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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팔마 도서관 가족 영화 상영…내일부터 3월까지 매주 토요일

라팔마 도서관(7842 Walker St)이 내일(4일)부터 오는 3월 말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가족 영화 상영 이벤트를 연다.   이벤트는 오후 2시~4시 사이에 진행된다.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상영작 정보를 포함한 문의는 전화(714-523-8585) 또는 이메일([email protected])로 하면 된다.라팔마 도서관 라팔마 도서관 영화 상영 가족 영화

2025.01.02. 19:00

싱겁게 끝난 라팔마 시의원 선거

오는 11월 5일 열릴 라팔마 시의원 선거가 싱겁게 끝났다.   라팔마 시는 시의원 선거 후보 등록 결과, 1지구에 데비 베이커 시의원, 3지구에 비케시 파텔 후보, 5지구에 마크 월드먼 시의원이 각각 입후보했다고 15일 발표했다. 3개 지역구 출마자 모두 단독 출마에 따른 부전승을 거두게 된 것이다.   이번 선거는 라팔마 시가 처음 시행하는 지역구 선거란 점에서 주민들의 관심을 모아왔다.   인구 1만5000여 명인 미니 도시 라팔마 전체 주민 중 한인은 약 14%를 차지한다. OC 34개 도시 가운데 한인 주민 비율이 가장 높은 라팔마에선 지난 2010년 스티브 황보 시의원에 이어 2012년 피터 김 시의원이 배출됐다. 이들은 모두 재선에 성공하고 시장도 지냈다.   2020년 김 시의원이 물러난 이후 라팔마에선 한인 시의원이 배출되지 않고 있다. 황보 전 시장은 “라팔마에선 한인이 출마해 열심히 뛰면 당선될 수 있다. 시를 위해 일하고 싶다면 시의원 선거에 관심을 가져봐도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임상환 기자라팔마 시의원 라팔마 시의원 시의원 선거 한인 시의원

2024.08.19. 20:00

메가밀리언 2등 티켓 라팔마서 팔려…당첨금 41만여 달러

상금 41만여 달러에 당첨된 메가밀리언 복권 티켓이 라팔마에서 판매됐다.   가주복권국에 따르면 지난 26일 시행된 추첨에서 총 6개의 숫자 가운데 메가 번호 3을 제외한 나머지 5개 숫자 2, 14, 33, 58, 65를 모두 맞힌 티켓을 판매한 행운의 업소는 ‘팔마 리커(Palma Liquor, 5466 La Palma Ave)’다.   3억600만 달러 잭팟이 걸린 이날 추첨에서 6개 숫자를 모두 맞힌 티켓이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오늘(30일) 추첨의 잭팟 당첨금은 3억3100만 달러로 늘었다.   가주복권국이 밝힌 메가밀리언의 잭팟 당첨 확률은 3억257만5350분의 1이며 얼마가 됐든 상금을 받을 확률은 24분의 1이다.라팔마 만여 메가밀리언 복권 당첨 메가 잭팟 당첨금

2024.07.29. 20:00

리처드 김씨 라팔마 10K 대회 1위

‘자폐 청년 마라토너’ 리처드 김(22)씨가 지난 4일 라팔마 시가 개최한 10K 달리기 대회 18~24세 부문에 출전, 1위에 올랐다.   김씨는  자전거를 탄 아버지 크리스 황씨의 안내를 받으며 평균 5분 57초에 1마일을 주파하는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라팔마 시는 매년 독립기념일에 5K, 10K 달리기 대회를 열고 있다. 올해 대회엔 600여 명이 참가했다. 한인 달리기 동호회 해피러너스(회장 켄 김) 회원들도 이 대회에 참가했다.리처드 라팔마 달리기 대회 리처드 김씨 올해 대회

2024.07.15.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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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팔마 메모리얼 데이 기념식…워커 길 일부 구간 통행 차단

라팔마 시가 오는 27일(월) 오전 9시 시청(7822 Walker St) 앞에서 연례 메모리얼 데이 기념식을 갖는다.   이 행사로 인해 워커 스트리트의 델마 애비뉴~라팔마 애비뉴 구간의 통행이 오전 8시45분부터 11시까지 차단된다. 시 당국은 우회로 이용을 당부했다.   행사는 존 F. 케네디 고교와 워커 중학교 밴드의 연주로 시작된다.   기념식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시 웹사이트(cityoflapalma.org/memorialday)를 참고하면 된다. 문의는 시 커뮤니티 서비스국(714-690-3350)에 하면 된다.메모리얼 라팔마 라팔마 메모리얼 라팔마 애비뉴 연례 메모리얼

