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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 방찬, 오늘(3일) 생일 맞아 또 3억 원 기부[공식]

[OSEN=선미경 기자] 그룹 스트레이 키즈 멤버들이 생일을 맞아 선행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엔 리더 방찬이 오늘(10월 3일) 생일을 맞아 3억 원을 기부했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3일 “방찬이 생일을 맞아 사단법인 히어사이클,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 사단법인 동아시아바다공동체 오션(OSEAN)에 각 1억 원씩, 총 3억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방찬은 앞서 지난 9월에도 맞춤형 전문 재활센터 구축, 네팔 대홍수 피해 복구를 위해 서울재활병원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각 1억 원씩 총 2억 원을 기부한 바 있다. 이어 생일 기부를 더해 올해만 총 5억 원의 기부를 실천해 귀감이 되고 있다. 방찬의 기부근은 히어사이클의 난청 청년 청력 의료비 및 사회 복구 지원, 월드비전의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아동 청소년 꿈 장학금 사업 및 맞춤형 성장 지원, 오션의 해안 정화 및 해양쓰레기 수거 사업과 하천 정화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방찬은 “아이들의 꿈부터 우리가 몸담고 있는 터전까지 손길이 필요한 여러 분야에 적게나마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 내 마음이 도움이 필요한 곳곳에 닿아 다 같이 더 나은 내일을 꿈꾸는 데 보탬이 됐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10.02.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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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 리노, 네팔 대홍수 이재민 긴급구호 위해 1억 원 기부

[OSEN=선미경 기자] 그룹 스트레이 키즈 멤버 리노가 네팔 대홍수에 1억 원을 기부하며 선행에 앞장섰다. JYP엔터테인먼트는 30일 “리노가 지난 28일 네팔 홍수 피해 아동과 가족의 생명 구호 및 생계유지 지원에 사용해 달라며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에 1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리노는 소속사를 통해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계신 분들께 저의 마음이 조그마한 힘이 됐으면 좋겠다. 모든 분이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을 회복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라고 전했다. 리노의 기부금은 네팔 대홍수 이재민 긴급구호를 위한 것으로, 주민들의 식량 및 영양 제공, 임시주거 지원, 식수 위생 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 리노는 앞서 2014년 월드비전을 통해 해외 아동 후원을 시작했고, 2024년 식량 부족의 최빈국 아동들을 돕기 위한 대응 사업에 1억 원을 기부하는 등 꾸준하게 선행을 이어가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8.29.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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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정보] '제이타운 크리스마스 이벤트' 외

제이타운 크리스마스 이벤트 ‘제이타운’에서 연말 시즌을 맞이하여 역대급 할인 혜택의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세일 이벤트를 실시한다. 갈색병으로 유명한 에스티 로더 어드밴스드 나이트 리페어 세럼은 1+1 혜택으로 제공하며 선물용으로 인기가 높은 화장품 세트와 애프터 쉐이브, 핸드크림, 향수 세트, 바디 케어, 비누 세트 등은 특가에 선보인다. 그 외 스와로브스키 전 품목을 30% 세일하며, 크리스찬 디올 목걸이는 기존 115달러에서 79.99달러에 구입할 수 있다. 제이타운은 로데오 갤러리아 몰 내 위치하며, 선물 포장도 무료로 서비스한다.     ▶문의: (213)380-7455, (213)380-7947   로랜드 연말 명품 선물전 ‘로랜드(ROLAND)’의 2024 할러데이 세일이 개막했다. 로랜드는 12월 한 달 동안 연말 명품 선물전을 펼친다. 무민 머그컵과 트레이, 프랑스 라귀올 커트러리, 프리미엄 믹서기 매지믹스, 테이블웨어, 텀블러, 디퓨저 등 다양한 선물 아이템을 제공하다. 또한 ‘거위털 이불의 황제’로 통하는 독일산 엠퍼러와 이베나 담요 등 베딩 전 제품, 인간이 만든 가장 맑은 공기를 선사하는 아이클린(icleen) 공기청정기, 휘슬러 솔라임, 스위스 명품 의류관리기 로라스타 등을 최대 50%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문의: (323)731-1111(토런스), (714)739-8888(풀러턴)   공짜선물 대잔치 12일까지 연장 ‘김스전기’가 고객 성원에 힘입어 2024 공짜선물 대잔치를12월 12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김스전기는 120달러 이상 구입 시 20달러 상당의 냉장고 정리용기 5종 세트, 250달러 이상 구입 시 30달러 상당의 1.7L 전기 주전자, 400달러 이상 구입 시 50달러 상당의 전기 그릴, 650달러 이상 구입 시 80달러 상당의 전기 생선 구이기, 1000달러 이상 구입 시 150달러 상당의 포트메리온 스태킹 10 피스 세트를 무료로 증정한다. 공짜선물은 쇼핑 당일 수령해야 하며 한정 수량이므로 다른 상품으로 대체될 수 있다.     ▶문의: (213)386-4882, 4883   대광 남가주 동문 송년의 밤 ‘남가주 대광 총동문회’에서 대광중고등학교 남가주 동문 송년의 밤 행사를 가진다. 1947년 개교 이래 1000여 명 이상의 목사님을 배출한 명문 기독교 사학 대광중고등학교의 남가주 동문 송년의 밤 행사는 오는 12월 13일 옥스포드 팔레스 호텔 2층 다이너스티 홀에서 진행된다. 회비는 개인 100달러, 부부 동반 150달러이고 10회 이하 또는 45회 이상은 회비가 면제된다. LA 한인타운 내 차편이 필요한 선배들은 3일 전에 연락이 필요하다.     ▶문의: (213)393-0842(곽승호 총무)   ▶주소: 745 S. Oxford Ave, Los Angeles     코웨이와 “미리 크리스마스” ‘코웨이’가 연말을 기쁨으로 채워줄 특별한 혜택을 준비했다. 코웨이는 P-6320L, CP-6330L, CHP-6330L, CHP-251L, CHP-671L, CHP-5722L 정수기를 6년 신규 렌탈 시 무료 선물로 락앤락 비스프리(Bisfree) 밀폐용기 세트(12피스)와 100달러 상당의 비자(VISA) 기프트카드를 증정한다. 프로모션은 오는 12월 13일에 종료되며 더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코웨이 법인 매장을 방문하거나 판매인에게 문의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213)386-3033   2024 남가주 한양인의 밤 ‘남가주 한양대학교 동문회’(회장 짐 허)에서 2024 남가주 한양인의 밤을 주최한다. 한양 동문들의 따뜻한 정을 모으는 이번 한양인의 밤 행사는 오는 12월 14일 저녁 6시, 허핑턴 센터(Huffingon Center, St. Sophia Greek Orthodox Cathedral)에서 열린다. 동문들의 후원으로 마련된 푸짐한 선물과 커다란 웃음이 준비돼 있다. 회비는 싱글 80달러, 커플 120달러이고 처음 참석하는 동문과 05학번 이후는 회비가 면제된다.     ▶문의: (213)590-4989알뜰정보

2024.12.08.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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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에 대한 몇 가지 사실] 평생 학습자나 새 취미 찾는 사람에 좋아

  지난해부터 언론에 쏟아져 나오고 있는 챗GPT에 대한 관심이 높다. 이 인공지능은 단 몇 초 만에 답변을 찾거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봇을 강화시켰다. 그런데 시니어들에게도 무슨 도움이 될까. 챗GPT는 21세기로 들어오면서 진행되고 있는 일련의 과학기술 발전의 한 과정이다. 알아서 손해 날 것이 없지만 모르면 자칫 손해가 날 수도 있는 것이다. 몇 가지 사항에 대해서 정리해봤다.     AI와 관련하여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바로 챗GPT(ChatGPT)의 능력에 대한 오해다. 필요한 시간에 학기 과제를 만들어 주고, 시를 쓰고, 레시피를 조합하거나 처음부터 유명 드라마의 한 장면을 만들 수 있는 인공 지능(AI) 챗봇은 없다. 하지만 요즘 대세다. 투자 회사 UBS의 연구에 따르면 챗GPT는 지난 1월에 1억 명의 월간 활성 사용자를 보유했으며, 이는 역사상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정보 소비자 애플리케이션이 되었다.   1.챗GPT란 무엇인가   챗GPT의 GPT 부분은 '사전 훈련된 생성 변환기(generative pretrained Transformer)'를 의미한다. 챗GPT는 평범한 영어로(혹은 한글로) 마치 인간처럼 대화할 수 있는 챗봇이다. 수년간의 개발 끝에 챗GPT를 출시한 OpenAI는 인터넷에서 인간이 생성한 방대한 양의 데이터로 봇을 훈련시켰다. 대화에 최적화되어 있고 앞서 쓴 내용을 기억할 수 있어서 도움이 된다.   챗GPT는 대부분 텍스트 기반이며 컴퓨터에 입력을 통해서 사용한다. 현재 독립 실행형 모바일 버전을 사용할 수 없다. 그러나 OpenAI는 아직 널리 사용되지 않는 새 버전인 GPT-4가 '멀티모달' AI 기능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한다. 키 입력을 넘어 이미지를 분석하고 이에 따라 텍스트를 통해 응답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2.어떻게 시작하나   크롬 주소창에 chat.openai.com로 타이핑 하면 된다. 크레딧카드 없이 이메일 주소로 등록된다. 서버 과부하로 인해 즉시 액세스하지 못할 수도 있다.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며 수요가 많을 때에도 더 빠른 응답 시간과 액세스를 약속하는 유료 버전인 챗GPT Plus도 출시했다. 월 20달러.     3.ChatGPT는 50세 이상 사람들에게 어떻게 도움을 줄 수 있나   이 질문에 대해 챗ChatGPT에 물어봤다. 챗GPT는 건강, 금융, 기술, 시사 등 거의 모든 주제에 대한 질문에 답할 수 있다. 시니어들은 익숙하지 않은 주제에 대해 질문할 수 있으며 챗GPT는 신뢰할 수 있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첫째, 동반자로 역할한다. 많은 시니어들은 특히 혼자 사는 경우 고립감이나 외로움을 느낄 수 있다. 챗GPT는 대화에 참여하고 질문에 응답하여 동료애를 제공하여 고립감을 줄일 수 있다.   둘째, 정신적 자극을 제공한다. 챗GPT와의 대화에 참여하면 뇌 건강에 필수적인 정신적 자극을 제공할 수 있다. 시니어들이 정신적으로 활동적인 상태를 유지하고 인지 능력을 예리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셋째, 이야기와 경험을 공유할 수 있다. 챗GPT는 시니어들이 공유하고 싶은 이야기와 경험을 들을 수 있다. 이것은 치료적일 수 있으며 그들이 듣고 가치 있다고 느끼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넷째, 활동 및 취미를 제안한다. 챗GPT는 시니어들이 즐길 수 있는 활동 및 취미를 제안할 수 있다.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활동적인 상태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으며 목적 의식과 성취감을 제공할 수도 있다.   사용자는 누구나 '결혼 25주년을 축하하는 방법', '은퇴 파티를 준비하는 방법', '블록체인 기술을 간단한 용어로 설명하는 방법', '재정 관리를 위한 스프레드시트를 준비하는 방법' 또는 '휴가 계획에 대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챗GPT에게 물어볼 수 있다.     챗GPT는 평생 학습자나 새로운 취미를 시작하는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웹 페이지를 구축하고, 통계 계산을 실행하고, 세상에 대한 새로운 것을 발견하기 위한 컴퓨터 코드를 생성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잃어버린 수학 능력을 강화하고 아이들이나 손자들의 학업을 돕기 위해 그것을 사용할 수 있다.   건강과 관련하여 챗GPT 및 기타 AI 봇은 결국 더 발전할 수 있다. 셀폰은 공유하고자 하는 의료 기록을 읽고, 임상의와의 대화를 듣고, 특정 주제에 대해 지금까지 출판된 모든 건강 매뉴얼에서 학습하고, 팔로업을 요청하는 '의료용 AI 도우미'가 될 수 있다.     4.챗GPT는 비공개인가   현재는 아니다. OpenAI 트레이너는 표면적으로 챗GPT를 개선하기 위해 입력한 내용을 검토할 수 있다. 사용자는 대화에 민감한 정보를 포함하거나 공유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그리고 챗GPT는 처음에 인터넷 텍스트의 3000억 단어로 훈련되었기 때문에 온라인에서 스토리에 댓글을 달거나 블로그 게시물을 작성하거나 사이트에 리뷰를 작성한 적이 있다면 봇이 이미 당신에 대해 알고 있을 수도 있다. 사용자들의 행동에 대한 데이터를 수집하는 앱 과 마찬가지로 챗GPT는 사용자가 요청한 내용을 기록한다.   5.다른 사람들도 AI를 활용하고 있지 않나.   물론이다. 온라인 쇼핑을 하거나 음악 재생 목록 추천을 받는 등 이미 인식하지 못하는 방식으로 AI를 활용하고 있을 수도 있다. 도구로서 AI는 전통적인 검색이라고 생각하는 것을 보완하거나  나을 수 있다.   6.챗GPT의 단점은 무엇인가   여러가지 보완책에도 불구하고 OpenAI는 챗GPT가 부정확하거나 오해의 소지가 있는 정보와 편파적이거나 공격적인 콘텐츠를 전달할 수 있다는 점을 인정한다. 인터넷에서 접하는 모든 내용이 사실인지 확인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또한 한글로 되어 있는 텍스트 정보가 부족하여 한글 및 한국문화 관련된 정보는 부실하기 짝이 없다. 하지만 영어로 된 정보를 한글로 보는 데는 큰 문제가 없다.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챗GPT는 2021년 이후 글로벌 이벤트에 대한 지식이 제한적이다.     한편 챗봇은 조언을 제공하거나 의견을 제시하지도 않는다. 만약 '좋아하는 미스터리 작가가 누구'라고 물으면 챗GPT는 애거사 크리스티, 아서 노난 도일, 에드가 앨런포, 레이몬드 챈들러 같은 작가를 나열하지 않고 "AI 언어 모델로서 개인적 취향이나 감정이 없습니다"라고 대답한다. 정치적인 견해도 마찬가지다. "특정 개인이나 정당을 지지하거나 반대하지도 않습니다"가 답이다.   7.AI는 사악한 면도 있지 않나   많은 사람들은 챗GPT를 비롯한 AI의 발전으로 잠재적인 일자리 상실, 부정확성, 허위 정보의 확산에 대해 걱정하고 있다. 온라인에서 보고 읽는 모든 것에 대해 더욱 주의해야 한다. 이제 인간이 아닌 AI가 밀리초 안에 작성했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AI덕분에 사기꾼은 더 이상 직접 작성할 필요가 없는 그럴듯한 편지를 만들어 사기 규모를 크게 늘릴 수 있다.   8.무엇이 진짜인지 알 수 있나   아마도 가능하다고 본다. 여기서 설명하는 진짜는 사람이 쓴 것을 말한다. 챗GPT가 쓴 것은 가짜 사람이 쓴 것이다. 현재는 챗GPT의 작품인지 찾아보는 것이 나중에 비해서 수월할 수 있다. 하지만 기술이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다. 챗GPT가 생성한 문장과 언어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더욱 세련될 것이라고 가정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다만 AI를 이용한 사기에 걸려들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낯선 전화번호로 전화를 걸거나 일반적으로 공유하지 않는 개인 정보를 제공하는 등 평소 같지 않은 행동은 하지 말아야 한다.  아울러 편집자나 교사처럼 읽고, 일반적인 진술 또는 너무 단순화되고 요약된 내용이 많이 보인다면 주의해야 한다.     챗GPT는 또한 사람이 쓴 텍스트와 구별할 수 없는 텍스트를 생성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따라서 누군가 챗GPT를 사용하여 텍스트를 생성한 다음 해당 텍스트가 사람이 작성했다고 주장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러한 경우 텍스트가 챗GPT에 의해 생성되었는지 아니면 인간에 의해 작성 되었는지 확실하게 입증하기 어려울 수 있다.   9.GPT-4가 더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나   OpenAI에 따르면 새 버전인 GPT-4는 더 높은 정확도로 더 어려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한다. OpenAI는 마이크로소프트와 빙 외에도 수많은 조직과 협력하고 있다. 예를 들어, 소비자를 위한 언어 학습 소프트웨어를 제작하는 듀오링고(Duolingo)는 GPT-4를 사용하여 앱과의 대화를 업그레이드 하고 있다.     덴마크 회사인 비마이아이즈(Be My Eyes)는 시각 장애가 있거나 시력이 좋지 않은 사람을 위한 앱의 일부로 GPT-4를 활용하는 가상 자원 봉사 기능을 테스트하고 있다. 사용자는 냉장고에 있는 내용물의 사진을 보내면 가상 자원봉사자는 모든 재료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분석하여 레시피를 제안한다.     10.챗GPT로 재미있게 놀 수는 없나   챗GPT를 사용하여 노는 것은 재미있다. 이상한 것을 시도해 보면 알 수 있다. 호머 심슨이 양자 컴퓨팅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는지 물어보라. 기억에 남는 영화 인용문 목록을 요청해보라.     결국 챗GPT는 일반 시니어 사용자들에게는 조금 이른 측면이 있다. 하지만 재미있는 새로운 문물로는 제격이다. 챗GPT 화면에 가면 아주 다양한 기술이 제공된다. 카피 라이팅, 마케팅, 생산성 향상 등 다양한 분야를 생성할 수 있다. 유튜브 영상 대본을 써주거나, 블로그 콘텐츠 자동 생성 등 시니어들도 흥미로워할 많은 생성이 가능하다.   한편 현재 AI기술은 이런 챗GPT 이외에도 텍스트로 이미지를 생성하는 것, 손으로 쓴 글을 읽어주는 것 등이 시중에 유료 모델로 많이 나와 있다.  장병희 기자챗GPT에 대한 몇 가지 사실 학습자 취미 과학기술 발전 대부분 텍스트 정보 소비자

