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인타운을 비롯한 LA 일대에서 뺑소니 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최근 USC 인근에서는 정상 신호에 따라 주행하던 한인 운전자가 뺑소니 사고를 당했고, 한인타운에서는 만삭 임산부가 교차로를 건너던 중 차량에 치여 중태에 빠졌다. 정모(29)씨는 지난달 1일 자정쯤 USC 인근 버몬트 애비뉴와 웨스트 제퍼슨 불러바드 교차로에서 뺑소니 사고를 당했다. 당시 정씨는 초록불 신호에 따라 웨스트 제퍼슨 불러바드 서쪽 방면으로 정상 주행하며 교차로를 지나고 있었다. 그러나 버몬트 애비뉴를 따라 북쪽으로 달리던 빨간색 픽업트럭이 정씨 차량의 왼쪽 측면을 들이받았다. 정씨 차량에 부착된 블랙박스 영상을 보면 당시 버몬트 애비뉴 선상을 달리던 트럭은 빨간불에도 신호를 무시하고 주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충돌 직후 정씨 차량은 180도 회전하며 교차로 북동쪽 코너 쪽으로 밀려났다. 사고 직후 정씨는 상대 차량 쪽으로 다가갔지만, 차량 안에는 아무도 없었다. 사고를 낸 운전자가 현장에서 도주한 것이다. 정씨는 “사고 처리를 하려고 픽업트럭으로 향했는데 운전자가 보이지 않았다”고 말했다. 정씨는 사고 차량 운전자가 음주 또는 약물 운전을 했을 가능성도 제기했다. 그는 “차량 조수석에 맥주캔 여러 개가 있었고, 내부에 연기가 자욱했다”며 “사고로 인한 연기라면 엔진룸에서 나야 하는데, 그런 상황은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사고로 정씨 차량은 왼쪽 측면 전체가 크게 파손됐고, 결국 폐차 처리됐다. LA경찰국(LAPD)은 해당 사건에 대해 수사를 진행 중이다. 토니 임 LAPD 공보관은 “사고를 낸 용의자는 아직 검거되지 않았으며, 관련 수사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한인타운에서도 심각한 뺑소니 사고가 발생했다. LAPD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9시쯤 올림픽 불러바드와 세인트앤드류스 플레이스 교차로 인근에서 9개월째 임신 중이던 만삭 임산부가 차량에 치였다. 피해 여성은 교차로를 건너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뇌출혈이 발생해 현재 중태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에서 도주한 용의자는 아직 검거되지 않았으며, 경찰이 관련 수사를 진행 중이다. 이처럼 최근 뺑소니를 비롯한 교통사고가 잇따르면서 지역 주민들의 불안도 커지고 있다. LAPD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LA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한 사람만 290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심야 시간대 교차로와 보행자 통행이 잦은 지역에서는 신호를 준수하더라도 예기치 못한 사고에 노출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경찰 측은 운전자들에게 교차로 진입 전 주변 차량의 움직임을 재차 확인하고, 보행자에게는 야간 보행 시 밝은 옷을 착용하거나 차량 접근 여부를 충분히 살필 것을 당부하고 있다. 또한 사고 목격자나 관련 정보를 가진 주민들은 즉시 경찰에 신고해 수사에 협조해 달라고 요청했다. 김경준 기자한인타운선 뺑소니 교차로 북동쪽 정씨 차량 뺑소니 사고
2026.05.10. 20:43
심야 LA한인타운에서 만삭의 임신부가 뺑소니 차량에 치여 중태에 빠졌다. LA경찰국(LAPD)에 따르면 사고는 6일 오후 9시쯤 올림픽 불러바드와 세인트앤드루스 플레이스 인근에서 발생했다. 임신 9개월인 피해 여성은 다른 보행자 최소 1명과 함께 표시된 횡단보도를 건너던 중 차량에 치였다. 경찰은 피해 여성이 사고로 뇌출혈 증세를 보이고 있으며 위중한 상태라고 밝혔다. 가해 운전자는 사고 직후 현장에서 도주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현재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는 한편 용의 차량을 추적 중이다. 온라인 속보팀임신부 뺑소니 만삭 임신부 뺑소니 차량 뺑소니 사고
