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요세미티에 15피트 눈, 지난 토요일부터 폐쇄

Los Angeles

2023.03.01 09:01 2023.03.01 10:01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요세미티에 최대 15피트의 눈이 쌓인 것으로 알려졌다. 공원 측은 지난 토요일부터 당분간 공원을 폐쇄하기로 결정했다. [ABC7 뉴스]

요세미티에 최대 15피트의 눈이 쌓인 것으로 알려졌다. 공원 측은 지난 토요일부터 당분간 공원을 폐쇄하기로 결정했다. [ABC7 뉴스]

 
 
 
강력한 겨울 폭풍의 영향으로 요세미티 국립공원이 눈 속에 파묻혔다.
 
공원 측은 지난달 28일 공원 주변 시설물 위로 두껍게 눈이 쌓인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사진 중에는 쌓인 눈이 건물 입구를 막고 있는 풍경도 포함됐다.
 
공원 측은 공원 여러 곳에 최대 15피트 깊이의 눈이 쌓였다고 전했다.
 
요세미티 공원은 이 같은 날씨 때문에 지난 주 토요일부터 폐쇄됐다. 언제 다시 공원 문을 열게 될지는 정해지지 않았다. 

김병일 기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