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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지 않는 나눔, 다음 세대를 향한 도약

인공지능(AI)이 의사를 보조하고, 원격 의료가 일상이 되며, 헬스케어 스타트업들이 보험 산업을 재편하는 시대다.     기술이 의료 환경을 바꾸는 속도는 갈수록 빨라지지만, 의료비 청구서는 30년 전과 다름없이 개인에게 날아든다. 이 변화의 한복판에서 이 기사가 묻는 것은 하나다.   CMM기독의료상조회(이하 CMM)의 '의료비 나눔 사역'은 이 급변하는 시대에 어디를 향해 나아가는가.   위기의 시대, 공동체의 힘   미국 의료비 위기는 한인 이민자들에게 이중의 벽이다. 치솟는 ACA 보험료와 고공 행진하는 본인부담금, 그 위에 언어 장벽까지. 감당하기 어려운 의료비 앞에서 막막해지는 이민 가정들의 현실 속에서, CMM은 30년간 하나의 원리를 붙들어 왔다.     '짐을 서로 지라(갈라디아서 6:2).'는 하나님의 말씀을 토대로, 크리스천 공동체로서 회원들이 서로의 의료비를 나누고 있다. 의료비 나눔 기관 특성상 지정 병원 없이 미국·한국 포함 해외 의료비까지도 나눔을 하며, 출산부터 암·심장병 등 질병 치료를 위한 의료비를 나누며 실질적인 나눔으로 수많은 가정 곁을 지켜왔다.   50년의 말씀, 30년의 나눔   1976년 박도원 목사는 '말씀(로고스)'을 토대 삼아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로고스선교회를 시작했다.   '그리스도의 편지를 대필한다(고린도후서 3:3)'는 사명으로 1978년부터 문서선교를 시작, 1981년 크리스찬저널로 이어져 지금도 매달 미 전역 한인 가정에 닿는다. 1996년,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누기 위해 CMM이 태어났다.     CMM은 연방 501(c)(3) 비영리단체인 로고스선교회 산하에서 운영되며, 미 보건복지부 산하 CMS로부터 ACA 법률상 Health Care Sharing Ministry(HCSM, 의료비 나눔 사역) 요건을 충족하는 단체로 인정받았다.     CMM 회원들은 의료보험 미가입 시 벌금이 부과되는, 캘리포니아, 뉴저지, 매사추세츠, 로드아일랜드 등의 주에서 벌금이 면제된다.   변하지 않는 것과 변해야 할 것   기술이 아무리 발전해도, 혼자 감당하기 벅찬 의료비 앞에서 누군가의 손이 필요하다는 사실은 달라지지 않는다.   CMM의 본질은 회원들이 서로의 의료비를 실제로 함께 나누는 사역이자, 기도로 서로를 돌보는 공동체다.   믿음의 공동체가 서로의 짐을 실제로 나눈다는 이 지혜는 미국 내 일부 기독교 공동체가 100여 년에 걸쳐 실천해 온 것이며, CMM은 그것을 한인 이민 사회에 뿌리내렸다. AI가 진단을 돕고 플랫폼이 청구를 처리하는 시대가 와도, '내 이름을 부르며 함께 짐을 지는 공동체'는 알고리즘으로 대체되지 않는다.   재정적 나눔과 영적 돌봄이 하나로 묶인 이 모델. 그것이 CMM이 존재해야 하는 이유이자, 시대가 바뀔수록 더 선명해지는 본질이다.   현실에 안주하지 않는 도약   그 본질 위에서, 로고스선교회는 이미 다음을 준비하고 있다. 2027년 초 개원을 목표로, 서울대학교병원·분당서울대학교병원과 협력해 캘리포니아 세리토스 로고스타워에 한국형 원스톱 건강검진센터를 준비하고 있다. 치료비를 나누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병을 조기 발견하여 완치율을 높이는 것까지 CMM이 함께 하겠다는 선언이다.   그리고 이 모든 준비는 다음 세대를 향한 것이다. 1.5세, 2세, 3세 한인 크리스천, 그 너머의 이웃들까지 섬기려고 한다. 로고스선교회 50주년의 목표는 지난 성과를 기념하는 것이 아니라, 다음 세대가 이 나눔의 공동체 안으로 들어올 수 있도록 문을 더 넓게 여는 것이다.   시대가 바뀔수록 더 강력한 대안   CMM의 나눔 사역은 시대가 바뀔수록 더 강력한 대안이 된다. 의료 기술이 아무리 발전해도, 병원비 고지서는 여전히 개인의 몫이다. CMM은 그 의료비를 함께 나눈다는 공동체의 약속이다.   변해야 할 것은 방법이고 변하지 않아야 할 것은 본질이다. 서로의 짐을 나누는 이 거룩한 전통이 다음 세대의 손에 온전히 계승될 수 있도록, CMM의 향후 30년은 나눔의 가치를 이어줄 가교(Bridge)가 되어야 한다.   ◆ CMM기독의료상조회 문의 ▶본사: 2315 Sanders Rd, Northbrook, IL 60062 / 773-777-8889 ▶CA지부: 18000 Studebaker Rd. Suite 600, Cerritos, CA 90703 / 714-333-7487 ▶동부지부: 917-535-1144  ▶크리스찬저널: kcjlogos.org   박종원 기자 [email protected]흔들리지 않는 나눔 다음 세대를 향한 도약 CMM CMM기독의료상조회 로고스선교회 크리스찬저널 박도원 목사 크리스천 의료비 나눔 사역 한국형 원스톱 건강검진센터

