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오후 2시30분쯤 터스틴 월넛 애비뉴의 브라이어우드 아파트에서 가정 폭력이 발생한 것 같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관들이 아파트 안에서 맞닥뜨린 칼을 든 남성이 다가오자 총격을 가했다. 총에 맞은 남성은 현장에서 사망했다. 경찰은 아파트 안에서 숨진 여성을 발견했으며, 이 여성이 상당한 시간 전에 이미 사망한 것으로 추정했다. 주민들은 두 사람이 부부 사이였으며, 평소에도 자주 다퉜고 과거에도 경찰이 이들의 집에 출동한 적이 있다고 전했다. 경찰은 사망자들의 신원, 관계 등을 공개하지 않은 채 추가 조사를 하고 있다.용의자 경찰 경찰 무장 브라이어우드 아파트 월넛 애비뉴
2026.08.25. 20:00
LA에서 경찰관들에게 물총을 겨눈 남성을 향해 경찰이 실탄을 발사해 논란이다. 이 남성은 총탄에 맞지 않아 다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LA경찰국(LAPD)에 따르면 사건은 17일 오후 5시 30분쯤 브로드웨이와 54가 인근에서 발생했다. LAPD 뉴턴 지서 소속 경관들은 총기로 무장한 남성이 거리를 걷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현장에서 유진 다우델을 발견한 경찰은 그가 총처럼 보이는 물체를 들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 경찰관들은 순찰차에서 내려 다우델에게 멈추라고 명령했다. 그러나 다우델은 지시에 따르지 않고 브로드웨이를 따라 북쪽으로 계속 걸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다우델이 경찰관들이 있는 방향으로 총처럼 보이는 물체를 겨누자 경찰이 실탄을 발사했다. 다우델은 총탄에 맞지 않았으며, 이후 물체를 바닥에 내려놓고 체포됐다. 경찰이 현장에서 회수한 물체는 실제 총기처럼 보이도록 제작된 물총으로 확인됐다. 이번 사건으로 다우델을 비롯해 경찰관이나 주변 시민 가운데 다친 사람은 없었다. 한편 LA타임스에 따르면 LAPD는 올해 들어 13명을 향해 총을 발사했다. 지난해 같은 시점에는 27명이었다. 올해 경찰 총격으로 5명이 숨지고 7명이 다쳤다. 다우델은 올해 경찰이 총을 발사한 대상 가운데 유일하게 총탄에 맞지 않은 사례다. 김여진 인턴기자온라인용 경찰 실탄 사격 올해 경찰 유진 다우델
2026.08.19. 17:03
토론토 경찰 전담반, 2년간 상점 털이 사범 540여 명 체포 및 4,000여 건 입건 단속 강화 조직적 매장 절도 일당 적발, 피해액 160만 달러 달하며 상습 범행 기승 대형 마트 및 주류 판매점 겨냥 패거리 범죄 심각, 치안 불안과 물가 인상 유발 토론토 경찰청이 지역 상가와 대형 매장을 위협해 온 조직적인 상점 털이 사범들을 대거 적발하며 강력한 대응에 나섰다. 경찰은 지난 2년간 전담 수사팀을 가동한 결과 500명이 넘는 피의자를 체포하고 4,000건 이상의 혐의를 적용해 법원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노스에토비코 지역을 중심으로 기승을 부리던 무더기 매장 절도 사건을 근절하기 위해 기획됐다. 2년간 540여 명 체포... 피해액 160만 달러 돌파 토론토 경찰청 23분과 수사팀은 조직적 상점 털이 수사 전담반을 설치한 이래 현재까지 총 546명을 체포하고 4,033건의 혐의로 입건했다고 발표했다. 경찰 추산에 따르면 이들 일당이 도적질한 물품의 총가치는 160만 달러를 웃돈다. 단일 사건 수사 중 하나에서는 피의자 20명이 한꺼번에 체포되어 400건이 넘는 혐의를 받기도 했다. 수사를 지휘한 론 태버너 경정은 "적발된 피의자 다수가 초범이 아니며 약 260명은 반복적으로 매장 절도를 저질러 온 상습범"이라며 "이들은 절도품을 다시 유통하는 대형 조직범죄 네트워크와 긴밀히 연계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주류 판매점과 약국 집단 침입... 최루스프레이 동원까지 경찰이 공개한 단속 영상에는 마스크를 쓴 일당이 주류 판매점(LCBO)에 대형 가방과 여행가방을 들고 들어가 양주를 쓸어 담는 모습이 담겼다. 다른 영상에서는 대형 마트 주차장에서 장물로 의심되는 물품을 차에 싣다가 제지하는 직원과 시민을 향해 최루스프레이를 분사하는 위험천만한 모습도 포착됐다. 마이런 덤큐 토론토 경찰청장은 기자회견에서 "상점 털이 범죄는 대형 유통 체인뿐만 아니라 지역 소상공인의 생계까지 직접적으로 위협한다"며 "범죄 수익금이 또 다른 불법 활동의 자금줄로 유입되고 있어 엄정 조치가 불가피하다"고 강조했다. 