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식품협회 이사회 뉴욕한인식품협회 정기
2025.06.22. 18:20
뉴스타부동산(회장 제니 남) 산하 뉴스타 장학재단(이사장 앤디 황)은 지난달 29일 LA 뉴스타부동산 본사에서 정기 장학이사회를 열었다. 이날 이사회에는 총 12명의 장학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롤랜드하이츠 지사의 앤디 황(앞줄 오른쪽에서 두 번째) 장학이사가 제11대 이사장을 연임하게 됐으며, 장학 심사위원장에는 풀러턴 지사의 레나 변(앞줄 맨 오른쪽) 장학이사가 새롭게 임명됐다. 재단은 내달 23일 옥스포드 팔레스 호텔에서 장학금 수여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사회를 마치고 참석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뉴스타부동산 제공]장학재단 이사회 장학재단 이사회 정기 장학이사회 이날 이사회
2025.06.01. 19:06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 이사회가 680억 달러 규모 대중교통 현대화 계획을 승인했다. 29일 경제 매체 크레인스뉴욕에 따르면, 전날 MTA 이사회는 향후 5년간 전철과 버스, 통근열차를 개선하기 위한 현대화 계획을 승인했다. 2025년부터 2029년까지 진행되는 MTA 관련 사업에 자금을 지원하는 이번 계획에서 대부분의 자금은 120년 된 뉴욕시의 전철과 버스 노선을 유지하는 데 주로 투입된다. 총 680억 달러 규모 자금 중 478억 달러는 전철과 버스 시스템 개선에 사용될 계획이다. 1500대의 신형 차량 투입, 60개 전철역에 엘리베이터 설치, 2500대의 신형 버스(전기버스 500대 포함) 등이 대표적 사업이다. 또한 오래된 전철 신호체계를 업그레이드 하기 위한 프로젝트에도 54억 달러를 투자하고, 오래된 교량과 터널 수리에도 90억 달러가 투입된다. 브루클린과 퀸즈를 연결하는 14마일 길이의 경전철 인터보로익스프레스(IBX)에는 27억5000만 달러가 투입될 예정이다. IBX 설치와 관련된 자금도 실제로 배정되면서 브루클린과 퀸즈를 연결하는 교통수단 인프라도 더욱 힘을 받을 전망이다. 이번에 MTA 이사회가 승인한 지원자금 중 절반 가량은 급여세 인상으로 확보할 예정이다. 추가로 140억 달러는 연방정부에서 지원할 예정이며, 나머지는 뉴욕주와 뉴욕시 전용 기금으로 충당될 예정이다. 재노 리버 MTA 회장은 이사회에서 “MTA 서비스 확장을 위한 새로운 프로젝트에 큰 돈을 쓰는 대신, 현재의 노후화한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하고 활성화하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은별 기자 [email protected]대중교통 이사회 현대화 계획 규모 대중교통 계획 승인
2025.05.29. 21:19
희망재단 이사회 21희망재단 이사회
2025.04.29. 18:03
남가주한인부동산협회(회장 진 홍)가 지난 24일 올해 2차 정기 이사회를 부에나파크 소스몰에 위치한 오렌지카운티 한인상공회의소(KACCOC) 사무실에서 개최했다. 최초로 오렌지카운티에서 열린 이날 이사회에선 오는 29일 개최되는 골프 대회와 차세대 장학기금 마련을 위한 논의가 이어졌다. 또한 협회는 향후 교육 세미나와 믹서 계획에 대한 안건을 처리했다. 이사회를 마치고 진 홍(앞줄 왼쪽에서 세 번째) 회장과 이사들이 함께 자리했다. [남가주한인부동산협회 제공]한인부동산협회 이사회 한인부동산협회 정기 정기 이사회 이날 이사회
2025.04.27. 19:47
한미충효회 이사회 한미충효회 이사회
2025.04.13. 17:51
제임스 홍(사진) CBB뱅크 행장의 재계약이 불발됐다. CBB측은 새로운 행장 선임을 준비하고 있다. 홍 행장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이사회로부터 재계약을 진행하지 않을 거라고 들었다. 원래 임기인 4월 19일이 마지막 근무일이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진행하고 있는 일들을 마무리하기 위한 임기 연장 논의를 하고 있었는데 갑작스레 재계약 불가 통보를 받았다”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2021년 CBB뱅크가 하와이의 오하나퍼시픽뱅크를 인수할 때 합류해 2022년에 행장 자리에 오른 홍 행장은 임기 3년을 채우고 은행을 떠난다. 2023년 은행이 공개한 프록시에 따르면 CBB뱅크 이사회는 당연직인 행장을 제외하고 5명이다. 