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들어 한인밀집지역인 플러싱 일대에서 중절도 및 소매 절도 피해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뉴욕시경(NYPD)은 최근 플러싱 일대에서 연쇄 절도 사건이 발생하고 있다며 주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지난해 12월, 72세 여성이 칼리지포인트에 위치한 상가 엘리베이터 안에서 900달러 상당의 지갑을 도난당했으며 지난달에는 플러싱 메인스트리트역 인근에서 74세 여성이 가방에 있던 현금 3000달러를 도난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2월에도 피해는 계속됐다. 이달 초 66세 여성이 플러싱에서 가방 안에 있던 지갑을 도난당했으며, 81세 남성은 재킷 주머니에서 1만 달러를 도난당했다. 한인들의 피해 소식도 전해졌다. 퀸즈 머레이힐에 거주하는 한 한인 남성은 최근 “집 앞에 세워둔 4000달러 상당의 전기자전거를 도둑 맞았다”며 “이웃들 사이에서도 자동차 절도, 타이어나 부품 절취, 심지어 집 유리를 깨고 도둑이 들어온 소식도 전해듣는다”고 말했다. 그는 “경찰에 신고했지만, 요즘 흔히 일어나는 일이라며 크게 개의치 않는 반응을 보였다”고 호소했다. 소매 절도 사건도 빈번하게 발생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신원 미상의 남성들이 109경찰서 관할구역에 위치한 상점 문을 부수고 침입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달 20일에는 신원 미상의 남성 3명이 플러싱 약국의 문을 부수고 침입해 약 9800달러 현금과 여러 종류의 처방약을 훔쳐 달아났으며, 같은 날 인근 다른 약국에서도 유사한 피해가 보고됐다. 또한 이달에는 플러싱 메인스트리트역 인근 타겟 매장에서 약 1000달러 상당의 물품이 도둑맞았고, 메이시스 백화점에서는 약 4000달러 상당의 향수가 도난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윤지혜 기자 [email protected]소매절도 플러싱 플러싱 중절 플러싱 메인스트리트역 플러싱 약국
2026.02.26. 21:25
샌드라 황 뉴욕시의원(민주·20선거구) 이 지난 16일 플러싱 ‘탕람’몰에서 첫 음력설 기념 행사를 열고 주민들과 함께 ‘말의 해’를 축하했다. 황 의원은 “어린 시절 플러싱에는 설날을 기념하는 행사가 많지 않았다”며 “이같은 행사는 다음 세대에 전통을 전하고 공동체를 더욱 단단히 이어 주는 의미 있는 자리”라고 설명했다. [샌드라 황 의원실]플러싱 음력설 음력설 행사 음력설 기념 의원 플러싱
2026.02.16. 20:06
24년 전 퀸즈에서 20대 청년을 흉기로 살해한 뒤 한국으로 도피했던 한인 용의자가 결국 미국으로 송환돼 재판을 받게 됐다. 13일 퀸즈 검찰에 따르면, 호 ‘알렉스’ 신(43)은 2002년 1월 6일 오전 5시경 플러싱 153스트리트와35애비뉴 인근 아파트에서 당시 22세였던 현대 김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그는 밤늦게 여성 지인의 아파트로 이동했고, 술자리를 이어가다 잠시 밖으로 나간 뒤 공범에게 흉기를 가져오라고 지시해 받아 피해자들을 공격했다. 이들이 ‘무례하게 행동했다’는 이유였다. 또 현장에서 이를 말리려던 또 다른 피해자 유모 씨를 살해하려 한 혐의도 받고 있다. 당시 사건 직후 신 씨는 미국을 떠나 한국으로 도피했다. 완전히 따돌렸다고 생각할 만큼의 시간이 지났지만, 수사당국은 20년 넘게 그를 쫓고 있었다. 결국 그는 지난해 12월 8일 한국에서 체포됐다. 이어 지난 12일 뉴욕으로 송환된 직후 곧장 법정에 섰고, 보석 없이 구금됐다. 그는 2급 살인 2건, 2급 살인미수 1건, 2급 폭행 1건, 4급 무기 불법 소지 2건 등 총 12건의 혐의로 기소됐다. 유죄가 확정되면 그는 최대 50년 이상의 징역형 또는 무기징역을 받을 수 있다. 다음 공판은 오는 17일에 열린다. 멜린다 캐츠퀸즈검사장은 “한국 당국을 비롯한 국제 법 집행 기관 파트너들과 협력하면서 피의자 송환에 성공했다”며 “시간이 아무리 흘러도 피해자와 그 가족들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은별 기자 [email protected]플러싱 용의자 플러싱 흉기 한인 용의자 피의자 송환
2026.02.15. 18:13