지역 상권 보호와 사법 제도 개선의 과제 상점 털이는 단순한 생계형 범죄를 넘어 지역 사회의 안전을 위협하고 소비자 물가 상승을 부추기는 사회적 악재다. 유통업계가 피해를 보전하기 위해 제품 가격을 인상하면 그 부담은 결국 고스란히 일반 시민들에게 돌아가기 때문이다. 이번 경찰의 집중 단속은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지만, 재범률이 높은 만큼 보석 제도와 처벌 기준에 대한 사법적 보완책이 병행되어야 한다. 치안 당국과 유통업계, 사법 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반복되는 매장 절도의 고리를 끊어내는 실질적인 대책을 지속해 나가야 할 시점이다. 토론토 중앙일보 편집팀 [email protected]토론토 경찰 토론토 경찰청 대형 조직범죄 조직적 상점
2026.08.06. 6:31
야구방망이를 휘두르며 차량과 보행자를 위협하던 남성이 경찰의 총격을 받고 숨졌다. LA경찰국(LAPD)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29일 오후 6시 30분쯤 워싱턴 불러바드와 노먼디 애비뉴 교차로 인근에서 발생했다. 경찰은 “한 남성이 야구방망이를 들고 보행자들을 위협하고, 사람이 타고 있는 차량들을 내리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용의자는 노먼디 애비뉴를 따라 남쪽으로 이동해 10번 프리웨이 진입로 아래에 있었다. LAPD는 경찰관들이 야구방망이를 든 용의자와 대치하는 과정에서 총기를 발사했으며, 용의자는 총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고 밝혔다. 경찰은 총격이 발생한 구체적인 경위나 경찰관들이 총기를 사용하게 된 이유는 공개하지 않았다. 용의자의 신원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으며, 이번 사건으로 다른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은 현장에서 야구방망이를 증거물로 확보했으며, 경찰 총격 사건에 대한 내부 조사를 진행 중이다. 온라인 속보팀경찰 타운 경찰 총격 남성 경찰 타운 인근
2026.07.30. 15:21
시카고 경찰청(CPD)의 인종 구성이 역사적 변화를 맞고 있다. 시카고 트리뷴이 시 경찰 감찰관실(OIG) 자료를 인용해 28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올해 말 이전 라티노 경찰관 수가 백인 경찰관 수를 추월해 CPD내 최대 인종 집단이 될 전망이다. 1835년 CPD 창설 이후 191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이다. 지난 6월 기준 CPD 백인 경관은 4천403명으로 2017년 8월 6천217명에 비해 크게 감소했다. 반면 라티노 경관은 같은 기간 40% 이상 증가해 4천158명을 기록했다. 흑인 경관은 약 2천300명으로 전체의 20% 가량을 차지하며 최근 10년간 큰 변화없이 유지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변화가 시카고 전체 인구 구성 변화와 맞물린 결과라고 분석했다. 시카고 일리노이대(UIC) 정치학과 교수를 지낸 딕 심슨 박사는 “시카고는 역사적으로 백인 경관이 절대 다수였으나, 라티노 인구 증가와 함께 공공기관의 구성도 변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라티노 경관 증가 추세는 신규 채용에서 두드러지고 있다. 현재 경찰학교 훈련생 328명 가운데 절반 이상이 라티노, 백인은 49명 흑인은 80명으로 집계됐다. 일부 시의원들은 라티노 경관 증가가 스페인어 사용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신뢰 형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그러나 민간 경찰감시기구(COPA) 자료에 따르면 2023년 이후 라티노 경관에 대한 신고가 가장 많아, 인종 다양성과 경찰 개혁은 별개 문제라는 지적도 나온다. CPD 내 한국계 경찰관 수는 별도 집계되지 않았으며, 아시아계 경찰관은 전체의 3.5% 정도로 추산됐다. 시카고 전체 인구에서 아사아계가 차지하는 비율(약 7%)의 절반 수준에 불과하다. 2023년 신규 채용 경찰관 중에 아시아계는 5%(32명), 라티노 53%, 흑인 23%, 백인 18%였다. 전문가들은 경찰 조직이 지역사회 인구 구성을 닮는 것은 주민 신뢰 형성에 긍정적일 수 있지만 동시에 공정한 치안과 책임성 강화를 위한 제도적 노력도 지속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시카고중앙일보 #시카고 #일리노이 #미중서부 #시카고경찰 #인종 Kevin Rho 기자시카고 경찰 시카고 경찰청 백인 경찰관 시카고 일리노이대
