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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전기차 구매 적기…중고 EV 쏟아진다

전기차(EV) 세액공제는 사라졌지만, 오히려 올해가 전기차를 구매하기에 적기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최근 자동차 전문 매체 카앤드라이버는 지난 몇 년간 연방 세액공제 혜택을 받은 다수의 리스 전기차 매물이 올해 중고차 시장에 몰려들어 구매자에게 유리한 조건이 형성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매체에 따르면 지난 2023년 1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110만 대 이상의 전기차가 연방 정부의 7500달러 크레딧이 적용돼 기존 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리스 됐다.   보조금 신청이 2023년 4월 전후 본격화됐다는 점을 고려할 때, 가장 일반적인 리스 기간인 3년(36개월)의 만기가 지나는 오는 4월부터 딜러십에 리스 반납(턴인) 중고 전기차 물량이 급증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자동차 정보업체 콕스오토모티브의 제러미 로브 수석이코노미스트는 “팬데믹 이전 신차 시장의 리스 비중은 약 30%였지만 2022년 말 16%까지 떨어졌다가 다시 상승 중이며, 그 증가분의 대부분은 전기차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가 차지한다”고 말했다. 이번 중고 전기차 공급이 특히 강력할 것으로 분석되는 이유는 이들 차량들의 ‘마이너스 에퀴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차량 리스는 만기 후 차량 반납 비율이 높도록 잔존가치(구매 가격)가 높게 설정되는 경우가 많다.   게다가 전기차는 리스 계약 시 7500달러 보조금이 반영됐기 때문에 반납 시 잔존가치가 시장 가격보다 높은 경우가 많아 다수 운전자가 차량을 사지 않고 반납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결국 중고차 시장으로 유입되는 전기차 물량이 급격히 늘어날 수 있다는 의미다.   공급 재고가 늘면 가격에 하방 압력이 생기고, 이는 소비자에게 더 다양하고 저렴한 선택지를 제공한다. 콕스오토모티브는 지난해 약 5%였던 리스 반납 중 전기차 비중이 올해 12.5%로 급증, 2027년에는 약 19%까지 확대될 것으로 봤다.     대량의 중고차 유입이 예상되는 모델로는 장기간 보조금 수혜 대상이었던 테슬라 모델Y·모델3, 현대 아이오닉5, 복스왜건 ID.4, 포드 머스탱 마하-E가 꼽힌다. PHEV 중에서는 지프 랭글러 4xe가 지목됐다.     이에 따라 업체들은 고객이 리스를 연장하도록 유도하거나, 반대로 잔존가치보다 낮은 가격에 구매를 허용하는 등 재고 압력을 분산시킬 수도 있는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리스 리턴된 중고 전기차 구매 시 배터리 성능(SOH) 및 완충 시 실제 주행거리, 배터리 보증 및 리콜 이력, 충전 장비 포함 여부 및 사고 이력 등을 확인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우훈식 기자전기차 구매 중고 전기차 전기차 물량 중고차 시장 박낙희 EV 중고차 리스

2026.01.25.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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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해도 비싸다…신차 구매가 또 사상 최고

자동차 업체들의 연말 프로모션 공세에도 불구하고 지난달 신차 가격이 또다시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자동차 판매 및 가치 평가업체 켈리블루북에 따르면 지난달 신차 평균 거래가격은 5만326달러로, 통계 집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이는 전달인 11월의 4만9774달러보다 1.1% 상승한 수치다.   제조사 권장소비자가격(MSRP) 역시 역대 최고치다. 12월 신차의 평균 MSRP는 5만2627달러로, 전월 대비 1.2% 올랐다.     에덴자동차의 제이 장 부사장은 “최근 들어 인기 차량 브랜드들의 2026년식 신차 물량이 예년과 비교해 크게 부족한 편이었다”며 “공급이 조절되다 보니 연말임에도 불구하고 일부 모델이 비싸게 거래됐다”고 말했다.   자동차 전문매체 오토뉴스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신차 재고는 총 292만 대로 전달 대비 감소했다.   업계는 또한 연말 시장 수요가 고가 차량으로 이동하는 경향이 있다고 분석했다.   자동차 시장조사업체 콕스 오토모티브의 에린 키팅 수석 애널리스트는 “12월에는 할인 및 프로모션으로 고가 차량 판매 비중이 높아지면서 평균 가격이 올라가기도 한다”며 “지난달에는 럭서리 차량 구매 비중이 거의 20%로 2025년 중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최근 고가 픽업트럭 수요까지 겹치면서 평균 거래가격을 더 끌어올렸다고 덧붙였다.     차 종류별로 보면, 12월 중형 SUV가 지난해 처음으로 월간 판매 1위 세그먼트에 올랐다. 그동안 판매량을 주도해온 콤팩트 SUV보다 중형 SUV의 평균 가격이 높기 때문에, 이러한 세그먼트 전환도 전체 평균 거래가격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주요 세그먼트별 평균 거래가격은 풀사이즈 픽업트럭이 6만6386달러로 가장 높았으며, 전기차도 5만6691달러였다. 중형 SUV는 4만9114달러, 콤팩트 SUV는 3만6417달러로 나타났다.   제조사별로 보면, 현대차는 지난달 평균 가격이 3만8893달러로 전달 대비 0.2% 되레 감소했다. 연말 공격적인 프로모션에 나섰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럭서리 브랜드 제네시스는 평균 6만5582달러로 11월 대비 0.2% 오른 모습이었다. 기아는 3만6763달러로 한 달 전보다 0.1% 올랐다.   도요타와 렉서스의 경우 각각 4만2356달러, 6만1902달러로 전달과 비슷한 수준이었으며, 혼다는 3만7671달러로 가격이 0.3% 상승했다.   또한 BMW는 전달 대비 1.8% 오른 7만3932달러, 아우디 역시 1.7% 오른 6만5983달러였다. 다만 메르세데스-벤츠는 1.6% 하락한 7만3567달러로 집계됐다.   최근 판매 둔화를 겪고 있는 테슬라는 5만3680달러로 평균 가격이 1.2% 내렸다. 우훈식 기자사상 구매 신차 물량 차량 구매 자동차 시장조사업체 박낙희 신차 MSRP 5만불 현대차 기아 도요타 혼다 테슬라 전기차

2026.01.14. 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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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살 거면 지금이 기회”…12월이 1년 중 가장 싸다

자동차 구매를 고려하고 있다면 1년 중 12월이 가장 적합한 시기로 나타났다. 이 시기엔 딜러십 특유의 연말 할인 구조와 판매 압박이 겹치면서 구매자에게 특히 유리한 조건이 형성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 따르면 자동차 제조사와 딜러들은 매년 연간 판매 목표와 함께 영업한다. 이 중 12월은 이들의 목표 달성이 가장 급박해지는 시기다.   연말이 다가오면 이들은 목표 달성을 위한 마지막 스퍼트에 들어가며, 현금 인센티브·오토론 프로모션·가격 인하 등 혜택을 총동원한다. 딜러들은 평소보다 더 낮은 마진을 감수하면서도 거래를 성사시키려 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자동차 분석업체 에드먼즈의 거래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수년간 12월은 신차와 중고차 모두에서 제조사 권장소비자가격(MSRP) 대비 가장 큰 폭의 평균 할인율이 기록됐다.   특히 12월 마지막 주는 연간·월간 마감 압박이 최고조에 이르는 시기로, 에드먼즈는 1년 중 가장 큰 폭의 할인이 이 시기에 집중되는 경향이 있다고 밝혔다.   에덴자동차의 제이 장 부사장은 “팬데믹 이후로 프로모션이 줄긴 했지만, 여전히 브랜드마다 한두 개 모델에는 연말 특가를 제공한다”며 “최근 큰 소비를 줄이는 소비자들이 많아 오히려 고급 차들에 더 파격적인 조건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구형 모델 재고 처리도 연말 할인의 주요 요인이다. 신형 모델이 입고되기 시작하면, 기존 모델은 인기가 떨어지기 때문에 공격적인 할인 대상이 된다.   전문가들은 연식 변화가 크지 않은 모델이거나 색상·트림 등에 유연할수록 구매자는 더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세리토스 제네시스의 스카이 김 매니저는 “특히 관세 부과 전 입고된 2025년식 모델들은 딜러십 측에서 제조사 인센티브를 더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어 혜택이 더 크다”고 말했다.   연말에는 가격 할인뿐 아니라 금융 조건에서도 유리한 환경이 조성된다. 자동차 제조사는 연말 재고 정리를 위해 금리 특가, 장기 프로모션, 파격 리스 조건 등을 함께 제공한다.   현재 오토론 금리는 평균 4~6% 수준이지만, 최근에는 특정 모델에 한해 0% 또는 2%대 초저금리 혜택이 제공되는 경우도 적지 않은 상황이다. 이러한 금리 차이는 차량 전체 구매 비용에서 큰 절감 효과가 있다.   이처럼 LA와 오렌지 카운티 등 남가주 지역 딜러십들은 연말 파격 프로모션 이벤트를 이미 진행 중이다.   세리토스 제네시스는 2026년형 제네시스 GV60 전기차를 0% 이자율(APR)에 60개월 오토론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 밖에도 인기 모델 GV70과 GV80 등 모델들도 36개월 0.99% 금리 혜택이 제공된다.   사우스베이 현대는 2026년형 싼타페 하이브리드를 60개월 무이자 파이낸싱, 2025년형 엘란트라를 월 209달러에 36개월 리스 또는 3.49% 이자율에 60개월 오토론  특가를 제공하고 있다.   어바인 기아는 2025년형 기아 EV6를 다운페이먼트 5130달러에 월 126달러 24개월 리스, 밴나이스 기아는 EV6와 EV9을 60개월 무이자에 각각 1000달러, 500달러의 보너스 캐시를 제공한다.   세리토스 렉서스 또한 일부 ES, UX 하이브리드, RX 모델에 한해 48개월 2.49% 이자율 혜택을 내세워 영업에 나섰다.   한편 전문가들은 결국 연말 구매의 성패는 시기와 타깃 차량 선정, 금융 조건을 얼마나 잘 조합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조언했다.   다만 좋은 가격을 잡으려면 일찍 시장 조사를 시작해 충분한 선택지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며, 한정 재고로 인해 성급한 결정을 피하기 위한 준비도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우훈식 기자저금리 구매 연말 할인 판매 압박 연말 특가 신차 박낙희 프로모션 인센티브 자동차 중고차 LA

