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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소방 총출동…퇴근길 101번 프리웨이 투신 소동

LA 다운타운을 지나는 101번 프리웨이가 고가도로 위에서 투신을 시도한 남성과의 대치 끝에 수시간 만에 재개통됐다.   로스앤젤레스 경찰국과 캘리포니아 고속도로순찰대, 로스앤젤레스 소방국은 공동 대응에 나섰다.   사건은 지난 화요일 오후 5시 10분쯤 템플 스트리트 인근 보행자 고가도로에서 시작됐다. 한 남성이 난간 위에서 뛰어내릴 것을 시사하며 장시간 머물면서 긴급 상황이 이어졌다.   당국은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고가도로 아래에 대형 에어쿠션을 설치하고 구조 준비를 진행했다. 경찰은 펜스를 절단하는 등 남성의 이동을 제한하며 협상을 이어갔다.   이 과정에서 101번 프리웨이 양방향이 전면 통제되며 극심한 교통 정체가 발생했다. 특히 LA 다저스 경기와 겹치면서 다운타운 일대 혼잡이 더욱 심화됐다.   남성은 안전하게 제압·구조됐으며, 이후 건강 상태 확인을 위한 평가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당국은 현장을 정리한 뒤 프리웨이를 전면 재개통했다. 온라인 속보팀로스앤젤레스 경찰국 프리웨이 양방향 캘리포니아 고속도로순찰대

2026.05.01.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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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안에 있는데 털렸다…우드랜드힐스 충격

우들랜드힐스 주택가에서 주민이 집 안에 있는 상태에서 절도범이 침입하는 사건이 발생해 지역 사회에 불안이 확산되고 있다.   로스앤젤레스 경찰국에 따르면 사건은 캘버트 스트리트 22000번지 일대에서 26일 새벽 발생했다. 당시 주택 내부에는 사람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신고를 받고 출동했지만 용의자들은 이미 도주한 상태였으며, 현장에는 다수의 순찰차와 항공 수색이 동원됐다.   해당 주택은 게이트와 조명, 감시카메라 등 보안시설이 갖춰져 있었음에도 범행 대상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집주인은 외출 중이었지만, 보안 카메라를 통해 침입 장면을 확인하고 지인을 통해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도난 여부나 침입 경로는 확인되지 않았다.   주민들은 이번 사건이 샌퍼낸도 밸리 일대에서 최근 잇따르고 있는 주택 침입 범죄의 연장선이라고 우려하고 있다. 셔먼옥스, 엔시노, 타자나 등 인근 지역에서도 유사 사건이 보고된 바 있다.   경찰은 범인들이 수 분 내 범행을 마치고 빠르게 도주하는 수법을 사용하고 있으며, 일부는 주택 인터넷 시스템을 차단해 실시간 감시를 어렵게 만드는 것으로 보고 있다.   당국은 차량 번호판 자동 인식 시스템 등을 활용해 용의자 추적에 나선 가운데, 시민들의 제보를 당부했다. 온라인 속보팀충격 로스앤젤레스 경찰국 조명 감시카메라 주택 침입

2026.04.30.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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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6건 성범죄…20대 남성 결국 자수

샌퍼낸도 밸리 일대에서 여성들을 상대로 연쇄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를 받던 20대 남성이 경찰에 자수했다.   로스앤젤레스 경찰국은 24일 데이미언 덴젤 로빈슨(29)이 전날 밤 랭커스터 셰리프서에 자진 출두한 뒤 체포돼 현재 구금 중이라고 밝혔다.   로빈슨은 2026년 4월 19일 하루 동안 노스리지와 위넷카 일대에서 최소 6건의 성추행 사건을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자 중 일부는 고령 여성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는 상점, 거리, 화장실 등 공공장소에서 피해자들에게 뒤에서 접근해 신체를 만지거나 옷을 잡아당기는 방식으로 범행을 저질렀다. 일부 사건에서는 휴대전화로 범행을 촬영하려 한 정황도 포착됐다.   특히 위넷카의 한 발라르타 마켓 슈퍼마켓에서는 낮 시간대에 여성 고객이 공격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목격자는 “도와달라는 소리를 듣고 달려갔더니 한 남성이 급히 도망치고 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수사 당국은 CCTV 분석 등을 통해 로빈슨을 용의자로 특정했으며, 그는 과거 음란행위 관련 전과가 있는 성범죄 등록자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추가 피해자가 있을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를 이어가는 한편, 피해자들의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했다. 온라인 속보팀성범죄 남성 연쇄 성범죄 로스앤젤레스 경찰국 덴젤 로빈슨