2026.07.29. 14:22
음주운전 혐의 차량이 경찰의 추격을 받던 중 주유소에 들러 기름까지 넣고 다시 도주하는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26일 ABC7 보도에 따르면 이번 추격전은 이날 웨스트밸리 지역에서 시작돼 패서디나까지 이어졌다. 운전자는 자주색 닷지 차저(Dodge Charger) 차량을 몰고 전조등도 켜지 않은 채 고속으로 달아났다. 차량 유리창은 내부가 전혀 보이지 않을 정도로 짙게 선팅되어 있었다. 도주 차량은 추격 과정에서 시속 130마일이 넘는 속도로 질주하며 경찰 추격대를 따돌렸다. 워낙 빠른 속도로 달아난 탓에 현장을 취재하던 ABC7 뉴스 헬리콥터마저 한때 차량을 놓치기도 했다. 운전자는 도주 도중 프리웨이를 빠져나와 한 주유소에 진입하는 대담함까지 보였다. 그는 차량에 가스를 주유한 뒤 다시 프리웨이에 올라 도주극을 이어갔다. 긴박했던 추격전은 패서디나 지역 델몬테 스트리트와 포리스트 애비뉴 인근에서 끝이 났다. 운전자와 동승자 2명은 차량을 버리고 도보로 달아나려 했으나 현장에서 모두 체포됐다. 김경준 기자온라인용 경찰 경찰 차량들 차량 추격전시속 추격전은 패서디나
2026.07.28. 13:18
경찰의 해명은 이번에도 궁색하기 짝이 없었다. 도대체 언제까지 “불가피한 총격”이라는 변명만 되풀이할 것인가. 지난 21일 어바인에서 경관들의 총격에 숨진 다니엘 멜벳은 구원의 손길을 기다리던 청년이었다. 자폐증과 정신건강 문제로 힘겨운 투병을 이어가던 스무 살 청년이 도움을 청했건만, 경찰은 또다시 그를 향해 총을 쐈다. 사건 당일 멜벳은 식칼을 든 자신의 상태가 위험할 수 있다고 판단해 직접 경찰에 신고 전화를 걸었다. 아버지에게도 “칼을 들고 있어 도움이 필요하다. 경찰을 부르겠다”고 말했다. 타인을 해치려는 목적이 아니었다. 스스로 통제하기 힘든 위기 상황에서 구조 요청을 보낸 것이었다. 현장에는 경찰 위기협상팀(CNT)과 어바인 비무장대응팀(I-CARE), 소방 인력까지 총동원됐다. 정신건강 위기 대응을 위해 마련된 전문 인력과 조직이 모두 현장에 집결했지만, 돌아온 결과는 도움 대신 비극적인 죽음뿐이었다. 경찰은 멜벳이 칼을 든 채 다가왔기에 총격이 불가피했다고 해명한다. 그러나 정신질환자가 직접 도움을 요청했다는 맥락을 빼고, 총격 직전 단 몇 초만을 떼어놓고 행위의 정당성을 판단해서는 안 된다. 긴박한 상황에 이르기까지 전문 대응 인력은 과연 제 역할을 다했는지, 충분한 안전거리를 확보하거나 비살상 장비를 활용할 여지는 없었는지, 나아가 위기대응팀은 왜 총격이라는 최악의 비극을 막지 못했는지를 냉정히 따져 물어야 한다. 멜벳의 아버지는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아들을 떠올리며 “경찰을 부른 것이 실수였다”고 절규했다. 마치 2년 전 비극의 데자뷔다. LA 한인타운에서 양용씨가 경찰 총격으로 숨졌을 당시에도 경찰은 그의 상태를 사전에 인지하고 있었다. 현장에 정신건강국 직원까지 동행했으나, 경찰은 잠긴 문을 강제로 열었고 칼을 든 채 다가오는 양씨를 향해 곧바로 총을 발포했다. 비살상 무기 활용이나 추가적인 대화, 후퇴 및 고립 유도 같은 대안책은 현장에서 전혀 작동하지 않았다. 두 사건의 공통점은 명확하다. 정신질환자 대응 체계라는 제도적 틀은 존재했으나, 정작 생사가 갈리는 결정적 순간에는 무용지물로 전락했다는 점이다. 사람의 생명을 구하지 못한다면 아무리 거창한 대응 매뉴얼도 ‘보여주기식 행정’에 불과하다. 더욱 심각한 문제는 총격 이후 책임을 묻는 시스템마저 사실상 마비되어 있다는 사실이다. 가주 법무부가 최근 5년간 종결한 경찰 총격 사건 41건 가운데 기소로 이어진 사례는 단 한 건도 없었다. 경찰의 임무는 위기 상황을 신속히 종식하는 것뿐만 아니라, 인명을 보호하고 상황을 안전하게 마무리하는 데도 있다. 똑같은 비극이 계속 되풀이되고 있다면, 이제는 겉핥기식 교육이나 매뉴얼 타령을 넘어 법을 바꿔서라도 엄중한 책임과 결과를 물어야 한다. 김경준 사회부 기자취재 수첩 여차 경찰 경찰 총격 경찰 위기협상팀 어바인 비무장대응팀
2026.07.23. 21:30
