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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회, 에릭 부처 뉴욕시의원과 한인사회 현안 논의

 뉴욕한인회 뉴욕시의원 뉴욕한인회 에릭 한인사회 현안

2024.08.01.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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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밸론 전 뉴욕시의원 사망

폴 밸론(사진) 전 뉴욕시의원이 56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28일 뉴욕포스트는 “밸론 전 시의원이 27일 자택에서 치명적인 심장마비 증상을 겪고 인근 플러싱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고 보도했다.     〔밸론 전 의원은 2014년부터 2021년까지 베이사이드·화잇스톤·베이테라스·칼리지포인트 등 지역을 대표하는 19선거구 뉴욕시의원을 역임했다. 그는 시의원 재임 당시 19선거구 학교에 4500개의 좌석을 추가하고, 뉴욕시의회 우수 장학금을 복원해 교육 발전에 크게 이바지했다. 뿐만 아니라 노인들을 무료로 진료 장소까지 태워다 주는 서비스인 ‘무료 노인 교통 프로그램’을 19선거구에 도입하는 데 기여했다.     최윤희 뉴욕한인학부모협회 회장은 “밸론 전 의원은 한인사회 목소리를 뉴욕시에 전달해주는 소통 창구였다”며 “좋은 아빠이자, 한인사회에 호의적이었던 유능한 정치인을 하루 아침에 잃어서 너무 가슴이 아프다”고 전했다. 시의원으로 당선되기 전 ‘폴 밸론 후보 한인후원회’에 “당선 후 코리안 라운드테이블을 주기적으로 진행하겠다”던 밸론 후보는, 실제로 1년에 4번씩 코리안 라운드테이블을 진행하며 한인들의 목소리를 듣는 등 한인사회와 강한 유대감을 보였다.   밸론 전 의원의 장례식 미사는 내달 2일 오전 11시에 플러싱 세인트 앤드류 성당(35-60 158th St, Flushing, NY 11358)에서 진행되며, 뷰잉은 같은날 오후 2시부터 9시까지 아스토리아 파렌가 장례식장(3808 Ditmars Blvd, Astoria, NY 11105)에서 진행된다. 윤지혜 기자뉴욕시의원 심장마비 뉴욕시의원 사망 19선거구 뉴욕시의원 자택서 심장마비

2024.01.29.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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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 첸 “시의원 제20선거구 공화당 예비선거, 부정선거 의혹 커”

  뉴욕시의원 제20선거구 공화당 예비선거의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한 대니 첸(가운데) 후보가 8일 플러싱 퀸즈공립도서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그는 가짜 부재자투표가 수십건 이뤄졌고, 이미 사망한 사람의 이름으로 투표가 이뤄졌다며 시 선거관리위원회(DOE)와 유-칭 제임스 패이 후보 측을 상대로 지난달 27일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뉴욕주법원은 지난 4일 이 소송을 기각했다.대니첸 DanyChen 뉴욕시의원 플러싱 시의회선거 뉴욕선거 뉴욕

2023.08.08.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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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의원 예비선거 부정선거 논란

뉴욕시의원 제20선거구(플러싱) 공화당 예비선거에서 부정선거 논란이 불거졌다. 공화당 예비선거에서 근소한 표차로 낙마한 대니 첸 후보는 부정선거 가능성을 제기하고, 시 선거관리위원회(DOE)와 유-칭 제임스 패이 후보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25일 뉴욕주법원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뉴욕시의원 제20선거구 공화당 예비선거에 나섰던 첸 후보는 상대 후보의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한 소송(713743/2023)을 제기했다.     소송을 담당한 애론 폴데나워 변호사는 “패이 캠페인이 선거를 조작하기 위해 가짜 부재자 투표 용지를 조달한 것으로 보인다”며 “실질적인 증거를 주법원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선거의 공정성과 결부되는 사건인 만큼, 주법원이 예비선거를 다시 치르도록 명령할 것을 요청한다”고 강조했다.   소장에 따르면, 플러싱에 거주하는 멜리사 콤스·오르나 애덤·베티 우·런 잉 샤오 등 38명은 부재자투표 등록을 한 적이 없었다. 그러나 투표 당일 투표소에 도착해 이름을 제시하자, 본인이 부재자투표 대상이라 투표에 참여할 수 없다는 답변을 들었다. 폴데나워 변호사는 이런 방식으로 투표권을 잃은 유권자가 수백명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다. 819표를 얻은 패이 후보는 181표차로 예비선거에서 승리했다.     한편 패이 후보 측은 주법원에 이번 소송을 기각해달라고 지난 16일 요청했으나, 주법원은 기각 요청을 거부했다.     첸은 “본인도 모르는 새 부재자투표 등록이 된 점, 누군가가 다른 사람의 이름으로 투표를 했다는 점이 핵심”이라며 “선거의 무결성과 관련된 만큼 꼭 해결할 문제”라고 강조했다. 김은별 기자뉴욕시의원 예비선거 뉴욕시의원 예비선거 부정선거 논란 공화당 예비선거

