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최신기사

주말 I-285 일부 차선 또 폐쇄

I-285 풀턴 카운티 구간의 일부 차선이 이번 주말 다시 폐쇄된다.     29일 조지아 교통부에 따르면 폐쇄 구간은 I-285 북쪽 순환선과 관련 연결 도로 일부로, 주말 동안 교량 및 도로 개선 공사가 진행된다.    차선 폐쇄는 금요일 밤부터 시작돼 월요일 새벽까지 이어지며, 작업 상황에 따라 일정이 변경될 수 있다.   교통부는 주말 여행객, 하츠필드-잭슨 공항 이용객,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통근자들에게 충분한 여유 시간을 두고 출발할 것을 권고했다. 이번 공사는 대규모 I-285 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향후 교통 흐름 개선과 안전성 향상에 목적을 두고 있다.     김지민 기자주말 차선 차선 폐쇄 폐쇄 구간 주말 여행객

2026.05.29. 14:54

썸네일

블루문 뜨는 주말, 진짜 ‘파란 맥주’ 나온다

맥주 브랜드 블루문(Blue Moon)이 오는 5월 31일 ‘블루문’을 기념해 한정판 파란색 맥주를 선보인다.   블루문은 오는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주말 동안 미국 전역의 일부 참여 바와 레스토랑에서 파란색 블루문 맥주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캘리포니아에서도 LA, 웨스트할리우드, 컬버시티, 샌타모니카, 패서디나, 헌팅턴비치, 롱비치, 샌디에이고, 샌프란시스코 등 여러 지역 업소가 행사에 참여한다.   ‘블루문’은 한 달 안에 보름달이 두 번 뜨는 현상을 뜻한다. 올해 5월에는 이미 1일에 보름달이 떴고, 31일 다시 보름달이 뜨면서 블루문이 된다.   블루문 측은 “밤하늘의 블루문과 블루문 맥주의 공통점은 둘 다 실제로는 파란색이 아니라는 점”이라며 “이번 주말만큼은 맥주를 실제로 파랗게 만들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한정판 맥주는 기존 블루문 특유의 발렌시아 오렌지 풍미에 파란색 색감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회사 측은 이를 “초록색 맥주와 비슷하지만 더 희귀하고, 더 대담하며, 더 밝은 느낌”이라고 소개했다.   행사 참여 업소와 제공 일정은 지역마다 다르기 때문에 방문 전 공식 웹사이트 또는 각 업소에 판매 여부와 시간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블루문은 바에 방문하지 못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집에서 만들 수 있는 블루문 칵테일 ‘더 브라이트 사이드 오브 더 문’ 레시피도 함께 공개했다. 온라인 속보팀블루문 주말 파란색 블루문 블루문 측은 블루문과 블루문

2026.05.21. 14:00

썸네일

더 인색해진 주말 팁…평일보다 최대 1%p 낮아

국내 소비자들 사이에서 식당 팁을 줄이는 경향이 뚜렷해지는 가운데 LA 한인타운 외식업계에서도 “손님들이 팁 부담을 느끼는 분위기”라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특히 주말에는 외식과 쇼핑 여가 소비가 겹치면서 팁 비율이 더 낮아지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최근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국내 41개 주 47개 외식 체인에서 발생한 크레딧카드 결제 6800만 건을 분석한 결과 토요일과 일요일 팁 비율은 평일보다 최대 약 1%포인트 낮았다.   평일 평균 팁 비율은 21.30%였지만 토요일은 20.25% 일요일은 20.44%로 떨어졌다.     LA 한인타운 내 유천냉면의 직원 이행숙씨는 “최근 손님들이 팁에 부담을 느끼는 분위기가 확실히 커졌다”며 “예전에는 자연스럽게 18~20% 정도 팁을 남겼다면 요즘은 최소 금액인 10%만 주거나 아예 줄이는 경우도 있다”고 말했다.   또 원스케이프 커피의 케이시 초 대표는 “유가와 물가가 계속 오르다 보니 손님들도 전체 소비를 줄이려는 분위기가 느껴진다”며 “서비스가 비교적 적은 카페이다보니 테이크아웃을 하는 손님들의 경우 대부분 팁을 내지 않는 것 같다”고 말했다.   LA에 거주하는 직장인 김유리 씨는 “외식 물가가 너무 비쌀뿐더러 주차비와 개솔린값까지 부담돼 예전처럼 팁을 후하게 주기가 쉽지 않다”며 “요즘은 식당 외에는 웬만하면 팁을 안 내려고 한다”고 말했다.   연구 공동 저자인 크리스 판찰리스 교수는 “소비자들은 주말에 외식뿐 아니라 쇼핑 영화 관람 여행 등 다양한 소비를 하기 때문에 팁을 줄이는 방식으로 전체 지출을 조절하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했다.   팁 감소 폭이 작아 보여도 실제 외식업 종사자들에게는 적지 않은 영향이 있다. 서버 한 명이 한 번 근무할 때 1000~2000달러 규모 주문을 담당할 수 있기 때문에 팁 비율이 1%포인트만 낮아져도 하루 수입이 10~20달러 가까이 줄어들 수 있다.   LA 외식업계 관계자들은 생활비 부담이 계속 커질 경우 팁 문화 역시 점차 변화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송영채 기자인색 주말 la 외식업계 국내 소비자들 외식업 종사자들