2026.05.07. 16:32
2개월 전 LA한인타운에서 발생한 뺑소니 사망 사고 제보에 5만 달러 현상금이 걸렸다. LA경찰국(LAPD)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 3월 27일 새벽 3시43분쯤 8가와 버몬트 애비뉴 인근에서 발생했다. 당시 흰색 세단 차량은 버몬트 애비뉴 북쪽 방면으로 주행하던 중 횡단보도가 아닌 곳에서 길을 건너던 보행자를 들이받았다. 피해자는 충격으로 북쪽 방향 도로 위로 튕겨 나가 리워드 애비뉴 인근에 쓰러졌다. 사고를 낸 운전자는 차량을 멈추지 않은 채 그대로 북쪽 방향으로 도주했다. 경찰은 운전자가 신원 확인이나 구조 조치도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현장에 출동한 LA소방국(LAFD) 구급대는 응급 처치를 시도했지만 피해자는 현장에서 사망했다. 사망자의 신원은 아직까지 공개되지 않고 있다. LAPD는 사고 당시 영상도 공개하고 시민들의 제보를 요청했다. 경찰은 “교통사고에 연루된 운전자는 안전한 장소에 즉시 정차한 뒤 응급 당국에 신고하고 현장에 남아 신원을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LA시는 뺑소니 사건 해결을 위해 최대 5만 달러의 보상금을 제공하는 ‘뺑소니 보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용의자 검거 및 유죄 판결에 결정적 정보를 제공할 경우 보상금을 받을 수 있다. 제보는 LAPD 웨스트 교통과(213-473-0234)로 하면 된다. 익명 제보는 크라임스토퍼스(800-222-8477)를 통해 가능하다. 온라인 속보팀사망사고 뺑소니 타운 뺑소니 뺑소니 사망 뺑소니 보상
2026.05.07. 13:30
베트남전 참전 용사이자 대체교사로 일하던 80대 남성이 전기 모터사이클에 치인 뒤 결국 숨지면서, 사고를 낸 10대의 어머니가 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됐다. 오렌지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에드 애시먼(81)은 지난달 16일 레이크포리스트의 톨레도 웨이와 리지 루트 드라이브 교차로 인근에서 사고를 당한 뒤 치료를 받아왔지만 24일 오후 끝내 사망했다. 애시먼은 엘토로 고등학교에서 대체교사로 근무한 뒤 귀가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는 베트남전 당시 전투 비행 임무를 수행한 해병대 대위 출신이다. 수사 결과, 사고를 낸 운전자는 14세 소년으로 확인됐으며, 해당 전기 모터사이클은 소년의 어머니인 토미 조 메저(50)가 소유·관리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소년은 사고 직후 현장을 이탈했다가 이후 자택에서 체포됐다. 검찰은 애시먼의 사망으로 기존에 제기됐던 아동 방치 및 범죄 방조 등의 혐의에 더해, 메저에게 비자발적 과실치사 혐의를 추가 적용했다. 이 외에도 ▲중범죄 아동 방치 ▲범행 후 방조 ▲미성년자 비행 조장 ▲허위 진술 ▲무면허 미성년자 운전 허용 등의 혐의가 포함됐다. 유죄가 인정될 경우 최대 6년형에 처해질 수 있다. 당국에 따르면, 메저는 지난해 6월 아들이 전기 모터사이클을 타는 모습이 온라인에 올라오자 직접 경찰에 문의한 바 있으며, 당시 경찰은 법적 책임이 따를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들의 운행을 계속 허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현행 규정상 해당 유형의 전기 모터사이클은 16세 이상 면허 소지자만 공공도로에서 운행할 수 있으며, 등록·보험·번호판 등 요건을 갖춰야 한다. 그렇지 않을 경우 사유지나 지정된 오프로드 구역에서만 운행이 가능하다. 