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할리우드의 한 주택가 도로에서 유홀(U-Haul) 트럭이 대형 나뭇가지를 끌고 이동하면서 도로변에 주차된 차량 12대가 파손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는 지난 토요일 오전 노스할리우드 라 마이다 스트리트에서 발생했다. 당시 유홀 트럭은 랭커심 불러바드 방향으로 라 마이다 스트리트를 따라 주행 중이었다. LA경찰국(LAPD)에 따르면 오전 10시 30분쯤 노스할리우드 경찰관들이 교통사고 조사를 위해 현장에 출동했다. 경찰은 유홀 트럭이 라 마이다 스트리트 동쪽 방향으로 이동하던 중 매우 큰 나뭇가지를 들이받았고, 떨어져 나온 나뭇가지가 트럭과 트레일러 사이에 끼었다고 설명했다. 문제는 그 이후였다. 트럭은 나뭇가지가 끼인 상태로 계속 주행했고, 이 과정에서 대형 나뭇가지가 도로변에 세워져 있던 차량들을 잇달아 들이받았다. 경찰은 총 12대의 주차 차량이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다. 당시 상황은 현장에 있던 클라크 숀 하이슬러의 영상에 포착됐다. 영상에는 트럭이 거대한 나뭇가지를 끌고 도로를 지나가며 주차 차량들을 긁고 부수는 장면이 담겼다. 하이슬러는 자신도 피해자 중 한 명이며, 자신의 차량은 전손 처리됐다고 전했다. 영상에는 트럭이 도로 위쪽에서 멈춘 뒤 하이슬러가 운전자를 향해 “모를 수가 있느냐. 길가의 차들을 전부 들이받았다”고 항의하는 목소리도 담겼다. 이번 사고로 인한 부상자는 보고되지 않았다. 경찰은 사고가 고의가 아닌 것으로 보인다며 체포된 사람은 없다고 밝혔다. 온라인 속보팀나뭇가지 트럭 주차 차량들 대형 나뭇가지 차량 12대
2026.05.27. 13:24
13일 오전 9시 30분쯤 샌타클라리타 골든밸리 로드와 센터포인트 파크웨이 교차로에서 샌타클라리타 트랜짓 버스와 대형 트럭, 승용차 등이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13명이 부상 당했으며, 이 중 1명은 중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사고 직후 일대 도로는 한동안 통제됐고,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KTLA캡처]버스 트럭 대형 트럭
2026.05.13. 21:20
가주 차량등록국(DMV)이 자율주행 대형 트럭의 도로 운행을 허용한다. DMV는 최근 자율주행차 관련 신규 규정을 승인하고 1만1파운드 이상 대형 차량에 대한 자율주행 금지를 해제했다고 밝혔다. 일부 규정은 즉시 시행되며 나머지는 향후 수개월에 걸쳐 단계적으로 적용된다. DMV는 이번 조치가 “가주에서 자율주행 트럭을 활용한 물류 운송이 본격화되는 계기가 됐다”라고 설명했다. 새 규정에 따르면 자율주행 차량은 운전자가 탑승하지 않더라도 원격으로 상시 모니터링돼야 한다. 또한 제조사는 상용화 이전에 운전자 탑승 및 무인 상태 모두에서 충분한 테스트를 거쳐야 한다. 시험 기준은 일반 차량 최소 5만 마일, 대형 차량은 최소 50만 마일 이상이다. 모든 자율주행 대형 트럭은 기존 상업용 차량과 동일하게 연방 및 주 규정을 적용받으며 가주고속도로순찰대(CHP) 계량소 정차 의무도 유지된다. DMV는 데이터 보고 기준과 원격 운전자 자격 요건도 새롭게 마련해 감독 체계를 강화했다. 반면 이번 결정에 대해 운송노조는 “안전 검증이 충분하지 않은 상태에서 성급한 결정”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한편 주 의회에서는 자율주행 차량의 교통법 위반 시 제조사 책임을 묻는 법안과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통보 의무 등을 담은 추가 입법도 논의되고 있다. 송영채 기자자율주행 트럭 자율주행 트럭 자율주행 차량 최근 자율주행차
2026.05.03. 19:01