2026.05.18. 19:05

썸네일

이번 주말 LIRR 파업 우려…노조 합의 안 되면 16일부터 전면 중단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와 롱아일랜드레일로드(LIRR) 노조 간 계약 협상이 난항을 겪으면서 이번 주말부터 파업에 돌입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11일 MTA는 “5월 16일까지 합의가 되지 않으면 LIRR 노조 측에서 파업에 돌입하겠다고 밝혔다”며 “이 경우 LIRR 운행이 전면 중단될 것”이라고 전했다. MTA는 이어 “파업이 발생하지 않도록 계속해서 협상을 진행 중”이라면서도 “파업 가능성이 있는 만큼 승객들은 불필요한 여행을 자제하고 가능하면 재택근무를 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기차 운행이 중단돼 많은 차량이 도로로 몰릴 수 있다며 교통혼잡에 대비해야 한다고 전했다.     LIRR는 과거 1994년 파업에 돌입한 바 있는데, 당시 이틀간의 파업으로 뉴욕 지역 교통을 마비시킨 기록이 있다.     현재 MTA와 노조는 지난 3년치 임금 인상안에는 합의했지만 올해 인상률을 놓고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     MTA는 3% 인상을 제시한 반면 노조 측은 5% 인상을 요구했다. 만성적인 재정적자에 시달리고 있는 MTA 측은 노조 요구를 수용하면 예산 부담이 지나치게 가중된다며 난색을 표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MTA는 LIRR 파업이 현실화할 경우 일부 지역에서 평일에 제한적으로 셔틀버스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베이쇼어에서 JFK공항까지, 힉스빌에서 JFK공항, 헌팅턴에서 자메이카, 론콘코마에서 자메이카 등 전철 A나 F노선을 탈 수 있는 역으로 연결되는 셔틀버스를 운행한다는 방침이다.     김은별 기자 [email protected]파업 주말 노조 합의 전면 중단 파업 가능성

2026.05.11. 20:28

남가주 주말 사이 ‘지진 353회’

    주말 동안 남가주에서 수백 차례의 지진이 잇따라 발생했다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오늘(10일) 오전 10시 기준 남가주 임페리얼카운티 브롤리 일대에서는 지난 24시간 동안 총 353건의 지진이 기록됐다. 가장 큰 규모의 지진은 새벽 12시10분 브롤리 서남서쪽 약 2마일 지점에서 발생한 것으로 규모는 4.7로 측정됐다. 미시간공대에 따르면 규모 4.7 지진은 대부분 사람들이 느낄 수 있는 수준이지만 일반적으로 큰 피해를 유발하는 정도는 아니다. 실제로 이번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거의 없거나 경미한 수준으로 보고됐다. 다만 샌디에이고와 비스타, 샌티 지역 등 범위 약 18만 명이 약한 흔들림에서 강한 흔들림까지 경험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남가주지진네트워크는 오전 6시47분 기준 규모 1.1~3.3의 여진 138건이 추가로 발생했다고 밝혔다. 한편 전문가들은 앞으로 며칠간 여진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으며 더 큰 규모의 지진이 발생할 가능성도 작지만 존재한다고 경고했다.   우훈식 기자 [email protected]한인 캘리포니아 LA 로스엔젤레스 남가주 주말 기준 남가주 남가주 네트워크 주말 동안