2023.10.22.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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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형 간염 발병 냉동 딸기 리콜…코스트코·트레이더조 등서 판매

일부 냉동 딸기를 먹고 A형 간염이 발병된 것으로 밝혀져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망된다.   LA카운티보건국은 멕시코 바하 캘리포니아의 특정 농장에서 생산된 유기농 냉동 딸기가 A형 간염을 일으킬 수 있어 리콜됐다고 밝혔다. 연방식품의약국(FDA)에 따르면 가주 등에서 11일 현재 총 7건의 발병이 보고됐으며 사망자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리콜 냉동 딸기는 코스트코 커크랜드 시그니처, 트레이더조, 심플리네이쳐, 바이탈 초이스, 메이드위드, PCC커뮤니티마켓 등에서 판매됐다.   가주에서 코스트코(LA/샌디에이고)의 커크랜드 시그니처 4파운드 제품(Frozen Organic Whole Strawberries), 트레이더조의 16온스 제품(Organic Tropical Blend Pineapple, Bananasm Strawberries & Mango), 심플리 네이처 32온스 제품(Organic Strawberries) 가운데 특정 Lot Code, UPC 제품이 리콜됐다.    A형 간염은 대인 접촉이나 오염된 식음료를 통해 전염되며 2~7주간의 잠복기를 거쳐 복통, 구토, 발열, 설사, 피로, 관절통, 황달 증상이 발현된다.   FDA 관계자는 지난 2주 동안 해당 딸기 제품을 섭취한 사람 중 A형 간염 예방주사 접종을 받지 않았을 경우 노출 후 예방(PEP) 조치 필요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병원에 연락할 것을 권고했다.   리콜 제품은 폐기하거나 구매처에 반품해야 하며 추가 정보는 웹사이트(fda.gov/food/outbreaks-foodborne-illness/outbreak-investigation-hepatitis-virus-infections-frozen-strawberries-february-2023#productimages)에서 찾아볼 수 있다. 박낙희 기자트레이더조 코스트코 리콜 냉동 냉동 딸기 시그니처 트레이더조

2023.04.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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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고' 첫 의류쇼 개최…5월 팜스프링스 컨벤션

온라인 패션 도매 마켓플레이스 ‘패션고’가 처음으로 오프라인 의류 트레이드 쇼를 개최한다.   한국의 NHN 글로벌이 운영하는 패션고는 오는 5월 3~5일 팜 스프링스 컨벤션 센터에서 ‘패션고 위크 팜 스프링스’를 연다고 최근 밝혔다.   트레이드 쇼 전문 회사인 블루엔사인과 공동으로 여는 이번 행사는 온라인 스트리밍으로 동시에 진행된다.     온라인 행사에서는 ‘스타일 매치+’와 같은 이미지 서치 엔진을 도입해 원하는 스타일을 효과적으로 찾을 수 있게 돕는다. NHN 글로벌의 폴 이 CEO는 “고객들이 새로운 발견, 교류 그리고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기획한 행사”라며 “개별 비즈니스의 발전뿐 아니라 의류산업 전체의 전진을 위해 패션고가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패션고 위크 참여 및 추가 정보는 웹사이트(fashiongo.net/fashiongoweekpalmsprings)를 참조하면 된다.         류정일 기자패션고 의류쇼 의류쇼 개최 패션고 위크 스프링스 컨벤션

2022.02.01. 21:30

버나비 상공회의소 지속가능성 워크샵 시리즈 Green Talks! Sustainability Forum

현재 COVID 19 바이러스 글로벌 팬데믹으로 인해 글로벌 비지니스의 환경은 우리가 한번도 경험하지 못했던 총체적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다. 전 지구적으로 직면한 Climate Change로 인해 전세계에서 가뭄, 지진, 홍수, 화산폭발, 자연화재, 고온, 해수온도 상승, 북극/남극 해빙 등 우리의 자연생태계의 엄청난 변화로 대재앙이 일어나고 있는것을 피부로 느끼고 살고있다. Climate Change는 COVID 19 바이러스 이외 우리가 현재 직면하고 있는 가장 위험한 대재앙으로 모두가 인식하고 있고 전세계적으로 이에 대응하는 행동 (Activities)과 움직임 (movements)들이 각 개개인뿐만 아니라 기업, 정부 차원에서 많이 나타나고 함께 공유하며 실천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지난주 월요일(9/20) 미국 뉴욕 U.N.에서 개최된 ‘SDG (sustainable Development Goal) Moment 지속가능발전목표 고위급회의’에 우리나라의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하여 기조연설을 한바있다. 현재 글로벌 기업환경은 친환경을 목표로 전세계적으로 Zero Emission(제로 배출가스), Zero Carbon(Zero탄소에너지), Zero Waste(쓰레기 배출 제로), Renewable Energy (재생 에너지), Recycle (재활용) 및 최근 가장 화두가 되고 있는 기업의 ESG (Environment Sustainability Governance) 경영 등에 초점이 맞추어지고 있다. 지난 9월 28일 화요일 버나비 상공회의소 주최로 Green Talks! 친환경을 주제로 지속가능성 포럼이 Zoom 으로 개최되었다. 필자는 Zoom으로 이번 포럼에 함께 참여하였고, 현재 캐나다 BC주에서 활발한 기업활동을 펼치고 있는 6개의 기업들이 필자가 위에 열거한 친환경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지속가능한 개발 및 경영에 대한 현재의 상황 인식, 기업의 대응 및 현재의 실천방법, 그리고 앞으로의 노력등에 대한 깊이 있는 내용에 대해 경청하는 기회를 가졌고 이를 함께 한인커뮤니티의 사업가들 및 독자들과 공유하고자 정리 하였다. 버나비 상공회의소는 지속가능성에 대하여 사업주체들과의 연결을 통하여 트레이닝, 교육, 정책 개발, 옹호와 자원 공유에 있어 가장 앞장 서왔다. 버나비 상공회의소의 지속가능성 워크샵 시리즈는 사업주체들에게 가장 관련되어 있고 지속가능한 트렌드, 자원들과 정보를 제공해 주는 것을 위하여 준비되었다. 이번에 준비된 Green Talks 2021 Sustainability 세션에는 6개의 기업 대표자들이 참석하여 각 기업의 지속 가능경영에 대한 현재의 트렌드, 기업경영에 어떻게 실천하고 있는지, 앞으로 어떠한 노력들이 더욱 요구되어 지고 있는지에 대하여 각각 5분동안의 Presentation으로 진행 되었다. 이들 참여 기업 중 몇개의 대표적인 사례에 대해 공유하고자 한다. Return-It Canada Allen Langdon / President & CEO Rerurn It Canada는 BC 주의 주민들에게 널리 잘알려진 재활용 기업이다. 현재 25년 동안 지역 커뮤니티의 자원 재활용을 목표로 기업을 운영해오고 있으며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목표는 바로 ‘Circular Economy 순환경제’ 이다. Zero Waste를 통하여 모든 자원들을 재활용하여 선순환하고 이를 다시 자원으로 활용하여 새로운 제품을 만들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우선시 하고 Recycling 을 주도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SDG (Sustainability D 및 Climate Change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현재 Rerurn it Express라는 신개념의 Recycling Depot를 컨테이너 형태의 간단한 모듈로 만들어 각 지자체에 보급하고 있고 친환경 에너지를 활용하여 (즉. Solar Panel을 사용) 전기 사용을 줄이고 태양에너지를 사용하고 있다. 모아진 폐자원들을 운송하기 위하여 현재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디젤 엔진 트럭을 Zero Emission(배기가스배출) 감축을 목표로 하기위하여 CNG Hybrid-electric Compaction 트럭으로 대체하여 자동차 배기가스 배출을 줄이도록 노력하고 있다. 현재 이러한 기업 경영활동은 마이크로 플라스틱 등으로 인해 심각하게 해양생태계 환경을 해치고 있는 환경문제를 해결하고자 노력하고 있는 NGO 단체 및 Oceanwise 등의 프로그램들과 파트너쉽을 맺고 직원들의 적극적인 동참활동으로도 이루어 지고 있어 전지구적 자연환경 생태계 회복을 위한 작은 실천에 적극 참여하고 있는 선순환의 효과를 가져오고 있다. My House Design / Build / Team Graeme Huguet / President 현재 Lower Mainland 에서 신규 주택, 빌딩 건축, 레노베이션, Green, Sustainable 건축에 대한 종합 Consultation 을 제공하고 있는 기업이다. 신규 주택 또는 상업용 건축물을 지을때 필요한 여러가지 솔루션에 대한 자문 및 이에 상응하는 Certification, 에너지 효율 등에 대해 일반인들이 잘 알지 못하는 세부 내용에 대해 정보를 제공한다. 건축물을 지을때 Energy Efficiency가 가장 중요하다. 히팅 또는 에어컨디셔닝을 사용할때 에너지 효율이 적절하게 고루 분포되고 있는지, 새어 나가는 곳은 없는지, 고성능 열감지 카메라 등을 통한 세부분석을 통해 Client에게 에너비 효율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불필요하게 낭비되는 전기, 가스, 오일 등의 소비를 줄이도록 한다. 현재 주정부 및 연방정부 차원에서 친환경 정책의 일환으로 Rebate를 제공하고 있 는데 주택소유자의 경우 Windows 교체나 Door, 단열재, 히팅, 에어컨, 환기, 태양열 을 포함한 에너지 업그레이드의 경우 최대 $20,000까지 Rebate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을 알리고 싶다. Cellcentric Fuel Cell Canada Robert Esterer 필자가 가장 흥미롭게 관심을 가진 기업으로써 Daimler 벤츠와 Volvo 그룹이 50:50의 합작투자 법인으로 만든 Collabolation 기업으로 현재 Class 8 시장의 선도자 위치에 있다. 상용 트럭 부문의 전기 트럭으로 지속가능성 개발에 집중 하고 있고 Zero Carbon Trucking (제로 탄소가스배출 트럭)에 사업이 맞추어져 있다. 현재 전세계 전기 Heavy Duty상용트럭 시장 점유율 20%를 달성하고 있으며 BC주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Sustainability 운영 이행계획 : 곧 새로운 시설을 갖춘 Riverbend 로 사업기지를 이전할 계획이며, 북미주의 Fuel Cells 의 실리콘 밸리 가 되고자 하는것이 목표이다. IKEA Canada Christian Reich – Operation Executive 현재 IKEA Canada는 임직원 모두 Environment, Sustainability, Eco friendly, Circular Economy 순환경제 에 대한 인식에 대해 인지하고 앞으로의 지속가능한 발전 및 환경보호의 글로벌 실천 과제에 대해 이행하고 실천하고자 노력하고 있는중임. 현재 Renewable Energy를 이용한 제품생산에 많은 집중을 하고 있으며 2025년 까지 딜리버리 트럭의 Zero Emission 을 실천하기 위해 전기 상용트럭으로의 전환을 진행중에 있음. Circular IKEA 프로그램으로 재생 가능한 목재를 이용하여 다시 새로운 제품 생산에 이용하는 프로그램 및 카펫 & Rug의 소재의 경우 약 10%는 플라스틱 병을 재활용하여 가공한 섬유를 활용하여 제품 생산을 하고 있다. Sell Back Program : 이는 IKEA에서 새롭게 도입한 프로그램으로써 사용자들이 제품을 새롭게 바꾸고 싶거나 또는 현재 사용중인 제품을 처분하고자 할때 IKEA에서 이를 재구매하여 고객들에게 새로운 제품 구입시 Credit을 제공해 주거나 또는 사용 가능한 제품의 경우 일정금액을 제공해주는 프로그램으로 Certified IKEA 제품의 Recycle 모델이다. 현재 많은 고객들이 이 프로그램을 활용하고 있고 제품 구매 및 환경보흐를 위한 경제적인 소비에 동참하고 있으며 만족도도 상당히 높다. 이를 통한 Circular Hub 및 Circular Economy의 실현이라는목표를 실행중에 있다. 한준태 마케팅 전문 기자