중동 분쟁 여파로 유가 급등… 온타리오 중소 마트들, 공급업체로부터 할증료 통보 봇물 대형 체인보다 잦은 소량 주문 구조가 독… 운송비 부담 비례해서 커지는 '중소상인의 비애' 연방 정부 연료세 일시 중단 기대 속, 마진 압박 심화로 "월말쯤 가격 인상 검토" 이란 전쟁이 발발한 지 몇 주 만에 온타리오주를 포함한 캐나다 전역의 중소 독립 식료품점들이 공급업체로부터 '유류 할증료(Fuel Surcharge)' 인상 통보를 받기 시작했다. 중동 호르무즈 해협의 석유 공급 차질로 인한 유가 상승이 장바구니 물가를 위협하는 실질적인 비용 압박으로 이어지고 있다. 소량 다빈도 주문의 역설… 대형 마트보다 높은 운송비 비중 토론토 북부 지역에서 4개의 매장을 운영하는 '빈스 마켓(Vince’s Market)'의 지안카를로 트리마르키 사장은 최근 공급업체들로부터 트럭 한 대당 15달러에서 50달러 사이의 추가 비용을 청구받고 있다고 밝혔다. 트리마르키 사장은 "우리 같은 소규모 마트는 창고 공간이 좁아 적은 양을 자주 주문할 수밖에 없다"며 "운송 횟수가 잦다 보니 전체 상품 가격에서 운송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대형 체인보다 훨씬 높다"고 토로했다. 실제로 신선 과일과 채소의 경우, 운송비가 소매 가격의 10~15%를 차지하는데, 유가 상승은 이 비중을 더욱 끌어올리고 있다. 마진 2%의 한계… "가격 경쟁력 잃을까 봐 전전긍긍" 캐나다 독립 식료품점 연맹(CFIG)에 따르면, 많은 공급업체가 이미 10~15%의 배송 할증료를 부과하거나 아예 상품 가격에 이를 포함시키고 있다. 궬프 대학교의 식품 경제학자 마이크 폰 마소는 "대형 마트의 마진이 보통 3.5%인 데 비해 독립 식료품점은 약 2%에 불과하다"며 "이미 좁은 마진이 더욱 압착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독립 식료품점들은 대형 체인에 비해 상품 구성의 유연함이 있지만, 운송비 상승분을 소비자 가격에 반영할 경우 대형 마트와의 가격 경쟁에서 밀려 고객을 잃을 수 있다는 공포가 크다. 현재 빈스 마켓을 비롯한 많은 업체가 일단 상승 비용을 자체 흡수하며 버티고 있지만, 유가 상승세가 멈추지 않을 경우 이달 말부터는 가격 인상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물류 지연과 고립된 지역의 고충 대도시 외곽이나 시골 지역의 상황은 더욱 심각하다. 프린스 에드워드 아일랜드(P.E.I.)의 티그니시 협동조합은 유가 상승으로 인해 수익성이 낮은 노선을 기피하는 운송업체들 때문에 배송 지연을 겪고 있다. 배송이 며칠에서 일주일까지 늦어지면서 판매 기회 상실은 물론, 배송 시간에 맞춘 인력 운용에도 차질이 빚어져 보이지 않는 추가 비용이 발생하고 있다. 내일부터 시행되는 연방 정부의 연료세 20주간 일시 중단 조치(휘발유 리터당 10센트, 디젤 4센트 인하)가 어느 정도 숨통을 틔워줄 것으로 기대되지만, 중동 정세가 불안정한 상황에서 식료품 가격 안정화까지는 시간이 더 걸릴 것으로 보인다. "동네 마트의 위기, 장바구니 경제의 경보음" 중동의 전운이 멀리 떨어진 온타리오주 쏜힐과 리치먼드 힐의 식탁 물가까지 흔들고 있다. 대형 유통 공룡들은 거대한 물류 시스템과 자본력으로 충격을 분산시키지만, 우리 곁의 독립 식료품점들은 유가 상승이라는 파도를 온몸으로 맞고 있다. 이들이 무너지면 소비자의 선택권은 줄어들고 결국 대형 체인의 독점으로 인한 가격 상승 압력은 더 거세질 것이다. 정부의 유류세 인하 조치가 반갑긴 하지만, 물류 비용의 급격한 변동으로부터 중소상인들을 보호할 수 있는 보다 정교한 유통망 지원 대책이 필요하다. 동네 마트들이 월말 가격 인상을 고민하기 시작했다는 것은, 우리가 마주할 인플레이션의 파고가 생각보다 높을 수 있음을 시사한다. 토론토 중앙일보 편집팀 [email protected]트럭 추가 추가 비용 운송비 비중 유가 상승
2026.04.20. 6:47