2026.05.10. 15:02

썸네일

한인타운 포함…LA 전역 음주 단속

LA경찰국(LAPD)이 이번 주 시 전역에서 음주운전(DUI) 단속을 대폭 강화한다.   경찰은 5일 밤부터 주말까지 DUI 체크포인트와 집중 순찰(saturation patrol)을 병행해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단속은 음주운전 사고와 적발 사례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운전자의 면허 여부도 함께 확인할 계획이다.   LAPD는 “음주뿐 아니라 일부 처방약과 일반 의약품도 운전에 영향을 줄 수 있다”며 “마리화나는 합법이지만, 이를 복용한 상태에서 운전하는 것은 불법”이라고 강조했다.   경찰에 따르면 초범 음주운전 적발 시 평균 1만3500달러의 벌금과 함께 면허 정지 처분을 받을 수 있다.   주요 단속 일정은 다음과 같다.   ■5일(화) 오후 6시~11시: 실버레이크 선셋 블러버드·코로나도 스트리트 오후 4시~자정: 77번가·사우스이스트 지역 집중 순찰   ▶6일(수) 오후 4시~자정: 센트럴 디비전(다운타운, 차이나타운, 아츠디스트릭트 등)   ▶7일(목) 오후 6시~11시: 사우스LA 게이지 애비뉴·센트럴 애비뉴   ▶8일(금) 오후 6시~11시: 코리아타운 8가·웨스턴 애비뉴 오후 6시~11시: 밴나이스 로스코 블러버드·해스켈 스트리트 오후 4시~자정: 미션 디비전(알레타, 노스힐스, 실마 등)   ▶9일(토) 오후 4시~자정: 뉴턴 디비전(패션디스트릭트, 사우스파크 등) 오후 6시~다음날 오전 2시: 77번가·사우스이스트 지역   ▶10일(일) 오후 4시~자정: 77번가·사우스이스트 지역 온라인 속보팀한인타운 주말 음주 단속 초범 음주운전 음주운전 사고

2026.05.05. 16:40

썸네일

“쓰레기 줍고 네트워킹까지”…18일, 샌타모니카 해변 청소 행사

‘지구의 날(Earth Day) 해변 청소 행사’가 18일 샌타모니카 오션파크 비치에서 열린다.   브랜딩 LA(Branding Los Angeles) 주최로 올해 6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오전 8시부터 진행되며, 기업인과 직장인, 가족 단위 시민 등 다양한 커뮤니티 구성원이 참여해 해변 환경 정화 활동에 나선다.   참가자들은 장갑과 쓰레기 봉투 등 장비를 제공받아 플라스틱, 페트병, 담배꽁초, 의료용 폐기물(PPE) 등 해양 생태계에 해를 끼치는 쓰레기를 수거할 예정이다.   주최 측은 이번 행사를 단순한 청소 활동이 아닌 ‘브랜드 가치 실천’의 일환으로 강조했다.   벤 베흐루즈니아 CEO는 “지역사회와 함께하고 환원하는 것은 우리의 브랜드 문화”라며 “작은 실천이 더 큰 변화를 이끌 수 있다면 충분히 의미 있는 일”이라고 말했다.   행사 참가자들은 해변 청소뿐 아니라 다양한 네트워킹 기회도 얻게 된다. 비즈니스 리더와 크리에이터, 지역 활동가들이 함께 모여 교류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된다.   또한 간단한 음료와 다과가 제공되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개방형 행사로 운영된다.   주최 측은 “해변 청소는 해양 생태계 보호뿐 아니라 지역사회 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활동”이라며 시민과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온라인 속보팀샌타모니카 주말 주말 샌타모니카 해변 청소 샌타모니카 오션파크

2026.04.17. 16:11

썸네일

주말 I-805 일부 구간 폐쇄

805번 프리웨이 남행차선의 미라마 인근 일부 구간이 이번 주말 전면 통제된다.   캘리포니아 교통국(Caltrans)에 따르면 이번 통제는 금요일인 17일 오후 9시부터 시작돼 월요일인 20일 오전 5시까지 계속된다. 통제되는 구간은 5번 프리웨이 분기점에서 가버너 드라이브(Governor Dr.) 출구까지의 약 3마일 구간으로 남쪽방향의 모든 차선이 폐쇄되며 노벨 드라이브(Nobel Drive)의 진출입로 역시 전면 차단된다.     이 기간 동안 운전자들은 5번 프리웨이에서 52번 주고속도로(SR-52) 또는 8번 프리웨이 등으로 우회해야 한다.   Caltrans는 이 기간 동안 배수로 교체, 노면개선, 도로 안전시설 보강 등을 포함한 대규모 정비공사가 진행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총 사업비는 5370만 달러 규모로 연방정부와 주정부 재원이 투입된다. 한편 이번 통제로 버스 및 트롤리 등 대중교통 운행에는 영향이 없을 것으로 당국은 밝혔다.주말 구간 일부 구간 프리웨이 남행차선 주말 i

