트레이더조의 신제품 무설탕 젤리웜이 예상치 못한 논란을 낳고 있다. 맛과 인기로 주목받은 제품이지만, 일부 소비자들이 섭취 후 강한 배변 효과를 호소하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트레이더조는 무설탕 ‘스위트 앤 사워 구미 웜스(Sweet & Sour Gummy Worms)’를 출시했다. 새콤달콤한 맛의 젤리 제품으로 소비자들 사이에서 빠르게 인기를 얻었지만, 출시 직후 온라인에는 “먹고 난 뒤 화장실을 계속 갔다”는 후기가 이어졌다. 문제는 제품에 포함된 섬유질 함량이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젤리웜 1회 제공량인 약 8개에는 미 농무부(USDA)가 권장하는 하루 섬유질 섭취량의 상당 부분이 들어 있다. 그러나 제품에는 고섬유질 식품이라는 점이 별도로 강조돼 있지 않아 소비자들이 이를 모르고 많이 먹는 경우가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USA투데이에 따르면 일부 트레이더조 매장 직원들은 고객들에게 직접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소셜미디어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관련 후기가 확산하고 있다. 한 레딧 이용자는 “섬유질이 얼마나 많은지 모르고 한 봉지를 다 먹었다”며 “사흘째 화장실을 가고 있다”고 적었다. 또 다른 이용자도 “하루 종일 화장실을 가고 있고 배에서 계속 소리가 난다”고 했다. 무설탕 간식은 당분을 줄이려는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지만, 일부 제품은 당알코올이나 섬유질 성분 때문에 과다 섭취 시 복부 팽만, 가스, 설사와 같은 불편함을 유발할 수 있다. 이번 사례는 건강을 앞세운 간식이라도 성분표를 확인하고 적정량을 지켜 먹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보여준다. 온라인 속보팀트레이더조 사흘째 트레이더조 무설탕 트레이더조의 신제품 사흘째 화장실
2026.05.22. 14:47
트레이더조가 여름 시즌을 맞아 새로운 ‘미니 보냉 토트백(사진)’을 선보인다. 트레이더조는 전국 매장에서 오는 20일부터 보냉 기능이 추가된 미니 토트백을 한정 판매한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가격은 3.99달러다. 새 제품은 가로 10인치, 세로 6인치, 높이 6인치 크기로 최대 1.5갤런 용량을 담을 수 있다. 지퍼형 상단 디자인과 튼튼한 손잡이를 적용해 도시락 가방이나 간단한 장보기 용도로 활용하기 좋게 제작됐다. 트레이더조 미니 토트백은 지난 2024년 처음 출시된 이후 SNS를 중심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시즌 한정 컬렉션이 출시될 때마다 매진 사례가 이어졌으며 첫 보냉 버전 역시 출시 직후 빠르게 품절됐다. 이후 약 6주 만에 재입고됐지만 다시 완판된 바 있다. 일부 소비자들은 해당 가방을 패션 아이템처럼 활용하며 온라인에서 인증 사진을 올리고 있다. 트레이더조는 국내외에는 매장이 없지만, 해외에서도 관심이 이어지며 일부 제품은 리셀 시장에서 수백 달러에서 수천 달러에 거래되기도 했다. 송영채 기자트레이더조 신제품 신제품 출시 트레이더조 미니 미니 토트백
2026.05.13. 0:17
트레이더조(Trader Joe's)가 카드 영수증에 과도한 결제 정보를 노출했다는 이유로 제기된 집단소송에서 총 740만 달러 규모의 합의에 나섰다. 대상 고객은 평균 약 102달러 수준의 보상을 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이번 소송은 2019년 플로리다의 한 트레이더조 매장에서 직불카드로 결제한 고객이 영수증에 카드 번호 앞 6자리와 뒤 4자리가 함께 표시된 사실을 문제 삼으면서 시작됐다. 이는 카드번호 마지막 5자리만 표시하도록 규정한 공정신용거래법(FACTA) 위반이라는 주장이다. 소송 측은 이 같은 정보 노출이 직원이나 제3자에게 고객 금융정보를 드러내 개인정보 침해 및 신원 도용 위험을 키웠다고 지적했다. 반면 트레이더조는 일부 매장에서 제한적으로 발생한 사례라며 위법 행위를 부인했지만, 소송 비용과 불확실성을 고려해 합의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보상 대상은 2019년 3월 5일부터 7월 19일 사이 트레이더조 매장에서 신용카드 또는 직불카드로 결제하고 카드 번호 앞 6자리와 뒤 4자리가 표시된 영수증을 받은 고객이다. 본인이 대상인지 확실하지 않을 경우 합의 웹사이트(tj-factasettlement.com)를 확인하거나 핫라인(888-444-7415)으로 문의하면 된다. 보상을 받기 위해서는 6월 9일까지 온라인(veritaconnect.com/tj-factasettlement/Claimant) 또는 우편(Keim v. Trader Joe’s Settlement Administrator, P.O. Box 301134, Los Angeles, CA 90030-1134)으로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송영채 기자트레이더조 집단소송 트레이더조 영수증 트레이더조 매장 사이 트레이더조