박순한 이사장이 12.03%(124만5940주)를 보유해 개인 최대 주주다. 2005년 은행 설립 당시부터 함께 해온 정원숙 이사는 11.56%(119만6085주), 예충열 이사는 3.74%(36만5758주)를 보유하고 있다. 박 이사장을 필두로 한 이사진이 연임에서 교체로 ‘선회’한 것으로 알려졌다. CBB뱅크는 과거 행장 교체 시 잡음이 있었다. 일반적으로 3개월에서 6개월 전부터 행장의 연임 여부에 대한 윤곽이 나오지만, 계약 만료 직전까지 결정을 내리지 않다가 갑작스럽게 발표하는 경우가 있었기 때문이다. 2022년 11년간 은행을 이끌었던 조앤 김 전 행장 때도 계약 만료 10일도 남기지 않은 시점에서 재계약 불발 소식이 전해졌다. 한편 한인은행권 관계자들에 따르면 CBB뱅크는 향후 ‘내부승진’을 통해 새로운 행장을 선임하기로 결정하고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CBB뱅크에서 임원을 맡은 알렉스 고 최고운영책임자(COO)와 리처드 고 최고재무책임자(CFO)가 하마평에 오르고 있다. 조원희 기자 [email protected]제임스 이사회 이사회 연임 행장 퇴임 cbb뱅크 이사회
2025.04.06. 19:00
LA 한인상공회의소(회장 정동완)가 지난 19일 옥스포드 팔레스호텔에서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지난 1월 이사회 의결을 통과한 신임이사 선서식을 진행했다. 이사회를 마치고 임원진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왼쪽부터) 김미향 부이사장, 이현옥 부이사장, 최명진 이사장, 김태한, 서상희, 이순초, 이동율 신임이사, 정동완 회장, 고민선 부회장, 박윤재 부회장, 브래드 리 수석부회장. [LA 상공회의소 제공]한인상 이사회 이사회 개최 la 한인상공회의소 이사회 의결
2025.02.19. 19:24
LA한인축제재단(이하 축제재단) 전·현직 이사들 간의 법적 소송이 장기화할 것으로 보인다. 현 이사진에 대한 선출을 무효화했던 판결이 임시 유보되고, 전직 이사들은 법원의 1심 결정에 따라 새 이사장을 선출하는 등 갈등이 심화하고 있다. 축제재단 전·현직 이사들에 따르면, 28일 LA카운티 수피리어법원은 현 이사회(회장 알렉스 차)가 지난해 11월 법원에 재단 이사회 지위에 대한 1심 판결 집행 일시 정지 청원서를 제출한 것과 관련해 1심 임시 유보 결정(Tentative Ruling)을 내렸다. 다만, 이번 임시 유보 결정은 판사의 최종 서명이 담겨야 효력을 발휘한다. 알렉스 차 회장은 “판사가 1심 유보 결정에 서명을 언제 할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고, 최종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며 “우리는 1심 판결에 동의할 수 없어 항소를 제기한 상태”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전직 이사인 김준배 씨는 “(법원 결정을) 이해 못 하겠다. 일단 변호사와 앞으로 어떻게 할지 논의해 보겠다”고 말했다. 김 씨는 이어 “(현 이사진과) 화해나 조율은 이야기하지 않고 있다”며 “LA한인축제는 개인이 아닌 동포사회의 자산이라는 사실은 변함없다”고 강조했다. 전직 이사들을 대리하는 원고 측 이원기 변호사는 “(1심 임시 유보 결정에 대한) 판결문을 기다리고 있다”면서 “항소심에서 이사 자격 정지 신청 등 1심 판결을 뒤집기는 힘들 것”이라고 말했다. 항소심 판결까지는 1년여가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전직 이사 3명은 이미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원고 측 이사들은 이날 “김준배 씨를 최근 축제재단 이사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반면, 1심 임시 유보 결정이 내려진 가운데 현 이사진은 계속해서 축제재단 운영을 이어갈 것이라는 뜻을 내비쳤다. 차 회장은 “올해도 예정대로 축제를 잘 준비할 것”이라며 “우리는 매년 축제가 최고의 성과를 내도록 경비 절감과 수익 증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현직 이사 간의 법적 다툼은 지난해 2월부터 시작됐다. 당시 축제재단에서 제명된 이사 3명(김준배·박윤숙·최일순)이 재단 측과 현 이사진을 상대로 자격 정지 및 제명 무효를 주장하는 행정 가처분 소송을 제기하면서 비롯됐다. 