2025.12.10.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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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구매보다 렌트하면 월 3331불 절약

임대료가 비싸도 가주에선 집을 사는 것보다 렌트하는 게 돈을 크게 아끼는 방법인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정보업체 질로가 최근 발표한 렌트 보고서에 따르면 가주의 중간 렌트비는 월 2985달러인데 반해 중간가격(93만3000달러)의 주택을 구매할 경우 실제 소유 비용은 무려 월 6316달러로 차이가 컸다.   질로는 모기지 상환액 외에도 재산세, 보험료, 유지·보수비 등 실질적인 주택 소유 비용을 모두 더해 총비용을 산정했다. 모기지 이자율은 6.4%, 다운페이먼트는 20%를 기준으로 했다.     결과적으로 가주에서 주택 구매 시 월 3331달러, 비율로는 47%나 더 비싼 셈이다. 단순 금액적 관점에서 세입자들은 매달 거액을 절약하고 있다는 의미다.   렌트비가 매년 5%씩 상승, 주택 구매 비용은 그대로 유지된다고 가정하더라도 이 격차가 사라지려면 무려 16년이 걸린다는 계산이 나온다. 보험료와 보수 등 비용이 해마다 오르는 것까지 고려하면 격차는 더 벌어진다.     전문가들은 “이 정도라면 ‘월세는 버리는 돈’이라는 말이 더는 유효하지 않다”며 “경제적 판단만 놓고 보면 임대가 훨씬 합리적 선택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가주 내 지역별 차이를 보면, LA·오렌지카운티의 경우 주택 소유 비용과 렌트비 차이는 월 3450달러, 연간 4만1400달러로 이 격차가 줄어들려면 18년이 소요된다.   샌프란시스코에서는 매입 비용이 렌트비보다 월 4322달러 높아 두 비용이 같아지기까지 역시 18년이 걸린다.     샌디에이고는 월 3211달러 차이로 15년, 새크라멘토는 월 2078달러 차이로 13년이 필요한 것으로 계산됐다. 지역별로 편차는 있으나 대도시 공통적으로는 렌트가 훨씬 싸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이 같은 현상은 가주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나타나고 있다. 가주를 제외한 전국 26개 메트로 지역의 평균 렌트비는 월 1838달러, 주택 소유 비용은 3383달러로, 세입자는 월 1545달러, 즉 55%를 절약하게 된다. 이 차이를 극복하는 데에는 약 13년이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현재 주택 시장의 구조적 불균형이 원인”이라며 “급등한 주택 가격과 금리 탓에 주택 구매 장벽이 높아지면서 수년 전 대비 격차가 더 커졌다”고 지적했다. 우훈식 기자주택 구매 주택 구매 주택 소유 상승 주택 박낙희 렌트 임대 가주 LA

2025.11.30.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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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주 주택 구매 여건 개선…17%가 단독주택 구매 가능

가주의 주택시장 경쟁이 완화되고 공급이 늘어나면서, 지난 3분기 주택 구매 여건이 소폭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가주부동산협회(CAR)가 지난 6일 발표한 주택구매가능지수에 따르면, 지난 3분기 가주 가구의 17%가 중간 가격의 단독주택을 구매할 수 있는 여건이 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 분기의 15%와 전년 동기의 16%보다 높지만, 최고치를 기록한 지난 2012년 3분기의 56%에는 한참 못 미치는 수준이다.   보고서는 특히 1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내려간 모기지 이자율 역할이 컸다고 분석했다.   지난 3분기 평균 모기지 금리는 6.67%로, 2분기(6.90%)보다 낮아졌다. 지난해 같은 기간(6.63%)보다는 소폭 높았다.   CAR는 “시장 경쟁 완화와 공급 증가가 주택 가격 상승세를 억제하면서 일부 수요자들이 다시 시장에 진입할 여건이 마련됐다”고 평가했다.   가주 기존 단독주택의 중간가격은 88만7380달러로 전분기보다 2.0% 하락했다. 경쟁 완화와 공급 증가가 가격 조정을 이끌었다는 분석이다. 그러나 전년 동기 대비로는 0.8% 상승했다.   중간가격 주택의 세금과 보험을 포함한 예상 월 납입액인 5590달러로, 이를 위해 요구되는 최소 연 소득은 22만3600달러였다. 일반적인 권장 주거 지출 비율인 소득의 30%를 기준으로 산정됐다. 모기지는 20% 다운페이먼트와 30년 고정금리 기준으로 했다.     다만 가주의 주택 구매 가능 비율(17%)은 전국 기준과 비교했을 때 턱없이 낮았다. 전국적으로는 중간 가격 42만6800달러짜리 주택을 구매하기 위해 10만7600달러의 연 소득이 필요했으며, 월 납입액은 약 2690달러였다. 총 36%가 구매 여건이 돼서 가주와 두 배 이상 차이 났다.     이를 LA메트로 지역으로 좁혀보면, 3분기 중간가격(83만7060달러)의 주택을 구매하기 위한 연 소득인 21만800달러를 버는 이들의 비율은 16%였다. 직전 분기의 14%와 전년 동기의 15%에서 소폭 개선됐다.   그러나 카운티별로는 LA카운티 집값이 95만4130달러로 연 소득 24만400달러의 여건이 되는 비율은 12%로 더 낮았다. 전 분기의 13%보다 내렸지만 1년 전의 11%보단 늘었다.     오렌지 카운티는 140만 달러로 남가주에서 중간 집값이 가장 비쌌다. 주거비 월 8820달러를 내기 위해 35만2800달러를 버는 이들은 13%로 LA보다 나았다. 2분기와 작년 3분기의 12%에서 1%포인트 상승했다.   이 밖에도 샌버나디노 카운티는 29%가 구매 여건이 돼서 남가주에서 가장 양호했으며, 리버사이드도 23%였다. 다만 중간 집값이 100만9500달러인 샌디에이고는 오렌지카운티와 비슷한 13% 수준이었다. 주택 가격이 100만불에 육박한 92만6000달러의 벤투라 또한 마찬가지로 16%에 그쳤다.   CAR는 보고서에서 “시장이 비수기로 접어들면서 가격 상승세는 한동안 완화될 것”이라며 “앞으로 금리가 추가 하락하고 경기 불확실성이 줄어든다면 주택 구매 여건이 다소 개선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우훈식 기자 [email protected]구매 단독주택 주택 구매 구매 여건 기존 단독주택

