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규모의 건설 붐으로 꼽히는 데이터센터 개발이 가주에선 주민 반발과 규제 장벽에 부딪히며 난항을 겪고 있다. 최근 몬터레이파크 시청에서 열린 공청회에서 호주 투자사 HMC 스트래트캡의 상업용 부동산 담당 중역 브라이언 마시는 연단에 오르자마자 야유를 받았다. HMC 스트래트캡이 수년간의 협상과 승인 절차를 거쳐 수천만 달러를 투자하고 해당 도시 최대 토지 소유주가 됐다는 점을 설명했지만, 주민들은 “거짓말쟁이”라고 외치며 반발했다. 그는 당초 시 당국이 대규모 데이터센터 건설 계획과 이에 따른 일자리 및 세수 확대를 환영했으나, 지난해 말부터 분위기가 급변했다고 밝혔다. 초기에는 반대 여론이 거의 없었지만 최근 몇 달 사이 강한 시민 압력이 형성됐다는 것이다. 가주에선 이른바 ‘님비(NIMBY: 내 집 근처는 안 된다)’ 현상이 데이터센터를 둘러싸고 새롭게 확산하고 있다. 주민들은 인공지능(AI)을 구동하는 데이터센터가 전력 요금 상승과 환경오염을 초래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이는 전국적으로 확산하는 움직임이며, AI 붐의 발상지로 꼽히는 가주에서 특히 두드러진다. 이로 인해 전례 없는 데이터센터 건설 붐과 관련된 블루칼라 일자리 상당수가 다른 주로 이동하고 있다. 전국을 무대로 데이터센터 프로젝트를 자문하는 메디 파르야비는 최근 수억 달러 투자처를 찾던 유럽 기업에 가주를 제안했다가 즉각 거절당했다고 밝혔다. 워싱턴 D.C.에 기반을 둔 싱크탱크 ‘인터내셔널 데이터센터 오소리티(International Data Center Authority)’ 회장인 그는 “절대 안 된다!”는 답변을 들었다고 전했다. 업계에서 가주 기피 현상은 일반적이다. 높은 토지 가격과 전기요금, 과도한 규제가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여기에 시민들의 반대와 규제 변화까지 더해지면서 장애물이 계속 늘어나고 있다. 선택권이 있는 투자자들은 다른 지역을 택하는 경우가 많다. 파르야비는 “투자자들은 비용, 시간, 전력 확보 가능성을 본다. 가주는 후보에도 오르지 않는다”고 말했다. AI 혁명을 주도하는 기업들은 가주에 기반을 두고 있지만, 반도체 칩을 수용하는 데이터센터 관련 일자리는 대부분 다른 주에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아마존, 메타 등 주요 기술기업들은 올해에만 데이터센터 구축에 총 7100억 달러를 투자할 것으로 부동산 투자회사 JLL은 전망했다. 그러나 글로벌 상업용 부동산 서비스 업체 CBRE에 따르면 지난해 데이터센터 건설 용량은 5년 만에 처음 감소했다. 시카고와 댈러스 지역에서는 증가했지만, 실리콘밸리와 북버지니아 등에서는 감소하며 이를 상쇄했다. 에너지 기업 블룸 에너지의 보고서는 향후 3년 내 텍사스가 전국 최대 데이터센터 시장으로 부상하고, 가주와 오리건주 등 기존 시장의 점유율은 절반 아래로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데이터센터 반대 움직임을 추적하는 단체에 따르면, 2025년 하반기에만 약 980억 달러 규모 프로젝트가 중단되거나 지연됐다. 가주 일부 지역은 데이터센터 투자를 환영하고 있지만, 임페리얼 카운티 등에서는 반대 움직임이 퍼지고 있다. 진보 성향 정치인 버니 샌더스와 알렉산드리아 오카시오-코르테스는 노동자, 지역사회, 환경 보호 장치가 마련될 때까지 신규 데이터센터 건설을 중단하는 법안을 발의했다. 몬터레이파크에 추진된 데이터센터는 축구장 4개 규모로, 주택가와 가까운 위치에 들어설 예정이었다. 이는 도시 전체 전력 사용량의 3배를 소비할 것으로 예상되며, 주민들은 전기요금 상승과 소음, 대기오염 증가를 우려하고 있다. 시청에 모인 200명 이상의 시민 대부분은 데이터센터 건설에 반대했다. 찬성 측은 극소수에 불과했다. 수 시간 동안 시민들은 마이크 앞에 서서 부동산 가치 하락, AI로 인한 일자리 감소, 민주주의 위협, 계층 불평등 등의 우려를 쏟아냈다. 한 시민은 “기술 엘리트는 완전히 다른 계층”이라며 “노동자 계층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또 다른 시민은 “이곳을 사람들이 실제로 살고 싶어하는 도시로 만들어야 한다”며 “로봇이나 프로그램, 앱에 의존하지 않는 삶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데이터센터를 지지한 쪽은 HMC 스트래트캡 관계자와 일부 노조 인사뿐이었다. 