2023.07.25. 21:00

린다 이·줄리 원 시의원, 민주당 후보 확정

한인 뉴욕시의원인 린다 이(민주·23선거구), 줄리 원(민주·26선거구) 의원이 오는 11월 본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로 나서게 됐다. 한인 크리스토퍼 배 후보가 도전한 19선거구의 경우, 압도적인 표차로 이긴 후보가 없어 다음주께 2차 개표를 실시하게 됐다.   28일 뉴욕시 선거관리위원회 집계 결과에 따르면, 뉴욕시 23선거구 민주당 예비선거에서는 현역 린다 이 의원이 3797표(63.1%)를 얻어 스티브 베하르(29.5%), 루바이야 라만(7.5%) 후보를 제치고 민주당 후보로 결정됐다.     한인 후보 2명이 경쟁했던 26선거구에서도 줄리 원 현역 의원이 민주당 후보가 됐다. 원 의원은 3573표(61.8%)를 얻어 2207표를 받은 한인 헤일리 김(38.2%) 후보를 앞섰다. 원 후보는 “26선거구를 대표해 일할 수 있는 기회를 다시 얻게 돼 매우 감사하다”며 “아직도 공립교, 주택 문제 등을 위해 싸워나갈 것이 많다”고 강조했다.     퀸즈 베이테라스·화잇스톤·칼리지포인트·더글라스턴·리틀넥 등을 아우르는 19선거구 민주당 예비선거는 다음주께 2차 개표에 돌입하게 됐다. 토니 아벨라(2243표, 39%) 후보와 크리스토퍼 배(2119표, 37%) 후보 누구도 50%를 넘기는 압도적 지지를 얻지 못했기 때문이다. 두 후보간 득표차는 124표밖에 되지 않는다. 1차 개표에서 압도적으로 이긴 후보가 없을 경우, 부재자 투표 결과 등을 모두 취합한 후 2차 개표를 실시하게 된다. 뉴욕시의 순위선택투표제에 따라 유권자 중 2순위로 특정 후보를 지지한 결과까지 모두 취합해 재합산하는 방식이다. 2차 개표 시점은 다음주께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배 후보는 “1차 개표에서 제가 살아남을 것으로 기대하지 않았지만 2차까지 진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커뮤니티를 위해 계속 싸울 준비가 돼 있다”고 전했다.     이외에 예비선거에서는 ‘센트럴파크 파이브’ 중 한 명이었던 유세프 살람이 9선거구 민주당 경선에서 승리해 주목받았다. 퀸즈검사장 민주당 예비선거에서는 현역 멜린다 캐츠 검사장이 71% 득표율로 두 명의 민주당 도전자를 누르고 승리했다. 전날 밤 퀸즈 포레스트힐에서 진행된 선거의 밤 행사에는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가 참석해 승리를 함께 축하했다. 김은별 기자뉴욕 예비선거 뉴욕주 줄리원 린다이 juliewon lindalee 크리스토퍼배 christopherbae 뉴욕시의원 시의원 선거 민주당 멜린다캐츠

2023.06.28.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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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플러싱 만들 공화 후보에 한 표 부탁”

