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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스값 4.74달러…LA 15일째 상승
Los Angeles
2023.02.16 20:58
2023.02.16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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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자동차협회(AAA)와 유가정보서비스(OPIS)가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16일 LA카운티 개스값은 15일 연속 상승한 갤런당 4.74달러였다. 지난해 12월 7일 이후 최고 수준이다.
이는 1주 전보다 6.9센트, 한 달 전보단 23.5센트 상승한 가격이다. 18일간 총 18.5센트 올랐다. 다만 1년 전보다는 3.6센트 저렴했다. 역대 최고 가격 수준을 기록한 지난해 10월 5일의 6.49달러에서 1.75달러 내린 가격이다.
오렌지카운티 평균 개스값은 12월 5일 이후 최고치인 4.71달러였다. 전주 대비 7.4센트, 전월 대비 28.1센트 증가했지만 1년 전보다는 4.2센트 감소했다.
한편 전국 평균 개스값은 3.42달러로 일주일 전과 비교해 1.5센트 저렴했지만 한 달 전보다는 11.7센트 비쌌다. 전년 동시기 대비 9.2센트 저렴했다.
남가주자동차클럽의 더그 슈프 대변인은 “정유소들이 최근 유지 보수를 거쳐 저렴한 겨울용 배합 개솔린에서 비싼 여름용 개솔린을 대체 생산하고 있다”며 “이에 따라 개솔린 도매가격이 올라간 것이 최근 개스값 상승의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우훈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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