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IRS)의 환급 방식 변경으로 일부 납세자들이 세금 환급 대신 통지서를 받는 사례가 늘고 있다. 최근 IRS는 종이 체크를 요청하며 은행 계좌 정보를 입력하지 않은 납세자들을 대상으로 ‘CP53E’ 통지서를 발송하고 있으며, 3월 중순까지 약 83만 건 이상이 발송될 것으로 예상된다. CP53E 통지서는 세금 환급이 지연되고 있음을 알리는 통지서로, 계좌 정보가 없거나 오류가 있을 경우 발송된다. 이에 따라 환급을 기대했던 납세자들은 현금 대신 통지서를 받으며 더 긴 시간을 기다려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혼란은 정부의 종이 체크 축소 정책과 맞물려 발생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행정명령을 통해 종이 체크 지급을 단계적으로 중단하도록 지시했으며, IRS는 이에 따라 직접 입금 방식 확대에 나섰다. IRS는 통지서를 받은 납세자들에게 30일 이내 온라인 계정을 통해 계좌 정보를 입력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기한 내에 응답하지 않을 경우 약 6주 후 종이 체크가 발송되지만, 전체 환급까지는 더 긴 시간이 소요될 수 있다. 의회에서는 최대 10주 이상 지연 가능성도 제기됐다. 특히 은행 계좌가 없는 ‘언뱅크드(unbanked)’ 계층이나 디지털 접근성이 낮은 고령층, 일부 종교 공동체 등은 전자 지급 방식 이용이 어려워 피해가 클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연방예금보험공사(FDIC)에 따르면 국내 약 560만 가구가 은행 계좌를 보유하지 않은 상태다. 민주당 의원들은 이번 정책이 취약계층에 과도한 부담을 줄 수 있다고 비판했다. 반면 정부는 종이 수표 축소가 비용 절감과 보안 강화, 행정 효율성 제고에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전문가들은 환급 지연을 방지하기 위해 세금 신고 시 정확한 계좌 정보를 입력하고, 제출 전 이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한 CP53E 통지서를 받은 경우 즉시 온라인 계정을 통해 정보를 업데이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최인성 기자종이 세금 세금 환급 환급 방식 종이 수표
2026.03.18. 0:58
세금 보고 시즌을 맞아 인공지능(AI)을 이용한 세금 사기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연방거래위원회(FTC)에 따르면 올해 세금 시즌에는 로보콜, 문자, 피싱 이메일 등 사기 시도가 예년보다 증가했다. 특히 AI 기술을 활용해 더 정교해진 수법이 등장하면서 피해 우려도 커지고 있다. 사기범들은 AI 음성 합성 기술로 실제 사람의 목소리를 모방하거나 발신번호를 위조해 국세청(IRS) 직원인 것처럼 속인다. 로보콜에 AI 음성 기술을 결합해 IRS 직원을 사칭한 뒤 납세자에게 전화를 걸어 세금 미납이나 환급 문제를 이유로 개인정보나 결제를 요구하는 방식이다. AI 기술로 피싱 메시지를 대량 생산할 수 있고 문장도 자연스러워 사기 여부를 구별하기가 더 어려워졌다는 지적이다. 세금보고 시즌에는 사회보장번호를 노린 신원 도용 범죄도 함께 느는 추세다. FTC 소비자보호국의 로사리오 멘데스 변호사는 “타인이 사회보장번호를 이용해 세금 환급을 가로채는 사례가 적지 않다”며 “납세자가 신고를 하려 할 때 이미 다른 사람이 세금을 보고한 사실을 알게 되는 경우도 있다”고 말했다. 세무 전문가들은 의심스러운 전화를 받으면 즉시 끊고 IRS 공식 웹사이트에 공개된 번호로 직접 연락해 사실 여부를 확인할 것을 조언했다. 또한 메시지에 포함된 링크는 클릭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IRS는 “기관은 문자나 전화로 납세자에게 먼저 연락하지 않는다”며 “즉각적인 납부를 요구하거나 체포를 위협하는 메시지는 모두 사기”라고 밝혔다. 한편 사기가 의심될 경우 IRS에 신고하고 연방정부 신원 도용 신고 사이트(IdentityTheft.gov)를 통해 피해 복구 절차를 진행할 수 있다. 전문가들은 크레딧 리포트를 확인하고 크레딧 동결 조치를 취하면 추가 피해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송윤서 기자세금 사기 전화 사기 세금보고 시즌 주요 사기
2026.03.16. 20:12
미국에서 '세금'은 누구에게나 평생 따라다니는 의무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IRS(국세청)의 세금 미납 통지서를 받게 되면 부담은 단순한 금전 문제를 넘어 큰 심리적 압박으로 다가온다. 언어 장벽과 복잡한 세법에 익숙하지 않은 한인 납세자들에게는 대응 방법조차 막막하게 느껴질 수 있으며, 대응 시기를 놓치면 급여 압류나 은행 계좌 동결 같은 현실적인 피해로 이어질 수도 있다. 이처럼 세금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한인들에게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곳이 있다. 뉴포트비치에 본사를 둔 'SH Tax Resolution'은 IRS 세금 분쟁 해결 전문 기관으로, 세금 체납과 압류 문제를 겪는 납세자들에게 맞춤형 해결책을 제공하고 있다. 회사를 이끄는 권혁진 대표(Hyeokjin Kwon, EA)는 세무 전문성과 함께 공감 중심 상담을 강조한다. 그는 "IRS 통지서를 받고 밤잠을 설치는 분들이 많다"며 "세금 체납은 개인의 부주의뿐 아니라 경제 상황이나 사업 환경 변화 속에서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문제"라고 말했다. SH Tax Resolution의 대표 서비스 가운데 하나는 OIC(Offer in Compromise) 프로그램이다. 이는 납세자가 세금을 전액 납부할 능력이 없음을 입증할 경우 IRS와 협상을 통해 체납액을 크게 줄이고 합의금으로 채무를 정리할 수 있는 제도다. 권 대표는 "많은 납세자들이 이런 제도가 있다는 사실조차 모르고 있다"며 "전문적인 분석과 준비가 이뤄지면 승인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만약 세금 탕감이 어려운 상황이라면 분할 납부약정(Installment Agreement)이나 징수 일시 중단(Currently Not Collectible) 등의 제도를 활용해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방법도 제시한다. 급여 압류나 계좌 동결이 진행된 상황에서도 IRS와 협상해 압류 해제를 요청하고 납세자의 생계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를 돕는다. 또한 배우자의 세금 문제로 인한 책임을 줄여주는 '배우자 세금책임 면제(Innocent Spouse Relief)'나 벌금 감면(Penalty Abatement) 신청 등 일반 납세자가 놓치기 쉬운 제도 활용도 지원하고 있다. 권혁진 대표는 "세금 문제는 혼자 고민할수록 더 어려워질 수 있다"며 "전문가와 상담을 통해 현실적인 해결책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SH Tax Resolution은 한인 납세자들이 적기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초기 상담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문의: (949) 343-4472, [email protected] ▶웹사이트: www.shtaxresolution.com ▶주소: 5000 Birch St Suite 3000, Newport Beach 세금 체납 세금 체납과 세금 문제 세금 탕감
