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ICE 요원, 서버브서 불체자 체포 중 폭행 피해
Chicago
2025.10.21 12:54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 크기 조절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닫기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로이터]
시카고 남서 서버브 볼링브룩에서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이 불체자를 체포하던 중 그의 가족으로부터 폭행 피해를 겪는 일이 벌어졌다.
지난 19일 오전 10시경 볼링브룩의 100 윌리엄스버그 레인 인근에서 ICE 요원들이 한 남성(46)을 체포하던 중 현장에 있던 여성 두 명으로부터 머리를 맞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 여성은 체포 대상인 남성의 딸들로 확인됐다.
ICE 요원을 공격한 두 딸은 “요원들이 집 마당으로 들어와 아버지를 제압하려 했다”며 “갑작스러운 상황에서 아버지를 보호하려다가 몸싸움이 벌어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자신들의 아버지가 30년간 미국에 거주했으며 범죄 전력도 없다고 말했다.
이들 가족에 따르면 단속 요원들은 이날 체포 이유나 영장을 제시하지 않았고 체포 과정에서 전기충격기를 여러 차례 사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 딸은 “아버지가 다리에 한 번, 목에도 한 번 전기 충격을 당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은 최근 시카고 지역 국경순찰대 요원들이 보디캠 착용 의무화 판결을 받은 직후 발생해 당시 요원들이 카메라를 가동 중이었는지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ICE와 국토안보부(DHS)는 아직 이번 사건에 대한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Kevin Rho 기자
# 불체자
# 요원
# 불체자 체포
# ice 요원들
# 국경순찰대 요원들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
이미지 뷰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