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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일원 이번 주중 온화한 날씨 계속
Chicago
2024.10.21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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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관광청]
21일 최고 기온이 화씨 84도까지 올랐던 시카고는 이번 주중 온화한 가을 날씨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연방기상청(NWS)에 따르면 시카고 일원은 21일, 이날 기준 역대 최고 기온이었던 화씨 87도에 육박했다. 평년 기온 61도를 20도 이상 웃도는 수준이었다.
연방기상청은 이번 주중 시카고 지역은 최고 기온 60도 중반~70도 중반의 따뜻한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보했다. 하지만 주말에는 최고 기온이 화씨 60도대 이하까지 떨어지는 다소 쌀쌀한 날씨를 전망했다.
한편 시카고 지역은 21일 이후 일몰 시각이 오후 6시 이전으로 앞당겨진다. 앞으로 시카고 지역에서 일몰이 오후 6시 이후가 되는 것은 내년 3월까지 기다려야 한다.
지난 3월 둘째주 일요일 도입됐던 써머타임(일광절약시간제∙Daylight Saving Time)이 내달 첫 일요일(3일) 해제되면 일몰 시간은 더 빨라진다.
Kevin Rho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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