2026.04.23.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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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행 중 돌 날아들었다…110번 프리웨이 아찔

LA 110번 프리웨이에서 주행 중이던 차량에 돌이 날아들어 유리창이 파손되는 아찔한 사건이 발생했다.   로스앤젤레스 경찰국에 따르면 사건은 2026년 4월 20일 오후 10시 직전 110번 프리웨이 엑스포지션파크 구간 북행 차선, 마틴 루서 킹 주니어 블러바드 출구 인근에서 발생했다.   당시 SUV에는 운전자와 함께 영유아를 포함한 어린이 3명이 탑승하고 있었으며, 외부에서 날아온 돌이 전면 유리를 관통하며 차량 내부로 들어온 것으로 전해졌다.   차량은 즉시 갓길로 이동했고, 다행히 탑승자 전원은 부상을 입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현장 인근 영상에는 프리웨이 옆 바위 더미 주변에서 한 남성이 어둠 속에 서성이는 모습이 포착됐으며, 경찰은 해당 인물이 돌을 던졌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사를 진행 중이다. 일부에서는 노숙자로 추정된다는 신고도 접수됐다.   이번 사건은 최근 같은 구간에서 발생한 또 다른 투척 사건과 맞물려 우려를 키우고 있다. 앞서 프리웨이 육교 위에서 전동 스쿠터가 떨어져 여러 차량이 파손되는 사고도 발생한 바 있다.   경찰은 용의자 검거를 위해 추가 제보를 요청하고 있다. 온라인 속보팀프리웨이 주행 프리웨이 엑스포지션파크 프리웨이 육교 로스앤젤레스 경찰국

2026.04.21.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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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 폭행 뒤 불까지 붙였다…LA 한복판서 충격 사건

LA 다운타운 한복판에서 70대 남성이 폭행을 당한 뒤 불까지 붙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용의자를 체포하고 수사에 나섰다.   로스앤젤레스 경찰국에 따르면 사건은 2026년 4월 20일 자정 직후 6가와 올리브 스트리트 교차로, 퍼싱 스퀘어 인근에서 발생했다.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피해자인 70대 남성은 폭행을 당한 뒤 몸에 불이 붙은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피해자는 즉시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현재 상태는 공개되지 않았다.   당초 강도 사건 가능성도 제기됐으나, 경찰은 해당 부분에 대해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경찰은 사건 발생 직후 약 두 블록 떨어진 호프 스트리트 인근에서 용의자를 검거해 조사 중이다. 현장 인근 LA 공공도서관 입구 근처에서 용의자가 체포되는 모습이 영상에 포착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와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 속보팀한복판 폭행 la 한복판 충격 사건 로스앤젤레스 경찰국

2026.04.20.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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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시위대, 경찰에 ‘성인용품’ 투척…5명 체포

LA 다운타운 연방 건물 인근에서 열린 반(反)이민 단속 시위가 거리 점거와 이례적인 물건 투척으로 이어지며 참가자들이 체포됐다.   로스앤젤레스 경찰국은 2026년 4월 12일 오후 허가되지 않은 시위가 진행되면서 ‘불법 집회’로 선포하고, 해산 명령에 불응한 5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시위에는 200~300명이 모였으며, 일부 참가자들이 도로와 고속도로 진입로를 점거하면서 교통에 큰 영향을 미쳤다.   특히 이번 시위에서는 기존의 돌이나 병 대신 성인용품을 경찰을 향해 던지는 이례적인 상황이 벌어졌다. 시위대는 연방 건물 주변 펜스를 두드리며 다수의 물건을 흔들었고, 일부는 경찰 차량과 경찰관을 향해 던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시위는 반이민세관단속국(ICE) 메시지를 내건 집회로, 주최 측은 특정 구호를 중심으로 한 퍼포먼스 형태의 시위였다고 설명했다.   다행히 이번 충돌로 인한 부상자는 보고되지 않았으며, 도로는 오후 4시경 다시 개방됐다.   경찰은 시위대가 다시 집결하지 않도록 현장에 추가 인력을 배치해 상황을 관리하고 있다. AI 생성 기사성인용품 시위대 la 시위대 로스앤젤레스 경찰국 대신 성인용품