“퀸즈 플러싱 인구와 범죄율에 비해 경찰 인력은 턱없이 모자랍니다. 목사로서 가진 신앙(Faith)과 가족(Family)·자유(Freedom)라는 키워드를 바탕으로 플러싱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겠습니다.”   뉴욕시의원 제20선거구(플러싱) 공화당 예비선거에 출마한 대니 첸 후보가 ‘플러싱 공공안전’을 최우선 순위로 다루겠다는 공약을 강조하고 나섰다. 첸 후보는 26일 플러싱 사무실에서 뉴욕중앙일보와 인터뷰를 갖고 “최근 3년간 플러싱 일대 범죄율이 치솟았고, 강도·절도는 물론이고 마약 거래까지 쉽게 목격할 수 있게 됐다”며 “딸 둘을 둔 가장으로서 안전 문제를 더 이상은 지켜볼 수 없다는 생각에 출마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의 핵심 공약은 109경찰서 확대 혹은 추가 경찰서 유치다. 첸 후보는 “109경찰서에는 범죄를 겪고도 제대로 신고를 못 해 통역담당자를 종일 기다리는 중국인·한인이 많다”며 “아시안 비율을 고려하면 말도 안 되는 이야기”라고 했다. 그는 이어 “칼리지포인트 일대를 담당할 추가 경찰인력이 절실하다”며 차량 유리창을 깨고 털어간 현장을 신고한 후 전화 답변을 받는 데만 7시간이 걸린 지인의 사례를 들기도 했다. 첸 후보는 “민주당에선 경찰예산 삭감을 추구하기 때문에 플러싱이 망가져가는 것을 보면서도 해결을 못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안전 문제가 해결되면 플러싱 일대 경제도 활성화할 것으로 내다봤다. 첸 후보는 “오후 7시만 지나면 문을 닫는 가게가 많아졌고, 거리에는 약에 취한 사람들 혹은 노숙자들이 서성인다”며 “공공안전이 확보되면 더 많은 사람이 플러싱을 찾고, 투자도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플러싱 카지노 설립에 대해선 반대 의사를 밝혔다. 그는 “왜 접근성도 좋지 않은 플러싱에 카지노를 설립해 아시안 커뮤니티에 문제를 추가하는지 모르겠다”며 “세수 확보가 목표라면 맨해튼 한복판, 부유층 접근성이 높은 곳에 카지노를 설립하는 것이 효과적이지 않으냐”고 되물었다. 이외에 교육 문제에서 아시안의 역차별 문제도 지적하며 “부모들의 헌신적 노력으로 낸 좋은 결과를 놓고 우리에게 죄책감을 줘선 안 된다”고 말했다.   이민 1세대인 첸 후보는 뉴욕에 20년간 거주했다. 목사이자 사회 활동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과거 뉴욕시가 칼리지포인트 셸터 설립을 추진할 때 시위를 조직해 셸터 건립을 무산시킨 인물이기도 하다. 그는 “한인 커뮤니티에서도 기독교 문화는 매우 중요한 것으로 안다”며 “목사인 제가 신앙인으로서 커뮤니티에 봉사할 수 있도록 한 표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공화당 예비선거에서 유-칭 제임스 패이 후보와 맞붙는 첸 후보가 승리할 경우, 그는 11월 본선거에서 현역인 샌드라 황(민주) 시의원과 맞붙게 된다. 김은별 기자 [email protected]뉴욕시 뉴욕시의원 뉴욕 예비선거 공화 민주 대니첸 danychen 20선거구 샌드라황

2023.06.26.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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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메시지] 줄리 원 뉴욕시의원 “한인회 놀라운 업적 이어나가길”

줄리 원 뉴욕시의원은 “지난 60여 년 동안 뉴욕한인회는 한인 이웃들이 교육 기회, 일자리, 문화 행사 및 주요 자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며, “앞으로도 뉴욕한인회가 놀라운 업적을 이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뉴욕한인회 지도부와 직원들의 지속적인 성공을 기원한다”고 응원했다. 윤지혜 기자축하메시지 뉴욕시의원 한인회 뉴욕한인회 지도부 동안 뉴욕한인회 한인 이웃들