뉴욕시경(NYPD)이 퀸즈 플러싱 일대에서 스쿠터를 타고 다니며 20차례 넘게 강도 행각을 벌인 용의자 2명 추적에 나섰다. NYPD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후 7시경 한 30대 여성이 플러싱 다운타운(39-16 프린스스트리트)을 걷다 스쿠터를 탄 두 명의 남성에게 가방을 빼앗겼다. 피해자는 나중에 크레딧 카드가 결제된 것을 알게 됐다. 가방 안에 있던 물건의 가치는 약 3000달러로 추산됐다. 이들은 지난달 13일에도 머레이힐에서 두 차례 범행을 저질렀다. 이날 오후 4시40분경 154스트리트와 35애비뉴 교차로 부근에서 이들은 50대 남성의 가방을 빼앗아 달아났다. 도난당한 물품 가치는 630달러에 달한다. 약 한 시간 후엔 용의자 중 한 명이 스쿠터를 타고 가다 샌포드애비뉴와 키세나불러바드 교차로 부근에서 한 여성을 스쿠터로 들이받았다. 여성이 넘어진 사이에 피해자의 가방을 낚아챈 후 도주했다. 도난당한 물품 가치는 5500달러에 달한다. NYPD는 “1월에만 세 건의 범죄를 저지른 이들은 지난해 10월 25일부터 올해 1월 8일까지 이미 19차례 범죄를 저질렀다”며 “모든 사건이 스쿠터로 피해자 근처에 다가가 가방이나 지갑을 훔쳐 달아가는 비슷한 방식”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관련 정보를 알고 있는 경우 NYPD 범죄 신고 핫라인(800-577-TIPS(8477))으로 연락해주거나, 범죄 신고 웹사이트(crimestoppers.nypdonline.org)를 통해 제보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은별 기자 [email protected]플러싱 스쿠터 2인조 스쿠터 플러싱 다운타운 퀸즈 플러싱
2026.02.12. 21:06
플러싱의 한인 2명이 의료사기 공모 혐의로 기소됐다. 어덜트 데이케어를 이용해 메디케어와 메디케이드 자금 1억2000만 달러를 사취한 혐의다. 9일 법무부는 불법적인 리베이트와 뇌물을 주고받고, 제공되지 않은 서비스에 대한 청구서를 제출하는 방식으로 메디케어와 메디케이드를 사취한 혐의로 플러싱 거주 김인우(42, 영문이름 토니)씨와 양동희(56, 다니엘 리, 다니엘 양)씨가 기소됐다고 밝혔다. 김씨는 로열 어덜트 데이케어와 해피라이프, 약국 등을 소유했다. 양씨는 해피라이프의 프로그램 책임자로 근무한 인물이다. 이번 사건은 보건복지부 감찰실(HHS-OIG), 연방수사국(FBI), 국세청(IRS) 범죄수사국, 뉴욕주 감사원 등 여러 기관이 합동 수사를 진행했다. 두 사람은 2016년부터 2026년까지 메디케어, 메디케이드 수혜자들에게 현금과 슈퍼마켓 상품권 형태의 불법 뇌물을 제공하고 김씨의 약국에서 처방전을 조제하도록 유도했다. 또한 이들은 메디케이드 수혜자들에게 불법 현금 리베이트를 지급하고 김씨가 운영하는 성인 데이케어에 등록하도록 유도한 혐의를 받았다. 기소된 내용에 따르면 김씨는 문자 메시지로 공범에게 불법 현금 지급에 대해 논의하면서 "한인 회원들에게 먼저 1만 달러를 주라"고 지시한 것으로 파악됐다. 양씨 역시 문자 메시지로 "돈을 지급했다", "환자에게 줄 봉투를 김씨에게 건넸다" 등의 문자를 보냈다. 법무부는 총 1억2000만 달러에 달하는 금액이 제공되지 않은 서비스, 불필요한 서비스 비용으로 메디케어와 메디케이드 기금에서 지출됐다고 전했다. 이들이 유죄 판결을 받을 경우 최대 10년의 징역형에 처할 수 있다. 조셉 노첼라 주니어 뉴욕 동부 연방검사장은 "노인들을 불법 현금 지급으로 유인해 연방 의료 프로그램에서 1억2000만 달러를 횡령한 혐의"라고 전했다. 보건복지부 역시 "시니어를 위한 서비스와 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기관이 납세자 자원을 빼돌리고 사기 행각을 벌였다"고 지적했다. 이와 같은 수사 과정에서 연방수사국(FBI)은 뉴욕주 보건국, 경찰 등과 합동으로 지난 6일 오전 한인 어덜트데이케어를 급습해 압수수색 활동을 벌이기도 했다. 합동 단속반은 두 곳 데이케어 회원 정보와 재무정보 등이 저장된 컴퓨터와 서류를 압수해 갔다. 당일 아침 데이케어에 출석한 회원들은 신분증 검사와 현금수령 여부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김은별 기자 [email protected]의료사기 플러싱 의료사기 공모 메디케어 메디케이드 플러싱 거주
2026.02.09. 19:57
뉴욕 민권센터 시민권 시험 준비반 등록이 시작됐다. 수업은 오는 28일부터 4월 8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며, 수업 장소는 플러싱에 위치한 뉴욕 민권센터 사무실(133-29 41st Avenue, Suite 202, Flushing, NY 11355)이다. 수업 내용은 ▶시민권 인터뷰 준비 ▶지난해 개정된 시민권 시험 예상 질문 128개 학습 ▶영어 읽기 및 쓰기 연습 등으로 구성된다. 등록 및 문의는 전화(718-460-5600) 또는 이메일([email protected])로 하면 된다. 윤지혜 기자 [email protected]민권센터 플러싱 뉴욕 민권센터 시민권 시험 시험 준비반
