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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라 황 의원, 제5회 플러싱 메모리얼데이 기념식

 메모리얼 플러싱

2026.05.25.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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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싱에 11층짜리 신축 건물 2개동 들어선다

플러싱 한인밀집지역의 노던불러바드 선상에 11층짜리 신축 건물을 개발하도록 허용하는 안이 20일 뉴욕시의회를 통과했다.     20일 뉴욕시의회는 본회의를 열고, 147-14 노던불러바드 재개발 계획을 담은 토지사용허가(LU)를 승인했다. 토지사용허가에 따르면 이곳에는 총 389세대의 11층 신축 건물 2개동이 들어설 예정이며, 소매점과 커뮤니티 시설 공간 등이 포함된다. 또한 새로운 주차 공간도 280개가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곳에 마련되는 총 389세대의 주거용 유닛 중 최대 116세대는 어포더블하우징으로 공급해야 한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건물에서 상업용 공간은 1층과 지하층, 그리고 최상층에 마련되고 커뮤니티시설은 지하층에 마련한다는 계획을 담고 있다.     시의회는 늘어나는 자전거 이용객들의 요구를 반영해 자전거 주차대를 대폭 늘리는 조례안도 통과시켰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시 교통국(DOT)이 향후 5년간 최소 5000대의 자전거 주차대를 설치하도록 의무화하는 조례안(Int 93-A)을 승인했다. 매년 최소 1000개씩 향후 5년간 설치해야 하며, 시 교통국이 설치해야 하는 자전거 주차대 중 최소 2000개는 상업 지구에 설치해야 한다.     자전거 주차대는 도로 또는 인도에 설치할 수 있으며, 주차대 설치 장소를 선정할 때 시 교통국은 지역구 정치인 혹은 지역위원회, 기타 이해 관계자 의견, 음식 배달서비스 관련 데이터, 기존 자전거 인프라와의 접근성 등의 요소를 고려해야 한다.     또한 조례안에 따르면 시 교통국은 모든 자전거 주차대 위치를 표시한 지도를 온라인에 게시해야 하며, 평가 보고서도 의무적으로 제출해야 한다. 김은별 기자 [email protected]플러싱 신축 신축 건물 플러싱 한인밀집지역 자전거 주차대

2026.05.20. 21:10

고베펄 K-블링블링, 플러싱 G4 매장 '화려한 데뷔'

플러싱 코리아빌리지 G4에 새롭게 확장 이전한 고베쥬얼그룹 K-블링블링이 마더스데이 시즌과 맞물리며 성공적인 새 매장 데뷔를 알렸다.   지난 6일부터 시작된 ‘Mother’s Day 보석 빅쇼’에는 행사 초반부터 뉴욕·뉴저지 한인 여성 고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새 매장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특히 노던불러바드에서 정문이 시원하게 보이는 G4 새 매장은 기존보다 훨씬 넓어진 공간과 세련된 쇼룸 분위기로 고객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정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 화려한 진주목걸이와 랩다이아·모이사나이트 컬렉션이 한눈에 펼쳐지며 “맨해튼 스타일 명품 주얼리 쇼룸 같다”는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행사장에는 목선을 자연스럽게 돋보이게 하는 굵은 진주목걸이 컬렉션을 비롯해 한국 세공 감성이 담긴 랩 다이아몬드 반지, 모이사나이트, 칼라스톤, BTS 정품 목걸이 등 2000여 점의 다양한 제품이 전시돼 있다.   특히 단아하면서도 볼륨감 있는 진주목걸이 라인과 순금 도금 건강 자석팔찌는 행사 초반부터 높은 판매 반응을 얻으며 인기 품목으로 떠오르고 있다.     고객들은 “예전보다 훨씬 고급스럽고 쇼핑하기 편해졌다”, “보석이 더욱 돋보인다”, “노던길 정문으로 들어오니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졌다”는 반응을 보였다.   행사 기간 동안 전 품목 최대 80% 특별 세일도 함께 진행되며 마더스데이 시즌 마지막 보석 쇼핑 기회를 찾는 고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행사는 5월30일까지 이어지며 영업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일요일에도 정상 영업한다.   서만교 기자 [email protected]고베펄 플러싱 매장 데뷔 플러싱 코리아빌리지 진주목걸이 컬렉션

