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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박재현 칭찬할 수밖에…” 꽃감독도 감탄한 데뷔 첫 5안타 쇼 [오!쎈 대구]

[OSEN=대구, 손찬익 기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화끈한 타격 쇼를 펼치며 대구 원정을 기분 좋게 마무리했다. 장단 19안타를 몰아친 KIA는 삼성 라이온즈를 16-7로 대파했다. 올 시즌 10번째 선발 전원 안타를 달성할 만큼 타선 전체가 뜨거웠지만, 중심에는 단연 박재현이 있었다. 최근 이틀 연속 홈런포를 가동했던 박재현은 이날 데뷔 후 처음으로 한 경기 5안타를 폭발시키며 최고의 하루를 보냈다. 타격은 물론 주루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내며 삼성 마운드를 흔들었다. 경기 후 이범호 감독 역시 가장 먼저 박재현을 언급했다. 이범호 감독은 “오늘 경기는 박재현을 칭찬할 수밖에 없을 것 같다”며 “타석에서의 모습뿐 아니라 주루 플레이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정말 좋았다”고 말했다. 이어 “동료 선수들에게도 긍정적인 에너지를 준 플레이였다”고 극찬했다. KIA 타선 전체에 대한 만족감도 감추지 않았다. 이범호 감독은 “선발로 나선 타자들이 모두 안타를 기록할 만큼 전체적으로 공격이 잘 된 경기였다”며 “5회말 실점이 많아 자칫 흐름이 넘어갈 수 있었는데 다시 공격으로 분위기를 가져왔다”고 평가했다. 선발 김태형은 4⅓이닝 2피안타 4볼넷 2탈삼진 5실점(비자책)을 기록했다. 승리 투수 요건까지 아웃카운트 2개만 남겨둔 상황에서 마운드를 내려갔다. 이범호 감독은 “김태형이 좋은 투구를 해줬다”며 “위기 상황이라 어쩔 수 없이 교체했다”고 설명했다. KIA는 이번 삼성과의 주말 3연전을 2승 1패로 마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범호 감독은 “달빛시리즈 내내 변함없이 응원해주신 원정 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선수들 모두 수고 많았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손찬익([email protected])

2026.05.17. 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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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쓸 시간 없어" 유재석, 천년만년 황금사주인데.."일복 터졌다" ('런닝맨')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런닝맨’지석진이 부러워할 만한 유재석의 족상(?) 결과가 공개됐다. 일복도, 재물운도 여전한 ‘국민 MC’ 운세에 멤버들까지 폭소했다. 17일 방송된 SBS 예능 런닝맨에서는 쌍화차 거리에서 족상 전문가와 함께 건강과 운세를 보는 시간이 그려졌다. 먼저 지석진은 전문가로부터 예상치 못한 진단을 받았다. 전문가는 “재물운이 샌다. 돈이 다 빠져나가는 발이다”라며 “발가락을 바로 잡으면 돈이 열 배로 들어올 수 있다”고 조언했다. 심지어 “원래는 복권발”이라는 설명까지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이어 유재석 차례가 되자 분위기가 달라졌다. 전문가는 “연초마다 승승장구하는 황금 사주 스타일”이라며 “금은보화가 창고에 쌓이는 운”이라고 극찬했다. 다만 “오른발이 상대적으로 조금 더 큰 짝발”이라고 분석해 의외의 포인트도 짚었다. 하지만 결론은 또다시 ‘일복’이었다. 전문가는 “초년 운은 약했지만 후년에는 일복이 굉장히 많다”고 말했고, 이를 듣던 지석진이 곧바로 “그 돈을 못 쓴다. 유재석은 일만 한다”며 현실(?) 증언을 더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특히 지석진은 “국민 MC는 언제쯤 마무리되냐”고 물었고, 전문가는 “4년 후에도 계속 상승세다. 일이 넘쳐난다”고 답했다. 예상치 못한 ‘천년만년 국민 MC’ 판정에 유재석은 민망한 듯 직접 박수까지 치며 웃었다.결국 재물운보다 더 강했던 건 ‘일복 만렙’ 결과. 멤버들조차 “유재석은 진짜 쉴 운이 없는 것 같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email protected] [사진]'런닝맨"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5.17. 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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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황금손’ 김승현, 노원 명당 찾더니 진짜 당첨됐다…아내♥ 안방서 ‘환호’ ('광산김씨패밀리') [순간포착]