토드 스피처 오렌지카운티 검사장은 “베트남전에서 생존한 영웅이 길을 건너다 14세의 불법 운전에 의해 목숨을 잃었다”며 “부모가 사실상 치명적 무기를 쥐여준 셈”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부모가 책임을 회피한다면 법이 대신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올해 들어 오렌지카운티 검찰은 미성년자의 불법 전기 모터사이클 운행과 관련해 부모를 상대로 한 아동 방치 혐의를 세 차례 기소한 바 있다. 당국은 최근 일부 전기 모터사이클이 시속 60마일까지 개조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며, 안전 관리와 법 집행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온라인 속보팀오토바이 뺑소니 어머니 기소 오토바이 뺑소니 무면허 미성년자
2026.05.02. 12:10
LA에서 한 남성이 뺑소니 차량 두 대에 연달아 치여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용의 차량 추적에 나섰다. LA경찰국(LAPD)에 따르면 지난 10일 위네트카 애비뉴와 골트 스트리트 인근에서 검은색 도요타 프리우스가 길을 건너던 한 남성을 들이받았다. 첫 번째 운전자는 사건 직후 그대로 도주했다. 이후 검은색 쉐보레 카마로 차량이 도로에 쓰러져 있던 피해자를 다시 들이받았다. 두 번째 운전자 역시 피해자의 상태를 확인하지 않은 채 현장을 떠났다. 중상을 입은 피해자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다. 피해자 신원은 공개되지 않았다. 수사당국은 시민 제보를 요청하며 관련 차량 정보를 공개했다. 첫 번째 용의 차량은 운전석 쪽 사이드미러와 앞 범퍼, 보닛 부위에 눈에 띄는 손상이 있으며, 두 번째 차량은 앞범퍼가 손상돼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LAPD는 용의자 체포 또는 정보 제공자에게 최대 5만 달러의 보상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제보: (818) 644-8025 송윤서 기자 [email protected]뺑소니 뺑소니 차량 연속 뺑소니 용의 차량
2026.04.23. 23:36
LA한인타운에서 또 뺑소니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27일 보행자 사망 사고가 발생한 지 불과 나흘만에 만에 타운에서 뺑소니 사고가 잇따르면서 주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LA소방국(LAFD)과 LA경찰국(LAPD)에 따르면, 31일 오후 9시쯤 제임스 M. 우드와 버몬트 애비뉴 인근에서 스쿠터를 타던 9세 소녀가 차에 치였다. 현장 영상에는 사고 직후 소녀가 인도에 앉아 있는 모습이 담겼으며, 다행히 의식이 있는 상태로 인근 병원에 이송됐다. 목격자들은 사고 차량이 소녀를 들이받은 직후 제임스 M. 우드 불러바드 동쪽 방향으로 곧장 도주했다고 전했다. 경찰은 현장에서 진술을 확보했으나 아직 용의 차량 등 구체적인 단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앞서 지난 27일 오전 3시쯤에도 리워드 애비뉴와 버몬트 애비뉴 교차로에서 50대 남성이 뺑소니 차량에 치여 숨지는 참변이 있었다. 당시 범행 차량인 흰색 다지 차저(Dodge Charger)는 피해자를 친 뒤 버몬트 애비뉴 북쪽으로 도주했다. 경찰은 이 사건에 2만 5000달러의 현상금을 내걸고 제보를 기다리고 있다. ▶제보:(213)473-0234 LAPDla한인타운 뺑소니 뺑소니 차량 뺑소니 사고 버몬트 애비뉴
2026.04.01. 10:08