2026.05.18.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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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싱에 초대형 월드컵 응원 현수막 등장

  2026 월드컵을 앞두고 뉴욕.뉴저지 한인사회의 뜨거운 열기와 염원을 담은 합동 응원전 서막이 올랐다. 16일 플러싱 노던 불러바드 선상(뉴욕순복음연합교회 앞)에는 가로 100피트, 세로 4피트에 달하는 초대형 현수막이 설치됐고, 한인 응원단 시연 행사가 개최됐다. 6월 열리는 예선 3경기 당일엔 합동응원전이 펼쳐진다.     [2026 NYNJ 월드컵 한인위원회]플러싱 초대형 초대형 월드컵 초대형 현수막 월드컵 한인위원회

2026.05.17.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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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B뱅크 뉴욕 진출…플러싱 지점 오픈

CBB뱅크가 지난 7일 뉴욕 플러싱에 위치한 플러싱 지점(156-44 Northern Blvd Suite # D, Flushing, NY 11354) 그랜드 오프닝 행사를 열었다. 뉴욕주 첫 진출이자 동부지역 두 번째 지점 오픈으로 기록된 이 날 행사에서 은행 주요 고객들과 CBB뱅크 박순한(오른쪽에서 7번째) 이사장, 박승호(왼쪽에서 8번째) 행장 및 임원진과 지역 정치인들이 함께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CBB뱅크 제공]플러싱 뱅크 플러싱 지점 뉴욕 플러싱 지점 오픈

2026.05.08. 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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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미경찰자문위원회 플러싱 지역 순찰 발대식

 미주한미경찰자문위원회 플러싱 미주한미경찰자문위원회 플러싱 순찰 발대식

2026.04.01.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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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싱에 전기차 급속 충전소 오픈

  뉴욕시 교통국(DOT)은 31일 퀸즈 플러싱 다운타운에 위치한 시정부 소유 공영 주차장 부지(135-23 39애비뉴)에 전기차(EV) 급속 충전소를 개소했다. 8개의 360kW 충전기가 마련돼 15분 내에 80%까지 차량을 충전할 수 있다. 시정부는 수주 내에 베이사이드와 로즈데일에도 충전소를 열 계획이며, 올해 중 10개 전기차 충전소를 오픈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뉴욕시 교통국]플러싱 전기차 전기차 충전소 급속 충전소 전기차 급속

2026.03.31.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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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싱 대규모 화재로 4명 사망

뉴욕 플러싱 칼리지포인트불러바드에 위치한 건물에서 대형 화재로 3세 여자 어린이를 포함해 4명이 숨지는 참사가 발생했다.     불은 16일 오후 3층짜리 주상복합 건물에서 시작돼 순식간에 건물 전체로 번졌고, 일부 주민들은 창문에서 뛰어내리며 탈출을 시도했다.     소방당국은 200여명의 인력을 투입해 두 시간여 만에 진화했지만, 구조 과정에서 소방관도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구조 도중 천장 일부가 무너지고 계단이 무너졌기 때문이다.     또 주민 5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파악됐고, 건물은 심각하게 훼손된 상태다.     희생자들의 신원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으며,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존 리우 뉴욕주상원의원은 “피해를 입은 모든 분들과 희생자들의 가족들에게 애도를 표한다. 도움이 필요한 모든 분들을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윤지혜 기자 [email protected]플러싱 대규모 플러싱 대규모 뉴욕 플러싱 화재 원인