2025.11.10. 20:04

[중앙칼럼] 전기차 지금이 구매 적기인가

지인이 카톡으로 이렇게 물어왔다. “주변에서 많이들 전기차를 추천하는데, 지금이라도 전기차를 사는 게 맞을까요?”   트럼프 행정부의 전기차 구매 세액공제 프로그램 종료일이 이달 말로  다가오면서 주변에서 이런 질문을 자주 받는다. 가격이 급등한 신차 구매가 부담되는 소비자들에게 7500불 크레딧 혜택은 결코 놓치기 아까운 기회이기 때문이다.   매일 장거리 통근을 해야 해 개스비 부담을 줄이고 반자율주행 기능이 절실한 입장에서 필자 역시 더 늦기 전에 전기차로 갈아타야 하나 선택의 기로에 서 있었기에 이 질문에 답을 찾아보고 싶었다.   그래서 생성형 AI 서비스인 퍼플렉시티, 챗GPT, 제미나이를 활용해 2025년형 현대 쏘나타 개솔린 모델, 도요타 캠리 하이브리드 그리고 테슬라 모델3 후륜 구동(RWD) 전기차를 비교해 봤다.   각 차량의 신차 가격(MSRP), 연료·전기 비용, 정비·유지비, 자동차 보험료 등을 바탕으로 3년, 5년, 10년 기준 총 소유비용(TCO)을 집계해 분석한 결과를 요청했다. 신차 가격은 옵션 및 세금 미포함으로 LA지역 개솔린 가격과 전기 요금을 반영했으며 한인타운에 거주하는 30대 운전자가 매일 50마일씩 주행하는 것을 기준으로 했다. 조사 결과 신차 가격을 포함한 3년간 총 소유비용은 쏘나타가 4만4376달러로 가장 낮았고 캠리 하이브리드 4만4497달러, 테슬라 모델3는 5만3953달러 순이었다.   5년 기준에서는 하이브리드 연비 차이 탓에 캠리가 5만5595달러로 쏘나타 5만7360달러, 모델3 6만3395달러보다 저렴했다.   10년 기준에서도 캠리가 8만4790달러로 가장 우수했고 모델3가 상대적으로 저렴한 전기비 덕분에 8만7700달러로 쏘나타 8만8070달러를 제쳤다.   비교 모델 중 MSRP가 가장 저렴한 쏘나타는 3년/3만6000마일 오일 교환 등 무상 정비가 제공되며 보험료와 감가상각이 상대적으로 낮아 초기 비용이 부담되는 이들에게 실속 있는 선택으로 보인다.   2년/2만5000마일 오일 교환이 제공되는 캠리 하이브리드도 갤런당 50마일 연비로 연료비가 저렴하고 감가상각도 쏘나타보다 낮아 장기 운용 시에는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앞의 결과는 전기차 세액공제 7500달러를 테슬라 모델3에 적용해 다시 계산하면 달라진다.   3년간 총 소유비용은 모델3가 여전히 4만6453달러로 쏘나타나 캠리보다 2000달러 전후 높지만 5년 기준으로 하면 5만5895달러로 쏘나타보다 1500달러 가까이 낮아졌다. 10년 누적 비용에서는 8만200달러로 캠리, 쏘나타보다 4500달러에서 8000달러가량 저렴해져 3개 모델 중 가장 비용 효율이 높은 차가 된다.   이달 안에 모델3를 구매해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면, 장기적으로는 전기차가 가장 유리한 선택이 될 수 있는 것이다.   결정하기 전 한가지 간과해선 안 되는 조건이 있다. 일반적으로 전기차가 유지비와 연료비 면에서 유리하다고 알려졌지만, 높은 초기 차량 가격과 감가상각률, 상대적으로 비싼 보험료를 고려하면 총 소유비용은 가장 높게 나타날 수 있다.     예를 들어 모델3의 5년 감가상각은 신차 가격의 50%에 달하는 1만9995달러로 쏘나타(45%, 1만1993달러) 캠리(38%, 1만792달러)보다 훨씬 높아 이를 반영하면 총 소유비용이 최대 1만6400여 달러까지 증가할 수 있다.   자동차 구매는 단순히 수치로만 결정할 수 없다. 얼마나, 언제까지, 어떤 조건에서 탈지에 따라 답은 달라진다. 누군가에겐 개솔린차가, 또 다른 이에게는 전기차가 정답일 수 있다.   지난달부터 업체들이 무이자 할부에 캐시백까지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내걸고 전기차 판매 경쟁을 펼치고 있다. 구매 또는 리스 프로그램이 그 어느 때보다 소비자에게 유리한 상황인 만큼 전기차 구매가 유리한 경우라면 서둘러 발품을 팔아볼 가치가 있지 않나 싶다. 박낙희 / 경제부장중앙칼럼 전기차 구매 전기차 구매 신차 구매 테슬라 모델3

2025.09.0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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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칼럼] 새 차 구매 적기는 ‘필요한 때’

트럼프 대통령 집권 2기를 앞두고 자동차 시장에 큰 변화가 예고된다. 전기차 보조금 폐지와 수입차에 대한 관세 강화가 주요 정책으로 떠오르면서 소비자들은 내년부터 자동차 가격이 오를 수 있다는 우려에 사재기 현상까지 나타나고 있다.   자동차 제조사들도 연말까지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인센티브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구매를 유도하고 있는데 최근 들어 주변으로부터 소비자 입장에서 올해 안에 신차를 구매하는 것이 과연 유리하냐는 질문을 많이 받는다.   현재 일부 업체들이 제공하는 무이자 또는 저리 할부와 리스 캐시 프로그램 등 인센티브 프로그램은 소비자에게 낮은 금리에 차량을 구매할 기회를 제공하기 때문에 신차 가격 인상 압박을 어느 정도 줄일 수 있는 좋은 방법이 된다. 기준 금리 인상으로 치솟은 오토론 이자율에 비하면 부담이 크게 줄어 소비자들은 더 많은 혜택을 누리게 되는 셈이다.   문제는 내년에 트럼프 당선인이 재취임 후 전기차 보조금 폐지와 수입차에 대한 관세 강화가 시행된 이후다.   현재 일부 전기차는 바이든 정부의 인플레이션감축법(IRA)에 따라 최대 7500달러에 달하는 보조금을 지원받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전기차 전문매체일렉트렉에 따르면 볼보의 전기 SUV EX30을 리스할 경우 7500달러의 세액공제와 함께 기존 FWD XC40, XC60 또는 XC90 모델을 리스하고 있는 고객들에게는 추가로 1500달러가 제공돼 최대 9000달러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하지만 보조금이 폐지되면 이 같은 할인 혜택이 없어지게 돼 업체들의 전기차 가격 인상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테슬라나 포드 전기차 일부 모델은 내년에 보조금 없이 판매될 경우 가격이 5000달러에서 1만 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그렇게 되면 전기차 초기 구매자들이 가장 큰 걸림돌로 여겼던 비싼 가격이 다시 장애물로 부활해 전기차 캐즘 현상을 심화시킬 가능성이 농후하다.   전기차뿐만 아니라 일반 내연기관차 및 하이브리드 모델 역시 관세 강화로 가격 인상이 우려된다. 특히 유럽과 일본, 멕시코에서 수입되는 벤츠, BMW, 도요타, 혼다, 폭스바겐 등이 적잖은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자동차 제조사들이 원자재 가격 상승과 공급망 문제 등을 이유로 꾸준히 가격 인상을 하고 있는 가운데 보조금 폐지와 관세 인상이 맞물리게 되면 가격 인상은 더욱 심화할 수밖에 없다.   올해 안에 신차를 구매하려는 소비자들이 직면할 수 있는 가장 큰 문제는 인기 차종의 인벤토리 부족이다. 특히 최근 인기몰이를 하는 하이브리드 및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은 구하기가 어려워 기다려야 할 정도다.   원하는 차종이 재고 부족으로 구매가 어려울 수 있다는 점은 소비자들의 구매 결정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 또한, 디자인 업그레이드에 첨단 기술이 적용된 새 모델이 내년에 출시될 수도 있기 때문에 일부 소비자들은 최신 연식의 모델을 선호할 수도 있다.   신차 구매를 고려하는 소비자 입장에서 반가운 소식은 현대차와 기아가 미국 생산을 확대함에 따라 다른 업체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는 점이다. 현지 생산으로 가격 상승에 대한 영향을 적게 받을 가능성이 커 좋은 대안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신차 시승에 참여할 경우 50~100달러에 달하는 상품권 또는 비자카드를 제공하는 모델들도 있다. 현대차도 지난달 부에나파크에서 시승행사를 열고 상품권을 제공해 수백 명이 몰리기도 했다. 신차도 직접 몰아보고 상품권까지 챙길 수 있는 일거양득이니 마다할 이유가 없다.   인센티브를 잘 활용해 올해 안에 신차를 구매하는 것이 조금이나마 더 절약할 수 있다는 것은 기정사실이다. 하지만 가장 적절한 신차 구매 시기는 바로 차가 필요할 때가 아닐까. 구매해서 요긴하게 사용하는 것이 현명한 결정이 아닐까 싶다. 박낙희 / 경제부장중앙칼럼 구매 적기 전기차 보조금 전기차 전문매체일렉트렉 하이브리드 모델

2024.12.22.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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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리지 구매…득실 꼼꼼히 따져 결정