가주에서 대형 화물차 운전자를 양성하는 사설 트럭 운전학원 상당수가 정부의 아무런 감독 없이 운영되고 있어 도로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현행 법상 수강료 기준에 따라 인허가 대상에서 제외되면서 공공 안전과 직결된 트럭 운전교육이 사실상 규제 사각지대에 놓였다는 지적이다. 비영리 언론 캘매터스가 가주·연방 기록을 분석한 결과, 주정부 면허를 받지 않고 운영되는 트럭 운전학원이 최소 184곳에 달했다. 이는 정부가 공식 인허가한 학원 수의 약 세 배에 해당한다. 현행 가주 규정에 따르면 수강료가 2500달러를 초과하는 사설 운전학원은 주정부 인허가를 받아야 하지만, 그 이하인 경우에는 면허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로 인해 면허 없이 운영되는 학원들은 교육 과정과 운영 전반에 대해 정부의 감독도 받지 않는다. 문제는 트럭 운전 교육이 도로 안전과 직결된다는 점이다. 전문가들은 감독이 없는 상태에서는 수강생들이 실제로 대형 화물차를 안전하게 운전할 준비가 돼 있는지 확인할 방법이 없다고 우려한다. 일부 무면허 학원들은 수강료 기준을 맞추기 위해 불과 15시간 내외의 ‘단기 속성’ 교육만으로 수강생들을 도로에 내보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가들은 “무면허 학원이 불법은 아니지만 제도적 허점으로 공공 안전을 위협할 소지가 있다”며 “면허 여부와 관계없이 정부 차원의 최소한의 교육 기준과 관리 및 감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송윤서 기자무허가 트럭 무허가 학교 무허가 트럭 트럭 학교
2026.02.04. 20:17
조지아주 디케이터 시에 있는 한인 소유 뷰티 서플라이 매장에 강도가 트럭을 들이받아 침입을 시도했다. 14일 디캡 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전4시 46분쯤 캔들러-맥아피 쇼핑몰에 위치한 C&C 뷰티 앤 비욘드 3호점에 복면을 쓴 남성 2명이 이삿짐 트럭인 유홀(U-haul) 차량으로 방범문을 들이받아 침입을 시도했다. 이들은 수차례 강하게 후진하며 진입을 시도했지만 결국 보안문에 막혀 미수로 그쳤다. 이로 인해 매장 전면 유리창과 문이 부서졌으나 도난 피해는 없었다. 지명구 업주는 “매장 내 ATM(현금자동인출기)를 노린 범죄로 보인다”며 “파손된 유리 잔해들로 진입이 불가능했다”고 전했다. 매장은 현재 수리를 마친 뒤 정상영업 중이다. 1989년 설립된 이 업체는 36년간 운영돼왔다. 조지아주 내 릴번·로렌스빌·스톤마운틴 등 9개 매장을 두고 있다. 경찰은 용의자를 추적하기 위해 847411(tip411)번으로 익명 제보를 받고 있다. 장채원 기자 [email protected]뷰티서플라이 트럭 한인 뷰티서플라이 강도 미수 한인 소유
2026.01.14. 15:07
이른 아침, 어윈데일 인근 210번 프리웨이 서행 구간에서 대형 트럭 2대가 충돌해 맥주 캔과 케그 수천 개가 도로에 흩어졌다. 캘리포니아 고속도로순찰대(CHP)에 따르면 사고는 화요일 오전 3시 직전, 버논 애비뉴 인근에서 발생했다. 충돌 직후 서행 전 차선이 전면 통제됐으며, 수습이 진행되면서 오른쪽 두 개 차선으로 정리됐다. 현장 영상에는 수많은 맥주 캔이 도로에 흩어져 있고, 구조대가 금속 케그를 굴려 옮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사고 원인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CHP는 차선이 오전 6시 30분쯤 재개통될 것으로 예상했지만, 실제로는 오전 10시가 넘어서야 통행이 재개됐다. AI 생성 기사트럭 충돌 충돌 직후 대형 트럭 캘리포니아 고속도로순찰대
2025.09.30. 13:47