이후 지난해 10월 LA카운티 수피리어법원 커티스 킨 판사는 판결 주문을 통해 ▶2023년 1월 23일 신임 이사진(피고 측 알렉스 차·브랜든 이·벤 박) 선출 무효 ▶2024년 1월 3일 알렉스 차 회장 선출 무효 ▶2024년 1월 3일 전직 이사 3명(원고 측 김준배·박윤숙·최일순) 제명 무효라고 명시했다. 당시 1심 판결에 따라 알렉스 차 현 회장을 비롯한 차세대 신임 이사 선출은 모두 무효가 됐다. 하지만 현 이사회 측이 판결을 잠시 중지해달라는 집행 정지 신청을 제기했고, 항소심 판결이 나올 때까지 대응에 적극 나서기로 하면서 갈등은 장기화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김형재 기자 [email protected]한인축제재단 이사회 la한인축제재단 이사회 이사회 측은 이사회 법정
2025.01.29. 20:16
세계한인무역협회 LA지회(옥타LA·회장 정병모)가 지난 23일 LA 옥스포드 팔레스 호텔에서 신년하례식과 정기 이사회 및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고석화(앞줄 오른쪽에서 6번째) 명예회장을 비롯해 이사진, 회원들 90여 명이 참석해 올해 주요 사업 안건을 논의했다. 협회는 내달 12일 아로마센터에서 ‘사업 운영자에게 필요한 AI 실무 교육 세미나를 개최한다. 행사를 마치고 정병모(앞줄 가운데) 회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화이팅을 다짐하고 있다. [옥타LA 제공] 신년하례식 이사회 정기 이사회 세계한인무역협회 la지회 회장 정병모
2025.01.26. 13:03
남가주한인부동산협회(회장 진 홍)가 지난 23일 LA한인타운 에토스 소사이어티에서 올해 첫 정기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는 총 30명의 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8명의 이사가 새로 인준됐으며, 전 회장인 이해봉 매스터즈 부동산 대표가 부이사장으로 선출됐다. 협회는 올해 사업 계획 중 세미나, 골프대회, 장학금 등의 이벤트에 대해 논의하고 차세대 전문가 네트워크 팀을 신설, 영어권 부동산 전문가들에게도 아낌없는 지원을 하기로 결정했다. 이사회를 마치고 진 홍(앞 줄 왼쪽에서 네 번째)회장과 참가자들이 함께 자리했다. [남가주한인부동산협회 제공]한인부동산협회 이사회 한인부동산협회 정기 정기 이사회 이날 이사회
2025.01.26. 12:56
LA한인상공회의소(LA상의·회장 정동완)가 지난 21일 옥스포드팔레스호텔에서 1월 정기 이사회를 열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지난해 10월 이사회 의결을 통과한 신임 임영빈 이사가 선서를 했다. 정 회장(오른쪽에서 네 번째)을 비롯한 임원진과 임영빈 신임이사(왼쪽에서 다섯 번째)가 기념촬영을 위해 함께 자리했다. [LA상의 제공]이사회 la상 이사회 개최 정기 이사회 이사회 의결
2025.01.22. 19:33
K 르네상스(이사장 이용기)는 11월 23일 캘리포니아 브레아에 위치한 회장 김지나의 오피스(3230 E Imperial Hwy Brea 컨퍼런스 룸)에서 첫 정기 이사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이사회는 K 르네상스의 출범을 알리고 조직의 비전과 방향성을 공유하며 향후 활동 계획을 논의하는 중요한 자리였다. 이사회에서는 K 르네상스의 설립 배경 및 목적, 미션, 비전, 주요 가치가 발표되었다. 특히, K 르네상스는 "미래를 여는 혁신의 허브"라는 비전을 중심으로 세 가지 핵심 가치를 강조했다: 글로벌 영향력 확대: 국내를 넘어 세계와 연결된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글로벌 리더십을 발휘한다. 협업 중심의 생태계 조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단체가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혁신 생태계를 구축한다. 문화와 기술의 융합: 한국의 문화적 유산과 첨단 기술을 결합하여 새로운 창의적 모델을 제시한다. 이와 함께, 이사회는 2025년 9월 개최를 목표로 한 K 르네상스 주요 행사 준비를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해당 행사는 조직의 핵심 프로젝트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날 이사회에서는 부회장으로 홈쇼핑 월드의 릭 킴 이사가 새롭게 선임되었다. 