2026.03.15. 7:01
올해 세금 보고는 트럼프 행정부의 '하나의 크고 아름다운 법안(OBBBA)' 시행으로 중저소득층 환급 혜택이 늘어난 것이 특징이다. 동시에 환급 방식에서는 완전 전산화를 추구함으로써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종이 체크를 발급하지 않는다. 환급 기간은 기존의 21일을 동일하게 유지해 납세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는 것이 국세청(IRS)의 방침이다. 특히 IRS는 근로소득세공제(EITC)의 경우 2월 15일 이전에 환급이 불가능해 3월 초부터 환급이 실시될 것이라고 예고한 바 있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환급 처리 지연을 예고하기도 했다. IRS 내부 인력이 27% 감소했고 소급 적용한 세법이 있어 최종 환급까지는 며칠이 더 걸릴 수 있다는 것이다. 다만 IRS는 공식 성명을 통해 인력 축소를 이유로 감사와 조사가 축소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못 박았다. 환급은 확실히 소폭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2월 20일 기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50여 달러 더 많은 환급이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접수와 처리 건수는 소폭 줄어들었다. 3월 말과 4월 초에 세금보고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세금 보고는 공제 규모가 커지고 환급액이 늘어난 만큼 더 꼼꼼하게 확인하고 제출할 수 있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세법 특집 전자신문 무료보기 관련기사 변화 많은 세제 혜택…꼼꼼히 챙겨야 절세 극대화 시니어 절세, 1인당 최대 6000불 추가…다양한 공제 활용해야 총소득 6만9000불 이하면 IRS 무료 세금보고 가능 정확한 정보 기입, 실수 줄여야 빠른 환급 연방·주 과세 체계 이해해야 맞춤 절세 가능 암호화폐 증여 신고 누락…세무감사 타깃 연 10만불 초과 해외 상속·증여 보고 필수 IRS 진화 중…체납 세금 해결 지금이 골든타임 한국 상속 재산 미국 반출시 세금 처리 요주의 최인성 기자2026 세금보고 환급액 세금 세금 환급액 올해 세금 중저소득층 환급
2026.03.10. 0:50
소득이 일정 금액 미만인 납세자를 위해 연방 국세청에서 연방 세금 신고서를 전자식으로 무료로 작성하고 제출할 수는 소프트웨어를 제공하고 있다는 것을 아직 많은 납세자들이 모르고 있는것 같다. 국세청 무료 보고 사이트(Irs.gov/freefile)를 방문하여 본인이 무료 세금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자격이 되는지 확인하고 자격이 된다면 손쉽게 가정용 컴퓨터를 이용하여 연방 소득세 신고서를 제출할 수 있다. 다만 세금 보고서 작성에 관한 지침을 제공하지 않으면 제한된 계산만 제공한다는 점은 감안해야 하고, 무료 세금 서비스는 조정 총소득이 $89,000 이하인 납세자에게만 해당이 된다. 하지만 세금보고 사항이 많고 복잡한 내용을 담고 있다면 전문가에 맡기는 것이 좋다. 세금 보고 전문가에 맡겨야 하는 것은 한 해 동안 세법에 있어 변동 사항이 있을 때 혼란을 피하고 실수를 없애기 위해 필요하다. 1) 결혼 상태 변경 결혼 혹은 이혼을 하는 등 스테이터스가 바뀐 경우 세금 보고시 전문가 도움이 필요할 수 있다. 세금 신고할 때는 일반적으로 결혼한 상태가 유리하지만 개인적으로 복잡하게 얽혀있는 사안이 있을 때는 부부가 별도로 신고하는 것이 나을 때도 있다. 2) 삶의 중요한 변화 생겼을 때 대학 졸업, 자녀 양육, 이사, 새로운 일자리 구하기 또는 직업 상실과 같은 여러 가지 생활에 있어서의 중요한 변화는 세금 환급이나 환불금액에 영향을 준다. 세금을 최소화하기 위해 개인은 잘 모르는 새로운 혜택이나 전략이 있는지 전문가를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3) 사업 시작 새로 비즈니스를 시작했다면 세금 환급을 인정받기 위해 창업 초기 들어간 비용부터, 주말에 잔디를 깎은 내역까지 국세청 (IRS)이 주목할 수 있는 비용처리 내역을 증명하기 위해 사전에 영수증을 준비하고 가능한 모든 것을 전문가에게 맡기는 것이 좋다. 4) 임대 부동산 구입 부동산 구입은 사업 시작과 관련된 유사한 세금 문제가 발생할 뿐만 아니라 세금 항목을 정확하게 보고하고 공제액을 극대화하는데 어려움을 줄 수 있다. 이 경우 복잡한 세금 문제가 따를 뿐만 아니라 임대 부동산으로 인한 감가상각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에 일반 사람은 이 문제를 쉽게 해결하거나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집을 사서 그것을 고치고 빨리 파는 플립핑을 한 경우, 에스크로 회사로부터 주택 매각으로 얻은 수익금을 보여주는 1099-S양식을 받는다. 주택 플립핑을 신고하는 방법은 여러가지 다양하고 고려할 필요가 여지들이 많기 때문에 세금 전문가의 도움이 꼭 필요하다. 5) 가상화폐 같은 복잡하거나 생소한 투자 일반 투자를 한다면 뱅가드나 피델리티 같은 증권사를 통하거나 또는 로빈훗 (Robinhood) 같은 로봇-투자 앱을 이용해 주식을 사고 파는 경우다. 연말에 각 증권사들은 투자로 얻은 배당금과 주식을 판 금액을 기록한 양식1099 을 각각의 납세자에게 보낸다. 세금 신고를 준비하는데 사용하는 반드시 필요한 정보이지만, 자세한 내역을 담은 서류를 이해하는 것은 일반인으로서는 생소할 수 있다. 특히 최근 유행하는 가상화폐를 거래할 시에는 지갑과 같은 다른 계좌로 이체되는 경우가 많아 세금 보고시 세심한 주의가 요구된다. 현재 국세청(IRS)과 가상화폐 거래소 중 하나인 코인베이스 (Coinbase)가 가상화폐거래에 대한 일종의 세금보고 시스템을 개발했지만 완벽하지는 않다. 만약 가상화폐를 거래했다면, 세금 전문가에 맡기는 것이 좋다. 수익을 인식하는 방법및 공제 기준과 대상이 매년 바뀌는 세법에 따라 달라지고 있기 때문에 이를 완벽히 이해하기는 쉽지 않다. 이렇게 바뀐 내용과 관련이 없는 사람이라면 얼마든지 세금보고를 혼자 할 수도 있지만 그 보다는 전문가에게 맡기는 것이 오히려 시간도 낭비하지 않고 돈도 절약하는 방법이 될 수 있다. ▶문의:(213) 389-0080 엄기욱 / CPA·Mountain LLP알기 쉬운 세금 이야기 무료 세금 무료 세금 세금 신고서 세금 문제
