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뱅크에서 배달원으로 위장해 주택에 침입한 절도 용의자 3명이 경찰에 체포됐다. 최근 샌퍼낸도 밸리 일대에서 잇따른 주택 침입 사건과의 연관성도 수사선상에 올랐다. 버뱅크 경찰국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10일 오후 7시30분쯤 스콧 로드와 노스 6가 인근 주택에서 발생했다. 당시 집에는 아무도 없었으나, 이웃 주민이 침입 장면을 목격하고 911에 신고하자 용의자들은 현장에서 달아났다. 주택 소유주는 용의자 중 한 명이 음식 배달원인 척하며 접근하는 모습이 보안 카메라에 포착됐다고 밝혔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인근 졸리 드라이브 주택 뒤편 담을 넘어 도주하던 2명을 발견하고 K-9 경찰견을 투입했다. 이 과정에서 한 용의자는 수풀 속에 숨어 있다가 붙잡혔으며, 경찰 명령에 불응해 경찰견에 물린 것으로 전해졌다. 다른 1명도 현장에서 붙잡혔다. 경찰은 추가로 체포된 세 번째 인물이 도주 차량 운전자인지 여부를 조사 중이다. 용의자들은 창문을 깨고 집 안으로 침입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실제로 어떤 물품이 도난당했는지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 체포된 용의자는 앨런 로드리게스-풀리도(34), 윌마르 카스텔블랑코-로블레스(20), 크리스티안 리오스-쿠아드로(24) 등 3명으로, 모두 주거침입 절도 혐의로 구금됐다. 한편, NBC 보도에 따르면 지난 10일 이후 밸리 지역에서 최소 23건의 주택 침입 또는 절도 시도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LA경찰국(LAPD)은 최근 발생한 연쇄 절도 사건이 샌디에이고에서 베이 지역까지 활동하는 조직화된 범죄 집단과 연관됐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온라인 속보팀절도 용의자 버뱅크 경찰국 주택 침입
2026.04.28. 13:52
샌퍼낸도 밸리에서 주택 침입 절도가 잇따르는 가운데 버뱅크에서도 사건이 또 발생해 용의자 3명이 체포되면서 주민 불안이 커지고 있다. 경찰은 인공지능(AI) 기반 감시 장비까지 투입하며 절도 사건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버뱅크 경찰국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후 7시 30분쯤 스콧 로드 2700블록 한 주택에서 침입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집은 비어 있었으며, 인근 주민의 신고로 경찰이 출동했다. 경찰이 출동하자 용의자들은 도주했다. 경찰은 인근 졸리 드라이브 주택 뒤편으로 담을 넘어 달아나는 용의자 2명을 발견했고, 수색견을 투입해 덤불에 숨어 있던 1명을 체포했다. 또 다른 용의자는 현장에서 자수했다. 용의자들은 주택 창문을 깨고 침입한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샌퍼낸도 밸리에서는 주택 침입 절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NBC4 집계에 따르면 지난 10일부터 26일까지 17일 동안 최소 23건의 주택 침입 또는 침입 시도가 발생했다. 경찰은 일부 사건이 조직적으로 움직이는 절도단과 연관됐을 가능성을 두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 이들 조직이 샌디에이고에서 베이 지역까지 활동하는 범죄 그룹과 연결됐을 가능성도 제기됐다. 주택 절도 사건이 급증하자 경찰은 인공지능(AI) 장비까지 동원해 대응에 나섰다. 최근 스튜디오시티 벤추라 불러바드와 에델 애비뉴 교차로에 인공지능 기반 이동식 감시 장비가 설치됐다. 