2021.09.29.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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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주 체납자 명단에 한인 남 모씨 120만불 등 포함

수명의 한인을 포함해 가주 내 고액 세금 체납자 명단이 공개됐다. 가주세무국(FTB)이 19일 공개한 '소득세 고액 체납자 500명' 명단에 따르면, 한인 남모씨(LA)가 120만달러의 세금을 납부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가주 세무 당국은 2014년 7월부터 세금 체납자 명단 공개해왔는데 올해도 지난해에 이어 500명의 고액 체납자들을 리스트를 통해 알렸다. 상습 또는 고액 체납자들을 공개하고 그들과 주변의 경제활동에 '경종'을 울리기 위해 세무 당국은 매년 관련 리스트를 언론에 알리고 있다. 해당 리스트에 따르면 한인 체납자로는 남씨 이외에도 황씨 부부(LA)가 28만달러, 김모씨(샌타애나)가 29만달러, 다른 김모씨(샌프란시스코)는 20만달러, 이모씨(발렌시아)와 민모씨(LA) 각각 19만과 21만달러를 체납했다. 체납자 이름 등 더 자세한 정보: 가주 세무국 웹사이트 퍼스널 인컴 택스 리스트 한편 한인이 경영진으로 운영중인 3곳의 법인도 체납자 리스트에 올랐다. SKU트레이딩사(CEO 신용신)가 25만8천달러, 성M유DPM메디컬사(CEO 성 유)가 24만6천달러, 네이처스 원더 케어기버 그룹(CEO 전 용)이 20만7천달러를 체납했다. 체납 기업 이름 등 더 자세한 정보: 가주 세무국 웹사이트 법인 인컴 택스 리스트 이번에 발표된 리스트에는 개인 및 법인의 체납세로 총 1억7800만달러가 집계됐다. 다음은 500명단이다. Abbasi, EbrahimMoorpark, CA 93021$463,521.93$463,521.935/10/2018Abramson, Richard GLos Angeles, CA 90046$198,204.93$198,204.939/18/2013Ahmad, Passefun NEl Sobrante, CA 94803$207,841.87$207,841.871/18/2018Cemetery BoardCancelled40277Cemetery BoardActive45272Albaghdadi, MohammadCanyon Country, CA 91387$212,278.06$212,278.063/28/2011Board of Medical Quality AssuranceExpired50810Alfano, DeborahWest Hills, CA 91307$263,839.49$263,839.495/16/2018Allen, Peter MSan Pedro, CA 90732$334,607.59$334,607.591/29/2018Altepeter, Heather DTemecula, CA 92590$1,757,801.45$1,757,801.451/17/2020Amado, LawrenceCapistrano Beach, CA 92624$551,120.44$551,120.4411/29/2016Contractor's State License BoardActive707597Amin, Joseph & SharonaLos Angeles, CA 90049$1,756,996.76$1,762,225.004/4/2014Board of PharmacyActive34252Amin, Sharona$5,228.24AndiaCarrillo, MilagrosReseda, CA 91335$191,231.26$191,231.265/15/2019Antonini, Alva JHayward, CA 94542$204,103.92$204,103.9212/1/2017Arcaro, GlennWoodland Hills, CA 91367$5,511,065.58$5,511,065.585/23/2019Argueta, Guillermo FTarzana, CA 91356$312,993.53$312,993.538/21/2019Artavia, Evelyn DRiverside, CA 92503$276,168.33$276,168.333/30/2011Ataya, Houssam R & SheriAntelope, CA 95843$368,886.90$368,886.906/24/2015Atkinson, William GTemecula, CA 92591$1,329,765.71$1,329,765.713/4/2014Avetyan, RozannaStevenson Ranch, CA 91381$249,097.12$249,097.1211/12/2009Board of PharmacyActive124581Baker, Darrell JOroville, CA 95965$207,532.53$207,532.5312/23/2009Barba, DoraMarina Del Rey, CA 90292$561,168.58$561,168.5810/14/2016Basseri, ErajBeverly Hills, CA 90211$260,646.98$260,646.983/11/2020Board of Medical Quality AssuranceActive91969Beauchaine, Joshua L & Kimberly HSan Clemente, CA 92672$371,929.80$371,929.801/17/2020Board of Behavioral Science ExaminersActive47103Benson, Briant EPlacerville, CA 95667$1,667,092.90$1,667,092.906/26/2008Bentz, CharlesMalibu, CA 90265$226,516.69$226,516.697/17/2019Benvenuto, John DRoseville, CA 95661$280,028.76$280,028.762/17/2016Benz, Kevin LAtwater, CA 95301$146,390.19$146,390.199/21/2018Berglund, Dennis E & Starr YFullerton, CA 92835$604,247.25$609,277.454/22/2016Berglund, Dennis E$5,030.20Bernal Torres, AntonioLos Angeles, CA 90011$249,747.58$249,747.586/20/2019Bisno, Robert H & Jeanaette ALos Angeles, CA 90069$239,891.97$239,891.974/30/2015State Bar of CaliforniaActive83284Board of CosmetologyActive520299Bittle, Clayton & Jennifer CRancho Mission Viejo, CA 92694$906,132.29$906,132.2911/20/2019Bjorkland, MatthewLong Beach, CA 90813$229,607.82$229,607.828/21/2012Blakstad, Donald GSan Diego, CA 92122$3,867,455.32$3,867,455.3212/4/2008Blanco, Alfred JHenderson, NV 89044$289,898.46$289,898.468/9/2017Blumfield, DrewWest Hills, CA 91307$519,276.75$519,276.754/10/2019Booth, Vincent SBakersfield, CA 93305$233,386.10$233,386.103/12/2008Board of Chiropractic ExaminersActive14320Bordbar, MaziarIrvine, CA 92603$146,732.54$146,732.545/12/2015Brown, JustinSan Francisco, CA 94118$282,472.48$282,472.484/8/2015Alcoholic Beverage ControlActive396598Brown, Reginald TCorona, CA 92880$217,971.61$217,971.617/10/2012Buenrostro, Jose LWhittier, CA 90602$562,719.69$562,719.695/21/2019Bunney, Michael GRound Rock, TX 78664$245,345.10$245,345.108/23/2007Burrough, Linn VClovis, CA 93611$310,951.32$310,951.321/22/2020Burruss, Charles ASan Diego, CA 92119$695,987.98$695,987.983/12/2020Bustos, Juan RSalinas, CA 93906$381,645.84$381,645.843/12/2020Camacho, ManuelPico Rivera, CA 90660$264,541.03$264,541.034/25/2018Cardoso, Fidel M & Alizza GChula Vista, CA 91915$189,591.61$222,544.856/20/2019Cardoso, Fidel M$32,953.24Carlos Jr, Robert LCorona, CA 92881$184,409.00$184,409.003/13/2019Carmichael, KirkPoway, CA 92064$1,273,239.25$1,273,239.251/27/2014Case, DanielDana Point, CA 92629$3,078,284.16$3,078,284.164/3/2019Castro, Eduardo & Casillas, MariaEscondido, CA 92025$547,693.49$547,693.4910/23/2014Moreno Valley, CA 922538/31/2015Cauge, Thomas ASan Jose, CA 95129$259,297.24$259,297.245/20/2015Cedillo, EdFresno, CA 93706$297,193.91$297,193.9110/15/2014Chen, David LEl Monte, CA 91731$821,066.73$821,066.735/13/2009Cheng, DawWest Covina, CA 91791$197,957.11$197,957.1111/25/2008Cholpratin, SudawadeeLakewood, CA 90712$231,691.88$231,691.8811/25/2009Clarke, David ASan Jose, CA 95127$406,075.15$406,075.156/20/2018Contractor's State License BoardSuspended783988Clifford, Sarah JCanyon Country, CA 91387$192,528.89$192,528.895/9/2018Closs Jr, KeithPomona, CA 91768$218,292.57$218,292.576/25/2004Cooksey, Jimmy DPortland, TN 37148$2,436,780.13$2,436,780.134/25/2008Cortez, Brian KMerced, CA 95340$235,860.38$235,860.385/26/2010Cuington, JimmieStockton, CA 95212$208,085.23$208,085.232/27/2003Cutbirth, Patrick SRancho Santa Margarita, CA 92688$876,751.18$876,751.181/22/2016Dake, Michael & McIntosh Dake, BarbaraTucson, AZ 85719$236,461.97$236,461.974/20/2017Board of Medical Quality AssuranceActive40482Davidson, DawnRancho Cucamonga, CA 91737$215,699.92$215,699.921/18/2014Board of CosmetologyActive135193De La Isla , SergioLong Beach, CA 90807$289,968.25$289,968.252/13/2013De La Torre Sr, ArmandoSan Gabriel, CA 91775$278,514.63$278,514.632/4/2019DeBarge, EldraLos Angeles, CA 90066$258,777.16$258,777.164/22/2003DeCarvalho, SergioAtascadero, CA 93423$247,819.61$247,819.612/5/2009Deisenroth, JosephPalm Desert, CA 92211$198,434.08$198,434.088/10/2006Delavina, AdolfoNorthridge, CA 91343$206,943.94$206,943.944/8/2015Dinh, Thuy TMilpitas, CA 95035$262,787.46$262,787.4611/3/2016Board of Dental ExaminersActive46780Dorado, DanielTyler, TX 75702$236,998.28$236,998.286/26/2017Alcoholic Beverage ControlAuto Revoked500293Douglas, N & Hazel BRancho Murieta, CA 95683$487,176.87$487,176.871/21/2020Duplantier III, Guy AMetairie, LA 70001$198,871.99$198,871.991/26/2005Structural Pest Control BoardRevoked10471Structural Pest Control BoardActive4561Structural Pest Control BoardActive6619Duro, DanielHighland, CA 92346$826,194.96$826,194.961/10/2019Edem, JacobLos Angeles, CA 90056$278,411.02$278,411.021/30/2012Edem, Justice & MaryChino Hills, CA 91709$228,564.02$228,564.0210/18/2018Vocational and Psychiatric Nurse ExaminersRevoked146528Board of Registered NursingActive74457Board of Registered NursingActive726847Board of Registered NursingActive20107Elssner, Christian ASan Francisco, CA 94103$756,275.65$756,275.657/19/2019Endsley, TylerLos Angeles, CA 90039$727,239.94$727,239.943/26/2019Essary, Terry WTracy, CA 95376$278,468.00$278,468.0011/10/2003Estavillo, Kelly DQuartz Hill, CA 93536$200,408.67$200,408.6710/21/2015Evans, Katherine M & PeterLos Altos Hills, CA 94022$269,090.57$302,837.0111/2/2011Evans, Peter B$33,746.448/25/2014Engineers and Land Surveyors BoardActive24292Evans, RosemaryDos Palos, CA 93620$283,347.36$283,347.368/12/2013Board of Dental ExaminersCancelled33083Fan, Lyndon & Chiang, Fu-ChiaoCovina, CA 91724$338,426.63$338,426.637/5/2017Favata, Salvatore JPlacentia, CA 92870$259,005.75$259,005.759/13/2011Feldman Jr, Gerald A & Feldman, Cynthia AEl Segundo, CA 90245$359,320.02$359,320.023/13/2019Fiamengo, MichaelMission Viejo, CA 92692$236,336.48$236,336.4812/5/2003Figueroa, RafaelBakersfield, CA 93380$215,064.18$215,064.184/21/2014Fish, David WLaguna Niguel, CA 92677$215,310.78$215,310.7812/23/2016Flanigan, ConstanceBeverly Hills, CA 90210$272,568.43$272,568.433/6/2019Fongemie, Michael RSan Diego, CA 92109$382,907.43$382,907.436/1/2015Fontaine, StevenSacramento, CA 95864$1,195,427.20$1,195,427.2012/4/2008Foyer, Jason LRamona, CA 92065$721,402.82$721,402.8212/29/2016Frazier, Donna AChatsworth, CA 91311$214,897.70$214,897.7011/2/2016Frye, RasameeOxnard, CA 93030$308,718.64$308,718.646/20/2019Gallagher, RaymondPasadena, CA 91105$213,096.03$213,096.0312/7/2012Department of InsuranceActive0B44400Gamez, Gregorio JSalinas, CA 93906$361,964.42$361,964.427/23/2020Gao, FengSan Gabriel, CA 91775$210,400.10$210,400.105/22/2019Garcia, RosaSan Jose, CA 95127$294,056.97$294,056.977/5/2018Garcia, Ruben & TammyPalos Verdes Estates, CA 90274$2,089,360.11$2,089,360.117/16/2005Contractor's State License BoardSuspended6686369/28/2006Contractor's State License BoardExpired810843GarciaCortez, Agustin GBakersfield, CA 93307$532,818.28$532,818.285/22/2012GarciaMoreno, RobertoBaldwin Park, CA 91706$258,528.60$258,528.605/20/2015Gardner, Nicholas & CatherineBoca Raton, FL 33432$318,816.17$318,816.176/13/2018Garza, JoanneKingsburg, CA 93631$296,182.71$296,182.715/21/1997Gavia, Fernando MMontebello, CA 90640$201,369.08$201,369.083/19/2014Board of Medical Quality AssuranceActive98156Genga, John M & HilaryTarzana, CA 91356$567,681.05$739,921.525/12/2009State Bar of CaliforniaActive125522Genga, John M$172,240.471/18/2008Gill, Melvinder & AmieAlamo, CA 94507$200,911.30$200,911.306/19/2019Gilmore, Joel RSemmes, AL 36575$196,497.32$196,497.3212/10/2013Giordano, Linda JEl Paso, TX 79932$447,095.89$447,095.897/11/2019Glickman, Leonard GBeverly Hills, CA 90211$208,204.71$208,204.711/19/2016Gocken, Deniz JSan Diego, CA 92131$231,095.53$231,095.532/3/2012Board of Medical Quality AssuranceDelinquent75872Gonzalez, RigobertoRichmond, CA 94804$331,202.72$331,202.723/21/2018Grabeel, Everett LWoodland Hills, CA 91364$236,743.94$236,743.943/11/2019Contractor's State License BoardRevoked767643Graham, Ernest P & Janice PWashington, TX 77880$3,951,746.56$3,951,746.563/13/2020Grant, GarrettHuntington Beach, CA 92649$213,743.02$213,743.021/3/2011Grant, Stuart & ValerieBeverly Hills, CA 90212$449,974.87$449,974.872/15/2007Calabasas, CA 913023/8/2017Greene, Maurice LGilbert, AZ 85234$352,450.74$352,450.7411/29/2006Gregg, DanielPauma Valley, CA 92061$191,227.99$191,227.998/6/2015Contractor's State License BoardExpired961628Groh, RogerSausalito, CA 94965$1,160,133.55$1,160,133.557/13/2012Grossblatt, Ronald ACalabasas, CA 91302$477,392.74$477,392.746/20/2018Guillot, Susan VPerris, CA 92570$216,422.94$216,422.947/16/2010Gutierrez, Miguel A & Maria ILindsay, CA 93247$267,897.53$271,896.908/31/2017Gutierrez, Maria I$3,999.372/5/2019Hadid, MohamedLos Angeles, CA 90064$350,190.15$350,190.153/4/2020Haghighi, KambizSan Juan Capistrano, CA 92675$357,240.58$357,240.5810/3/2018Board of Medical Quality AssuranceSurrendered68934Hall Jr, Seth W & Hall, Dana MPalm Beach, FL 33480$358,872.01$358,872.016/4/2019Board of Registered NursingDelinquent605261Board of Registered NursingDelinquent13889Board of Registered NursingDelinquent529296Halprin, BruceCalabasas, CA 91302$323,759.63$323,759.637/11/2019Department of Real EstateExpired1775407Hammond, ChristopherCamarillo, CA 93010$198,308.10$198,308.1012/14/2004Hand, Claudio RRancho Palos Verdes, CA 90275$485,325.25$485,325.252/13/2020Bureau of Security and Investigative ServicesRevoked5107Hanna, Karim & EvaPalm Harbor, FL 34685$210,520.60$210,520.603/11/2020Board of Medical Quality AssuranceActive117275Hansen, Eric & ElizabethLadera Ranch, CA 92694$411,096.40$471,840.902/10/2010Hansen, Eric$60,744.502/9/2010Harper, Rodney LPalm Springs, CA 92262$207,669.08$207,669.088/16/2018Hayward, Hugh & Savin, BruceSanta Barbara, CA 93101$251,277.18$251,277.188/2/20188/19/2019Heavey, Michael & Boyle, NoreenSan Francisco, CA 94124$260,743.70$260,743.702/16/2011Contractor's State License BoardExpired844478Henderson, BruceClovis, CA 93611$205,227.63$205,227.638/21/2013Bureau of Automotive RepairCancelled255500Hendrickson, DavidMilpitas, CA 95036$280,384.62$280,384.622/27/2013Hernandez, ArthuroModesto, CA 95351$301,225.29$301,225.292/26/2016Higgins, Gregory CCastaic, CA 91384$280,045.24$280,045.2410/2/2013Hilinski, John CLa Quinta, CA 92253$2,041,850.56$2,041,850.568/9/2016Hinds, Natalie MWest Hollywood, CA 90069$188,967.60$188,967.604/28/2010Hlebakos, Donna L & DanVisalia, CA 93291$206,770.53$206,770.533/27/20123/29/2012Ho, Sun TGarden Groce, CA 92841$206,854.34$206,854.348/23/2017Holland, BrianNew York, NY 10017$874,324.91$874,324.9112/17/2003Hopkins, Hadley DGraham, TX 76450$622,465.19$622,465.199/2/2015Hosie, Spencer & Rice, Diane SBelvedere Tiburon, CA 94920$269,621.18$269,621.181/25/2019State Bar of CaliforniaActive101777State Bar of CaliforniaActive118303Hougen, Gary DLong Beach, CA 90802$195,673.06$195,673.069/16/2015Department of Real EstateExpired869261Hwang, Hee N & Sook KLos Angeles, CA 90036$280,138.09$280,138.096/20/2019Iraheta, CristobalSan Jose, CA 95116$331,198.87$331,198.8711/20/2019Irwin, Steven RBurbank, CA 91506$197,606.78$197,606.781/9/2013Iturbe, MarioPacoima, CA 91331$304,745.87$304,745.876/26/2019Izotov, Dmitry EStockton, CA 95204$227,930.32$227,930.321/27/2016Jacobsen, Douglas CCalabasas, CA 91302$521,273.30$521,273.305/24/2018Johnson, Ryan KTemecula, CA 92592$200,056.04$200,056.043/8/2016California Horse Race