2026.03.08. 11:34
2026년 세금보고 시즌 초반 평균 세금 환급액이 지난해보다 증가했지만, 백악관이 언급한 ‘1000달러 인상’ 수준에는 크게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세청(IRS)이 지난달 27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2월 20일까지 접수된 신고 기준 평균 환급액은 3804달러로 집계됐다. 〈표 참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평균 환급액 3453달러보다 351달러(10.2%) 증가한 수치다. 올해 통계는 2월 20일까지의 신고 결과를, 지난해는 2025년 2월 21일까지의 결과와 비교한 것이다. IRS는 1월 26일부터 2026년도 세금보고 접수를 시작했으며, 현재는 약 4주간의 초기 집계 결과가 반영된 상태다. IRS는 2월 20일까지 총 2870만 건 이상의 환급을 처리했다고 밝혔는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2960만 건보다 약 3% 감소한 수치다. 현재까지 지급된 환급 총액은 1093억 달러로, 전년 대비 6.9% 증가했다. 액수는 늘었지만, 실제 백악관이 홍보한 기대치에는 아직 미치지 못하고 있다. 백악관은 지난해부터 ‘원 빅 뷰티풀 법안(One Big Beautiful Bill Act)’ 시행으로 올해 평균 환급액이 1000달러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해당 법안은 팁 소득, 초과근무 수당, 국내 최종 조립 차량의 자동차 대출 이자, 고령자 공제 확대 등을 면세 혜택으로 포함하고 있다. 지난해 2025년 말 기준 평균 연방 소득세 환급액은 3167달러였다. 근로소득세공제(EITC) 또는 추가 자녀세액공제(ACTC)를 신청한 경우, 법적으로 2월 15일 이전에는 환급이 지급될 수 없다. IRS는 계좌 직접 입금을 선택했고 별다른 문제가 없는 납세자의 경우, 해당 환급금이 3월 2일까지 은행 계좌 또는 직불카드에 입금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최인성 기자환급액 세금 세금 환급액 소득세 환급액 세금보고 접수
2026.03.03. 23:06
지난해 연방 정부는 많은 관심을 끌었던 ‘오버타임 세금 면제’ 정책을 도입했다. 그러나 실제 내용을 들여다보면 이 표현은 상당한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 특히 가주에서 사업을 운영하는 고용주들에게는 오히려 새로운 복잡성을 만들어낼 가능성이 크다. 이 제도는 2025년부터 2028년까지 적용되는 연방 세법 개정으로, 일정한 조건을 충족하는 초과근무 수당에 대해 근로자가 개인 세금 신고 시 공제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근로자는 연간 최대 1만2500달러(부부 합산 신고 시 2만5000달러)까지 ‘적격 초과근무 수당(qualified overtime compensation)’에 대해 세금 공제를 받을 수 있다. 문제는 여기서 말하는 ‘적격’의 범위가 매우 제한적이라는 점이다. 적격 초과근무 수당은 연방법인 공정근로기준법(FLSA)에 의해 ‘반드시 지급해야 하는 초과근무 수당’만 해당된다. 즉, 연방 법이 아닌 주 법 때문에 지급된 초과근무 수당은 이 공제 대상이 아닐 수 있다. 연방 법의 오버타임 계산은 비교적 단순하다. 일주일에 40시간을 초과해 일하면 시급의 1.5배를 지급해야 한다. 하지만 가주는 다르다. 하루 8시간 초과, 주 40시간 초과, 하루 12시간 초과 근무 시 더블타임, 주 7일 연속 근무 시 첫 8시간, 7일 연속 근무 시 8시간 초과분 더블타임 등 훨씬 더 넓은 기준을 적용한다. 즉, 가주에서는 연방 법보다 훨씬 많은 상황에서 오버타임 수당이 발생한다. 하지만 연방 세법의 ‘오버타임 세금 공제’는 연방 법이 요구하는 초과근무만 인정하기 때문에, 가주 법 때문에 지급된 초과근무 수당은 세금 공제 대상이 아닐 수 있다. 이 규정은 실무적으로 상당한 문제를 만든다. 예를 들어 어떤 급여 기간에 지급된 초과근무 수당 중 일부는 연방법에 의해 발생했고, 일부는 가주 법 때문에 발생했을 수 있다. 이런 경우 고용주는 ▶어떤 초과근무가 연방 법 기준인지 구분하여 ▶적격 오버타임 금액만 따로 계산하고 ▶이를 세금 보고용으로 별도 기록 및 보고해야 한다. 단순히 초과근무 수당을 지급하는 것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세법상 구분까지 해야 하는 새로운 행정 부담이 생기는 것이다. 또한, 연방 법과 가주 법은 오버타임 제외 대상자 기준도 다르다. 가주는 더 높은 최소 급여 기준을 요구하며 직무 기준이 더 엄격하다. 따라서 어떤 직원은 연방 법 기준에서는 면제 직원이지만 가주 법에서는 비면제 직원이 될 수 있다. 이 경우 고용주는 가주 법 때문에 오버타임을 지급해야 하지만, 연방 법 기준에서는 지급 의무가 없었던 것으로 볼 수도 있다. 현재까지 국세청(IRS) 지침을 보면 이런 경우 공제 대상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 결국 ‘오버타임 세금 면제’라는 표현은 가주에서는 현실성이 크지 않다. 겉보기에는 근로자를 위한 단순한 세금 혜택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특히 가주 고용주들에게 새로운 규정 해석과 행정 부담을 안겨주고 있다. 앞으로 IRS의 추가 가이드라인이 나오기 전까지는 기업들이 전문가와 함께 신중하게 대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해 보인다. ▶문의: (213)700-9927 박수영 변호사/반스&손버그 Barnes & Thornburg노동법 오버타임 세금 오버타임 세금 초과근무 수당 적격 초과근무
2026.03.03. 22:56