2026.04.17. 0:16
미국 식료품 체인 트레이더조가 고객 영수증에 카드 정보를 과도하게 노출한 혐의로 제기된 집단소송을 740만 달러 규모로 합의했다. 소송은 트레이더조가 영수증에 신용·직불카드 번호 일부를 과도하게 표시해 개인정보 보호법인 ‘공정·정확 신용거래법(FACTA)’을 위반했다는 주장에 따라 제기됐다. 원고 브라이언 케임은 2019년 7월 플로리다주 한 매장에서 결제 후 받은 영수증에 카드 번호 16자리 중 앞 6자리와 뒤 4자리가 표시돼 있었다며, 이는 개인 금융정보를 노출해 사생활을 침해했다고 주장했다. FACTA는 카드 번호의 마지막 5자리 초과 정보를 영수증에 인쇄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트레이더조 측은 위법 행위를 부인하면서도 소송 장기화에 따른 비용과 부담을 고려해 합의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또한 모든 매장에서 해당 문제가 발생한 것은 아니며 일부 거래에 한정된 사례라고 설명했다. 이번 합의에 따라 일정 조건을 충족하는 고객은 보상금을 받을 수 있다. 보상 대상은 2019년 3월 5일부터 7월 19일 사이 트레이더조 매장에서 카드로 결제한 뒤, 카드 번호 앞 6자리와 뒤 4자리가 표시된 영수증을 받은 고객이다. 해당 고객 중 일부는 이메일이나 우편을 통해 별도 안내를 받을 수 있으며, 확인이 필요한 경우 합의 웹사이트나 전용 핫라인을 통해 자격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보상을 받기 위해서는 2026년 6월 9일까지 청구서를 제출해야 한다. 신청은 온라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다. 개별 지급액은 신청자 수에 따라 달라지지만, 현재 기준으로 약 102.45달러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온라인 속보팀트레이더조 보상
2026.04.16. 11:20
금속 이물질 혼입 우려로 가주를 포함한 10개 주에서 판매된 포카치아 빵 등 일부 즉석식품이 리콜됐다. 식품의약국(FDA)에 따르면 노스캐롤라이나 식품업체 바카보르(Bakkavor)는 포카치아 빵과 피자 등 즉석식품 약 2만5000여 상자를 자발적으로 회수 조치했다. 이번 리콜은 일부 제품에 사용된 로스트 토마토 원료에서 금속 조각이 혼입됐을 가능성이 확인되면서 시행됐다. 리콜 대상은 ‘프레데릭 바이 메이어 슬로우 로스티드 토마토&파마산 포카치아’, ‘프레쉬&심플 로스티드 토마토 파마산 포카치아’, ‘HT트레이더스 로스티드 토마토 파마산 포카치아’, ‘트레이더조 포카치아(로스티드 토마토&파마산·사진)’ 등이다. 해당 제품들은 주로 냉장 코너에서 판매되는 즉석식품으로, 유통기한 내 제품을 보관 중인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문제가 된 원료는 외부 공급업체에서 제공된 로스트 토마토로, 제조 과정에서 금속 이물질이 혼입됐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현재까지 이와 관련된 부상 사례는 보고되지 않았지만, 당국은 소비자 안전을 위해 선제적 리콜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제품이 판매된 지역은 가주를 비롯해 애리조나, 코네티컷, 플로리다, 일리노이, 미시간, 노스캐롤라이나, 뉴저지, 텍사스, 버지니아 등 10개 주다. FDA는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섭취를 중단하고 폐기하거나 구입처에 반품해 환불을 받을 것을 권고했다. 또한 제품에 포함된 이물질이 치아 손상이나 구강 내 상처를 유발할 수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리콜 정보는 FDA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송윤서 기자트레이더조 이물질 트레이더조 포카하지 금속 이물질 파마산 포카하지
2026.04.08. 22:08