항공사들이 수익성 향상을 위해 마일리지 판매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마일리지 구매가 반드시 유리한 것만은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최근 일부 항공사들이 매달 일정 마일리지 또는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는 구독 서비스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면서 마일리지를 현금으로 구매한다고 반드시 저렴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가입 전 충분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유나이티드항공과 사우스웨스트가 지난 2021년부터 구독서비스를 시작한 것을 비롯해 에어프랑스-KLM이 ‘플라잉블루’라는 구독 서비스를 최근에 론칭했다.   플라잉블루는 월 34달러에서 최대 200달러를 지불하면 매달 2000~1만7000마일을 적립할 수 있으며 언제든지 취소할 수 있다.   한 달에 34달러로 2000마일을 구매하면 마일당 1.7센트로 개별 구매 시보다 약 50% 저렴한  것으로 전해졌다.   마일리지 전문매체 포인트미의 공동 창립자 티파니 펑크에 따르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마일리지 가치가 감소하거나 만료될 수 있어 나중에 사용하기 위해 마일리지를 구매하는 것은 위험이 따를 수 있다.     WSJ은 선호하는 항공사를 정기적으로 확인하면 할인 혜택을 찾을 수 있다면서 항공권 구매 가격과 보너스 항공권 발급에 필요한 마일리지를 확인한 후 마일리지를 구매하는데 얼마가 드는지 따져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예를 들어 에어프랑스로 덴버-파리 이코노미석 왕복 항공권을 예매할 경우 현금 구매 시 최저 1400달러 이상이 된다. 하지만 플라잉블루의 두번째로 높은 구독 프로그램으로 월 135달러씩 3개월을 결제할 경우 보너스 항공권 발급에 필요한 3만 마일을 적립할 수 있어 절약할 수 있게 된다.   동일 구간 동일 항공권을 크리스마스 연휴와 같은 성수기에 구매할 경우 월요일 기준으로  1600달러가 된다. 하지만 이 기간 보너스 항공권 발급을 위한 마일리지는 11만 마일로 최소 12개월간 구독해야 하므로 총비용이 1620달러에 세금이 추가돼 더 비싸진다.   전문가들은 마일리지 구매가 항공권 비용을 절약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지만 상황에 따라 불리할 수도 있다면서 특정 항공권 예약에 필요한 마일리지가 조금 부족할 때 마일리지를 구매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이라고 조언했다.     또한 항공사가 종종 실시하는 특가 프로모션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 자주 비행하지 않는 경우 마일리지 구매보다 더 유용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한국 국적 항공사 관계자들은 마일리지는 탑승 또는 제휴사 이용을 통해서만 적립할 수 있으며 구매할 수는 없다고 밝혔다. 박낙희 기자 [email protected]마일리지 구매 마일리지 구매 마일리지 전문매체 일정 마일리지 항공사 적립 플라잉블루 로스앤젤레스 가주 미국 OC LA CA US NAKI KoreaDaily

2024.11.21.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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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차 리스하면 구매보다 수만불 절약

비싼 가격과 오토론 고이자율로 신차 구매가 부담되는 가운데 모델에 따라 구매 대신 리스로 수만 달러를 절약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정보업체 고뱅킹레이츠는 최근 켈리블루북 데이터를 참고해 2023년형과 2024년형 인기 모델들을 대상으로 4년간 소유 비용과 리스 비용을 산출해 비교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   리스가 구매보다 유리한 모델들을 살펴보면 대부분 리스 비용이 소유 비용의 절반 수준에 불과했다.   우선 2023년형 셰볼레 콜벳(업체권장가격 MSRP 7만2000달러)은 4년간 총 리스 비용이 3만9024달러로 소유비용 7만8048달러보다 3만9024달러나 저렴해 절약 폭이 가장 큰 모델로 선정됐다.   2024년형 포르셰 718 박스터(MSRP 7만400달러)와 718 카이먼(MSRP 6만8300달러)은 구매, 소유 비용이 총 7만6336달러, 7만4044달러였지만 리스하면 3만8160달러, 3만7008달러에 불과해 각각 3만8176달러, 3만7036달러를 절약할 수 있다.   2만 달러 이상 절약할 수 있는 모델들로는 2024년형 도요타 GR수프라(MSRP 4만6440달러)가 총 리스 비용 2만5152달러로 소유 비용 5만376달러보다 2만5224달러 저렴했다.   기타 2024년형 모델로는 도요타 크라운(MSRP 4만350달러)과 포드 머스탱(MSRP 3만9020달러)이 리스 비용 2만1888달러, 2만1168달러로 소유 비용 4만3734달러, 4만2316달러보다 각각 2만1846달러, 2만1148달러씩 절약할 수 있다.   2023년형 모델로는 기아 스팅어(MSRP 3만7865달러)가 리스 비용 2만544달러로 소유 비용 4만1077달러보다 2만533달러 저렴했다. 닛산 맥시마(MSRP 4만4450달러), 복스왜건 알테온(MSRP 4만3010달러)도 소유 대신 리스로 각각 2만4106달러, 2만3290달러를 절약할 수 있다.     마쓰다 MX-5미아타 RF(MSRP 3만7010달러) 역시 소유 비용은 4만138달러이나 리스 비용은 2만64달러로 2만74달러 더 저렴했다.   이번 조사에 사용된 신차 소유 비용은 MSRP의 20% 다운페이액수와 해군연방신용조합의 오토론 계산기를 사용해 이자율 5%를 기준으로 산출된 48개월간 월할부금 총액을 합산한 금액이다.   리스 비용은 인센티브나 트레이드인 없이 에드먼즈 리스 계산기를 사용해 이자율 5%, 잔존가치 62%, 연간 1만2000마일을 기준으로 48개월간 총 리스 비용을 산출했다.   두 경우 모두 지난 2월 26일 데이터를 기준으로 산출됐으며 구매, 리스 비용 비교를 명확히 나타내기 위해 수수료, 세금 및 기타 관리비는 제외됐다. 글·사진=박낙희 기자 [email protected]차량 구매 구매 소유 소유 비용 리스 리스비 소유비 신차 MSRP Auto News 오토론 이자율 할부 로스앤젤레스 가주 미국 OC LA CA US NAKI KoreaDaily

2024.10.07.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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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구매보다 리스…지금이 적기…재고 처분 위해 인센티브 공세

치솟은 오토론 이자율 때문에 신차 구매가 부담되는 가운데 전기차 리스 비용은 갈수록 저렴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기차 수요가 주춤하면서 딜러들이 쌓이고 있는 인벤토리를 처분하기 위해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내놓고 있어 일부 전기차 모델은 내연기관차 모델보다 저렴해졌다고 CBS뉴스가 최근 보도했다.     자동차가격정보 웹사이트 켈리블루북에 따르면 지난 7월 기준 신차 평균 가격이 4만8401달러, 전기차는 평균 5만6520달러에 거래됐다. 이같이 높은 가격 탓에 전기차가 판매되기까지 딜러에 대기하는 기간이 81일에 달했다.   이에 따라 업체와 딜러들이 인센티브 공세를 펼치면서 전기차 리스가 구매보다 합리적인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으며 전기차를 꺼리던 소비자들에게도 크게 어필하고 있다.   자동차정보 전문 사이트 에드먼즈의 이반 드러리 디렉터는 “현재 일부 전기차 리스 프로그램이 터무니없이 저렴하다. 이전에 경험해보지 못한 차를 저렴하게 체험해 볼 수 있는 리스를 선택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일부 전기차의 경우 연방 정부의 7500달러 세액 공제가 구매에는 적용이 안 되지만 리스에는 적용되는 점도 유리하게 작용한다고 덧붙였다.   켈리블루북의 편집장 션 터커는 “제조업체 및 모델에 따라 다르지만, 이달 들어 일반적으로 월 300달러 전후에 전기차를 리스할 수 있다”고 밝혔다.   온라인 자동차매매플랫폼 트루카닷컴을 기준으로 연 1만2000마일씩 36개월 리스 프로그램을 평균 2000달러 다운페이 할 때 평균 월 리스 비용을 비교하면 2024년형 현대 아이오닉 5의 경우 월 240달러에 달했다.   아이오닉 6는 평균 월 273달러, 복스왜건 ID.4는 287달러, 기아 EV6 평균 294달러로 집계됐다.   또 다른 온라인플랫폼 카스다이렉트에 따르면 혼다의 첫 전기 SUV 2024 프롤로그 EX는 1999달러 다운페이먼트에 3년간 월 269달러로 총 리스 경비가 월 325달러꼴로 나타났다.   2024년형 기아 니로 EV 윈드는 3999달러 다운페이먼트에 2년간 월 169달러로 총 리스경비가 월 336달러꼴이 된다. 닛산 리프는 2285달러 다운페이먼트에 3년간 월 259달러 선이었다.   스바루의 2024년형 솔테라 프리미엄은 다운페이먼트 없이 36개월간 월 329달러씩만 납부하면 리스할 수 있다.   기아는 테슬라 운전자들이 자사 EV를 구매 또는 리스할 경우 EV9은 1500달러, EV6는 1000달러의 캐시 인센티브까지 제공한다. 이를 적용하면 EV6의 리스 비용이 콤팩트 크로스오버 내연기관 모델 쏘울보다 저렴하게 된다.     업계 관계자들은 EV 리스프로그램이 업체, 지역에 따라 수시로 변할 수 있기 때문에 딜러 웹사이트 등 온라인을 통해 업데이트된 정보를 확인해야 좋은 딜을 찾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 글·사진=박낙희 기자 [email protected]인센티브 전기차 인센티브 공세 전기차 수요 전기차 리스 EV 리스 구매 Auto News 로스앤젤레스 가주 미국 OC LA CA US NAKI KoreaDaily