2026.04.13.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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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총이었다” LA 경찰 총격 사건 논란

LA에서 발생한 편의점 강도 사건이 총격으로 이어진 가운데, 경찰이 바디캠 영상을 공개했다.   로스앤젤레스 경찰국은 2026년 3월 7일 밤 하버 게이트웨이 지역 7-Eleven에서 발생한 경찰 총격 사건과 관련해 당시 상황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오후 11시 15분쯤 강도 진행 중이라는 신고를 받고 출동하면서 시작됐다.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53세 여성 신시아 앤 아이비 에이커스가 매장 계산대 뒤에 서 있는 것을 확인했다.   경찰은 여러 차례 구두로 투항을 명령했지만 용의자는 이에 응하지 않았고, 이후 갑자기 가방에서 총기를 꺼내 경찰을 향해 겨누면서 상황이 급박해졌다고 밝혔다.   이에 경찰은 발포했고, 용의자는 총격을 받고 제압됐다. 이후 경찰은 즉시 응급 처치를 실시하고 로스앤젤레스 소방국을 호출했으나, 용의자는 현장에서 사망 판정을 받았다.   수사 결과 용의자가 소지한 총기는 실제 총기가 아닌 BB탄 총(펠릿건)으로 확인돼 논란이 예상된다.   경찰은 이번 사건에서 추가 부상자는 없었다고 밝혔다. AI 생성 기사가짜 경찰 경찰 총격 로스앤젤레스 경찰국 이후 경찰

2026.04.09.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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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 위반 사고 뒤 알몸으로 도주…이스트 할리우드 발칵

이스트 할리우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현장을 알몸으로 뛰어다니는 남성의 모습이 영상으로 공개되며 충격을 주고 있다.   로스앤젤레스 경찰국(LAPD)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주 목요일 오후, 노르만디 애비뉴와 산타모니카 블러바드 교차로에서 발생했다. 이 사고에는 차량 두 대가 연루됐으며, 여러 명이 부상을 입었다.   현장 영상에는 충돌 직후 한 남성이 옷을 전혀 입지 않은 채 차량에서 내려 도로를 따라 달아나는 장면이 고스란히 담겼다. 이를 지켜본 행인들은 충격에 휩싸였고, 영상은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됐다. 목격자 라몬도 테일러는 “그 남성이 신호를 무시하고 교차로를 통과해 사고를 냈다”며 “차에서 알몸으로 뛰쳐나와 달아났고, 약물에 취한 상태처럼 보였다”고 전했다.   경찰은 해당 남성이 사고를 일으킨 차량의 운전자라고 밝혔다. 이 사고로 최소 1명이 위중한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알몸으로 도주했던 남성은 이후 경찰에 의해 체포됐으며, 경찰은 약물이나 알코올에 취한 상태였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조사 중이다. 당국은 이 남성에게 중범(hit-and-run) 및 음주·약물 운전(DUI) 혐의 적용을 검토하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부상자들의 상태, 남성의 혈중 상태 등을 추가로 조사하고 있다. AI 생성 기사할리우드 이스트 이스트 할리우드 신호 위반 로스앤젤레스 경찰국

2026.02.25.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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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절도 미수 후 도주… 차 안에 남겨진 ‘두 살배기 아이’

로스앤젤레스에서 차량 절도 미수 사건 이후 어린 아이와 반려견이 차량 안에 홀로 남겨지는 충격적인 일이 발생해 경찰이 시민들의 도움을 요청하고 있다.   로스앤젤레스 경찰국에 따르면 사건은 일요일 오전, 하이랜드 파크 노스 애비뉴 52번가 인근에서 발생했다. 한 남성이 차량을 훔치려다 실패하고 도주했다는 신고가 접수됐고, 용의자는 현장에서 달아났다.   그러나 차량 주인은 이후 뜻밖의 상황을 마주했다. 차량 안에 약 2세로 추정되는 남자 아이와 반려견이 그대로 남아 있었던 것이다. 출동한 경찰은 인근을 수색했지만 용의자를 찾지 못했다.   아이의 건강 상태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현재 LA 아동가족서비스국의 보호를 받고 있다. 하지만 경찰은 아이의 신원 확인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지금까지 아이를 찾으러 온 보호자나 가족은 없는 상태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아이는 연한 회색 쿼터 집업 상의를 입고 있었고, 갈색 곱슬머리를 하고 있다. 아이와 함께 있던 반려견은 가족과 연관된 것으로 보이며, 현재 LA 카운티 동물관리국에서 보호 중이다.   경찰은 “새해를 가족과 함께 맞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당부했다. 관련 정보가 있는 경우 경찰(323-561-3211) 또는 아동가족서비스국 핫라인(800-540-4000)으로 연락하면 된다. AI 생성 기사차량 절도 차량 절도 차량 주인 로스앤젤레스 경찰국