60대 한인 남성이 프리웨이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LA카운티 검시국은 김병철(65)씨가 지난 4일 하시엔다 하이츠 지역 60번 프리웨이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숨졌다고 최근 밝혔다. 검시국에 따르면, 김씨는 이날 하시엔다 하이츠와 시티오브인더스트리 구간 60번 프리웨이 동쪽 방면의 하시엔다 불러바드 출구 쪽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이날 교통사고는 오전 11시쯤 적재 중량 3만 파운드의 화물트럭이 앞서가던 트레일러와 추돌하면서 발생했다. 검시국은 김씨 사인이 몸통 압박에 의한 기계적 질식이라고 전했다. 검시국 측은 LA소방국(LAFD)이 지난 4일 오전 11시 30분 현장에서 김씨 사망 선고를 내렸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교통사고의 유일한 희생자다. 캘리포니아고속도로순찰대(CHP) 산타페 스프링스 지부는 6일 김씨가 어느 차량에 탑승해 있었는지 묻는 본지 질문에 현재 정확한 교통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며 답변을 거부했다. 다만, 이날 교통사고는 트레일러를 뒤따르던 화물트럭이 추돌하면서 운전석이 완파, 사망한 김씨는 화물트럭 운전자였을 가능성이 있다. 김경준 기자 [email protected]운전자 트럭 한인 운전자 트럭 추돌 한인 남성
2025.02.06. 21:56
Q) 트럭을 소유한 운전사입니다. 관련된 납세 의무와 공제, 또 지난 몇 년간 밀린 세금을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지에 대한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A) 세금은 운송 사업을 운영하는 기업 소유주나 회사 소속 운전자 모두에게 가장 복잡한 측면 중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자영업자인 트럭 운전기사는 회사 운전기사와 달리 자영업세, 소득세 외에도 중차량사용세(Heavy Highway Vehicle Use Tax)를 납부해야 합니다. 과세대상 차량이 공공 고속도로에서 처음 사용된 달에 국세청 양식을 제출하고 첫 사용 다음 달 마지막 날까지 납부해야 합니다. 수입과 지출을 실시간으로 정리하고 예상 세금을 과다하게 예납 하지 말아야 합니다. 또한, 모든 영수증을 보관하고 상세한 기록을 유지한 뒤 빠르게 신청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국세청(IRS) 감사는 문서화가 성공의 열쇠입니다. 세무 전문가를 찾는 것이 좋은 경우는 ▶IRS 감사 통지서를 받았고 대리인이 필요할 때 ▶IRS로부터 여러 통의 세금 잔액에 대한 징수 통지서를 받았을 때 ▶IRS가 임금을 차압하거나 은행 계좌와 같은 자산을 압류했을 때 ▶사업체의 급여 세금 부채로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 ▶세금 문제로 여권이나 전문 면허증을 갱신할 수 없을 때 ▶수년간의 세금 신고가 연체된 때 등입니다. 특정 업종들은 세금 체납률이 다른 업종보다 높을 수 있습니다. 트럭 운전사들은 적재물량에 따라 수입이 변하고 세금 부채가 쌓이기 때문에 종종 밀린 세금 문제를 겪게 됩니다. 많은 트럭 운송 회사들은 팩토링(factoring)이라고 불리는 과정을 통해 외상 매출채권의 자금을 조달할 것입니다. 세금 선취권(tax lien)이 기록되면 대부분의 팩토링 대출 기관은 자금 조달을 중단합니다. 그렇게 되면 트럭 운송 회사는 갑자기 모든 현금 흐름을 잃게 됩니다. 자금 조달이 지속할 수 있도록 세금 선취권을 IRS와 협상하면 다시 현금 흐름이 가능해집니다. 세금 경감을 위한 단계로는 첫째, 밀린 세금 보고서를 제출하지 않았다면 즉시 제출해야 합니다. IRS는 필요한 신고서를 모두 제출하지 않는 한 협상하지 않을 것입니다. 둘째, 자격이 되다면 IRS와 징수 해결 전문가가 협상을 통해 ‘부분 지급’ 할부 계약이라고 불리는 지급 계획을 세울 수 있습니다. 이에 해당하면 계약의 마지막 남은 잔액은 탕감됩니다. 