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쇄 주택 절도범 공개 수배…시내서 최소 4건 범행

요나탄 로아에자
당국은 애너하임에 거주하는 요나탄 앙헬 로아에자(34·사진)의 사진을 공개하고, 용의자가 어바인에서 발생한 최소 4건의 절도 사건과 관련이 있다고 밝혔다.
당국은 로아에자가 언제, 어디에서 범행을 저질렀는지에 관한 정보는 공개하지 않았다.
당국은 로아에자를 목격했거나, 그의 소재를 아는 주민은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제보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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