2026.02.26.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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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M은 이민 세대의 선택, 의료비 나눔의 유산

미국의 의료비 부담이 개인과 가정의 재정에 지속적인 압박으로 작용하고 있는 가운데 CMM기독의료상조회(Christian Mutual Med-Aid, 이하 CMM)가 ‘로고스선교회 50년·CMM 30년’이라는 시간을 지나며 한인 이민 사회 안에서 또 하나의 흐름으로 자리잡고 있다.   CMM은 “존스 홉킨스 병원, 브랜다이스 대학교, 노터데임 대학교, 마운트 시나이 병원 등 오늘날 미국 사회의 공공 자산으로 자리 잡은 기관들 역시 처음부터 거대한 국가 프로젝트로 출발한 것은 아니었다. 특정 공동체가 당대의 절실한 필요에 응답하며 시작한 선택이 시간이 흐르며 제도적 기반으로 자리 잡았다. 한인 이민 사회 역시 지난 반세기 동안 교육과 경제 영역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축적해 왔다”고 밝혔다.   그렇다면 한인 이민 사회는 의료와 나눔의 영역에서는 무엇을 이어 왔을까. 이 질문 앞에서 ‘로고스선교회 50년과 CMM 30년’은 의료비를 공동체 안에서 함께 감당해 온 한 사례로 읽힌다.   가장 아팠던 문제에 대한 응답   미국에서 건강보험과 의료비는 한인 이민 1세대가 가장 오래, 그리고 가장 깊게 마주해 온 부담이었다. 보험이 없거나 보험료를 감당하지 못해 치료를 미루는 현실은 개인의 어려움을 넘어 한인사회 전체의 고민으로 이어졌다.   CMM은 “1996년 설립된 CMM은 이 의료비 부담을 기독교 공동체 안에서 함께 나누는 방식을 선택했다. 회원들이 매월 회비를 모아 서로의 의료비를 나누는 구조를 마련했고, 이 구조가 30년 동안 유지됐다는 점은, 이 나눔 방식이 현실 속에서 아픈 이들을 위한 물질적 돌봄으로 이어졌음을 보여준다. 기독교적 신앙이 삶의 현장에서 실천돼 온 결과라는 해석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CMM은 “CMM기독의료상조회는 보험회사가 아니다. 그러나 이 사실보다 더 중요한 것은, CMM의 의료비 나눔 사역이 30년이라는 시간을 통과해 왔다는 점이다. 의료비를 공동체 안에서 나누는 방식은 자발적 참여와 신뢰가 전제돼야 유지될 수 있다. 그 구조가 오랜 시간 지속돼 왔다는 점은 회원들의 참여가 꾸준히 이어졌음을 보여준다. 30년이라는 시간은 이 나눔 방식이 현실 속에서 일정한 역할을 해 왔음을 나타내는 지표로 읽힌다”고 강조했다.   65세, 메디케어 전환 시점에 전한 감사   CMM의 회원 자격은 만 64세까지다. 65세가 되면 메디케어 전환 시점에 따라 회원 자격이 자동 종료된다. 이 시점에서 일부 회원들은 그동안의 참여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한다.     한 회원은 “CMM이 있어서 의료비 걱정 없이 치료받고 건강하게 잘 있다가 갑니다. 그동안 물질과 기도로 도와주신 회원들께도 감사드립니다”라고 말한다.   또 다른 회원은 “큰 질병 없이 지낼 수 있었던 것만으로도 감사했다”고 전했다. 그는 “의료비 신청 한 번 하지 않고 떠나지만, 필요할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마음이 놓였다”고 덧붙였다.     의료비를 실제로 사용했는지와 관계없이, 언제든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구조가 존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찾는 목소리다.   CMM, 치료를 넘어 예방으로     CMM의 의료비 나눔 사역은 새로운 단계로 확장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캘리포니아주 세리토스 지역에서는 로고스선교회가 설립한 비영리기관 SL 재단(SL Christian Foundation)이 2026년 말 개원을 목표로 ‘한국형 건강검진센터(Preventive Medical Center)’ 설립을 준비하고 있다. 서울대학교병원과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의 협력 및 자문 체계를 바탕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CMM은 “이는 치료 이후의 부담을 함께 나누는 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는 방향으로 영역을 넓히려는 시도로 해석된다. 의료비 나눔의 경험이 예방과 건강관리라는 보다 선제적인 영역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고 설명했다.   한인 이민 세대가 남긴 기록   CMM은 “‘로고스선교회 50년과 CMM 30년’이 남긴 것은 단순한 숫자가 아니다. 이는 한인 이민사회가 의료비와 나눔이라는 현실 앞에서 기독교적 신앙을 어떻게 삶의 방식으로 실천해 왔는지를 보여주는 시간의 축적이다”라고 평가한다.   CMM은 “미국의 여러 이민 공동체가 학교와 병원 같은 제도적 기반을 남겨 왔다면, CMM의 30년은 의료비를 공동체가 함께 감당하는 구조를 이어 온 과정으로 읽힌다. 성경이 말하는 이웃 사랑의 가치가 현실 속에서 선택돼 온 시간이 하나의 의미를 만들어 왔다. 30년의 기록은 여기서 멈추지 않는다. 이웃의 짐을 함께 지라는 성경적 가르침은 의료비 나눔 사역을 통해 현실 속에서 이어지고 있다. 그 시간이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확장될지는 다음 세대의 선택과 참여 속에서 드러나게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CMM 2026년 건강 계획 상담 문의 ▶본사: 773-777-8889 ▶동부지부(김준범 지부장): 917-535-1144 / 917-500-1330 ▶캘리포니아지부(이사라 지부장): 213-318-0020 / 714-333-7487 ▶홈페이지: cmmlogos.org▶e메일: [email protected]   박종원 기자 [email protected]은 이민 세대의 선택 의료비 나눔의 유산 CMM 기독의료상조회 CMM기독의료상조회 Christian Mutual Med-Aid 로고스선교회 의료비 나눔 사역