셋째, 경우에 따라 삭감 조정 프로그램을 이용해 세금 부채를 빚진 금액보다 적은 금액으로 합의해서 해결할 수 있습니다. 넷째, 세금 부채를 지급이 재정적 어려움을 초래하는 걸 증명할 수 있다면 일시적으로 징수를 연기할 수 있습니다. 다섯째, 합리적인 이유가 있다면 IRS는 벌금을 감면할 수 있습니다. 세심한 장부 정리에도 불구하고, 밀린 세금이나 감사에 대한 문제에 부딪힐 수 있습니다. 당황하지 말고 트럭 운송 산업을 이해하는 세금 해결 전문가로부터 도움을 받길 추천합니다. ▶문의:(213)383-1127 제임스 차 CPA / 공인 택스솔루션 스페셜리스트택스클리닉 운영자 트럭 세금 부채 세금 문제 세금 잔액
2024.10.13. 18:00
13일 오전 6시쯤 박스 트럭과 픽업트럭의 충돌사고로 부에나파크 5번 프리웨이 남쪽 방향 차선 3개가 통제됐다. 사고의 경위는 아직 밝혀진 바가 없으며 통제된 차선으로 인해 극심한 교통체증이 발생했다. 충돌 사고 이후 일시적으로 폐쇄됐던 비치 대로(Beach Boulevard) 진입로가 다시 열렸다. 오전 7시 30분 현재는 맨 왼쪽 차선과 카풀 차선만 열려 있다. KTLA는 정체를 피하려면 남쪽 방향 605 프리웨이를 타고 동쪽 방향 91 프리웨이로 가서 5번 프리웨이로 돌아갈 것을 제안했다. 오전 8시 기준 통제된 차선은 개방되지 않은 상태이다. 박준한 기자 [[email protected]]프리웨이 트럭 프리웨이 트럭간 프리웨이 남쪽 박스 트럭
2024.03.13. 11:02
LA한인타운에서 남쪽으로 22마일 떨어진 윌밍턴 지역에서 천연가스 탱크가 폭발하며 소방관 9명이 부상당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LA소방국(LAFD)은 지난 15일 오전 7시쯤 알라메다 스트리트와 노스 헨리 포드 애비뉴 인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LAFD 에릭 스콧 캡틴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신고를 받고 6분 만에 현장에 출동한 10명의 소방관은 화염에 둘러싸인 차량을 발견했다”며 “화재 진압 과정에서 또 다른 천연가스 탱크가 폭발하면서 소방관 9명이 부상을 당했다. 또 인근에 있는 변압기도 폭발했다”고 밝혔다. 스콧 캡틴에 따르면 탱크는 폭발하면서 30피트 상공으로 치솟았으며 해당 트럭은 형태를 알 수 없을 정도로 바퀴만 남기고 전소했다. 부상당한 소방관 9명 중 2명은 현재 위독한 상태로 알려졌으며 하버-UCLA 메디컬 센터에서 치료 중이다. 화재 당시 트럭에는 압축천연가스(CNG)로 추정되는 가스 100갤런이 담긴 탱크 2개가 실려있던 것으로 나타났으며 화물 운송에 사용되는 트레일러에 실려있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트럭 운전사는 폭발 전 무사히 탈출해 부상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예진 기자가스 트럭 가스 트럭 천연가스 탱크 트럭 운전사
2024.02.15. 22:08
남가주에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20일 오전 온타리오 지역에서는 강풍에 최소 2대의 대형 트럭이 넘어지고 전선이 땅에 떨어지는 일이 벌어졌다. 가주고속도로순찰대(CHP)에 따르면 대형 트럭 전복 사고는 10번과 15번 프리웨이가 만나는 인터체인지 인근에서 발생했다. 또 10번 프리웨이 동쪽 방면 시트러스 애비뉴에서는 전선이 모든 차선에 걸쳐 떨어지는 사고가 일어났다는 보고가 접수됐다. 강풍은 이날 밤까지 남가주 곳곳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인랜드 엠파이어 지역은 21일 오전 10시까지 강풍주의보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이 지역에는 북동풍이 시속 30~40마일로 불고 순간 돌풍은 최고 시속 75마일도 예상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대형 트럭의 경우 배달을 끝내고 빈 트럭으로 돌아올 때 강풍을 만나면 전복사고가 일어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디지털본부 뉴스랩트럭 전선 전선 추락 대형 트럭 프리웨이 동쪽