동네에 들어서는 식료품점 브랜드에 따라 주택 가격 흐름이 달라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를테면 선호 브랜드가 들어오면 상승 무드를 타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는 오히려 역효과가 난다는 것이다. 주택시장 분석가 아지즈 선더지의 연구에 따르면 트레이더조나 스프라우트가 입점한 지역의 집값은 이후 3년 동안 전국 평균보다 6% 전후의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대형 소매점인 월마트가 들어선 지역은 전국 평균 상승률보다 약 4% 낮은 성장을 보였다. 이번 분석은 1975년 이후 3만2000개 이상의 식품점 입점 데이터를 기반으로 짚코드별 주택 가격 변화를 비교했다. 다만 전문가들은 이러한 결과가 업체 입점 자체 영향이라기보다 기업들의 입지 선정 전략도 반영한 것일 수 있다고 설명한다. 리얼터닷컴 측은 “유통업체들은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선별해 진출한다”며 “업체들의 입점은 집값 상승의 원인이 아니라 오히려 결과일 수도 있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공개 자료에 따르면 트레이더조와 스프라우트 등 프리미엄 식료품 체인은 대졸자 비중이 최소 40%인 지역, 소득 수준이 높은 사무직종 거주 지역을 중심으로 입점하는 경향이 있다. 한인들 사이에 '트세권'이라고도 불리는 이들 지역은 이미 주택 수요가 강하고 집값 상승 여력이 큰 곳으로 평가된다. 반면 월마트와 달러 제너럴 등 할인 매장은 상대적으로 소득 수준이 낮거나 성장세가 둔화한 지역에 진출하는 경우가 많아 집값 상승률이 낮게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한다. 달러 제너럴의 경우 입점 이후 지역 상권 활성화로 집값 하락 폭이 줄어드는 등 일부 긍정적인 효과도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코스트코와 타깃처럼 이미 부유한 지역에 주로 입점하는 유통업체의 경우 지역 집값 상승률이 전국 평균과 비슷하거나 오히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해당 지역 집값이 이미 높은 수준에 있어 추가 상승 여력이 제한적이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전문가들은 “어떤 식품점 체인이 들어오느냐는 해당 지역의 경제력과 성장성을 보여주는 지표”라며 “주택 구매자나 투자자 입장에서는 주변 상권과 브랜드 구성을 통해 장기적인 집값 흐름을 가늠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최인성 기자식료품점 동네 집값 상승률 식료품점 브랜드 주택시장 분석가 트세권 박낙희 트레이더조 월마트
2026.03.18. 17:06
틱톡에서 화제가 되며 품절 사태를 일으켰던 트레이더조(Trader Joe’s) 토트백이 올해 봄 다시 매장에 등장한다. 트레이더조 대변인 나키아 로드(Nakia Rhode)는 최근 넥스타(Nexstar)와의 인터뷰에서 인기 상품인 파스텔 미니 캔버스 토트백이 3월 중순 다시 전국 매장에 출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미니 토트백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파스텔 색상 라인업으로 판매되며 가격은 2.99달러다. 또한 이번에는 라벤더색 손잡이와 분홍색 로고가 특징인 새로운 대형 토트백도 함께 출시된다. 해당 제품은 3월 말 매장에 등장할 예정이다. 트레이더조 토트백은 지난해 틱톡 등 소셜미디어에서 큰 인기를 끌며 매장마다 품절 사태가 이어졌다. 트레이더조는 지난해 공식 홈페이지에서 “미니 캔버스 토트백이 예상보다 훨씬 큰 반응을 얻어 봄 시즌을 맞아 파스텔 색상 제품을 추가로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트레이더조 측은 토트백의 정확한 판매 시작일은 공개하지 않았으며, 매장별 재고 상황에 따라 판매 시점이 달라질 수 있다고 밝혔다. AI 생성 기사트레이더조 토트백 트레이더조 토트백 트레이더조 대변인 대형 토트백도
2026.03.07. 6:00
트레이더조에서 판매된 ‘냉동 치킨 볶음밥(Trader Joe’s Chicken Fried Rice·사진)‘이 리콜됐다. 연방농무부(USDA)는 최근 냉동식품 제조업체 아지노모토 푸즈 노스 아메리카가 유리 조각이 포함됐을 가능성으로 해당 제품을 자발적으로 리콜한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소비자 4명으로부터 제품 내 유리 조각이 발견됐다는 신고를 접수한 뒤 당국에 통보했다. 리콜 대상은 트레이더조 매장에서 판매된 20온스 냉동 치킨 볶음밥 제품으로 채소, 닭고기, 계란 등이 포함돼 있다. 소비기한은 2026년 9월 9일부터 11월 17일까지다. 캐나다에서는 ’아지노모토 야키토리 치킨 일본식 볶음밥(Ajinomoto Yakitori Chicken with Japanese-Style Fried Rice)‘ 라는 이름으로 유통됐으며 소비기한은 9월 9일부터 11월 12일까지다. 현재까지 해당 제품 섭취로 인한 부상 사례는 보고되지 않았다. 당국은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들에게 섭취하지 말고 폐기하거나 구매처에 반품할 것을 권고했다. 송영채 기자트레이더조 볶음밥 트레이더조 냉동 볶음밥 리콜 냉동 치킨
