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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형 종신 선고받았던 아동 성폭행범, 가석방 확정

남가주 교도소에서 복역 중이던 연쇄 아동 성범죄자가 가석방 승인을 받아 지역사회에서 거센 반발이 일고 있다.   KTLA 보도에 따르면 데이비드 앨런 펀스턴(64·사진)은 1999년 새크라멘토 카운티에서 아동 납치 및 성폭행 16건에 대해 유죄 판결을 받았다. 검찰은 그가 1995년부터 1996년 사이 새크라멘토 교외 주택가에서 집 밖에서 놀던 4~7세 어린이들에게 접근해 사탕과 장난감으로 유인한 뒤 차량에 태워 범행을 저질렀다고 밝혔다.   LA타임스는 당시 재판부가 펀스턴을 “부모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괴물과 같은 존재”라고 표현했다고 전했다. 그는 25년형 이상 종신형 3건과 추가 20년형을 선고받아 사실상 교도소에서 평생을 보낼 것으로 여겨졌던 인물이다.   가주 교정국(CDCR) 수감자 기록상 펀스턴은 1999년 5월 10일 형기를 시작했으며 2021년 1월 가석방 심사 대상이 됐다. 2022년 5월 한 차례 가석방이 거부됐지만 2025년 9월 심사에서 승인됐다. 개빈 뉴섬 가주 주지사는 이 결정을 가석방위원회 전체 재심에 회부했으나, 최종적으로 가석방이 확정됐다.   펀스턴은 사형수나 가석방 없는 종신형 수형자가 아니어서 고령자 가석방 프로그램 적용 대상이 됐다. 이 제도는 50세 이상이면서 최소 20년 이상 연속 복역했거나, 60세 이상으로 25년 이상 복역한 수감자에게 가석방 심사 기회를 부여한다. 2026년 현재 64세인 그는 27년간 복역해 요건을 충족했다.   당시 4세였던 피해자 중 한 명은 “그가 다시 거리로 나오는 것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펀스턴을 “괴물과 같은 존재”라고 표현했다.   사건을 담당했던 전 새크라멘토 카운티 검사장 앤 마리 슈버트는 가주 교정국에 서한을 보내 펀스턴을 ‘성폭력 고위험 범죄자(Sexually Violent Predator)’ 프로그램 대상으로 심사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는 공공에 위험하다고 판단될 경우 교도소 대신 주립 병원에 수용하는 제도다.   이번 결정은 아동 대상 흉악 성범죄자의 출소를 둘러싼 사회적 불안을 다시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국 사회에 큰 충격을 안겼던 조두순 사건처럼 중형을 선고받은 아동 성범죄자가 수십 년 뒤 출소하는 상황에 대해 형벌의 실효성과 피해자 보호를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한편 최근에는 살인미수 전과 이민자가 추방에 앞서 가주 주지사의 사면 조치를 받아 논란이 된 바 있다. 〈본지 2월 24일자 A-2면〉 관련기사 가주 살인미수 전과 이민자 사면 파장 송윤서 기자 [email protected]성폭행 지역사회 가석방 심사 가석방위원회 전체 가석방 승인

2026.02.24.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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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주 살인미수 전과 이민자 사면 파장

범죄 전과 이민자에 대한 캘리포니아주의 사면 조치를 둘러싸고 연방 정부와 가주 정부가 다시 정면으로 맞붙었다. 추방 대상자로 분류된 인물들이 지역사회에 그대로 남게 됐다는 비판이 거세지면서, 이민 정책을 둘러싼 갈등이 재차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국토안보부(DHS)는 23일 성명을 내고 지난해 1월 20일 이후 최소 4561명의 범죄 전력 이민자가 구치소에서 이민세관단속국(ICE)으로 넘겨지지 않은 채 지역사회로 풀려났다고 밝혔다. 당국은 이들이 연루된 범죄로 살인 31건, 폭행 661건, 절도 574건, 강도 184건, 마약 1489건, 무기 관련 379건, 성범죄 234건 등을 제시했다.   연방 정부는 이를 사실상 ‘피난처 도시’ 정책의 여파로 규정했다. ICE는 가주 교정시설 수감자와 관련해 3만3179건의 구금 요청을 유지하고 있지만, 주 사법당국이 이에 응하지 않아 상당수가 석방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논란의 중심에는 개빈 뉴섬 가주 주지사의 사면 결정이 있다. DHS는 뉴섬 주지사가 살인미수와 총기 폭행 전력이 있는 캄보디아 출신 솜분 파이마니(사진)를 사면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기존 추방 명령의 법적 근거가 사라지면서 그는 즉각적인 강제 출국 대신 이민 절차를 다시 밟게 됐다.   파이마니는 1997년 살인미수와 반자동 화기 폭행, 총기 폭행 공모 혐의로 유죄가 인정돼 14년 이상 종신형을 선고받았다. 당시 19세였던 그는 판결로 영주권을 잃었고, 2019년 이민판사로부터 최종 추방 명령을 받았다.   이민법상 특정 중범죄 유죄는 강제 추방 사유가 된다. 다만 주지사 사면은 형사 판결 자체를 지우지는 않지만, 추방의 근거가 되는 요건을 제거할 수 있다.   뉴섬 주지사는 지난해 12월 공지를 통해 “이번 조치는 범죄를 축소하거나 피해를 용서하는 의미가 아니다”라며 “이후 변화한 삶을 인정한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재활 여부와 개인적 노력을 판단 기준으로 제시했다.   이에 대해 DHS는 “추방 사유가 됐던 중범죄 유죄의 효력이 사면으로 없어졌다”며 “해당 인물은 미국에 계속 거주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트리샤 맥러플린 대변인은 “살인미수 전과자를 국내에 남게 한 결정은 지역사회 안전을 위협한다”며 “범죄 외국인을 보호하는 조치는 국민의 생명을 위험에 빠뜨릴 수 있다”고 비판했다.   한편 ICE는 최근 가주 정부에 서한을 보내 형기를 마친 불체자를 연방에 인계 여부를 명확히 밝히라고 요구했다. 구금 요청은 석방 예정자를 최대 48시간 추가로 구치해 연방 당국이 신병을 확보하도록 하는 절차다. 강한길 기자보호정책 지역사회 범죄 전력 범죄 이민자 사면 조치