정신질환을 앓던 양용씨가 지난 2024년 경찰 총격으로 숨진 사건〈본지 2024년 5월 3일자 A-1면〉과 유사한 사건이 지난 21일 어바인에서 발생했다. 관련기사 LA한인타운서 경찰 총격에 한인 사망…과잉진압 의혹 정신질환을 앓고 있다며 직접 도움을 요청한 20대 남성이 흉기를 든 채 경찰과 대치하던 중, 현장에 비무장대응팀이 대기하고 있었음에도 경관들이 총격을 가해 숨지는 일이 발생하면서 법 집행기관의 대응 방식을 둘러싼 논란이 다시 불붙고 있다. 어바인 경찰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45분쯤 한 남성이 911에 전화해 자신이 정신질환을 겪고 있으며 흉기를 든 채 집 밖에 나와 있다고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한 경관들과 경찰국 위기협상팀(CNT)은 선게이트와 실크우드 교차로 인근 주택으로 출동했다. 현장에는 어바인 비무장대응팀(I-CARE)과 오렌지카운티 소방국(OCFA)도 출동해 대기 중이었다. 이 남성과 경찰은 1시간 넘게 대치를 이어갔다. 경찰은 남성이 투항하도록 설득했으나, 남성이 흉기를 든 채 경관들을 향해 달려들자 비살상 무기 대응을 거치지 않고 곧바로 총격을 가했다. 이 남성은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받은 뒤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이번 사건은 양씨 사건과 상당 부분 닮아 있어 정신질환자에 대한 경찰 대응의 적절성을 지적하는 또 다른 사례로 거론된다. 이번 사건과 관련해 양씨의 부친 양민 박사는 22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일반인이라면 당사자를 안전하게 병원으로 보내거나 목숨을 살릴 방법을 찾기 위해 최대한 노력했을 것”이라며 “그러나 경찰은 상황을 진압하기 위해 사람을 죽여도 된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고 비판했다. 이어 “정신질환자와 마주했을때는 무조건 상황을 제어하려 하기보다 사람 자체에 초점을 맞춰야 사상자 없이 상황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양씨는 지난 2024년 5월 흉기를 들고 정신질환 증상을 보이던 중 LA 경찰국(LAPD) 소속 안드레스 로페즈 경관이 쏜 총에 맞아 숨졌다. 당시 현장에 있던 LA카운티 정신건강국(DMH) 직원 윤수태씨는 상황을 진정시키기보다 섣불리 911에 신고했다는 비판을 받기도 했다. 로페즈 경관 역시 비살상 무기 대신 권총을 발사해 양씨를 숨지게 했다. 당시 경찰은 양씨가 정신질환을 앓고 있다는 사실을 사전에 인지하고 있던 상태였다. 양 박사는 경찰 총격 사건의 기소율이 현저히 낮다는 점도 꼬집었다. 가주 법무부는 최근 5년간 시민을 상대로 한 경찰 총격 사건 41건에 대한 조사를 종결했으나, 기소로 이어진 사건은 단 한 건도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본지 6월 19일자 A-1면〉 관련기사 무용지물 된 경찰총격 전담수사, 기소율 0% 양 박사는 “총을 쏜 경관이 처벌받는 경우는 극히 드물고, 경관들 역시 이 같은 사실을 잘 알고 있어 총을 쏴도 기소되지 않을 것이라고 알기 때문에 안심하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 김경준 기자정신질환자 경찰 정신질환자 경찰 어바인 경찰국 경찰국 위기협상팀
2026.07.22. 21:54
최근 플라센티아에서 주택 렌트 사기가 잇따르고 있다. 플라센티아 경찰국은 20일 "관내에서 페이스북 마켓플레이스, 틱톡, 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 플랫폼을 통한 렌트 사기가 급증해 조사 중"이라며 주의를 당부했다. 당국에 따르면 사기범들은 실제 주택 매물 리스팅에 올라온 주택 매물의 사진을 도용해 매우 싼 가격의 렌트 하우스인 것처럼 꾸미고 있다. 이들은 ▶믿기 힘든 싼 가격 제시 ▶벤모, 젤 등을 통한 보증금 또는 신청 수수료 납부 요구 ▶타주, 외국에 머물고 있거나 아프다는 핑계로 집을 보여주는 것을 회피 ▶즉시 입금하지 않으면 다른 이에게 임대할 수밖에 없다며 압박하는 등의 수법을 사용한다. 당국은 집을 직접 보기 전엔 절대 송금하지 말고 주택 주소를 이용해 질로, 리얼터닷컴 등 웹사이트에서 정상 거래인지, 주택 소유주가 누구인지 확인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렌트 사기가 의심될 경우엔 해당 지역 경찰국 또는 연방거래위원회(reportfraud.ftc.gov)에 신고하면 된다. 임상환 기자 경찰 렌트 렌트 사기 주택 렌트 주택 매물
2026.07.21. 20:00