2026.02.12.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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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M, 의료비 신청에서 정산까지 돕는다

미국의 건강보험료와 치료 비용이 크게 높아지면서 기독교 정신으로 지난 30년간 ‘보험이 아닌 의료비 나눔 사역’을 실천해 온 CMM기독의료상조회(이하 CMM)가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건강한 인생, 함께 나누는 의료비   “병원에 가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한인 이민자들은 미국 의료 시스템 앞에서 가장 먼저 막막함을 느낀다. 언어 장벽·복잡한 청구 시스템·예측할 수 없는 의료비. CMM은 이런 현실적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의료비지원부를 중심으로 병원 방문부터 의료비 정산까지 전 과정을 한국어와 영어로 지원한다.   병원 가기 전 전화 연락 필수   CMM 의료비지원부(773-777-8889)는 회원들이 병원을 방문하기 전부터 도움을 준다.     CMM은 “특히 입원이나 수술이 예정된 경우, 방문 3~4일 전 연락하면 본인이 선택한 레벨에서 어떤 의료비가 지원되는지, 병원에서 어떤 서류를 받아야 하는지, 본인 부담 환자(Self-pay patient)로 등록하는 방법 등을 한국어로 상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며 “또한 회원의 건강과 회복을 위한 중보기도도 요청할 수 있다”고 밝혔다.     CMM은 건강보험이 아니기 때문에 병원 네트워크 제한이 없어서 원하는 의료기관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지만, 회원 스스로 준비해야 할 것들이 있다. 의료비지원부는 바로 이 지점에서 회원들의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한다.   본인이 직접 서류 제출   CMM은 건강보험 회사가 아닌 의료비 나눔 사역(Health Care Sharing Ministry, HCSM)이다.     일반 건강보험 회사는 의료기관과 직접 계약을 맺고 자동 청구 시스템으로 연결되어 있지만, HCSM은 같은 믿음을 가진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서로의 의료비를 나누는 공동체다.   CMM은 “회원이 ‘Self-pay patient’로 등록하고 치료를 받은 후 ‘진료비 세부 내역서(Itemized Bill)’와 ‘지불 증빙(Proof of Payment)’을 CMM이 제공하는 치료비 또는 건강검진 신청서와 함께 작성해 의료비지원부로 제출하면, 가이드라인에 따른 나눔 검토 후 회원들의 월 회비로 모인 기금에서 의료비 나눔이 진행된다. 이는 ‘회원 간 투명한 나눔’이라는 HCSM의 핵심 가치를 실현하는 방식이다.”라고 설명했다.   본인부담금 절감이 핵심 원리   CMM의 독특한 장점은 회원이 의료기관으로부터 받은 할인이나 재정 지원을 비롯해 보험 적용 부분을 본인부담금으로 인정해준다는 점이다. 이는 보험이나 다른 HCSM과 차별화되는 CMM만의 특징이다.   예를 들자면 미국에서 맹장수술 비용은 일반적으로 1만~3만 달러 범위에서 형성된다. 의료비 데이터 분석기관 ‘Healthcare Bluebook’에 따르면 복강경 맹장수술 비용은 지역에 따라 9678달러~3만 달러 이상이다.   그러나 CMM은 브론즈 레벨(월 회비 45달러)의 경우 본인부담금은 건당 5000달러이며, 수술과 입원비 나눔은 최대 15만 달러까지 가능하다.     CMM은 “응급실을 찾은 A씨에게 병원이 제시한 맹장수술비는 1만5000달러라면, ‘Self-pay patient’로 등록하고 병원의 재정지원 프로그램을 신청하면 최종 청구액은 9000달러로 조정된다”고 설명했다.   또 CMM은 “A씨가 받은 6000달러 할인이 본인부담금 5000달러를 초과하므로, A씨가 실제로 지불해야 하는 9000달러 전체에 대해 CMM의 의료비 나눔을 신청할 수 있다. 이러한 회원의 적극적 참여와 CMM의 체계적 안내가 결합돼 의료비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결국 CMM의 월 회비를 낮게 유지하는 주요 요인이 된다.”고 강조했다.   4개 레벨, 건강에 맞는 선택   CMM은 ▶브론즈(Bronze. 45달러/월) ▶실버(Silver. 90달러/월) ▶골드(Gold. 150달러/월) ▶골드플러스(Gold Plus. 195달러/월) 등 4개 레벨로 구성되어 있다.     브론즈와 실버는 입원·수술비 중심이며, 골드부터는 의사 방문비와 치료·진단 검사비, 그리고 6개월 처방약 등이 추가된다.     골드플러스는 여기에 예방검진과 예방접종, 부부 가입 시 임신부터 출산까지의 의료비 나눔이 포함된다.   CMM은 “가입을 고려하는 이들은 현재 자신의 건강 상태, 향후 5~10년 내 예상되는 건강 변화, 월 회비와 본인부담금을 고려한 경제적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자신에게 맞는 레벨을 선택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가입 전 질환도 단계적 지원   CMM은 고혈압·당뇨·콜레스테롤 등은 가입한 첫해부터 제한적 나눔이 가능하며, 기타 가입 전 질환은 대부분 둘째 해(가입 후 12개월 경과)부터 의료비 나눔이 시작된다.     CMM은 “단, 완치되지 않은 암이나 심장병을 비롯한 일부 질환은 대상이 아니므로 개인 건강 상태를 중심으로 문의해 볼 것을 권한다”고 전했다.   한국어로 안심하고 소통   CMM은 “미국에 살면서도 여전히 영어로 의료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어려운 한인들에게, CMM 의료비지원부의 한국어 서비스는 큰 안심이다”라며 “서류 제출 후 접수 확인은 e메일로 통지되며, 요청된 서류가 잘 갖추어진 경우 접수부터 처리 완료까지 약 60일이 소요된다”고 전했다.     이어 CMM은 “2026년 로고스선교회 50주년, CMM 의료비 나눔 사역 30주년을 맞아, CMM은 회원들의 ‘건강한 인생과 함께 나누는 의료비’를 더욱 구체화하고 있다.     예방에서 진단·치료·회복까지 회원들의 전 생애 건강을 함께 준비하는 동반자로서, CMM은 한인 이민 사회와 교회 공동체가 함께 짐을 나누는 방식을 계속 실천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CMM 2026년 건강 계획 상담 문의 ▶본사: 773-777-8889 ▶동부지부(김준범 지부장): 917-535-1144 / 917-500-1330 ▶캘리포니아지부(이사라 지부장): 213-318-0020 / 714-333-7487 ▶홈페이지: cmmlogos.org▶e메일: [email protected] 박종원 기자 [email protected] 의료비 신청에서 정산까지 돕는다 기독의료상조회 CMM기독의료상조회 로고스선교회 김준범 지부장 이사라 지부장 의료비 나눔 사역 CMM 의료비지원부