2026.02.23.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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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자” 김대중재단 OC지회 단합 모임

 김대중재단 OC지회(회장 장정숙)는 지난 11일 부에나파크의 한식당 ‘아리수’에서 고문, 운영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단합 모임을 열고 지회 발전을 위한 결속을 다졌다.   장정숙 회장은 “앞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지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다짐했다.   김동수 김대중재단 재외동포위원회 미 서부 본부장은 참석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며 “지회의 지속적인 발전은 여러분의 헌신과 참여 덕분”이라고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만찬을 함께하며 지회의 향후 활동 방향과 지역사회 기여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OC지회는 지난 2024년 8월 14일 출범했다. 문의는 전화(714-822-7744)로 하면 된다.김대중 지역사회 회장 장정숙 지회 발전 재단 oc지회

2026.02.18.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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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단속 공포 속 “ICE 떴다” 가짜 뉴스 범람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단속이 소수인종 커뮤니티에 공포를 낳으면서 각종 ‘가짜 뉴스’가 범람하고 있다. 이민단속 사실 여부와 무관하게 불안감이 확산되면서 사회 활동을 중단하는 주민들이 늘어 지역 경제가 타격을 입고 있다.   5일 오전 조지아주 한인 밀집지역인 둘루스에서 이민단속이 진행된다는 소문이 한인 업주들 사이에서 돌았으나 이날 한인을 표적으로 한 이민세관단속국(ICE)의 작전은 없었다. 지난 11월 애틀랜타 일대에서 대대적인 불법 이민자 단속이 확대된다는 가짜뉴스가 퍼진 지 세 달만에 소문이 재확산됐다.   김종훈 전 동남부외식업협회장은 “중남미계 직원들이 이민단속 소식을 들으면 출근을 거부하는 경우가 많아 비즈니스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업주들이 많다”고 전했다. 세탁소, 한식당, 청소업체 등은 히스패닉계 인력을 평균 30% 이상 고용한다. 식당 주방은 80% 이상이 중남미계 근로자다. 뷰포드의 최모씨는 “이번주 내내 ICE 단속이 예고돼 있다는 말을 듣고 당분간 사람들이 몰리는 대형 할인마트 방문을 자제하고 집 근처에서 조금씩 장을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민당국이 기습적으로 단속 작전을 시행하고 체포 사실을 투명하게 밝히지 않아 공포와 불안감을 자극하는 가짜뉴스는 더 빨리 퍼지고 있다. 지난달 30일 소셜미디어에는 조지아주립대(GSU) 교정에서 ICE요원이 이민단속을 하고 있다는 가짜뉴스가 유포되면서 기숙사에 머무는 유학생들이 불안에 휩싸이기도 했다. 하지만 린지 윌리엄스 ICE 대변인은 본지에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GSU 측도 이날 교내 공지를 통해 사실무근임을 알렸다.   존 박 브룩헤이븐 시장은 “연방기관이 시 정부에도 사전 단속 통보나 사후 활동 보고를 하지 않는 터라 떠도는 소문의 진위를 확인할 수 없는 어려운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ICE가 지난달 29일 애틀랜타 남부 칼리지 파크 부근에 새 지역 사무소를 개설하는 방침을 밝힌 뒤 연방 요원이 눈에 띄는 경우가 늘면서 단속 제보가 크게 많아졌다. 스페인어 방송 텔레문도 애틀랜타는 “메트로 전역에서 ICE가 대형 밴을 타겟 삼아 중점적으로 단속을 벌이고 있다는 신고가 늘었다”며 “차량 통행량이 많은 교차로, 대형 쇼핑센터 등에서 불시 검문을 하는 경우가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이민단속과 관련된 허위 정보는 외국 태생 주민을 위축시킨다. 성폭력지원센터 ‘모자이크 조지아’의 헬렌 차 변호사는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강경 이민단속이 이어지며 폭력 피해 여성의 경찰 신고가 크게 줄었고, 직장 내 괴롭힘의 경우에도 이민 신분에 영향이 가지 않을까 하는 우려에 도움을 요청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전했다.   법 집행관이면 일단 피하고 보는 공권력 불신도 커졌다. 박 시장은 “지역 경찰은 일반적으로 ICE와 협력해 활동하지 않는다”며 “이들 본연의 업무는 주민들을 안전하게 지키는 것으로, 경찰을 ICE 요원과 동일하게 취급하면서 협조하지 않으면 치안 유지에 어려움이 생긴다”고 강조했다. 장채원 기자 [email protected]지역사회 미확인 이민단속 소식 ice 단속 단속 제보

2026.02.05.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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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뱅크, 지역사회 위한 3대 특별 서비스 실시