2023.11.20. 14:41
샌디에이고에 진출한 중견 식품업체 '하버 마린(대표 김준도)'이 냉장 및 냉동식품을 배달할 약간 명의 트럭 드라이버를 찾고 있다. 해산물 공급업체인 하버마린은 LA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11월 초에 오션사이드에 창고를 마련하고 샌디에이고 지역의 일식당 등 거래 식당에 직접 식품 배달을 해주고 있다. 이 회사에 취업이 되면 수습 기간을 거친 후부터 의료보험과 401K 등의 혜택도 주어진다. ▶연락처:(213)305-0658 / 김원규 이사드라이버 트럭 트럭 드라이버 중견 식품업체 샌디에이고 지역
2023.11.17. 19:09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세계한상대회) 기간 중 가장 시선을 끈 이벤트 중 하나가 스타트업 피칭 대회였다. 320개 스타트업 회사들이 응모한 가운데 최종 결선에 오른 18개 팀이 독자 개발한 기술 및 제품을 홍보했고 투자 및 업계 전문가들이 심사에 나섰다. 10개 팀이 각축을 벌인 오프라인 피칭 부문에서 실시간 타이어 데이터 측정 i센서 시스템을 들고나온 BANF(banf.co.kr)가 대상을 차지했다. 서울 강남에 본사를 둔 BANF의 유성한 대표는 “미국은 ‘물류의 나라’다 보니 트럭의 타이어 관련 이슈가 다양하고 많아 풀어야 할 문제가 산적해 있다. 이런 상황에서 한국의 소규모 스타트업이 문제를 인지하고 독자적 기술로 해결책을 찾고 있다는 점과 미국 현지 관련 업체들과 이미 협업하고 있다는 사실을 높이 평가한 것 같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유 대표에 따르면 독자 개발한 i센서 시스템은 거리 적응형 동력 기술을 활용해 차량이 이동하는 동안 타이어의 내외부 상태를 종합적으로 모니터링한다. 센서를 통해 실시간으로 수집된 타이어의 공기압, 마모도, 휠얼라인먼트, 마찰계수, 적재량, 노면 정보 등 데이터를 분석함으로써 차량 운전자가 타이어 성능을 최적화하고 결함을 사전에 감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타이어 안전관리 솔루션이다. 유 대표는 “노면 정보를 활용한 기술은 현재 한국 내 지방자치단체에서 테스트하고 있으며 미국 현지 자동차업체, 타이어업체, 자율주행업체 등과도 데이터 수집, 시스템 개선 등을 위해 협업하고 있다. 지금까지 한국서 65억원 정도 투자금을 확보한 상태로 미국서도 투자받고 싶은데 이번 대회가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BANF의 송지영 매니지먼트 책임은 “타이어 관리 시스템이 아직 없다. 저희 원천기술로 타이어부터 차량 관리는 물론 도로 상태 분석 등 트럭업체들이 안전뿐만 아니라 연비까지 개선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내달 1월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에서 프로토타입 서비스를 발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서울대 전기공학과 출신인 유 대표는 “자율주행 시대에는 운전자 과실이 사라짐에 따라 타이어 관련 문제가 더 확대될 수 있는데 타이어 데이터를 활용해 무게 측정 등 응용할 수 있는 흥미로운 분야가 상당히 많다. 데이터를 오픈해 물류 정보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며 향후 포부를 밝혔다. 관련기사 한상대회 화제 기업(1) 더터치온 "버튼 누르면 라면 자동 조리…견본품까지 완판" 한상대회 화제 기업(2) BANF "타이어 데이터 활용해 안전·연비 개선" 한상대회 화제 기업(3) 케이존 "골칫거리 '아마존 반품' 처리해 드립니다" 한상대회 화제 기업(4) 마음AI “단순 반복 업무 AI휴먼에게 맡기세요” 한상대회 화제 기업(5) 씨어스 "자체 개발 EV 충전기로 미국 진출" 글·사진=박낙희 기자 [email protected]한상대회 데이터 타이어 안전관리 타이어 성능 트럭 연비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BANF 반프 유성한 WKBC