BoardActive311118Joiner, AlvinWoodland Hills, CA 91364$332,570.89$332,570.891/2/2018Juarez, Rafael BCamarillo, CA 93012$225,875.99$225,875.991/26/2012Kamen, MichaelLos Angeles, CA 90025$1,224,007.73$1,224,007.733/4/2020Kane, James ALos Angeles, CA 90064$231,109.51$231,109.519/21/2012Kashani, Freshteh M & ArchieBelvedere Tiburon, CA 94920$266,009.06$266,009.063/27/2017Kast, Lawrence EVisalia, CA 93290$254,497.47$254,497.474/9/2015Keplinger, John SSacramento, CA 95822$259,566.85$259,566.8510/17/2013Khachatrian, GrigorVan Nuys, CA 91405$274,111.88$274,111.882/19/2019Kim, Jeong ESanta Ana, CA 92704$292,649.18$292,649.188/7/2019Kim, YoonheeSan Francisco, CA 94122$208,708.27$208,708.274/15/2015Alcoholic Beverage ControlSurrendered466470Knevelbaard, Sam & CarmenKersey, CO 80644$276,132.50$276,132.505/16/2013Koliatsis, TheodorosSan Francisco, CA 94118$363,669.49$363,669.493/27/2006Konstant, NikolasLos Angeles, CA 90067$774,236.61$774,236.614/20/2016Koondel, Scott M & Staci HLos Angeles, CA 90049$492,780.80$492,780.809/30/2019Kornblum, Michael PSan Diego, CA 92124$544,990.14$544,990.144/4/2017Kwolek, Marilyn SDanville, CA 94526$3,878,875.99$3,878,875.993/11/2020Board of Medical Quality AssuranceActive41932Lambarena, JesusBakersfield, CA 93304$511,120.24$511,120.245/22/2018Lee, Jung SValencia, CA 91381$197,086.62$197,086.629/13/2006Linares, RudyRialto, CA 92377$240,200.70$240,200.701/31/2019Contractor's State License BoardActive844301Lopez, Gabriel JCrescent City, CA 95531$257,497.53$257,497.531/25/2018Loyola, LynnCarson, CA 90745$201,688.85$201,688.854/17/2019Lucas, Shawn DLos Angeles, CA 90024$188,361.12$188,361.121/8/2009Lytle, CherishScottsdale, AZ 85259$280,057.16$280,057.167/17/2019Maceda, Michael BLos Angeles, CA 90063$446,760.63$446,760.632/20/2003Mack, RorySalt Lake City, UT 84116$333,535.03$333,535.035/30/2019Madmoni, KenanEncino, CA 91316$212,200.22$212,200.223/23/2016Madsen, MichaelAgoura Hills, CA 91301$501,988.94$501,988.942/2/2011Mahan, Jacob & Jacqueline AYorba Linda, CA 92887$241,261.57$241,261.5710/22/2019Mai Huynh, Minh TSanta Ana, CA 92705$170,006.40$170,006.404/30/2019Malone, Arthur L & JennetteCalabasas, CA 91302$894,667.32$894,667.3212/8/2015Mancia, Nelson & ZulmaDowney, CA 90240$208,470.63$208,470.634/17/2008Marquez, Jill ATemecula, CA 92592$190,745.32$190,745.324/17/2019Department of Real EstateActive1302041Martinez, Penny & StevenSanta Ana, CA 92705$374,475.66$376,655.409/14/2010Martinez, Steven$2,179.7410/15/2010McCarty, Patrick NStockton, CA 95204$194,080.56$194,080.561/14/2010McCoshum, Jesse WReno, NV 89506$209,525.87$209,525.8712/21/2010McLucas Sr, Glenn ECamarillo, CA 93011$253,000.89$253,000.898/30/2018Mead II, Richard BClovis, CA 93619$241,086.12$241,086.123/18/2009Mehdizadeh, Pejman VWest Hills, CA 91307$277,304.05$277,304.051/12/2012Meier, EricNew York, NY 10013$202,318.03$202,318.031/14/2020Mello Jr, Michael GSacramento, CA 95829$551,274.40$551,274.403/25/2019Mendaros, Mark ASan Francisco, CA 94131$363,744.76$363,744.764/25/2012Mendonca, MichaelChino Hills, CA 91709$236,435.28$236,435.2810/31/2014Min, GordonLos Angeles, CA 90004$214,266.47$214,266.473/30/2004Mohanna, KeyhanSan Francisco, CA 94109$679,871.97$679,871.974/4/2016Department of Real EstateActive646945Monroy, Miguel ASan Jose, CA 95112$221,329.63$221,329.632/19/2020Montes, Michael J & Amy LFort Myers, FL 33905$214,905.28$300,945.257/15/2011Department of Real EstateSuspended1016135Montes, Amy L$86,039.973/4/2011Montoya, Armando & PatriciaOrange, CA 92869$195,581.72$195,581.724/18/2017Contractor's State License BoardExpired870477Montoya, GuadalupeChino, CA 91710$214,755.55$214,755.555/22/2018Moreland, Terry L & PeggyBakersfield, CA 93306$5,397,994.72$5,397,994.721/24/2008Contractor's State License BoardActive362166Contractor's State License BoardActive856954Mundell, ShahNorth Hollywood, CA 91601$205,657.81$205,657.814/25/2018Department of Real EstateExpired1932723Nance, William JLos Angeles, CA 90067$230,899.65$230,899.6510/16/2009Neglia, AnthonyValley Center, CA 92082$418,228.68$418,228.681/29/2019Contractor's State License BoardExpired981127Nelson, Patrick & MindySan Clemente, CA 92672$614,026.81$614,026.817/16/2020National Association of Securities DealersExpired3059819Board of Registered NursingActive81279Board of Registered NursingActive568174Nguyen, Kim DAlhambra, CA 91803$301,575.67$301,575.674/15/2016Ni, ShenliangBig Pine Key, FL 33043$301,680.16$301,680.163/7/2018Nogrady, Bruce EMurrieta, CA 92562$203,863.50$203,863.506/6/2018Ocampo, Grace AElk Grove, CA 95757$564,838.62$564,838.6212/5/2012Ochoa, CarlosHayward, CA 94544$362,264.05$362,264.051/16/2018Bureau of Automotive RepairActive274173Ordaz, HectorOrland, CA 95963$575,126.65$575,126.655/10/2019Ortega, Francisco JGlendora, CA 91741$444,397.49$444,397.493/6/2019Contractor's State License BoardExpired847673Ortiz, VicenteDowney, CA 90240$194,516.01$194,516.0110/3/2018Oviedoz, JuanMilpitas, CA 95035$341,587.46$341,587.466/5/2019Palmieri, Vincent LLibertyville, IL 60048$201,420.64$201,420.642/7/2018Pao, DorothyTopanga, CA 90290$831,805.42$831,805.428/26/2019Patel, VijayLong Beach, CA 90806$205,953.78$205,953.788/9/2004Patrick, William L & Susan KCody, WY 82414$1,716,816.21$1,716,816.215/31/2019Pfohl, Christopher JBoston, MA 02116$220,661.92$220,661.928/27/2007Phakousonh, BoundomPorterville, CA 93257$198,615.29$198,615.299/10/2015Phelix, Shamberlane BTemecula, CA 92592$191,930.67$191,930.6711/18/2009Poirier, Thomas MSan Clemente, CA 92672$230,820.37$230,820.375/15/2008Powers, Thomas SLong Beach, CA 90815$359,858.37$359,858.377/12/2005Board of Medical Quality AssuranceSurrendered15640Preckwinkle, JacquelineDavenport, FL 33837$194,164.88$194,164.8811/21/2019Preston, Irene SSan Leandro, CA 94579$232,834.36$232,834.3611/29/2016Protheroe, MichaelSan Rafael, CA 94903$332,567.93$332,567.9312/16/2016Proto, Sherri MVictorville, CA 92392$245,489.78$245,489.782/2/2011Bureau of Security and Investigative ServicesCancelled12783Pulido, WilibaldoSan Mateo, CA 94401$246,947.98$246,947.9810/18/2018Queathem, Scott DSanta Ana, CA 92707$220,338.32$220,338.323/7/2017Rai, Ranbir K & Varinder, KumarHuntington Beach, CA 92649$190,020.00$190,020.002/9/2011Ramirez, IgnacioEl Cajon, CA 92020$227,099.73$227,099.731/24/2019RamirezSilva, OscarSacramento, CA 95820$229,778.74$229,778.747/12/2019Regan, Michael JNewport Coast, CA 92657$416,586.53$416,586.536/21/2016Rehman, AtiqueSan Francisco, CA 94114$312,034.29$312,034.291/23/2019Resvaloso, Jennifer & Sanchez, JesusSan Jacinto, CA 92582$308,248.64$390,307.775/9/2008Sanchez, Jesus$82,059.139/23/2009Richards, Kim EEncino, CA 91316$211,273.46$211,273.464/5/2017Robello, Sheila & AlbertCitrus Heights, CA 95621$210,201.77$311,299.0310/30/2013Board of Registered NursingActive483832Robello, Albert K$101,097.265/6/2013Contractor's State License BoardExpired587120Rollf, Tarry AFresno, CA 93711$262,787.15$262,787.155/27/2015Rom, HowardBeverly Hills, CA 90211$215,021.36$215,021.367/20/2020Romero, AlejandraDowney, CA 90241$229,269.51$229,269.517/20/2020Roof, Kevin MChula Vista, CA 91910$214,871.80$214,871.8010/10/2019Rosas, Jose GHemet, CA 92544$202,783.07$202,783.0712/5/2019Rossetti, JosephSan Diego, CA 92101$235,166.55$235,166.5511/23/2005State Bar of CaliforniaActive90051Rozenberg, EdwardLos Angeles, CA 90077$510,582.43$510,582.434/9/2018Ruiz, ArmandoRancho Santa Fe, CA 92067$426,025.98$426,025.981/29/2019Saghafian, KouroshSunnyvale, CA 94087$716,095.69$716,095.692/5/2020Samson Jr, Claro E & Samson, Mercedes BAnaheim, CA 92807$206,560.15$206,560.153/16/2017Board of Medical Quality AssuranceActive35505Sanders, JamesFresno, CA 93710$274,332.50$274,332.506/20/2018Sandoval, Genaro TEl Centro, CA 92243$198,012.60$198,012.605/12/2009Sanjar, Sahab & Bassir, MojganRancho Palos Verdes, CA 90275$627,951.21$627,951.215/20/2014Contractor's State License BoardExpired520034Engineers and Land Surveyors BoardCancelled26289Department of Real EstateSuspended905388Santillan, Ruth CLancaster, CA 93536$207,587.02$207,587.021/23/2014Department of Real EstateActive833547Sarnova, MarinaConcord, CA 94521$272,504.09$272,504.097/24/2020Schmid, EarlIndio, CA 92203$198,423.05$198,423.0512/16/2014Contractor's State License BoardActive853323Schwartz, Murray & RosemaryAgoura Hills, CA 91301$443,223.01$443,223.019/20/2019Sclavos, StrattonLos Angeles, CA 90069$1,368,385.04$1,368,385.045/15/2019Seagal, StevenLos Angeles, CA 90049$214,198.95$214,198.954/18/2012Seungwon, NamLos Angeles, CA 90006$1,198,420.88$1,198,420.887/12/2019Shahriari, Baback & Schroeder, ElaineFoothill Ranch, CA 92610$356,098.86$356,098.868/3/20101/8/2018Shaw, Gerald MClaremont, CA 91711$225,901.64$225,901.642/12/2019Silver, Joel H & Karyn ALos Angeles, CA 90049$4,462,059.77$4,462,059.773/17/2020Silvia, Jeffrey A & LaurieStockton, CA 95219$205,239.65$205,239.653/18/2010State Bar of CaliforniaActive121065Singruang, YuthanaPanorama City, CA 91402$336,348.36$336,348.365/20/2015Sivongsay, JosephTustin, CA 92780$258,591.81$258,591.8112/4/2018Solorzano, Silvia CLos Angeles, CA 90003$206,792.42$206,792.4211/15/2018Somers, Bruce ESherman Oaks, CA 91403$797,301.43$797,301.433/18/2010South, Brian EPenn Valley, CA 95946$215,703.49$215,703.497/25/2018Contractor's State License BoardActive960628Southworth, Tyson A & KatiePalmdale, CA 93551$512,651.61$576,343.313/8/2019Contractor's State License BoardRevoked949067Southworth, Tyson A$63,691.70Spelling, Victoria & McDermott, DeanCalabasas, CA 91302$324,268.02$324,268.026/13/2016Steele, DakaySacramento, CA 95823$544,716.00$544,716.007/20/2017Steele, LawrenceCrescent City, CA 95531$199,133.52$199,133.5211/28/2018Steele, Tulen & KarenSanta Rosa, CA 95402$217,487.01$422,977.975/8/2015Steele, Tulen$205,490.96Stevenson, MichaelLos Angeles, CA 90067$1,105,629.91$1,105,629.913/2/2018Bureau of Security and Investigative ServicesActive347393Steward, DeborahEl Centro, CA 92243$312,449.16$312,449.167/10/2018Stover, AKansas City, MO 64154$218,647.76$218,647.761/31/2018Suarez, Pablo & MichelleWoodland Hills, CA 91364$617,115.42$617,115.422/23/2012Department of Real EstateActive1143842California Horse Race BoardSuspended286083California Horse Race BoardActive272311Board of PharmacyActive16050Sugars, Steven LPasadena, CA 91105$196,022.42$196,022.426/7/2007State Bar of CaliforniaActive154799Swanson, WayneNewport Coast, CA 92657$206,428.86$206,428.861/28/2020Sweeney, Melissa ASanta Monica, CA 90404$328,056.94$328,056.9411/25/2002Tabakian V, Vartan & Tabakian, RoubinaPorter Ranch, CA 91326$256,335.30$256,335.309/6/2019Tague, Louie DLucerne Valley, CA 92356$216,415.99$216,415.995/1/2003Tatarakis, Michelle L & AndrewFriant, CA 93626$587,460.10$587,460.1010/22/2015Taylor, Bryant KRialto, CA 92376$204,589.71$204,589.712/6/2007Taylor, Zane MRound Rock, TX 78665$427,228.65$427,228.6511/6/2019Teixeira, Antonio C & Maria BLivingston, CA 95334$262,612.68$262,612.6812/13/2018Teo, Jonathan YSan Francisco, CA 94110$279,687.93$279,687.932/5/2019Thach, RinFresno, CA 93727$223,281.81$223,281.811/28/2019Thompson, Kris PSparks, NV 89434$310,411.59$310,411.5910/24/2006State Bar of CaliforniaActive154866Torrence, Mark ARoseburg, OR 97471$213,660.58$213,660.586/17/2019Torres, Herlin & OlmaGilroy, CA 95020$224,793.77$237,538.896/13/2008Torres, Herlin$12,745.129/30/2010Torres, JoeSan Marino, CA 91108$228,414.32$228,414.321/21/2020Tubbs, Yesenia & Whiteman, BrentMadera, CA 93638$194,816.15$194,816.157/27/2015Structural Pest Control BoardActive3532312/7/2017Turgeman, AyeletPalo Alto, CA 94303$207,395.56$207,395.561/26/2016Valle, James RWest Hills, CA 91307$204,963.64$204,963.649/2/2004Velasquez, JosephIndio, CA 92203$309,556.01$309,556.0110/16/2013Vigil, AlejandraRiverbank, CA 95367$299,858.86$299,858.864/17/2019Vinocur, Barry A & Janice SNovato, CA 94949$215,197.57$215,197.574/5/201212/26/2019Vonlee, TrentLos Angeles, CA 90028$595,184.41$595,184.416/7/2018Walker, John MYorba Linda, CA 92886$2,102,242.36$2,102,242.364/16/2019Walthermeade, George ELa Jolla, CA 92037$275,827.92$275,827.922/4/2016Wang, Jeffrey KArcadia, CA 91006$1,119,657.33$1,119,657.337/6/2017Wanland, GeorgiaEl Dorado Hills, CA 95762$232,726.16$232,726.161/11/2012Watson, Shelly EStockton, CA 95206$165,723.06$165,723.067/25/2018West, Anthony CGardena, CA 90247$252,499.45$252,499.455/19/2009Contractor's State License BoardActive618338West, TyroneSacramento, CA 95823$348,589.76$348,589.7610/11/2007Williams, Monique BAltadena, CA 91001$287,763.44$287,763.4410/18/2004Willis, VictorAlpine, CA 91901$390,174.55$390,174.554/10/2008Wiltsey, Matthew ELos Angeles, CA 90071$305,727.17$305,727.177/13/2017Winegar, JanePleasant Grove, UT 84062$215,009.93$215,009.935/18/2018Contractor's State License BoardActive706874Woodlief, Miles ABelvedere Tiburon, CA 94920$520,461.13$520,461.132/1/2016State Bar of CaliforniaActive124467Wuillemin, Christopher FSunnyvale, CA 94087$202,249.60$202,249.606/27/2007Yaghouti, FarshadSan Diego, CA 92122$569,069.16$569,069.167/16/2020Yip, Pauline YIrvine, CA 92620$224,314.30$224,314.3010/23/2018Department of Real EstateActive1850528Young, Daniel MLaguna Hills, CA 92653$715,651.46$715,651.463/28/2011Young, DonaldDelano, CA 93215$271,494.24$271,494.245/17/2002Young, JamesYorba Linda, CA 92887$233,669.04$233,669.044/26/2006Zheng, Baohua & Tong, MeilingSan Marino, CA 91108$1,298,196.13$1,298,196.137/17/2020Zinberg, Abram J & GemmaHuntington Beach, CA 92648$662,876.10$679,890.825/14/2010State Bar of CaliforniaActive143399Zinberg, Abram J$17,014.727/19/2011Zulfikar, AhmedSacramento, CA 95831$194,532.78$194,532.786/21/2017