2026.03.17. 22:12

뉴욕 플러싱 헌혈 행사

 플러싱 뉴욕 뉴욕 플러싱

2026.03.16.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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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싱 한인타운에서도 척 박 후보 지지 확산

 한인타운 플러싱 플러싱 한인타운 후보 지지

2026.03.15.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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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싱 중절도·소매절도 피해 빈번

최근 들어 한인밀집지역인 플러싱 일대에서 중절도 및 소매 절도 피해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뉴욕시경(NYPD)은 최근 플러싱 일대에서 연쇄 절도 사건이 발생하고 있다며 주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지난해 12월, 72세 여성이 칼리지포인트에 위치한 상가 엘리베이터 안에서 900달러 상당의 지갑을 도난당했으며 지난달에는 플러싱 메인스트리트역 인근에서 74세 여성이 가방에 있던 현금 3000달러를 도난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2월에도 피해는 계속됐다. 이달 초 66세 여성이 플러싱에서 가방 안에 있던 지갑을 도난당했으며, 81세 남성은 재킷 주머니에서 1만 달러를 도난당했다.         한인들의 피해 소식도 전해졌다. 퀸즈 머레이힐에 거주하는 한 한인 남성은 최근 “집 앞에 세워둔 4000달러 상당의 전기자전거를 도둑 맞았다”며 “이웃들 사이에서도 자동차 절도, 타이어나 부품 절취, 심지어 집 유리를 깨고 도둑이 들어온 소식도 전해듣는다”고 말했다. 그는 “경찰에 신고했지만, 요즘 흔히 일어나는 일이라며 크게 개의치 않는 반응을 보였다”고 호소했다.   소매 절도 사건도 빈번하게 발생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신원 미상의 남성들이 109경찰서 관할구역에 위치한 상점 문을 부수고 침입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달 20일에는 신원 미상의 남성 3명이 플러싱 약국의 문을 부수고 침입해 약 9800달러 현금과 여러 종류의 처방약을 훔쳐 달아났으며, 같은 날 인근 다른 약국에서도 유사한 피해가 보고됐다.   또한 이달에는 플러싱 메인스트리트역 인근 타겟 매장에서 약 1000달러 상당의 물품이 도둑맞았고, 메이시스 백화점에서는 약 4000달러 상당의 향수가 도난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윤지혜 기자 [email protected]소매절도 플러싱 플러싱 중절 플러싱 메인스트리트역 플러싱 약국

2026.02.26. 21:25

샌드라 황 의원, 플러싱서 첫 음력설 행사 개최

샌드라 황 뉴욕시의원(민주·20선거구) 이 지난 16일 플러싱 ‘탕람’몰에서 첫 음력설 기념 행사를 열고 주민들과 함께 ‘말의 해’를 축하했다. 황 의원은 “어린 시절 플러싱에는 설날을 기념하는 행사가 많지 않았다”며 “이같은 행사는 다음 세대에 전통을 전하고 공동체를 더욱 단단히 이어 주는 의미 있는 자리”라고 설명했다.     [샌드라 황 의원실]플러싱 음력설 음력설 행사 음력설 기념 의원 플러싱

2026.02.16.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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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싱 흉기 살해 한인 용의자, 24년 만에 송환