2023.10.19. 22:45
수백 명의 시위대가 10일 밤 글렌데일 지역 134번 프리웨이 차선을 막고 자신들의 주장을 외치는 일이 벌어졌다. 이날 시위는 아르차흐 공화국의 위기와 관련해 정치인과 언론 매체, 일반 시민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아르메니아계 시민들이 주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위대는 센트럴과 브랜드 애비뉴가 만나는 곳의 프리웨이 동쪽 방면 차선을 대형 트럭으로 전면 차단한 뒤 애덤 시프 연방 하원의원에 대해 자신들에 대한 지지를 요구하는 게시물을 설치했다. 이들 시위대는 최근 애덤 시프 의원 사무실에 가서도 시프 의원이 더 적극적으로 자신들이 필요로 하는 강력한 지지를 연방 의회와 행정부를 상대로 전달해달라는 시위를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르차흐 공화국은 아르메니아와 아제르바이잔 두 나라 사이에 위치한 아주 작은 나라로 두 나라 사이의 분쟁 때문에 크고 작은 피해를 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르차흐 공화국 국민의 약 95%는 아르메니아계가 차지하고 있다. 지난해 12월부터, 아제르바이잔 측은 아르메니아로 통하는 유일한 육상 통로인 라츤 회랑(Lachin corridor)을 봉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생필품과 농수산물 등 필요한 물품이 제대로 공급되지 않아 아르차흐 국민들이 일상 생활에 적잖은 불편을 겪고 있다. 시프 의원은 이 같은 봉쇄를 종식하는 것을 지지한다는 입장을 밝혔으나 일부 아르메니아계 시위대는 그 정도의 표현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입장이다. 시위대가 이날 시위 행사에서 내건 현수막에는 "애덤 시프는 우리를 무시하지 말라", "생명 길을 개방하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한편 이날 시위로 글렌데일 일대는 밤 11시 넘어서까지 큰 교통혼잡을 빚었다. 김병일 기자아르메니아계 트럭 아르메니아계 시민들 일부 아르메니아계 아르메니아계 대형
2023.08.10. 11:53
지난 주말 트럭 에어컨이 고장나며 개 12마리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애틀랜타의 유기견 보호소 '라이프라인 동물 프로젝트'는 페이스북을 통해 입양 행사로 개들을 운반하던 도중, 에어컨이 고장으로 인해 현장에서 개 11마리가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라이프라인은 유기견들이 타주로입양 갈 수 있도록 이번 행사에 데려가려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관계자들은 운송 중 한 시간마다 개들의 상태를 살피며 주의를 기울였으나, 마지막 체크 후 에어컨 장치에 문제가 있음을 발견했다고 보호소는 설명했다. 운송팀은 현장에서 응급 구조 키트를 사용하여 개 22마리를 구할 수 있었으나, 현장에서 11마리가 사망했다. 두 마리는 즉시 인근 수의사에게 이송됐으며, 한 마리를 현재 안정을 찾은 상태이며, 다른 한 마리는 사망했다. 보호소는 이 사고를 알리며 "이 비극은 우리 모두를 뼛속까지 뒤흔들었다"며 "이 비극을 커뮤니티에 알리고 싶었다. 여러분이 우리 팀을 위로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보호소 측은 숨을 거둔 개들을 기리기 위해 직원 및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철야 기도회를 연다고 밝혔다. 윤지아 기자에어컨 트럭 트럭 에어컨 에어컨 장치 도중 에어컨