2026.01.19. 17:31
퀸즈 한인밀집지역인 플러싱에 카지노 설립이 거의 확실시된다. 플러싱 씨티필드 인근, 그리고 브롱스 페리포인트와 퀸즈 라커웨이 등 세 곳에 카지노가 신규 설립되거나 확장된다. 뉴욕주 게임시설입지선정위원회는 1일 신규 카지노 라이선스 심사에 참여한 3개 후보 사업체를 평가한 결과, 3곳 모두에 설립 허가를 내줄 것을 뉴욕주 게임위원회에 권고했다. 최종 결정권이 있는 게임위원회는 이 권고를 따를 가능성이 매우 높으며, 연말까지 라이선스를 승인할 계획이다. 이날 라이선스 승인 권고를 받은 카지노 프로젝트 3곳 중 2곳은 퀸즈에 있다. 우선 플러싱 인근에 위치한 ‘메트로폴리탄파크’는 메이저리그(MLB) 뉴욕 메츠 구단주이자 억만장자 헤지펀드 투자자인 스티브 코언이 추진하는 프로젝트다. 카지노 업체 하드록과 메츠 홈구장이 있는 윌레츠포인트에 복합 리조트 설립을 제안했으며, 연중 내내 스포츠와 엔터테인먼트를 즐기는 공간으로 만든다는 목표를 세웠다. 5600석 규모의 하드록 엔터테인먼트 시설과 레스토랑·바, 공연장, 호텔, 쇼핑시설, 공원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한인 사업가 수 김(김수형·50)이 이사회 의장으로 있는 카지노 리조트 기업 밸리스(Bally’s)의 브롱스 페리포인트 골프장 부지 카지노 설립계획도 가시화했다. ‘트럼프 링크’로 불렸던 이 골프장은 원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가족기업인 트럼프오거니제이션이 운영권을 보유한 곳이었다. 그러나 빌 드블라지오 전 뉴욕시장 재임 시절인 2021년 뉴욕시의 계약 해지 방침에 따라 운영 사업권이 밸리스에 매각됐다. 월가 출신인 김씨는 사모펀드 ‘스탠더드 제너럴’을 설립했으며, 2020년 대형 카지노업체 시저스엔터테인먼트로부터 밸리스 브랜드를 사들이는 등 공격적인 인수·합병(M&A)을 통해 카지노 사업을 키웠다. 스탠더드 제너럴은 현재 밸리스의 지배주주다. 말레이시아 카지노·리조트 기업 겐팅그룹은 퀸즈 경마장의 현 ‘리조트월드 뉴욕시티’ 시설을 확장하는 프로젝트를 승인받았다. 현재 이곳엔 슬롯머신 등 제한적인 카지노 게임만 허가됐는데, 이를 전면적인 복합 카지노 리조트로 확장할 수 있게 됐다. 뉴욕주는 이번 카지노 3곳 허가에 따른 수수료로만 각 5억 달러씩 총 15억 달러 수입을 거두게 됐다. 김은별 기자카지노 플러싱 카지노 리조트 카지노 프로젝트 카지노 설립
2025.12.01. 20:46
“플러싱을 아이 교육하기 좋고, 은퇴한 시니어들도 살기 좋은 동네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오는 11월 4일 본선거에서 뉴욕시의회 20선거구 3선에 도전하는 샌드라 황(민주) 뉴욕시의원이 28일 뉴욕중앙일보를 방문해 한인 유권자들에게 소중한 한 표를 당부했다. 황 의원은 “이번에 당선되면 마지막 임기인 만큼, 주민들의 삶을 책임지고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했다. 그는 무엇보다 교육 투자를 최우선 과제로 꼽으며, “지역 주민들이 계속해서 플러싱에 머물도록 하려면 교육의 질을 높여야 한다. 특히 맞벌이 가정이 많은 만큼, 질 높은 방과후 프로그램 확대에 충분한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주거 문제 역시 중요한 과제로 강조했다. 황 의원은 “날이 갈수록 시니어들이 거주할 곳이 부족하다는 점을 실감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활용되지 않는 주차장 공간에 더 많은 어포더블하우징을 건설하겠다”고 전했다. 한인들이 본인에게 투표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묻는 질문에 그는 “지난 4년 동안 한인 비영리단체에 역대 최대 지원금을 배정했고, 한인들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한인 보좌관이 항상 함께하고 있다”며 “한인들이 궁금증이나 걱정이 있다면 언제든 우리 사무실로 찾아와 줬으면 한다”고 했다. 황 의원은 2025~2026회계연도 예산에서 한인 비영리단체들에 역대 최고 수준의 지원금을 배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황 의원은 투표에 대한 중요성도 강조했다. 그는 “최근 몇 년 동안 우리 선거구에서의 투표율은 낮은 편”이라며 “누구에게 투표하는지보다, 투표하는 것 자체가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아시안 투표율이 높아야 시의회에서 아시안들의 목소리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아시안 커뮤니티의 요구에 관심을 갖는 것이다. 