2026.01.29.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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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M, 2026년 회비 인상 없이 나눔 이어간다

미국의 의료비 부담이 개인과 가정의 재정에 지속적인 압박으로 작용하고 있는 가운데 ‘50년 선교와 30년 의료비 나눔의 만남’ CMM기독의료상조회(Christian Mutual Med-Aid, 이하 CMM)가 2026년에 회비 인상 없이 나눔 사역을 이어간다고 발표했다.   미국의 건강보험 분야는 보험료와 본인 부담금이 동시에 오르면서 의료비는 더는 일시적인 지출이 아니라, 장기적으로 관리해야 할 생활비의 일부로 인식되고 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CMM이 발표한 ‘2026년 회비 인상 없음’이라는 결정은 의료비 사역의 방향을 확실하게 보여주는 메시지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로고스선교회와 CMM을 이끄는 대표 박도원 목사는 최근 “30년째 의료비 나눔 사역을 해온 CMM기독의료상조회는 2026년에도 회비 인상이 없음을 알려드린다”고 발표했다.     최근 의료비 부담이 커지는 시점에 나온 이 발표는 단순한 비용 정책을 넘어, CMM이 어떤 기준과 철학으로 사역을 이어가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선언에 가깝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자발적 의료비 나눔 사역   CMM은 건강보험이나 보험 상품이 아니라 의료비 나눔 사역이다.     CMM은 “기독의료상조회는 의료비를 계약으로 보장하거나 책임지는 구조가 아니라, 회원들이 신앙적 가치에 동의해 자발적으로 회비(Monthly Gift)를 모아 의료비가 필요한 회원을 서로 돕는 의료비 나눔 사역”이라며 “병원비가 발생할 때 개인이 모든 부담을 떠안는 방식이 아니라, 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회비를 통해 의료비 부담을 함께 나누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이러한 운영 방식 때문에 CMM의 회비는 보험료나 서비스 이용료가 아니라, 의료비 나눔 사역에 동참한다는 참여의 의미를 가진다. 이러한 배경으로 인해 2026년에도 회비를 인상하지 않겠다는 CMM의 결정에 대해 ‘의료비 증가를 이유로 부담을 회원 개인에게 전가하지 않고 기존의 나눔 구조를 지켜가겠다’는 기독교적 가치에 기반한 사역 방향의 연장선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다양한 의료비 나눔 구조   CMM은 현재 개인과 가정의 상황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여러 레벨을 운영하고 있다.     CMM은 “입원과 수술 중심의 기본 레벨(월 45달러)부터 외래 진료와 치료까지 포함하는 레벨, 건강검진을 포함한 레벨까지 단계적으로 구성돼 있다”며 “레벨별로 월 회비와 본인 부담금은 다르지만, 의료비 발생 시 적용 기준과 나눔 범위가 명확히 정해져 있다는 점이 공통된 특징”이라고 밝혔다.   이어 CMM은 “상대적으로 적은 월 회비와 합리적인 본인부담금 구조에도 불구하고, 의료기관과 의사 선택의 자유, 장기 회원에게 유리한 나눔 기준까지 고려할 수 있다는 점은 가입자들이 CMM을 선택하는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고 지적했다.   벌금 면제를 넘어서는 선택   과거에는 일부 주에서 시행하고 있는 무보험자에 대한 벌금 부과 제도가 CMM 가입의 주요 계기로 작용하기도 했다. 그러나 최근에는 벌금 제도가 없는 지역에서도 회원 참여가 증가하는 현상으로 이어지고 있다.     CMM은 “이는 의료비를 단기적인 비용 문제가 아니라, 장기적으로 준비하고 관리해야 할 재정 요소로 바라보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며 “회원들은 예기치 못한 의료비 지출로 가계가 흔들리는 상황을 피하고, 미리 정해진 기준 안에서 의료비를 나눌 수 있다는 점이 CMM의 강점으로 평가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성경의 가르침이 운영 원칙   CMM의 한 관계자는 “CMM의 의료비 나눔 사역은 성경 갈라디아서 6장 2절과 고린도후서 8장 14절에 담긴 가르침에 대한 이해를 토대로 형성돼 왔다”며 “이러한 인식이 의료비 부담이 특정 개인이나 가정에 집중되지 않도록 하는 현재의 운영 구조로 이어져 왔다”고 설명했다.   의료비 나눔 사역과 함께 CMM은 매주 수요일과 주일(일요일)에 정기적으로 회원들을 위한 중보 기도회를 갖는 등 재정적 지원에만 국한되지 않고 이를 뛰어넘는 기독교 정신의 현실적 구현 사역을 이어가고 있다.   회비 동결이 주는 영향   CMM이 2026년에 회비를 동결하겠다는 결정은 미주 한인 교회와 커뮤니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CMM은 “이번 회비 동결 결정은 의료비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도 회비 인상 대신 나눔 구조를 공고하게 유지함으로써, 의료비 문제로 인한 불안이 신앙생활과 공동체 생활에까지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돕는 기반이 되기 때문”이라며 “개인에게 의료비 부담을 전가하지 않고 공동체 안에서 함께 나누는 이 사역이 교회와 성도들이 의료비 문제 앞에서도 연대와 돌봄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표본으로 평가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CMM은 “의료비 나눔 사역이 모든 사람에게 동일한 해답이 될 수는 없지만, 의료비 부담이 점점 커지는 현실 속에서 자신의 상황에 맞는 구조를 비교·검토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2026년에도 회비 인상 없이 사역을 이어가겠다는 CMM의 결정은 의료비 나눔 사역에 동참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의료비를 어떻게 준비하고 나눌 것인가에 대한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CMM 의료비 나눔 사역에 대한 자세한 가입 정보와 상담은 한국어 또는 영어로 받아 볼 수 있다.   ◆CMM 2026년 건강 계획 상담 문의 ▶본사: 773-777-8889 ▶동부지부(김준범 지부장): 917-535-1144 / 917-500-1330 ▶캘리포니아지부(이사라 지부장): 213-318-0020 / 714-333-7487 ▶홈페이지: cmmlogos.org▶e메일: [email protected] 박종원 기자 [email protected] 2026년 회비 인상 없이 나눔 이어간다 기독의료상조회 CMM기독의료상조회 박도원 목사 로고스선교회 Christian Mutual Med-Aid 의료비 나눔 사역 CMM 2026년 건강 계획 상담