2023.08.01. 14:44
범죄가 점점 집단화하고 대범해지는 경향을 나타내고 있다. 11일 새벽 버뱅크에서는 최소 10명의 절도 용의자들이 픽업트럭을 이용해 업소 출입문을 부수고 물건을 훔치는 사건이 발생했다. 수사 당국에 따르면 이날 사건은 오전 1시 30분경 3500 매그놀리아 불러바드에 위치한 고급 의류 전문점 '매그놀리아 파크'에서 일어났다. 감시 카메라에 찍힌 녹화 영상을 보면 최소 10명 정도 되는 용의자들은 픽업트럭을 후진해 업소 출입문을 부순 뒤 가게 안에 있는 물건을 훔쳐 달아났다. 이 과정에서 용의자들은 도로와 업소 출입문 사이에 있던 대형 콘크리트 의자와 쓰레기통을 옮기고 대형 나무도 거의 넘어뜨리려 하는 등 계획적이고 조직적인 모습을 보였다. 용의자들은 약 10분 정도 진행된 약탈 시간에 후디와 모자를 포함한 의류 제품 약 7만 달러 상당의 상품을 훔쳐 갔다. 범행 후 용의자들은 여러 대의 차량에 나눠타고 도주했고 업소 출입문을 부수는데 사용했던 픽업트럭은 도주 과정에서 버렸다. 픽업트럭은 이후 도난 차량으로 드러났다. 김병일 기자트럭 물건 업소 출입문 절도 용의자들 매그놀리아 파크
2023.05.11. 14:04
13일 브루클린 베이리지에서 유홀(U-haul) 트럭이 보도로 돌진하면서 최소 8명이 부상을 입었다. 웽 소(Weng Sor.62)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용의자는 선셋파크 쪽으로 트럭을 몰고 달아나다 레드훅에서 체포됐다. 뉴욕시경(NYPD) 차량이 해당 트럭을 막아서고 있다. [로이터]브루클린 트럭 돌진 유홀 정신질환 정신질환 노숙자 해당 트럭
2023.02.13. 14:51
최소 2명의 절도범이 픽업 트럭을 이용, 주유소의 현금자동입출금기(ATM)를 통째로 훔쳐가는 사건이 발생했다. 오렌지 경찰국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11일 오전 5시30분쯤 이스트 링컨 애비뉴의 ‘앤섬 오일’ 주유소에서 벌어졌다. 절도범은 강화 유리가 설치된 뒷문 틀을 도구로 비틀어 열고 내부로 침입했다. 이어 ATM에 줄을 매달고, 흰색 픽업 트럭과 연결한 뒤 곧바로 차를 몰아 ATM을 매단 채 도주했다. 이 모든 과정은 불과 수분 만에 이루어졌다. 주유소 측은 ATM에 6000달러가 들어있었으며 파손된 뒷문까지 합친 총 피해 규모는 약 1만5000달러라고 밝혔다. 주유소 관계자는 지난달 레드랜즈의 앤섬 오일 주유소가 이번과 비슷한 방식으로 피해를 입었던 점을 들어 당시와 동일한 절도단의 소행일 것으로 추정했다. 헌팅턴비치에서도 지난달 3명의 절도범이 이발소의 ATM을 훔쳐간 바 있다.절도범 트럭 절도범 트럭 이용 주유소 픽업 트럭
2023.02.13. 13:48
샌버나디노 카운티 리알토 (Rialto) 지역의 스테이터 브라더스 수퍼마켓에 트럭이 돌진해 최소 7명이 부상당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리알토 경찰국은 10일 오전 9시 46분쯤 한 남성이 운전하던 트럭이 마켓으로 돌진해 계산대까지 들이받으면서 많은 사람이 다쳤다. 운전자는 올해 74세인 들로리스 존스로 밝혀졌는데 그는 경찰에 트럭을 주차하려다 실수로 브레이크 대신 가속 페달을 밟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측은 존스가 음주나 약물 운전을 한 것으로는 판단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최인성 기자수퍼마켓 트럭 트럭 수퍼마켓 리알토 경찰국 카운티 리알토
2022.10.10. 2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