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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총이었다” LA 경찰 총격 사건 논란

Los Angeles

2026.04.09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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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7 캡쳐

abc7 캡쳐

LA에서 발생한 편의점 강도 사건이 총격으로 이어진 가운데, 경찰이 바디캠 영상을 공개했다.
 
로스앤젤레스 경찰국은 2026년 3월 7일 밤 하버 게이트웨이 지역 7-Eleven에서 발생한 경찰 총격 사건과 관련해 당시 상황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오후 11시 15분쯤 강도 진행 중이라는 신고를 받고 출동하면서 시작됐다.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53세 여성 신시아 앤 아이비 에이커스가 매장 계산대 뒤에 서 있는 것을 확인했다.
 
경찰은 여러 차례 구두로 투항을 명령했지만 용의자는 이에 응하지 않았고, 이후 갑자기 가방에서 총기를 꺼내 경찰을 향해 겨누면서 상황이 급박해졌다고 밝혔다.
 
이에 경찰은 발포했고, 용의자는 총격을 받고 제압됐다. 이후 경찰은 즉시 응급 처치를 실시하고 로스앤젤레스 소방국을 호출했으나, 용의자는 현장에서 사망 판정을 받았다.
 
수사 결과 용의자가 소지한 총기는 실제 총기가 아닌 BB탄 총(펠릿건)으로 확인돼 논란이 예상된다.
 
경찰은 이번 사건에서 추가 부상자는 없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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