2026.04.16. 20:22

썸네일

28일 '노 킹스' 시위 진행…캘리포니아에서만 320곳 열려

오는 28일 LA를 비롯한 전국에서 ‘노 킹스(No Kings)’ 시위가 대대적으로 진행된다.   노 킹스 시위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운영과 불법 체류자 단속에 반대하는 이들이 모이는 집회다.   미국시민자유연맹(ACLU)과 인권단체 인디비저블이 주최하는 이번 시위는 28일 캘리포니아주에서만 320곳에서 진행된다.   ACLU에 따르면 남가주 지역에서는 이날 ▶LA 시청(오후 2시) ▶샌타모니카 오션 애비뉴(오전 11시) ▶패서디나 시티칼리지(오전 11시) ▶롱비치 시청(정오) ▶애너하임 라팔마 파크(오후 2시) ▶뉴포트비치 백베이 드라이브(오전 10시) ▶헌팅턴비치 피어(오전 10시) ▶라하브라 임페리얼 하이웨이와 사우스 비치 불러바드(오전 10시) 등에서 각각 열린다.   ACLU는 “이번 시위는 전국적인 저항 운동으로 평화적으로 진행되길 바란다”며 “시위가 폭력적으로 변질되거나 무기를 소지하고 집회에 참여해서는 안 된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시위 참여를 원하는 경우 웹사이트(mobilize.us)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강한길 기자온라인용 주말 시위 진행 이번 시위 이번 주말

2026.03.22. 14:33

썸네일

이번 주말부터 폭우 내린다…19일까지 계속·기온도 급감

남가주에 이번 주말부터 폭풍이 예보되면서 강풍과 함께 기온이 급강하할 전망이다.   국립기상대(NWS)는 “오는 15일 이른 오전부터 남가주 전역에 폭우가 내릴 것”이라고 밝혔다. NWS에 따르면 이번 비는 19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이며, 비와 함께 기온도 떨어져 낮 최고기온은 50도대에 머물 전망이다. 이 기간 산간 지역에서는 시속 40마일 이상의 강풍도 예상된다.   강수 기간이 길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도로 통제도 시작됐다. 다음 주 폭우가 예상되자 토팽가 캐년 불러바드(Topanga Canyon Blvd) 일부 구간이 일시 폐쇄됐다. 폐쇄 구간은 퍼시픽 코스트 하이웨이(Pacific Coast Highway)부터 그랜드 뷰 드라이브(Grand View Drive)까지 약 3.6마일로, 별도 공지가 있을 때까지 전면 통제된다.   가주교통국은 “예상 강우량이 토석류 발생 가능성 기준치를 초과할 것으로 판단돼 도로 폐쇄를 결정했다”며 “도로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안전이 확보되는 대로 재개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송윤서 기자주말 폭우 이번 주말 예상 강우량 폐쇄 구간