2020.11.19. 14:34

썸네일

[로컬 단신 브리핑]인디애나-미시간 등도 식당•바 Dine-In 금지

▶일리노이 인근 주들도 식당•바 Dine-In 금지 일리노이 주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모든 식당•술집•카페 등 요식업소의 영업을 제한한 데 이어 인디애나•미시간 등 인근 주들도 같은 방안을 도입하기로 했다. 에릭 홀콤 인디애나 주지사는 16일 "인근 주들이 내린 결정과 마찬가지로 매장에 앉아 음식이나 음료를 먹고 마시는 것(dine-in)은 금지되며 배달•픽업•드라이브 스루만 가능하다고 발표했다. 인디애나 주는 273개 공립 학군이 임시 휴교령을 내린 상태다.인디애나주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17일 오전 현재 30명으로 집계됐고, 16일 첫 사망자가 확인된 데 이어 17일 두번째 사망자가 나왔다. 중서부 지역에서는 일리노이•인디애나 외 미시간•오하이오 주 등이 dine-in 금지 조치를 내렸다. 위스콘신주에서는 밀워키 카운티가 dine-in 금지령을 내렸다. ▶시카고 베어스, 새 쿼터백 물색 미 프로풋볼(NFL) 시카고 베어스와 쿼터백 미첼 트루비스키(25)의 동행이 끝날 수 있다. NFL 관계자들에 따르면 베어스는 뉴올린스 세인츠의 전 쿼터백인 테디 브리지워터(27)와 협상을 향한 진지한 대화를 시작했다. 2014년 NFL 신인 드래프트 첫 라운드 전체 5번째 픽으로 미네소타 바이킹스의 지명을 받았던 브리지워터는 2016년 연습경기 도중 심각한 무릎 부상을 입고, 이후 세인츠로 트레이드돼 드류 브리즈의 백업으로 뛰었다. 지난 시즌 브리즈의 부상으로 인해 5경기에 선발 출전한 브리지워터는 5경기 모두 승리했다. 특히 지난 10월 20일 시카고 솔저필드에서 베어스를 상대로 281 패싱야드, 2개 터치다운, 100.9 패서 레이팅을 기록하며 승리(36-25)를 이끌었다. 브리지워터는 베어스 외에도 새로운 쿼터백을 찾고 있는 여러 구단의 목표물이 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풋볼 전문매체 NFL네트워크에 따르면 브리지워터와 함께 자유계약(FA) 신분이 된 닉 폴스와 앤디 달턴 등이 베어스 새 쿼터백 물망에 올라있다. 폴스는 베어스 감독 매트 내기, 공격 코디네이터 빌 레이저, 쿼터백 코치 존 데필리보와 같은 소속으로 뛴 경험이 있고, 달턴은 레이저와 함께 한 경험이 있다. 내기 감독과 라이언 페이스 베어스 단장은 지난 시즌 말미에 "트루비스키를 신뢰하고 계속 책임을 맡기겠다"고 말했었지만, 2020 베어스는 새 쿼터백을 맞을 가능성이 생겼다. NFL 팀들은 18일 오후부터 FA 계약을 할 수 있다. ▶휴교 중인 자녀들 위한 무료 온라인 학습도구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일리노이 주내 모든 학교들이 최소 2주간 강제 휴교에 들어갔다. 뜻하지 않게 생긴 자유시간에 자녀들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고민 중인 부모들을 위해 시카고 WGN방송이 선별한 무료 온라인 학습 제공 웹사이트들을 소개한다. (www.stmath.com • classroommagazines.scholastic.com• www.education.com • www.funbrain.com• www.brainpop.com• www.duolingo.com• www.prodigygame.com• www.mathplayground.com• pbskids.org• www.splashlearn.com• www.mathgametime.com• www.khanacademy.org• www.codeacademy.com• www.hellokids.com) Kevin Rho

