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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랜드 ‘겨울 폭풍’ 관련 신고 800여건

Washington DC

2026.02.24 11:47 2026.02.24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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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부터 23일 새벽 사이 2-6인치의 눈이 내렸던 메릴랜드 지역에서는 800건이 넘는 신고가 접수됐다.
 
메릴랜드 주 경찰(MSP)에 따르면, 22일 저녁 주 전역에서 267건의 교통사고 신고에 경찰이 출동했으며, 같은 시각 780건 이상의 다양한 신고가 들어왔다.
겨울 폭풍 관련 교통 문제로 메릴랜드에서는 800여건의 신고가 접수됐다.

겨울 폭풍 관련 교통 문제로 메릴랜드에서는 800여건의 신고가 접수됐다.

 
앞서 메릴랜드 주정부는 21일 주 전역에 ‘겨울 폭풍’ 비상사태를 발령했는 데, 23일 오전 현재까지 해제를 발표하지 않고 폭풍 관리 체제로 전환한 가운데 제설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안전 대응에 나섰다.
 
폭설 경보가 유지되고 있는 오션시티는 시속 50-60마일에 달하는 강풍까지 덮쳐 상당한 피해를 야기시켰다. 일부 지역에는 주방위군을 배치해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기도 했다.
 
웨스 무어 주지사는 이번 겨울 폭풍이 주민의 생명을 위협할 수도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김성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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