국세청(IRS)이 빈번해진 세금 사기 및 탈세 의심 사례를 쉽게 신고할 수 있는 새로운 전용 웹페이지를 개설했다. IRS는 이번 조치가 납세자들의 신고 절차를 단순화하는 동시에, 접수된 제보를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내부 시스템 개선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신규 웹페이지는 IRS 홈페이지(IRS.gov) 메인 화면의 ‘Report Fraud(한글 메뉴: 사기 신고하기)’ 버튼을 통해 접속하거나, 신고 사이트(IRS.gov/SubmitATip)로 직접 들어가 이용할 수 있다. 언어를 한국어로 설정하면 모든 내용을 한글로 안내받을 수 있다. 기존에는 세금 사기·탈세 등 신고가 여러 경로로 분산돼 있었으나, 이번 개편으로 모든 신고 옵션이 한 곳으로 통합됐다. 납세자는 세금 사기, 탈세, 기타 세법 관련 불법 행위를 익명으로 신고할 수 있다. IRS는 이번 웹페이지 개설이 1단계 개선 조치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향후에는 신고 양식 축소, 처리 절차 자동화, 현대적 사건 관리 소프트웨어 도입 등을 통해 신고 시스템을 더욱 간소화할 계획이다. IRS는 “의심 사례를 가능한 한 신속히 신고해 달라”며 “조기 신고가 세금 사기 및 비준수 행위 대응에 큰 도움이 된다”고 당부했다. 최인성 기자간소화 세금 세금 사기 절차 간소화 신고 절차
2026.03.01. 18:01
2025년 세금보고에 신설된 Schedule 1-A에 의한 공제혜택들이 있다는데 무엇인가. 2026년 1월 말부터 2025년에 대한 개인 세금 보고가 활발히 진행 중이다. 지난해 통과된 OBBBA(One Big Beautiful Bill Act) 법안이 적용되는 첫해이고, 새로 신설된 공제 사항들이 많아 세금 보고 시 주의가 필요하다. 신설된 주요 공제 사항들은 Schedule 1-A라는 양식에 대부분 보고되는데, Schedule 1-A 양식을 제대로 이해하고 어떻게 활용하는가에 따라 올해 환급액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 ▶팁(Tips) 비과세 - 최대 2만5000달러 식당, 호텔, 미용업 등에서 발생하는 팁 소득은 그동안 일반 근로소득과 동일하게 과세 대상이었다. 그러나 이번 세법 개편으로 최대 2만5000달러까지 팁 소득이 비과세 처리된다. W-2 양식의 7번 또는 8번란에 기재된 팁 금액을 앞서 말한 Schedule 1-A양식에 입력하여 공제 혜택을 누리게 된다. ▶초과근무수당(Overtime) 비과세 - 최대 1만2500달러 2025년부터 개인 기준 최대 1만2500달러까지의 초과근무수당이 비과세 처리된다. 관련 금액은 W-2양식의 14번란에 표기되는 것이 원칙이지만, 2025년에는 이 보고 의무 규정이 면제되기 때문에 본인의 W-2양식에 해당 항목이 없다면, 12월 말 기준 마지막 급여명세서(Paystub)의 연간 누계 금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세무 보고 대리인들도 놓치기 쉬운 항목인 만큼 납세자 본인의 꼼꼼한 서류 확인이 필요하다. 주의할 사항은 초과 근무수당 1/3에 해당하는 적정 초과근무수당(Qualified OT)부분만이 비과세 처리되니 주의가 필요하다. 예를 들어 일반 근무 시 10달러를 받는 직원이 초과 근무로 인해서 15달러를 받았다면 5달러만 비과세 처리가 된다. ▶자동차 할부 이자 공제 - 최대 1만 달러 2025년 중 국내에서 조립된 신차를 구입하고, 현재 할부 납부 중인 납세자라면 주목할 필요가 있다. 해당 연도에 납부한 이자 비용을 최대 1만 달러까지 공제받을 수 있다. 수령한 1098-VLI 양식 또는 2025년 마지막 자동차 융자 서류(Auto loan statement)가 근거 자료로 활용된다. ▶시니어 추가공제 강화 - 최대 6000달러 65세 이상 납세자를 위한 추가공제 혜택도 이번 개편에서 한층 강화됐다. 고정 수입에 의존하는 시니어 가정의 경우 세금 부담 경감 효과가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날 수 있다. 기존에도 시니어 추가공제 제도가 존재했으나, 이번 조정으로 공제 한도가 상향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지금까지 살펴본 네 가지 신설 공제 사항들이 새로운 Schedule 1-A양식을 통해서 보고되면서 2025년 세금보고 환급액을 상당히 늘리는 효과를 가져오고 있다. ▶주지방세금(SALT) 공제 한도 4만 달러로 확대 Schedule 1-A양식에 의한 공제사항은 아니지만 항목별 공제를 선택하는 납세자라면 반드시 주목해야 할 변화가 바로 주지방세State and Local Tax, SALT) 공제 한도의 상향 조정이다. 주지방세 공제는 납세자가 주 및 지방정부에 납부한 소득세, 재산세 등을 연방세 신고 시 공제받을 수 있는 항목으로 OBBBA 법안에 의해 4만 달러로 대폭 확대됐다. OBBBA법안으로 인한 절세 혜택은 저절로 주어지지 않는다. 해당 서류를 갖추고 항목들을 정확히 신고해야 비로소 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특히 중산층과 근로소득자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집중돼 있기 때문에 이를 잘 활용해서 최대의 절세 효과를 누려야겠다. ▶문의: (213)487-3690 피터 손 / CPA세법 Q&A 세금 근로소득자 적정 초과근무수당 공제 혜택 개인 세금
2026.02.25. 17:16
세금 보고를 할 때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것은 납부해야 하는 세금의 종류다. 세금은 크게 연방 소득세와 주 소득세, 그리고 사회보장세 및 메디케어세(FICA)로 구분된다. 각각의 세금은 과세 기준과 납부 방식에 차이가 있으며 개인의 소득 형태와 체류 상태에 따라 적용 범위가 달라질 수 있다. 2026년 세금 보고 마감일은 4월 15일이다. 또한 매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83일 이상 국내에 체류한 경우 신분과 관계없이 일정 소득 이상이 발생하면 세금 보고 의무가 생긴다. 이는 체류 일수를 기준으로 과세 대상 여부가 판단되는 중요한 기준이 되기 때문이다. 정확한 기준과 적용 여부는 개인의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반드시 전문 CPA와 상담하여 불이익, 특히 재입국이나 비자 변경 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세금 공제란 과세 대상이 되는 총소득에서 일정 금액을 차감해 주는 제도다. 이는 납세자의 실제 부담을 줄여 주는 합법적인 절세 방법으로 활용될 수 있다. 대표적인 예로 홈 오피스 공제(Home Office Deduction)가 있다. 집 안의 특정 공간을 오직 비즈니스 목적으로만 사용하는 경우 고객 방문 여부와 관계없이 홈 오피스로 인정받을 수 있다. 이와 같은 요건을 충족할 경우 렌트 또는 모기지 일부와 보험료, 유틸리티 비용 등을 공제 대상으로 처리할 수 있으며 간단한 방식 적용 시 최대 약 1500달러까지 공제가 가능하다. 이러한 공제는 비즈니스 운영 비용의 일부를 반영하여 과세 소득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많은 납세자들이 감사(Audit)에 대한 부담 때문에 합법적인 홈 오피스 공제를 신청하지 않는 경우가 있지만 요건을 충족한다면 적극적으로 공제 혜택을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공제 가능 여부를 정확히 파악하고 관련 기준을 충족하는 것이 중요하다. 