뉴욕 지역 한인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뉴뱅크가 올해도 고객 감사의 의미를 담은 ‘3대 특별 서비스’를 진행한다.     무료 세금보고 지원, 설 맞이 한국 무료 송금, 1년 만기 고금리 적금 출시 등 실질적인 혜택을 담은 프로그램들로, 지역사회 금융 편의를 높이겠다는 의지가 반영됐다.   첫 번째 서비스는 매년 큰 호응을 얻어온 무료 세금보고 지원 프로그램이다. 국세청(IRS)의 소득세 보고 자원봉사 프로그램(VITA/TCE)의 일환으로 운영되며, 저소득층과 시니어 등 세금보고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IRS 인증을 받은 자원봉사자가 직접 세금보고 작성을 지원하고, 필요 시 한국어 통역도 제공한다.     서비스는 2월 5일부터 4월 9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오후 4시, 베이사이드 지점(45-68 Francis Lewis Blvd. Bayside, NY 11361)에서 진행되며, 방문 전 예약이 필수다.   두 번째로, 설 명절을 맞아 한국 무료 송금 서비스가 마련됐다. 2월 6일부터 13일까지 뉴뱅크 계좌를 보유한 개인 고객은 최대 3000달러까지 한국으로 무료 송금할 수 있다.     명절 기간 가족과 지인에게 보내는 송금 수수료 부담을 덜어주는 만큼, 많은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세 번째 서비스는 안정적인 자산 형성을 원하는 고객을 위한 1년 만기 고정금리 4.75% 적금 상품이다. 모든 고객이 가입할 수 있으며, 자동이체를 위해 체킹 계좌 개설이 필요하다.     뉴뱅크 측은 “고객들의 목돈 마련을 돕기 위한 실속형 상품”이라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만큼 앞으로도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세 가지 서비스 관련 문의는 가까운 뉴뱅크 지점 또는 대표전화(800-207-2101)로 하면 된다. 서만교 기자 [email protected]지역사회 뉴뱅크 뉴뱅크 지역사회 지역사회 금융 뉴뱅크 지점

2026.01.22. 20:44

"지역사회 고령화 선제적 대비 주력할 터"

  ━   글 싣는 순서   1. 조이스 안 부에나파크 시의원 2. 프레드 정 풀러턴 시장     3. 이은주 라구나우즈 부시장 2026년 새해를 맞아 진심 어린 인사를 드립니다. 올 한 해도 여러분 모두에게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는 공직자로서 지금까지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했던 새로운 역할을 수행하며 많은 것을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2024년 선거에서 당선, 시의원이 된 이후 활동 영역이 넓어지면서 지역사회의 다양한 지도자들과 교류할 기회도 많아졌고, 이를 통해 공공의 책임과 역할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배워 나갈 수 있었습니다.   올해는 부시장으로서 더 큰 책무를 맡게 된 만큼, 보다 적극적인 활동과 실천을 통해 한 단계 더 성장하는 한 해로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라구나우즈는 인구 2만 명 미만의 소도시로, 라구나비치 인근에 있는 아름다운 도시입니다. 특히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은퇴자 도시로, 전체 주민의 80% 이상이 ‘라구나우즈 빌리지(Laguna Woods Village)’라고 불리는 대규모 은퇴자 거주 단지에 살고 있습니다.   주목할 점은 이 은퇴 커뮤니티 내 한인 인구 비율이 이미 10%를 넘어섰으며, 그 규모가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에 따라 한인 커뮤니티는 더는 소수 집단이 아닌, 라구나우즈 시를 구성하는 중요한 구성원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해가고 있습니다.   라구나우즈시의 또 다른 특징은 전국 어느 도시와 비교해도 평균 연령이 매우 높다는 점입니다. 이러한 인구 구조로 인해 시 예산의 상당 부분은 치안, 보안, 안전 분야에 집중되고 있습니다.   저는 올해 시정 활동의 최우선 과제로 지역사회 고령화에 대한 선제적 대비를 선정했습니다. 전국적으로도 노인 인구는 다른 연령대에 비해 가장 빠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통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2045년에는 전국의 65세 이상 인구가 18세 이하 미성년자 인구를 초과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라구나우즈 시민만의 문제가 아니라, 앞으로 모든 도시가 직면하게 될 사회적 과제입니다. 고령화에 따른 안전, 복지, 의료, 커뮤니티 소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준비가 요구되는 시점입니다.   현재 주민이 가장 선호하는 시 프로그램 중 하나가 교통카드를 활용해 저렴하고 안전하게 운전 없이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통 서비스란 점만 봐도 앞으로 시정 활동의 무게추를 어디에 둬야 할지는 명확합니다.   라구나우즈 빌리지를 보유한 시의 특성에 맞게 앞으로 공공 치안을 강화하고 주민의 복지, 의료 서비스를 강화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시의 발전과 우리가 직면한 과제들을 해결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정리=임상환 기자지역사회 고령화 지역사회 고령화 은퇴자 도시 선제적 대비

2026.01.11.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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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케어클리닉 에린 박 소장…지역사회 보건 시스템 다질 것

