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구인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도요타 최신 전기차 리콜…주행 중 타이어 이탈 위험
Los Angeles
2022.06.23 18:51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
출시된 지 2달도 안 된 도요타의 첫 전용 전기차가 심각한 안전 문제로 리콜됐다.
로이터통신은 도요타가 자사의 2023년형 전기차 SUV 모델인 bZ4X가 주행 중 타이어 휠이 이탈될 수 있다는 이유로 글로벌 리콜을 단행했다고 23일 보도했다.
도요타에 따르면 휠에 부착된 허브 볼트들이 반복된 주행, 제동 등으로 느슨해져 타이어 전체가 빠질 수 있는 위험이 있으며 문제 해결이 되기 전까지 주행 금지가 권고됐다.
리콜 규모는 총 2700대로 유럽 2200대, 북미 280대, 일본 110대, 아시아 60대 등이다.
전기차 출시, 판매가 늘어나면서 크고 작은 리콜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리콜은 가장 심각한 안전 이슈 중 하나인 것으로 전해졌다.
박낙희 기자
# 자동차
# 리콜
# 도요타
# 전기차
# SUV
# bZ4X
# Auto News
# EV
# NAKI
# 박낙희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