2025.12.30.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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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구치소 수감자, 금단 증세로 쓰러져 사망…경찰 영상 공개

로스앤젤레스 경찰국(LAPD)이 구치소 수감 중 금단 증세를 겪다 사망한 55세 남성의 체포부터 사망에 이르는 영상을 16일 공개해 파문이 일고 있다.   사망자는 스티븐 밀러(Steven Miller, 55세)로, LAPD는 그가 3월 9일 새벽 1시 15분경 차량 정지 명령을 받고 체포됐다고 밝혔다. 당시 차량은 전조등이 꺼져 있었고, 조수석에는 한 여성이 함께 타고 있었다. 여성의 신원은 공개되지 않았다.   경찰은 차량 수색을 통해 불법 마약류를 발견했으며, 이에 대해 밀러는 “모든 마약은 내 것”이라고 책임을 인정했다.    LAPD에 따르면, 밀러는 밸리 구치소(VJS)로 이송돼 수감되었으며, 체포 약 16시간 후, 의료진에게 자신이 헤로인 사용자이며 금단 증세를 겪고 있다고 밝혔다. 의료진은 치료 후 그를 다시 독방으로 돌려보냈고, 이후 이틀간 감방에 머물렀다.   문제의 장면은 3월 11일 오전 5시경 발생했다. 구치소 내 CCTV 영상에는 밀러가 침대에서 일어난 후, 세면대 근처에 서 있다가 갑자기 균형을 잃고 쓰러지며 변기와 콘크리트 바닥에 머리를 부딪히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다.   경찰은 이 사고가 마약 금단 증세에 의한 반복적인 실신과 부상으로 이어졌다고 보고 있으며, 해당 영상은 15분 길이로 공개되었다.   밀러는 이후에도 여러 차례 쓰러졌으며, 결국 사망에 이르게 된 경위에 대해 경찰은 계속 수사 중이다. 현재 유족과 인권 단체들은 수감자의 적절한 의료 처치 여부를 두고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AI 생성 기사구치소 수감자 금단 증세 구치소 수감 로스앤젤레스 경찰국

2025.04.18.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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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벌리힐 인근 운전자, 청소년 30여명에게 집단폭행 당해