2026.02.23. 19:50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존스크릭에 식료품 체인 트레이더조(Trader Joe’s)가 오는 하반기 중 문을 연다. 트레이더조는 존스크릭 파크웨이와 맥기니스페리 로드 선상에 조성되는 복합단지 ‘더 메들리(The Medley)’몰에 입점할 계획이라고 17일 발표했다. 더 메들리 몰은 16만4000스퀘어피트(sqft) 규모로, 상점과 833세대 타운하우스, 아파트, 부티크호텔, 야외 광장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트레이더조 외에도 유명 버거 체인점 쉐이크쉑도 합류한다. 이 몰은 오는 10월 말 개장 예정이다.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둔 트레이더조는 오프라인 매장을 고집하며, 대부분 자체 기획 상품(PB상품)만을 판매한다. 제품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코스트코와 다르게 훨씬 작은 단위로 포장돼 있어 1인 가구들이 많이 찾는다. 특히 한인들 사이에서는 한정판 토트백 등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애틀랜타 한인타운에서 가까운 트레이더조 매장은 피치트리코너스(노크로스)와 알파레타 헬시온에 있는 매장이다. 이 두 매장 다 둘루스에서 자동차로 20~30분 넘게 걸린다. 최근 한인들의 주거지가 스와니와 뷰포드 북쪽으로 옮겨가면서 존스크릭에 트레이더조 매장이 들어서는 것은 일부 한인 소비자들에게 희소식이다. 에모리 존스크릭 병원 인근 더 메들리 몰은 스와니에서도 가깝다. 스와니에 거주하는 한 50대 주부는 “같은 유기농을 사더라도 홀푸드에 비해 트레이더조 가격이 저렴한 편”이라며 “집에서 가까운 데 생긴다니 정말 반갑다”고 전했다. 또 한 30대 여성은 “한인타운 인근에 트레이더조를 포함한 새 몰이 들어오면 친구들을 만날 때도 멀리 안가도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윤지아 기자트레이더조 애틀랜타 애틀랜타 한인타운 한인타운 인근 트레이더조 매장
2026.02.18. 14:36
식료품 체인 트레이더조(Trader Joe's)가 퍼블릭스(Publix)를 제치고 국내에서 가장 만족도가 높은 식료품점으로 선정됐다. 소비자만족지수협회(ACSI)가 최근 발표한 2026년 식료품점 부문 만족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트레이더조가 100점 만점에 86점을 기록해 1위에 올랐다. 〈표 참조〉 지난해 조사에서는 퍼블릭스와 트레이더조가 공동 1위를 차지했으나 올해는 트레이더조의 점수가 2% 상승하며 순위가 갈렸다. 퍼블릭스는 84점을 받아 지난해와 동일한 점수에 머물렀다. 올해 평가는 국내 19개 주요 식료품 유통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ACSI는 계산대 처리 속도, 매장 운영 시간과 위치의 편의성, 육류와 농산물의 품질과 신선도, 매장 동선과 청결도 등 소비자의 실제 쇼핑 경험을 기준으로 만족도를 평가했다. 이 밖에도 알디, 코스트코, 홀푸드가 공동 5위, 타깃이 공동 8위로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월마트와 알버트슨은 각각 75점, 74점에 그치며 17, 18위를 기록했으며 동부, 중서부 지역 체인점 자이언트 이글이 73점으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송영채 기자트레이더조 소비자 트레이더조 소비자 식료품점 부문 체인점 자이언트
2026.02.06. 0:51
한정판으로 출시되어 곳곳에서 품절 대란을 일으킨 트레이더조의 미니 캔버스 토트백에 이어 최근에 출시된 마이크로 토트백이 한인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마이크로 토트백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 ‘미니’ 사이즈보다도 더 작다. 가로 길이 4.5인치, 세로 3.5인치로 과연 무엇을 넣고 다닐 수나 있나 싶지만, 큰 장바구니가 접혀 있어서 실용적으로 쓰일 수 있다. 트레이더조는 홈페이지를 통해 “이 작은 토트는 열쇠, 잔돈, 립밤 정도를 넣기에 딱 좋은 크기이지만, 안에는 훨씬 더 넉넉한 재사용 가능한 식료품 가방을 함께 넣었다”며 토트백을 키링처럼도 쓸 수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12일 출시됐으며, 가격은 미니 토트백과 같은 2.99달러다. 색상은 빨강, 초록, 남색 세 가지다. 