24년 전 퀸즈에서 20대 청년을 흉기로 살해한 뒤 한국으로 도피했던 한인 용의자가 결국 미국으로 송환돼 재판을 받게 됐다.     13일 퀸즈 검찰에 따르면, 호 ‘알렉스’ 신(43)은 2002년 1월 6일 오전 5시경 플러싱 153스트리트와35애비뉴 인근 아파트에서 당시 22세였던 현대 김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그는 밤늦게 여성 지인의 아파트로 이동했고, 술자리를 이어가다 잠시 밖으로 나간 뒤 공범에게 흉기를 가져오라고 지시해 받아 피해자들을 공격했다. 이들이 ‘무례하게 행동했다’는 이유였다.   또 현장에서 이를 말리려던 또 다른 피해자 유모 씨를 살해하려 한 혐의도 받고 있다.     당시 사건 직후 신 씨는 미국을 떠나 한국으로 도피했다.     완전히 따돌렸다고 생각할 만큼의 시간이 지났지만, 수사당국은 20년 넘게 그를 쫓고 있었다. 결국 그는 지난해 12월 8일 한국에서 체포됐다.     이어 지난 12일 뉴욕으로 송환된 직후 곧장 법정에 섰고, 보석 없이 구금됐다. 그는 2급 살인 2건, 2급 살인미수 1건, 2급 폭행 1건, 4급 무기 불법 소지 2건 등 총 12건의 혐의로 기소됐다.     유죄가 확정되면 그는 최대 50년 이상의 징역형 또는 무기징역을 받을 수 있다. 다음 공판은 오는 17일에 열린다.     멜린다 캐츠퀸즈검사장은 “한국 당국을 비롯한 국제 법 집행 기관 파트너들과 협력하면서 피의자 송환에 성공했다”며 “시간이 아무리 흘러도 피해자와 그 가족들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은별 기자 [email protected]플러싱 용의자 플러싱 흉기 한인 용의자 피의자 송환

2026.02.15. 18:13

플러싱 일대 2인조 스쿠터 강도 수배

뉴욕시경(NYPD)이 퀸즈 플러싱 일대에서 스쿠터를 타고 다니며 20차례 넘게 강도 행각을 벌인 용의자 2명 추적에 나섰다.     NYPD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후 7시경 한 30대 여성이 플러싱 다운타운(39-16 프린스스트리트)을 걷다 스쿠터를 탄 두 명의 남성에게 가방을 빼앗겼다. 피해자는 나중에 크레딧 카드가 결제된 것을 알게 됐다. 가방 안에 있던 물건의 가치는 약 3000달러로 추산됐다.     이들은 지난달 13일에도 머레이힐에서 두 차례 범행을 저질렀다. 이날 오후 4시40분경 154스트리트와 35애비뉴 교차로 부근에서 이들은 50대 남성의 가방을 빼앗아 달아났다. 도난당한 물품 가치는 630달러에 달한다. 약 한 시간 후엔 용의자 중 한 명이 스쿠터를 타고 가다 샌포드애비뉴와 키세나불러바드 교차로 부근에서 한 여성을 스쿠터로 들이받았다. 여성이 넘어진 사이에 피해자의 가방을 낚아챈 후 도주했다. 도난당한 물품 가치는 5500달러에 달한다.     NYPD는 “1월에만 세 건의 범죄를 저지른 이들은 지난해 10월 25일부터 올해 1월 8일까지 이미 19차례 범죄를 저질렀다”며 “모든 사건이 스쿠터로 피해자 근처에 다가가 가방이나 지갑을 훔쳐 달아가는 비슷한 방식”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관련 정보를 알고 있는 경우 NYPD 범죄 신고 핫라인(800-577-TIPS(8477))으로 연락해주거나, 범죄 신고 웹사이트(crimestoppers.nypdonline.org)를 통해 제보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은별 기자 [email protected]플러싱 스쿠터 2인조 스쿠터 플러싱 다운타운 퀸즈 플러싱

2026.02.12.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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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싱 한인 2명, 성인데이케어 의료사기 혐의 기소