[OSEN=박근희 기자] 복권 명당을 찾았던 김승현이 진짜로 로또에 당첨됐다. 17일 오후 유튜브 채널 ‘광산김씨패밀리’에는 ‘로또방송에 출연해서 자기 당첨번호 뽑는 노매너 럭키가이 김승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김승현이 MBC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에 황금손으로 출연해 추첨 버튼을 누르는 사이, 그의 아내는 집에서 TV를 통해 남편이 미리 사둔 로또 번호를 실시간으로 확인했다. 화면에서 김승현이 산 로또 번호가 두 개 연속으로 불리는 짜릿한 순간이 연출됐다. 예상치 못한 번호 일치에 아내는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이기도. 방송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김승현에게 아내는 당첨 결과를 전했다. 아내는 “5천원 당첨. 5천원이 어디에요?”라고 말하며 반전의 당첨 액수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1등 당첨은 아니었지만, 남편이 직접 뽑은 번호로 기분 좋은 행운을 거머쥔 것. 아내는 “그래도 5천 원도 안 되는데 5천 원이 됐다는 거는 그래도 명당은 명당이었다. 운은 좋았다”라고 긍정적으로 말하며, 남편이 찾아갔던 노원 복권 명당의 효험과 김승현의 '황금손' 기운을 인정해 눈길을 끌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광산김씨패밀리’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5.17. 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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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kg 감량’ 장영란, 물오른 미모..헤메코 찰떡 “덕분에 오늘도 자신감 업”

[OSEN=박하영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늘씬한 자태를 뽐냈다.  17일 장영란은 자신의 계정에 “나 맞지? 오늘도 사랑하는 스텝들. 사람 만들어줘서 고마워. 서비스로 사진까지 풀코스로 역시 우리 헤메코짱. 덕분에 오늘도 자신감 업”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영란은 청바지에 부츠, 실버 반팔 티셔츠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대기실에서 메이크업을 받고 있던 그는 뚜렷한 이목구비는 물론, 날렵한 턱선을 과시했다. 무엇보다 장영란은 다이어트로 무려 23kg를 감량해 화제를 모은 바. 이후에도 꾸준히 유지하는 듯 그는 군살 하나 없는 늘씬한 자태를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장영란은 SNS를 비롯해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을 운영하는 등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장영란’ 박하영

2026.05.17. 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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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석 만평] 5월 18일

" [email protected] " 박용석([email protected])

2026.05.17. 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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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UAE 바라카 원전에 드론 공격…"안전 영향 없어"

[속보] UAE 바라카 원전에 드론 공격…"안전 영향 없어"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강훈상

2026.05.17. 3:26

UAE원전, 드론 공격에 화재…"안전에 영향 없어"

UAE원전, 드론 공격에 화재…"안전에 영향 없어" (서울=연합뉴스) 강훈상 기자 =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바라카 원자력발전소 단지가 17일(현지시간) 드론 1대의 공격을 받아 불이 났다고 아부다비 정부 공보청이 밝혔다. 공보청은 "알다프라 지역 바라카 원전 내부 경계의 바깥쪽에 있는 발전기에서 드론 공격으로 인한 화재가 발생해 긴급 대응했다"고 발표했다. 이어 화재에 따른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으며 방사능 안전 수준에도 영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덧붙였다. UAE 연방원자력규제청(FANR)은 이 원전의 핵심 시스템이 모두 정상 가동 중이라고 밝혔다. UAE 당국은 이 드론 공격의 주체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았다. 바라카 원전은 한국전력이 자체 기술로 개발한 차세대 원전 노형(APR1400)을 수출해 아부다비에 건설한 중동 최초의 상업용 원자력 발전소다. 2009년 수주 이후 2024년 4월에 4개 호기(총 5천600㎿)가 전면 상업 가동돼 현재 UAE 전체 전력 수요의 약 25%를 생산한다.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강훈상