이들은 이미 합의된 투자이며 일자리 창출 효과가 크다고 강조했고, 기술 혜택은 원하면서 인프라는 거부하는 것은 모순이라고 주장했다. 한 노조 관계자는 “사람들은 결과는 원하지만, 과정은 원하지 않는다”며 “조합원들의 일자리를 위해 싸울 것”이라고 말했다. 가주에서 건설이 어려운 이유는 단순한 님비 현상만이 아니다. 소비자와 환경 보호를 위한 규제가 데이터센터가 필요로 하는 전력 확보를 어렵게 만들고 있으며, 이는 높은 임대료와 건설 비용으로 이어지고 있다. JLL의 부동산 중개인 대런 이즈는 “가주에서는 데이터센터 승인을 받기 위해 거쳐야 할 법과 절차가 매우 많다”고 말했다. 그는 50MW(메가와트)를 초과하는 전력 설비에 추가 서류와 긴 승인 기간을 요구하는 규정을 사례로 들었다. 최신 대형 데이터센터는 이보다 20배 많은 전력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이 같은 요인들은 투자자들이 가주를 피하도록 만들고 있으며, 그 결과 막대한 투자와 일자리가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고 있다. 파르야비는 “실리콘밸리는 혁신의 중심지일 수는 있지만, AI 성과와 경제적 결과를 실현하는 중심지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7시간에 걸친 공청회 이후 시의회는 주민투표를 통해 데이터센터 금지 여부를 결정하는 안건을 승인했다. 이는 ‘노 데이터센터 몬터레이파크’라는 시민 단체의 성과로 평가된다. 이들은 서명운동과 홍보를 벌였고, 시청 회의에 많은 주민이 참석하도록 다양한 커뮤니티 활동을 펼쳤다. HMC 스트래트캡에겐 이번 결정이 큰 타격이 됐다. 이 회사는 데이터센터 건설을 위해 약 20만 스퀘어피트 규모 부지를 포함해 총 4000만 달러를 투자했다. 이 회사는 데이터센터가 연간 500만 달러의 세수를 창출해 공원 유지, 도서관 운영, 시설 보수에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지만, 반대 여론을 돌리지 못했다. HMC 스트래트캡은 6월 주민투표에서 금지안이 부결되기를 기대하지만, 승인될 경우 사업을 포기해야 할 상황이다. 회사는 필요할 경우 소송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마시는 “소송은 우리가 원하는 방향은 아니지만, 법적 권리는 보호해야 한다”고 말했다. 다만 회사는 이미 사업을 철회한 것으로 보인다. 모회사의 최근 서한에 따르면, 회사는 데이터센터 건설 신청을 철회했다. 해당 서한은 몬터레이파크 시 공식 웹사이트에 게시됐다. 회사 측은 새로운 규제와 주민투표 추진이 사업 환경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서한을 통해 “이러한 규제는 데이터센터 개발에 적합하지 않다”고 밝혔다. ━ 원문은 4월 2일자 ‘You’re a liar. Why the world‘s biggest building boom has run into a wall in California“ 기사입니다. 글=닐레시 크리스토퍼데이터센터 가주선 데이터센터 건설 대규모 데이터센터 데이터센터 프로젝트
2026.04.15. 20:00
시카고 서 서버브 네이퍼빌서 추진 중이던 대규모 데이터센터 건립이 주민들의 반대로 무산됐다. 네이퍼빌 88번 고속도로 인근에 들어설 데이터센터 개발 계획과 관련, 시의회는 지난 21일 회의 끝에 찬성 1, 반대 6, 기권 2로 부결시켰다. 앞서 일부 주민들은 시의회에 참석, 개발 계획에 대한 반대 의사를 전달했다. 해당 데이터센터는 1960 루센트 레인에 들어설 예정이었는데 인근 주거 지역과의 가까운 거리가 문제가 됐다. 이 지역은 최근 수 년간 주거지로 전환했는데 주민들은 데이터센터가 들어설 경우 소음과 디젤 배기가스, 건강 위험 가능성 등을 들어 반대했다. 개발사 캐리스 크리티컬측은 초기 계획을 수정해 두 개 동 대신 20만s.f. 규모의 단독 건물로 축소하고 비상 발전기와 냉각 설비 수를 줄이고 주차 공간 축소와 차폐벽 높이 확대, 다수의 소음 영향 조사도 실시했다. 또 데이터센터의 전력 사용량을 기존 100메가와트서 36메가와트로 조정하고 관련 인프라 비용을 직접 부담하는가 하면 개발 후 지역 경제에도 도움이 된다고 주장했지만 주민들과 시의회의를 설득하는데 실패했다. 주민들은 지난 수 개월 간 업체측이 제시한 보완책은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니라는 입장을 고수하면서 주민 5000여명의 반대 청원 서명을 받았다. Kevin Rho 기자데이터센터 건립 대규모 데이터센터 데이터센터 개발 해당 데이터센터
2026.01.26. 13:44