릭 킴 부회장은 글로벌 비즈니스 경험과 폭넓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K 르네상스의 비전을 실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이사회에는 이사장 이용기, 회장 김지나, 부회장 릭 킴, 부이사장 에드워드 최, 최규선, 김진세, 영상감독 이주영, 미술감독 져스틴 김, 재무 담당 지나 손, 법률고문 헬렌나, 사무총장 김주희, 총무 신향진, 음악감독 박윤재, 그리고 이사 신영신, 고민선, 에린 전 등 주요 조직을 정비했다. 이날 이용기 이사장은 "K 르네상스가 나아갈 방향과 컨셉을 확립하며, 단순한 협력을 넘어 진정한 혁신을 이뤄내는 단합된 이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김지나 회장은 "이번 이사회는 K 르네상스의 첫걸음을 내딛는 중요한 자리로, 모든 구성원들이 하나의 비전을 공유하며 성공적인 미래를 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K 르네상스는 이번 이사회를 통해 조직의 기틀을 공고히 하고, 국내외 다양한 분야와 협력하여 세계적 수준의 혁신 플랫폼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K 르네상스의 다음 행보가 글로벌 무대에서 어떤 변화를 만들어낼지 귀추가 주목된다.르네상스 이사회 정기 이사회 르네상스 주요 이번 이사회
2024.11.25. 17:14
제51회 LA한인축제가 지난달 29일 막을 내린 가운데 법적 분쟁 중인 한인축제재단 이사회에는 정통성을 놓고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법원 판결을 통해 이사 자격을 회복한 원고 측 이사진(김준배·박윤숙· 최일순)은 이번 축제를 총괄한 현 이사진 5명 중 4명(알렉스 차·브랜든 이·벤 박·로렌스 김)은 이사 자격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1.5~2세로 세대교체가 된 현 이사진은 항소를 통해 명예를 회복하겠다고 밝혔다. 30일 현 이사진을 상대로 제명 무효 및 신임이사 선출 무효 소송을 제기했던 원고 측 이사진은 2일 이후 이사회 복귀 등 본격적인 실력행사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원고 측 이사 김준배씨는 “박윤숙 이사가 한국에서 돌아오면 2일부터 축제재단 사무국 출입 등 이사회 복귀에 나설 것”이라며 “새로 뽑혔던 이사들은 법원에서 자격을 인정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들은 이사회에서 손을 떼야 한다”고 말했다. 원고 측 이사들은 현 이사회 5명 중 배무한 이사만 이사 자격이 인정된다고 강조했다. 이사 자격을 회복한 이들은 세대교체를 위해 영입한 1.5세와 2세 중심 현 이사진을 포용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이와 관련 지난달 10일 LA카운티 수피리어법원(담당판사 커티스 진)은 전직 이사진인 원고 측의 손을 들어준 바 있다. 〈본지 9월 13일자 A-1면〉 이에 따라 지난 2023년 1월 23일 이사회가 알렉스 차 현 회장 등 신임이사 선출 및 그동안의 의사결정도 법적 구속력을 잃게 됐다. 관련기사 한인축제 빨간불…이사진 자격정지 판결 현 이사진은 법원의 1심 판결은 존중하되, 판사 서명이 담긴 판결문이 도착하는 대로 60일 안에 항소할 뜻을 분명히 했다. 이사회 양측이 팽팽하게 맞서면서 법원의 항소심 최종 판결까지 두 개 이사회가 생겨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항소할 뜻을 밝힌 알렉스 차 회장은 “이번 축제에서 여러 커뮤니티의 수많은 방문객이 한국 문화를 체험하며 즐거워했고, 우리 한인 축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현 이사진은 한인사회와 축제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인축제재단은 보도자료를 통해 “LA소방국(LAPD) 추산 역대 최다 방문객인 30만 명이 한인 축제 현장을 찾았다. 한인사회와 여러 문화권의 주민이 함께 어우러져 한국 문화를 즐기고 교류하는 장으로 우뚝 섰다”고 자평했다. 김형재 기자 [email protected]한인축제재단 이사회 la한인축제재단 이사회 이사회 양측 이사회 복귀