LA 한인타운에서 뺑소니 교통사고를 당한 이금순(73.사진)씨가 나흘 만에 사망했다. LA경찰국(LAPD)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 9일 오전 6시40분쯤 올림픽 불러바드와 버몬트 애비뉴 인근에서 발생했다. 당시 교회 새벽기도에 참석했다가 자전거로 귀가하던 이씨는 올림픽 불러바드를 동쪽으로 주행하다 버몬트 애비뉴로 우회전하던 흰색 닷지 램 트럭에 횡단보도에서 치였다. 트럭 운전자는 그대로 도주했다. 인근 병원으로 이송된 이씨는 치료 중 지난 13일 끝내 숨졌다. LA한인타운 시니어&커뮤니티 센터에 따르면 이씨는 최근 대장암 수술을 받은 뒤 회복 중이었으며 평소 하모니카 연주에 큰 열정을 보여 왔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내셔널하키리그(NHL) LA킹스 홈구장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공연에 참여할 만큼 활발히 활동했다. 센터 관계자는 “고인은 하모니카 앙상블 멤버라는 사실에 큰 자부심을 갖고 있었다.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에 모두가 큰 충격을 받았다”고 전했다. 경찰은 운전자를 체포, DUI 여부를 조사 중이다. 신원 등 상세 정보는 공개되지 않고 있다. LAPD는 제보(213-473-0234)를 받고 있다 이은영 기자뺑소니 한인 한인 뺑소니 la한인타운 시니어 뺑소니 교통사고
2026.03.15. 21:40
부에나파크 경찰국이 보행자를 치어 숨지게 한 뺑소니 운전자를 추적하고 있다. 사고는 지난 9일 오전 1시50분쯤 비치와 아티샤 불러바드 교차로 인근에서 발생했다. 감시 카메라 영상엔 한 남성이 길을 건너던 중 남쪽으로 주행하던 흰색 기아 세단에 치이는 방면이 포착됐다. 인근 병원으로 이송 후 숨진 피해자 신원은 공개되지 않고 있다. 경찰은 약 8마일 떨어진 가든그로브의 밸리뷰 스트리트와 채프먼 애비뉴 인근에 버려진 사고 차량을 발견했다. 도주한 운전자 검거에 나선 당국은 제보(714-562-3943)를 기다리고 있다.뺑소니 사망 뺑소니 사망 뺑소니 운전자 운전자 검거
2026.03.11. 20:00
로스앤젤레스에서 전동 이동 스쿠터를 타고 이동하던 여성이 뺑소니 차량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22일 새벽 1시30분쯤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피해자는 전동 이동 스쿠터를 타고 도로를 지나던 중 차량에 치였으며, 사고를 낸 운전자는 현장을 벗어나 도주했다. 피해 여성은 30대 여성으로, 중태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고 경찰은 밝혔다. 현장 영상에는 전동 스쿠터가 도로 한가운데에 멈춰 있는 모습과 함께 경찰이 사고 주변을 통제하며 증거를 수집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경찰은 가해 차량을 2000년대 초반 모델의 검은색 쉐보레 SUV로 추정하고 있으며, 타호(Tahoe) 또는 서버번(Suburban)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운전자 신원이나 추가적인 차량 정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경찰은 목격자 제보와 주변 CCTV 영상 등을 토대로 뺑소니 운전자를 추적하고 있으며, 사건과 관련된 정보를 알고 있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요청했다. AI 생성 기사스쿠터 뺑소니 전동 스쿠터 여성 뺑소니 뺑소니 운전자
2026.02.24. 13:34
지난 11일 귀넷 카운티에서 전동 스쿠터를 탄 10대 소년을 치고 달아난 뺑소니 운전자를 경찰이 수배하고 있다. 이날 오후 4시 55분쯤 14세 소년은 호쉬턴 시 실버 크레스트 웨이 인근 호그 마운틴 로드에서 전동 스쿠터를 타고 있다가 회색 소형 SUV에 치이는 사고를 당했다. 귀넷 경찰의 17일 발표에 따르면 해당 SUV 차량은 스쿠터를 탄 소년 무리를 추월하려다가 차선을 변경하면서 피해자를 치었다. 이 사고로 피해 소년은 여러 골절상을 입었다. 경찰은 용의자 차량이 뷰익 앙코르 GX라고 발표했으며, 이 사건과 관련하여 제보(678-442-5653)를 받고 있다. 윤지아 기자뺑소니 차량 뺑소니 차량 뺑소니 사고 용의 차량
2026.02.18. 14:37