2026.05.17. 3:26

악뮤 이수현, 30kg 뺐다더니..생일에도 운동→휴대폰까지 껐다 (이수현)

[OSEN=박하영 기자] 악뮤 이수현이 생일을 맞아 여러 일상을 보낸 모습을 공개했다.  17일 유튜브 채널 ‘이수현 Official’에는 ‘ISTP가 생일을 보내는 방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누워서 시작한 이수현은 “안녕하세요. 여러분 공주는 오늘 생일이다”라고 인사를 건넸다. 무엇보다 그는 “제 생일의 첫 시작은 바로바로 핸드폰 끄기다”라며 “저는 생일이 되면 아니 전날, 자기 전에 12시가 땅 되면 저는 바로 핸드폰을 방해금지 모드로 돌려놓는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휴대폰을 끄는 이유로 “많은 분들이 생일 축하해주시는 게 너무너무 감사한데 너무 감사해서 그 이제 하나하나 답장하고 전화받고 이러는게 그걸 하루종일 하고 있게 되더라”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수현은 “이 자리를 빌어 말씀드릴게요. 연락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래도 다음 날이 되면 밀린 담장을 하는 편이니까  너무 나쁘게 보지 말아주세요”라고 전했다. 이수현은 생일을 맞아 첫 스케줄로 운동을 했다. 그는 “생일에 합법적으로 돼지파티 할 수 있는 날이다. 근데 그걸 알지만 제 인생에 처음으로 자진해서 첫 시작을 운동을 한다”라고 자랑스러워 했다. 이어 “그리고 오늘 하루 종일 혼자 보내려고 했는데 친구들이 가만 안둔다고 안 나오면 쳐들어갈 거라고 해서 친구들 만날 예정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수현은 “생일이라고 해서 뭔가 특별하게 있지 않다. 보통 제 집에서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온전하게 시간을 보내는 편이다”라고 덧붙였다. /mint1023/@osen.co.kr [사진] ‘이수현 Official’ 박하영

2026.05.17. 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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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200승 홈에서 하길” 바람이 현실로…한화 불펜 격파→대타 끝내기 작렬, “연패 끊으려는 의지 강했다” [오!쎈 수원]

[OSEN=수원, 이후광 기자] 이강철 감독의 바람이 현실이 됐다.  프로야구 KT 위즈는 17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시즌 6차전에서 짜릿한 8-7 끝내기승리를 거뒀다. KT는 3연패를 끊어내며 1위 자리를 지켜냈다. 시즌 25승 1무 16패. 천신만고 끝 주말 시리즈 스윕패를 피했다. 반면 3연승 상승세가 끊긴 한화는 20승 22패가 됐다. 5할 승률을 목전에 두고 후퇴했다.   선발 맷 사우어가 5이닝 4피안타 4볼넷 6탈삼진 3실점 95구로 물러난 가운데 한승혁(1이닝 2실점)-스기모토(1이닝 1실점 비자책)-우규민(⅔이닝 무실점)-박영현(1⅓이닝 1실점) 순으로 뒤를 지켰다. 블론세이브를 기록한 박영현이 머쓱한 구원승을 챙겼다.  타선에서는 최원준이 3안타로 공격을 이끈 가운데 김현수, 샘 힐리어드, 김상수, 오윤석이 멀티히트로 힘을 보탰다.  한화 선발 류현진은 5이닝 5피안타 1볼넷 3탈삼진 2실점 70구에도 불펜 난조에 한미 통산 200승 달성에 실패했다. 패전투수는 이민우. 이강철 감독은 경기 전 “류현진이 오늘 말고 홈에서 축포를 터트리며 200승을 했으면 좋겠다”라는 바람을 남겼는데 현실이 됐다. 경기 승부처는 7-7로 맞선 9회말이었다. 선두타자 장성우가 스트레이트 볼넷, 김상수가 희생번트, 오윤석이 중전안타로 1사 1, 3루에 위치했다. 이어 배정대 대타로 나선 이정훈이 강재민 상대 끝내기 안타를 때려냈다.  KT 이강철 감독은 경기 후 “모든 선수들이 연패를 끊고자 하는 의지가 강했다. 최고의 집중력을 발휘하며 경기를 승리로 이끌었다. 힘든 한 주였는데 선수들 고생 많았다”라며 “주말 시리즈 만원 관중 속에 열성적으로 응원해주신 팬들에게 감사드린다”라고 승리 소감을 남겼다.  KT는 하루 휴식 후 19일부터 포항에서 삼성 라이온즈를 상대로 주중 3연전을 치른다.   /[email protected] 이후광([email protected])