2023.06.12. 20:13

뉴욕시의원 예비선거 아시안 대거 출마

뉴욕시 아시안 커뮤니티의 정치 참여가 점차 활발해지고 있는 가운데, 뉴욕시의원 예비선거에 출마한 아시안 후보도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NY1 방송 등이 집계한 결과에 따르면, 오는 27일 치러지는 뉴욕시의원 예비선거 후보 63명 중 아시안 후보는 16명을 차지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중 3명은 공화당 후보로서 예비선거에 출마하게 됐다.     한인 후보 중에는 크리스토퍼 배 후보가 뉴욕시의원 19선거구 출마를 선언했다. 19선거구는 퀸즈 베이테라스, 화잇스톤, 칼리지포인트, 더글라스턴, 리틀넥 등을 아우르는 지역이다. 그는 토니 아벨라, 폴 그라지아노 후보와 11월 본선행 민주당 티켓을 놓고 3파전을 벌이게 된다.     퀸즈 서니사이드, 우드사이드, 롱아일랜드시티 등을 관할하는 26선거구에서는 현역인 줄리 원 시의원이 한인 후보인 헤일리 김 후보와 경쟁을 벌이게 된다. 23선거구(퀸즈오클랜드가든, 베이사이드힐스, 프레시메도 등)는 현역인 린다 이 의원이 도전자 스티브 베하르, 루바이야 라만 후보와 역시 3파전을 펼친다.   중국계 밀집지역인 남부 브루클린(43선거구)에는 5명의 주요 후보자 중 4명이 아시안이다. 미국 태생과 홍콩·중국에서 어릴 적 이민 온 후보 등 후보 이력도 다양하다.     한편 뉴욕주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신규 유권자 등록 마감일은 선거 열흘 전인 6월 17일이다. 조기투표는 17일 시작돼 25일까지 9일간 지정된 투표소에서 실시된다. 김은별 기자 [email protected]뉴욕시의원 예비선거 뉴욕시의원 예비선거 뉴욕시의원 19선거구 아시안 후보

2023.06.05. 20:34

뉴욕시의원 19선거구 후보토론회

아태계정치력신장연맹(APA VOICE)이 6월 3일 뉴욕시의회 19선거구 후보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날 오후 4시30분부터 6시30분까지 2시간 동안 베이사이드 연합감리교회(3820 벨불러바드)에서 개최되는 후보 토론회에서는 베이사이드, 화잇스톤, 칼리지포인트, 더글라스턴, 리틀넥 지역을 포괄하는 뉴욕시의원 19선거구에 출마하는 후보들이 각종 이슈에 대해 토론할 계획이다.     현재까지 토니 아벨라(민주), 크리스토퍼 배(민주), 폴 그라지아노(민주) 후보가 참여 의사를 밝혔고 현직 비키 팔라디노 시의원(공화)은 아직은 참석 여부를 확인하지 않은 상태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반아시안 증오범죄 대처, 뉴욕시 이민자 투표권, 플러싱 카지노 건립 등 한인들에게도 중요한 이슈에 대해 토론할 예정이다.     사전예약은 필수로, 한국어 동시통역도 제공된다. 참가 등록을 하면서 추가 질문을 보내면 채택, 토론회에서 다룰 수도 있다. 참가등록은 구글폼(bit.ly/apavoice-2023-cd19-forum-registration)을 통해 하면 된다.     한편 아태계정치력신장연맹은 19선거구 외에 맨해튼 1선거구(5월 24일), 브루클린 43선거구(6월 1일) 후보토론회도 열 계획이다.  김은별 기자 [email protected]뉴욕시의원 후보토론회 뉴욕시의원 19선거구 뉴욕시의회 19선거구 브루클린 43선거구

2023.05.15. 19:57

존 리우, 크리스토퍼 배 후보 공식 지지

  뉴욕시의원 19선거구 출마를 선언한 크리스토퍼 배 변호사가 존 리우(민주·16선거구) 뉴욕주 상원의원의 공식 지지를 받았다.     리우 주상원의원은 11일 퀸즈 플러싱 바운파크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퀸즈검찰청 검사를 역임한 그의 경험은 뉴욕시의 중요한 문제들에 대한 독특한 관점을 제공한다”며 “크리스토퍼는 차세대 리더십을 위한 이상적인 인물”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의 정책은 상식과 연민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분열이 아닌 단결을 지지한다”며 “그를 지지하게 돼 자랑스럽다”고 덧붙였다. 배 변호사 역시 “리우 주상원의원의 지지를 받게 된 것은 엄청난 영광”이라며 감사를 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석주 전 뉴욕한인회장, 이현탁 뉴욕퀸즈한인회 회장, 곽우천 뉴욕대한체육회장, 진 강 뉴욕한인변호사협회 회장 등도 참석했다.   김은별 기자 [email protected]크리스토퍼배 시의원 뉴욕시의원 출마 존리우 주상원의원

2023.05.11.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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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 원 뉴욕시의원, 26선거구 내 각 학교 방문

 뉴욕시의원 선거구 뉴욕시의원 26선거구 학교 방문

2023.02.07.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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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라 황 뉴욕시의원 조기투표, 주민 참여 독려