소득 시기 조정 전략 역시 중요하다. 연말 보너스 등 일부 소득은 다음 해 소득으로 이연하는 전략을 고려할 수 있으며 이는 세율 변화에 따라 절세 효과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특정 소득 구간에서는 다음 해로 이연할 경우 세율이 낮아져 절세가 가능할 수 있지만 반대로 세율 상승 구간에 들어가면 더 많은 세금을 낼 수도 있다. 따라서 본인의 세금 브래킷(Tax Bracket)과 향후 세율 변화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이 역시 CPA 상담을 통해 신중히 결정해야 한다. 정확한 세금 보고는 주택 구입에도 영향을 미친다. 세금 보고를 성실하고 정확하게 수행하면 주택 구입 과정이 보다 수월해지고 융자 승인 절차 또한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다. 내 집 마련은 결코 쉬운 과정이 아니지만 경험 있는 전문가와 함께한다면 보다 즐겁고 안전한 과정이 될 수 있다. ▶문의: (714)345-4989 케롤 리 / 케롤리부동산 대표부동산 이야기 세금 공제 오피스 공제 공제 혜택 공제 대상
2026.02.18. 18:24
올해 세금 보고가 시작된 가운데 납세자들의 평균 세금 환급액이 지난해보다 많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신고 건수는 전년 대비 감소했다. 국세청(IRS)은 2월 6일 현재 지급된 평균 환급액이 2290달러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시점 평균 환급액 2065달러보다 10.9% 증가한 수치다.〈표 참조〉 6일 현재까지 발급된 환급 건수는 약 740만 건으로, 지난해 같은 시점 약 810만 건보다 8.1% 감소했다. 하지만 전체 환급 총액은 약 167억 달러에서 170억 달러로 1.9% 증가해 평균 환급액 상승을 이끌었다. 계좌 입금(Direct Deposit)을 통한 평균 환급액도 증가했다. 올해 계좌 입금 환급액은 평균 2388달러로, 지난해 같은 시점 2165달러보다 10.3% 늘었다. IRS는 2월 6일 기준 접수된 세금 신고서가 약 2240만 건으로, 지난해 같은 시점 2360만 건보다 5.2% 감소했다고 밝혔다. 즉, 환급액은 늘었지만, 납세자들의 신고 속도는 전반적으로 느려진 상황이다. IRS는 공식 사이트에서 ‘내 환급금 찾기(Where’s My Refund?)‘를 통해 진행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전자 신고(e-file)의 경우 일반적으로 최대 21일 이내 환급이 처리되며, 우편 신고는 6주 이상 소요될 수 있다. 오류 수정이나 추가 검토가 필요한 경우에는 더 오랜 시간이 걸릴 수 있다. 최인성 기자환급액 세금 세금 환급액 평균 환급액 세금 신고서
2026.02.17. 18:55
올해 세금 환급 규모가 예년보다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면서, 국세청(IRS)이 납세자들에게 무료 전자 직접입금(direct deposit) 방식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것을 권고하고 나섰다. 세금 환급은 매년 수백만 납세자들에게 ‘연중 최대 보너스’로 꼽힌다. IRS 자료에 따르면 통상적으로 납세자 4명 중 3명(약 75%)이 환급을 받으며, 2025년 평균 환급액은 2939달러였다. 올해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대규모 세금·지출 법안에 포함된 새로운 조항들로 인해 환급액이 최대 30%까지 늘어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참고로 지난해 평균 환급액을 기준으로 최대 30% 증가하면 평균 882달러가 늘어나는 셈이다. 현재 납세자의 90% 이상이 직접입금 방식으로 환급을 받고 있지만, IRS는 이 비율을 더욱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직접입금이 가장 빠르고 안전한 환급 수단이기 때문이다. IRS는 지난해 9월 30일부터 개인 납세자에 대한 종이 수표 발급을 단계적으로 축소하고 있다. 세금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보고하는 경우, 환급 방식으로 ‘직접입금’을 선택한 뒤 은행 라우팅 번호와 계좌번호를 입력하면 된다. 우편으로 신고하는 경우에도 신고서에 직접입금 항목을 체크하고 계좌 정보를 정확히 기재해야 하며, 숫자 하나라도 틀릴 경우 종이 수표가 발송돼 환급이 지연될 수 있다. 은행 계좌가 없는 납세자는 연방예금보험공사(FDIC) 또는 국립신용조합청(NCUA) 웹사이트를 통해 은행이나 크레딧유니언을 찾을 수 있다. 일부 경우에는 충전식 선불 데빗카드나 모바일 앱으로도 환급금을 받을 수 있지만, 해당 카드나 앱에 라우팅 번호와 계좌번호가 있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올해처럼 환급액이 큰 경우, 환급금을 여러 계좌로 나누어 받는 것도 가능하다. 일부는 생활비로, 일부는 저축용으로 활용할 수 있다. 전자신고 시 소프트웨어를 통해 설정하거나, 우편 신고 시 IRS ‘양식 8888’을 사용하면 된다. 환급금은 최대 3개의 계좌로 나눠 수령할 수 있다. 환급 규모가 커지면서 조기 보고도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통상 3월 말에 보고가 몰리지만, 올해는 환급이 예상되는 납세자들은 이르면 2월 말에도 본격적으로 세금 보고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환급은 전자신고와 직접입금을 선택한 경우, 대부분 21일 이내에 완료된다. 납세자들은 IRS 환급 조회 서비스인 ‘Where’s My Refund?(irs.gov/refunds)'를 통해 접수·승인·지급 상태를 확인할 수 있으며, 승인되면 보통 5일 이내에 계좌로 입금된다. IRS 측은 “환급을 빠르고 안전하게 받으려면 전자신고와 직접입금이 최선의 선택”이라며 “올해는 특히 환급액이 클 수 있는 만큼, 계좌 정보 입력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인성 기자환급액 세금 평균 환급액 세금 환급 대규모 세금
2026.01.26. 19:49