한인 단체와 기관은 지역 사회 곳곳을 움직이는 세포와 같다. 새해를 맞아 각 분야 단체장들의 각오와 소망을 듣는 인터뷰 기획을 연재한다.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조직을 이끌고 있는 단체장들을 통해 새해를 향한 구체적인 목표와 비전을 짚어본다. 이들의 비전을 통해 한인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공동체의 과제도 함께 살펴본다.   1986년 한 칸짜리 상담실에서 출발한 이웃케어클리닉(KHEIR Clinic)은 현재 LA 전역에 8개 사이트를 둔 지역사회 기반 보건 시스템으로 성장했다.   에린 박 소장은 “2026년은 지난 40년을 돌아보는 동시에 앞으로의 수십 년을 준비하는 해”라며 “감사와 경계, 그리고 흔들림 없는 결의가 공존하는 시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웃케어클리닉은 앞으로 어떤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지역사회와 함께 설 수 있도록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이웃케어클리닉은 2026년을 대비한 핵심 사업으로 가정의학 레지던시 프로그램을 꼽았다. 가주에서 병원 기반이 아닌 지역사회 클리닉이 운영하는 레지던시 프로그램은 손에 꼽힌다.   박 소장은 “지역 현장에서 훈련받은 의사들이 다시 지역에 남아 환자들을 돌보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또 오는 2월에는 올림픽과 버몬트 인근에 두 번째 소아과 클리닉을 개소한다. 은퇴를 앞둔 한인 소아과 전문의들이 평생 이어온 진료의 맥을 이웃케어클리닉에 맡긴 사례로, 한국어와 문화에 익숙한 소아과 의료진이 차세대를 돌보게 된다.   이와 함께 메디캘 환자를 진료할 전문의를 유치하기 위한 의료용 건물 리모델링과, 지역 주민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 ‘굿 플레이스(The Good Place)’ 조성도 진행 중이다.   박 소장은 “의료 접근성과 연속성을 동시에 강화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향후 1년간의 최우선 과제로는 환자 보호와 예방 중심 의료 강화를 꼽았다.   특히 박 소장은 “외부 환경이 불안정해지더라도 환자들이 지속적으로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예방 중심 의료를 강화하고 조기 검진과 정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박 소장은 “이웃케어클리닉은 지난 수십 년간 한인 사회와 함께 성장해 왔다”며 “앞으로도 건강과 마음의 평안을 함께하는 동반자로 남고 싶다”고 말했다. 송윤서 기자이웃케어클리닉 지역사회 지역사회 클리닉 지역사회 기반 소아과 의료진

2026.01.08.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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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F 존 림 이사장…한인과 지역사회 잇는 가교될 것

한인 단체와 기관은 지역 사회 곳곳을 움직이는 세포와 같다. 새해를 맞아 각 분야 단체장들의 각오와 소망을 듣는 인터뷰 기획을 연재한다.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조직을 이끌고 있는 단체장들을 통해 새해를 향한 구체적인 목표와 비전을 짚어본다. 이들의 비전을 통해 한인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공동체의 과제도 함께 살펴본다.   남가주 최초의 한인 커뮤니티 재단인 KAF(Korean American Foundation)를 이끄는 존 림 이사장은 새해를 맞아 “지난해가 재단의 기반을 다지고 도약한 해였다면, 올해는 그 성과를 토대로 보다 체계적인 방향을 정리해 나가는 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존 림 이사장은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지난해 KAF는 커뮤니티 기반 비영리단체 지원과 함께 기부 재원을 확대하는 데 의미 있는 진전을 이뤘다”며 “한인 사회의 작은 참여와 관심이 모여 지역사회를 움직이는 힘이 될수 있으며, KAF가 한인 사회와 지역사회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AF는 지난해 약 100만 달러 규모의 기금을 조성해 한인타운 시니어 커뮤니티 센터(KSCCLA), 한인가정상담소(KFAM) 등을 포함한 남가주 지역 한인 및 주류 비영리단체 23곳에 총 22만2500달러를 지원했다.   이와 함께 KAF는 지난해 ‘KAF 임팩트 어워드’를 처음 도입하며, 단순한 지원을 넘어 기부금이 현장에서 어떤 성과로 이어졌는지를 점검하는 단계로 나아갔다. 이 어워드는 재단의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에 의미 있는 변화를 이끌어낸 단체를 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 첫 수상 단체로는 재미한인직업교육센터(AAJTC)가 선정돼 추가 지원을 받았다.   존 림 이사장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오는 17일 예정된 보드 리트릿을 통해 2026년 재단의 전략 계획과 중점 사업을 정리할 예정”이라며 “세부 내용은 리트릿 이후 보다 구체적으로 공유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2018년 설립된 KAF는 지금까지 총 250만 달러 이상을 53개 단체에 지원했으며, 10만 달러 이상을 기부한 ‘파운더스 서클’에는 50명 이상의 후원자가 참여하고 있다. 정윤재 기자지역사회 이사장 한인과 지역사회 kaf 임팩트 지난해 kaf

2026.01.06.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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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엘리펀트, 성동구 지역사회에 나눔의 손길…성금 3천만원 전달

아이웨어 브랜드 블루엘리펀트를 통해 성동구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전해졌다. 이번 성금 기탁은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의 일환으로,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계해 진행되는 겨울철 집중모금 캠페인에 동참하고자 마련됐다.     기탁된 성금 3천만원은 성동구 관내 취약계층 주민들의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교육비 지원 등 실질적인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겨울철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집중 지원될 계획이다.   블루엘리펀트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와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이번 기부를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브랜드로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블루엘리펀트는 국내를 기반으로 전개하는 아이웨어 브랜드로, 감각적인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바탕으로 MZ세대를 중심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블루엘리펀트 스페이스 성수를 통해 공간·전시·콘텐츠가 결합된 브랜드 경험을 선보이며, 패션과 문화가 어우러진 성수동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해외 시장 진출 확대를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정현식 기자블루엘리펀트 지역사회 블루엘리펀트 성동구 성동구 지역사회 블루엘리펀트 스페이스

2025.12.23.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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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KFAM 공동나눔…24일 행사에 250여명