이는 LA경찰국(LAPD)요청에 따라 보안업체 ACS 시큐리티가 배치한 것이다. 이 장비는 24시간 영상 분석을 통해 사람과 차량을 구분하고 의심스러운 움직임이 포착되면 관제센터로 신호를 보내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업체 측은 확보한 영상과 차량 번호판 정보가 LAPD 수사에 활용돼 일부 사건에서 체포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다만 주민들의 불안은 여전하다. 스튜디오시티 주민 웨이드 바넷은 KTLA와의 인터뷰에서 “1살 된 아들이 있어 더 걱정된다”고 말했고, 또 다른 주민 스티븐 화이트는 “민간 보안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지만 근본적으로는 경찰 인력이 더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강한길 기자버뱅크 주택 주택 침입 버뱅크 경찰국 침입 시도
2026.04.27. 20:13
버뱅크 주택가에서 발생한 모녀 흉기 살해 사건과 관련해 충격적인 범행 정황이 추가로 드러났다. 버뱅크 경찰국과 검찰에 따르면 용의자 세르히오 메사 프라이어는 지난 2026년 4월 20일 새벽 3시부터 6시 사이, 피해자들이 잠든 틈을 노려 주택에 침입한 뒤 모녀를 수차례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건으로 초등학교 교사였던 아르티 바르마(59)는 끝내 숨졌으며, 딸 미라 바르마(25)는 중상을 입었으나 현재 안정적인 상태로 치료를 받고 있다. 용의자는 사건 발생 약 16시간 뒤 버뱅크 지역에서 체포됐으며, 경찰은 현장에서 범행과 관련된 증거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수사 당국은 이번 사건이 우발적 범행이 아닌 계획된 범행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으며, ‘잠복 후 공격(laying in wait)’ 등 가중 혐의도 적용됐다. 다만 절도 목적의 침입은 아닌 것으로 보고 있다. 검찰은 용의자에게 1급 살인과 살인미수, 1급 주거침입 등의 혐의를 적용했으며, 유죄가 인정될 경우 가석방 없는 종신형 또는 사형이 선고될 수 있다고 밝혔다. 네이선 호크먼 LA카운티 검사장은 “지역사회가 사랑했던 교사가 무참히 희생된 사건”이라며 강력한 처벌 의지를 밝혔다. 용의자는 현재 무죄를 주장하고 있으며, 보석 없이 구금된 상태로 오는 6월 12일 예비 심리에 출석할 예정이다. 경찰은 사건 동기와 피해자와의 관계 등을 계속 조사 중이다. 관련기사 버뱅크 주택서 흉기 사건…여성 1명 사망 온라인 속보팀버뱅크 새벽 버뱅크 흉기 모녀 흉기 버뱅크 경찰국
2026.04.24. 15:14
LA 인근 버뱅크의 한 주택에서 흉기 사건이 발생해 여성 1명이 숨지고 1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버뱅크 경찰국에 따르면 사건은 20일 오전 6시쯤 노스 케네스 로드와 노스 브라이튼 스트리트 인근 한 주택에서 발생했다. 출동한 경찰은 집 안에서 흉기에 찔린 여성 2명을 발견했으며, 이 중 1명은 현장에서 사망했고 다른 1명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사건 직후 용의자를 추적했으나 신원과 행방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당국은 용의자와 피해자 간 관계를 포함해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또 인근 지역을 대상으로 탐문 수사를 벌이는 한편, 주변 감시카메라 영상을 확보해 분석하고 있다. 사망자의 신원은 유가족 통보가 완료될 때까지 공개되지 않을 예정이다. 경찰은 사건과 관련한 제보를 받고 있다. 온라인 속보팀버뱅크 주택 버뱅크 주택 여성 피살 버뱅크 경찰국