2026.05.17. 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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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UAE 바라카 원전에 드론 공격…“안전 영향 없어”

[속보] UAE 바라카 원전에 드론 공격…“안전 영향 없어” 박종서([email protected])

2026.05.17. 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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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뽑고 내가 당첨되면?”…‘로또 황금손’ 김승현, 복권 명당서 터진 역대급 기대 ('광산김씨패밀리')

[OSEN=박근희 기자] 김승현이 로또 복권 추첨 방송의 ‘황금손’ 출연을 앞두고 야무진 꿈을 드러냈다. 17일 오후 유튜브 채널 ‘광산김씨패밀리’에는 ‘로또방송에 출연해서 자기 당첨번호 뽑는 노매너 럭키가이 김승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김승현은 설레는 표정으로 카메라를 향해 “오늘 제가 나온 곳은 노원에 위치한 복권으로 아주 유명한 명당집을 찾아왔는데요”라고 운을 뗐다. 김승현은 “제가 이번에 MBC에서 불러주셔서 MBC의 행복드림 로또 방송에 황금손으로 출연을 합니다. 그래서 복권을 한번 구매를 해볼까 합니다”라며 잔뜩 상기된 목소리로 덧붙였다. 로또 추첨의 번호 버튼을 직접 누르는 ‘황금손’으로 초청받자, 특별한 기운을 받아 복권 당첨을 노려보겠다는 마음이었다. 특히 김승현은 복권을 구매하기 전, 상상만으로도 입꼬리가 올라가는 역대급 ‘김칫국’ 시나리오를 펼쳐 웃음을 자아냈다. 김승현은 “제가 복권 사서, 제가 뽑았는데 제가 되면? 기대를 해보면서 복권을 구매해 볼까 합니다”라고 설명하며, 본인이 직접 추첨한 번호로 1등에 당첨되는 짜릿한 순간을 기대했다. 이어 김승현은 “여러분들은 당첨되시면 어디에 쓰고 싶으신지 궁금하네요. 저는 만약 1등 당첨이 되면 집을 이사하고 싶습니다. 리윤이를 키우다 보니까 넓은 집으로”라며, 훌쩍 자란 딸 리윤 양을 위해 더 쾌적한 환경을 마련해주고 싶은 따뜻한 아빠로서의 소망을 솔직하게 밝혔다. /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광산김씨패밀리’ 박근희([email protected])

2026.05.17. 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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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최진실.조성민 영상 등장..딸 최준희 결혼식, 눈물바다 된 이유 [핫피플]