가든그로브 경찰국이 내달 4일(화) 오후 5~8시 청사(11301 Acacia Prky)에서 주민과 교류하는 연례 '내셔널 나이트 아웃' 행사를 연다. 경관과의 대화, 경찰국 장비 및 차량 전시, 포토 부스, 경품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문의는 전화(714-741-5760)로 하면 된다.가든그로브 경찰 가든그로브 경찰국 대화 경찰국 연례 내셔널
2026.07.20. 20:00
2028년 LA 올림픽과 패럴림픽의 치안을 위해 최대 3만 명에 달하는 경찰 인력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됐다. LA경찰국(LAPD)은 최근 캘리포니아 주상원 공공안전위원회에 제출한 계획에서 올림픽과 패럴림픽이 열리는 66일 동안 남가주 전역에서 2만4000~3만 명의 경찰이 필요할 것으로 추산했다. 이 가운데 LA 시내 경기장과 도로 경기의 치안을 담당하는 LAPD는 하루 최대 6700명의 경찰을 동시에 배치해야 하는 날도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현재 LAPD가 자체적으로 동원할 수 있는 인력은 약 2200명에 불과하다. 현재 LAPD 전체 경찰관은 약 8500명이지만 평상시 치안 업무를 유지해야 하는 만큼 올림픽 경비에 투입할 수 있는 인력은 전체의 3분의 1 수준이다. 마리오 모타 LAPD 경감은 “하루 약 4400명의 인력이 부족한 상황”이라며 “LAPD 관할 경기장만 담당하는 데도 총 1만2000~1만5000명의 경찰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LA시 외부에서 열리는 남가주 경기장까지 포함하면 추가로 1만2000~1만5000명의 경찰이 더 필요해 전체 수요는 최대 3만 명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따라 캘리포니아주 의회는 캐런 배스 LA 시장이 추진하는 법안을 검토 중이다. 법안은 다른 주 경찰관들에게 임시 캘리포니아 경찰 자격을 부여해 2028년 올림픽 기간 치안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법안을 발의한 티나 맥키너 주하원의원은 “타주 경찰도 캘리포니아 경찰 교육(POST)을 이수한 뒤 캘리포니아 법을 집행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당국은 수천 명에 이를 수 있는 타주 경찰들의 숙소와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준비하고 있다. LAPD는 이와 함께 2028년 여름 경찰학교를 졸업하는 신임 경찰관들을 올림픽 치안에 투입하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LA는 2028년 하계올림픽을 통해 세 번째 올림픽 개최 도시가 된다. 올림픽은 2028년 7월 14일부터 30일까지, 패럴림픽은 8월 15일부터 27일까지 열린다. 온라인 속보팀la올림픽 경찰 타주 경찰들 캘리포니아 경찰 신임 경찰관들
2026.07.09. 15:10
샌타애나의 한 아파트에서 어머니의 남자친구를 칼로 찌르고 난동을 부린 16세 소년이 경찰의 총에 맞아 사망했다. OC레지스터 15일 보도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14일 오후 10시30분쯤 메인 스트리트의 3400블록에 있는 한 아파트에서 벌어졌다. 칼에 찔린 53세 남성은 911에 전화를 걸어 약물에 취한 소년이 자신을 찌른 뒤, 기물을 파괴 중이라고 신고했다. 경찰국은 출동한 경관들이 칼을 내려놓으란 명령에 용의자가 불응하자 총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신원이 공개되지 않은 소년은 현장에서 사망했다. 칼에 찔린 남성은 인근 병원으로 이송된 후 회복 중이다. 당국은 사건 동기, 총격 상황 등을 조사 중이다. 임상환 기자소년 경찰 소년 경찰 피격 사망 인근 병원
2026.06.15. 20:00