중서부 지역에 데이터센터 건설 붐이 일고 있는 가운데 주민들의 전기 요금 인상에 대한 우려도 깊어지고 있다. 자칫 상수도나 전기요금과 같은 공공요금 인상으로 이어질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다. 최근 데이터센터 건설 계획이 제안된 피오리아 인근 페킨시도 마찬가지다. 페킨시에는 321에이커 규모의 데이터센터가 건설될 계획이다. 뉴저지에 본사를 둔 데이터센터 건설 기업 웨스턴 하스피탈러티 파트너스사가 이 지역에 대규모 데이터센터를 건설할 예정이라고 시의회에 계획서를 제출한 것이다. 이 데이터센터가 완공되면 100개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되고 연간 재산세 2000만달러가 시에 들어올 것이라는 게 시청의 계산이다. 시청은 또 전기요금의 경우 주민들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진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업체측이 사용하게 될 전력은 자체적으로 지불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만약 데이터센터 완공으로 인해 전기 수요가 늘어나게 되면 시장의 수요와 공급으로 인한 요금 인상은 가능하다는 것이 시청측 입장이다. 상수도의 경우도 데이터센터에서 80% 이상을 재활용하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을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전기요금 인상의 경우는 오히려 인근 화력발전소의 폐쇄가 데이터센터 건설과 비교했을 때 2배 혹은 3배 이상의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알려졌다. 데이터센터를 일리노이에 짓기 원하는 업체에서는 일리노이의 강력한 개인정보법에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일리노이의 입주 조건은 훌륭하지만 관련법으로 인해 많은 소송이 제기되고 있는 만큼 개인정보법을 완화해야 데이터센터가 더 많이 지어질 수 있다는 입장이다. 한편 최근 일리노이주 데이터센터 건설은 시카고 인근 지역 보다는 남부 지역 농업 지역에 집중되고 있다. 이 지역이 시카고 인근에 비해 토지 가격이 낮고 대용량의 전기를 공급받기 유리하기 때문이다. Nathan Park 기자데이터센터 남부 데이터센터 건설 대규모 데이터센터 데이터센터 완공
2026.01.08. 13:48
며칠 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펜실베이니아에 900억 달러 규모의 인공지능(AI) 및 에너지 관련 투자를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서 강조된 핵심은 AI 기술뿐 아니라, 이를 뒷받침할 전력 공급과 에너지 인프라의 중요성이었다. AI 산업은 기초 모델 개발부터 클라우드 인프라, 응용 소프트웨어에 이르기까지 다층적이고 복합적인 구조로 되어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그 확산 속도는 가파르다. 특히 데이터센터와 고성능 GPU를 중심으로 한 학습 및 운영 인프라가 급속히 확대되면서, 이에 따른 전력 소비는 새로운 사회적·정책적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자율주행차, 정밀 농업, 맞춤형 의료 등 다양한 산업 분야가 AI를 핵심 기술로 채택하는 가운데, 이 막대한 전력 수요를 어떻게 감당할 것인가는 국가 경쟁력을 가늠할 중요한 변수다. AI 기술의 발전과 별개로, 데이터센터를 신속히 건설하고 필요한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일은 결코 쉽지 않다. 특히 치열한 글로벌 경쟁 속에서는 이러한 작업들이 단기간에 이뤄져야 하며, 이는 막대한 투자와 행정 속도를 함께 요구한다. GPU를 확보하는 것 못지않게, 이를 운용할 대규모 데이터센터와 전력 공급 인프라를 얼마나 빠르게 마련할 수 있는지가 국가 간 AI 경쟁에서 핵심 요소로 작용한다. 미국은 이러한 점에서 구조적 이점을 갖고 있다. 넓은 사막 지대를 활용해 대규모 데이터센터를 비교적 자유롭게 설계할 수 있고, 태양광 발전 단가는 세계 최저 수준으로 저렴하다. 발전소를 데이터센터 인근에 직접 설치해 전기를 공급하는 구조는 송전 손실을 줄이고 전력망 부담도 완화할 수 있어 효율적이다. 반면, 한국은 여건이 녹록지 않다. 국토가 좁고 고밀도 도시 구조로 인해 데이터센터 부지 확보조차 쉽지 않으며, 안정적인 전력 생산 수단도 제한적이다. 