2026.01.1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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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건강 보험료 위기, 건강계획 새로운 선택의 기로

2026년 건강 보험료 급등의 위기를 맞아 많은 한인들이 건강계획에 있어 새로운 선택의 기로에 처한 가운데 ‘50년 선교와 30년 의료비 나눔의 만남’ CMM기독의료상조회(Christian Mutual Med-Aid, CMM: 이하 CMM)가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2026년 새해를 맞아 한인 자영업자와 중장년층이 마주한 현실은 녹록지 않다. 뉴저지주의 경우 2026년 ACA 보험료가 평균 16.6% 인상되고, 연방정부의 보험료 보조금 강화 만료로 실질 부담은 평균 174%(연간 약 2780달러) 급증할 전망이다.     60세 자영업자의 경우에는 월 800~1200달러의 보험료와 함께 6000~9000달러의 공제액을 부담하게 된다. 매달 보험료는 내지만, 실제 치료가 필요할 때는 높은 공제액이 부담으로 작용하는 상황이다.     건강보험이 아니고 기독교 신앙을 바탕으로 의료비를 함께 나누는 비영리 사역 기관인 CMM은 “2026년은 한인 기독교 공동체 안에서 의미 있는 이정표가 되는 해”라며 “1976년 설립된 로고스선교회가 50주년을 맞이하고, 그 산하 CMM기독의료상조회는 1996년 시작 이후 30년을 맞아 그 역할이 크게 늘고 있다”고 밝혔다.   네트워크 제한 없는 병원 선택   새해가 되면 많은 이들이 건강 계획을 다시 세운다. 전문가들은 “여기에는 ‘아프지 않기 위한 준비’와 함께 ‘아플 때를 대비한 구조’가 함께 포함돼야 한다”고 지적한다. 그러나 2026년 보험료가 급등하면서 건강계획을 세우는 많은 이들이 CMM 가입 문의를 하고 있다.     CMM은 “문의 과정에서 나타나는 관심사는 대부분 보험료 인상 자체로 시작하지만, 비교적 건강하지만 보험료 부담이 큰 이들은 낮은 월 회비와 명확한 본인부담금 기준, 그리고 특정 의료기관 네트워크 제한 없이 병원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한다”며 “보험 플랜은 ‘In-Network’ 병원만 이용 가능하거나 ‘Out-of-Network’ 이용 시 본인 부담이 크게 증가하지만, CMM은 지정 병원이 없어 기존 병원이나 의료진을 그대로 선택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일반적으로 50대 부부가 모두 건강 보험에 가입할 경우 합산 보험료가 월 1400달러를 넘는 경우가 흔하다.     여기에 보험은 나이가 들수록 보험료가 급증하는 구조지만, CMM은 단위(Unit) 기반 회비 구조로, 나이나 건강 상태에 따른 급격한 인상이 없다는 점이 차별화되는 요소다. 단 CMM은 보험이 아닌 의료비 나눔 사역이기 때문에, 개별 보험 상품 비교나 안내는 제공하지 않는다.   다음 세대로 이어지는 유산   CMM은 일반 장례 상조회와 달리, 살아 있는 동안 겪는 질병과 사고의 의료비를 공동체가 함께 나누는 ‘의료상조회’ 성격을 갖고 있다. 30년 전만 해도 한인 사회에서 이해하기 어려웠던 개념이 교회 안에서 지속적으로 검증되면서, 현재는 수만 명이 참여하는 사역으로 자리 잡았다.   로고스선교회 대표 박도원 목사는 초기부터 “복음 전파와 함께 성도들의 실제 삶을 돌보는 것이 선교의 중요한 과제”라는 점을 특별히 강조해 왔다.     CMM은 “이러한 설립 이념을 기반으로 기독의료상조회는 단순히 지나온 역사에만 머물지 않는다”며 “한국형 건강검진센터 설립을 통해 치료뿐 아니라 예방까지 제공함으로써, 의료비 나눔 사역이 미래 세대에도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유산을 만들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서울대병원 협력 한국형 건강검진센터   CMM은 지난해 12월 18일, 캘리포니아주 세리토스에 위치한 로고스타워에서 ‘한국형 건강검진센터’ 착공식을 열었다.     CMM은 “서울대학교병원과 분당서울대학교병원과의 협력(MOU)을 바탕으로 2026년 말 개원을 목표로 준비 중”이라며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관리함으로써 의료비 부담 자체를 줄이려는 예방 중심 철학의 연장선”이라고 강조했다.   캘리포니아·뉴저지 벌금 면제   한편 CMM은 ACA(Affordable Care Act)에 규정된 ‘Health Care Sharing Ministry(HCSM)’로, 일부 주에서 운영되는 개인 의무가입 제도(Individual Mandate)와 관련해 면제 범주에 해당한다.   