농심과 한인가정상담소(KFAM·소장 캐서린 염)가 지난 24일 공동 나눔 이벤트 ‘Nongshim X KFAM: Thankful Together’를 열었다. 이날 KFAM을 찾은 농심 푸드트럭은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며 연말 분위기를 더했다.   행사에는 250여 명의 지역 주민과 KFAM 프로그램 참여자, 커뮤니티 구성원들이 참석해 활기를 띠었다. 농심은 푸드트럭에서 즉석 조리한 라면 샘플을 제공하고, 각종 스낵과 라면이 담긴 구디백을 나눠 큰 호응을 얻었다.   캐서린 염 소장은 “행사명처럼 함께 감사의 마음을 나누고 따뜻함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많은 주민이 참여해 즐겁고 의미 있는 하루가 됐다. 농심의 후원과 진정성 있는 나눔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KFAM은 앞으로도 여러 기관·기업과 협력해 지역사회를 위한 지원 프로그램과 나눔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경준 기자게시판 지역사회 이벤트 이벤트 농심 이벤트 개최 식품기업 농심과

2025.11.2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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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권센터 청소년들 지역사회 이슈 토론

 민권센터 지역사회 민권센터 청소년들 이슈 토론

2025.09.25.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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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보이 5K, 지역사회 치유 걷기

  LA차이나타운에서 열린 제16회 홈보이 5K 달리기·걷기 행사 참가자들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갱과 전과자들의 재활과 지역사회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기금 마련 행사다. 행사 후 커뮤니티 페스티벌도 함께 열렸다.   [CBSLA 캡처]지역사회 홈보이 지역사회 치유 지역사회 회복 걷기 행사

2025.09.22.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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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센터 이지락 소장 ‘지역사회 협력 우수상’

연방주택도시개발부(HUD) 승인 비영리단체 샬롬센터의 이지락 소장이 전국 주택 컨퍼런스에서 ‘지역사회 협력 우수상(Excellence in Engagement Award)’을 수상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HUD  승인 기관 홈 프리 USA(HomeFree-USA)가 주최했으며, 지난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콜로라도 덴버 시티 센터 힐튼 호텔에서 열렸다. 시상식은 16일 오후 진행됐다.   이 상은 지역사회의 주택 소유와 경제적 기회 확대를 위해 헌신적으로 활동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단체나 지도자에게 수여된다. 홈 프리 USA 측은 “커뮤니티와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주택 소유 기회를 넓히고 경제적 기회를 개선하는 데 기여한 지도자들에게 상을 수여한다”며 샬롬센터 이 소장의 공로를 높이 평가했다.   이지락 소장은 수상 소감에서 “이번 성과는 미주중앙일보와 긴밀히 협력하며 함께 일궈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한인 커뮤니티의 주택 소유 기회 확대와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한길 기자샬롬센터 지역사회 샬롬센터 이지락 지역사회 협력 이지락 소장

2025.09.18.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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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랑교회 '지역사회 섬김 프로젝트'

샌디에이고 주사랑교회(담임 이요한 목사)가 지난 8일 '지역사회 섬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제임스 매디슨 고등학교(교장 프레드 힐거스)를 찾아 교사들에게 푸짐한 점심식사를 제공했다. 힐거스 교장은 "학기 시작 전 교사 회의에 식사를 제공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 목사는 "예수그리스도가 했던 가장 첫 사역이 지역을 섬기는 일이었다"며 "주사랑 공동체는 계속해서 지역사회의 사랑이 필요한 곳에 예수를 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왼쪽부터 이요한 목사, 프레드 힐거스 교장, 노경두 RCSD 담임목사.   [주사랑교회 제공]주사랑교회 지역사회 주사랑교회 지역사회 샌디에이고 주사랑교회 이요한 목사

2025.08.12.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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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지역사회가 깨끗한 지역사회입니다: 함께 협력하면 캘리포니아를 깨끗하게 하고 밝게 빛낼 수 있습니다