2026.04.20. 16:53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주의 분산 절도(distraction theft)’ 사건 용의자 2명이 체포됐다. 21일 NBC4 뉴스에 따르면 지난 11일 81세의 시니어가 버뱅크 지역 이스트 버두고 애비뉴에서 주의 분산 절도 피해를 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피해자는 한 여성과 남성이 자신에게 접근해 속임수를 쓰는 방식으로 금목걸이를 훔쳐 갔다고 진술했다. 사건 발생 이틀 뒤에도 인근 지역에서 남녀 용의자가 시니어들에게 접근해 주의를 분산시키는 수법으로 보석류를 훔치고 있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경찰은 목격자들의 진술 등을 토대로 라릭손 오이네스쿠(30)와 마리아 그리고레(28) 등 2명을 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시니어 대상 절도 외에 노인 학대 혐의와 위조, 사기, 횡령 등의 혐의로도 기소될 예정이다. 버뱅크 경찰국의 한 관계자는 “특히 시니어들은 보석이나 현금 등을 언급하며 신체 접촉을 시도하는 낯선 사람을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송윤서 기자주의분산절 시니어 시니어 상대 버뱅크 경찰국 남녀 용의자들
2026.01.21. 20:23
가주에서 최근 ‘뱅크 저깅(Bank Jugging)’ 범죄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뱅크 저깅’은 은행이나 ATM에서 돈을 인출하고 나오는 피해자를 뒤쫓아가 강도나 절도 행각을 벌이는 범죄를 말한다. KTLA에 따르면 지난 25일 대학생인 아나히타 알다나는 리시다 지역 ‘러브(Luv)’ 세차장에서 세차를 하던 중 핸드백을 도난당했다. 알다나는 앞서 웰스파고 은행에서 돈을 인출한 뒤 친구에게 빌린 돈을 갚으러 가던 길이었다. 세차장 CCTV 영상에는 흰색 SUV 차량이 알다나의 차량 옆으로 후진해 주차한 뒤, 뒷좌석에서 내린 용의자가 피해 차량 조수석 문을 열고 핸드백을 낚아채 달아나는 장면이 담겼다. 알다나가 곧바로 이를 알아채고 뒤쫓았지만 범인은 차량을 몰고 빠르게 달아났다. 경찰은 CCTV 분석 결과, 범인이 알다나가 은행을 나선 직후부터 미행한 사실을 확인했다. 용의자는 약 25세 흑인 남성으로, 범행 당시 흰색 셔츠와 검은색 반바지를 입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알다나는 이후 온라인 모금사이트 ‘고펀드미(GoFundMe)’ 페이지를 개설해 도움을 호소했다. 그는 “범인이 나를 거칠게 밀쳐 땅에 쓰러뜨린 뒤 달아났다”며 “당시 주변에서 아무도 도와주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월 LA카운티 셰리프국과 버뱅크 경찰국, 연방수사국(FBI) 등은 ‘뱅크 저깅’ 범죄가 급증하고 있다며 주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 바 있다. 〈본지 2월 14일자 A-3면〉 관련기사 은행·ATM 미행 강도 기승.. "이렇게 예방하라" 송영채 기자미행 강도 미행 강도 버뱅크 경찰국 luv 세차장
2025.09.29. 20:41
버뱅크 인근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주민 대피령이 내려졌다. 산불은 10일 오후 3시 30분경 애머스트 드라이브와 배서니 로드 인근에서 시작됐으며, 오후 5시까지 약 20에이커의 산림을 태웠다. 버뱅크 경찰국은 화재 확산에 따라 벨에어 드라이브 위쪽과 월넛 애비뉴, 벨에어 볼필드 위쪽 지역(비스타 릿지, 스타라이트 서클) 주민들에게 대피를 권고했다. 대피소는 글렌옥스 불러바드 1515번지에 위치한 맥캠브리지 레크리에이션 센터로 지정됐다. 또한 인근 등산로는 안전을 위해 전면 폐쇄됐다. 산불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강한길 기자버뱅크 에이커 버뱅크 산불 버뱅크 인근 버뱅크 경찰국 캘리포니아 미국 LA뉴스 LA중앙일보 강한길 미주중앙일보 로스앤젤레스 주민 대피령