특기할 것은 캘리포니아주와 뉴저지주 거주자의 경우 ‘Individual Mandate’로 인해 연간 800~2500달러의 페널티를 부과받을 수 있다. 그러나 ACA의 종교적 면제 자격을 인정받은 HCSM 회원은 이 패널티 면제 대상에 해당해, 보험료 부담 없이 의료비를 대비할 수 있는 선택지가 된다.   CMM은 “의료비 걱정 없는 삶은 혼자가 아니라, 신앙과 가치를 공유한 공동체 안에서 준비될 수 있다”며 “정답은 하나가 아닐 수 있지만, 보험료가 매년 오르는 상황에서 CMM의 의료비 나눔 플랜을 적극 검토해 보는 것도 현명한 선택이 될 수 있다”고 권고했다.     ◆CMM 2026년 건강 계획 상담 문의 ▶본사: 773-777-8889 ▶동부지부(김준범 지부장): 917-535-1144 / 917-500-1330 ▶캘리포니아지부(이사라 지부장): 213-318-0020 / 714-333-7487 ▶홈페이지: cmmlogos.org▶e메일: [email protected] 박종원 기자 [email protected] 50년 선교와 30년 의료비 나눔의 만남 CMM기독의료상조회 박도원 목사 로고스선교회 한국형 건강검진센터 의료비 나눔 사역 크리스천 의료비 나눔 사역 기독의료상조회 가입 상담

2026.01.01.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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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M기독의료상조회 회원 초청 연말 음악회

성탄과 연말 시즌을 맞아 로고스선교회와 CMM기독의료상조회는 지난 11일 일리노이주 노스브룩  로고스선교회 본사에서 회원 초청 연말 음악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회원과 가족, 시카고 지역 한인사회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이번 음악회가 단순한 공연을 넘어, 미국 내 복잡한 의료 환경 속에서 기독교적 가치를 바탕으로 한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귀한 자리였다”고 평가하며 로고스선교회 측에 깊은 감사를 전했다   행사는 1부 음악회와 2부 친교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어 마지막 순서로 헨델 메시아 중 ‘할렐루야’를 모두 함께 합창하며, ‘위로와 은혜의 나눔’ 음악회는 큰 박수와 감동 속에 막을 내렸다.   크리스찬저널 발행인이자 로고스선교회 및 CMM기독의료상조회 회장인 박도원 목사는 “2025년 한 해 동안 로고스선교회와 CMM기독의료상조회를 위해 아낌없는 기도와 사랑으로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인사했다.   이어 박 목사는 “이번 ‘CMM 회원 초청 연말 음악회’는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하나님께 찬송과 음악으로 영광을 돌리며, 서로에게 위로와 은혜를 나누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며 “참석한 모든 분이 찬양과 연주를 통해 따뜻한 쉼을 얻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위로와 은혜가 풍성히 임하시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CMM기독의료상조회는 음악회의 의미에 대해 “참석자들에게 예술적 풍요를 제공함과 동시에, 어려운 의료 현실 속에서도 신앙을 바탕으로 서로의 짐을 나누는 공동체의 중요성을 다시 확인하며 다가올 성탄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귀한 시간이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CMM기독의료상조회는 크리스천들이 미국에서 의료비에 대한 걱정 없이 지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지난 1996년부터 꾸준히 사역을 이어오고 있다.   CMM기독의료상조회는 “월 45달러의 회비만으로도 항암 치료를 포함한 입원·수술 등 주요 의료비를 대비할 수 있도록 30여 년 동안 가이드라인에 따라 성실하고 인색함 없이 의료비 나눔 사역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종원 기자 [email protected]기독의료상조회 회원 초청 연말 음악회 CMM CMM기독의료상조회 로고스선교회 박도원 목사 연말 음악회