코퀴틀람 마리너 웨이 인근 주택가에서 RCMP(연방경찰) 로고가 새겨진 모자와 배지를 착용한 괴한이 노인을 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아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공개 수사에 나섰다. 범인은 사전에 기술자처럼 접근해 주변 이웃을 탐문한 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다. 코퀴틀람 RCMP는 경찰을 사칭한 강력 범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용의자 추적과 피해 차량 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안방까지 침입한 괴한의 감금 폭행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나디나 드라이브(Nadina Drive)와 칠코 드라이브(Chilko Drive) 인근 주택가에서 발생했다. 피해 노인은 집 안에서 잠을 자던 중 갑자기 침입한 괴한과 마주쳤고, 저항하는 과정에서 폭행을 당한 뒤 강제로 감금된 것으로 조사됐다. 범인은 피해자의 휴대전화와 신용카드, 차고에 있던 차량까지 빼앗아 달아났으며, 피해 노인은 범행 뒤 스스로 빠져나와 경찰에 신고했다. 용의자는 범행 당시 RCMP 로고와 문양이 새겨진 어두운색 야구 모자를 착용하고 있었으며, 목에는 배지처럼 보이는 신분증을 걸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피해자가 실제 경찰관으로 착각했을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용의자는 사건 당일 오전 인근 주민들에게 자신을 기술자라고 소개하며 피해자와 주택 정보를 묻고 다닌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범인이 경찰 관련 복장을 이용해 신뢰를 유도한 점을 보고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용의자 인적 사항 공시 및 공개 수사 전환 수사 당국은 용의자의 특징도 공개했다. 용의자는 키 약 180cm에 몸무게 약 100kg의 크고 다부진 체격을 가진 백인 남성으로 묘사됐다. 범행 당시 검은색 뿔테안경을 착용하고 있었으며, 수염이 없는 얼굴에 흰색 깃 달린 골프 셔츠와 청백색 운동화, 황갈색 가죽 장갑 차림이었다. 경찰은 용의자가 피해자의 2022년식 녹색 현대 코나 차량을 몰고 달아난 것으로 보고 있다. 차량 번호판은 AWE 311이다. 경찰은 차량이나 용의자를 목격할 경우 직접 접근하지 말고 즉시 911 또는 경찰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건수 기자 [email protected]경찰 폭행 경찰 모자 가짜 경찰 경찰 관련
2026.05.26. 18:09
LA경찰국이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에서 관광객들을 상대로 뱀과 함께 사진을 찍게 한 뒤 돈을 받던 남성을 추적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약 일주일 전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 순찰 중 발생했다. LAPD 할리우드 바이스 유닛은 SNS를 통해 “한 남성이 이국적인 뱀들을 데리고 관광객들에게 돈을 받고 있었다”고 밝혔다. 경찰이 접촉하려 하자 해당 남성은 도주했고, 현장에 뱀들을 남겨둔 채 달아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현장에 남겨진 여러 마리의 대형 뱀들을 안전하게 확보한 뒤 LA동물관리국에 인계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에는 경찰관들이 대형 뱀들을 직접 다루는 모습이 담겼다. 당국은 정확한 뱀의 수와 용의자가 어떻게 뱀들을 확보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경찰은 SNS 게시물에서 “오늘 조여진 건 뱀이 아니라 그의 도주 계획이었다”고 농담 섞인 표현도 남겼다. 다만 경찰은 용의자가 이후 검거됐는지 여부는 밝히지 않았다. 온라인 속보팀할리우드 경찰 할리우드 명예 거리 소동 거리 순찰
2026.05.16. 7:00
워싱턴 DC 경찰국(MPD)이 범죄 통계 조작 의혹으로 들끓고 있다. MPD 제프리 캐럴 임시 서장은 5월 5일 기자회견을 열고, 범죄 데이터 조작 혐의에 대한 내부 조사 결과 간부급 직원 13명이 행정 대기 발령 및 해임 예고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해임 예고를 받은 13명은 모두 경위(captain) 이상 간부급으로, 전·현직 서장의 최측근들이 다수 포함됐다. 이들은 도시 안전을 과장해 보이기 위해 범죄 건수를 낮춰 분류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캐럴 서장은 "아직 아무도 해고된 것은 아니며, 모두 내부 절차에 따른 이의신청 권리를 갖고 있다"고 밝혔다. 해임 예고 대상에는 이미 별도 이유로 대기 발령 중이던 마이클 풀리엄 수사관도 포함됐는데, 그는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다. DC 지역 한인 거주자들이 밀집한 몽고메리·페어팩스 카운티 인근 지역의 치안 정책에도 직간접적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안으로, 향후 조직 개편 및 연방 의회 조사의 추이가 주목된다. 온라인 속보팀경찰 간부 범죄 통계 경찰 간부 범죄 데이터
