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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번호 뜬 전화에 2만5000불 날렸다…시니어 노린 사기 기승
Los Angeles
2026.05.05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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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카운티에서 전화 한 통으로 2만5000달러를 잃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 번호까지 그대로 뜨는 ‘스푸핑’ 수법이 동원되면서 피해자가 속수무책으로 당했다.
어바인 경찰국에 따르면 80대 남성은 최근 “애플페이에 수상한 결제가 있다”는 문자 메시지를 받고 안내된 번호로 전화를 걸었다가 사기에 휘말렸다.
전화기 너머에서는 “신원이 도용돼 마약과 총기 구매에 쓰였다”는 설명이 이어졌다. 이어 연방 기관인 주류담배총기단속국(ATF) 관계자를 사칭하며 실제 공무원 이름까지 거론해 신뢰를 얻었다.
통화를 끊고 안심할 틈도 없었다. 곧바로 어바인 경찰국 번호가 핸드폰 화면에 표시된 전화가 걸려왔다. 발신자는 경찰 간부를 자처하며 “수사에 협조해야 한다”고 압박했다.
결정타는 ‘벌금’이었다. 사기범은 “문제를 해결하려면 2만5000달러를 내야 한다”고 요구했고 피해자는 수시간 통화를 이어가며 은행에서 현금을 인출했다.
돈은 신발 상자에 담겨 어바인 한 쇼핑센터 주차장에서 정체불명의 인물에게 전달됐다. 경찰은 여러 명이 역할을 나눈 조직적 범행으로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
경찰은 “수사기관이 전화로 돈을 요구하는 일은 절대 없다”며 “의심스러운 전화는 즉시 끊고 공식 번호로 다시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처럼 전화번호를 조작해 공공기관을 사칭하는 사기는 남가주 전역에서 빠르게 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강한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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