캘리포니아는 오랫동안 전 세계 곳곳에서 온 사람들에게 희망과 가능성의 땅이자 꿈이 실현되는 곳입니다. 저와 같은 이민자에게 캘리포니아는 새로운 시작일 뿐만 아니라 기여하고, 소속감을 느끼고, 보답해야 한다는 깊은 소명을 상징합니다. 그리고 전국의 커뮤니티가 아시아태평양계 (AAPI) 문화유산의 달을 기념하는 5월만큼 그 여정을 되돌아보기에 좋은 시기는 없습니다. 자랑스러운 이민자이자 아시아태평양계 커뮤니티의 옹호자로서 이번 달은 깊은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고난을 견디고 기회를 위해 싸우며 오늘날 우리가 살고 있는 삶의 토대를 마련한 선구자들이 떠오릅니다. 그들의 용기는 모든 작은 봉사 활동과 변화를 옹호하는 모든 목소리에 깃들어 있습니다. 그분들처럼 저도 미국인인 것이 자랑스럽고, 캘리포니아를 고향이라고 부르는 것이 자랑스럽고, 그분들의 유산에 걸맞은 미래를 계속 만들어가고 있다는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하지만 아름답고 다양한 캘리포니아는 조용하지만, 끈질긴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바로 쓰레기 문제입니다. 거리, 공원, 학교 근처의 쓰레기는 단순한 미관상의 문제를 넘어 우리가 공유하는 공간과 서로를 대하는 태도를 반영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이러한 상황을 바꿀 수 있다는 사실은 분명합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아시아 리소스(ARI)는 쓰레기 수거, 일자리 창출, 캘리포니아 미화를 위한 이니셔티브인 Clean California를 지원하여 세 차례의 지역사회 청소 행사를 주최했습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지역사회 여러 곳에서 552파운드의 쓰레기를 성공적으로 수거했으며, 이는 시작에 불과합니다. 이것이 AAPI 문화유산의 달과 어떤 관련이 있나요? 전부 다입니다. 우리의 유산을 기리는 것은 과거를 돌아보는 것뿐만 아니라 미래를 위한 투자이기도 합니다. 말뿐 아니라 행동으로 우리가 관심을 두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우리가 집이라고 부르는 동네에서부터 시작됩니다. 행동은 어렵거나 거창할 필요 없이 시작하기만 하면 됩니다. 다음은 제가 ARI의 우리 팀원들과 지역사회에서 동네를 청소할 때 만나는 사람들과 공유하는 간단한 세 가지 팁입니다: 1. 눈에 보이는 쓰레기를 줍습니다. 내가 만든 쓰레기일 필요는 없습니다. 내가 주운 쓰레기는 길거리에 버려지는 쓰레기를 하나 줄이는 것입니다. 산책하러 나갈 때는 작은 봉투와 장갑을 준비하세요.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운동하는 동안 봉투에 땅에 떨어진 쓰레기를 담을 수 있으니, 일거양득의 효과가 있는 활동입니다. 2. 특히 차량 이동 중에는 쓰레기를 버리지 마세요. 심부름 하거나 여행하는 동안 발생하는 쓰레기를 위해 작은 쓰레기봉투를 차 안에 비치하세요. 종종 사람들은 물건을 버릴 '장소'가 없고 지저분하게 만들고 싶지 않다는 이유로 바닥이나 차창 밖으로 물건을 던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따라서 쓰레기를 버릴 곳을 마련하고 여행용 쓰레기봉투에 쓰레기를 버리는 습관을 들여 목적지에 도착했을 때 비우거나 적절히 처리할 수 있도록 하세요.   3. 일회용품을 재사용할 수 있는 물품으로 바꾸기. 특히 외출할 때는 누구나 목이 마르기 마련입니다. 일회용 물병을 비축하는 대신 재사용 가능한 물병에 정수된 깨끗한 물을 채우세요. 이렇게 하면 비용을 절약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제품을 새로 만들고, 매장으로 운반하고, 사용한 후 폐기물을 관리할 필요성을 줄여 환경에도 도움이 됩니다. 캘리포니아를 깨끗하게 하는 것은 우리의 공동 책임이자 우리가 모두 동참할 수 있는 목표입니다. 우리는 모두 깨끗하고 쾌적한 곳에서 살기를 원하며, 우리가 각자의 역할을 다한다면 자랑스러워할 수 있는 지역사회와 집을 만들 수 있습니다.   Clean California와 주 전역의 커뮤니티 단체의 노력을 통해 우리는 이미 큰 진전을 이뤘지만, 아직 해야 할 일이 더 많습니다. 모두를 위해 더 건강하고 깨끗한 캘리포니아를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합시다.   CleanCA.com을 방문하여 가까운 청소 행사를 찾거나 지역사회에서 청소 행사를 주최하는 방법을 알아보세요.   Rejie Marie Baloyos, Asian Resources Inc. 사무총장 Rejie Baloyos는 건강한 사람과 커뮤니티를 만들기 위해 헌신하는 열정적인 AAPI 커뮤니티 옹호자입니다. 필리핀 이민자인 그녀는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돕기 위해 고안된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잘 알고 있기 때문에 평생을 유색인종, 저소득층, 가정폭력 및 인신매매 피해자, 소외된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고 지원하는 데 헌신해 왔습니다. 현재 그녀는 새크라멘토 카운티에서 가장 취약한 계층에게 중요한 지원 서비스, 권익 옹호 및 기회를 제공하는 Asian Resources Inc의 사무총장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AsianResources.org에서 자세히 알아보세요. Rejie Baloyos, 커뮤니티 옹호자 겸 ARI 사무총장지역사회 캘리포니아 지역사회 청소 여행용 쓰레기봉투 창출 캘리포니아

2025.05.07. 15:35

미주한미경찰자문위원회 지역사회 노인 초청 식사 대접

 미주한미경찰자문위원회 지역사회 미주한미경찰자문위원회 지역사회 초청 식사

2025.04.29.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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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프레시가 더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방법

5월은 ‘캘프레시 인식의 달(CalFresh Awareness Month)’로, 캘프레시 프로그램의 혜택을 알리고 이를 증진하기 위한 카운티 복지부(DPSS), 지역 파트너 및 커뮤니티 기반 단체들의 공동 노력을 기념하는 기간입니다. 캘프레시는 연방정부의 보충영양지원프로그램(SNAP)을 캘리포니아에서 시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지역적으로는 공공복지국(DPSS)을 통해 운영됩니다. 이는 가정의 식비 부담을 덜고 보다 영양가 있는 음식을 식탁에 올릴 수 있도록 돕는 제도입니다. 매년 실시되는 이 공공 정보 캠페인은 캘프레시 신청 절차를 간소화하고, 웹사이트 BenefitsCal.com을 통해 온라인 신청을 장려함으로써 도움이 가장 필요한 주민들에게 필수적인 식량 자원을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하루 세 끼 식사를 준비하는 일조차도 너무 많은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가정에겐 매일의 고난입니다.”라고 DPSS의 디렉터 재키 콘트레라스는 말합니다. 미국 내에서 가장 큰 복지기관을 이끄는 콘트레라스 디렉터는, 본인도 어린 시절 어려운 시기에 캘프레시와 같은 식료품 지원 프로그램의 도움을 받았다고 자주 이야기합니다. “필요할 때 도움을 요청할 수 있었던 어머니의 용기에 정말 감사하고 있어요.” 영양가 있는 식사를 꾸준히 제공받을 수 있는 환경은 건강하고 탄탄한 지역사회의 기반입니다. 올해 캠페인의 주제인 “오늘의 캘프레시, 더 건강한 내일”은 캘프레시가 단순한 식료품 지원 혜택이 아니라, 건강과 안정, 그리고 저소득 가정의 재정적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자원임을 강조합니다. DPSS는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주민들이 이 정보를 지역 내 필요한 사람들과 널리 공유하길 바랍니다. DPSS의 소셜미디어를 팔로우하거나 지역에서 열리는 CFAM 행사 정보를 확인하려면 DPSS 커뮤니티 이벤트 캘린더를 방문해 주세요.지역사회 건강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콘트레라스 디렉터 커뮤니티 기반