이번 본선거에서 황 의원은 보수당 소속 알렌 왕 후보와 아시안연합당의 조셉 초우 후보, 소수 정당인 ‘아메리카당’의 스티븐 왕 후보와 맞붙는다. 황 의원은 캄보디아에서 태어나 대학살을 피해 대만에서 유년기를 보낸 후 10살 때 퀸즈 플러싱으로 이주 후 단 한 번도 플러싱 일대를 떠나본 적이 없는 ‘플러싱 토박이’다. 비영리단체 변호사로서 가정폭력 피해자들을 위한 무료 법률 지원을 이어온 그는 그레이스 멩 연방하원의원 특별 보좌관 등을 지낸 후 2021년 뉴욕시의원에 당선됐으며, 2023년 재선에 성공했다. 글·사진=윤지혜 기자 [email protected]플러싱 개선 플러싱 토박이 플러싱 일대 퀸즈 플러싱
2025.10.28. 21:16
용커스 MGM 엠파이어시티가 뉴욕시 카지노 경쟁에서 물러나면서, 한인밀집지역인 퀸즈 플러싱에 ‘메트로폴리탄 카지노’가 들어설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다. 14일 MGM 엠파이어시티는 성명을 통해 “용커스 카지노 설립 계획을 철회하겠다”고 발표했다. MGM 측은 경쟁 구도와 수익 구조 변화로 인해 2억3000만 달러 규모 투자에 대한 기대 수익이 충분하지 않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이로써 ▶퀸즈 플러싱 씨티필드 ‘메트로폴리탄파크’ ▶브롱스 ‘발리스’ ▶퀸즈 ‘리조트월드’가 신규 카지노 면허를 부여받을 수 있는 최종 후보군으로 남게 됐다. 뉴욕주 게임위원회는 올해 말까지 최대 3곳에 신규 카지노 면허를 부여할 예정인데, 후보가 세 곳 뿐인 만큼 플러싱 카지노 개발 계획이 면허를 받을 가능성이 현저히 높아진 상황이다. 다만 남은 후보가 세 곳이라고 해서 세 개의 면허가 모두 발급된다는 보장은 없다. 주 게임위원회 측은 “세 개 면허를 모두 발급해야 한다는 규정은 없으며, 심사 결과 단 한 곳도 면허를 못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앞서 세 프로젝트는 지역 자문위원회로부터 승인을 받아 최종 후보에 올랐다. 퀸즈 리조트월드는 이미 전자게임장을 운영 중이지만, 전자게임장 운영 허가만 갖고 있어 풀 카지노로 전환을 위해서는 신규 카지노 면허를 받아야 한다. 메트로폴리탄파크 프로젝트는 플러싱 씨티필드 경기장 인근 50에이커 규모 주차장을 개발해 카지노와 문화·레저 복합 단지로 탈바꿈시키는 계획으로, 메츠 구단주 스티브 코헨과 ‘하드록 인터내셔널’이 계획을 주도하고 있다. 카지노 외에도 25에이커 규모의 공원과 호텔·푸드홀·공연장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하드록 측은 프로젝트가 진행되면 약 2만3000개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되고, 10억 달러 규모의 경제적 효과가 발생해 퀸즈 지역사회가 한 단계 발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뉴욕주 게임위원회는 프로젝트의 ▶사회·경제적 기여도 ▶시설 계획 및 투자 규모 ▶부지 적합성 및 환경·교통 영향 ▶법규 및 카지노 규제 준수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올해 12월 신규 카지노 면허를 최종 부여할 전망이다. 신규 카지노 면허를 부여받은 업체는 최소 5억 달러 면허 비용을 납부해야 하며, 상당 부분의 수익을 세금으로 납부해야 한다. 윤지혜 기자 [email protected]카지노 플러싱 플러싱 카지노 카지노 설립 신규 카지노
2025.10.15. 21:21
한인밀집지역인 퀸즈 플러싱의 ‘메트로폴리탄파크 카지노’ 프로젝트가 지역 자문위원회의 승인을 받으면서 실현 가능성이 크게 높아졌다. 30일 퀸즈 지역 자문위원회는 플러싱 씨티필드 인근에 들어설 예정인 ‘메트로폴리탄 파크 카지노’ 프로젝트 개발안을 만장일치로 승인했다. 이로써 ▶퀸즈 플러싱 씨티필드 ‘메트로폴리탄파크’ ▶브롱스 ‘발리스’ ▶퀸즈 리조트월드 ▶용커스 MGM 엠파이어시티가 신규 카지노 면허를 부여받을 수 있는 최종 후보군으로 남게 됐다. 뉴욕주 게임위원회는 올해 말까지 최대 3곳에 신규 카지노 면허를 부여할 예정인데, 후보가 네 곳 뿐인 만큼 이 안에 플러싱 카지노 개발 계획이 포함될 가능성이 현저히 높아진 상황이다. 지난달 29일 진행된 지역 자문위원회 투표에서 브롱스 ‘발리스’ 카지노 설립 프로젝트는 찬성 5표 대 반대 1표로 승인됐으며, 브루클린 코니아일랜드 ‘더 코니’ 프로젝트는 찬성 2표와 반대 4표를 받아 부결됐다. 앞서 퀸즈 리조트월드와 용커스 MGM 엠파이어시티 프로젝트는 지역 자문위원회로부터 만장일치 승인을 받아 최종 후보에 올랐다. 