[OSEN=김수형 기자] ‘최준희의 결혼식이 가족과 지인들의 축복 속에 진행된 가운데, 생전 어머니였던 고(故) 최진실의 모습이 다시 조명되며 많은 이들의 마음을 울렸다.과거 “우리 수민이(최준희)가 시집갈 때 다시 초대하겠다”고 웃으며 말했던 최진실의 돌잔치 영상이 공개된 데 이어, 결혼식 현장에서도 부모를 향한 그리움이 짙게 묻어났기 때문이다. 앞서 최준희는 결혼식을 앞두고 할머니가 오랫동안 간직해온 자신의 돌잔치 영상을 복구해 공개했다. 영상 속에는 엄마 최진실과 아빠 고 조성민, 그리고 어린 환희·준희 남매의 행복한 모습이 담겼다. 특히 당시 최진실은 딸을 안고 하객들에게 “오늘 오신 분들 나중에 우리 수민이 시집갈 때 다시 한번 초대하겠다. 그때까지 오래오래 건강하세요”라고 밝은 미소를 지었다. 최준희는 이를 두고 “그 자리에 계셨던 분들이 이제 정말 제 결혼식을 기다리고 있다는 게 신기하고 뭉클하다”면서도 “그 모든 자리에 엄마, 아빠만 없다는 게 가장 슬프다”고 솔직한 심경을 전하기도 했다. 그리고 실제 결혼식 현장에서도 부모를 향한 그리움은 이어졌다. 방송인 김송은 결혼식 참석 후 “서로의 아픔은 따뜻하게 보듬어주고 기쁨은 두 배로 나누며 살아가길 바란다”며 두 사람의 앞날을 진심으로 축복했다.또 “준희 키워주신 이모님 감사하다. 환희도 멋지게 커줘서 대견하다”는 메시지를 덧붙이며 가족들을 향한 응원의 마음도 전했다. 특히 결혼식 영상에는 “30여 년 전 부모님들이 기대와 걱정, 설렘 속에 결혼을 시작했던 자리처럼 저희도 평생의 짝꿍을 만나 약속하려 한다”는 문구와 함께 고 최진실, 고 조성민의 사진이 등장했고, 이를 지켜보던 하객들 중 눈물을 훔치는 모습도 포착됐다. 돌잔치 영상 속 “시집갈 때 다시 초대하겠다”는 한마디가 세월을 건너 실제 결혼식과 이어진 순간이었다는 점에서, 많은 이들이 “축복받으며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엄마 마음이 전해져 더 울컥했다”, “시간이 흘러도 가족의 사랑은 남는 것 같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5.17. 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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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영옥 남편상 비보…KBS 아나운서 출신 김영길 별세

배우 김영옥의 남편이자 KBS 아나운서 출신 김영길이 17일 별세했다. 88세. 김영옥 소속사 매니지먼트 윤산은 고인이 이날 오전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한국아나운서클럽에 따르면 고인은 1959년 KBS 춘천방송국 5기 아나운서로 방송계에 입문했다. 이후 CBS에서 아나운서실장과 보도부장, 방송부장 등을 지냈으며 언론 통폐합 이후 다시 KBS로 복귀해 정년퇴직했다. 김영옥과 고인은 중앙대학교에서 처음 만나 인연을 맺었다. 이후 KBS 춘천방송국에서 함께 아나운서로 근무하며 부부의 연을 이어갔다. 김영옥은 아나운서와 성우 활동을 거쳐 드라마와 영화, 연극 무대를 넘나들며 오랜 기간 배우로 활동해왔다. 최근에도 연극 노인의 꿈에 출연했으며 개인 유튜브 채널 ‘김영옥’을 운영하며 현역 배우로 활약하고 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성모장례식장 12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19일 오전 8시이며 장지는 파주 동화경모공원이다. 한영혜([email protected])

2026.05.17. 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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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창호 인권위원장, 5·18 기념식 불참…상임위원 3명만 참석

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이 올해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하지 않기로 했다. 17일 국가인권위원회에 따르면 안 위원장은 오는 18일 광주에서 열리는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 불참한다. 대신 김학자·오영근·이숙진 상임위원 3명만 참석할 예정이다. 안 위원장은 지난해에도 기념식 참석을 시도했지만 시민단체와 일부 시민들의 거센 항의를 받으며 행사장에 들어가지 못한 바 있다. 당시 시민들은 안 위원장이 윤석열 전 대통령 방어권 보장 권고 의결을 주도했다며 “사퇴하라”는 구호를 외쳤고, 안 위원장은 결국 행사 시작 전 발길을 돌렸다.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 국가기념식은 18일 광주 동구 금남로 옛 전남도청 앞에서 열린다. 금남로에서 기념식이 열리는 것은 2020년 제40주년 행사 이후 6년 만이다. 박종서([email protected])