2024.05.22. 20:00

라팔마, 폐가전제품 수거 16일 워커 중학교 주차장

라팔마 시가 오는 16일(토) 오전 8~11시까지 워커 중학교(8132 Walker St) 주차장에서 폐가전제품 무료 수거 행사를 연다.   수거 대상은 TV, 컴퓨터 모니터, 프린터, 팩스 머신, DVD 플레이어와 셀폰 등이다. 배터리, 살충제 등 유독 물질은 버릴 수 없다.   이 행사는 라팔마 주민만 참가할 수 있다. 운전면허증 제시 등 거주지 증명이 필요하다.   문의는 전화(714-690-3300)로 하면 된다.폐가전제품 라팔마 라팔마 폐가전제품 폐가전제품 무료 라팔마 주민

2024.03.04. 21:00

테리 김 라팔마 경찰국장 은퇴

 ‘오렌지카운티 최초의 한인 경찰국장’ 테리 김(사진) 라팔마 경찰국장이 은퇴한다.   라팔마 시는 약 29년 동안 라팔마 경찰국을 위해 근무해온 김 국장이 오는 18일 은퇴한다고 3일 발표했다.   데비 베이커 시장은 “김 국장은 커뮤니티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오랜 세월 애쓴 라팔마의 일부”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코날 맥나마라 시 매니저는 김 국장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김 국장은 예산 감축과 코로나19 팬데믹을 포함, 경찰국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는 데 앞장서왔다”라고 말했다.   김 국장은 지난 1995년 라팔마 경찰국에 투신했다. 시 최초의 한인 경관으로서 순찰, 교통, 특수기동대(SWAT), 재난대응팀 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   김 국장은 서전트 시절부터 ‘시민경찰 아카데미 한국어 프로그램’ 등 한인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 추진하며 언어 장벽과 문화 차이로 인한 한인 주민과 경찰국 사이의 거리감을 없애는 데 주력했다.     2014년 OC한인 최초로 캡틴으로 승진했고, 이후 2년 만인 2016년 12월 경찰국장이 됐다.     김 국장은 지금까지도 OC에서 경찰 최고위직에 오른 유일한 한인이다.   서울에서 태어난 김 국장은 14세 때 가족과 함께 미국에 왔다.     애너하임의 매그놀리아 고등학교와 캘스테이트 롱비치를 거쳐 풀러턴 폴리스 아카데미를 졸업한 후 라팔마 경찰국과 인연을 맺었다.경찰국장 라팔마 라팔마 경찰국장 한인 경찰국장 동안 라팔마

2023.08.07.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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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러너스 라팔마 달리기 대회 참가

 라팔마 대회 대회 참가 해피러너스

2023.07.19.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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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크-실바 의원 사무실 풀러턴서 라팔마로 이전

섀런 쿼크-실바 가주하원의원(67지구)이 풀러턴의 지역구 사무실을 최근 라팔마로 이전했다.   쿼크-실바 의원 측은 LA카운티 도시와 가까운 라팔마로 사무실을 이전하는 것이 지역구 내 LA카운티 주민과의 스킨십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판단을 내렸다고 밝혔다.   새 사무실 주소는 4 Centerpointe Dr, #120이다.   문의는 전화(714-521-6713)로 하면 된다.사무실 라팔마 지역구 사무실 사무실 주소 최근 라팔마

2023.06.08. 17:48

라팔마 '독립기념일 달리기'…조기등록 시 할인 혜택 제공

라팔마 시가 독립기념일인 7월 4일(화) 오전 7시30분 라팔마 센트럴 공원에서 5K, 10K 달리기 행사를 연다.   등록은 웹사이트(cityoflapalma.org/Run)에서 하면 된다. 조기 등록 시 할인 혜택을 준다.독립기념일 라팔마 라팔마 독립기념일 라팔마 센트럴 달리기 행사

2023.04.16. 17:21

국선도 라팔마 수련원 데스밸리 수련 여행

 데스밸리 라팔마 라팔마 수련원 수련 여행

2023.03.30.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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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팔마 '시의원 선출' 변경…내후년부터 지역구 도입

한인이 많이 거주하는 도시 라팔마가 내후년부터 지역구별 선거제로 시의원을 선출한다.   라팔마 시의회는 최근 지역구별 선거제 도입안을 승인하고 시를 5개 지역구로 분할하는 작업에 착수했다. 현재 라팔마 시는 시 전체를 하나의 선거구로 묶어 전체 주민 투표로 시의원을 뽑는다. 지역구별 선거제가 도입되면 각 지역구에 거주하는 후보를 해당 지역구 주민이 선출하게 된다.   시의회는 임기 1년인 시장과 부시장은 현재처럼 시의원 호선으로 선출하기로 했다.   선거구 획정 관련 정보는 웹사이트(drawlapalma.org)를 참고하면 된다.라팔마 시의원 라팔마 시의원 지역구 도입 지역구별 선거제