2024.09.17.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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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금리 인하와 구매 시기

하반기 기준금리 인하가 확실시되는 가운데 금리가 떨어지면 주택시장이 어떻게 될 것인지에 대한 논란이 많다. 금리 인하는 주택시장에는 당연히 긍정적인 요소이지만 금리 인하가 선반영됐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그 영향이 생각보다 적을 수도 있다. 금리 인하가 얼마만큼 언제까지 계속될 것인지 아닌지도 중요한 변수이다.   부동산정보업체인 라이트무브에 따르면 8월 1일 이후의 주택 매물에 대해 부동산중개인에게 연락한 잠재 구매자의 수는 1년 전 같은 시기에 비해 19%나 급증했다. 7월에도 11% 증가했다. 라이트무브는 은행의 대출 비용 인하가 대출금융회사에서 더 저렴한 주택담보대출을 더 빨리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됐고 매수자 수요 개선에 상당히 기여했다고 밝혔다. 가을 주택시장이 더욱 활발해질 것이며 2024년 주택가격이 기존의 1% 하락에서 1% 상승으로 상향 조정될 것으로 예측했다.     금융시장은 은행이 인플레이션 압력이 약화됨에 따라 금리를 추가로 인하해 대응할 것으로 예상하며 내년 말까지 3.5%(현재 5%)까지 낮출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현재 주택시장이 아직 공급 부족이라는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기준금리가 인하하기 시작하면 주택시장이 광범위하게 회복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파월 의장은 연방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 청문회에서 아리아나 프레슬리 민주당 의원이 ‘고금리로 인해 미국인들이 주택 매수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금리 인하를 해야 한다’라는 발언에 이같이 답했다.   파월 의장은 “금리 인상으로 경제활동이 둔화된 것을 알고 있다”면서 “금리를 인하하기 시작하면 주택시장은 신규 주택 건설과 매매 전반에 걸쳐 광범위하게 회복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파월 의장은 “많은 가계가 고금리 주택담보대출(모기지)의 재융자 문제로 집을 팔 수 없는 상황이지만 이는 시간이 지나면 해소될 것”이라며 “주택시장이 정상적인 상황으로 돌아가는 것이 이상적이지만 경제 전반에 걸쳐 인플레이션이 낮은 상황에서 그렇게 되는 것이 훨씬 더 이상적이다”라고 했다. 이어 그는 “우리의 임무는 물가안정과 고용의 극대화”라면서 “주택시장만을 목표로 일하고 있지 않다”라고 말했다.     한편, 메리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한 콘퍼런스에서 연설을 통해 공급 부족 등으로 인해 높아진 주거비용이 연준의 2% 목표 이상으로 인플레이션을 끌어올리는 데 기여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주택비용 상승이 인플레이션을 부추기고 주택의 경제성을 악화시키는 주요 원인”이라면서 “연준의 금리 인상 역시 주택 가격 상승에 영향을 주고 있지만, 이는 일시적”이라고 말했다.   우리가 부동산가격과 금리에 관해 이야기할 때는, 금리가 부동산가격에 영향을 미친다고 보는 것이 일반적이다. 은행이 기준금리를 인상하면 시중 은행들도 따라서 대출금리를 올린다. 그러면 대출을 받아 부동산을 구입하는 사람의 부담이 늘어나기 때문에 부동산에 대한 사람들의 수요가 줄고, 부동산 가격은 하락하게 된다. 반대로 이자율이 하락하면 사람들이 대출을 늘려 부동산을 사려 하기 때문에 부동산에 대한 사람들의 수요가 늘고, 부동산가격은 상승하게 된다.   매물은 부족한 상태이지만 구매자들은 현시점이 좋은 구매 시기로 보인다. 긴 동면에 빠져 있던 부동산 시장이 이번 9월 19일연준의 금리 하향을 발표하면 좀 완화되길기대하며 본다.   ▶문의:(213)445-4989 현호석/Master Realty and Investment 대표부동산 구매 인하 기준금리 인하 고금리 주택담보대출 금리 인하

2024.09.17. 21:45

[부동산 이야기] 주택 구매와 임대 비교

주택을 임대할 것인가, 아니면 구매할 것인가? 이 질문은 많은 이들이 인생에서 한 번쯤 고민해보는 중요한 선택이다. 각 선택은 개인의 재정 상황, 생활 방식, 그리고 미래 계획에 따라 다양한 장단점을 가지고 있다. 이번 칼럼에서는 주택을 임대하는 것과 구매하는 것의 장단점을 비교해보겠다.   ▶초기 비용과 재정적 유연성   임대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초기 비용이 상대적으로 낮다는 점이다. 집을 구매할 때는 일반적으로 상당한 금액의 다운 페이먼트가 필요하며, 이는 많은 사람에게 부담이 될 수 있다. 반면, 임대할 경우 보증금과 첫 달의 월세만 있으면 되므로 초기 부담이 적다. 또한, 집을 구매하면 모기지, 재산세, 보험료 등 다양한 비용이 지속해서 발생하지만, 임대할 경우 월세와 기본적인 유지비용만 지출하게 되어 재정적인 유연성이 더 크다.   ▶자산 형성과 장기적 안정성   주택을 구매하는 가장 큰 장점은 자산 형성이다. 모기지를 상환함에 따라 주택의 소유 지분이 점점 늘어나고, 장기적으로 집값이 상승하면 자산의 가치도 상승할 수 있다. 이는 주택 소유자가 재정적으로 안정적인 노후를 준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반면, 임대는 매달 지출되는 월세가 자산으로 전환되지 않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재정적 이득을 기대하기 어렵다. 또한, 주택을 구매하면 이사를 자주 다닐 필요가 없고, 원하는 대로 집을 리모델링하거나 꾸밀 수 있는 자유가 있다.   ▶유지 관리와 책임   집을 구매하면 주택과 관련된 모든 유지 관리와 수리를 직접 책임져야 한다. 이는 예상치 못한 큰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특히 오래된 주택의 경우 이러한 비용은 상당할 수 있다. 반면, 임대할 경우 집주인이 대부분의 유지보수와 수리에 대한 책임을 지므로, 임차인은 그러한 부담에서 벗어날 수 있다. 이는 특히 주택 유지에 대한 경험이 부족하거나 시간적 여유가 없는 사람들에게 큰 장점으로 작용할 수 있다.   ▶생활 방식과 유연성   임대는 생활 방식의 유연성을 제공한다. 임대 계약이 끝나면 쉽게 이사할 수 있고, 직장이나 생활 환경의 변화에 따라 주거지를 신속하게 이동할 수 있다. 이는 특히 젊은 층이나 직업적 이동이 잦은 사람들에게 중요한 요소일 수 있다. 반면, 집을 구매하면 한 곳에 정착하는 안정감을 얻을 수 있지만, 이사를 원할 경우 집을 팔거나 임대해야 하는 과정이 번거로울 수 있다.   ▶시장 상황과 투자 위험   주택을 구매하는 것은 부동산 시장에 대한 투자로 볼 수 있다. 시장 상황이 좋을 때 집을 사면 자산 가치가 상승할 가능성이 크지만, 반대로 시장이 불안정하거나 하락세일 경우 큰 손실을 볼 수도 있다. 일반적으로 주택 시장은 장기적으로 상승하는 경향이 있으나, 시장 리스크를 고려해야 한다. 반면, 임대할 경우 이러한 시장 리스크에서 자유로우며, 경제적 안정성을 유지할 수 있지만, 자산 형성의 기회를 놓칠 수 있다.   임대와 구매는 각각의 장단점이 뚜렷하기 때문에 어떤 선택이 더 나은지에 대한 답은 개인의 상황에 따라 다르다. 만약 재정적 여유가 있고 장기적인 자산 형성을 원한다면 주택을 구매하는 것이 좋은 선택일 수 있다. 반면, 생활의 유연성을 중시하거나 초기 자본이 부족한 경우 임대가 더 적합할 수 있다. 무엇보다도 자신의 상황과 목표를 면밀히 분석한 후 신중한 결정을 내리는 것이 중요하다.     ▶문의:(714) 349-0505   제니스 박 / 콜드웰뱅커 베스트부동산부동산 이야기 구매 임대 주택 시장 주택 소유자 임대 계약

