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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한인타운서 흉기 난동 용의자, 경찰 총격에 중상

Los Angeles

2025.11.29 06:00 2025.11.28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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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LA 화면캡처

KTLA 화면캡처

LAPD는 28일 오전 한인타운에서 흉기를 휘둘러 공격을 가한 남성이 경찰의 총격을 받고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오전 7시 15분경 사우스 버몬트애비뉴 800블록에서 발생했다. “날카로운 물체(sharp object)”로 무장한 남성이 폭력을 행사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즉시 용의자를 발견했으며, 이 과정에서 경찰이 총기를 발사해 용의자를 맞힌 것으로 전해졌다.
 
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해 응급 처치를 실시한 뒤 용의자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현재 중태로 알려졌다. 당국은 병원에서 퇴원하는 즉시 경찰에 의해 구금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행히 경찰과 시민 중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LAPD 마이크 블랜드 경감은 “현재 수사관들이 사건 현장에서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사건이 블랙프라이데이 쇼핑 시간대에 발생해 주변 교통이 크게 혼잡해졌다고 덧붙였다. “지역사회 여러분의 협조와 이해에 감사드린다”고 그는 전했다.
 
경찰은 수사 진행 상황이 마무리되는 대로 용의자의 신원을 공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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