두 곳은 이미 전자게임장을 운영 중이지만, 전자게임장 운영 허가만 갖고 있어 풀 카지노로 전환을 위해서는 신규 카지노 면허를 받아야 한다. 메트로폴리탄파크 프로젝트는 플러싱 씨티필드 경기장 인근 50에이커 규모 주차장을 개발해 카지노와 문화·레저 복합 단지로 탈바꿈시키는 계획으로, 메츠 구단주 스티브 코헨과 ‘하드록 인터내셔널’이 계획을 주도하고 있다. 카지노 외에도 25에이커 규모의 공원과 호텔·푸드홀·공연장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하드록 측은 프로젝트가 진행되면 약 2만3000개의 일자리가 창출되고, 10억 달러 규모의 경제적 효과가 발생하며 퀸즈 지역사회가 한 단계 발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도노반 리차드 퀸즈보로장은 이번 자문위원회 승인에 대해 “북서부 퀸즈의 경제 활력과 문화적 생기를 끌어올릴 중대한 진전”이라고 평가했다. 메트로폴리탄파크 프로젝트 측 대변인은 “지역사회 전반의 지지가 반영된 결과”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뉴욕주 게임위원회는 프로젝트의 ▶사회·경제적 기여도 ▶시설 계획 및 투자 규모 ▶부지 적합성 및 환경·교통 영향 ▶법규 및 카지노 규제 준수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올해 12월 신규 카지노 면허를 최종 부여할 전망이다. 윤지혜 기자 [email protected]카지노 플러싱 플러싱 카지노 메트로폴리탄파크 카지노 카지노 설립
2025.09.30. 21:25
한인밀집지역인 플러싱 씨티필드 인근 카지노 설립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맨해튼에서 추진되던 두 대형 카지노 개발 프로젝트가 지역사회의 강한 반대에 가로막혀 무산되면서 경쟁 후보가 줄었기 때문이다. 17일 맨해튼 지역 자문위원회는 타임스스퀘어에 들어설 예정이던 ‘시저스 팰리스 타임스스퀘어’와 허드슨야드 인근 제이비스센터 부지에 제안된 ‘더 애버니어(The Avenir)’ 개발안을 각각 표결에 부쳐 모두 부결시켰다. 시저스 팰리스 타임스스퀘어는 54억 달러 규모 투자와 3800개 일자리 창출을 약속했으나, 브로드웨이 업계를 중심으로 반발이 거세지며 4대 2로 부결됐다. 더 애버니어는 70억 달러를 투입해 호텔 객실 1000개와 카지노 단지를 조성하려는 계획으로, 개발사는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에 1억 달러 지원 등을 제시했으나 이 개발안 역시 4대 2로 부결됐다. 개발사 측은 “지역사회와의 장기적인 협의 노력에도 막판에 수정안을 요구받고 곧바로 투표가 강행됐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반면 카지노 설립을 반대하던 지역 주민과 업계는 “함께 목소리를 낸 결과, 지역 공동체가 승리했다”고 전했다. 뉴욕주 게임위원회는 올해 말까지 최대 3곳에 신규 카지노 면허를 부여할 예정이다. 타임스스퀘어와 허드슨야드 인근 대형 개발안이 부결되면서, 두 맨해튼 프로젝트는 사실상 최종 후보군에서 제외됐다. 이로써 ▶퀸즈 플러싱 씨티필드 ‘메트로폴리탄파크’ ▶브루클린 코니아일랜드 ‘더 코니’ ▶브롱스 ‘발리스’ ▶맨해튼 유엔본부 인근 ‘프리덤플라자’ ▶퀸즈 리조트월드 ▶용커스 MGM 엠파이어시티 등 총 6개 프로젝트가 최종 후보군으로 남았다. 이중 퀸즈 리조트월드와 용커스 MGM 엠파이어시티는 이미 전자게임장을 운영 중이지만, 전자게임장 운영 허가만 갖고 있어 풀 카지노로 전환을 위해서는 신규 카지노 면허를 받아야 한다. 메트로폴리탄파크 프로젝트는 플러싱 씨티필드 경기장 인근 50에이커 규모 주차장을 개발해 카지노와 문화·레저 복합 단지로 탈바꿈시키는 계획으로, 메츠 구단주 스티브 코헨과 ‘하드록 인터내셔널’이 계획을 주도하고 있다. 윤지혜 기자카지노 플러싱 카지노 설립 신규 카지노 플러싱 씨티필드
2025.09.18. 21:25
퀸즈 칼리지포인트 인근에 위치한 옛 '플러싱 공항' 부지에 3000개의 새로운 주택 유닛이 들어설 것으로 보인다.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은 28일 기자회견을 열고 "한때 활기가 넘쳤던 '플러싱 공항' 부지가 1984년 문을 닫은 이후로 쭉 비어 있었다"며 "폐쇄 이후 40년 넘게 잠자고 있던 공간에 대규모 주택을 공급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뉴욕시 경제개발공사(NYCEDC)가 소유한 칼리지포인트 부지는 1929년부터 1984년까지 공항으로 운영됐던 곳이다. 