출시되자마자 대량으로 구매하는 한인들이 늘고 있으며, 일부 지점은 하루치 판매량을 제한하고 있다. 스와니의 주부 이씨는 “한국에 있는 지인들에게 주려고 가까운 피치트리코너스 지점을 찾았더니, 오늘 물량을 다 팔았다고 내일 다시 오라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애틀랜타 한인들 사이에서도 실용성과 귀여움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소셜미디어에는 미주 한인들이 대량 구매했다는 후기글이 올라왔다. 한 여성은 “점심시간에 갔더니 구매 개수 제한도 없어서 20개 샀다”고 하는가 하면, 다른 사용자는 “우리 동네는 6개까지 구매할 수 있었다. 네이비가 가장 인기가 많아서 초록이랑 빨강만 남아있더라”라고 올렸다. 트레이더조는 부활절, 핼러윈 등 한정판 미니 토트백을 출시할 때마다 오픈런과 품절 사태가 반복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저렴한 가격, 희소성, 강력한 브랜드 아이덴티티에 힘입어 토트백이 인기를 얻고 있다고 분석한다. 특히나 ‘한정판’이라는 부분이 긴박감과 독점적인 느낌을 주는데, 이게 틱톡이나 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에서 잘 활용되는 소재라는 것이다. 최근에는 스타벅스 등과 같은 업체에서도 할러데이 한정판 머그컵을 출시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으나, 이와 같은 한정판 출시가 불건전한 소비문화를 조장한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윤지아 기자트레이더조 마이크로 마이크로 토트백도 트레이더조의 미니 품절 대란
2025.11.14. 15:16
트레이더조 미니 토트백 인기가 식지 않고 있다. 이달 초 블랙·오렌지·퍼플·멀티컬러 등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된 ‘핼로윈 한정 미니 토트백’은 일부 매장에서 오픈런 현상과 함께 품절 사태까지 빚어졌다. 샌 게이브리얼에 거주하는 김수미 씨는 “출시 당일에는 없어서 다음날 오픈런으로 샀다”며 “1인당 구매 제한이 4개라 색상별로 샀다”고 말했다. 아케디아에 거주하는 정해나 씨도 “한정판 출시 때마다 구입했는데 저렴하고 예쁘고 튼튼해서 가성비 최고”라며 “핼로윈 한정판도 아이들의 트릭오어트릿 가방으로 쓰려고 아침 일찍 줄 서서 샀다”고 전했다. 트레이더조 미니 토트백이 ‘아메리카 패션’의 상징으로 부상하며 열풍이 한국으로 퍼지자 한국 선물용으로 여러 개를 구매하기 위해 매장을 순회하는 소비자들도 등장했다. 이정미 씨는 “파스텔 시리즈를 색상별로 한국에 소포로 보냈는데 가족들이 희귀아이템이라고 좋아했다”며 “이번 겨울방학에 한국에 갈 때 선물로 주려고 리밋 4개 매장 세 곳을 방문해 12개를 확보했다”고 말했다. 트레이더조 미니 토트백은 출시될 때마다 오픈런과 품절 사태가 반복되고 있다. 단순한 장바구니를 넘어 패션 소품으로 자리 잡으며 SNS를 중심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해 2월 미니 버전 첫 출시에 이어 지난 4월 봄 파스텔 시리즈도 흥행을 이어갔다. 출시 초기에는 가볍고 튼튼한 실용성으로 호평받았으나 희소성이 더해지면서 소비자들의 구매 경쟁이 가속화됐다. 제품이 매장에서 빠르게 품절되자 틱톡과 인스타그램에서는 해시태그 #TraderJoesMiniTote, #TJsToteHunt를 중심으로 색상별 비교, 줄서기 인증, 커스터마이징 후기 등이 확산됐다. 이후 이베이 등 리셀 플랫폼에서는 2.99달러 미니 토트백이 100달러에서 최대 1600달러에 거래되고 있으며 희귀 색상이나 세트 제품은 1만 달러 이상에 리스팅되는 사례도 등장했다. 현재 포쉬마크에는 핼로윈 한정판 4개 세트가 75달러에 올라와 있다. 전문가들은 트레이더조 미니 토트백의 인기를 결핍 심리와 SNS 인증 욕구가 결합한 디지털 시대의 소비 트렌드로 분석한다. 단순히 제품을 구매하는 것이 아니라 ‘한정판을 소유했다는 경험’을 소비하는 컬트 아이템 현상이라는 것이다. 대표적인 컬트 아이템으로는 스타벅스 한정 텀블러, 애플 아이팟 클래식, 샤넬 빈티지 백 등이 꼽힌다. 특히 트레이더조는 별도의 광고비를 쓰지 않고도 소비자 주도의 팬덤을 형성하며 사실상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진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레딧, 틱톡, 유튜브 등에서는 ‘트레이더조 백 컬렉션’ 커뮤니티가 형성되어 소비자들이 매장 입고 정보를 공유하고 자수나 키링 등으로 개인화하며 커뮤니티 중심의 소비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소비 트렌드 전문가들은 “트레이더조가 팬덤의 반응을 전략적으로 활용해 희소성과 수집용품으로 유지한 것이 성공의 핵심”이라며 “이는 현대 소비의 본질이 단순한 물건 구매가 아닌 소속감과 상징의 소비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라고 분석했다. 이은영 기자트레이더조 아이템 핼로윈 한정판 트레이더조 미니 미니 토트백