플러싱의 한인 2명이 의료사기 공모 혐의로 기소됐다. 어덜트 데이케어를 이용해 메디케어와 메디케이드 자금 1억2000만 달러를 사취한 혐의다.   9일 법무부는 불법적인 리베이트와 뇌물을 주고받고, 제공되지 않은 서비스에 대한 청구서를 제출하는 방식으로 메디케어와 메디케이드를 사취한 혐의로 플러싱 거주 김인우(42, 영문이름 토니)씨와 양동희(56, 다니엘 리, 다니엘 양)씨가 기소됐다고 밝혔다. 김씨는 로열 어덜트 데이케어와 해피라이프, 약국 등을 소유했다. 양씨는 해피라이프의 프로그램 책임자로 근무한 인물이다.     이번 사건은 보건복지부 감찰실(HHS-OIG), 연방수사국(FBI), 국세청(IRS) 범죄수사국, 뉴욕주 감사원 등 여러 기관이 합동 수사를 진행했다.     두 사람은 2016년부터 2026년까지 메디케어, 메디케이드 수혜자들에게 현금과 슈퍼마켓 상품권 형태의 불법 뇌물을 제공하고 김씨의 약국에서 처방전을 조제하도록 유도했다.     또한 이들은 메디케이드 수혜자들에게 불법 현금 리베이트를 지급하고 김씨가 운영하는 성인 데이케어에 등록하도록 유도한 혐의를 받았다. 기소된 내용에 따르면 김씨는 문자 메시지로 공범에게 불법 현금 지급에 대해 논의하면서 "한인 회원들에게 먼저 1만 달러를 주라"고 지시한 것으로 파악됐다. 양씨 역시 문자 메시지로 "돈을 지급했다", "환자에게 줄 봉투를 김씨에게 건넸다" 등의 문자를 보냈다.     법무부는 총 1억2000만 달러에 달하는 금액이 제공되지 않은 서비스, 불필요한 서비스 비용으로 메디케어와 메디케이드 기금에서 지출됐다고 전했다.   이들이 유죄 판결을 받을 경우 최대 10년의 징역형에 처할 수 있다.     조셉 노첼라 주니어 뉴욕 동부 연방검사장은 "노인들을 불법 현금 지급으로 유인해 연방 의료 프로그램에서 1억2000만 달러를 횡령한 혐의"라고 전했다. 보건복지부 역시 "시니어를 위한 서비스와 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기관이 납세자 자원을 빼돌리고 사기 행각을 벌였다"고 지적했다.     이와 같은 수사 과정에서 연방수사국(FBI)은 뉴욕주 보건국, 경찰 등과 합동으로 지난 6일 오전 한인 어덜트데이케어를 급습해 압수수색 활동을 벌이기도 했다. 합동 단속반은 두 곳 데이케어 회원 정보와 재무정보 등이 저장된 컴퓨터와 서류를 압수해 갔다. 당일 아침 데이케어에 출석한 회원들은 신분증 검사와 현금수령 여부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김은별 기자 [email protected]의료사기 플러싱 의료사기 공모 메디케어 메디케이드 플러싱 거주

2026.02.09.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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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플러싱 민권센터, 시민권 시험 준비반 등록 시작

뉴욕 민권센터 시민권 시험 준비반 등록이 시작됐다.     수업은 오는 28일부터 4월 8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며, 수업 장소는 플러싱에 위치한 뉴욕 민권센터 사무실(133-29 41st Avenue, Suite 202, Flushing, NY 11355)이다.   수업 내용은 ▶시민권 인터뷰 준비 ▶지난해 개정된 시민권 시험 예상 질문 128개 학습 ▶영어 읽기 및 쓰기 연습 등으로 구성된다.   등록 및 문의는 전화(718-460-5600) 또는 이메일([email protected])로 하면 된다.   윤지혜 기자 [email protected]민권센터 플러싱 뉴욕 민권센터 시민권 시험 시험 준비반

