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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으로 쓰레기 수거 지연…애너하임 등 8개 지역 영향
Los Angeles
2021.12.12 14:35
2021.12.12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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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수거 업체 ‘리퍼블릭 서비스’ 직원 400명의 파업으로 OC 8개 지역 주택과 업소의 쓰레기 수거 작업이 지연되고 있다.
파업 영향권에 든 곳은 애너하임, 헌팅턴비치, 풀러턴, 가든그로브, 요바린다, 브레아, 빌라파크, 라하브라하이츠, 플라센티아 등지다.
마이크 리스터 애너하임 시 대변인은 지난 9일부터 57번 프리웨이의 55번 프리웨이~임페리얼 하이웨이 인근 지역 쓰레기 수거가 지연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수거일에 내놓은 쓰레기통이 비워지지 않았을 경우, 48시간 동안은 그냥 놓아둘 것을 주민에게 권고했다.
다른 시들도 주민에게 상황을 통지하는 한편, 다른 업체와 임시 계약을 맺는 것을 포함한 대안 마련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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