로스앤젤레스 경찰국(LAPD)이 주말 동안 카르데이(Carthay) 지역에서 발생한 운전자 폭행 사건을 조사 중이다. 해당 폭행은 영상으로 촬영돼 SNS에 공유되었다.   ▶영상 보기   사건은 토요일 오후 4시 30분경 샌비센테 대로(San Vicente Boulevard)와 맥카시 비스타(McCarthy Vista) 교차로에서 발생했다. 목격자들은 피해자가 자전거를 탄 20~30명의 청소년들과 “말다툼”을 벌였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경찰에 따르면, “몇몇 용의자들이 피해 차량을 때리고 발로 차자, 피해자가 차량에서 내려 그들과 대면했다”고 한다. 이에 따라 신체적 충돌이 발생했다.     해당 사건을 촬영해 인스타그램에 올린 목격자의 영상에는 십여 명의 청소년들이 운전자를 주먹으로 때리고 발로 차는 장면이 담겼다. 이후 또 다른 청소년들이 가세해 폭행에 가담하는 모습도 포착됐다.     영상을 공유한 목격자는 당시 리프트(Lyft) 차량을 타고 이동 중이었으며, 운전기사와 함께 피해자를 돕기 위해 차에서 내렸다고 밝혔다. 해당 운전자는 “전직 군인”으로 묘사됐다.     그는 “다행히도 가해자들이 피해자에게 두부 외상과 얼굴 다발성 열상을 입힌 후 다시 자전거를 타고 떠났다”고 전했다.     경찰에 따르면 피해자는 심각한 부상을 입지는 않았으며, 병원 이송을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LA 시의회 의원 케이티 야로슬랍스키(Katy Yaroslavsky)는 월요일 성명을 통해 “폭행을 당한 젊은 남성과 그의 가족에게 깊은 위로를 전하며, 피해자가 회복 중이라는 소식에 안도한다”고 말했다. 이어 “LAPD가 현재 사건을 적극적으로 조사 중이며, 경찰은 이번 사건이 증오 범죄라고 판단하지는 않았지만, 이러한 폭력 행위는 어떤 경우에도 용납될 수 없다”며 “책임자들에게 법적 책임을 묻기 위해 관련 정보를 가진 시민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사건과 관련한 정보를 가진 사람은 LAPD 카를로스 형사(Serial No. 41244)에게 213-922-8299로 연락하면 된다. 익명으로 제보를 원하는 경우 LA 지역 범죄 신고처(L.A. Regional Crime Stoppers) 1-800-222-TIPS(800-222-8477)로 전화하거나 www.lacrimestoppers.org를 방문하면 된다.     한편, 이번 사건은 로스앤젤레스에서 자전거를 탄 다수의 청소년들이 도로를 점거한 사례 중 하나다.     지난 1월에는 미드-윌셔(Mid-Wilshire) 지역의 올림픽 대로(Olympic Boulevard)와 림파우 대로(South Rimpau Boulevard) 인근에서 수십 명의 자전거 이용자들이 도로를 점거해 차량 통행을 막은 일이 있었다. 당시 한 운전자가 이들을 피해 도로의 반대편 차선으로 질주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관련기사 [영상] 벤츠 vs 자전거 집단의 아찔한 추격전...주차장서 보복 폭행까지   이후 해당 운전자의 차량은 인근 주차장에서 파손된 채 발견됐다.     현재까지 두 사건에 동일한 자전거 이용자들이 연루되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경찰의 조사가 진행 중이다. AI 생성 기사집단폭행 운전자 운전자 폭행 해당 운전자 로스앤젤레스 경찰국

2025.02.25.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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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 키드먼 부부 LA 저택도 털렸다

할리우드 배우 니콜 키드먼과 컨트리 음악 가수 키스 어번의 로스앤젤레스 자택이 주말 동안 침입 피해를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KTLA 보도에 따르면, 로스앤젤레스 경찰국(LAPD)은 2월 14일 오후 8시경 키드먼과 어번 부부의 자택이 위치한 라임 오차드 로드 9500번지에서 침입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한 보안 요원이 용의자가 유리문을 부수고 집 안으로 침입한 뒤 내부를 뒤지고 도주했다고 진술했다. 해당 자택은 LA 베벌리 크레스트 지역에 위치해 있다.     사건 발생 당시 키드먼과 어번은 집에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도난당한 물품이 있는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경찰이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AI 생성 기사키드먼 니콜 니콜 키드먼 어번 부부 로스앤젤레스 경찰국

2025.02.19.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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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17일) LA시청 시의회에서 정의를 외쳐주세요