시 경제개발공사는 80에이커 부지를 활용해 주거용 건물을 짓는 것과 동시에 공원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게리 라바베라 뉴욕주 건축 및 건설업협회 회장은 이날 기자회견에 참가해 "길 건너편엔 대형 마트가 즐비해 있고, 3마일 거리에 스포츠 경기장들이 조성돼 있어 정말 좋은 주거 위치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지역은 플러싱 한인 밀집지역과도 가까워 한인들 역시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주택 건설 발표는 지난해 말, 시의회가 주택 공급을 늘리기 위해 통과시킨 '시티 오브 예스' 계획과도 관련이 있다. '시티 오브 예스'에는 기존 주택의 뒷마당 별채와 지하실 거주를 합법화해 추가 주택을 공급하는 내용은 물론, 뉴욕시가 소유하고 있는 토지 등을 재검토해 주택을 추가 공급할 수 있도록 요구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시 경제개발공사는 이번 부지 개발 과정에서 플러싱 일대 습지를 최대한 보존하겠다는 입장도 전했다. 시간이 흐르면서 옛 플러싱 공항 부지의 일부에는 습지가 조성됐는데, 이 습지는 홍수 타격을 최소화할 뿐 아니라 다양한 종 서식지를 제공하기 때문에 최대한 살리겠다는 것이다. 한편 플러싱 공항 부지 인프라와 관련, 경제개발공사와 교통국은 최근 132스트리트를 0.7마일 연장하는 공사를 완료했다. 이는 해당 지역으로 몰리는 차량 집중 문제를 개선하고 향후 교통량 증가에도 대응하기 위한 방법이다. 해당 프로젝트는 뉴욕시 환경 검토와 지역주민 의견 반영을 거친 뒤 2028년 공사가 시작될 것으로 전망된다. 뉴욕시는 이번 프로젝트에 따라 30년간 32억 달러 경제 활동이 창출되고, 1300개 건설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내다봤다. 김은별 기자 [email protected]플러싱 부지 플러싱 공항 주택 유닛 플러싱 한인
2025.07.28. 20:16
고베쥬얼그룹이 미주 최초의 K-주얼리 전문 매장 ‘K 블링블링(Bling Bling)’을 오는 31일(목) 플러싱 코리아 빌리지에 화려하게 론칭한다. 플러싱 한복판 코리아타운 중심에 위치한 이 매장은 기존 플러싱 젬코(GEMKO) 매장(150-24 노던불러바드 #G12)에 자리 잡았는데, 미국에 ‘한류(K-컬처)’ 열풍을 더욱 고조시킬 새로운 콘텐트로 주목을 받고 있다. 고베쥬얼그룹은 “‘K 블링블링’은 한국의 트렌디한 감성을 담은 강남 스타일 주얼리를 미국 현지에 소개하는 것을 목표로 기획된 브랜드”라며 “특히 20~30대 젊은 한인 소비자와 K-콘텐트에 열광하는 현지 MZ 세대까지 겨냥해 강남 세공 특유의 세련되고 정교한 디자인 보석 제품들을 대거 선보인다”고 소개했다. 최근 K-뷰티와 K-푸드에 이어 ‘K-주얼리’가 한류의 흐름을 이끌고 나갈 새로운 주인공으로 부상하고 있는데, 고베쥬얼그룹은 ‘K 블링블링’을 통해 미주 시장에서 ‘K-주얼리’의 새로운 장을 열겠다는 포부다. 특히 고베쥬얼그룹은 ‘K 블링블링’ 론칭에 맞춰 그랜드오픈 세일 이벤트를 열고, 무려 2000여 점에 달하는 최신 강남세공 주얼리 제품들을 파격적인 가격에 판매한다. 고베쥬얼그룹은 “최근 관세 인상 등 악재에도 불구하고 ‘고객 우선’ 원칙에 따라 전 품목을 50% 특별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며 “이처럼 대규모 세일을 통해 기존 고객은 물론, 신규 고객에게도 폭넓은 선택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또 고베쥬얼그룹은 “오픈 기간 중 모든 구매 고객에게 80달러 상당의 ‘매직커버(Magic Cover)’ 고급 화장품 세트를 무료로 증정한다”며 “K-주얼리를 구매하는 순간, K-뷰티의 감성까지 경험할 수 있는 통합적 ‘K-라이프 스타일 혜택’으로, 더 많은 고객들이 한국의 아름다움을 직접 체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최근 미국을 비롯해 전 세계적으로 ‘K pop Demon Hunters’를 비롯한 다양한 K-콘텐트가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K 블링블링’의 등장은 단순한 보석 매장을 넘어 K-컬처의 새로운 허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고베쥬얼그룹은 “‘K 블링블링’은 고베쥬얼그룹이 수십 년간 쌓아온 장인정신과 신뢰를 기반으로, 한류를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특별한 가치를 선사할 것”이라며 “매장 내부는 강남의 모던한 감성을 그대로 재현한 인테리어로 구성되며, 보석의 품격을 살리면서도 젊고 힙한 분위기를 연출해 현지 소비자들의 감성을 자극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론칭 행사 ▶기간: 7월 31일(목)~8월 5일(화), 단 6일간 ▶영업시간: 오전 10시~오후 6시 ▶장소: 플러싱 코리아 빌리지 #G12(전 젬코 자리) ▶주소: 150-24 Northern Blvd, #G12 Flushing, NY 11354 박종원 기자플러싱 론칭 플러싱 코리아 플러싱 한복판 기존 플러싱
