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플러싱 대규모 화재로 4명 사망

New York

2026.03.17 22:12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3세 여자 아이도 숨져
소방 인력 200여명 투입
창문으로 탈출하기도
뉴욕 플러싱 칼리지포인트불러바드에 위치한 건물에서 대형 화재로 3세 여자 어린이를 포함해 4명이 숨지는 참사가 발생했다.  
 
불은 16일 오후 3층짜리 주상복합 건물에서 시작돼 순식간에 건물 전체로 번졌고, 일부 주민들은 창문에서 뛰어내리며 탈출을 시도했다.  
 
소방당국은 200여명의 인력을 투입해 두 시간여 만에 진화했지만, 구조 과정에서 소방관도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구조 도중 천장 일부가 무너지고 계단이 무너졌기 때문이다.  
 
또 주민 5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파악됐고, 건물은 심각하게 훼손된 상태다.  
 
희생자들의 신원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으며,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존 리우 뉴욕주상원의원은 “피해를 입은 모든 분들과 희생자들의 가족들에게 애도를 표한다. 도움이 필요한 모든 분들을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윤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