2024.09.11. 17:26

[부동산 가이드] 시니어 홈 구매

은퇴 준비와 가족과의 독립은 시니어 홈 구매부터 시작한다고 생각한다. 55세 이상만 거주하도록 만들어진 시니어 홈은 정부 지원을 받아 지어지는 만큼 일반 시세보다 저렴하기에 많은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다.     하지만 은행 잔고 등 최소한의 액수에 대한 엄격한 규정을 정해 놓기에 매달 관리비와 재산세를 내야 하고, 고정 수입이 없는 은퇴자들은 집 매매조차 쉽지 않다. 아무리 은행 잔고가 있어도 매달 들어오는 고정 수입이 충분치 않다면 구매 자격조차 주어지지 않아서다.     은퇴 후 인컴이 줄어들면 기존에 소유하던 집은 어떻게 처리해야 하나 고민하는 분들이 많다. 집을 팔고 남은 돈으로 작은 집을 사려는 분, 살던 집을 자녀에게 넘겨주고 저소득층 노인 아파트로 들어가려는 분들도 있다. 갖가지 이유로 재산을 모아 놓지 못한 은퇴자들은 은퇴 연금이나 소셜 시큐리티 혜택에 의지해야 한다. 그러나 부부가 받은 소셜 시큐리티에서 메디케어 월 페이먼트도 내야 하므로 연금이 없다면 생활비가 빠듯하게 된다.   하지만 시니어 홈이라고 해서 융자가 다른 것도 아니고 구매 조건이 더 까다롭지도 않다. 단지 다운사이징이라고 하기에는 여전히 부담스러운 가격대의 HOA가 문제일 수 있지만, 요건만 된다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며 쾌적한 환경의 시니어 홈을 구매하는 것이 더욱 성공적인 은퇴가 아닌가 생각한다.   대단지일수록 다양한 취미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운영되며, 골프장과 승마장을 갖춘 곳도 있다. 수영장, 당구장, 탁구장, 테니스장 등 각종 스포츠 시설과 취미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는 곳도 있다. 이들 시설은 무료이거나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따라서 시니어 단지 간 차별화된 편의시설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인근 공원 혹은 쇼핑몰을 가는데에 운전 제한이 있는 은퇴자들을 위한 교통수단을 제공하거나, 다양한 클래스 개설 여부 또는 의무실 등을 갖췄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다.   구매 혹은 투자하기 전에 각 단지의 다른 점과 조건을 알아보는 것에는 렌트 가능 여부를 알아보는 것도 포함된다. 단지에 따라 집주인이 렌트를 줄 수 있는 데가 있고 허용이 안 되는 곳이 있다.     시니어 단지 거주에는 55세 이상의 나이 제한이 있지만 구매 자체에는 나이 제한이 없다. 보통 부부 중 최소한 한 명이 55세 이상이어야 입주할 수 있으며, 지역과 시설에 따라 이러한 기준은 다르다.   55세 이상만 거주하도록 만들어진 시니어 홈은 정부 지원을 받아 지어지는 만큼 일반 시세보다 저렴하게 공급한다. 또한 누구나 시니어 홈을 구매할 수 있다. 단지 매물 부족으로 여전히 부담스러운 가격대가 문제일 수 있다. 시니어 단지로 이사할 계획이 없어도 현재의 소득과 재정 상태를 고려해 노후 대비용 인컴 수단으로 간주해볼 만하다. 미리 구매해서 렌트 후 필요에 따라 언제든 이사하면 되니 투자 인컴으로도 매매가 이루어진다.   ▶문의: 562-972-5882 알렉스 신 / 뉴스타부동산 풀러턴 명예부사장부동산 가이드 시니어 구매 시니어 홈이라고 시니어 단지 구매 자격

2024.07.17. 17:37

[부동산 이야기] 구매 타이밍

요즘 가장 많이 듣는 질문 중의 하나는 ‘돈은 준비되어 있습니다. 싸고 좋은 매물 있으면 소개해 주세요’라는 당부입니다. 이 말을 저에게 하시는 분들은 상업용 부동산 구매 경험이 없는 분인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제가 마켓의 상황과 어떤 부동산이 구매하기에 좋다고 말씀을 드리면 돌아오는 답변은 너무 비싸다거나 너무 위험하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반응은 이분들의 잘못이 아니라 현재 부동산 시장을 그대로 반영을 하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현재의 부동산 시장은 ‘선수’들이 활발하게 쇼핑을 하는 시장입니다. 다시 말하면 현재의 시장은 처음으로 상업용 투자 부동산을 구매하려고 하는 초보 투자자들에게는 쉽지 않은 시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금의 시장에서는 매물의 적정 가격을 판단할 수 있는 능력과 매물을 구매한 후의 상황을 그려나갈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초보 투자자들은 당연히 남들이 다 좋아하는 부동산에만 눈길이 가고 그나마도 조심스럽게 사지 말아야 할 이유를 발견하려고 노력을 하다가 급기야 주변에 지인들에게 의견을 물어보면서 완벽하게 사지 말아야 할 이유를 발견하고 기분 좋게 포기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 경험상 주변 지인에게 특정 건물 구매에 대한 의견을 물어봤을 때 안 좋은 이야기를 할 확률이 100%라고 할 정도로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지 않습니다.  저는 이런 분들께 조바심을 가지기보다는 저와 함께 마켓을 공부하면서 좋은 매물에 안될 것을 알면서도 오퍼도 써보면서 감각을 익혀나가게 도움을 드립니다.       그렇다면 누가 이런 시장에서 거래하고, 또 거래를 생각하고 있을까요? 위에서 언급한 ‘선수’들인데, 이미 상업용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고, 여러 차례 거래해본 경험이 많은 투자자입니다.     이들은 마켓의 가격이 올라가면 본인들이 가지고 있는 부동산의 가치도 올라가서 마음이 좋고, 마켓의 가격이 낮아지면, 소유하고 있는 부동산의 현금흐름을 이용해서 추가로 건물을 구매할 기회를 얻습니다.     경험이 많은 투자자들은 싸고 좋은 매물이 마켓에 나오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싼 매물은 문제가 있는 매물이기 쉽고, 좋은 매물은 그만한 가치를 요구합니다. 경험이 많은 투자가들은 본인이 감당할 수 있는지를 판단하고 결정을 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습니다.  서브프라임 사태가 재현된다 해도 초보 투자자들은 여전히 과감한 투자를 하지 못할 가능성이 큽니다. 반대로, 경험이 많은 투자자들은 이자율이 최저치를 기록하여 건물가격이 매일매일 최고치를 경신하는 시기에도 적절한 건물을 발견하고 과감히 투자했습니다.     부동산에 가장 중요한 것은 위치와 타이밍입니다. 이자율이 높으면 가격 하락 압력이 강해지고, 반대로 이자율이 낮아지기 시작하면 가격 상승 여력이 생깁니다.     가장 좋은 구매 시기는 당연한 이야기지만 개인의 상황에 따라서 다릅니다. 따라서 자신의 상황을 고려해 최적의 구매 타이밍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좋은 부동산 전문가를 만나서 도움과 신뢰를 나누며 한 걸음씩 나아간다면, 어느 순간 본인이 경험 많은 선수가 되어 있으실 것입니다.     ▶문의: (213)613-3137 렉스 유/ CBRE Korean Desk 대표부동산 이야기 타이밍 구매 구매 타이밍 부동산 시장 상업용 부동산

2024.07.10. 17:57

가주서 전기차 구매 1만4000불까지 지원

가주정부가 저소득층이 전기차를 구매할 경우 최대 1만4000달러까지 지원한다.   가주대기자원위원회(CARB)는 새로운 친환경 차량 지원 프로그램(DCAP)을 발표했다. 프로그램은 저소득층으로 분류되고 사회적 혜택을 받지 못한 지역(DAC)에 거주하는 구매자에게 최대 1만2000달러까지 차량 구매비용을 지원한다. 다만 이 최대금액은 보유한 차량을 폐차하는 경우에만 받을 수 있다. 폐차하지 않는 경우 지원금은 7500달러다.   저소득층으로 분류되지만 DAC에 거주하지 않는 경우에는 최대 1만 달러까지 차량구매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에 더해 전기차 충전비용이나 충전기 설치 비용에 쓸 수 있는 2000달러의 선불카드도 제공된다.     지원 대상은 가주에 거주하는 저소득층이다. 2024년 저소득층은 4인 가족 기준 연 수입이 9만3600달러 이하다. 또한 차량을 구매하기 전에 프로그램에 지원해야만 한다.   이전에 CARB 측에서 제공한 전기차량구매 지원프로그램을 통해 지원금을 수령한 적이 있다면 지원금을 받을 수 없다. 더 큰 지원을 받는 DAC 거주자로 분류되려면 인구가 1만명 이하고 거주자의 연 수입 중간값이 주 평균의 79% 이하인 곳에 살고 있어야 한다.     CARB 측은 프로그램에 대한 지원을 아직은 받지 않고 있으며 시작일도 공개하지 않았다. 다만 웹사이트(drivingcleanca.org)를 통해서 등록하면 프로그램 시작일에 대해서 이메일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가주는 친환경 차량 도입에 가장 적극적인 주로 알려졌다. CARB에 따르면 가주 내 친환경 판매 차량이 미국 전체의 34%를 차지한다. 2024년 1분기에 가주에서 팔린 친환경 차량은 10만2507대로 이는 신규 자동차 판매의 23.9%에 달하는 수치다.     조원희 기자 [email protected]전기차 구매 전기차 구매 차량 구매비용 지원 대상