2026.02.11. 22:03

썸네일

이번 주말 폭설·한파 몰아친다

뉴욕과 미 동부 전역에 이번 주말 대규모 겨울 폭풍과 북극 한파가 동시에 닥칠 것으로 예보되면서, 위험 수준의 추위와 폭설이 예상된다.   국립기상청(NWS)은 21일, 일요일(25일) 새벽부터 뉴욕시와 뉴저지, 롱아일랜드 일대에 10인치 이상의 폭설이 내릴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기상 당국에 따르면 이번 폭풍이 이번 겨울 들어 가장 강력한 눈폭풍 가운데 하나가 될 것으로 보인다.   폭설 이후에는 북극 한기가 유입되며, 최저온도가 화씨 10도에서 15도 수준까지 떨어지는 강추위가 뒤따를 것으로 예상된다. 전문가들은 짧은 시간의 야외 노출만으로도 동상 위험이 커질 수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기상청은 토요일 낮부터 기온이 빠르게 떨어지고, 일요일 새벽부터 폭설이 본격화되면서 월요일 출근길까지 도로 결빙과 시야 제한이 이어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뉴욕시는 폭설에 대비해 제설 장비와 인력을 대기시키고 있으며, 대중교통 이용에도 차질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시민들의 사전 대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번 겨울 폭풍은 남쪽에서 올라오는 습한 공기와 북쪽의 극지 한기가 충돌하면서 형성되는 전형적인 ‘노리스터(Nor’easter)’ 패턴으로 분석된다. 강한 바람이 동반될 경우 눈이 날리며 화이트아웃(whiteout·시야가 거의 사라지는 현상)이 발생할 우려도 제기된다.   전문가들은 주말 외출을 최대한 자제하고, 난방 시설 점검, 휴대전화와 보조배터리 충전, 차량 연료를 절반 이상 유지하는 한편 노약자와 노숙인 보호에 각별히 신경 써 줄 것을 당부했다. 서만교 기자 [email protected]폭설 주말 폭설 이후 주말 외출 이번 주말

2026.01.21. 20:37

주말 최대 만조…큰 파도 온다

헌팅턴비치 시가 이번 주말 킹 타이드(최대 만조)가 예상된다며 해안 저지대 주민에게 침수 주의를 당부했다.   최대 만조는 달과 태양의 인력으로 조수간만의 차가 가장 커져 평소보다 해수면이 훨씬 높아지는 현상이다. 시 당국은 이번 최대 만조는 지구가 달, 태양과 일직선을 이루고 달이 지구와 가장 가까운 거리에 근접함에 따라 인력이 한층 강력해지면서 큰 파도를 일으킬 것이라고 밝혔다.   시 측은 오는 9일과 10일 약 7피트의 최고 조수와 2~3피트의 파도가 예상되며, 11일엔 파도 높이가 4~6피트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조수는 12일 6.3피트, 13일 5.7피트 범위로 완화될 전망이다.   시 당국은 이번 주말 구조대원들에게 조기 출근을 지시하는 한편, 모든 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할 준비에 나섰다.   시 해양안전부 책임자 트레버 맥도널드는 “강한 해일이 발생해 기존 만조선보다 더 높이 밀려올 가능성이 있다. 해일이 밀려온 후 물이 다시 바다로 빠지면서 위험한 구역이 생길 수 있다”며 해변을 방문하려는 이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주말 만조 기존 만조선 최대 만조 주말 최대

2026.01.06. 19:00

다음 주 최대 3인치 비 온다…이번 주말은 내내 고온 건조

남가주가 이번 주말 따뜻하고 건조한 날씨를 보인 뒤, 12일(수)부터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망됐다.   국립기상대(NWS)는 다음주 한두 차례 비구름이 남가주를 통과하며, 강수량은 최대 3인치에 이를 수 있다고 밝혔다.   NWS측은 “13일과 14일에 비가 내릴 가능성이 가장 높다”며 “본격적인 비 소식 전까지는 따뜻한 주말이 이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NWS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9일까지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정윤재 기자주말 고온 고온 건조 이번 주말 차례 비구름

2025.11.06. 22:06

썸네일

주말 I-5 남쪽 방향 일부 폐쇄…SR-52~미션 베이 진입로

이번 주말 5번 프리웨이 남쪽 방향 일부 구간이 공사로 폐쇄된다. 가주교통국(Caltrans)은 도로 보수 공사를 위해 오는 11월 7일 오후 9시부터 10일 오전 5시까지 SR-52부터 미션 베이 드라이브 진입로에 이르는 구간을 폐쇄한다고 밝혔다.   공사 중 폐쇄되는 진입로는 길맨 드라이브, 라호야 빌리지 드라이브 등이다. 가주교통국은 이 기간 이곳을 지나는 운전자들에게 I-8, I-805, SR-163 등 이용을 당부했다. 교통국 측은 주요 지점에 이동식 전광판 및 안내 표지판을 설치할 예정이다.   교통국의 도로 폐쇄는 'I-5 자산 관리 프로젝트'에 있어 네번째다. 한편 실시간 교통 정보는 교통국 웹사이트(quickmap.dot.ca.gov/)에서 확인할 수 있다.진입로 주말 미션 베이 남쪽 방향 프리웨이 남쪽

