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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이야기] 사업체 재산세

Los Angeles

2026.05.20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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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4월부터 5월까지 세금 고지서 발송
연체시 10% 과태료와 추가 벌금 부과돼
모든 부동산에는 재산세가 부과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사업체에도 장비에 대한 연간 재산세가 부과된다. 여기에는 모든 움직이는 자산, 즉 이동 가능한 장비를 포함한 재산, 선박이나 비행기 등과 같은 재산이 포함된다.
 
부동산의 재산세는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되어 연간 두 번에 걸쳐 납부가 가능하다. 대개 납부하며 9월에서 10월에 고지서가 발송되어 11월 1일과 다음 해 2월 1일이 납부일이며 각각 40일과 70일의 유예기간이 주어진다. 이후에 납부되는 재산세에는 10%의 연체료가 부과된다.  
 
사업체 재산세는 1월 1일 기준이고 4월이나 5월 중으로 받은 고지서를 8월 말까지 납부하여야 한다. 이후에는 10% 과태료에 추가벌금과 콜렉션 비용까지 포함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후에도 지연될 경우, 즉시 사업체에 담보로 등기되어 추가비용이 드는 것은 물론, 사업체 매매나 융자 시 시간이 지연될 수 있으므로 받는 즉시 납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많은 분이 회계사무실에 의뢰하거나 고지서를 분실하는 경우가 많다. 사업체나 개인 수표로 납부하면서 고지서 일련번호(Bill Number)를 메모난에 기재하면, 후에 정산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이는 곧 영수증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해마다 세금보고를 하면서 감가 된금액을 보고하여 현재 장비의 가치를 산정하여 보고하며 이를 기준으로 고지서가 산정된다. 오랫동안 사업 재투자나 장비 구매가 없다면 거의 재산 산정가치가 없는 경우도 있어서 고지서가 아예 발부되지 않는 경우도 있다. 이럴 경우에도 카운티에서는 사업체 주인에게 고지서가 발부되지 않았다는 편지를 발송하게 되므로 잘 보관하는 것이 좋다.
 
사업체 매매를 하게 되면, 가장 먼저 해야 하는작업 중의 하나가 매매가격 배분이다. 권리금, 리스권, 라이선스 및 장비 가치에 대한 전체 재산을 가치 산정하는 것이다. 반드시 회계 전문가와 상의하여 지난해 보고한 세금보고서의 내용에 맞게 현재 가치를 정하는 것이 올바른 방법이다.  
 
ABC 라이선스와 같은 내용은 부동산 에이전트와 같이 현재 시세를 잘 아는 분들과 협의하여 가격을 배분하는 것이 현명하다. 같은 ABC 라이선스라고 해도 위치와 사업체 내용에 비추어 그 가치는 천차만별이기 때문이다.
 
신문 공고를 통해 클레임 등을받지만, 해당카운티에 통보되어 현재 재산세 납부에 대한 조회도 함께 진행되어, 에스크로는 그 보고서를 받아 미납된 세금에 대한 현황파악과 이미 납부된 세금을 바이어와 공정하게 배분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부동산의 재산세는 리모델링이나 증축을 한 경우가 아니면 현재 시장가격에 맞추어 연간 인상률이2% 미만이나, 사업체의 세금은 보고되는 금액에 따라, 줄어들거나 증가하거나 할 수 있다. 이상하게도 많은 분이 회계 사무실과 상의하는 것을 피하거나, 에스크로 오피서에게 사업체 가격 배분을 대충 부탁하시는 분들에게 뭐라고 답변을 드려야 하나 난감할 때가 많다.
 
▶문의: [email protected]

제이 권/프리마 에스크로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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