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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교차로서 뺑소니 사망 사고…운전자는 그대로 도주

Los Angeles

2026.01.29 12:58 2026.01.29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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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LA 캡쳐

KTLA 캡쳐

로스앤젤레스 보일하이츠에서 새벽 시간 자전거 이용자가 차량에 치여 숨지고, 운전자가 현장에서 달아나는 뺑소니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LA경찰국에 따르면 사고는 16일 오전 5시 20분쯤, 7가와 보일 애비뉴 교차로에서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운전자는 이미 도주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구급대원들이 현장에 출동했으나 피해자는 끝내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 현장에는 피해자가 타고 있던 자전거가 교차로 인근 보행자 안전지대 옆에 쓰러져 있었으며, 시신은 흰 천막으로 덮여 있었다.
 
현재까지 도주 차량 및 운전자에 대한 인상착의는 공개되지 않았으며, 숨진 피해자의 신원 또한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은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목격자 및 블랙박스·CCTV 영상 등 제보를 확보하기 위해 시민들의 협조를 요청했다. 관련 정보가 있는 경우 LAPD 중앙 교통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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