[발언대] 로스앤젤레스 시청 시의회로 오십시오. (9월 17일 오전 11시 30분)   용 양이 우리 곁을 떠난 지 네 달 반이 지났습니다. 그를 보호해야 할 사람들이 오히려 그를 부당하게 살해했습니다. 이 긴 시간 동안 우리의 슬픔은 깊어졌고, 우리의 분노는 커져만 갔습니다. 우리는 기다렸습니다. 정의를, 답을, 그리고 행동을.   그러나 분명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아무것도 바뀌지 않았습니다.   어떤 지역 정치인도, 주 정치인도, 연방 정치인도 이 문제를 이끌려고 나서지 않았습니다. 로스앤젤레스 경찰국(LAPD), 시 정부, 카운티, 정신건강국, 소방국 그 누구도 최소한의 후회조차 보이지 않았습니다. LA 카운티 지방 검사실, 캘리포니아 주 법무부, 연방 법무부 모두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습니다. 더욱 가슴 아픈 것은 우리 한인 사회의 지도자들 중 누구도 "이것은 잘못되었고, 우리는 더 나은 것을 요구한다"라고 외치지 않았다는 사실입니다.   이런 순간엔, 우리가 아무리 외쳐도 세상은 변하지 않을 것 같고, 부정의는 계속될 것이며, 우리의 목소리는 결코 들리지 않을 것 같아 포기하고 싶어질 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이를 결코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우리는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만약 우리가 용의 죽음을 잊고, 이 비극을 덮어버린다면, 우리는 역사의 반복을 방조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에게, 우리 자녀들에게, 그리고 미래 세대에게 이 비극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할 책임이 있습니다.   사실은 이렇습니다. 우리 중 그 누구도 이 일을 외면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이 함께하지 않는다면, 용의 죽음은 묻혀버릴 것이고, 이 같은 무의미한 폭력은 반복될 것입니다. 그러나 함께라면, 우리는 이 악순환을 끊을 수 있습니다. 함께라면, 우리는 진실을 요구하고, 책임을 되찾고, 우리가 본 최악이 아닌, 우리가 가진 최고의 모습이 반영된 시스템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것은 용 한 사람만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권력에 의해 실망한 모든 사람들을 위한 정의의 이야기입니다. 무너진 시스템을 개혁해야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우리가 누구이든, 어디서 왔든, 어떤 모습을 하고 있든, 모든 이들이 존엄과 존경 속에 살아갈 수 있는 사회를 만들자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니 여러분께 부탁드립니다. 오십시오. 로스앤젤레스 시청 시의회로 오십시오. 친구와 이웃, 가족을 데리고 오십시오. 여러분의 존재가 바로 우리가 결코 쉬지 않을 것이라는, 정의가 실현될 때까지 이 일을 결코 가만히 두지 않겠다는 메시지를 보낼 것입니다. 우리는 용의 삶을 헛되게 만들지 않을 것입니다.   이 싸움은 그 누구보다도 더 큽니다. 그러나 저는 우리 모두가 하나의 공동체로서 이 순간을 이겨낼 수 있다고 믿습니다. 우리는 이 도시, 이 주, 그리고 이 나라가 절실히 필요로 하는 변화를 요구할 수 있습니다. 용에게 일어난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할 수 있습니다.   양민 / 박사·교육 컨설턴트 la시청 시의회 la시청 시의회 로스앤젤레스 시청 로스앤젤레스 경찰국

2024.09.16.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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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 시, 신임 경찰서장에 토드 챔벌레인 임명

 오로라 시의 시 매니저인 제이슨 배철러는 오로라 경찰국(APD)의 새로운 서장으로 토드 챔벌레인(Todd Chamberlain, 사진)을 임명했다. 챔벌레인은 이번주 오로라 시의회 승인이 이루어지면 9월 9일 월요일에 신임 경찰서장으로 취임할 예정이다. 배철러는 "토드는 공정하고 윤리적이며 일관성 있고 헌법에 부합하는 경찰 업무를 깊이 이해하고 있는 노련한 전문가이다. 그는 APD와 같은 대규모 복합 조직을 운영할 수 있는 운영 능력을 갖추고 있다. 또한 그는 범죄를 줄이고, 지역사회의 안전을 강화하며, 지역 사회 구성원과 개방적이고 투명한 대화를 구축하기 위해 지역 사회 리더들과 협력해 왔다. 그는 뛰어난 의사소통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업계 최고의 관행에 따라 중요한 성과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데 능숙하다."며 챔벌레인을 지지했다. 챔벌레인은 1984년 11월 로스앤젤레스 경찰국(LAPD)에서 경찰 경력을 시작하여, 2018년 지휘관으로 은퇴했다. 지휘관으로서 그는 6개 부서에 걸쳐 약 1,800명의 인력을 관리했으며, 그 후 로스앤젤레스 통합 교육구(LASPD)의 경찰서장으로 재직했으며, 최근에는 공공 안전 컨설턴트와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 로스앤젤레스 캠퍼스에서 강사로 근무했다. 또, 챔벌레인은 LASPD의 경찰서장과 LAPD 지휘관으로 재직하는 동안 범죄 감소, 지역사회 경찰 업무 및 협력, 위험 완화 등을 포함한 21세기 경찰 업무의 모든 측면을 이끌고 실행했으며, 무력 사용, 지역사회 참여, 시 전체의 노숙자 문제 해결 및 예방 프로그램과 관련된 혁신적인 정책과 절차를 제안하고 관리했다. 챔벌레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AuroraGov.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경진 기자경찰서장 오로 신임 경찰서장 지역사회 경찰 로스앤젤레스 경찰국

2024.08.30.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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