2022.05.24. 19:54

라팔마 다문화축제 30일 센트럴 파크

라팔마 시가 내일(30일) 제1회 다문화축제(Festival of Nations)를 연다.   축제의 서막을 열 퍼레이드는 오전 10시30분 워커 스트리트의 휴스턴~라팔마 애비뉴 구간에서 진행된다. 퍼레이드엔 지역 학교, 단체, 업소들이 참여한다.   축제는 시청 앞 센트럴 파크에서 오전 11시30분~오후 6시까지 열린다. 다양한 놀이 기구, 생음악 연주, 뮤지컬과 댄스를 포함한 각종 공연, 공예 및 예술품 전시, 카니발 게임 등을 즐길 수 있다. 푸드 트럭과 비어&와인 가든도 마련된다.   놀이 기구와 카니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손목 밴드는 커뮤니티 센터(7821 Walker St) 또는 웹사이트(cityoflapalma.org/festival)에서 살 수 있다.   오늘(29일)까지는 가격이 15달러다. 내일 현장에선 20달러를 내야 한다.다문화축제 라팔마 라팔마 다문화축제 센트럴 파크 라팔마 애비뉴

2022.04.28. 20:23

라팔마 20일 식목일 행사

 라팔마 시가 오는 20일(수) 오후 4~6시 센트럴 파크(7821 Walker St)에서 미국의 식목일인 내셔널 아버 데이(National Arbor Day)를 축하하는 행사를 개최한다.   시 커뮤니티서비스국 주도로 마련될 축하 행사에선 컬러링과 공예, 학생 대상 아트 콘테스트, 식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내셔널 아버 데이는 4월 마지막 주 금요일이며, 올해 아버 데이는 29일이다. 내셔널 아버 데이와 별개로 자체 아버 데이를 기념하는 주들도 많다. 가주의 경우, 매년 3월 7일을 아버 데이로 정했다.행사 관련 자세한 정보는 시 웹사이트(cityoflapalma.org/ArborDay)에서 찾아볼 수 있다. 문의는 커뮤니티서비스국(714-690-3350)에 하면 된다.라팔마 식목일 식목일 행사 행사 관련 축하 행사