2026.01.19. 17:31

플러싱에 카지노 들어선다

퀸즈 한인밀집지역인 플러싱에 카지노 설립이 거의 확실시된다. 플러싱 씨티필드 인근, 그리고 브롱스 페리포인트와 퀸즈 라커웨이 등 세 곳에 카지노가 신규 설립되거나 확장된다.   뉴욕주 게임시설입지선정위원회는 1일 신규 카지노 라이선스 심사에 참여한 3개 후보 사업체를 평가한 결과, 3곳 모두에 설립 허가를 내줄 것을 뉴욕주 게임위원회에 권고했다. 최종 결정권이 있는 게임위원회는 이 권고를 따를 가능성이 매우 높으며, 연말까지 라이선스를 승인할 계획이다.   이날 라이선스 승인 권고를 받은 카지노 프로젝트 3곳 중 2곳은 퀸즈에 있다.     우선 플러싱 인근에 위치한 ‘메트로폴리탄파크’는 메이저리그(MLB) 뉴욕 메츠 구단주이자 억만장자 헤지펀드 투자자인 스티브 코언이 추진하는 프로젝트다. 카지노 업체 하드록과 메츠 홈구장이 있는 윌레츠포인트에 복합 리조트 설립을 제안했으며, 연중 내내 스포츠와 엔터테인먼트를 즐기는 공간으로 만든다는 목표를 세웠다. 5600석 규모의 하드록 엔터테인먼트 시설과 레스토랑·바, 공연장, 호텔, 쇼핑시설, 공원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한인 사업가 수 김(김수형·50)이 이사회 의장으로 있는 카지노 리조트 기업 밸리스(Bally’s)의 브롱스 페리포인트 골프장 부지 카지노 설립계획도 가시화했다. ‘트럼프 링크’로 불렸던 이 골프장은 원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가족기업인 트럼프오거니제이션이 운영권을 보유한 곳이었다. 그러나 빌 드블라지오 전 뉴욕시장 재임 시절인 2021년 뉴욕시의 계약 해지 방침에 따라 운영 사업권이 밸리스에 매각됐다.   월가 출신인 김씨는 사모펀드 ‘스탠더드 제너럴’을 설립했으며, 2020년 대형 카지노업체 시저스엔터테인먼트로부터 밸리스 브랜드를 사들이는 등 공격적인 인수·합병(M&A)을 통해 카지노 사업을 키웠다. 스탠더드 제너럴은 현재 밸리스의 지배주주다.   말레이시아 카지노·리조트 기업 겐팅그룹은 퀸즈 경마장의 현 ‘리조트월드 뉴욕시티’ 시설을 확장하는 프로젝트를 승인받았다. 현재 이곳엔 슬롯머신 등 제한적인 카지노 게임만 허가됐는데, 이를 전면적인 복합 카지노 리조트로 확장할 수 있게 됐다.     뉴욕주는 이번 카지노 3곳 허가에 따른 수수료로만 각 5억 달러씩 총 15억 달러 수입을 거두게 됐다.  김은별 기자카지노 플러싱 카지노 리조트 카지노 프로젝트 카지노 설립

2025.12.01.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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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싱 주민들 삶의 질 개선할 것”

