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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이번주 올 들어 가장 덥다
Chicago
2023.07.24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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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기온 90도대 중반
시카고
7월 마지막 주 시카고 지역은 올 들어 가장 무더운 한 주가 될 것으로 예상됐다.
국립기상청(National Weather Service)은 시카고 지역은 24일부터 더워지기 시작해 25일 최고 기온이 화씨 90도를 넘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어 27일은 최고 기온이 94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했다.
특히 이 기간 중 시카고 일원은 습도가 높아 체감 기온이 100도가 넘을 것으로 전망됐다. 이 같은 무더위는 2023년 들어 가장 더운 수준이다.
국립기상청은 26, 27일께 시카고 지역에 비가 예보돼 기온이 다소 낮아질 수도 있다고 전했다.
국립기상청은 다음 주 시카고 지역은 최고 기온이 화씨 84도 안팎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Jun Woo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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