2025.04.24.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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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를 깨끗하고 아름답게 유지하는 새로운 습관으로 설날을 축하하세요

음력설, 설날, 뗏을 준비하는 많은 분처럼 저도 집에서 준비하고 있습니다. 어렸을 때 저는 부모님이 설날이 시작되기 전에 지난해의 나쁜 액운을 쓸어내고 새해의 행운과 번영, 풍요를 위한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집 안을 청소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자랐습니다. 이 전통은 저에게 깊이 새겨져 있어 새해뿐만 아니라 매일 이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동네를 깨끗하고 쓰레기가 없는 곳으로 유지하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아름답고 따뜻한 공간이 만들어집니다. 새해를 시작하면서, 크고 지속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작은 변화를 통해 우리 이웃과 지역사회를 깨끗하고 아름답게 유지하는 데 동참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의미 있는 변화는 거창할 필요는 없으며,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친구나 가족과 함께 새해를 축하하기 위해 여행을 떠나는 경우, 아마도 눈 덮인 산으로 향하는 경우, 안전하고 아름다운 캘리포니아를 지키기 위한 몇 가지 팁을 소개합니다:   · 여행을 위한 차량 준비를 하세요. 차량에 주유를 가득 채우고, 필요한 경우 타이어체인을 챙기며, 배터리 케이블과 응급 구호 상자와 같은 필수품을 챙겨 여행을 시작하세요. 출발하기 전에 도로 상황을 확인하고 간식이나 식사는 일회용 플라스틱이나 종이봉투 대신 재사용 가능한 용기를 사용해 미리 포장하세요.   · 여행 중에는 짐을 안전하게 고정하세요. 트럭 적재함이나 루프 랙에 있는 물품은 방수포를 씌우고 묶어 적절히 고정하세요. 이렇게 하면 물품이 도로의 위험 요소가 되거나 도중에 분실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 아무것도 남기지 마세요. 출발하기 전에 차 안에 쓰레기봉투와 재활용 봉투를 준비하세요. 이렇게 하면 목적지에 도착할 때까지 쓰레기를 보관할 수 있는 편리한 장소가 마련됩니다. 목적지에 도착하면 쓰레기와 재활용품을 적절히 처리하세요.   · 여행 후에는 차량을 세차하세요. 눈길의 소금, 모래 및 기타 이물질이 차량 하단에 달라붙어 녹과 각종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장거리 여행, 특히 눈길 주행 후 세차를 하면 이러한 부식성 물질이 제거되고 오일 누출을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렇게 하면 차량이 유지되고 독성 액체가 도로에 쌓여 빗물을 오염시키고 위험을 초래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거주 지역에서 축하하는 분들을 위해 집뿐만 아니라 동네 전체에 행운을 맞이할 기회가 있습니다. RefuseRefuseSF.org를 방문하여 지역 사회 청소에 참여하거나 CleanCA.com을 방문하여 집에서 가장 가까운 청소 장소를 찾아보세요. 위의 팁과 같은 작은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를 깨끗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CleanCA.com에서 더 유용한 팁을 찾아보세요.   Vince Yuen, 커뮤니티 조직자 및 Refuse Refuse 창립자 Vince Yuen은 미래 세대를 위해 깨끗한 환경을 만드는 데 관심이 많은 평범한 캘리포니아 주민입니다. 그는 두 딸과 함께 자신의 동네를 청소하는 것으로 시작했습니다. 이러한 지역 청소 활동을 통해 그는 같은 생각을 가지고 쓰레기를 줍는 다른 사람들을 발견했습니다. 소문은 도시 전역의 이웃들에게 퍼졌습니다. 그들은 함께 모여 도시를 깨끗하게 유지하기 위해 Refuse Refuse 운동에 동참했습니다. Yuen은 샌프란시스코를 깨끗하게 하는 것이 자신의 가장 큰 열정 중 하나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는 2021년 3월에 Refuse Refuse를 설립하고 1,500회 이상의 지역사회 청소를 주도했습니다. 10,000명의 자원 봉사자로 구성된 커뮤니티 중심의 공동 노력을 통해 Refuse Refuse는 425,000갤런 이상의 쓰레기를 수거했습니다. Vince Yuen과 Refuse Refuse의 활동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려면 refuserefusesf.org를 방문하세요.   Clean California에 대하여: 개빈 뉴섬 주지사의 Clean California 이니셔티브는 Caltrans가 주도하는 12억 달러 규모의 다년간에 걸친 대대적인 정화 활동으로, 쓰레기를 제거하고 수천 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며 주 전역의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공공 공간을 재생, 개조하며 미화하는 것입니다. 2021년 7월 Clean California를 시작한 이후 Caltrans와 지역 파트너는 샌디에고에서 캐나다 국경까지 5번 프리웨이 9개 차선을 덮을 수 있는 약 300만 입방 야드의 쓰레기를 수거했습니다. Caltrans는 주 전역의 지역사회에서 500회 이상의 무료 덤프 데이를 개최하여 12,000개 이상의 매트리스와 50,000개 이상의 타이어를 수거했습니다. 이 이니셔티브는 약 60,000명의 지역사회 청소 자원봉사자가 참여했으며, 한때 수감되었거나 보호 관찰 중이거나 현재 주거가 불안정한 사람들을 위한 일자리를 포함하여 18,000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CleanCA.com에서 확인하세요.지역사회 습관 refuse refuse 음력설 설날 장거리 여행

2025.01.31.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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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치안 유지에 수고하는 경찰관들, 감사합니다!”