2020.03.17. 15:03

[중앙게시판] '커뮤니티 리더 대상 워크숍' 외

31일(금) 커뮤니티 리더 대상 워크숍 한인 커뮤니티 리더들을 위한 무료 언론 홍보 워크숍이 31일 오전 9시30분~오후 1시까지 선베이시니어클럽(3060 W. Olympic Blvd. #120)에서 열린다. 넷캘(NetKAL) 글로벌 한인차세대 지도자재단에서 후원하는 이날 워크숍에서는 홍보 대행사인 인프렌타 커뮤니케이션의 미디어 트레이닝 전문가가 나와 미디어 대응 기술 훈련, 카메라 테스트, 홍보 노하우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문의: (213) 663-5777, [email protected] 레인보우프리스쿨 오픈하우스 레인보우프리스쿨(원장 유니스 이)이 31일 오픈하우스 행사를 갖는다. 레인보우프리스쿨은 한인타운에 있는 서너곳의 가주정부 지원 프리스쿨이다.▶주소: 938 Menlo Ave. LA ▶문의:(213)389-1155 2월1일(토) 서울대 총동창회 정기총회 서울대 남가주 총동창회는 1일 오후 4시 노워크 소재 더블트리호텔에서 2020년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갖는다. 참가비는 80달러, 부부동반은 150달러다. 2020년 동창회비 50달러는 별도다. 특별경품으로 한국 왕복 비행기표와 버뮤다 크루즈 여행권이 마련돼 있다. ▶문의: (818)636-3680(홍성선 총무국장) 대한산악연맹 신년인사회 재미대한산악연맹이 2020년 신년인사회를 1일 오후 4시30분 LA한인타운 중식당 용궁에서 개최한다. ▶홈페이지: www.kafusa.org ▶문의:(323)231-5545, [email protected] 민주참여포럼 신년포럼 미주민주참여포럼(KAPAC)이 1일 오전 11시 옥스포드 팔레스 호텔에서 신년 포럼을 개최한다. ▶문의: (714)306-2540 2일(일) 조수아 찬양 나눔콘서트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USA(회장 이일하)가 한국에서 활동하는 굿네이버스 나눔대사 조수아 찬양사역자를 초청, 나눔 콘서트를 연다. 2일 오전 11시30분 LA 워십교회(변경진 목사)를 시작으로 5일 오후 7시30분 LA 온누리교회(이정엽 목사), 6일 오전 10시30분 얼바인온누리교회(박신웅 목사), 9일 오전 11시 샌디에고 온누리교회(이민욱 목사)에서 열린다. ▶문의: (213)447-9898(김재학 본부장) 4일(화) 연예인 자선 골프 및 디너파티 한인가정상담소(소장 카니 정)를 후원하는 ‘자선 골프대회 및 동포들과 함께하는 연예인 디너 파티’가 JSJ 엔터테인먼트사 주최로 4일 정오 리오혼도 골프클럽(10627 Old River School Rd, Downey)에서 샷건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 연예인은 배우 강성진, 강세정, 원기준 등 20여 명이 참여한다. 참가비는 100~200달러다. ▶후원 및 참가 문의: (213)382-1004 영관장교 미서부지회 모임 영관장교 미서부지회(회장 진재곤)는 2월 세미나 개최를 위한 준비모임을 4일 오전 11시30분 뉴서울호텔에서 갖는다.▶문의:(213)247-6558(사무총장 이옥승) 장병희 기자 [email protected]

2020.01.30.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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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미권서 주목받는 북한 '관찰자' 백지은 "김정은 변신 판단, 아직은 신중히"

최근 미국과 영국의 주요 언론이 북한 관련을 보도할 때 자주 취재하는 한인이 있다. 남가주 출신 백지은 씨다. 하버드대학에서 행정학 학사와 공공정책 석사를 마치고 현재 옥스퍼드대 공공정책 박사 과정에 있는 백씨는 CNN과 뉴욕타임스, 워싱턴포스트, 공영방송 NPR, 영국의 BBC 등이 북한 보도를 할 때 의견을 묻는 주요 취재원으로 자주 등장한다. 백씨가 북한에 관심을 두기 시작한 것은 대학 생활을 시작하면서부터다. "1학년 가을 학기에 친구들과 함께 강철환 씨의 수용소 경험 증언을 듣고 엄청난 충격을 받은 뒤 북한에 대한 공부를 시작했다. 13년이 지난 지금도 북한 연구를 계속하고 있다." 얼마 뒤 그는 행동에 나섰다. 2007년 학부생 모임인 '하버드대 북한 인권 학생 모임'(H-RiNK)을 공동 창립했다. 북한 인권에 대한 인식을 높이자는 취지로 탈북자를 초청해 연설을 듣고 다큐멘터리를 상영했다. 11년이 지난 지금도 이 단체는 탈북자와 북한 전문가를 하버드대에 초청하고 있다. 2009년부터는 다큐멘터리 '이산가족(Divided Famaly)' 프로젝트팀에 합류해 공동제작을 맡았다. 이 다큐멘터리는 학생과 교회, 비정부기구(NGO)에 이산가족 상봉의 시급성을 알렸다. "한국전으로 인한 이산가족의 비극은 멀리 남북한에 한정되지 않는, 미국의 문제이기도 하다는 점을 알리는 데 기여했다고 생각한다." 졸업 뒤 구글 본사 싱크탱크인 구글 아이디어에서 일하면서도 북한을 놓지 않았다. 젊은 탈북자들이 디지털 활용 능력(Digital Literacy)를 키울 수 있는 프로젝트를 진행했고 서울에서도 구글 관계자와 탈북자가 멘토 관계로 짝을 지어 대학 지원 등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2012년에는 웨스트레이크에서 열린 구글 국제 콘퍼런스에 유형별로 탈북자 10명을 초청했고 이런 열정은 에릭 슈밋 구글 회장의 방북에도 영향을 미쳤다. 하버드대 벨퍼 센터에서는 석학과 현장 경험이 풍부한 북한 전문가의 지도 아래 연구를 계속했다. 핵무기와 테러리즘에 정통하고 국가 안보와 국방 정책 분석으로 유명한 석학 그레이엄 앨리슨 박사가 지도교수였고 북한 정책 특별대표인 스티븐 보즈워스 전 주한 미 대사의 지도도 받았다. 벨퍼 센터는 수백 명이 전문가가 연구결과를 내놓으며 5년 연속 전 세계 대학 부설 싱크탱크 1위를 차지한 곳이다. 백씨는 북한 관련 저술과 기고를 통해 소장파 학자로 주목을 받고 있다. 뉴욕타임스에 '불법 유입된 TV쇼가 북한을 바꿀까"라는 기고문을 싣는 등 언론을 통해 북한에 대한 대중적 관심과 이해를 높였다. 정부와 대학이 주최한 국제 학술회의에는 메인 스피커와 패널로 참가했다. 2017년엔 외교 전문잡지 '포린 어페어스'에 '북한인의 마음의 개방'을 게재해 그해 '최고 기사 20편'에 꼽혔다. '북한의 은밀한 혁명(North Korea's Hidden Revolution)'은 이런 활동을 본 에이전트의 제의로 시작됐다. 여러 출판사가 오퍼를 했고 예일대 출판부를 선택했다. 북한의 역사와 권력 구조 속에서 외부에서 유입된 지하 정보가 폐쇄 사회를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지 100여 명의 탈북자 인터뷰를 바탕으로 이론화했다. 출판부에서 인터뷰한 탈북자에게 그 내용을 일일이 확인하는 꼼꼼한 검증 과정을 거쳐 출판된 책은 북한 전문가의 호평을 받으며 대학에서 부교재로 사용되고 있다. 앨리슨 박사와 로버트 칼루치 전 북핵 특사, 보즈워스 전 대사, 북한 전문가인 안드레이 랜코프 국민대학교 교수 등의 서평이 잇따라 언론에 실리며 책의 가치를 높였다. 북한에서 일어나고 있는 아래로부터의 변화를 이해하려는 영문 학술서는 여러 권 있다. 하지만 외국에서 유입된 정보와 그 정보의 소비에 초점을 맞춰 변화를 이해하려는 영문 학술서는 이 책이 유일하다. 그동안의 활동과 연구 성과에도 백씨는 "나는 북한 전문가가 아니다"라고 말한다. "전문가들의 서평은 아주 기분이 좋았다. 하지만 책을 쓰는 과정에서 나는 아주 겸손해졌다. 생각을 종이에 쓰는 과정에서 내가 알고 있는 모든 것에 의문이 들었다. 오히려 북한과 억압적인 국가에 대해 더 배워야 한다고 확신했다. 북한에 대해 연구할수록 아는 것이 적다는 것을 깨달았다." 백씨가 옥스퍼드 대학에 공공정책 박사과정을 지원한 이유이고 자신을 북한 전문가가 아니라 "북한 관찰자"로 부르는 이유다. "다만 내 인생을 북한 연구에 바치고 북한과 북한 사람들, 모든 한국인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려 노력하는 데는 아주 열정적이다." 그가 관찰한 북한은 어떨까. 사회가, 사람들이 변하고 있는 징후가 곳곳에서 발견된다. "젊은이들은 한국의 유행과 패션을 모방한다. 1990년대 이후 태어난 이들은 시장에 의존한다. 필요한 것의 모든 것은 현금으로 산다. 이 밀레니엄 세대는 시장과 현금, 전례 없는 수준의, 외부에서 유입된 정보와 함께 자랐다. 북한에는 수백 개의 시장(장마당)이 있다. 암시장이 아니다. 최근엔 이런 시장 중 많은 곳에 세금이 부과된다. 규제도 받는다. 탈북자들은 이런 농담을 한다. '북한 시장에서는 고양이 뿔을 빼고 뭐든지 살 수 있다.' '김일성이 살아있다면 북한을 알아보지 못할 것'이라는 농담도 했다." 이런 변화는 북한의 문화도 바꾸고 있다. "북한은 가부장적인 나라다. 대체로 남자는 집 안팎에서 권력을 갖고 있다. 아버지와 남편은 가장이며 남편과 아내는 균등한 권력을 갖고 있지 않다. 가정폭력도 매우 많다. 하지만 시장이 커지면서 대다수 부인들이 장사를 하고 집으로 현금을 가져온다. 이것이 가정 내 권력 구도를 조금씩 바꾸고 있다." 피상적인 수준이지만 김정은 북한을 근대화하려고 노력하는 징후도 발견된다. 북한 앵커들의 목소리 톤이 전보다 부드러워졌고 영화나 쇼의 제작이 좀 더 근대화됐다는 이야기도 있다. "하지만 북한이 아래로부터의 주요한 변화를 받아들일 만큼 압박을 받는다고 생각하진 않는다. 북한 정권은 매우 영리하며 외부에서 유입된 정보 유통을 단속하려 한다. 가택과 전자제품을 불시에 수색한다. 훨씬 은밀한 방식은 맬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유포시켜 이런 정보를 감시해 소유자와 소비자를 찾아내는 방식이다." 오랫동안 북한을 연구하고 이해하려 했던 관찰자로서 그는 최근 한반도 상황에 대한 '건강한 회의론'을 견지해야 한다고 믿는다. 인류애에 대한 믿음으로는 한반도의 미래를 긍정적으로 보고 있지만 지금까지 관찰한 것을 바탕으로는 그렇다. 북한에서 지속 가능한 변화가 오려면 엘리트나 군부, 돈주로 불리는 중산층, 평범한 일반인이 협력해야 한다. 그는 "남북 정상회담으로 긴장이 일시적으로 완화된 것은 기쁘다"면서도 "정상회담에서 김정은이 보여준 이미지는 하나의 데이터로만 받아들여야 한다"고 신중론을 펼쳤다. '아래로부터의 변화는 매우 중요하지만 엘리트와 군대에서도 변화와 양보가 있어야 한다.' 그의 이런 시각은 북한에 한정되지 않는다. "북한을 이해하고 연구하려는 열정을 바탕으로 나는 다른 전체주의적이고 억압적인 정권을 비교하는 앵글에서 공부하려 애썼다. 현재 연구하고 있는 것은 전체주의 국가에서 정치적 반대세력(political dissent)의 초기 행동가다. 전체주의 국가가 어떻게 자유주의적 시스템으로 바뀌는지 연구하고 있다. 이런 지식과 이해가 앞으로 북한이 개방되고 북한 사람들에게 더 많은 자유가 허용되는 미래에 효율적으로 적용됐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그는 현재 박사학위 논문으로 미얀마(버마)를 연구하고 있다. 전체주의 국가에서 항의나 파업, 보이콧(쟁의) 같은 저항 행위의 최초 단계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처음으로 이에 관여하고 조직하는 이들(first mover)은 누구이며 그 동기는 무엇인지가 주제다. 그는 자신을 관찰자라고 부르지만 관찰자만은 아니다. 북한을 관찰하면서 동시에 탈북자에 개입한다. 그는 이 개입 행위를 '지원한다'고 표현한다. 영국에서 미얀마 관련 박사학위 논문을 쓰면서 미얀마로 가 정치범 출신이 세운 학교에서 공공정책을 가르치고 있다. 학생들은 대부분 정치범 출신과 그들의 자녀, 반체제 인사들이다. 왜 지원할까. "나는 미국에서 태어나고 자랐지만 아무 잘못도 없이 억압적인 정권에서 태어난 이들이 너무 많다. 운이 덜 좋았던 이들에게 봉사하는 것은 나, 그리고 모든 이들의 도덕적 의무다. 그게 연구든 비즈니스든 교육 혹은 자원봉사, 기술이든. 우리는 전 세계가 하나로 연결된 세계에서 살고 있다. 사람들이 지금처럼 연결하고 봉사하기 쉬웠던 적은 없다. 옆집에 살든, 다른 나라에 살든 모두가 이웃이다. 누구나 봉사할 수 있다."

