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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오늘부터 폭풍·추위…한파 다음주까지 이어져
Los Angeles
2021.12.12 20:11
2021.12.12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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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겨울폭풍 영향으로 남가주 전역에 비와 강추위가 예보됐다. 기상당국은 가뭄 해갈도 기대했다.
12일 국립기상청(NWS)은 올 겨울 들어 가장 강력한 겨울폭풍이 남가주 지역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예보했다. 겨울폭풍 영향으로 LA와 오렌지카운티 등 남가주 전역은 주말까지 한파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NWS는 LA 등 남가주 지역은 오늘(13일)부터 흐린 날씨가 시작돼 14일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릴 것이라고 예보했다. 해안가 지역 강우량은 최대 3인치, 산간지역은 최대 5인치가 예상됐다. 4500피트 이상 고지대에는 최대 1~2피트 높이의 눈이 쌓이겠다.
14일 겨울폭풍은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NWS 측은 “강한 제트기류가 LA카운티 지역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샌개브리엘과 앤텔로페 밸리 지역은 13일 밤부터 비가 내릴 수 있다”고 전했다.
특히 겨울폭풍이 몰아치는 동안 지역에 따라 최대풍속 60마일의 강풍도 불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당국은 서핑 등 물놀이 금지, 하수도 등 배관시설 입구 청소, 주택가 고목 쓰러짐 주의 등을 당부했다.
겨울폭풍이 몰아치면서 LA 등 남가주 지역 대부분 낮 최고기온은 55~60도, 밤 최저기온은 40~50도까지 떨어져 강추위가 예상된다. NWS는 이번 한파가 다음주까지 계속될 것이라고 전했다.
김형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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