국세청(IRS)이 올해 세금 보고 개시일을 1월 26일로 공식 발표한 가운데, 납세자들에게 세금 시즌을 노린 각종 사기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인력 감축에 따른 행정 혼선 우려가 제기되는 상황에서, 세금 보고 기간을 틈탄 사기가 기승을 부릴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IRS는 세금 보고 시즌을 앞두고 “세금 시즌은 범죄자들에게도 가장 바쁜 시기”라며 납세자들이 유의해야 할 주요 사기 유형을 지난 9일 공개했다. IRS에 따르면 우선 소셜미디어를 통해 유포되는 세금 보고 관련 허위 정보에 주의가 필요하다. 일부 게시물이나 인플루언서들이 세액공제나 환급 자격과 관련해 잘못된 정보를 퍼뜨리는 사례가 있어, 반드시 회계사 등 전문가를 통해 사실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이메일과 문자메시지를 이용한 피싱·스미싱 사기도 대표적인 위험 요소로 지적됐다. IRS는 “국세청은 문자나 이메일로 개인정보나 금전을 요구하지 않는다”며 “어떠한 링크도 절대 클릭하지 말라”고 강조했다. 특히 65세 이상 시니어를 노린 사기에 대한 경고도 나왔다. 은퇴자나 은퇴를 앞둔 고령층을 대상으로 개인정보나 현금을 요구한 뒤, 한 번 응하면 추가 요구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기업과 세무 전문가를 겨냥한 사이버 공격 가능성도 함께 제기됐다. IRS는 세무 전문가들에게 정보보호 계획 수립과 다중 인증 사용이 법적 의무임을 상기시키며, 기업들 역시 보안 시스템을 최신 상태로 유지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아울러 IRS는 신원 도용을 예방하기 위한 ‘아이덴티티 보호 PIN(이하 IP PIN)’ 활용도 권장했다. IP PIN은 타인이 특정인의 사회보장번호(SSN)나 납세자고유번호(ITIN)를 이용해 허위로 세금 보고를 하는 것을 막기 위한 6자리 번호다. SSN이나 ITIN을 보유한 납세자라면 누구나 발급받을 수 있다. 이런 가운데 세무 전문가들과 국세청 독립 감시기구 등은 최근 IRS가 본격적인 세금 보고 시즌을 앞두고 대규모 인력 감축으로 대응 능력이 약화됐다고 우려하고 있다. KTLA는 연방 정부의 효율화 기조 속에 정리해고와 자발적 퇴직이 이어지면서 수만 명의 IRS 인력이 감소했다고 지난 8일 보도했다. 지난해 6월 의회 보고서에 따르면 IRS 인력은 10만2113명에서 7만5702명으로 약 26% 줄었다. 강한길 기자주의보 세금 세금 시즌 인력 감축 허위 세금
2026.01.21. 20:34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가 약 2600억 달러 규모의 예산안을 발표했다. 20일 호컬 주지사가 발표한 2026~2027회계연도 뉴욕주 예비 행정예산안의 핵심은 대규모 보육 지원 확대지만, 소득세나 기업세 인상은 제안되지 않았다. 이번 예산안에서 교육 관련 예산은 393억 달러로, 사상 최대 규모로 편성됐다. 호컬 주지사는 “뉴욕 가정이 감당해야 할 비용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보육을 최우선 과제로 강조했다. 2026~2027학년도 보편적 유아교육(Universal Child Care) 지원 예산은 16억 달러로, 2025~2026학년도 대비 53% 증가했다. 메디케이드 예산에는 382억 달러가 배정됐다. 최근 인건비 상승과 연방 보조금 축소 가능성으로 재정 압박을 받고 있는 의료기관을 지원하기 위해, 해당 예산은 메디케이드 환자를 많이 진료하는 병원과 의료 제공자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주택 위기가 여전히 심각한 만큼, 어포더블하우징 공급 확대를 위해서는 150억 달러가 투입된다. 이를 통해 주 전역에 향후 몇 년 내로 약 10만 채의 어포어블하우징 유닛을 공급하는 것이 목표다. 보다 안정적인 대중교통 운영을 위해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에는 총 86억 달러의 운영 지원금이 배정됐다. 한편 이번 예산안에는 세금 인상안이 담기지 않았다.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이 주장해 온 고소득층 및 대기업 대상 추가 과세 대신, 최근 증가한 월스트리트 금융 수익을 주요 재원으로 활용하겠다는 전략이다. 호컬 주지사는 오는 4월 1일 시작되는 2026~2027회계연도에 앞서 주의회와 협상을 통해 최종 예산안을 확정짓게 된다. 윤지혜 기자뉴욕주 세금 지원 예산 세금 인상안 2027회계연도 뉴욕주
2026.01.20. 21:06
트럼프 행정부가 올해 역대 최대 환급 시즌이 될 것이라고 예고한 가운데, 연방 학자금 대출 상환 연체자 수백만 명은 환급금을 한 푼도 받지 못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연방 교육부는 연방 학자금 대출자들이 상환 불능인 ‘디폴트(default)’ 상태에 있는 경우 세금 환급 전액을 압류할 수 있으며, 여기에는 자녀 세액공제(CTC)와 근로소득 세액공제(EITC) 등도 포함된다고 밝혔다. 시민단체 ‘프로텍트 바로워스’에 따르면 현재 국내 약 900만 명이 학자금 상환 디폴트 상태에 있다.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해 4월,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중단됐던 학자금 대출 강제 징수 절차를 전면 재개했다. 일부 대출자들은 이미 지난해 환급금 압류를 경험했으며, 2026년은 징수가 전면 시행되는 첫 번째 세금 시즌이 된다. 연방 학자금은 9개월 이상 연체하면 디폴트로 분류된다. 환급금을 지키려면 학자금 융자 사이트(Studentaid.gov) 계정에 로그인해 디폴트 여부를 확인하고, 아직 디폴트가 아니라면 소득연동 상환 플랜, 유예 또는 포베어런스(일시 중단) 신청으로 강제 징수를 피해야 한다. 만약 압류 대상이라면 세금 보고 전 디폴트 해소 절차에 착수해야 한다. 가장 빠른 방법은 다른 금융기관으로 빚을 일괄 이전하면 된다. 높은 이자를 감수해야 하지만 일단 디폴트는 피할 수 있다. 시간이 부족할 경우 일단 10월로 세금 보고 연장 신청을 해놓고 대처 방법을 찾는 것이 좋다. 전문가들은 “절차를 시작한 뒤에도 세금 제출 직전에 다시 재무부에 확인 전화를 해 명단에서 빠졌는지 확인하라”고 조언했다. 최인성 기자학자금 세금 학자금 대출자들 세금 환급 학자금 상환
2026.01.14. 19:58
본격적으로 세금 보고를 준비하는 시기가 되었다. 2025년 개인 세금보고는 2026년 1월 19일 부터 온라인 접수가 가능하며 개인세금보고는 4월 15일까지 그리고 S-corporation 과 Limited liability company는 3월 16일까지 보고를 마쳐야한다. 2025년 과세 연도에 부부 공동 보고를 하는 부부의 표준 공제액은 $32,200으로 전년보다 $700 인상 되었고, 미혼 납세자와 부부 개별 보고를 하는 기혼자는 $16,100로 $350 인상 되었으며, 세대주의 경우에는 $24,150로 2024년 과세 연도 표준 공제액보다 $525인상되었다. 또한 고령자에게는 추가 공제가 주어지는데 65세 이상의 납세자는 ‘원 빅 뷰티풀 법 (OBBBA)’에 따라 최대 $6,000 달러의 추가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이 조항은 2028년 말까지 한시적으로 적용되며, 싱글의 경우 조정 총 소득(AGI)가 $75,000 이하, 부부 공동 보고의 경우는 15만 달러 이하일 경우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25년 과세 연도의 경우, 가장 낮은 비율은 소득 $12,400 이하(부부 공동 보고의 경우 $ 24,800)인 미혼 개인 소득의 10% 이고, 소득이 $640,600 (부부 공동 보고의 경우 $768,700)를 초과하는 개인 미혼 납세자의 경우 최고 세율이 37%로 유지되었다. 