2026.05.17. 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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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무리뉴, 레알 복귀설 직접 입 열었다…“벤피카 제안 있지만 아직 레알 제안 없다”

[OSEN=이인환 기자] 조세 무리뉴의 이름이 다시 레알 마드리드와 연결되고 있다. 아직 공식 제안은 없다. 하지만 소문만으로도 유럽 축구판이 흔들릴 만한 이름이다. 로이터는 17일(한국시간) “무리뉴 감독이 자신의 미래를 이번 주 안에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현재 벤피카를 이끄는 무리뉴는 2027년 6월까지 계약돼 있다. 벤피카는 이미 재계약 제안을 건넸다. 다만 무리뉴는 이를 곧바로 받아들이지 않았다. 무리뉴는 직접 “벤피카의 제안은 있다. 레알 마드리드의 제안은 없다”고 말했다. 겉으로는 분명한 선 긋기다. 하지만 동시에 “아무것도 없다고 숨길 수도 없다. 나와 직접 관련된 것은 아니지만 무언가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 한마디가 복귀설에 다시 불을 붙였다. 상황이 묘하다. 레알 마드리드는 최근 감독 교체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스페인과 포르투갈 매체들은 무리뉴를 차기 감독 후보 중 한 명으로 보고 있다. 무리뉴는 이미 레알을 이끌었던 인물이다. 2010년부터 2013년까지 레알 지휘봉을 잡았고, 라리가와 코파 델 레이 우승을 경험했다. 그 시절 무리뉴의 레알은 늘 뜨거웠다. 바르셀로나와 정면 충돌했고, 라커룸 내부에서도 강한 긴장감이 있었다. 하지만 동시에 팀을 전투적으로 만들었다. 레알이 원하는 것이 다시 ‘질서 회복’이라면, 무리뉴만큼 상징적인 카드도 많지 않다. 문제는 시간이 흘렀다는 점이다. 무리뉴는 여전히 이름값이 크지만, 축구 흐름은 변했다. 강한 압박과 빠른 전환, 세밀한 빌드업이 유럽 최상위권의 기본값이 됐다. 무리뉴식 관리와 경기 운영이 지금의 레알 젊은 선수단에 맞을지는 별개의 문제다. 그래도 레알 내부를 잘 아는 인물이라는 장점은 크다. 알바로 아르벨로아 현 감독 역시 무리뉴를 향한 존중을 숨기지 않았다. 그는 “무리뉴는 언제나 우리 중 한 명”이라는 취지의 말을 남겼다. 적어도 레알 주변에서는 무리뉴 복귀를 단순한 낭설로만 보지 않는 분위기다. 벤피카도 쉽게 물러서지 않는다. 무리뉴는 이번 시즌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에서 무패를 기록했지만 3위에 머물렀다. 이상한 성적표다. 지지 않았지만 정상에도 오르지 못했다. 이 지점 역시 무리뉴의 현재를 보여준다. 여전히 경쟁력은 있지만, 모든 해답이 될 수 있는지는 물음표가 남는다. 무리뉴는 결정을 미루지 않겠다고 했다. 이번 주가 분수령이다. 레알이 실제로 움직일지, 벤피카가 무리뉴를 붙잡을지, 혹은 또 다른 선택지가 등장할지 아직 단정할 수 없다. 확실한 건 하나다. 무리뉴라는 이름이 다시 한 번 유럽 무대를 호령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mail protected] 이인환([email protected])