“플러싱을 아이 교육하기 좋고, 은퇴한 시니어들도 살기 좋은 동네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오는 11월 4일 본선거에서 뉴욕시의회 20선거구 3선에 도전하는 샌드라 황(민주) 뉴욕시의원이 28일 뉴욕중앙일보를 방문해 한인 유권자들에게 소중한 한 표를 당부했다.   황 의원은 “이번에 당선되면 마지막 임기인 만큼, 주민들의 삶을 책임지고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했다.     그는 무엇보다 교육 투자를 최우선 과제로 꼽으며, “지역 주민들이 계속해서 플러싱에 머물도록 하려면 교육의 질을 높여야 한다. 특히 맞벌이 가정이 많은 만큼, 질 높은 방과후 프로그램 확대에 충분한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주거 문제 역시 중요한 과제로 강조했다. 황 의원은 “날이 갈수록 시니어들이 거주할 곳이 부족하다는 점을 실감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활용되지 않는 주차장 공간에 더 많은 어포더블하우징을 건설하겠다”고 전했다.   한인들이 본인에게 투표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묻는 질문에 그는 “지난 4년 동안 한인 비영리단체에 역대 최대 지원금을 배정했고, 한인들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한인 보좌관이 항상 함께하고 있다”며 “한인들이 궁금증이나 걱정이 있다면 언제든 우리 사무실로 찾아와 줬으면 한다”고 했다.       황 의원은 2025~2026회계연도 예산에서 한인 비영리단체들에 역대 최고 수준의 지원금을 배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황 의원은 투표에 대한 중요성도 강조했다. 그는 “최근 몇 년 동안 우리 선거구에서의 투표율은 낮은 편”이라며 “누구에게 투표하는지보다, 투표하는 것 자체가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아시안 투표율이 높아야 시의회에서 아시안들의 목소리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아시안 커뮤니티의 요구에 관심을 갖는 것이다.     이번 본선거에서 황 의원은 보수당 소속 알렌 왕 후보와 아시안연합당의 조셉 초우 후보, 소수 정당인 ‘아메리카당’의 스티븐 왕 후보와 맞붙는다.     황 의원은 캄보디아에서 태어나 대학살을 피해 대만에서 유년기를 보낸 후 10살 때 퀸즈 플러싱으로 이주 후 단 한 번도 플러싱 일대를 떠나본 적이 없는 ‘플러싱 토박이’다.     비영리단체 변호사로서 가정폭력 피해자들을 위한 무료 법률 지원을 이어온 그는 그레이스 멩 연방하원의원 특별 보좌관 등을 지낸 후 2021년 뉴욕시의원에 당선됐으며, 2023년 재선에 성공했다.   글·사진=윤지혜 기자 [email protected]플러싱 개선 플러싱 토박이 플러싱 일대 퀸즈 플러싱

2025.10.28.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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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싱 카지노 설립 가능성 더 커졌다

용커스 MGM 엠파이어시티가 뉴욕시 카지노 경쟁에서 물러나면서, 한인밀집지역인 퀸즈 플러싱에 ‘메트로폴리탄 카지노’가 들어설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다.     14일 MGM 엠파이어시티는 성명을 통해 “용커스 카지노 설립 계획을 철회하겠다”고 발표했다. MGM 측은 경쟁 구도와 수익 구조 변화로 인해 2억3000만 달러 규모 투자에 대한 기대 수익이 충분하지 않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이로써 ▶퀸즈 플러싱 씨티필드 ‘메트로폴리탄파크’ ▶브롱스 ‘발리스’ ▶퀸즈 ‘리조트월드’가 신규 카지노 면허를 부여받을 수 있는 최종 후보군으로 남게 됐다. 뉴욕주 게임위원회는 올해 말까지 최대 3곳에 신규 카지노 면허를 부여할 예정인데, 후보가 세 곳 뿐인 만큼 플러싱 카지노 개발 계획이 면허를 받을 가능성이 현저히 높아진 상황이다.     다만 남은 후보가 세 곳이라고 해서 세 개의 면허가 모두 발급된다는 보장은 없다. 주 게임위원회 측은 “세 개 면허를 모두 발급해야 한다는 규정은 없으며, 심사 결과 단 한 곳도 면허를 못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앞서 세 프로젝트는 지역 자문위원회로부터 승인을 받아 최종 후보에 올랐다. 퀸즈 리조트월드는 이미 전자게임장을 운영 중이지만, 전자게임장 운영 허가만 갖고 있어 풀 카지노로 전환을 위해서는 신규 카지노 면허를 받아야 한다.       메트로폴리탄파크 프로젝트는 플러싱 씨티필드 경기장 인근 50에이커 규모 주차장을 개발해 카지노와 문화·레저 복합 단지로 탈바꿈시키는 계획으로, 메츠 구단주 스티브 코헨과 ‘하드록 인터내셔널’이 계획을 주도하고 있다. 카지노 외에도 25에이커 규모의 공원과 호텔·푸드홀·공연장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하드록 측은 프로젝트가 진행되면 약 2만3000개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되고, 10억 달러 규모의 경제적 효과가 발생해 퀸즈 지역사회가 한 단계 발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뉴욕주 게임위원회는 프로젝트의 ▶사회·경제적 기여도 ▶시설 계획 및 투자 규모 ▶부지 적합성 및 환경·교통 영향 ▶법규 및 카지노 규제 준수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올해 12월 신규 카지노 면허를 최종 부여할 전망이다.   신규 카지노 면허를 부여받은 업체는 최소 5억 달러 면허 비용을 납부해야 하며, 상당 부분의 수익을 세금으로 납부해야 한다.   윤지혜 기자 [email protected]카지노 플러싱 플러싱 카지노 카지노 설립 신규 카지노