2025.10.29. 23:06
8일 오전 9시쯤 LA 한인타운 인근 3가와 라브레아 애비뉴 인근 트레이더조 매장에서 고객들이 새로 출시된 핼러윈 미니 토트백(개당 2.99달러)을 고르고 있다. 지난해 조기 품절로 화제가 된 미니 토트백은 올해 블랙·오렌지·퍼플 등 핼러윈 대표 색상으로 다시 출시돼 인기를 끌고 있다. 매장 앞에는 영업 시작 전부터 긴 줄이 형성됐으며, 업체는 한 사람이 색상별로 4개 한 세트만 구입할 수 있도록 제한했다. 김상진 기자트레이더조 미니토트백 핼러윈 트레이더조 트레이더조 매장 핼러윈 대표
2025.10.08. 20:43
국내 계란 부족이 악화하면서 이제는 계란 도둑까지 등장했다. 동부의 일부 식당은 계란이 들어간 음식을 주문하면 추가 요금을 받고 텍사스에서는 암탉을 대여해주는 서비스도 등장했다. 계란 부족 사태는 조류인플루엔자(조류독감) 확산으로 인해 지난 2022년 이후 1억5000만 마리 이상의 가금류가 살처분됐고, 이에 따라 계란 공급이 급감했다. 조류독감에 감염된 가금류는 모두 살처분해야 하며, 해당 농장에서 생산된 계란도 폐기해야 하기 때문이다. 조류독감이 최근 들어서도 진정세를 보이지 않으면서 계란 공급난이 더욱 악화되고 있다. 계란 파동으로 전국에서 벌어지는 백태를 들여다 봤다. ▶금란되니 도둑도 시애틀 한인 운영 식당에 도둑이 들어 540개의 계란을 훔쳐가는 사건이 발생했다. 시애틀 지역 방송국 KING5에 따르면 7일 오전, 시애틀의 루나 파크 카페에서 계란 540개 도난 사건이 발생했다. 식당 주인 박형 씨는 보안 카메라를 통해 침입 사실을 확인하고 현장에 도착했으나, 범인들은 이미 도주한 상태였다. CCTV 영상에는 흰색 밴을 타고 온 남성 두 명이 냉장고를 부수고 침입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들은 계란 세 박스, 액상 계란 한 박스, 그리고 베이컨, 햄, 블루베리까지 훔쳐 달아났다. 박 씨는 “18년간 식당을 운영하면서 이런 일은 처음”이라며 “계란 가격이 너무 올라 힘든 데다 이제는 구하기조차 어렵다”고 한탄했다. 이어 “현재 180개 들이 한 상자 가격이 120달러까지 치솟았다. 2년 전 30달러였던 것과 비교하면 4배나 뛰었다”고 덧붙였다. 최근 펜실베이니아에서는 배달 트레일러에 실린 10만 개의 계란(약 4만 달러 상당) 도난 사건도 벌어졌다. ▶구매 제한 토요일 아침마다 문 열기 전의 트레이더조 앞에는 계란을 사려는 고객들로 긴 줄이 생기고 있다. 트레이더조를 방문한 한 고객은 “조금 늦으면 계란이 없어서 살 수 없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이에 트레이더조는 지난 6일부터 전국 모든 매장에서 고객 1인당 하루 한 판(12개)까지만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트레이더조 측은 “최대한 많은 고객이 계란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트레이더조 외에도 코스트코 역시 24개 또는 44개입 달걀 한 판을 최대 3개까지로 제한하고 있다. ▶추가 요금 부과 일부 레스토랑은 계란이 들어간 음식에 추가 요금을 부과하고 있다. 프랜차이즈 ‘와플하우스’는 지난 3일부터 조류독감으로 인한 계란 품귀를 이유로 들어 계란이 들어간 메뉴에 50센트를 더 받고 있다. 일례로 20달러인 오믈렛에는 계란 3개가 들어간다며 1달러 50센트를 추가로 청구하고 있다. ▶암탉 대여 서비스 텍사스에서는 암탉을 대여해주는 서비스도 등장했다. 지역 매체에 따르면, ‘렌트 더 치킨’은 암탉 2~4마리가 있는 소형 닭장을 배달해 준다. 웹사이트를 보면 LA 지역에서도 이용할 수 있는데 가격이 지역에 따라 695달러부터 시작한다. 정윤재 기자트레이더조 시애틀 트레이더조 계란 시애틀 한인 계란 도난
2025.02.10. 20:43
소셜미디어에서 트레이더조 쇼핑 토트백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펜실베이니아에 거주하는 제시 최는 틱톡 영상에서“가방이 크고 튼튼해 정말 많은 식품을 담을 수 있다”며 직접 구입한 식품이 담긴 가방을 소개했다. 해당 영상 속 토트백은 트레이더조가 지난달 출시해 화제가 된 접이식 쇼핑 토트백을 할러데이 시즌 한정판으로 재출시한 제품이다. 가격은 3.99달러로 최대 6갤런의 용량을 담을 수 있다. 트레이더조는 “미니 토트백과 단열 토트백에 이어 쇼핑 토트백도 불티나게 판매되었다”며 “넓은 사각 디자인이어서 차, 버스 등 이동 중에 들고 다니기 편리하고 사용하지 않을 때는 접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트레이더조는 지난해 광풍을 일으킨 미니 캔버스 토트백을 지난봄에 재판매하면서 또다시 사재기 광풍을 일으킨 바 있다. 한정판으로 희소성이 높아지면서 4가지 색상을 모두 사려는 소비자들로 인해 일부 매장에서는 1인당 구매 가능 개수를 제한하기도 했다. 미니 캔버스 토트백은 2.99달러에 판매됐다. 이은영 기자트레이더조 접이식 토트백 재출시 트레이더조 인기 트레이더조 쇼핑