2018.05.06. 18:52

모롱고 정부조달 사업 참여 기회 확대된다

코트라(KOTRA) LA무역관이 18일 JJ그랜드호텔에서 모롱고 자치구( Morongo Band of Mission Indians)와 업무협력 MOU를 체결했다. 코트라 LA의 권오석 관장과 모롱고 자치구의 로버트 마틴 의장이 양 기관을 대표해 MOU 문서에 사인.교환했다. 코트라는 이번 MOU를 통해 한국 중소기업들의 모롱고 지역 내 제품 판매 및 프로젝트 개발 참여 등의 기회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특히, 리버사이드사이드카운티 배닝시에 본거지를 둔 모롱고 자치구는 연방정부로부터 독립국 지위를 인정받고 있어 공공조달사업의 경우 미국 내 일반 공공조달 분야와는 달리 '바이 아메리카 액트(Buy America Act.미국산 우선구매)'와 같은 조건이 필요하지 않아 한국 기업의 진출이 상대적으로 용이할 것으로 판단했다. 모롱고 자치구도 한국 기업의 투자유치, K팝과 같은 한류 문화행사 유치 등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길 기대했다. 권오석 관장은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한국기업과 모롱고 자치구 간 실질적인 비즈니스 모델이 성사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권 관장은 이미 한국의 모 기업이 호텔 건축과 카지노 운영 타당성 검토를 위해 모롱고 자치구와 접촉하기도 했으며, 카지노에 알로에 주스 납품을 위해 준비하고 있기도 하다고 소개했다. 마틴 의장도 "이번 MOU로 모롱고 자치구가 한국 기업들의 훌륭한 비즈니스 파트너로 거듭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MOU 자리에 함께 한 모롱고 자치구 드루 라이스 법무장관은 "모롱고 자치구는 가주 규제를 받지 않는 만큼 빌딩 건축이 자유롭다. 1년 걸릴 것을 6개월에 끝낼 수 있다. 주 및 연방택스도 면제되며, 최저임금 제한도 없다. 다들 주 정부만을 상대하는데, 모롱고 자치구를 찾으면 언제든지 기대 이상의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LA 총영사관의 이진희 영사, 스티븐 정 LAEDC 월드트레이드센터 의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김문호 기자 [email protected]

2016.05.18. 22:13

LV서 최대 의류박람회 '매직쇼' 개막

LA다운타운 한인의류업체들이 가장 많이 참가하는 것으로 알려진 글로벌 의류박람회, 라스베이거스 매직쇼(MAGIC SHOW)가 16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다. 매직쇼는 해마다 2월과 8월, 자바시장 한인매뉴펙처들이 대거 참가하는 여성복쇼(WWDMAGIC)를 비롯해 남성복, 신발, 액세서리, 원단 및 부자재, 수영복 등의 분화된 쇼가 라스베이거스와 만달레이베이 컨벤션센터에서 나뉘어 열린다. WWD매직의 WWD가 'Women's Wear Daily'를 의미하는 것으로 매직쇼에는 주로 여성 및 주니어 신상품들이 선보이며, 전체 벤더의 70% 이상을 자바 한인 업체들이 참가할 정도로 한인 파워가 막강하다. 한인 의류업자들은 새해 1월부터 뉴욕에서 시작한 트레이드쇼가 애틀랜타, 댈러스, 매직으로 이어지면서 사실상 상반기 패션 트렌드 및 흐름이 결정된다는 점에서 중요하게 받아들이고 있다. 또한, 매직쇼에는 매번 80여 개국에서 3000여 업체가 참가하고 바이어를 포함한 방문객만도 10만 명이 될 정도라 글로벌 패션 경기도 가늠해 볼 수 있기도 하다. 이번 매직쇼에도 자바시장 한인 의류업체, 130~150여 업체가 참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인의류협회 측은 "매직쇼는 해마다 100개 업체 이상이 참여할 만큼 중요한 이벤트다. 올해는 경기 부진으로 바이어를 찾아 나서려는 움직임이 더욱 커지면서 예년보다는 좀 더 참가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한인 업체들의 참가가 다소 증가한 것은 바이어를 찾아 나서려는 자구책이라는 해석도 있다. 최근 몇 년 사이, 자바 의류상가는 연방당국의 마약자금 단속 및 돈세탁 수사와 노동법 및 현금거래 단속, 탈세조사 등이 강화하면서 워킹 바이어들의 발길이 크게 줄었다. 특히, 현금 거래가 많은 남미 바이어들이 크게 줄면서 다운타운 여성의류도매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한인업체들의 고전이 큰 상태다. 쇼룸 영업이 점차 온라인으로 넘어가는 과정이기도 하지만 끊긴 워킹 바이어들을 쇼를 통해서 확보해야 한다는 절박함도 있다. 다행히 찾아가는 영업이 아직까지는 괜찮은 상황이다. 첫날 현장을 찾은 온라인 쇼핑몰 도매업체, 패션고닷넷(www.fashiongo.net)의 대니얼 이 대표는 "LA다운타운 패션경기가 부진한 상황이지만 이번 매직쇼 자체는 괜찮아 보인다. 예전처럼 썩 좋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아주 나쁜 상황도 아니다"라며 "이제 시작한 만큼 마지막까지 거래 상황을 좀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번 매직쇼는 내일(18일)까지 계속된다. 김문호 기자

2016.02.16. 20:58

다리 펴고 열 바퀴, 연재는 흔들리지 않았다

"하나, 둘, 셋…." 곤봉을 양손에 든 손연재(22·연세대)가 포디움에서 회전하자 팬들은 큰 소리로 회전수를 함께 셌다. 왼발을 축으로 오른발을 쭉 뻗어 허리까지 올린 손연재는 날렵한 동작으로 쉼없이 몸통을 돌렸다. 왼발 축은 흔들림이 없었고, 공중에 떠 있는 오른발은 처지지 않았다. 그렇게 열바퀴. 손연재의 특기 난도 '포에테 피봇'을 지켜본 관중들은 큰 박수를 치며 환호했다. 손연재가 20일 서울 태릉선수촌 리듬체조장에서 열린 국가대표 1차 선발전에서 2016 리우올림픽 프로그램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손연재는 후프(17.850점)·볼(17.750점)·곤봉(18.000점)·리본(17.700점) 등 4개 종목 합계 71.300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대한체조협회는 1차 선발전 성적(50%)과 오는 4월 열리는 2차 선발전 성적(50%)을 더해 8월 리우올림픽에 출전할 선수를 선발한다. 리듬체조에서 세계적인 톱클래스에 드는 손연재는 각 종목마다 18점대 후반 점수를 목표로 삼는다. 하지만 이날은 종종 수구를 떨어뜨리는 실수를 하며 4개 종목 가운데 곤봉을 제외한 3개 종목에서 17점대에 머물렀다. 특히 손연재가 가장 열심히 준비한 '리베르탱고(Libertango)'를 배경음악으로 한 리본 종목에서 빈틈 없이 화려한 연기를 펼쳤지만 17점대 후반에 그친 게 아쉬웠다. 손연재는 빠른 템포와 강렬한 선율이 돋보이는 탱고를 연기하기 위해 강사를 따로 초빙해 춤을 배웠다. 손연재는 "보통 2월말에 시즌을 시작한다. 1월에 경기하는 건 처음"이라며 "아직 프로그램 수정 단계라서 연기가 익숙하지 않다. 그런 사정을 감안하면 오늘 경기는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손연재는 최근까지 러시아에서 훈련하며 프로그램을 짰다. 2주 정도 새 프로그램을 연습한 뒤 지난 17일 귀국해 국가대표 선발전에 나섰다. 의상이 아직 갖춰지지 않아 후프와 볼 연기 때는 분홍색과 연보라색인 섞인 똑같은 의상을 입었다. 음악도 미완성이다. 원래 곤봉 음악은 일렉트로닉 사운드가 돋보이는 클럽 데스 벨루가의 '올 어보드(All Aboard)'였지만 더 경쾌하고 강렬한 에드문도 로스의 '오예 네그라(Oye Negra)'로 교체했다. 손연재는 "연기에 맞게 음악을 편곡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손연재가 올 시즌 성공을 위해 핵심 난도로 꼽은 '포에테 피봇'은 완벽에 가까웠다. 지난해 말 코어 운동과 웨이트 트레이닝으로 근력을 다진 손연재는 10차례나 회전을 하면서도 전혀 흔들림이 없었다. 몸의 중심인 허리가 단단해지면서 10회전을 힘차게 돌았다. 체력이 달려 회전축이 흔들리는 예전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손연재는 "포에테 피봇이 난도 중에서 점수가 가장 높다. 점수를 더욱 잘 받기 위해서 오른다리를 굽히지 않고 펴서 회전하는 동작으로 정했다"고 말했다. 포에테 피봇은 다리를 펴서 돌면 회전 하나씩 0.2점을 받고, 다리를 굽혀서 돌면 0.1점을 받는다. 손연재는 곤봉과 볼은 10회전, 후프와 리본은 9회전을 준비했다. 10회전 성공시 2.0점을 받고, 9회전 성공시 1.8점을 받는다. 변해심 대한체조협회 리듬체조 연구위원장은 "손연재는 균형감각이 뛰어나 회전을 잘한다. 몸에 힘이 붙어서 회전이 더 빠르고 매끄러워졌다"고 평가했다. 체력 키워 흔들리던 회전축도 고정 탱고 음악 맞춰 화려한 리본 연기 리우 올림픽이 다가올수록 그의 목표는 커지고 있다. 손연재는 "후회 없는 무대만 만들자고 생각했는데 이제 욕심이 난다. 상위권 선수들이라면 올림픽 메달을 욕심내는 것도 당연하다. 하늘이 내려준다는 올림픽 메달을 꼭 목에 걸고 싶다"고 말했다. 손연재는 지난해 세계선수권에서 각각 1·2위를 차지한 야나 쿠드랍체바(19), 마르가리타 마문(21·이상 러시아)과 올림픽에서 경쟁한다. 양 발목과 종아리에 테이핑을 하고 나온 손연재는 "발목 통증은 고질병이다. 강화운동을 계속하고 있는데도 아프다. 올림픽까지는 무조건 참고 뛰겠다"고 밝혔다. 프로그램 수정은 다음달 26일 열리는 핀란드 리듬체조 월드컵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다소 밋밋한 후프와 볼에 댄스 스텝을 더 넣어 풍성한 프로그램을 만들 예정이다. 손연재는 "2012 런던 대회에 이어 두 번째 올림픽인 만큼 내가 가장 잘하는 기술들을 모두 보여주겠다. 아무도 의문을 제기하지 않는 프로그램으로 만들겠다"며 "한 종목 당 1분30초 연기를 펼치는데 1초도 빈 곳이 없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손연재는 25일 러시아로 돌아가 연기를 가다듬을 계획이다.