로스앤젤레스 보일하이츠에서 새벽 시간 자전거 이용자가 차량에 치여 숨지고, 운전자가 현장에서 달아나는 뺑소니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LA경찰국에 따르면 사고는 16일 오전 5시 20분쯤, 7가와 보일 애비뉴 교차로에서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운전자는 이미 도주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구급대원들이 현장에 출동했으나 피해자는 끝내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 현장에는 피해자가 타고 있던 자전거가 교차로 인근 보행자 안전지대 옆에 쓰러져 있었으며, 시신은 흰 천막으로 덮여 있었다. 현재까지 도주 차량 및 운전자에 대한 인상착의는 공개되지 않았으며, 숨진 피해자의 신원 또한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은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목격자 및 블랙박스·CCTV 영상 등 제보를 확보하기 위해 시민들의 협조를 요청했다. 관련 정보가 있는 경우 LAPD 중앙 교통과로 연락하면 된다. AI 생성 기사뺑소니 운전자 뺑소니 사망 새벽 교차 애비뉴 교차로
2026.01.29. 13:58
샌가브리엘 밸리에서 아마존 로고가 찍힌 대형 트럭이 연루된 것으로 보이는 뺑소니 사고가 발생해 운전자가 병원으로 옮겨졌다. 목격자에 따르면 사고 직후 최소 3명이 차량에서 내려 달아난 것으로 전해졌다. 캘리포니아 고속도로순찰대(CHP)에 따르면 사고는 수요일 밤 11시 35분경 아주사 지역 210번 프리웨이에서 발생했다. 트럭은 아마존 프라임 로고와 슬로건이 선명하게 찍혀 있으며, 전면부와 조수석 쪽이 크게 손상된 채 프리웨이 우측 콘크리트 벽에 밀착돼 있었다. 트럭 옆 벽돌벽은 뚫려 있었고, 가드레일도 휘어져 충격의 강도를 짐작하게 했다. 아마존 측은 즉각적인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지만, 대변인은 “현재 사고 내용을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조사 대상에는 또 다른 차량도 포함됐다. 검은색 세단 차량은 에어백이 터지고 사이드미러가 떨어져 있었으며, 타이어 한 개가 파손된 상태로 프리웨이 옆에 멈춰 있었다. 트럭 운전자는 들것에 실려 구급차로 옮겨졌지만, 부상 정도나 상태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현장 인근 주민은 “큰 충돌음에 밖으로 나왔더니 세단에서 세 명이 뛰어나와 다른 검은 차에 올라타 도주했다”고 전했다. 그는 “또 다른 남성 한 명이 다리 위에서 계속 왔다 갔다 하고 있었는데, 좀 수상해 보였다”고 덧붙였다. 목요일 오전까지도 법 집행기관은 추가 정보를 공개하지 않은 가운데, CHP는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AI 생성 기사아마존 뺑소니 로고 트럭 트럭 운전자 프라임 로고
2025.12.11. 11:31
지난 18일 오전 8시15분쯤 데이나포인트의 파크 랜턴과 데이나포인트 하버 드라이브 인근에서 음주 뺑소니 사고가 발생, 13세 소년이 목숨을 잃었다. OC셰리프국에 따르면 픽업트럭이 인도 경계석을 넘어 형과 함께 등교하던 루이스 모랄레스-파체코(샌후안캐피스트라노)를 치고 내뺐다. 트럭 운전자 브래들리 펑크(59·샌후안캐피스트라노)는 사고 현장에서 2~3마일 떨어진 곳에서 목격자들의 신고로 셰리프들에 의해 체포됐다. 당국은 펑크를 살인, 뺑소니, 음주운전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펑크는 2회의 음주운전 전과가 있으며, 그중 한 건으로 보호관찰 중이었다.뺑소니 음주 음주 뺑소니 소년 사망 살인 뺑소니
2025.11.19. 19:00
