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LA서 도난 의심 차량 추격전… 무고한 운전자 부상
Los Angeles
2025.09.29 15:08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 크기 조절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닫기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abc7 캡쳐
금요일 밤, 로스앤젤레스 피코유니언 지역에서 벌어진 차량 추격전이 충돌과 화재로 이어지며 무고한 운전자가 다쳤다. 용의자는 사고 직후 인근 가구 창고로 뛰어들어가 직원과 손님들을 공포에 빠뜨렸다.
사건은 경찰이 도심 남부에서 도난 의심 블루 렉서스를 발견하면서 시작됐다. 차량 절도 혐의가 있는 용의자는 경찰을 피해 주로 10번 프리웨이를 따라 질주했으며, 도주 중 다른 차량 2대와 충돌하기도 했다.
추격전은 W. 피코 블러바드와 S. 벌링턴 애비뉴 교차로에서 정점에 달했다. 용의자 차량이 다른 운전자 차량을 들이받으면서 두 차량 모두 심각하게 파손됐고, 튕겨 나온 타이어에 불이 붙었다. 경찰은 신속히 화재를 진압했다.
용의자는 곧바로 차량에서 내려 도주했으며, 인근 가구 매장 창고로 뛰어들었다. 당시 매장에 있던 직원들은 “총을 가진 줄 알았다”며 “고객이 있는 상황에서 매우 두려웠다”고 전했다. 경찰은 곧바로 현장에 진입해 무기를 겨눈 채 용의자를 체포했다.
사고로 다친 무고한 운전자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다행히 경상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30대 용의자가 다수의 중범죄 혐의에 직면해 있으며, 다른 사건들과도 연관돼 있는지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AI 생성 기사
# 추격전
# 운전자
# 차량 추격전이
# 운전자 차량
# 운전자 부상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
이미지 뷰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