2022.04.06. 19:09

[성장하는 OC 한인상권] 사이프리스 학원, 라팔마는 의료업 강세

▶사이프리스   LA에서 남동쪽으로 29마일 정도 떨어져 있는 사이프리스에서 가장 성업중인 한인업종은 학교/학원, 건설 및 의료 관련인 것으로 나타났다.   본지 OC한인업소록 2018년판과 2021년판 등록 리스트 가운데 사이프리스에 주소를 둔 업소의 업종별 증감 추이를 분석한 결과 학교/학원이 6.7% 감소에도 불구하고 14개로 가장 많았다.     학군과 주거환경이 좋아 OC지역 도시 가운데 어바인, 풀러턴과 함께 교육열이 높은 한인들이 선호하는 대표적 도시 중 하나임을 방증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건설 관련 업체가 3년간 42.9%가 증가한 10개로 2위에 올랐으며 의료 관련 업체가 18.2%가 감소해 9개로 3위를 나타냈다.   주요 업종 가운데 목공/집수리/마루/핸디맨이 150%로 가장 큰 폭의 증가율을 보였으며 수영장 설치, 관리업체도 100%가 늘어났다.     이는 팬데믹 기간 재택이 늘면서 리모델링 수요가 늘어난 트렌드에 따라 관련 업체들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전체 등록업소 수는 119개에서 136개로 14.3%가 증가했다. 다수의 한인 업체들은 링컨 애비뉴를 따라 밸리뷰에서 블룸필드 스트리트 사이의 스트리트몰에 몰려 있다. 이마트 아메리카와 안마의자 카후나체어 본사도 사이프리스에 위치해 있다.   링컨 애비뉴와 데니 스트리트 코너에 있는 미션 센터 몰의 에이스 아카데미 관계자는 “팬데믹 이전과 비교하면 현재 등록 학생 수는 20% 수준에 머물고 있는데 80%가 타인종이다. 한인들이 방역에 민감한 경향을 보이기 때문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포레스트론 공원묘지 맞은편에서 13년째 플라워마트를 운영 중인 정인영 대표는 “직접적인 팬데믹 영향은 거의 없었지만 이전에 비해 매출이 70% 수준이다. 결혼식, 졸업식 등 각종 행사가 규모가 줄면서 꽃 수요가 감소했기 때문인 것 같다. 하지만 가족, 친지들의 묘지를 찾는 타인종 손님들이 꾸준히 찾고 있다”고 말했다.   연방 센서스국의 아메리칸 커뮤니티 서베이(ACS) 통계에 따르면 사이프리스의 한인 인구는 2015년 6922명에서 2020년 5760명으로 16.8%가 줄었다. 가든그로브에 이어 가장 큰 폭의 감소를 기록했음에도 OC에서 다섯 번째로 한인 인구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라팔마   1만5600여명이 거주하고 있는 소도시 라팔마를 주소지로 하는 한인 업체 중 의료, 교육, 요식업종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업소록 자료 분석 결과 2018년 120개였던 등록업소가 2021년 131개로 9.2%가 늘어난 가운데 이들 3개 분야 업체 수가 46개로 전체의 35.1%를 차지했다. 27개로 1위를 기록한 의료 관련 업체가 3.8%의 증가에 그친 데 반해 학교/학원과 식당은 각각 11개, 8개로 37.5%, 33.3%가 증가하며 2, 3위에 올랐다.   두드러진 증가세를 보인 업종은 멀티미디어/네트워크/인터넷/웹디자인 관련으로 업체 수가 2개에서 5개로 150%가 급증했다. 이는 팬데믹으로 비대면, 재택이 트렌드가 되면서 온라인 마케팅 수요가 늘어났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라팔마의 대표적인 한인 상권은 라팔마 애비뉴와 무디 스트리트 코너에 있는 한남체인 몰로 뱅크오프호프를 비롯해 학원, 식당, 이미용실, 치과, 건강식품점, 선물백화점, 화장품점, 카페 등 30개 업체가 입점해 있다. 업소록 등록업체 131개의 22.9%가 몰려 있어 주차장이 부족할 정도로 한인은 물론 타인종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교동 짬뽕의 이만구씨는 “팬데믹 기간 중 다행스럽게도 투고 주문이 이어져 큰 어려움이 없었다. 주로 한인 손님들이 많지만, 타인종도 20% 정도로 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2마일 떨어진 인근 센터포인트 드라이브에는 CJ푸드 미주 본사가 자리 잡고 있다.   2015년 ACS 통계자료에서 2407명이었던 한인 인구는 2020년 2211명으로 줄며 8.1%의 감소를 기록했다. OC도시 가운데 한인 인구 다수 도시 순위 11위지만 워낙 소도시다 보니 한인이 차지하는 비율이 14.2%에 달한다.     OC에서 한인 유권자 비율이 가장 높은 도시로도 알려져 스티브 황보, 피터 김 등이 시의원을 거쳐 시장직을 수행한 바 있다.   박낙희 기자성장하는 OC 한인상권 OC 한인상권 기획 특집 라팔마 사이프리스 NAKI 박낙희

2022.03.21.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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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마켓 라팔마 지점 푸른초장의 집에 기부

 한남마켓 라팔마 한남마켓 라팔마

2021.12.01.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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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팔마 내달 1일 트리 점등식

라팔마 시가 연말을 맞아 내달 1일(수) 오후 5시30분 센트럴 파크(7821 Walker St)에서 트리 점등식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서 주민들은 산타클로스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시 당국은 내달 10일까지 지역 불우 아동에게 선물할 장난감 기부를 받고 있다. 장난감은 센트럴 파크 옆 커뮤니티 센터에 기부하면 된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cityoflapalma.org/treelighting)에서 찾아볼 수 있다.라팔마 점등식 라팔마 내달 트리 점등식 내달 10일

2021.11.21. 15:18

니테시 파텔 라팔마 시장, 내달 9일 올해 시정 연설

니테시 파텔 라팔마 시장이 내달 9일(화) 오후 6시30분 시 커뮤니티 센터(7821 Walker St)에서 ‘2021 시정 연설’을 한다.   파텔 시장은 시정 연설을 통해 시의 성취, 현재 상황을 짚어보고 향후 추진할 주요 프로젝트를 소개한다.   주민은 이 행사에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저녁 식사도 제공된다. 참석 예약은 시 서기국(714-690-3334)에 하면 된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cityoflapalma.org/stateofthecity)에서 찾아볼 수 있다.라팔마 시장 라팔마 시장 시정 연설 올해 시정

2021.10.26.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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