국외 근로 소득 제외는 $130,000로, 2024년 과세 연도의 $126,500보다 $3,500인상 되었다. 2025년중에 사망한 상속인의 재산은 기본 공제 금액이 $13,990,000이며, 이는 2024년 $13,610,000 에서 인상 되었다. 개인간의 증여에 대한 연간 공제 금액은 2025년에 $19,000로 2024년 $18,000에서 $1,000인상 되었다. 자녀세액공제 (Earned Income Tax Credit)도 확대된다. 세 자녀 이상을 둔 납세자의 경우 2025년 최대 공제액은 $8,231 로 전년 $8,046 에서 소폭 인상 되었다. 고용주 제공 아동 보육 세액 공제(Childcare service) 한도가 15만 달러에서 50만 달러로 대폭 상향 조정 되었는데, 고용주가 “적격 중소기업”으로 분류가 될 경우 최대 60만 달러 까지 공제가 가능해 졌다. 초과 근무 공제 수입에 대한 감면 혜택이 도입되었는데, 근로자는 과세 소득에서 최대 12,500 달러 (부부 공동의 경우 25,000 달러)까지 초과 근무 수입에 대하여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납세자가 표준 공제를 선택하던 항목별 공제를 선택 하던 상관없이 모두에게 적용되며, 기혼자는 공동으로 신고 해야만 자격을 갖추게 된다. 2025년 이전부터 “관행적으로 그리고 정기적으로”팁을 받는 일을 수행한 경우, 즉 웨이터, 바텐더, 미용사, 승차 공유 기사, 호텔 메이드와 같은 직업에 해당되는 납세자의 경우 현금 팁에 대하여 최대 25,000 달러 까지 공제 받을 수 있다.재무부 웹사이트에는 자격을 갖춘 직업들의 전체 목록이 있는데, 이 목록안에 직업이 있다고 하더라도 건강, 법률, 회계, 공연 예술, 컨설팅, 운동, 그리고 금융 서비스 등 ‘특정 서비스 무역 또는 사업’을 위해 이를 수행했다면 공제를 청구 할 수 없다. 예를 들어 식당의 바텐더는 공제를 받을 자격이 되지만, 극장에서 바텐더로 일하는 납세자는 자격이 없을 수 있다. 2025년에 신차 (중고차 제외), 미니밴, SUV, 픽업트럭 또는 오토바이를 구입하기 위해 대출을 받은 경우, 1년동안 지급한 이자를 최대 10,000달러 까지 공제 받을 수 있다. 다만 차량의 최종 조립이 미국에서 이루어 져야 하며, 무게가 14,000 파운드 미만 이어야 한다. ▶문의: (213)389-0080 www.mountainllp.com 엄기욱 / CPAMountain LLP알기 쉬운 세금 이야기 새해 세금 표준 공제액 최대 공제액 부부 공동
2026.01.04. 18:01
세금 폭탄 세금 폭탄
2025.12.17. 11:46
연방 세법에서는 세금 보고시 시민권자와 영주권자 그리고 외국인을 구분 하는것이 아니라, 거주인 (Resident)와 비거주인 (Nonresident)로 신분을 구분하는데, 이민법에서 말하는 영주권자와 세법상의 거주인(Resident)은 엄연한 차이가 있다. 또한 외국 국적자 (Alien)에 대해서는 거주 외국인 (Resident Alien)과 비거주 외국인 (Nonresident Alien)으로 구분한다. 그렇다면 영주권과 세금은 어떤 상관관계가 있을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아무런 관계가 없다. 영주권은 법무부 산하의 이민국 소관이요 세금은 재무부에 속한 국세청의 관할 영역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영주권이 없는 사람들이나 불법체류자라 할지라도 미국에서 수입이 발생한 이상 미국 국세청에 세금보고를 해야 한다. 불법 체류자가 세금보고를 하는 것은 미국의 이민법이나 노동법에 저촉되지 않고, 이로 인하여 불이익을 당하거나 이민국이나 노동청에 통보되는 일은 거의 없다. 사회보장번호 (Social Security Number) 가 있으면 그 번호를 사용하면 되지만 이민법이나 노동법상의 서류미비자 그리고 불법체류자들은 사회보장번호가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소득이 발생하면 개인소득세 보고를 위하여 국세청 으로부터 세금 보고용 납세자 고유번호, ITIN (Individual Tax Identification Number) 를 따로 받아야 한다. 불법체류자라 할지라도 소득세 보고를 해야할 처지에 있는 사람이나 그 배우자 및 자녀들도 이 번호를 신청하여 소득세 보고 및 세금공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따라서 ITIN 번호란 미국에서 소득이 발생하여 세금 보고를 해야 하는 세법상 비거주자 (Nonresident alien), 미국 체류 일수 때문에 세금 보고 대상이 된 세법상 거주자 (Resident alien), 미국 시민권자 또는 세법상 거주자의 배우자 또는 부양가족으로 세금 보고서에 포함될 경우, 그리고 유학생, 교환교수, 연구원등 한미 조세 협약에 따른 혜택을 신청하는 납세자들 Social security number 를 받을 수 없는 납세자들이 연방 국세청에 신청하여 받는 9자리의 번호로서 소셜번호와는 달리 9로 시작되어 소셜번호와 구별하기 쉽게 되어있다. ITIN번호를 받기 위해서는 연방 국세청에 개인 납세자 번호를 세금보고 목적으로 사용할 것이라는것을 보여주기 위해 당해의 세금 신고서를 양식 W-7과 함께 보내서 신청해야 한다. 번호를 발급 받기 위해서는 개인의 신상 정보와 외국인 신분을 함께 증명할 수 있는 유효한 여권을 함께 제출 해야 하는데, 이것이 여의치 않을 경우 사진, 이름, 현주소, 생년월일, 유효기간등이 명시되어 있는 국적증명 증서, 미국 운전 면허증, 출생 증명 서류, 국제 운전 면허증, 주정부에서 발급하는 증명서, 외국인 투표 자격증서, 미군 증명서, 외국군 증명서, 비자, 미 이민국에서 발급한 사진이 있는 증명서 중 둘 이상의 증빙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다른 타입의 증명 서류들은 추가 서류를 제출 하라는 요구를 받는 경우가 빈번하여 여권을 제출 하는것이 좋다. 또한 메일로 번호를 신청 하는 것 보다 직접 연방 국세청의 지역 오피스를 방문하여 번호를 신청하는 것이 까다로운 심사를 피할 수 있다. 이렇게 해서 발급 받은 개인 납세자 번호는 운전 면허증 취득 또는 은행 목적등으로 사용 될 수는 있으나 일 할 수 있는 합법적인 허가번호가 아니라 오직 세금 보고에만 사용하게 되어 있음에 유의 해야한다. ▶문의: (213)389-0080 www.mountainllp.com 엄기욱 / CPA·Mountain LLP알기 쉬운 세금 이야기 미비자 세금 nonresident alien 비거주 외국인 세법상 비거주자
2025.12.14. 12:59
