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와이즈 딥 다이브' 세미나 강연에 나서는 유니티 소속 MDRT 전문 에이전트 (왼쪽부터)양유신, 백해나, 황그레이스.
100세 시대가 현실화되면서 은퇴 설계의 패러다임이 근본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단순한 자산 축적을 넘어, 축적된 자산을 얼마나 안정적으로 지키고 효율적으로 운용하느냐가 노후의 삶의 질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한인 사회의 실질적인 재무 고민에 해법을 제시하기 위한 전문 세미나가 마련된다.
'유니티 보험'은 오는 5월 2일 오전 10시 30분, 오렌지에 위치한 유니티 오피스 컨퍼런스룸에서 '골든 에이지를 위한 머니와이즈 딥 다이브(Moneywise Deep Dive)'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이민 세대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핵심 재무 전략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안정적인 노후 소득 확보를 위한 어뉴이티(Annuity) ▶401(k) 및 롤오버(Rollover) 등 은퇴 계좌의 효율적 운용 ▶노후 리스크 관리의 핵심인 장기 간병(Long-term Care) 대비 ▶상속 분쟁을 예방하는 리빙 트러스트(Living Trust) 설계 ▶RMD(최소 의무 인출)와 연계한 절세 전략 등으로,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실무 중심의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강연에는 MDRT(백만달러 원탁회의) 소속 전문 에이전트인 양유신(Yooshin Yang), 백해나(Hanna Paik), 황그레이스(Grace Hwang)가 참여한다.
MDRT는 전 세계 상위 1% 재무 설계사에게 부여되는 권위 있는 자격으로, 이들은 다년간 축적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참가자 개개인 상황에 맞는 현실적인 솔루션을 제시할 계획이다.
주최 측은 "성공적인 은퇴는 정확한 정보와 철저한 준비에서 시작된다"며 "복잡한 금융 개념을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풀어 설명하고, 개인별 재무 상황에 맞는 맞춤형 전략을 함께 고민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참석자 전원에게는 은퇴 및 자산 관리에 필요한 핵심 지침을 담은 '레거시 플래닝(Legacy Planning)' 소책자가 무료로 제공된다. 좌석이 한정돼 있어 사전 예약이 필수이며, 참석이 어려운 경우 개별 상담 신청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