2026.05.07. 15:54
오렌지카운티에서 전화 한 통으로 2만5000달러를 잃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 번호까지 그대로 뜨는 ‘스푸핑’ 수법이 동원되면서 피해자가 속수무책으로 당했다. 어바인 경찰국에 따르면 80대 남성은 최근 “애플페이에 수상한 결제가 있다”는 문자 메시지를 받고 안내된 번호로 전화를 걸었다가 사기에 휘말렸다. 전화기 너머에서는 “신원이 도용돼 마약과 총기 구매에 쓰였다”는 설명이 이어졌다. 이어 연방 기관인 주류담배총기단속국(ATF) 관계자를 사칭하며 실제 공무원 이름까지 거론해 신뢰를 얻었다. 통화를 끊고 안심할 틈도 없었다. 곧바로 어바인 경찰국 번호가 핸드폰 화면에 표시된 전화가 걸려왔다. 발신자는 경찰 간부를 자처하며 “수사에 협조해야 한다”고 압박했다. 결정타는 ‘벌금’이었다. 사기범은 “문제를 해결하려면 2만5000달러를 내야 한다”고 요구했고 피해자는 수시간 통화를 이어가며 은행에서 현금을 인출했다. 돈은 신발 상자에 담겨 어바인 한 쇼핑센터 주차장에서 정체불명의 인물에게 전달됐다. 경찰은 여러 명이 역할을 나눈 조직적 범행으로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 경찰은 “수사기관이 전화로 돈을 요구하는 일은 절대 없다”며 “의심스러운 전화는 즉시 끊고 공식 번호로 다시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처럼 전화번호를 조작해 공공기관을 사칭하는 사기는 남가주 전역에서 빠르게 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강한길 기자시니어 경찰 경찰 번호 어바인 경찰국 사기 기승
2026.05.05. 23:27
LA 카운티 셰리프국 부관을 차량으로 치어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는 용의자가 약 10시간에 걸친 대치 끝에 체포됐다. 차량에 함께 있던 여성 인질도 무사히 구조됐다. LA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사건은 일요일 오전 3시쯤 잉글우드와 레녹스 경계 지역에서 시작됐다. 당시 출동한 경찰이 용의자를 검문하려던 중 몸싸움이 벌어졌고, 용의자는 차량을 몰고 도주하며 부관을 들이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후 약 10시간 뒤, 자동번호판 인식 시스템을 통해 용의 차량 위치가 확인됐고 베벌리힐스 경찰국이 추격에 나섰다. 짧은 추격전 끝에 차량은 사우스 로버트슨 블러바드와 버튼 웨이 인근에서 충돌 후 멈췄다. 용의자는 차량 안에서 바리케이드를 치고 버티며 장시간 대치를 이어갔고, 이 과정에서 여성 1명이 인질로 붙잡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여성은 일요일 밤 늦게 무사히 빠져나왔다. 이후에도 약 1시간가량 대치가 이어졌으며, 용의자는 월요일 오전 12시 20분쯤 체포됐다. 용의자는 오스발도 델 리오로 확인됐으며, 차량 호출 서비스 운전자로 알려졌다. 그는 현재 살인미수 혐의로 100만 달러 보석금이 책정된 상태다. 당국은 초기 검문 경위와 인질과의 관계 등 사건 전반에 대한 추가 조사를 진행 중이다. 온라인 속보팀경찰 도주 여성 인질도 베벌리힐스 경찰국 여성 1명
2026.05.04. 14:39
자율주행 택시가 경찰에 정차 지시를 받는 이색 상황이 포착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웨이모의 자율주행 차량을 이용하던 승객이 촬영한 영상이 소셜미디어에서 확산되고 있다. 영상에는 운전자가 없는 상태에서 차량이 경찰에 의해 정차되는 모습이 담겼다. 뒷좌석에 앉아 있던 승객은 당황한 듯 “이 상황에서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죠?”라고 말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이후 차량 시스템을 통해 원격 지원팀이 연결되며 상황 파악에 나섰다. “웨이모 지원팀입니다. 괜찮으신가요?”