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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일대 겨울철 기상주의보 유지

Chicago

2026.03.18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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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

[로이터]

국립기상청은 쿡 카운티 남부를 비롯 맥헨리, 디켈브, 케인, 라살, 켄달, 그룬디, 윌, 캔커키 카운티와 인디애나주 레이크, 포터, 라포트, 뉴턴, 재스퍼 카운티 지역에 대한 겨울기상주의보를 그대로 유지했다.  
 
국립기상청은 이들 지역에서는 17일까지 시속 30~40마일의 강한 돌풍이 계속되고 18일엔 눈 예보까지 했다.  
 
이로 인해 이들 지역에는 눈이 날리거나 쌓이는 현상이 계속되면서 가시거리가 줄어 차량 운전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남북 방향 도로에서 이 같은 영향이 더 두드러질 전망이다.  
 
국립기상청은 일부 지역에서는 백색 시야(near whiteout)에 가까운 현상까지 나타날 수 있다며 불필요한 이동을 자제하고 안전 운전을 당부했다.  
 
시카고 지역은 18일 최저 22도, 최고 44도에 이어 19일에는 최고 기온이 50도대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됐다.  
 
#시카고 #겨울날씨 

Kevin Rho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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