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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소셜연금 3.2% 소폭 상승…월 평균 57불
Los Angeles
2023.09.1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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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소셜연금이 올해 인상 폭의 절반에도 미치지 않는 소폭 증가에 그칠 전망이다.
CNBC는 시니어 권익 옹호 단체 ‘시니어시티즌리그(SCL)'의 발표를 인용해 사회보장연금 수혜자의 2024년도 생활물가조정분(COLA) 인상률이 3.2% 상승할 것이라고 13일 보도했다. 이는 월평균 57.30달러 오르는 것이다.
내년 COLA는 3.2%로 올해 인상폭인 8.7%보다 절반 미만 수준이지만 지난 20년 동안 연간 평균 인상률인 2.6%를 상회하는 수치다.
내년 COLA 추정치는 8월까지 소비자물가지수가 기반으로 현재 평균 소셜 연금액 1790달러 기준으로 산출했다는 게 SCL의 설명이다.
3.2%가 인상되면 평균 소셜연금액 1790달러보다 57.30달러 많은 1847.30달러를 받게 된다. 공식 COLA는 사회보장국에서 다음 달에 발표할 예정이다.
사회보장 및 메디케어 정책 분석가인 메리 존슨은 “현시점에서는 하반기 인플레이션 방향을 단정 지을 수 없다”며 “물가상승이 내년 공식 COLA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밝혔다.
메디케어 파트 B 보험료 인상도 공식 COLA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 메디케어 파트 B 보험료가 일반적으로 소셜 연금에서 직접 공제되기 때문이다.
메디케어 이사회는 평균 월 보험료가 2023년 164.90달러에서 2024년 174.80달러로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메디케어 파트 B 보험료 요율은 일반적으로 11월에 발표된다.
이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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