2025.10.15. 21:21

플러싱 카지노 설립 가능성 급부상

한인밀집지역인 퀸즈 플러싱의 ‘메트로폴리탄파크 카지노’ 프로젝트가 지역 자문위원회의 승인을 받으면서 실현 가능성이 크게 높아졌다.   30일 퀸즈 지역 자문위원회는 플러싱 씨티필드 인근에 들어설 예정인 ‘메트로폴리탄 파크 카지노’ 프로젝트 개발안을 만장일치로 승인했다.     이로써 ▶퀸즈 플러싱 씨티필드 ‘메트로폴리탄파크’ ▶브롱스 ‘발리스’ ▶퀸즈 리조트월드 ▶용커스 MGM 엠파이어시티가 신규 카지노 면허를 부여받을 수 있는 최종 후보군으로 남게 됐다. 뉴욕주 게임위원회는 올해 말까지 최대 3곳에 신규 카지노 면허를 부여할 예정인데, 후보가 네 곳 뿐인 만큼 이 안에 플러싱 카지노 개발 계획이 포함될 가능성이 현저히 높아진 상황이다.     지난달 29일 진행된 지역 자문위원회 투표에서 브롱스 ‘발리스’ 카지노 설립 프로젝트는 찬성 5표 대 반대 1표로 승인됐으며, 브루클린 코니아일랜드 ‘더 코니’ 프로젝트는 찬성 2표와 반대 4표를 받아 부결됐다.     앞서 퀸즈 리조트월드와 용커스 MGM 엠파이어시티 프로젝트는 지역 자문위원회로부터 만장일치 승인을 받아 최종 후보에 올랐다. 두 곳은 이미 전자게임장을 운영 중이지만, 전자게임장 운영 허가만 갖고 있어 풀 카지노로 전환을 위해서는 신규 카지노 면허를 받아야 한다.         메트로폴리탄파크 프로젝트는 플러싱 씨티필드 경기장 인근 50에이커 규모 주차장을 개발해 카지노와 문화·레저 복합 단지로 탈바꿈시키는 계획으로, 메츠 구단주 스티브 코헨과 ‘하드록 인터내셔널’이 계획을 주도하고 있다. 카지노 외에도 25에이커 규모의 공원과 호텔·푸드홀·공연장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하드록 측은 프로젝트가 진행되면 약 2만3000개의 일자리가 창출되고, 10억 달러 규모의 경제적 효과가 발생하며 퀸즈 지역사회가 한 단계 발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도노반 리차드 퀸즈보로장은 이번 자문위원회 승인에 대해 “북서부 퀸즈의 경제 활력과 문화적 생기를 끌어올릴 중대한 진전”이라고 평가했다. 메트로폴리탄파크 프로젝트 측 대변인은 “지역사회 전반의 지지가 반영된 결과”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뉴욕주 게임위원회는 프로젝트의 ▶사회·경제적 기여도 ▶시설 계획 및 투자 규모 ▶부지 적합성 및 환경·교통 영향 ▶법규 및 카지노 규제 준수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올해 12월 신규 카지노 면허를 최종 부여할 전망이다.   윤지혜 기자 [email protected]카지노 플러싱 플러싱 카지노 메트로폴리탄파크 카지노 카지노 설립

2025.09.30.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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