2024.09.30. 20:52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가 오는 2029년까지의 5개년 장기 프로젝트에 684억 달러 규모의 사업을 진행할 것이라 밝힌 가운데, 이사회가 이 안건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해당 안건을 기반으로 다음달 1일까지 MTA 장기 프로젝트 검토위원회(MTA Capital Program Review Board, CPRB)에 최종안을 제출해야 하며, 이를 토대로 같은달 중순부터 공청회 등을 연다. 25일 MTA 이사회는 찬성 10표, 반대 0표로 안건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이들은 뉴요커들의 ▶신뢰도 ▶접근성 ▶지속가능한 대중교통 이용 등을 위해 향후 5년간 전철·버스·철도·교량·터널에 이 투자가 합당하다고 밝혔다. 신호 시스템 개선을 통한 전철 도착 시간 안정화 등의 서비스도 목표로 삼는다. 이사회는 “전철역의 접근성 향상 및 현대화된 게이트 마련 등을 통해 탄소 절감으로 기후 변화에 대처하고 고객 경험을 향상시킬 것”이라며 “향후 20년간 노후화된 시설, 기후 변화, 일자리 100만 개 추가에 따른 수요 증가 변수에 대응하기 위해 필수적”이라고 주장했다. MTA의 ‘향후 20년 계획(20-Year Needs Assessment)’은 홈페이지(future.mta.info/)에서 볼 수 있다. 강민혜 기자 [email protected]사업계획 이사회 규모 장기 가운데 이사회 장기 프로젝트
2024.09.26. 20:49
LA한인상공회의소(이하 LA상의)가 9월 정기 이사회를 18일 옥스포드 팔레스 호텔에서 열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지난달 이사회 의결을 통과한 신임이사 5명이 선서를 하고 6명의 신임이사가 의결을 통과했다. 이외에도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참가와 골프 토너먼트 개최 등을 논의했다. 이사패 전달 후 정동완(왼쪽 3번째) 회장을 포함한 임원진과 에블린 장·라나 최·제인 신·캐티 이·크리스 강 신임이사 등이 기념촬영을 했다. [LA상의 제공]이사회 la상 이사회 개최 정기 이사회 지난달 이사회
2024.09.18. 19:10
도산 안창호 선생의 일대기를 그린 ‘뮤지컬 도산’을 창작한 무대예술인그룹 ‘시선(SeaSun Theatre Artist Group)’이 창단 5년 만에 후원 이사회를 결성하는 모임을 지난 14일 가졌다. 이날 오렌지카운티 상공회의소(회장 짐구)에서 열린 후원 이사회에는 각 경제계 인사들 10여명이 함께했다. 뮤지컬 도산의 초대 창작 후원자였던 김동수 전 회장이 이사장으로 선출됐고 고문에 조병태 이사, 안병돈 이사, 임천빈 이사, 그리고 재무에 사브리나 최가 임명됐다. 이사회는 9월5일 가든스위트호텔에서 뮤지컬 도산 후원 갈라쇼도 열 계획이다. 시선은 뮤지컬 도산 시즌 4를 5년 만에 개최한다. 11월9일과 10일 LA 윌셔 이벨극장 무대에서 오르는 뮤지컬 도산에는 영어 자막을 넣어 영어권 차세대들과 타민족의 이해를 돕는다. ▶티켓 구입: SeaSuntag.com/2024-tickets ▶문의전화:(424) 438-0363 장수아 기자 [email protected]무대예술인 이사회 무대예술인그룹 시선 무대예술인 그룹 후원 이사회
2024.08.22. 17:42
LA한인상공회의소의 8월 정기 이사회가 20일 오후 6시 옥스포드 팔레스 호텔에서 열렸다. 이사회에서는 5명의 신임이사 의결이 통과됐다. 11월 초 진행 예정인 LA시 정부와의 간담회와 10월 전주에서 열리는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참가 논의가 이루어졌다. [LA한인상공회의소 제공]la상의 이사회 정기 이사회 la상의 정기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참가
2024.08.21. 19:45
뉴저지세탁협회 이사회 뉴저지세탁협회 이사회
2024.08.06. 20:40
뉴욕한인식품협회(회장 박광민)는 25일 베이사이드 사무실에서 이사회를 열고 오는 10월 한국 전주에서 개최하는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에의 참가 및 한인 정치인 배출 힘모으기 운동 전개 등에 대해 논의했다. [뉴욕한인식품협회]뉴욕한인식품협회 이사회 뉴욕한인식품협회 이사회
2024.07.28. 1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