2025.07.24. 20:36
플러싱 이사회 정기 이사회 사랑의집 플러싱
2025.07.17. 17:43
고베쥬얼그룹의 대표 보석 브랜드 '젬코(GEMKO)'가 대규모 보석 총정리 세일에 돌입한다. 뉴욕과 뉴저지 등에 거주하는 보석 마니아들과 중요한 기념일에 맞춰 프리미엄 보석 선물을 준비하는 한인들에게 최고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고베쥬얼그룹은 "오는 26일(월)부터 단 6일 동안 열리는 이번 행사는 최근 미국 등 전 세계적으로 일고 있는 관세 인상으로 불가피한 보석 가격 인상을 앞두고 고객들에게 마지막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실시하는, 사실상 점포정리나 다름이 없는 초대형 이벤트"라며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다. 이번 세일에는 ▶천연양식진주 ▶일본산 인공핵진주 ▶홍산호 ▶각종 컬러스톤 반지 ▶브로치 ▶팬던트 등 3000여 종의 프리미엄 보석 제품들이 고객들에게 선보인다. 최근 핫 아이템으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이들 보석 제품들은 세일 기간 동안 최대 88%까지 할인이 되는 파격 조건에다, 시작가는 88달러로 책정돼 있어 평소 원하는 보석류를 최고의 혜택으로 구입할 수 있다. 고베쥬얼그룹은 "전 세계적인 관세 인상으로 전체 보석류 가격이 급등할 것으로 예고된 상황에서, 이번 세일은 사실상 가격 인상 전 마지막 구매 찬스로 주목받고 있다"며 "특히 다가오는 여름철을 앞두고 여름 보석으로 인기인 컬러스톤 신제품이 대거 전시될 예정인데, 이는 일상 속 특별한 보석 아이템을 찾는 보석 마니아 고객들에게도 절호의 득템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젬코 세일 매장은 플러싱 코리아빌리지 뒷편에 마련된 젬코 무료 주차장을 통해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다. ◆플러싱 젬코 매장 보석 총정리 세일 ▶장소: 플러싱 코리아빌리지 1층 젬코 매장 ▶주소: 150-24 Northern Blvd. Flushing NY ▶기간: 5월 26일(월)~5월 31일(토), 단 6일간 ▶영업 시간: 오전 10시~오후 6시 ▶코리아빌리지 젬코 주차장 무료 주차 가능 박종원 기자 [email protected]플러싱 총정리 매장 보석 세일 매장 플러싱 코리아빌리지
2025.05.21. 21:53
한인 밀집 지역인 플러싱 씨티필드 인근에 카지노를 설립하는 방안에 갈수록 무게가 실리고 있다. 뉴욕주하원이 최근 플러싱 카지노 개발 관련 법안을 가결한 데 이어, 라이선스를 놓고 경쟁하던 대형 카지노 업체들이 잇달아 카지노 개발을 포기하고 있기 때문이다. 19일 대형 카지노 개발업체 윈(Wynn) 리조트는 보도자료를 통해 “맨해튼 허드슨야드 지역에 통합 카지노 리조트를 개발하는 입찰 참여를 철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윈 리조트는 “지난 수년간 인근 지역의 끊임없는 반대가 이어진 것을 고려해 카지노 개발을 철회한다”고 전했다. 허드슨야드 근처 커뮤니티보드(CB), 에릭 보처(민주·3선거구) 뉴욕시의원 등의 강력한 반대 때문에 결국 카지노 라이선스 경쟁에서 빠진 것이다. 윈 리조트는 지역 반대 때문에 시의회로부터 토지사용 및 조닝 변경 승인도 받지 못했다. 맨해튼 일대 주택 부족이 심각한 가운데 카지노 개발을 하는 것은 합당하지 않다는 논리 때문이다. 앞서 롱아일랜드 나소콜리세움 부지를 개발, 카지노 설립을 하려고 했던 라스베이거스 샌즈 그룹 역시 지난달 카지노 입찰을 포기하겠다고 밝혔다. 샌즈 그룹은 1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에서 “온라인 게임이 활성화할 경우 카지노 사업 수익성이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며 카지노 개발 포기를 선언했다. 내로라 하는 카지노 입찰 경쟁자들이 하나둘 줄어드는 가운데, 플러싱 카지노 개발 사업은 법적인 근거를 차근히 확보해왔다. 뉴욕주하원은 지난 13일 씨티필드 주차장 부지를 카지노로 개발할 수 있도록 용도변경하는 법안(A 6781B)을 승인했다. 