2024.12.04. 19:41
품귀현상이 일고 있는 가방이 있다. 샤넬이나 구찌 같은 명품백이 아니다. 바로 식료품 마트에서 판매하는 2.99달러짜리 가방이다. 18일 대형 식료품 체인 ‘트레이더 조’가 미니 캔버스 토트백을 재출시했다. 지난 3월 처음 출시됐을 당시, 일주일 만에 완판을 기록한 이후 6개월 만에 소비자들을 다시 찾아왔다. 토트백의 인기는 여전히 뜨거웠다. 이날 페어팩스 애비뉴 인근 트레이더 조 앞에는 매장 오픈 전부터 가방을 사기 위한 사람들로 장사진을 이뤘다. 대기 줄이 500ft는 훌쩍 넘었다. 흥미로운 점은 이날 줄을 선 사람 대부분이 한인이었다. 젊은 층은 물론, 시니어까지 대기 줄에 합류해 남녀노소 할 것 없이 토트백을 사기 위해 기다렸다. 이날 줄 가장 앞에 있던 한인 부부는 매장 오픈 2시간 전인 오전 7시에 도착했다고 전했다. 오전 9시. 매장문이 열리자 대기 줄에 있던 사람들이 곧바로 토트백 진열대로 직진했다. 사람들이 3~4개씩 가져가려고 하자 직원들이 1인당 구매 가능 개수가 2개라고 알렸다. 사재기 방지 차원에서다. 그런데도 수량은 빠르게 줄었다. 트레이더조 직원이 대기 줄 뒤편으로 가 사람들에게 재고가 부족할 수도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트레이더 조 토트백은 캔버스 천에 ‘트레이더 조’ 글씨가 새겨져 있는 게 전부다. 색상은 네이비, 옐로우, 레드, 그린 등 4개 라인업으로 구성돼 있다. 크지도 않다. 물병, 휴대폰, 지갑 등 몇 가지 물건을 넣을 수 있는 정도의 작은 사이즈다. 그런데도 첫 판매 당시 틱톡, 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 바이럴을 통해 빠르게 큰 인기를 얻었다. 소비·마케팅 전문가들은 토트백이 한정판이라는 점과 소셜미디어 유행이 가방의 인기를 높이는 데 역할을 했다. 토트백은 재고가 빠르게 소진되는 탓에 중고 시장에서도 큰 인기를 얻으며 원가보다 훨씬 비싸게 판매되기도 했다. ‘이베이’ 등 전자상거래 플랫폼에서 2.99달러짜리 가방이 적게는 20달러에서 많게는 500달러가 넘는 가격에 거래되기도 했었다. 한편, 트레이더 조 측은 이번 재출시를 위해 준비한 토트백 재고 물량이나 판매 기한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김경준 기자트레이더조 토트백 트레이더조 토트백 토트백 재고 토트백 진열대
2024.09.18. 20:26
월마트와 트레이더조 제품 가격을 비교해보니 월마트가 다소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즈니스 인사이더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동일한 제품들을 월마트와 트레이더조에서 각각 구매했을 때 월마트가 다소 저렴했다. 월마트에서는 총 38.60달러를 지출한 반면, 트레이더조에서는 42.30달러가 필요했다. 즉, 트레이더조가 3.70달러 더 비쌌다는 것이다. 매체가 선택한 쇼핑 목록은 오이, 아보카도, 샐러드팩, 연어, 델리미트, 슬라이스 치즈, 요거트, 냉동 피자, 아이스팝, 토마토 바질 파스타 소스였다. 업체간 가격 차이는 신선식품에서 났다. 월마트의 오이는 개당 64센트로 트레이더조의 99센트보다 35.3% 더 저렴했다. 아보카도 역시 월마트에서 1개에 0.84달러였던 반면, 트레이더조에서는 2달러로 약 138% 비쌌다. 델리미트, 슬라이스 치즈, 그릭 요거트 등 가공식품 역시 월마트가 대체로 저렴했다. 오븐 토스티드 터키 델리미트(16온스)는 월마트에서 7달러에 구매할 수 있었지만, 트레이더조에서는 8온스를 6달러에 판매하여 16온스를 구매할 경우 12달러를 지출해야 했다. 슬라이스 치즈도 월마트의 경우, 12팩에 2달러였지만 트레이더조에서는 4.80달러로 두 배 이상 비쌌다. 그릭 요거트(32온스)는 월마트에서는 4달러에, 트레이더조에서는 6달러대였다. 아이스팝의 경우, 월마트는 20개에 2.50달러였다. 개당 12.5센트에 불과했다. 트레이더조에서는 6개에 3.30달러(개당 단가가 55센트)로 4배 이상 더 비쌌다. 샐러드 1팩과 냉동 피자 1개의 경우 각각 4달러대와 5~7달러대로 마트간 가격이 비슷했다. 트레이더조가 더 싼 상품도 있었다. 연어와 토마토 바질 파스타 소스는 트레이더조가 더 저렴했다. 연어는 월마트에서 10.40달러, 트레이더조에서 8.60달러로 2달러 쌌다. 토마토 바질 파스타 소스(24온스)는 트레이더조가 2달러, 월마트는 2.40달러로 40센트 저렴했다. 