지난주 세금정책 연구기관인 텍스파운데이션이 공개한 주별 소득세 구조 보고서에 따르면 가주는 개인 소득세 세율에서 전국 최고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개인 최고 소득세율이 13.3% 로 주 소득세를 부과하는 41개 주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2위는 하와이 주로 11%, 3위는 뉴욕주로 10.9%입니다. 가주에서는 고소득층의 경우 연방세와 주세를 합치면 실제 세율이 50%를 넘어서는 사례도 적지 않습니다. 최근 몇 년간 가주 주민들이 텍사스, 네바다, 플로리다 등 소득세를 부과하지 않거나 2.5%인 애리조나 같은 세금부담이 낮은 주로 이주하는 현상이 눈에 띄게 증가한 배경에는 바로 이러한 세금 부담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가주는 진보적인 조세정책을 유지하며 교육·환경·복지 분야에 막대한 재정을 투입합니다. 그러나 문제는 높은 세율이 기업과 고소득 개인에게 타주로의 이탈을 유인한다는 점입니다. 대표적으로 테슬라와 오라클, 휴렛 페커드 등 대기업들이 본사를 텍사스로 옮겼고 실리콘밸리의 창업자와 투자자들 역시 주거지와 세금 거주지를 다른 주로 이전하는 추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반대로 소득세가 전혀 없는 주들도 있습니다. 텍사스, 플로리다, 네바다, 워싱턴, 와이오밍, 사우스다코타, 알래스카가 그 대표적인 예입니다. 이들 주는 주 소득세를 부과하지 않지만, 대신 판매세(sales tax) 나 재산세(property tax), 관광세 등을 통해 재정을 보전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텍사스는 주 소득세가 없지만 평균 판매세율이 8% 안팎, 주택 재산세도 약 1.6% 정도(가장 높은 곳은 2.06%) 비교적 높은 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도 주 소득세가 없는 주로의 이주는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스탠포드대 연구에 따르면 지난 2021년에서 2022년 사이 가주를 떠난 인구는 40만 명 이상에 달하고 2023년부터 2024년 사이 가주에서 타주로 이주한 주민은 24만명에 이릅니다. 팬데믹 이후 원격근무가 확산하면서 직장 위치에 구애받지 않고, 저세금 주로 거주지를 옮기는 고소득층이 늘어난 것도 한 이유입니다. 세무 전문가의 시각에서 보면 이러한 현상은 ‘세금 효율성’에 대한 개인적 판단이 이동을 결정짓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예컨대 연 소득이 100만 달러인 납세자가 캘리포니아에서 거주할 경우 주 소득세만으로 약 13만 달러 이상을 부담합니다. 반면 텍사스에서는 이 부담이 ‘0’입니다. 동일한 소득에 대해 매년 10만 달러 이상의 절세 효과가 발생하니 장기적으로 주 거주지를 바꾸는 것이 재정적으로 합리적인 선택이 된다는 것입니다. 물론 캘리포니아의 높은 세금이 반드시 ‘악’은 아닙니다. 우수한 공공교육, 사회복지, 환경 인프라, 그리고 혁신적 산업 생태계는 모두 세수로부터 비롯됩니다. 문제는 세금이 효율적으로 사용되고 있는지, 그리고 납세자들이 그 대가를 체감하고 있는지의 여부입니다. 최근 몇 년간 주택난, 범죄율, 생활비 상승이 동시에 심화하면서 세금은 높고 삶의 질은 떨어진다는 인식이 퍼진 것도 인구 유출의 배경으로 작용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향후 캘리포니아가 과도한 세율 구조를 유지한다면 ‘세금기반의 잠식(tax base erosion)’ 현상이 더욱 심화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스타트업 창업자나 전문직 고소득층의 유출은 주 경제의 활력 저하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단순히 세율 인하만이 아니라, 세수 운용의 투명성 제고와 공공서비스의 효율화, 그리고 기업 활동을 유인할 조세 인센티브 설계가 함께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문의: (213)382-3400 윤주호 / CPA세법 상식 가주민 세금 최고 소득세율 세금 거주지 소득세 세율
2025.11.12. 17:55
비즈니스 오너와 고소득 전문직을 위한 절세 전략 세미나가 열린다. 종합 비즈니스 서비스 기업 'UBOS(United Business Owners Solutions)'는 오는 8일(토), 미국 내 최고 수준의 세무 전략가 에드워드 A. 리온(Edward A. Lyon)을 초청해 특별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오후 5시 50분부터 8시까지 발렌시아의 하얏트 리젠시 발렌시아 호텔(24500 Town Center Dr. Valencia)에서 진행되며, 사전 등록자에게는 무료 저녁 식사가 제공된다. 세미나의 핵심은 단순한 세금 절감이 아니다. 새롭게 변화한 미국 세법 환경 속에서 기업주와 고소득 전문직 종사자들이 어떻게 합법적이고 전략적으로 세금을 관리하여 재정적 자유를 앞당길 수 있는가에 초점을 맞춘다. 행사 강연자인 에드워드 A. 리온은 세무 전략 분야에서 30년 경력을 가진 미국 내 대표적 세무 전략 권위자다. 신시내티 법대에서 법학박사(JD) 학위를 취득한 그는 현재 파이낸셜 그래비티 컴퍼니스(Financial Gravity Companies)의 최고 세무전략가(CTS)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택스 마스터 네트워크(Tax Master Network)'를 설립해 수천 명의 세무사와 공인회계사(CPA)들에게 실전 절세 전략을 교육해 온 인물로 잘 알려져 있다. CNN, Fox News, CNBC 등 주요 방송에 500회 이상 출연하며 대중적 신뢰를 쌓았고, 그의 저서들은 "세금을 비용이 아닌 비즈니스 성장 도구로 바라보는 사고법"을 강조해 호평을 받아왔다. 참석자들은 ▶세금 부담을 최대 50%까지 낮출 수 있는 고급 절세 전략 ▶직원 고용 전문직(의사.치과의사 등)이 놓치기 쉬운 주요 공제 혜택 ▶Roth Accelerator를 활용한 비과세(소득세 없는) 은퇴 포트폴리오 성장 전략 ▶2025년 세법 개정에 따른 주요 변화 및 선제 대응 솔루션 등을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UBOS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가 단순한 이론 강의가 아니라, 즉시 적용 가능한 실전 절세 전략을 제공하는 실질적 자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어 상담 및 등록은 전화 또는 웹사이트를 통해 진행된다. ▶문의: (714)388-8935 ▶웹사이트: ubos.pro 세금 절반 최고 세무전략가 세무 전략가 세금 절감
2025.11.06. 2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