2025.11.06. 20:51

주말 I-5 북쪽 방향 일부 구간 폐쇄

이번 주말 5번 프리웨이 북쪽 방향 일부 구간이 공사로 인해 폐쇄된다.     가주교통국(Caltrans)은 도로 보수 공사 및 배수관 교체를 위해 26일 저녁 9시부터 29일 오전 5시까지 8번 프리웨이 교차로에서 미션 베이 드라이브에 이르는 5번 프리웨이 북쪽 방향 모든 차선을 폐쇄한다고 밝혔다.   공사 중 폐쇄되는 진입로는 올드타운 무어 스트릿 I-5 북쪽 방향, 카미노 델 리오 웨스트, 씨월드 드라이브/테콜롯 로드, 클레어몬트 드라이브 등이다.   가주교통국은 이 기간 아곳을 지나는 운전자들은 SR-163, SR-15와 I-805 등의 이용을 당부했다. 교통국 측은 주요 지점에 이동식 전광판 및 안내 표지판을 설치할 예정이다.     샌디에이고 메트로폴리탄 교통국(MTS)의 라호야~UTC 북쪽 방향 버스 노선은 정상 운영된다. 박세나 기자구간 주말 북쪽 방향 구간 폐쇄 프리웨이 북쪽

2025.09.25. 20:40

썸네일

출라비스타 주말 음주·무면허 운전 단속

출라비스타 시경찰국(CVPD)이 지난 26일 다운타운에서 음주운전 및 운전면허 집중 단속을 펼쳐 총 28명의 운전자를 적발했다.     CVPD는 이날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5시간 동안 3가 애비뉴 1000번지에 임시검문소를 설치 운영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 기간 중 총 2763대의 차량이 임시검문소를 통과했다. 5명의 운전자가 음주 측정검사를 받았고 2명이 음주운전 혐의로 체포됐다. 또한 무면허 또는 면허정지 상태에서 운전한 운전자 20명에게 티켓이 발부됐으며 5대의 차량이 견인 조치됐다.  무면허 주말 음주운전 혐의 무면허 운전 주말 음주

2025.07.29. 19:32

G 전철, 주말·야간 운행 중단

오는 14일부터 G노선 전철의 주말과 야간 운행이 일부 구간에서 중단된다.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는 “오는 14일부터 내달 18일까지 G노선 전철의 코트스퀘어~브루클린 베드포드-노스트랜드 애비뉴 구간 주말 및 야간 운행이 중단된다”고 밝혔다.     야간 운행은 7월 14~18일 ▶7월 24~25일 ▶8월 4~8일 ▶8월 11~15일 기간 동안 매일 오후 9시 45분부터 오전 5시까지 중단된다.   주말(7월 25~28일·8월 1~ 4일·8월 8~11일·8월 15~18일)에는 금요일 오후 9시 45분부터 월요일 오전 5시까지 운행이 쭉 중단된다.     해당 시간 동안에는 대체 교통수단으로 셔틀버스가 운행된다. 야간에는 3~4분 간격, 주말 낮에는 5~8분 간격, 밤에는 10분 간격으로 운행될 예정이다.     이번 운행 중단은 1930년대 설치된 노후 신호 시스템을 최신 장비로 교체하기 위한 작업의 일환이다. MTA는 “향후 G노선의 안전성과 운행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신호 시스템을 현대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윤지혜 기자전철 주말 야간 운행 전철 주말 간격 주말