매체는 “월마트가 신선식품, 가공식품 등 다양한 품목에서 트레이더조 대비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지만, 품목별로 가격 차이가 크지 않아서 소비자들은 품질, 브랜드 이미지, 매장 접근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구매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실제 매장에서는 품목별 할인 행사, 계절, 지역에 따라 상품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므로 실제 구매 전에 여러 마트의 가격을 비교해보는 것이 유리하다”고 매체는 덧붙였다. 정하은 기자 [email protected]동일한 10개 상품 가격 비교 트레이더조 월마트 트레이더조의 99센트 트레이더조 제품 트레이더조 대비
2024.08.28. 0:17
트레이더조 전 매장에서 품절되고 오픈마켓에서 비싼 가격에 거래되던 미니 보냉백(사진)이 17일 재입고됐다. 지난 17일 폭스에 따르면, 6월 초 출시된 보냉백이 17일에 다시 입고돼 판매를 시작했다. 출시하자마자 동나면서 최근 이베이에서 2세트에 최대 99달러의 비싼 가격에 재판매되기도 했다. 트레이더조에 판매됐던 가격은 한개 당 3.99달러다. 트레이더조 대변인은 “한정판매였던 이 가방을 원하는 소비자들이 많아 재출시했다”며 “현재 트레이더조 대부분의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 가방은 상단에 지퍼가 달려 사용이 용의하고 용량은 1.5갤런이다. 색상은 청록색과 자홍색 두 가지다. 학교나 직장에 도시락 가방으로 사용하기도 안성맞춤이라고 홍보했다. 정하은 기자 [email protected]트레이더조 재입고 트레이더조 대변인 현재 트레이더조 현재 판매중
2024.07.18. 21:20
미국 여행 중 한국 여행객들의 인기 구매 품목인 유명 트레이더조 제품이 한국 세관에서 마약류로 분류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CNN에 따르면 최근 인천국제공항은 트레이더조의 '에브리싱 벗 더 베이글' 시즈닝의 국내 반입 금지를 이용객들에 강조하고 있다. 해당 제품은 소금, 마늘, 참깨 등을 포함하고 있는데, 이중 양귀비 씨앗이 마약류로 분류돼 한국으로 반입이 엄격히 금지되기 때문이다. 공항 측 관계자는 "마약 성분을 포함하고 있는 씨앗 제품은 항상 반입 금지 품목으로 규정돼 왔다"고 매체에 말했다. 최근 해당 제품이 소셜미디어 등에서 인기를 끌면서, 이를 보고 여행 선물로 구매하는 이들이 많아졌기 때문에 이 문제가 불거졌다. 네이버의 한 블로거는 온라인에서 여행 중 구매 추천 글을 보고 해당 제품 약 20병을 구매하고 한국에 입국했다. 그는 인천공항에서 수화물에 자물쇠가 걸린 것을 알게 됐으며, 공항 관계자들과 만나 구매 및 반입 경위를 설명해야 했다. 세관 측은 제품 몰수 후 승객을 훈방 조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귀비 씨앗은 한국뿐만 아니라 싱가포르에서도 반입 금지 품목으로 규제된다. 양귀비는 마약성 진통제 모르핀과 길거리 마약 헤로인 등과 비슷한 계열의 성분인 아편이 추출되는 식물이다. 다만 씨앗에는 마약 효과가 나타날 정도의 오피오이드 성분을 가지고 있지 않아서 미국에선 식용으로 허가되고 있다. 반응이 민감한 마약 테스트기에는 검출될 가능성이 있다. 한편 에브리싱 벗 더 베이글 제품은 지난 2023년 고객들이 뽑은 가장 좋아하는 트레이더조 제품 중 하나로 선정되기도 했다. 우훈식 기자 [email protected]미국 트레이더조 트레이더조 제품 한국 여행객들 씨앗 제품 한인 캘리포니아 LA 로스엔젤레스
2024.07.16. 13:33
트레이더조 보냉백이 소비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5일 KTLA에 따르면, 트레이더조의 3.99달러 미니 보냉 토트백이 전국에 출시되자마자 품귀현상이 일어났다. 이로 인해 이베이와 같은 오픈마켓에서 최대 12배나 높은 가격에 재판매되고 있다. 4일 기준 이베이에서 2개 세트의 미니 보냉 토트백이 최고 판매가는 99달러였다. 6일 오전 11시 현재 2개 세트의 최고 판매가는 89달러다. 이 가방은 상단에 지퍼가 달려 있으며 용량은 1.5갤런으로 청록색과 자홍색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트레이더조 측은 과자, 음료, 간식을 넣을 수 있어서 도시락 가방으로 좋다고 설명했다. 일부 매장에서는 1인당 색깔별로 3개까지 구매를 제한하기도 했다. 한편, 3월에 출시되어 동난 트레이더조의 미니 캔버스 토트백(2.99달러)은 8월 말에서 9월 초 사이에 다시 입고될 예정이다. 정하은 기자 [email protected]트레이더조 이베이 트레이더조의 미니 기준 이베이 도시락 가방
2024.06.06. 2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