Los Angeles 경찰이 다운타운에서 한 여성을 잇달아 치고 달아난 두 운전자를 쫓고 있다. 10월 5일 오전 6시경, 여성이 횡단보도를 건너던 중 어두운색 포드 익스플로러 차량이 그녀를 들이받아 도로 위로 튕겨 나갔고, 잠시 후 또 다른 차량(혼다 CR-V로 추정)이 쓰러져 있던 여성을 다시 치고 그대로 달아났다. 두 차량 운전자는 모두 현장을 떠나며 구조 조치를 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피해 여성은 심각한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두 차량 모두 도주했고, 피해자는 생명이 위태로운 상태”라며 목격자 제보를 당부했다. 관련 정보는 LAPD 교통수사과(213-833-3713 또는 213-833-3746)로 전화하거나 이메일([email protected])로 보낼 수 있다. AI 생성 기사뺑소니 여성 뺑소니 차량 차량 운전자 피해 여성
2025.10.16. 14:27
남가주 사우스 로스앤젤레스에서 발생한 고속 추돌 뺑소니 사고로 25세 남성이 숨지고, 경찰이 24세 여성 용의자를 쫓고 있다. 로스앤젤레스 경찰국(LAPD)에 따르면, 포르셰 세단을 몰던 용의자 여성은 신호를 무시하고 시속 100마일 가까운 속도로 달리다 피해자 남성의 차량을 정면으로 들이받았다. 피해자는 차 안에 갇혔고, 주변에 있던 수십 명의 행인들이 구조를 시도했지만 끝내 꺼내지 못해 현장에서 숨졌다. 영상에 따르면, 충돌 직후 용의자 여성과 동승한 두 명의 여성은 차량에서 내린 뒤 트렁크에서 소지품을 챙겨 그대로 달아났다. 이 과정에서 목격자들이 휴대전화로 촬영하자 용의자는 언성을 높이며 한 목격자의 휴대폰을 빼앗으려는 모습도 포착됐다. 피해자의 신원은 25세 에머슨 곤살레스 에스코바르로 확인됐다. 사고에 사용된 포르셰는 용의자 소유 차량이 아니며, 용의자는 사건 당일 이후 행방이 묘연하다. 경찰은 현재 오렌지카운티와 라스베이거스를 중심으로 수사망을 넓히고 있다. LAPD는 9월 4일 기자회견에서 용의자 검거에 결정적 제보를 제공하는 사람에게 최대 5만 달러 보상금을 지급한다고 발표했다. 피해자의 가족은 현재 큰 충격에 빠져 있으며, 용의자가 여전히 도주 중이라는 사실이 고통을 더하고 있다고 경찰은 전했다. 알코올이나 약물이 사고에 영향을 미쳤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사건에 대한 제보는 LAPD(1-877-527-3247)로 연락하면 된다. AI 생성 기사뺑소니 용의자 용의자 여성 여성 용의자 용의자 수배
2025.09.06. 7:00
노스캐롤라이나주 윌밍턴에서 화요일 발생한 건물 폭발로 소방관 4명이 다쳤다. 당국은 폭발 원인이 차량이 가스관을 들이받은 사고 때문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한 차량이 우회전하다가 가스관을 충돌한 뒤 도주하면서 발생했다. 충격으로 가스가 유출됐고, 인근의 메디컬센터 건물에서 폭발이 일어났다. 당시 건물은 공사 중이었으며 내부에는 사람이 없었다. 목격자가 촬영한 영상에는 폭발 순간이 고스란히 담겼다. 초기에는 소방관 3명이 다친 것으로 알려졌으나, 이후 총 4명이 부상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대부분은 경상이었지만, 한 소방관은 팔과 손에 심각한 화상을 입었다. 경찰은 운전자가 만취 상태였던 정황을 확인하고 현장에서 체포했다. 용의자는 윌밍턴 거주 제이슨 리 비치(46)로 확인됐다. 그는 중상해 음주운전(DWI-felony serious injury), 마약 도구 소지, 뺑소니, 난폭 운전, 차로 이탈 등 다수의 혐의로 기소됐으며, 뉴하노버 구치소에 보석금 10만 달러를 내고 수감됐다. AI 생성 기사메디컬센터 뺑소니 메디컬센터 건물 건물 폭발 만취 운전
2025.08.23. 7:00