2024.06.24. 20:11

10만 마일 넘은 중고차 "구매 신중하라"

신차 가격 및 오토론 이자율 부담에 중고차 현찰 구매가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가격보다는 주행거리에 더 신경 써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동차 전문가들에 따르면 가격이 아무리 저렴해도 주행거리가 10만 마일이 넘어갈 경우 구매하지 않는 것이 유리하다고 금융정보사이트 고뱅킹레이츠가 최근 보도했다.   이유에 대해 업계 전문가인 롭 딜란 EV하이프 설립자는 “10만 마일은 차량의 신뢰성이나 가격과 관계없이 중고차를 구매하는데 마지노선이 되는 최대 마일”이라고 강조했다.   고장률이 적고 내구성 좋기로 정평이 난 모델의 경우 여섯 자릿수 마일리지라도 구매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주사위를 굴리는 것처럼 현명하지 못한 처사라는 것이다.   딜란은 “10만 마일이 넘는 차량은 일반적으로 엔진, 변속기, 서스펜션과 같은 주요 부품에 잦은 문제가 발생한다. 부품 수리 또는 교체에 드는 평균 비용이 엔진은 3000~8000달러, 변속기 1800~3400달러에 달해 저렴한 구매가로 인한 초기 비용절감 효과를 훌쩍 넘어설 수 있다”고 설명했다. 딜란 외에도 다수의 전문가가 중고차 구입시 10만 마일이 상한선이라는데 의견을 같이하고 있다.   차량 이력 보고 플랫폼 범퍼의 에린 켐프 소비자 담당도 “중고차 구매시 주행거리 10만 마일이 기준점이 되는데 다수의 모델이 더 많은 유지 보수가 필요해지기 때문”이라며 “모델에 따라 편차가 있지만 엔진 및 기타 부품이 10만 마일이 지나면 마모가 더 심해져 일반적으로 피하는 것이 좋다”고 밝혔다.   주행거리도 중요하지만, 차량 종류, 브랜드, 주행 환경, 정비도 고려해야 할 대상으로 지목됐다.   LA한인타운 에덴자동차 제이 장 부사장은 “일본차나 유럽차나 고급 브랜드가 부품이 많아 고장률이 일반 브랜드보다 높고 수리비도 비싼 편”이라며 “마일리지가 적을수록 좋겠지만 10만 마일이 넘어도 도요타의 경우는 타 브랜드에 비해 고장률이 낮고 부품 옵션도 많아 수리비가 저렴하다. 고객들이 일본차를 많이 찾는데 컴퓨터 칩이 많이 들어가면서 고장률이 브랜드에 따라 편차를 보이기 때문에 잘 알아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자동차보험 전문 오토인슈어런스의 업계 전문가 멜라니 머슨도 “디젤 트럭은 개스 엔진 트럭보다 최소 10만 마일 더 오래갈 수 있다. 혼다나 도요타는 닷지보다 최소 5만 마일 이상 더 신뢰할 수 있다”면서 “동부지역서 주행한 차는 제설용 염화칼슘에 심하게 노출됐을 수 있어 10만 마일이 넘은 차는 주의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오프로드 전문 플랫폼 트럭브리게이드의 설립자 라이언 호튼은 “중고차 구매를 피해야 하는 주행거리 기준은 없지만 신뢰할 수 있는 차를 찾는다면 잠재적 이슈에 대비해 일부 보증이 되는 10만 마일 미만 차량을 고려하길 권한다”고 말했다.   15년 경력의 공인 정비사 토드비 알라셰프스키는 “마일리지가 높은 차를 구매할 경우 오일 및 벨트 교환, 브레이크 패드 교체 등 이력을 포함해 외관, 내부를 꼼꼼히 살펴야 한다. 평판 좋은 브랜드, 신뢰할 수 있는 정비사의 평가도 기본 전제 조건”이라고 강조했다. 글·사진=박낙희 기자 [email protected]중고차 구매 자동차 전문가들 10만 마일 주행거리 자동차 Auto News 로스앤젤레스 가주 미국 OC LA CA US NAKI KoreaDaily

2024.06.06.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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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에선 렌트가 주택 구매보다 1451불 절약

LA에서는 집을 임대하는 게 구매하는 것보다 월 1400달러를 더 아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재정정보 제공사이트 스마트에셋이 최근 센서스국의 데이터를 토대로 주택 구매에 따른 월페이먼트와 임대료를 비교해 이들간 격차가 가장 큰 10대 도시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상위 10위내 6곳이 가주 도시였으며 상위 5위권으로 좁히면 한 곳을 제외한 4곳 모두 가주 도시로 조사됐다. LA, 글렌데일, 패서디나 등 남가주 3곳도 상위 10곳에 포함됐다. 〈표 참조〉   스마트에셋이 인구 10만 이상 도시 343곳의 임대료와 주택 구매 비용을 조사한 결과 임대료가 구매 비용보다 싼 도시가 330곳에 달했다. 13곳을 제외하고는 집을 빌려서 사는 게 재정적으로 이득이라는 의미다. 임대료에는 유틸리티 비용이 포함돼 있으며 월페이먼트는 모기지, 보험, 유틸리티, 세금을 합산해서 중간값을 산출해 결정했다.   주택 임대비용과 구매비용이 가장 큰 격차를 보인 톱3는 버클리, 샌프란시스코, 오클랜드 등 북가주 도시였다. 버클리와 샌프란시스코는 주택 구입 비용 중간값이 4000달러를 훌쩍 넘었다. 반면에 버클리 임대료 중위 수치는 2009달러였다. 즉, 집 임대료가 사는 것보다 재정 부담을 절반 정도 절약할 수 있다는 것이다. 샌프란시스코의 임대료는 2308달러로 빌리는 게 매입보다 월 1692달러가 쌌다. 4위는 뉴저지의 엘리자베스로 집 임대료가 구매비용보다 1505달러 정도 저렴했다.   5, 6, 7위는 나란히 글렌데일, 패서디나, LA 등 남가주 도시들이 차지했다. 글렌데일의 임대비용은 2009달러였고 구매비용은 3512달러로 금액 차이는 1503달러였다. 패서디나의 임대비용(1985달러)과 구입비용(3457달러)의 차액은 1472달러로 집계됐다. LA의 임대비용은 1788달러였고 구매비용은 3239달러, 차액은 1451달러로 앞선 두 도시와 거의 비슷한 수준이었다.     반대로 임대비용이 구입비용보다 비싸서 주택 구매가 더 유리한 도시들도 있었다. 이채로운 것은 상위 10곳 중 한 군데를 제외하고 모두 애리조나와 플로리다 도시였다는 점이다. 1위는 애리조나의 서프라이즈로 임대비용은 2064달러인데 반해 구매비용은 1696달러로 구매비용이 월 368달러 저렴했다. 산탄밸리(애리조나), 르하이에이커스(플로리다), 브랜든(플로리다), 길버트(애리조나) 등의 도시가 뒤를 이었다. 집을 사서 절약할 수 있는 금액은 월 146~277달러 정도였다.   전문가들은 임대료와 주택 구매 비용의 차이가 점점 벌어지고 내집 장만이 쉽지 않은 원인으로 높아지는 집값과 7% 선의 모기지 이자를 꼽았다. 지난해 기준 센서스에 따르면 1위와 2위를 차지한 버클리와 샌프란시스코의 주택가격 중간값은 각각 144만5100달러와 134만3700달러였다. 조원희 기자렌트 구매 주택 임대비용 주택 구매 주택가격 중간값

2024.06.04.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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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구매 1년만에 가격 47%까지 하락

