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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B 뱅크, 순이익 1060만불…38% 증가

Los Angeles

2026.04.24 00:24 2026.04.24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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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대출 규모도 성장
내달 주당 22센트 배당
PCB뱅크(행장 헨리 김)의 지주사 PCB뱅콥이 2026년 1분기 총 1060만 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보였다.  
 
PCB뱅콥은 지난 23일 증권거래위원회(SEC) 실적 보고를 통해 1분기 순이익이 전분기(914만 달러) 대비 15.6%(주당 74센트) 상승을 보였다고 공개했다. 전년 동기(770만 달러·주당 53센트) 대비로는 37.7%의 큰 폭의 성장을 확인했다.  
 
평균자산이익률(ROAA)은 1.3%를 보여 전분기(1.11%), 전년 동기(1.01%) 대비 상승했으며, 자기자본이익률(ROE)도 10.95%로 전분기(9.45%), 전년 동기(8.53%) 대비 오른 수치를 보였다. 1분기 순이자이익은 2681만 달러로 전분기(2662만 달러) 대비 소폭 증가했으며, 순이자마진(NIM)도 3.36%로 전분기와 전년동기 대비 8bp(1bp=0.01%p) 상승했다.
 
총자산은 34억 달러로 전분기 대비 3.5% 증가했으며, 전년 동기 대비 6.7%의 상승을 보였다.  
 
1분기 대출은 28억7000만 달러로 전분기 대비 1.9% 늘었고, 예금은 28억9000만 달러로 3.3% 늘었다.  
 
PCB뱅콥은 이사회 결의를 통해 5월 8일 영업일 기준으로 보통주 1주당 22센트의 분기 배당을 5월 15일 전후 지급한다.  

최인성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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