라는 음성이 차량 내부에 전달됐고, 승객은 경찰이 차량 이상을 의심해 정차시켰다고 설명했다. 현장에 있던 경찰은 “차량이 도로 중간에서 멈췄다가 다시 출발하는 일이 반복돼 약 5~7블록 동안 뒤따랐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영상은 사건의 최종 처리 과정은 공개하지 않은 채 종료됐으며, 구체적인 경위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웨이모 차량은 운전자 없이 운행되는 대신 원격 지원 시스템을 통해 승객과 경찰 등 관계자 간 소통이 가능하도록 설계돼 있다. 이번 사건으로 인명 피해나 벌금 부과는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 속보팀운전자 경찰 웨이모 차량 자율주행 차량 원격 지원팀
2026.04.27. 11:12
6년전 LA다저스의 월드시리즈 우승 축하 행사에 참가한 팬이 경찰이 발사한 고무탄에 맞아 한쪽 시력을 잃은 사건과 관련해, 배심원이 1180만 달러 배상 판결을 내렸다. 연방 배심원단은 17일 LA시정부가 아이작 카스텔라노스에게 1180만 달러를 지급하라고 평결했다. 카스텔라노스는 2020년 10월 28일 새벽, 크립토닷컴 아레나 인근에서 다저스의 월드시리즈 우승을 축하하던 중 LA경찰국(LAPD)이 발사한 비살상 고무탄에 얼굴을 맞아 한쪽 눈 시력을 영구적으로 잃었다. 당시 22세였던 그는 캘스테이트 롱비치 재학생으로, 사건 이후 약 6년에 걸친 법적 공방을 이어왔다. 원고 측은 경찰이 과도한 무력을 사용했다고 주장했다. 특히 군중 해산용으로 사용되는 ‘37mm 스킵 트레이스 발사기’가 규정과 달리 장거리에서 발사되면서 탄환이 지면이 아닌 얼굴 높이로 튀어 올라 피해를 키웠다고 지적했다. 해당 무기는 원래 근거리에서 지면으로 반사돼 낮게 튕기면서 하체를 맞히도록 설계됐지만, 사건 당시 약 145피트 거리에서 발사된 것으로 드러났다. 카스텔라노스는 “당시 평화롭게 축하하고 있었으며, 해산 명령도 듣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반면 LAPD는 당시 일부 군중이 상점 파손과 약탈을 벌이고 있어 대응에 나섰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사고로 카스텔라노스는 시력 상실뿐 아니라 정신적 충격을 겪었으며, 유망한 e스포츠 선수로서의 커리어도 사실상 중단됐다고 밝혔다. 그는 사건 몇 달 전 게임 대회에서 2만 달러 상금을 수상한 경력이 있었다. 배심원단은 6일간의 증언과 증거 검토 후 2시간도 채 되지 않아 평결을 내렸다. 원고 측은 관련 주법에 따라 배상액을 최대 3배까지 확대하는 방안도 추진 중이다. 다만 이번 판결은 항소 가능성이 높고, 최종 합의에는 시 당국의 승인도 필요하다. 이번 판결은 시위 및 군중 통제 과정에서 경찰의 비살상 무기 사용에 대한 책임 논란을 다시 부각시키고 있다. LAPD는 2020년 이후 일부 발사체 사용을 제한받고 있으며, 연방 판사는 올해 1월 40mm 발사기 사용을 금지하는 가처분 명령을 내린 바 있다. 그럼에도 최근 시위에서는 최루탄과 함께 수천 발에 달하는 비살상 탄이 사용된 것으로 나타나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당국은 “모든 물리력 사용에 대해 철저한 조사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 속보팀대학생 경찰 실명 대학생 대학생 시력 경찰 과잉
2026.04.17. 16:05
러시아에서 경찰 추격 중 차량이 두 동강 나며 도주를 시도하는 이례적인 장면이 포착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타타르스탄에서 2026년 4월 23일 발생한 이 사건은, 경찰의 추격을 받던 차량이 갑자기 두 부분으로 분리되며 도주를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해당 차량은 버튼 하나로 차체가 분리되도록 개조된 것으로 추정된다. 영상에는 추격 중이던 차량이 갑작스럽게 앞뒤로 분리되며 경찰을 혼란에 빠뜨리는 장면이 담겼다. 이 같은 방식은 경찰의 추적을 따돌리기 위한 목적으로 설계된 것으로 보이며, 실제 영화나 액션 장면을 연상케 하는 모습에 온라인에서 큰 관심을 끌고 있다. 다만 경찰은 결국 도주에 성공하지 못한 운전자를 붙잡았다고 밝혔다. 당국은 해당 차량 개조 방식과 불법 여부에 대해 추가 조사를 진행 중이다. AI 생성 기사경찰 추격 차량 분리 경찰 추격 해당 차량
2026.04.11. 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