할리우드와 할리우드 힐스 일대에서 발생한 뺑소니 추격전이 약 2시간에 걸친 대치 끝에 종료됐다. 로스앤젤레스 경찰국(LAPD)에 따르면, 26일 오전 9시 30분경 할리우드 블러버드와 바인 스트리트 인근에서 한 트럭이 차량과 소화전을 들이받은 뒤 달아나면서 추격이 시작됐다. 트럭은 할리우드 힐스 방향으로 도주했으며, 사고 충격으로 인해 타이어가 손상돼 속도가 느려진 것으로 보인다. KTLA 헬기 영상에는 파손된 트럭이 뒷바퀴를 질질 끌며 멀홀랜드 드라이브를 느릿하게 이동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경찰은 PIT(정지 유도) 기법 등을 동원했지만, 트럭은 10시 15분경 콜드워터 캐년 애비뉴 한 주택 진입로에 멈춰서면서 대치가 시작됐다. 이에 따라 콜드워터 캐년 도로 양방향 교통이 전면 통제됐다. 운전자는 즉시 하차하지 않고 트럭 안에 머물며 경찰과 대치했다. 경찰은 차량 창문을 깨기 위해 긴 막대를 사용하고, 비살상 장비도 동원했지만 운전자는 저항을 계속했다. 한때 운전석 문을 열고 나오는 듯했으나 다시 차량 안으로 들어가는 모습도 포착됐다. 이후 SWAT팀이 현장에 추가 투입돼 트럭을 완전히 포위했고, 경찰은 최루탄으로 보이는 가스를 여러 차례 투입했다. 결국 오후 12시 40분경, 운전자는 차량에서 나와 경찰에 자진 항복했다. 체포된 여성 운전자는 현재 뺑소니 및 추가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으며,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AI 생성 기사할리우드 뺑소니 할리우드 뺑소니 뺑소니 추격전이 할리우드 힐스
2025.04.25. 13:56
오렌지카운티의 한 주택가에서 유홀(U-Haul) 트럭이 타운하우스 벽을 들이받고 운전자가 강아지만 데리고 달아나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용의자를 추적 중이다. 오렌지시 경찰에 따르면 사고는 4월 22일(화) 오전 2시 30분경 오렌지시 이스트 링컨 애비뉴와 노스 팜 애비뉴 인근에서 발생했다. 영상에는 15피트 길이의 유홀 트럭이 가파른 경사로를 넘어 타운하우스 외벽을 들이받은 모습이 포착됐다. 경찰은 "운전자는 마른 체형의 백인 남성으로, 트럭에서 강아지를 꺼내 안고 현장에서 도주했다"고 밝혔다. 이 사고로 인해 심각한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한 주민이 깨진 유리로 인해 발에 경미한 찰과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오렌지시 건물 검사관들은 사고 당일 구조물의 손상 정도와 안전성을 평가할 예정이다. 경찰은 해당 운전자에 대한 정보를 알고 있는 시민들에게 오렌지 경찰국(714-744-7444)으로 제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 AI 생성 기사타운하우스 뺑소니 트럭 타운하우스 타운하우스 외벽 오렌지 경찰국
2025.04.22. 13:57
LA한인타운에서 27일 오전 5시 50분쯤 발생한 뺑소니 사고로 22세 히스패닉계 남성이 숨졌다. LA경찰국(LAPD)에 따르면 피해자는 마리포사 애비뉴와 6가 교차로 인근에서 스케이트보드를 타고 가다 좌회전 차량에 변을 당했다. 경찰은 도주 차량 파악에 나섰다. 사고 직후 현장 감식을 위한 교통 통제가 이뤄지는 바람에 이 지역은 출근길 정체 현상을 빚기도 했다. ▶제보: (213)473-0234, (800)222-8477. 김상진 기자 한인타운 뺑소니 뺑소니 사망 뺑소니 사고 마리포사 애비뉴
2025.03.27. 21:30
LA 경찰이 4세 소년을 숨지게 한 뺑소니 사고의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 사건은 19일 밤 11시경 제퍼슨 파크(Jefferson Park) 지역에서 발생했다. LAPD에 따르면, 흰색 인피니티 FX35 차량이 고속으로 달리다 크렌쇼 대로와 로데오 플레이스 인근 건물에 충돌했다. 사고 직후 운전자는 차량을 버린 채 다른 차를 타고 달아났으며, 차량 내부에는 4세 소년과 그의 어머니가 남겨져 있었다. 두 사람은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으나, 어린이는 결국 숨졌다. 경찰은 용의자가 30대 여성으로 추정된다고 밝히며, 현재 행방을 추적 중이다. LAPD는 사건에 대한 제보를 받고 있으며, 관련 정보가 있는 시민들은 (424) 298-7898 또는 (877) 527-3247로 연락해 줄 것을 당부했다. AI 생성 기사뺑소니 용의자 용의자 여성 뺑소니 사고 로데오 플레이스
2025.03.19. 1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