2025.12.16.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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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 보험료 폭등, 자영업자들 CMM 회비에 주목

2026년 ACA(오바마케어) 건강보험료가 전국적으로 두 자릿수 인상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한인 자영업자·소상공인·중장년층 사이에서 '이 보험료를 감당할 수 있을까'라는 현실적 고민이 커지고 있다.   특히 보조금 축소·종료 구간에 놓인 가정은 내년 청구서가 얼마까지 올라갈지 가늠하기조차 어렵다. '보험을 유지할 것인가, 아니면 합법적인 대안을 병행할 것인지'가 이번 오픈 인롤먼트 시즌의 핵심 화두로 떠올랐다.   보건정책 분석기관(Peterson-KFF Health System Tracker 등)에 따르면 2026년 ACA 마켓플레이스 보험료는 평균 약 20% 내외 인상이 예상된다. 그러나 이는 전체 평균일 뿐이다. 실제 보조금이 줄어들거나 완전히 끊기는 중산층·자영업 가구, 특히 50·60대 이상 가입자의 경우 체감 인상률은 50% 이상에 달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일부 주에서는 특정 연령·소득 구간에서 월 보험료가 두 배 가까이 오를 수 있다는 경고가 이어지고 있다. 뉴욕의 한 재정설계사는 "60대 부부가 보조금 없이 골드 플랜에 가입하면 월 3500~4000달러를 각오해야 한다"며 "이 정도면 은퇴 자금을 까먹는 수준"이라고 말했다. 이처럼 보험료 부담이 단기간에 급증하는 상황에서 많은 가정이 보험료 폭등을 방어할 수 있는 또 하나의 방안을 찾기 시작했다.   어떻게 의료비를 나누나   CMM기독의료상조회는 초대교회가 서로의 짐을 나눈 것처럼(갈라디아서 6:2), 크리스천들이 월 회비를 모아 의료비가 필요한 회원을 함께 돕는 구조로 운영된다.     CMM은 “보험사가 아니며, 보험 상품을 판매하는 구조도 아니다”라고 강조한다. CMM은 "비영리 선교단체인 로고스선교회(대표 박도원 목사)에서, 신앙을 공유하는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회비를 모으고, CMM 가이드라인에 따라 의료비를 함께 나눈다"며 "이 과정에서 보험 계약서처럼 지급 의무를 보장하는 것은 아니지만, 반대로 보험의 복잡한 조건·위약금·계약 갱신 등의 제약에서 벗어나 언제든지 자유롭게 가입하고 탈퇴할 수 있는 유연성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단순하고 투명한 회비   CMM의 가장 큰 특징은 회비 산정이 단순하고 예측 가능하다는 점이다. 회비는 네 개의 레벨(브론즈·실버·골드·골드플러스)과 유닛(1·2·3유닛)으로만 결정되며, 나이·성별·거주지·소득과 무관하게 동일하게 적용된다.   ◆브론즈: 월 45달러(1유닛 기준), 입원·수술 중심, 본인부담금은 높음.   ◆실버: 월 90달러, 나눔 범위는 브론즈와 동일하나 본인부담금이 더 낮음.   ◆골드: 월 150달러, 외래·각종 검사·치료·처방약·응급실까지 나눔 확대.   ◆골드플러스: 월 195달러, 골드 혜택 + 건강검진·임신·출산 항목 추가.   CMM은 "또한 기존의 지병(당뇨·고혈압 등)이 있다고 해서 회비가 올라가는 구조가 아니며, 나눔 적용 여부는 CMM 가이드라인의 대기기간과 조건에 따라 판단한다"며 "입원·수술비는 질병당 최대 15만 달러까지 나눔이 가능하고, 장기 회원의 경우 ‘CMM Merciful-Share’를 통해 최대 100만 달러까지 추가 나눔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숫자로 따져 봐야 할 시점   보험료 폭등과 보조금 축소가 동시에 다가오는 2026년을 앞두고, '연령·지병과 무관한 단순 회비'와 '레벨 선택에 따른 체계적 의료비 나눔'이라는 두 가지 축은 한인 크리스천이 검토해 볼 만한 분명한 기준이 될 수 있다.   ACA 보험을 유지하든, CMM 같은 의료비 나눔을 함께 준비하든, 지금은 감정이 아니라 구조와 규정을 보고 냉정하게 선택해야 할 시점이다. 가정의 소득·건강 상태·가족 구성을 종합적으로 따져본 후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CMM은 "12월은 ACA 오픈 인롤먼트 마지막 기간이다. 보험료 폭등이 현실이 되기 전에, 지금 CMM 상담을 통해 우리 가정에 맞는 회비 구조를 확인해 보는 것이 실질적 대안의 하나로 떠오르고 있다."고 지적했다.   ◆CMM기독의료상조회 문의 ▶본사: 773-777-8889 ▶동부지부(김준범 지부장): 917-535-1144 / 917-500-1330 ▶캘리포니아지부(이사라 지부장): 213-318-0020 / 714-333-7487 ▶홈페이지: cmmlogos.org▶e메일: [email protected] 박종원 기자 [email protected] 보험료 폭등 자영업자들 CMM 회비에 주목 CMM 기독의료상조회 CMM기독의료상조회 로고스선교회 대표 박도원 목사 김준범 지부장