2026.05.17. 3:10

한지민, 민낯인데 왜 이렇게 예뻐…초동안 미모

[OSEN=박하영 기자] 최근 호주를 찾은 배우 한지민이 조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17일 한지민은 자신의 계정에 “너무 오랜만이니 스무장 꽉꽉!”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지민은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셀카를 찍고 있다. 바람을 맞으며, 활짝 웃는 그는 이어진 사진에서는 잔디밭에 눕는 등 유쾌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 최근 언니네가 거주하고 있는 호주를 방문한 듯한 한지민은 훌쩍 커버린 조카들과 다정히 사진을 찍기도 했다. 무엇보다 한지민은 민낯에도 불구하고 뚜렷한 이목구비로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한지민은 최근 종영한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에 출연했으며, 차기작으로 디즈니+오리지널 시리즈 ‘코리언즈’를 선택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한지민’ 박하영

2026.05.17. 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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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승' 전북 정정용 감독, "팬들께서 열성적으로 응원해 주셔서 거둔 성과"[현장인터뷰]

[OSEN=전주, 우충원 기자] "팬들께서 열성적으로 응원해 주셔서 거둔 성과".  전북 현대는 17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 1 2026 15라운드서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전북은 7승 5무 3패 승점 26점을 기록했다.    전북 정정용 감독은 "오늘은 팬들께서 열성적으로 응원해 주셔서 거둔 성과다. 최근 패배는 없었지만 승리하지 못한 것에 대해 분명 아쉬웠다. 끝까지 집중력 잃지 않고 휴식기를 앞두고 승리했다. 부족한 부분들을 휴식기 동안 잘 만들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정 감독은 "티아고와 모따가 함께 뛰면 단순해 지는 경향이 있다. 전체적인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 그래서 교체 타이밍을 갖고 투입했다"라고 설명했다.  정정용 감독은 분명 승리에도 아쉬움이 남았다. 정 감독은 "오늘은 김천 상무가 우리가 어떻게 나올지에 대해 분명하게 알고 있었다. 전술 변화를 가졌다. 압박 타이밍 등은 전혀 문제 없었다. 짧은 시간안에 포메이션 변화를 줬다. 우리가 만들어 가야 할 부분은 더 잘하는 것을 챙겨야 한다. 다이렉트로 가야 할 것을 만들어야 한다. 훈련할 때 조직적으로 단단하게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또 정 감독은 "부천전에서도 경험했지만 숫자를 앞에 두는 것이 맞다. 오늘처럼 트윈타워가 될 수 있다. 다이렉트로 나아가는 방향을 찾아야 한다. 상대 지역에서 심도있는 공격을 펼칠 수 있도록 준비하면 마무리가 이뤄질 수 있다. 그런 부분을 잘 챙기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연맹 제공.  우충원([email protected])

2026.05.17. 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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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책 또 실책' 충격의 롯데, 7회에만 7실점 와르르…6이닝 호투가 허무하게 날아갔다 [오!쎈 잠실]

[OSEN=잠실, 조은혜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7회에만 7점을 헌납하며 이틀 연속 뼈아픈 패배를 당했다. 김태형 감독이 이끄는 롯데는 1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원정경기에서 4-8로 패했다. 전날 연장 11회 끝에 끝내기 석패를 당했던 롯데는 이날도 두산에 승리를 내주며 2연패, 시즌 전적 16승24패1무가 됐다. 선발 엘빈 로드리게스는 4회까지 무실점으로 두산 타선을 잘 묶고 있었다. 6회에는 강승호에게 동점 홈런을 허용한 후 오명진과 정수빈에게 안타를 맞고 2사 1·3루에 몰렸으나 손아섭을 만나 볼카운트 2-2에서 스위퍼로 뜬공을 이끌어내고 추가 실점을 막았다. 그러나 7회말 박지훈과 강승호에게 연속 안타를 맞으며 흔들렸다. 문제는 그 이후. 오명진 타석에서 1루주자 강승호를 견제하려다 1루수 나승엽의 포구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서 공이 빠졌다. 그 사이 3루주자 박지훈이 홈인해 1-1의 균형이 깨졌다. 이후 계속된 오명진과의 승부에서는 10구 끝에 3루수 방면의 땅볼을 이끌어냈으나 3루수 한동희의  송구 실책이 나왔다. 다시 공이 1루수 뒤로 빠진 사이 강승호가 득점했고, 오명진은 2루까지 진루했다. 결국 로드리게스가 내려가고 정철원이 등판했다. 롯데의 수비는 좀처럼 끝날 줄을 몰랐다. 박찬호의 땅볼 때 오명진이 3루까지 진루했고, 정수빈의 안타에 홈인. 정수빈은 폭투에 2루까지 진루해 손아섭의 땅볼 때 3루를 밟았다. 카메론은 볼넷으로 출루했고, 바뀐 투수 최이준 상대 양의지의 적시타에 홈인해 4-1로 점수를 벌렸다. 이어지는 김민석의 타석, 김민석은 최이준의 초구 130km/h 슬라이더를 타격해 오른쪽 담장을 넘어가는 스리런을 폭발시켰다. 점수는 7-1까지 벌어졌고, 분위기는 완전히 두산 쪽으로 넘어왔다. 롯데는 8회초 레이예스의 홈런과 9회초 손호영의 땅볼, 장두성의 희생플라이로 2점을 추가했으나 점수를 뒤집기엔 너무 늦은 타이밍이었다. /[email protected] 조은혜([email protected])