전기차(EV) 가격 인하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일부 모델은 1년 후 잔존가치가 신차 가격의 절반 가까이 떨어져 중고차를 구매하는 것이 유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동차정보매체 아이씨카스가 최근 발표한 1년 후 잔존가치 비교 보고서에 따르면 개스차, 하이브리드(HEV), EV를 포함한 전체 평균 감가율이 신차대비 12.8%(5778달러)인데 반해 일부 EV는 최대 50%에 육박했다.     가치 급락 모델들을 살펴보면 벤츠 EQS는 1년 후 신차 가격의 47.8%인 6만5143달러가 떨어져 감가율 낙폭이 가장 컸다. 〈표 참조〉     2위는 1년 만에 45.7%인 1만5786달러가 떨어진 닛산 리프가 차지했으며 기아 EV6가 33.3%(1만8081달러)로 3위를 기록했다.     각각 32.9%씩 하락한 현대 아이오닉 5(1만6805달러)와 복스왜건 ID.4(1만5609달러)가 4위, 5위에 올랐다.     포드 머스탱 마하 E도 감가율이 29.8%(1만6364달러)에 달했으며 셰볼레 볼트 EUV와 볼트 EV가 각각 28.2%(9151달러), 28%(8633달러) 떨어지며 뒤를 이었다.     전문가들은 이같이 1년 만에 잔존가치가 크게 떨어지는 EV 모델들의 경우에는 신차보다 중고차를 구매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자동차전문매체 톱스피드는 기아 EV6를 예로 들어 역동적인 디자인에 고속 충전, 첨단 기술, 편의 사양 등을 갖췄다면서 1년 후 잔존가치가 신차의 약 3분의 2로 떨어지기 때문에 신차보다는 1년 된 중고차 구매를 추천했다.     특히 닛산 리프의 경우 시판 EV 중 가장 저렴한 모델 중 하나지만 1년 후 46% 가까이 가치가 떨어지므로 연식이 오래되지 않은 중고차를 구매하는 것이 더 좋다고 전했다.     반면, 테슬라는 잔존가치 하락이 다른 EV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았다. 모델 Y와 X는 가치 하락 폭이 각각 8.3%(3867달러), 6.9%(5993달러)에 불과해 중고차 구매보다는 신차를 구매하는 것이 유리하다.   특히 최근 인벤토리 누적으로 모델 Y는 연이은 가격 인하에다가 IRA 세금 크레딧 7500달러까지 적용하면 트림에 따라 신차를 주행거리 1만5000마일 이하의 1~2년 된 중고차 가격 또는 그 이하에 구매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글·사진=박낙희 기자 [email protected]전기차 구매 전기차 구매 잔존가치 감가 중고차 신차 로스앤젤레스 가주 미국 OC LA CA US NAKI KoreaDaily Auto News

2024.04.30.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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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너무 비싸…한인, 리스보다 구매 선호

신차 가격 및 오토론 이자율이 급등한 가운데 한인들은 리스보다는 구매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인 고객이 다수인 LA한인타운 자동차 판매업체들에 따르면 신차 구매와 리스 비율이 7대 3 수준인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높은 이자비용을 줄이기 위해 다운페이를 많이 하거나 일시불로 구매하는 경우도 예전보다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LA한인타운 에덴자동차 제이 장 부사장은 “최근 이자율이 조금 내리긴 했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오늘도 한 고객이 하이브리드 모델인 도요타 프리우스를 일시불로 지불하고 가져갔을 정도”라고 밝혔다.   팬데믹 이후 공급난에 한동안 인기를 끌던 리스차 구매도 최근에는 이점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장 부사장은 “예전에는 리스 시 리베이트 금액이 높은 모델들이 있어 리베이트를 받기 위해 리스한 후 바로 구매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요즘은 리베이트가 거의 없어 리스 후 구매는 추천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구매와 리스 중 어떤 옵션이 유리한지에 대해 장 부사장은 “같은 브랜드라도 모델별로 구매 또는 리스 프로그램이 다르고 수시로 변경되기 때문에 어느 것이 유리하다고 말하긴 어렵다. 도요타도 구매가 유리하거나 리스가 유리한 모델이 있기 때문에 도요타는 구매가 유리하다고 단정 지어 말할 수 없다. 단 옵션이 많은 비싼 모델의 경우는 리스가 유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조이모터스의 이기원 대표도 “최근 신차 구매와 리스 비율이 7대3인데 이자가 높아 최대한 다운페이를 많이 하려는 경향이 강하다. 한국차가 일본차에 비해 상대적으로 리스가 저렴하다”고 말했다.   브랜드별로 한국차는 리스가 많은 반면 일본차는 구매가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푸엔테힐스 현대의 찰리 정 플릿매니저는 “최근 경기가 안 좋은 데다가 워낙 이자가 비싸고 차값도 올라 다운페이를 적게 하고 페이먼트는 줄이려는 고객이 늘어 리스가 많은 편”이라고 밝혔다.   파격적인 전기차 리스 스페셜 프로그램도 한몫하고 있다. 아이오닉 5의 경우 2년간 연 1만2000마일 기준 리스가 다운페이먼트 3000달러에 월 284달러(세금 별도)로 충전시설을 설치할 수 있는 주택 소유주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한 업계관계자는 “신차 리스는 초기 비용과 월할부금이 낮고 보증기간 동안 유지비가 들지 않는 대신 소유권이 없는 반면, 구매는 초기 비용이 많이 들지만 마일리지 제약이 없고 추후에 판매할 수도 있다. 따라서 개인의 재정 상황, 주행 습관 및 차량 사용 목적에 따라 구매와 리스 중 유리한 옵션을 선택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글·사진=박낙희 기자 [email protected]자동차 구매 la한인타운 자동차 신차 구매 신차 리스 이자율 오토론 중고차 Auto News 전기차 하이브리드

2024.02.25.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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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투자] 인컴유닛 구매 시 주의사항

한인들이 가장 많이 투자하는 부동산 중의 하나는 2~4유닛으로 구성된 주거용 부동산 ‘인컴유닛’이다.     인컴유닛은 정부 규제에 따라 운영되므로, 관련된 지역 규정 및 캘리포니아 주의 임대법을 정확히 이해하고 따라야 한다. 예를 들면, 렌트비 인상의 제한이 있고 마음대로 임대인을 쫓아낼 수 없거나 임대인이 3년 이상 거주 후 이사하는 경우 이사비를 제공해야 할 수도 있다.     인컴유닛 구매 시에 주의사항으로는 첫째, 현재 임대인이 살고 있는 경우 해당 임차 계약을 반드시 확인하여야 한다. 보통 부동산 구매 시에 에이전트들이 임차 계약서를 셀러 측에서 받아주지만, 가끔 잊어버리거나 넘어가는 경우가 있다. 임차 계약서가 없다면 에이전트를 통해서 에스크로가 끝나기 전까지 임대인과 새로운 계약서를 만들어 달라고 요청해야 한다. 둘째, 현재 임대인이 계약을 이행하고 있는지 확인하고, 임대 기간이 종료되었는지 여부를 파악한다. 셋째, 만약 임대 기간이 종료되지 않았다면, 이전 소유자와 협의하여 현재 임차인과의 계약에 따라 임대를 이행할지 여부도 미리 결정해 두는 것이 좋다. 넷째, 구매전에 인컴유닛 인스펙션을 받아 소득 기준 유닛의 법률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모든 관련 법규를 준수하는지를 확인한다.     특히, 구매 전 인컴유닛 인스펙션을 받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인컴유닛 인스펙션을 받지 않아 정부의 규정을 어기게 되면 현재 소유한 인컴유닛에 ‘REAP RECORDING’이 붙게 된다. ‘REAP’는 ‘Rental Escrow Account Program’ 의 약어로, 주택이나 아파트 단지가 임대 관련 규정을 준수하지 않아 발생하는 상태를 가리킨다. REAP에 빠지게 되면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첫째, 임대 중단 및 입주자 보호를 위해 주택이나 아파트 단지의 임대를 중단시킬 수 있다. 둘째, 수리 및 개선 요구로 REAP가 발동되면 해당 주택이나 아파트 단지가 안전하고 거주 가능한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는 요구사항이 따른다. 이때, 수리 및 개선 작업을 최대한 빨리 진행해야 한다. 셋째, REAP가 발동되면 인컴유닛 소유자에게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REAP을 해결하려면 다음과 같은 일반적인 절차가 따른다. 첫째, 먼저 해당 주택이나 아파트 단지는 인컴유닛 인스펙션을 받아 정부의 규정을 준수해야 한다. 둘째, 인스펙션 결과에 따라 필요한 수리 및 개선 작업을 진행해야 한다. 셋째, 다시 인컴유닛 인스펙션을 실시하여 규정을 충족했는지 확인받아야 한다. 넷째, 부과된 벌금은 지불해야 한다. 보통 벌금은 REAP이 발동된 날짜부터 유닛마다 매달 부과되기 때문에 발 빠르게 움직여야 한다. 더 자세한 것은 에이전트한테 문의하면 알 수 있다.   ▶문의: (213)254-7718 캐티 리 / 드림부동산부동산 투자 주의사항 구매 현재 임대인 임차 계약서 임대 중단

2024.01.31.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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