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최신기사

근무 중 여성 성폭행 의혹…캘파이어 소방관 체포

근무 중 여성들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 리버사이드 카운티 소속 소방대원이 법정에 출석했다.   캘파이어 리버사이드 소속 소방관 겸 응급구조사인 데이비드 렌테리아 3세(51)는 7일 사우스웨스트 저스티스 센터에서 열린 인정신문에 출석했다.   렌테리아는 성범죄 목적 납치와 강간 등 여러 중범죄 혐의를 받고 있으며, 일부 혐의에는 가중처벌 조항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리버사이드 카운티 셰리프국은 지난 1월 수사에 착수한 뒤 지난달 플라센티아 자택에서 렌테리아를 체포했다.   검찰은 렌테리아가 최소 여성 3명을 성폭행한 것으로 보고 있다.   피해자 측 변호인에 따르면 렌테리아는 온라인을 통해 한 여성과 접촉한 뒤 지난해 11월 근무 중이던 캘파이어 스테이션 96로 유인한 것으로 조사됐다.   해당 여성은 소방서 뒤편 창고에서 반복적으로 성폭행을 당했고 감금 상태에 놓였다고 주장했다. 또 아이들에게 돌아가고 싶다고 말하자 렌테리아가 자녀들에게 위해를 가하겠다고 협박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또 다른 피해자의 경우 범행 과정에서 결박까지 이뤄졌다고 밝혔다.   렌테리아 측 변호인이 불참하면서 인정신문은 오는 6월로 연기됐다.   검찰은 캘리포니아주의 ‘원 스트라이크(One Strike)’ 법 적용 대상이 될 경우 종신형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다.   수사는 계속 진행 중이다. 온라인 속보팀성폭행 소방관 소방관 체포 여성 의혹 해당 여성

2026.05.07. 15:01

썸네일

LA 병원 응급실서 흉기 난동…SWAT까지 출동

심야 파노라마 시티의 한 병원에서 흉기를 든 여성이 난동을 벌이다 경찰에 체포됐다.   LA경찰국(LAPD)에 따르면 사건은 29일 오전 12시45분쯤 로스코 블러버드에 위치한 미션 커뮤니티 병원 응급실에서 발생했다.   경찰은 흉기를 소지한 30대 여성이 병원 직원들을 위협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해당 여성은 가슴 통증을 호소하며 응급실을 찾았다가 돌연 위협적인 행동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여성은 길이 약 4인치의 칼을 꺼내 경비원을 찌르겠다고 위협한 뒤, 병원 내 1인용 화장실에 들어가 문을 잠그고 바리케이드를 친 것으로 조사됐다.   현장에는 순찰차와 SWAT 특수기동대가 대거 투입돼 응급실 출입구를 둘러싸고 대응에 나섰다.   경찰은 수시간에 걸친 대치 끝에 여성을 체포했으며, 체포 전 병원 의료진의 검진을 받은 뒤 연행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와 동기를 조사 중이다. 온라인 속보팀병원서 흉기 병원서 흉기 여성 체포 해당 여성

2026.04.29. 11:13

썸네일

운전자에게 ‘가죽 벗기겠다’며 마체테 휘두른 여성…경찰 수사 착수

로스앤젤레스 카운티에서 한 여성이 도로 위에서 마체테(날이 넓고 긴 칼)를 휘두르며 다른 운전자를 위협하는 장면이 두 차례 영상에 포착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SNS에 공유된 영상 속에서 한 여성이 구형 토요타 4러너 차량을 몰며 다른 운전자와 누가 먼저 따라왔는지를 두고 언쟁을 벌였다.   “나 여기 사는데요,”라고 말한 여성에게 촬영자는 “저도 여기 삽니다,”라고 응수했다.   잠시 후, 해당 여성은 차창 밖으로 마체테를 꺼내들고, “꺼져”라고 욕설을 퍼붓더니 상대에게 “가죽을 벗겨버리겠다(Skin you)”고 위협했다.   상대 운전자가 “내 가죽을 벗긴다고?”라며 웃자, 여성은 그대로 차량을 몰고 현장을 떠났다.   경찰은 사건 당일 출동해 관련 보고를 접수했으나, 현재까지 여성 운전자의 신원은 확인되지 않았다.   더불어 경찰은 같은 여성이 2025년 2월 산타클라리타에서도 유사한 마체테 위협 사건에 연루된 것으로 보고 있다. 당시 영상에서도 해당 여성은 비속어를 사용한 후 마체테를 들고 위협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두 사건 모두 정확한 갈등의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며, 현재까지 용의자에 대한 체포 여부나 수배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LAPD는 두 사건의 연관성과 여성의 신원 파악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AI 생성 기사운전자 가죽 여성 운전자 상대 운전자 해당 여성