2026.05.17. 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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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주승진 감독, "기회를 살리지 못했고 상대 높이에 고전했다"[현장인터뷰]

[OSEN=전주, 우충원 기자] "기회를 살리지 못했고 상대 높이에 고전했다".  김천 상무는 17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 1 2026 15라운드 전북 현대와 원정경기서 0-1로 패했다.  김천 주승진 감독은 경기 후 "먼 곳까지 찾아주신 김천팬들께 정말 죄송하다"면서 "실점을 하고 싶지 않아 보수적으로 경기를 펼쳤다. 후반에는 득점을 노렸지만 찬스가 많지 않았다. 기회를 살리지 못했고 상대 높이에 고전했다. 구조를 변경하면서라도 좋은 결과 얻고 싶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주 감독은 "뒷심부족인 상황이다. 밸런스가 중요한데 잘 준비하겠다"라고 전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연맹 제공.  우충원([email protected])

2026.05.17. 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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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타랑 막 연애 시작했는데.. 지예은, 결혼전부터 '이혼' 운 어쩌나('런닝맨') [순간포착]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런닝맨’ 지예은이 ‘런닝맨’에서 뜻밖의 결혼운 풀이에 당황하며 웃음을 안겼다. 다만 방송 이후 일부에서는 실제 연애와 연결하며 과한 해석도 나오고 있다. 17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멤버들이 쌍화차 거리에서 족상(발 모양 관상)으로 건강과 운세를 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가장 먼저 발을 공개한 지예은에게 전문가는 “아치가 움푹 들어가 족상이 좋다”며 “평균 여성보다 발등도 높다. 귀인의 면모를 가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능력이 좋아 5년 뒤부터는 엄청 좋아진다. 특히 불혹 무렵부터 상승세가 크게 온다”고 덧붙였고, 이를 들은 멤버들은 “귀인 만나는 스타일이네”라며 감탄했다. 하지만 이어진 연애·결혼운 풀이에서 반전이 나왔다. 전문가는 “좋은 것도 있고 나쁜 것도 있다”며 “본인의 에너지와 파워는 강한데 배우자 쪽이 조금 약하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연애운은 굉장히 좋다. 결혼운은 좀 갔다 오면 좋겠다”고 말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예상 못 한 발언에 지예은은 곧바로 “무슨 그런 말씀을 하세요!”라며 발끈했고, 멤버들 역시 웃음을 터뜨렸다. 앞서 지예은과 댄서 바타는 서로 좋은 감정을 갖고 만나는 중이라고 열애를 인정한 바 있어, 일부 팬들은 “괜히 놀랐겠다”, “예능은 예능으로 봐야 한다”, “지예은 반응이 너무 웃겼다”, “두 사람 행복했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mail protected] [사진] ‘런닝맨’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5.17. 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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