샌드라 황 뉴욕시의원(민주·20선거구·오른쪽)이 4일 퀸즈 플러싱에 설치된 조기투표소 더보이스클럽오브뉴욕(133-01 41st Rd.)에서 모친과 함께 투표했다. 황 의원은 이날 투표는 유권자의 권리라며 지역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샌드라 황 뉴욕시의원실]뉴욕시의원 조기투표 뉴욕시의원 조기투표 참여 독려 퀸즈 플러싱

2022.11.04. 18:26

린다 이 뉴욕시의원 ‘세이프 디스포절 이벤트’

  린다 이(민주·23선거구) 뉴욕시의원은 8일 퀸즈 커닝햄파크에서 ‘세이프 디스포절 이벤트’를 진행했다. 옷장과 지하실 공간을 차지하고만 있는 오래된 전자제품과 유해한 가정용품들을 수거하는 시간을 가졌다.   [린다 이 뉴욕시의원실] 뉴욕시의원 세이프 퀸즈 커닝햄파크 옷장과 지하실

2022.10.09.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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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다 이 뉴욕시의원, 시니어 감사의 달 공연 주최

  린다 이(민주·23선거구·왼쪽에서 두 번째) 뉴욕시의원과 르로이 콤리(민주·14선거구) 뉴욕주 상원의원은 23일 퀸즈 스냅(SNAP) 시니어 센터에서 라이브 공연을 주최했다. 이날 차량공유업체 리프트(Lyft)는 시니어 센터에 5000달러 상당의 승차 코드도 제공했다.   [린다 이 뉴욕시의원실] 뉴욕시의원 시니어 뉴욕시의원 시니어 공연 주최 시니어 센터

2022.09.25.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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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 원 뉴욕시의원, 무료 와이파이 신청 도와

  줄리 원 뉴욕시의원(민주·26선거구·오른쪽 첫 번째)은 지난 20일 퀸즈브리지 프렌즈 앤드 패밀리 데이 행사에 참석, 뉴욕시영아파트(NYCHA) 주민들이 연방정부 저소득층 인터넷 연결 프로그램(ACP)을 통해 가정용 무료 와이파이 기기를 신청할 수 있도록 도왔다. [줄리 원 뉴욕시의원실]줄리원 JULIEWON 뉴욕시의원 와이파이 뉴욕

2022.08.22.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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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 원 뉴욕시의원, 저소득층 인터넷 연결 프로그램 신청 도와

줄리 원 뉴욕시의원(민주·26선거구)이 지난달 30일 퀸즈 우드사이드 커뮤니티센터 앞에서 뉴욕시영아파트(NYCHA) 거주 지역 주민 300명의 연방정부 저소득층 인터넷 연결 프로그램(ACP) 신청을 도왔다. ACP는 연방 빈곤선 200% 이하의 저소득층에 매월 30달러의 인터넷 보조금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줄리 원 뉴욕시의원실]뉴욕시의원 저소득층 뉴욕시의원 저소득층 연결 프로그램 연방정부 저소득층

2022.08.02.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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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라 황 뉴욕시의원, 퀸즈 버스 네트워크 재설계 시민의견 수렴

 뉴욕시의원 네트워크 네트워크 재설계 뉴욕시의원 퀸즈

2022.07.27.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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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라 황 뉴욕시의원, 빗물저장통 무료 나눔 행사

 뉴욕시의원 빗물저장통 뉴욕시의원 빗물저장통 나눔 행사

2022.07.24.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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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 프라이드 퍼레이드에 린다 이 뉴욕시의원 등 참가

5일 뉴욕시 퀸즈 잭슨하이츠에서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과 정치인,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6월 프라이드먼스를 축하하는 퀸즈 프라이드 퍼레이드가 열렸다. 린다 이 뉴욕시의원(민주.23선거구.왼쪽부터), 샌드라 황 뉴욕시의원(민주.20선거구) 등이 지역 정치인들과 함께 퍼레이드에 참가했다.     [린다 이 뉴욕시의원실]뉴욕시의원 프라이드 퀸즈 프라이드 뉴욕시 퀸즈 지역 정치인들

2022.06.05.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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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라 황 뉴욕시의원, 한인상권 치안 강화 회의 주최

 뉴욕시의원 한인상권 뉴욕시의원 한인상권 강화 회의

2022.04.05.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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