 북텍사스 한인상공회(회장 신동헌, 이하 상공회)가 지난 21일(화) 오후 1시 달라스 경찰국 북서경찰서를 방문해 병 생수 96박스를 기증했다. 신동헌 회장과 임원진, 그리고 김현겸·이상윤 전 회장 등은 북서경찰서를 방문해 일선 경찰관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생수를 전달했다. 북서경찰서 후안 살라스(Juan Salas) 서장이 상공회 인사들을 반겼다. 살라스 서장은 신동헌 회장에게 경찰관들을 위해 병 생수를 제공해 준 것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살라스 서장은 “달라스 한인 커뮤니티는 달라스 경찰국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조를 해온 것을 잘 알고 있다”며 “앞으로도 달라스 경찰국 북서경찰서와 한인 커뮤니티가 변함없는 관계를 이어가자”고 말했다. 이에 신동헌 회장은 “한인 상권 및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항상 노력하는 북서경찰서 모든 경찰관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올해도 달라스 경찰 자녀 장학금 행사 등 경찰국과 한인사회가 협력해서 열심히 일해보자”고 화답했다. 달라스 경찰국 북서경찰서 소속 한인 데이빗 김 경관과 김은섭 홍보관도 이날 자리를 함께 했다. 데이빗 김 경관은 신동헌 회장과 로얄레인 한인타운의 방범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신동헌 회장은 1년에 한 두 차례 경찰관과 상공회 임원들이 함께 한인타운을 돌며 한인 사업장들의 방범 현황을 점검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에 데이빗 김 경관은 상호 일정을 조율해 경찰관과 상공회 인사들이 함께 한인타운을 둘러볼 기회를 마련해보자고 화답했다. 데이빗 김 경관은 한때 달라스 경제인협회가 자율 방범 순찰대(Volunteers In Patrol)를 운영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자율 방범 순찰대는 민간인이 신원조회를 거쳐 달라스 경찰국으로부터 일정 기간의 교육을 받은 후 2인 1조로 지역사회 방범 순찰을 직접 도는 제도를 말한다. 차량은 자신의 차량을 사용하게 되며, 수상한 사람이나 차량 등을 경찰에 신고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지난 2018년 달라스 경제인협회가 이 프로그램에 참가해 자율 방범 순찰대를 운영한 바 있지만 지속되지는 못했다. 데이빗 김 경관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이 제대로 운영되려면 30~40명의 지원자가 있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신동헌 회장은 자율 방범 순찰대가 한인타운의 치안을 향상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추후 인력적으로나 조직적으로 준비가 되면 검토해 보겠다고 밝혔다. 상공회는 우선 올해 안으로 한 두 차례 도보 순찰을 경찰관과 같이 도는 것을 계획 중이며, 내년에는 매 분기마다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상공회는 또한 올해 열리는 경찰 자녀 장학금 행사를 위해 장학생 선발 등, 필요한 업무를 달라스 경찰국과 긴밀히 협력해 준비할 계획이다.   〈토니 채 기자〉지역사회 경찰관 지역사회 방범 달라스 경찰국 차례 경찰관

2025.01.24. 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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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된 장난감 수백 개 도난… 지역사회가 다시 채워

LA 도둑들이 롱비치의 “후드 산타(Hood Santa)”로 알려진 남성과 그의 연례 장난감 나눔 행사로 혜택을 받는 수많은 소외계층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까지 훔칠 수는 없었다. 지난 토요일 밤, LA 다운타운 벨라스코 극장(Belasco Theater)에서 음악 축제가 열렸으며, 참석자들은 20달러 이상의 장난감을 기부해야 입장할 수 있었다.   기부된 장난감들은 극장 앞에 주차된 대형 유홀(U-Haul) 트럭에 보관되었다. 그러나 그날 밤, 도둑들이 이를 노렸다. “트럭을 지키던 사람이 커피를 사러 간 사이, 트럭이 털린 것을 발견했습니다,”라고 “후드 산타”로 알려진 티토 로드리게스(Tito Rodriguez)는 말했다. “그들은 트럭을 훔치려고 했지만 실패했고, 대신 롤업 도어 뒤쪽을 쇠절단기로 잘라 열고 장난감들을 가져갔습니다. 절반 정도의 장난감이 도난당했어요.” 로드리게스는 경찰에 신고했지만, 도난당한 장난감들이 돌아올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느껴 연례 장난감 나눔 행사가 위기에 처할 것을 걱정했다.   하지만 지역사회가 나섰다.   로드리게스가 소셜미디어에 도난 사건을 게시한 후, 장난감과 금전 기부가 몰려들기 시작하며 트럭이 다시 채워졌다. 장난감들은 오는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롱비치 맥아더 파크(MacArthur Park)에서 아이들에게 배포될 예정이다.   *이 기사는 속보용 AI 생성 기사입니다 지역사회 장난감 연례 장난감 금전 기부 도난 사건

2024.12.18.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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