2025.12.04.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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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보험료 인상의 대안, CMM기독의료상조회

최근 2026년도 건강보험 갱신 안내가 본격적으로 전달되면서, 한인 사회에서는 “올해는 정말 감당하기 어렵다”는 목소리가 곳곳에서 들린다.     카이저 가족재단(KFF) 분석에 따르면, 2026년 오바마케어(ACA) 마켓플레이스 보험료는 평균 26% 인상됐다. 연방 보험료 지원금(premium tax credit) 축소가 현실화될 경우 실제 납부액은 더욱 증가할 수 있다. 이는 중·장년 가정, 자영업 가구, 가족 단위 보험 부담이 큰 한인 가정에게는 살림을 흔드는 변화로 다가오고 있다.   건강보험은 유지하고 있지만 정작 병원 방문에는 망설임이 커져가는 현실 속에서, 한인들이 ‘지금 상황에서 가장 현실적인 선택’을 찾으려는 흐름이 두드러지고 있다.     최근 CMM기독의료상조회(이하 CMM) 본부와 각 지부에 따르면, 11월 들어 문의 전화가 전년 대비 한층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문의자들의 공통점은 명확하다. “보험료 인상 고지를 받아보고 나서 고민이 깊어졌다”, “교회에서 CMM 이야기가 나오더라”, “지인이 회원으로 가입해 벌금 면제 혜택도 받고, 실제 치료비 나눔도 경험했다길래 한 번 알아보려 한다”는 등의 내용이다.   미국에서 건강 보험료 인상은 갑작스러운 일이 아니지만, 올해는 체감 폭이 크다는 반응이 많다. 2010년 오바마케어 시행 이후 두 번째로 큰 인상 폭을 기록했으며, 연방정부의 확대 보험료 지원 프로그램이 2025년 말 종료될 경우 가입자들의 부담은 더욱 가중될 전망이다.   이런 상황에서 교회 안에서는 “혹시 CMM 아세요?”라는 말과 함께, 특정 홍보가 아니라 실제로 경험해 본 이들의 경험이 조용한 입소문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CMM은 “기독의료상조회는 ‘갑자기 뜬 기관’이 아니다”라며 “보험료 인상이 반복될 때뿐 아니라 30여 년간 꾸준히 이어져 온 사역과 실제 의료비 나눔 경험이 올해 다시 정면으로 주목받는 흐름을 만들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한인 중·장년층 가정이 CMM을 현실적인 대안으로 생각하는 이유는 분명하다.     이것은 ▶네트워크 제한 없음: 미국·한국 포함 전 세계 어디서든 진료 가능 ▶회비 구조가 예측 가능: 1인 1유닛, 부부 2유닛, 자녀 수와 관계없이 1유닛 ▶4개 레벨 모두 공통 지원: 한 질병당 최대 15만 달러까지 입원 및 수술비 나눔. ‘CMM-Merciful Share’ 프로그램을 통해 가입 기간에 따라 최대 100만 달러까지 추가 나눔 가능 ▶한국에서의 건강검진·치료 지원: 골드플러스(Gold Plus) 회원은 연간 개인당 500달러까지 건강검진비 제공 등의 다양한 장점과 혜택이 있기 때문이다.   CMM은 건강보험이 아니고 ‘회원들의 의료비 나눔 사역(Health Care Sharing Ministry)’이다. 이 때문에 가능한 의료기관 선택의 자유로움과 예측 가능한 회비 구조, 그리고 실제 도움을 받은 회원들의 사례는 중·장년층 독자에게 실질적인 의미로 다가온다.   또 교회 공동체에서 CMM이 꾸준히 언급되는 이유는 30여 년 동안의 의료비 나눔뿐 아니라 정서적·영적 돌봄 때문이다. 50년 가까운 로고스선교회 산하 기관답게 매주 수요일과 주일의 중보기도 모임은 치료 중인 회원들과 가족에게 큰 위로가 된다.   CMM 동부지부 김준범 지부장은 “최근 들어 보험료 인상 고지를 받은 뒤 전화를 주시는 분들이 많다”며 “특히 교회에서 들었다거나, 주변에서 먼저 의료비 나눔을 경험해 본 분들이 추천해 줬다는 문의가 늘었다”며 부담 없이 전화 또는 e메일로 문의해 상담해 줄 것을 요청했다.   ◆CMM 기독의료상조회 가입 문의 ▶본사: 773-777-8889 ▶동부지부(김준범 지부장): 917-535-1144 / 917-500-1330 ▶캘리포니아지부(이사라 지부장): 213-318-0020 / 714-333-7487 ▶홈페이지 cmmlogos.org▶e메일 [email protected] 박종원 기자 [email protected]건강 보험료 인상의 대안 CMM기독의료상조회 기독의료상조회 CMM 회원들의 의료비 나눔 사역 김준범 지부장 로고스선교회 이사라 지부장

2025.11.20.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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