2025.06.10. 21:55
버뱅크 경찰국이 최근 ‘키 복제(Key Cloner)’ 수법을 이용한 차량 절도 범죄가 증가하고 있다며 주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경찰국에 따르면, 최근 출시된 차량 대부분이 스마트 키(Keyless) 또는 원격 시동 기능을 갖추고 있어, 범죄자들이 이를 악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들은 전자 장치를 활용해 차량 키의 무선 신호를 복제하고, 이를 통해 차량을 쉽게 탈취하고 있다. 일부 장치는 차량 내부 시스템에 직접 연결해 정보를 다운로드한 후 새로운 키를 프로그래밍하는 방식도 사용한다. 이에 따라 경찰은 차량 절도 예방을 위해 ▶차고 안에 주차 ▶보안 카메라 및 센서 조명 설치 ▶키를 전자기 신호 차단 파우치(Faraday Pouch)에 보관 ▶GPS 추적 장치(AirTag, Tile 등) 부착 ▶스티어링 휠 잠금장치 사용 ▶자동차 보안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등을 권장했다. 경찰은 의심스러운 활동을 목격하면 즉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비상신고는 911로, 기타 신고는 버뱅크 경찰국(818-238-3000)으로 연락하면 된다. 강한길 기자버뱅크 경찰 버뱅크 경찰국 차량 절도 차량 대부분 캘리포니아 미국 LA뉴스 LA중앙일보 강한길 미주중앙일보 로스앤젤레스 스마트키 복제
2025.03.12. 20:30
남가주에서 가짜 간호사로 활동해 온 40대 버지니아 여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버뱅크 경찰국은 지난 7일 LA카운티 전역에서 간호사로 위장하여 한 달 동안 약 60명의 환자를 자격 없이 관리한 아만다리안 포터(44)를 체포했다고 14일 밝혔다. 포터는 간호사 면허를 보유하지 않으며 고향인 버지니아에서 사기 혐의로 연방 집행유예를 받은 상태였다. 경찰에 따르면 그는 가짜 신분을 이용해 지난 4월 세인트 조셉 메디컬센터에 고용되어 4월 8일부터 5월 8일까지 실제 간호사를 사칭하며 근무했다. 포터는 동료들이 자신의 사기 행각을 알아차리기 전까지 두 차례 급여를 수령한 것으로 알려졌다. 포터는 세인트 조셉 병원에서 해고된 후 샌타클라리타의 헨리 메이요 뉴홀 병원에서도 같은 방식으로 일하다 다시 적발됐다. 버뱅크 경찰국은 지난 7일 체포영장을 발부하고 포터를 체포했다. 포터는 현재 린우드의 중앙 구치소에 보석 없이 구금된 상태다. 한편 두 병원은 포터의 가짜 신분과 자격이 확인하고 즉시 그를 해고했으며, 근무한 동안 다른 간호사의 감독하에 있었기 때문에 환자 치료에 대한 중대한 문제는 없었다고 밝혔다. 포터는 현재 신분 도용, 사칭, 절도 등 혐의로 기소된 상태다. 내달 2일 버뱅크 법원에 출두할 예정이다. 경찰은 포터가 지난 1년간 남가주 전역에서 유사한 범죄를 저질렀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관련 정보를 가진 사람은 버뱅크 경찰국으로 연락(818-238-3210)하거나 익명으로 제보(800-222-8477)할 것을 당부했다. 우훈식 기자 [email protected]한인 캘리포니아 LA 로스엔젤레스 버뱅크 경찰국 가짜 간호사 간호사 면허
2024.11.15. 14:15