이 법안은 현재 뉴욕시 공원 부지로 지정된 씨티필드 주차장을 카지노로 개발할 수 있는 내용을 담았다. 뉴욕시가 공원으로서의 사용을 중단하고, 소유권을 양도해 상업·소매·레크리에이션·호텔 등으로 개발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주하원을 통과한 데 이어, 존 리우 뉴욕주 상원의원이 발의한 카지노 개발법안까지 주상원을 통과하면 플러싱 카지노 개발에는 더욱 힘이 실리게 된다. 뉴욕시의회에서는 이미 지난 3월 해당 토지사용 및 조닝 변경을 승인했다. 한편 뉴욕주 게임위원회는 오는 6월 27일까지 카지노 라이선스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올해 말 라이선스 3개를 지급할 업체를 최종 선정하게 되며, 이 중 2개는 뉴욕시에 배정될 가능성이 높다. 김은별 기자 [email protected]플러싱 카지노 카지노 개발 개발 카지노 카지노 라이선스
2025.05.20. 21:45
플러싱 윤석열 윤석열 대통령
2025.04.01. 18:16
퀸즈 머레이힐 노던불러바드에서 횡단 중이던 78세 한인 여성이 뺑소니 차량에 치여 사망한 것으로 파악됐다.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9시 38분경 경찰은 144-36 노던불러바드에서 보행자가 치였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조사 결과 78세 한인 여성 레오 정숙(Leo, Jung Sook) 씨가 길을 건너던 중 서쪽으로 주행하던 회색 미니밴 차량에 치인 것으로 확인됐다. 응급 구조대가 출동해 여성을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그는 병원에서 사망 판정을 받았다. 피해 여성은 사고 현장에서 1마일가량 떨어진 158스트리트 인근 아파트에 거주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사고 차량은 현장에서 달아난 것으로 전해졌으며, 현재 NYPD는 수사를 진행 중이다. 윤지혜 기자 [email protected]플러싱 시니어 플러싱 한인 뺑소니 차량 한인 여성
2025.03.18. 20:32
카지노 설립에 도전하는 메츠 구단주가 입찰 경쟁에 뛰어든 경쟁업체 중 처음으로 토지사용허가(LU)를 얻어냈다. 뉴욕시의회는 12일 본회의를 열고, 씨티필드 서쪽 주차장을 카지노 단지로 개발할 수 있는 토지사용허가(LU 249, LU 250)를 승인했다. ‘퀸즈의 미래지도 변경 및 수정’이라는 이름이 붙은 허가에 따르면, 씨티필드는 20에이커, 80억 달러 규모의 주차장을 푸드홀·음악홀·호텔·컨벤션 공간·공원 등이 포함된 카지노 단지로 개발할 수 있다. 씨티필드 주차장은 공원부지로 설정된 곳이라 개발하려면 별도의 허가와 조닝 변경이 필요하고, 시의회와 시장실 승인도 필요하다. 경제 매체 크레인스뉴욕은 “코헨이 토지사용허가를 얻어내기 위해 로비에 박차를 가했고, 그 결과 다른 입찰 경쟁자들보다도 먼저 토지사용허가를 얻어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앞서 씨티필드 측은 퀸즈커뮤니티보드(CB)의 동의를 얻어냈고, 뉴욕시 도시계획위원회(CPC)로부터도 9대 1로 카지노 개발 승인을 받았다. 뉴욕주의회는 올해 말까지 3개의 카지노 라이선스를 수여할 예정으로, 상반기 중 입찰을 마무리할 것으로 보인다. 입찰에 참여하려면 토지사용허가와 커뮤니티보드 승인이 필수다. 플러싱 씨티필드 외에도 맨해튼 허드슨야드, 타임스스퀘어, 브루클린 코니아일랜드 등이 카지노 라이선스를 두고 경쟁하게 된다. 한편 이날 시의회는 뉴욕시 신분증(IDNYC) 신청을 더 손쉽게 하는 조례안(Int 216-A)도 통과시켰다. IDNYC 수요 대비 발급처리 서비스가 적어 신분증 발급이 어려운 상황이라서다. 조례안에 따라 뉴욕시는 온라인 예약 시스템에 가장 빠른 IDNYC 신청 날짜와 서비스센터 등을 표시해야 하며 워크인 서비스도 특정 센터에서 구축해야 한다. 부모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한 ‘포스터케어’ 시스템에 대해 뉴욕시 감독을 강화하는 조례안(Int 81-A, Int 1052-A, Int 56-A), 뉴욕시 교정국 방문 시스템 개선 및 현대화(Int 1023-A, 420-A, 1026-A), 이민자 커뮤니티 보호를 위한 ‘뉴욕 포 올’ 법안 주의회 통과 촉구 결의안, 뉴욕주 근로소득세액공제(EITC) 창설 촉구 결의안 등도 통과됐다. 김은별 기자카지노 플러싱 카지노 설립 카지노 개발 카지노 라이선스
2025.03.12. 20:18
그랜드센트럴역 플러싱 전철 플러싱 통로 개통
2025.02.25. 2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