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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타운 포함…LA 전역 음주 단속

Los Angeles

2026.05.05 16:40 2026.05.05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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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PD 시 전역서 단속 강화
LA경찰국(LAPD)이 이번 주 시 전역에서 음주운전(DUI) 단속을 대폭 강화한다.
 
경찰은 5일 밤부터 주말까지 DUI 체크포인트와 집중 순찰(saturation patrol)을 병행해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단속은 음주운전 사고와 적발 사례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운전자의 면허 여부도 함께 확인할 계획이다.
 
LAPD는 “음주뿐 아니라 일부 처방약과 일반 의약품도 운전에 영향을 줄 수 있다”며 “마리화나는 합법이지만, 이를 복용한 상태에서 운전하는 것은 불법”이라고 강조했다.
 
경찰에 따르면 초범 음주운전 적발 시 평균 1만3500달러의 벌금과 함께 면허 정지 처분을 받을 수 있다.
 
주요 단속 일정은 다음과 같다.
 
■5일(화)
오후 6시~11시: 실버레이크 선셋 블러버드·코로나도 스트리트
오후 4시~자정: 77번가·사우스이스트 지역 집중 순찰
 
▶6일(수)
오후 4시~자정: 센트럴 디비전(다운타운, 차이나타운, 아츠디스트릭트 등)
 
▶7일(목)
오후 6시~11시: 사우스LA 게이지 애비뉴·센트럴 애비뉴
 
▶8일(금)
오후 6시~11시: 코리아타운 8가·웨스턴 애비뉴
오후 6시~11시: 밴나이스 로스코 블러버드·해스켈 스트리트
오후 4시~자정: 미션 디비전(알레타, 노스힐스, 실마 등)
 
▶9일(토)
오후 4시~자정: 뉴턴 디비전(패션디스트릭트, 사우스파크 등)
오후 6시~다음날 오전 2시: 77번가·사우스이스트 지역
 
▶10일(일)
오후 4시~자정: 77번가·사우스이스트 지역

온라인 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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