2025.05.06. 13:47

썸네일

이륙 직전 기내 대소동…여성 승객, 옷 벗고 난동

사우스웨스트항공의 한 항공편이 이륙 직전 예상치 못한 돌발 상황으로 인해 출발하지 못했다.   텍사스 휴스턴의 하비 공항에서 애리조나주 피닉스로 향할 예정이던 사우스웨스트항공 여객기가 활주로에서 이륙 준비를 하던 중 한 여성 승객이 갑자기 기내 앞쪽으로 걸어나가 비행기에서 내리게 해달라고 요구했다.   목격자에 따르면, 당시 여성은 옷을 다 입고 있었으나 갑자기 옷을 벗기 시작했고, 이어 고함을 지르며 난동을 부렸다.   한 익명의 목격자는 12 News와의 인터뷰에서 “완전히 예상치 못한 일이었다”며 “그녀는 명백한 정신적 혼란을 겪고 있는 듯했다”라고 말했다.   이 여성의 돌발 행동에 기장은 즉시 이륙을 중단하고 비행기를 다시 게이트로 돌렸다. 이후 공항 보안 요원이 기내로 들어와 여성을 하차시켰다.   해당 사건으로 인해 비행 일정이 지연됐으나, 다른 승객들은 별다른 추가 문제 없이 목적지로 이동할 수 있었다.   현재 당국은 해당 여성의 신원과 그녀가 이 같은 행동을 벌인 이유를 조사 중이다. AI 생성 기사대소동 이륙 여성 승객 해당 여성 당시 여성

2025.03.08. 6:00

썸네일

"다리 위에서 나체 여성이 총을 쏘고 있어요"

    옷을 하나도 걸치지 않은 여성이 손에 권총을 들고 다니며 지나가는 차량을 향해 총을 쏘는 황당한 사건이 지난 25일 샌프란시스코와 오클랜드를 연결하는 베이브릿지 위에서 벌어졌다.   사건은 이날 오후 4시 40분경 베이브릿지 다리 위 차선에서 위험하게 운전하는 차량이 있다는 신고가 접수되면서 시작됐다.   이후 위험 운전 차량을 몰던 여성이 어느 시점에 차량을 세우고 밖으로 나온 뒤 지나가는 차량들을 향해 소리를 질렀다. 그의 손에는 칼이 들려 있었다.   잠시 뒤 그는 자신의 차량으로 돌아가 차를 몰고 통행료 징수대를 지나 880번 인터체인지 가까이에서 다시 차를 세웠다.   그리고는 또 지나가는 차를 향해 소리를 지르더니 손에 들린 권총으로 하늘을 향해 발사하고 곧이어 그를 피해 달아나는 차량들을 향해 총격을 가했다.   신고를 받은 가주고속도로순찰대(CHP) 소속 대원들이 출동해 해당 여성을 설득하는데 성공해 상황이 안전하게 마무리됐다.   소동을 일으킨 여성은 병원으로 옮겨져 신체검사와 정신 감정을 받았고 72시간 동안 병원에 머무르며 상태를 진단받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다행히 이날 소동으로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건으로 베이지역은 한동안 큰 교통혼잡을 겪었다.       김병일 기자다리 나체 나체 여성 해당 여성 통행료 징수대

2023.07.27. 11:21

썸네일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