2025.07.08. 21:30

한국인, 가주 방문해 연 11억불 썼다

한국인 방문객이 가주에서 큰손으로 등극했다. 방문객 숫자와  씀씀이가 동시에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가주 주지사실이 최근 공개한 ‘2024년 가주 방문 외국인 현황과 전망’에 따르면 가주 주요 국제공항을 통해 도착하는 한국 국적 방문자의 숫자는 지난해 총 46만 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2023년의 39만2000여 명에 비해 17%나 증가한 숫자다.     또 이들이 지출한 전체 금액은 10억8100만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가주 방문 한국인의 지출 내역을 보면 평균 1789달러를 비행기 티켓 구매에 사용했으며, 음식과 음료에 평균 451달러, 숙박 비용으로 436달러를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00년 팬데믹으로 주춤했던 한국인 방문객이 다시 증가세로 돌아서고 있음을 보여준다.     한국인 방문객들의 주요 목적지는 LA카운티(36%), 샌프란시스코카운티(28.4%), 오렌지카운티(9.8%) 등 주로 대도시 지역인 것으로 나타났다. 여행 목적은 휴가가 41%로 가장 많았으며, 친구 또는 친척 방문(25%), 사업(16%), 컨벤션 또는 트레이드쇼 참가(9%), 교육(8%) 등이 뒤를 이었다.     가주 당국은 한국인 방문객 수의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LA올림픽이 열리는 2028년에는 한국인 방문객이 최대 67만5000여 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연령별로 보면 밀레니얼 세대(1982~1999년생)가 가장 많은 수(51%)를 차지했으며, 이어 X세대(29%), 베이비부머(13%), 젠 Z 세대(5%)가 뒤를 이었다. 성별로는 여성이 41%, 남성이 59%였으며, 지역별로는 서울과 경기도 지역 출신이 59%로 과반 이상을 차지했다.         한국은 가주에 큰 관광 수익을 안겨주는 국가로 자리 잡았다.     가주 당국은 올해(2025년) 한국인 방문객이 가주에서 지출하는 전체 금액이  12억670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가주 방문 외국인 전체 지출액의 4%를 차지하는 규모다. 프랑스, 일본, 독일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수준이다.  주 정부는 가주 방문 한국인들의 소비 규모가  2028년에는 17억9200만 달러까지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가주를 방문하는 타주 또는 외국 여행객들의 소비 규모는 2020년 600억 달러대에 멈췄다 이후 지속적으로 상승해 2024년에는 두 배가 넘는 1573억 달러를 기록했다. 전년에 비해 3% 증가했다.     방문객의 지출이 가장 많은 곳은 역시 LA카운티로 총 349억 달러로 집계됐으며, 오렌지카운티는 166억 달러로 나타났다.     지난해 한국인을 포함, 외국인 방문객이 가주에서 지출한 총액은 265억 달러로 국내 방문객을 포함한 전체 지출의 19.3%를 차지했다.  최인성 기자 [email protected]한국인 주말 한국인 방문객 방문 한국인들 외국인 방문객

2025.06.18. 19:31

썸네일

6~9일까지 LA메트로 무료…LAX 환승 센터 개장 기념

  LA 메트로가 LAX/메트로 환승 센터(사진) 개장을 기념해 3일간 전 구간 무료 운행 서비스를 제공한다.   무료 서비스는 오는 6일 오전 4시부터 9일 오전 3시까지 진행된다. 이 기간 내 모든 메트로 기차 및 버스, 그리고 다인승 공유 차량인 메트로 마이크로 서비스까지 요금이 면제된다. 또한, 메트로 바이크 쉐어 이용 시 프로모션 코드 ‘060625’를 입력하면 30분 무료 탑승이 가능하다.   LA국제공항공사(LAWA) 측은 2026년에 ‘자동화 피플 무버(Automated People Mover)’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열차는 메트로 시스템과 공항 터미널 및 주차장을 연결하게 된다. 그전까지 메트로는 LAX/메트로 환승 센터와 모든 터미널의 도착층을 지나는 셔틀버스를 10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환승 센터를 정차하는 버스 노선은 메트로 102번, 111번, 117번, 120번, 232번이다. 이 외에도 빅블루버스, 컬버시티버스, 토런스 트랜짓, 지트랜스, 비치시티즈트랜짓 등의 로컬 교통 수단도 이곳을 경유한다.   한편, 7일 오후 5시에 문을 여는 LAX/메트로 트랜짓 센터는 애비에이션 블러버드와 96번가 교차로에 있다. 송영채 기자주말 메트 구간 무료 무료 서비스 무료 탑승

2025.06.04. 20:45

썸네일

이번 주말 남가주에 '반짝 더위'…내륙 지역은 100도 육박

이번 주말 남가주 지역에 반짝 더위가 예상된다. 국립기상대(NWS)에 따르면 오는 11일까지 남가주 전역에서 이어지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9일(오늘)과 10일 양일간 무더위가 이어진다. 이번 주말 LA 지역의 낮 최고 기온은 84~91도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인랜드 엠파이어 등 내륙 지역은 낮 최고 기온이 약 100도에 육박할 것으로 보인다.  NWS 측은 "오후 시간대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수분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한편, 주말 이후 남가주 지역의 기온은 다시 내려갈 것으로 보인다. 12일부터는 낮 기온이 60~70도대를 기록하면서 흐린 날씨가 이어질 예정이다. 김경준 기자일부지역 주말 해안 지역 내륙 지역 이번 주말

2025.05.08. 17:56

썸네일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