2024년 기준으로 한국의 발전원 구성은 원자력 31.7%, 석탄과 LNG 각각 28.1%를 차지하고 있으며, 신재생에너지는 10.6%에 불과하다. 이 구조로는 AI 시대의 전력 수요를 감당하기 어렵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AI 모델 하나를 학습하는 데 수십만 kWh의 전기가 소요되며, 데이터센터 한 곳에는 수백 메가와트(MW)의 전력이 필요하다. 한국정보화진흥원에 따르면, 국내 AI 산업의 전력 수요는 2023년 1.3TWh에서 2030년 17TWh 이상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이는 약 1000만 명이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에 해당한다. 이처럼 막대한 전력 수요를 충족하려면 발전 인프라 확충이 필수적이다. 그러나 원자력 발전소 한 기를 새로 건설하는 데 최소 10년이 걸리며, 소형모듈원자로(SMR)조차도 실용화까지는 5~7년이 필요하다. 태양광·풍력 등 신재생에너지는 출력이 불안정할 뿐 아니라, 설치 부지를 확보하는 것도 쉽지 않다. 지리적·정치적 제약으로 인해 한국은 인접국과의 전력망 연계도 어려운 상황이다. 문제는 비용이다. 발전소 1기 건설에는 수조 원이 들며, 공기를 단축할수록 비용은 더 늘어난다. 한국정부가 AI 산업 육성을 위해 100조 원을 투자해 GPU 5만개를 구입하고, 한국형 대용량 언어모델을 개발하고, 데이터센터를 만들겠다고 했지만, 현실에서의 AI 산업을 위해서는 이 중 상당 부분이 결국 전력 인프라 구축에 투입될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다. 예컨대 17TWh를 추가로 확보하려면 최소 10GW 이상의 발전 용량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약 40조~60조 원의 투자가 요구된다는 분석도 있다. AI 경쟁은 단순한 소프트웨어나 모델 경쟁이 아니다. 전기, 땅, 인프라, 정책, 그리고 속도까지 모두가 경쟁 요소다. AI 기술을 수입해 AI 산업을 구축할 수는 있다고 해도, 충분한 전력이 없이는 어떤 AI 산업도 제대로 운용할 수 없다. 한국이 전력 문제에 대한 전략적 대응을 서두르지 못한다면, AI 산업의 성장은커녕 기반 자체가 흔들릴 수 있다. 빠른 결단, 과감한 투자, 그리고 에너지와 산업정책의 통합적 접근이 절실한 시점이다. 김선호 / USC 컴퓨터 과학자AI 인사이트 승부처 전력 전력 수요 전력 공급 대규모 데이터센터
2025.07.22. 19:02
아마존이 조지아주에 대규모 데이터센터를 건설한다. 클라우드 시장이 성장하며 해당 기술의 중추 시설이라 할 수 있는 데이터 센터 수요가 증가하는 와중, 조지아가 '데이터 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애틀랜타 비즈니스 크로니클(ABC)는 아마존 클라우드 운영사인 아마존웹서비스(AWS)가 조지아주 뉴턴 카운티 코빙턴 시의 430에이커 규모의 부지를 3600만 달러에 사들였다고 8일 보도했다. 카운티 당국은 2022년부터 리비안 전기자동차(EV) 공장 예정 부지 근처에 400만 스퀘어피트(Sqft) 규모의 대규모 산업단지를 2030년 완공 목표로 개발 중인데, AWS는 해당 부지를 활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글로벌 클라우드 시장 점유율이 가장 높은 기업인 AWS는 데이터센터 인프라 구축을 위해 투자를 대폭 늘리고 있다. 자사의 2023년 투자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국내 데이터센터 건설에만 183억 달러 이상을 지출했다. 현재 아마존은 조지아 내 자체 시설 없이 미 최대 데이터센터 운영업체 중 하나인 QTS와 협약을 체결해 관련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애틀랜타는 이미 구글, 마이크로소프트(MS) 등 주요 정보기술(IT) 업체의 데이터센터가 다수 진출해 전국에서 6번째로 큰 시장으로 평가받는다. 작년에만 밴티지 데이터센터가 더글러스빌에, 데이터뱅크가 리시아 스프링스에 새 데이터센터 건립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장채원 기자 [email protected]아마존 데이터센터 대규모 데이터센터 밴티지 데이터센터 데이터센터 인프라
2024.01.10. 1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