버뱅크 경찰국 소속 경관들이 '아주 괴로워하는 남성 노숙자'를 LA 시의회 의장 폴 크레코리안의 사무실 앞에 내려놓고 떠나는 모습이 촬영된 영상이 공개됐다. 크레코리안 시의장은 오늘(7일) 이 영상을 공개하며, 버뱅크 시와 버뱅크 경찰국에 대한 조사 및 가능한 법적 조치를 요구하는 동의안을 LA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 영상은 어제(6일) 노스 할리우드의 랭커심 불러바드에 위치한 2지구 시의원 사무실에서 촬영된 것으로 추정된다. 영상에는 버뱅크 경찰차가 건물 앞에 주차하고, 두 명의 경관이 차량에서 내려 뒷문을 열고, 수갑을 찬 남성을 내리게 하는 장면이 보인다. 한 경관이 수갑을 풀어주자 남성은 소리치며 아주 괴로워하고, 경관들이 다시 차량으로 돌아가자 바닥에 주저앉는다. 그 남성을 내버려두고 경찰차는 그 자리를 떠나버린다. 크레코리안 시의장은 자신의 직원들이 경찰에 의해 버려진 남성을 찾아내 의료 지원을 받게 했다고 밝혔다. 이 남성은 최근 노숙자가 되었고, LA시 외곽에서 생활하고 있었다고 알려졌다. 크레코리안 시의장은 버뱅크 경관들의 행동을 '비인간적이고 용서할 수 없다'고 비난했다. 그는 "LA시는 임시 대피소, 작은 집, 안내 센터, 지원 주택을 건설하여 노숙자 이웃들을 거리에서 안전한 실내로 이주시키기 위해 오랫동안 열심히 노력해왔다. 반면, 인접 지역들은 단순히 노숙자들을 그들의 거리에서 들어내 우리 거리에 버렸다"고 말했다. 크레코리안 시의장은 인접 도시들이 노숙자들을 LA 시 경계 내로 데려와 버리고 간다는 사실을 '오랫동안 알고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오늘 기자회견에 그 증거로 이 영상을 언론에 공개했다. 크레코리안 시의장은 오늘 제출한 시의회 동의안에서 LA 시의회 변호사, LA 카운티 지방 검사, 캘리포니아 주 검찰총장이 이번 사건뿐만 아니라 노숙자들을 한 도시에서 다른 도시로 이송하고 방치하는 것으로 알려진 관행에 대한 조사를 요구했다. LA 한인 캘리포니아 로스엔젤레스 시의장 사무실 버뱅크 경찰차 버뱅크 경찰국 버뱅크 경관들
2024.06.07. 15:08
[2보] 백팩은 모두 불에 타서 내용물이 무엇이었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오후 6시 현재 폐쇄됐던 도로는 재개통된 상태다. [1보] 버뱅크 지역 5번 프리웨이 버뱅크 불러바드 출구 북쪽 방면 차선이 7일 오후 2시 30분 현재 전면 폐쇄됐다. 버뱅크 경찰국과 가주고속도로순찰대(CHP)는 현재 이 지역에서 폭발물로 의심되는 백팩이 발견돼 안전차원에서 도로를 폐쇄하고 정밀조사를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셰리프국의 폭발물 제거팀이 급파된 것으로 알려졌다. 버뱅크 경찰 측은 버뱅크 불러바드 프리웨이 출구와 함께 버뱅크 불러바드 오버패스도 폐쇄됐다고 전했다. 폭발물로 의심되는 백팩은 오버패스에서 발견됐으며 버뱅크 불러바드 남쪽 보도에 놓여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병일 기자북쪽방면 버뱅크 북쪽방면 폐쇄 버뱅크 경찰국 프리웨이 버뱅크
2023.07.07. 14:50
한인 학생도 다수 재학 중인 버뱅크 고등학교 캠퍼스 안에서 여러 명의 여학생이 성폭행 피해를 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버뱅크 경찰국에 따르면 글렌데일에 거주하고 2018년 이 학교를 졸업한 패트릭 나자리안(22)이 지난 6일 오전 9시경 교내에 잠입해 14세 여학생을 성폭행했다. 피해 여학생은 화장실에 있을 때 나자리안이 나타났다고 경찰에 증언했다. 경찰은 용의자가 다른 14세와 17세 여학생에 대해 추가로 부적절한 접촉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전했다. 용의자는 범행 직후 도주하다 학교 직원에게 붙잡혀 경찰에 넘겨졌다. 용의자는 현재 납치 및 성폭행 혐의로 수감됐으며 120만 달러의 보석금이 책정됐다. 김병일 기자성폭행 버뱅크 버뱅크 고교 한인 학생 버뱅크 경찰국
2023.03.08. 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