2016.01.20. 20:10

연재의 마지막 춤은 탱고

리본 종목 공식대회 첫 탱고 선택 볼 연기는 영화 대부 삽입곡으로 6주간 체력훈련 얼굴도 홀쭉해져 “부담 내려놓고 후회없이 즐길 것” "내년 올림픽을 앞두고 가슴 속에 새기고 있는 말이 있어요. '후회없이' 하자는 거죠."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21·연세대)가 돌아왔다. 러시아에서 내년 시즌 프로그램 구성을 마치고 22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내년 8월 리우 올림픽에 임하는 각오를 물었더니 손연재는 또렷한 목소리로 이렇게 말했다. 손연재는 내년 리우 올림픽을 마지막으로 18년 리듬체조 선수 인생을 마무리 할 계획이다. 그의 마지막 목표는 메달 획득이 아니다. 손연재 다운, 손연재 만의 리듬체조를 보여주고 싶다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 후회를 남기지 않는 마지막 연기를 펼치고 싶다는 게 그의 각오다. 손연재는 "올림픽을 준비하면서 '후회 없이 하자'고 수없이 다짐했다. 지난해 인천 아시안게임에선 메달을 따야한다는 부담감이 컸다. 내년엔 부담을 내려놓고 즐기고 싶다. 훈련을 즐겁게 하면서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이렇게 준비하면 좋은 결과가 따라올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손연재는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 한국 리듬체조 사상 최고 순위(5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아시안게임 에 이어 올해 광주 유니버시아드 대회에서도 금메달을 획득했다. 한국 리듬체조 최초이자 최고의 기록을 만든 손연재지만 이제 그는 더이상 어린 요정이 아니다. 내년엔 만 22세가 된다. 대부분의 리듬체조 선수들이 은퇴하는 나이다. 마지막 무대에서 최고의 연기를 보여주기 위해 손연재는 과감한 변화를 선택했다. '리듬체조 요정'의 이미지를 떨쳐버리고 '성숙한 여인'으로 거듭나기 위해 연기의 틀을 바꾸는 것이다. 그는 리본 종목 배경 음악으로 탱고 음악인 '리베르탱고(Libertango)'를 선택했다. 아스토르 피아졸라의 원곡에 미셀 카밀로의 재즈 기타 선율을 더했다. 갈라쇼에서 손연재가 탱고에 맞춘 연기를 선보인 적은 있지만 공식 대회에서 탱고를 선택한 건 처음이다. 지금까지 손연재는 리본 연기의 배경음악으로 주로 클래식을 선택했다. 손연재는 "매년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내년에는 리본 연기가 그럴 것이다. 가장 기대되는 종목이 리본"이라고 말했다. 탱고 음악은 성숙하고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줄 수는 있지만 템포가 빨라 연기가 쉽지 않다. 리베르탱고 원곡은 145 BPM(beats per minute)으로 알레그로(빠르게)에 해당하는 빠르기다. 댄스 스텝과 회전, 점프 등의 동작이 음악에 맞춰 빨라지면 실수가 나오기 쉽다. 손연재는 "지금까지의 리본 연기와는 다를 것이다. 빠른 음악이라 힘들겠지만 훨씬 재미있게 연습하고 있다"고 말했다. 곤봉은 클럽 데스 벨루가의 '올 어보드(All Aboard)' 란 곡을 골랐다. 경쾌한 일렉트로닉 사운드가 터져나오는 곡이다. 볼은 영화 '대부'의 삽입곡으로도 유명한 '팔라 피우 피아노(Parla Piu Piano)'다. 후프 음악으로는 소피 마르소 주연의 프랑스 영화 '팡팡' OST 중 '왈츠(Valse)'를 선택했다. 손연재는 웨이트 트레이닝에 집중하고 있다. 지난 9월 세계선수권이 끝나고 귀국한 뒤 연세대 교수가 짜준 체력 관리 프로그램을 소화하면서 체력을 길렀다. 6주간 고질병인 발목 통증 치료에 힘쓰는 한편 웨이트 트레이닝도 게을리 하지 않았다. 리듬체조 선수가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는 건 보기 드문 장면이다. 하지만 손연재는 체력을 끌어올리는 게 후회 없는 연기를 위한 출발점이라고 판단했다. 손연재는 "웨이트 트레이닝을 집중적으로 했더니 프로그램 준비가 훨씬 수월하다. 올림픽 때도 체력이 달리지는 않을 것"이라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혹독한 웨이트 트레이닝 탓인지 손연재의 얼굴은 눈에 띄게 홀쭉해 보였다. 프로그램 구성 난도는 올해와 비슷하다. 손연재는 "점수를 받을 수 있는 기술을 많이 넣고, 감점을 당할 수 있을 부분은 과감히 정리했다"고 설명했다. 손연재의 가장 큰 장기는 한 쪽 발을 바닥에 고정하고 다른 한 다리를 접었다 폈다 반복하며 회전하는 '포에테 피봇' 기술이다. 4개 종목에 모두 이 동작을 넣었다. 높은 예술점수를 위해 후프·리본·곤봉 등 수구를 조작하면서 경쾌하게 걸어다니는 댄스 스텝 비중도 늘렸다. 김지영 리듬체조 기술위원장은 "프로그램이 올해보다 훨씬 알찬 느낌이 든다. 준비를 잘한다면 내년엔 최고의 연기를 펼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5.12.22. 21:13

기업들, 중·노년층 직원 선호

현재 직장을 가지고 일하고 있는 뉴욕시 근로자의 20%가 55세 이상인 것으로 조사됐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컬럼비아대 산하 컬럼비아 에이징센터가 선발하는 '에이지 스마트 고용주 어워드(Age Smart Employer Award)'를 소개하며 많은 기업과 단체들이 숙련된 기술과 이직률이 낮은 중.노년층 고용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9일 보도했다. 컬럼비아 에이징센터는 매년 뉴욕시 기업 가운데 나이가 많은 근로자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뛰어난 리더십으로 이들의 능력을 효과적으로 이끌어내는 곳을 선정해 이 상을 수여한다. 9일 발표된 올해 수상업체로는 에이미스 베이커리(Amy's Bakery) 브룩스 브라더스(Brooks Brothers) 어니슬로우 페도틱 엔터프라이즈(Eneslow Pedorthic Enterprises) 메트로 옵틱스 아이웨어(Metro Optics Eyewear) 뉴욕대 랭곤 메디컬센터(NYU Langone Medical Center) 서니사이드 커뮤니티 서비스(Sunnyside Community Services)가 있다. 센서스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뉴욕시 피고용인구는 총 380만 명으로 이 가운데 76만8600명이 55세 이상으로 조사됐다. 이는 전체의 20%에 해당하는 비율로 지난 2005년 기록한 16.8%(58만7800명)보다 3.2%포인트 늘어난 것이다. 컬럼비아 에이징센터의 루스 핀클스틴 부소장은 "나이가 어느 정도 있는 직원들은 이직률이 비교적 낮은 편이라 직원을 트레이닝 시켜야 하는 고용주 입장에서는 좋은 투자 대상"이라고 말했다. 또 "유연한 근무 일정 각종 건강 관련 혜택 일과 개인시간의 조화가 이뤄질 수 있는 정책을 펴고 있다면 이런 직원들이 유출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신문은 에이지 스마트 고용주 어워드 수상업체인 브룩스 브라더스에서 일하고 있는 74세 테일러인 마리오 만나리노의 사례를 소개했다. 12살 때 이탈리아에서 테일러로 트레이닝을 받기 시작해 외길 인생을 걸어온 그는 일흔이 넘은 나이에도 일주일에 3일씩 퀸즈 서니사이드 공장에서 일하고 있다. 이 공장의 루이스 나바 공장장은 "일하고 있는 직원 222명 가운데 52%가 55세 이상"이라며 "숙련된 기술자를 찾아 일을 맡기는 것이 쉽지 않다. 특히 만나리오 같은 마스터 테일러는 찾기 어려운 인재"라고 말했다. 김동그라미 기자 [email protected]

2015.12.09. 16:38

"교육이 미래" 9개 국가에 학교 113개 세워준 '구호천사'…자선사업하는 수퍼모델 넴코바

세계적 수퍼모델 페트라 넴코바(36)에겐 생일이 두 개다. 하나는 6월 24일. 그는 1979년 이날 체코의 카르비나에서 태어났다. 또 하나는 12월 26일. 2004년 태국의 카오락에서 '다시' 태어난 날이다. 둘째 생일이 없었다면 그는 그저 그런 모델에 불과했을 거다. 할리우드 배우 숀 펜, 영국 가수 제임스 블런트, 영국 배우 제이미 벨만과의 스캔들로 가십을 장식하거나 지난해 칸 국제영화제 레드 카펫에서 실수로 드레스가 흘러내릴 뻔한 해프닝의 주인공이거나.  그는 2004년 12월 26일 인도양 쓰나미에서 구사일생으로 살아났다. 이후 부상과 트라우마를 털고 재기했다. 계기는 자선활동이었다. 쓰나미 1년 후인 2005년 해피하츠펀드(Happy Hearts Fund.HHF)를 만들었다. 자연재해로 무너진 제3세계에 학교를 다시 짓는 사업을 펼치는 단체다. HHF는 2005년부터 현재까지 9개 국가에서 113개의 학교를 재건했다. 5만 명의 학생이 혜택을 봤다. 학교 하나를 짓는 데 16만 달러(약 1억7300만원)가 든다. 그는 '행복한 마음들(Happy Hearts)'이란 이름에 대해선 "다른 사람을 도우면 그들의 마음을 행복하게 만들고, 동시에 당신의 마음도 행복해진다"고 설명했다.  HHF가 지금까지 1430만 달러(약 155억원)의 기부를 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톱모델로서 넴코바의 브랜드 파워 덕분이다. 스위스 시계 쇼파드와 화장품 크리니크 등 명품 브랜드가 HHF와 협업한다. 그는 20세 때 길거리 캐스팅을 통해 모델이 됐다. 2002~2006년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의 수영복 모델로 선정됐다. SI의 수영복 모델은 그해 패션계 최고의 모델이 뽑힌다. 베네통.불가리.카르티에.클라린스 등의 광고 모델로도 활동했다. '엘르' '코스모폴리탄' 등 패션잡지 표지에도 그의 사진이 실렸다. 올해로 모델로선 나이가 많은 편인 36세이지만 영국의 속옷 브랜드인 얼티모와 계약했다. 2013년엔 '비 더 라이트 NY(Be The Light NY)'란 인테리어 소품 브랜드를 론칭했다. 수익은 HHF의 사업에 쓰인다.  -학교는 지역사회에 어떤 의미인가.  "학생들은 학교에서 트라우마를 치유할 수 있다. 미래를 위해 교육을 받는다. 학생들이 학교에 다니면 학부모는 일을 나갈 수 있어 가족을 부양할 수 있다. 괜찮은 학교를 다시 세우면 다른 곳에서 사람들이 몰린다. 피해 지역은 점점 경제적으로 나아진다. 이 모든 게 학교 재건이 가져오는 효과다."  이어 넴코바는 교육의 힘을 이렇게 설명했다. "2004년 영국 소녀 틸리 스미스는 태국에서 가족과 있었다. 스미스는 지리 수업에서 지진과 쓰나미에 대해 배웠다. 그래서 쓰나미 징조를 본 뒤 가족과 해변에 있던 100여 명에게 경고해 모두의 목숨을 구했다. 교육의 힘은 이런 거다. 교육의 힘은 당신의 아이들뿐만 아니라 부모나 가족이 없는 아이들, 학교에 가지 못하는 아이들에게도 나눠져야 한다. 그 아이들이 우리의 미래이기 때문이다."  -재해 복구가 중요하지만 재해 예방이 더 중요하다는 걸 사람들이 자주 잊는다.  "중요한 과제는 집과 학교를 더 안전하게 지어야 한다는 점이다. 세계은행에 따르면 재해 예방에 쓰인 1달러는 재해 복구에 쓰이는 7달러의 값어치를 한다고 한다. 2004년 이후로 자연재해는 더 늘었고, 앞으로 더 많이 늘어날 거다. 사전(proactive) 대책이 필요하다."-한 개의 학교를 다시 세우려면 무엇이 필요하나.  "피해 지역의 개인과 회사 차원의 파트너십이다. 비정부기구(NGO)와 지방정부의 협력도 필요하다. 우리는 입찰을 통해 피해 지역의 업체에 공사를 맡긴다. 피해 지역은 공사를 통해 경제적 이익을 얻는다. 만일 적절한 파트너를 찾을 수 없다면 그 지역엔 안 간다. 또 가장 중요한 일은 지역 주민들이 동참하는 거다. 새 학교를 지을 땅을 알아보거나 지역에서 모금을 해야 한다. 그 학교는 우리의 학교가 아니라 지역 주민들의 학교이기 때문이다."  -9개국이 어딘가.  "처음 태국에 한 학교로 시작했다. 점차 인도네시아.필리핀.페루.멕시코.칠레.아이티.콜롬비아로 늘렸다. 2012년 허리케인 샌디로 피해를 본 미국의 학교도 도왔다."  2004년 12월 26일 태국의 카오락 해변. 넴코바는 약혼자인 영국의 사진작가 사이먼 애틀리와 휴가를 보내던 중이었다. 그는 후에 이렇게 말했다. "쓰나미에 대해 들어본 적도 없었다. 갑자기 거대한 물결이 몰려왔다. 가까스로 지붕으로 올라갔다. 사이먼이 멀어져 가는 걸 지켜봤다. 물이 더 차올라 수면 아래로 가라앉았다. 그때 '지금이 죽을 때라면 어쩔 수 없지'라고 생각했다. 마음이 편안해졌다. 기적적으로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바다 쪽으로 휩쓸려 가자 손을 뻗쳐 야자나무를 간신히 잡았다. 많은 이가 야자나무를 놓쳤다. 야자나무에 매달린 사람들도 시간이 지나면서 힘에 부쳐 버티지 못했다."  8시간 만에 넴코바는 구출됐다. 당시 28만여 명이 목숨을 잃었다. 사이먼의 시체는 석 달 후 발견됐다. 넴코바는 청중에게 "자연재해를 겪은 뒤 당신은 뭐든지 할 수 있게 된다. 대자연 속에 한낱 작은 존재라는 걸 깨닫게 된다"고 말했다.  -지원 국가를 더 늘릴 생각인가.  "지난달 인도네시아 반둥에서 2개의 학교를 새로 열었다. 이 학교들은 2009년 지진 때 무너졌다. 6년 전 일이다. 두 학교의 교장 선생님들은 개교식장에서 울었다. 교장과 교사, 학생, 학부모 모두 지진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잃었다. 집과 학교도 부서졌다. 그런데 그게 전부가 아니었다. 그 후 6년간 더 큰 고난이 기다리고 있었다. 이들은 가건물에서 교구나 학용품도 없이 힘들게 학교를 지켰다. 6년이라면 초등학교 교육기간이다. 당분간 9개 국가에 집중할 계획이다."  -요즘 자원봉사 관광(volunteer tourism)이나 봉사활동(volunteerism)을 떠난 사람이 많다.  "우리 사업 중 하나는 가족과 함께 자원봉사 휴가를 떠나는 거다. 이를 통해 아이들에게 진짜 세상을 보여줄 수 있다. 아이들은 한 주나 반 주 정도 지역의 학교에서 문화를 배우고 재건사업을 도우며 그곳 아이들과 논다. 이런 기회를 더 늘리려고 한다."  넴코바는 "지금이 아니라 더 먼 장래를 위해 의식 있고 현명한 결정을 해야 한다"며 이렇게 강조했다. "앞으로 더 많은 재해가 예상치 못한 곳에서 일어날 것이다. 이제 자연재해는 우리 모두의 문제다. 더 이상 제3세계의 어느 이름 모를 해변의 문제가 아니다." 마드리드=이철재 기자 [email protected]

2015.07.05. 21:13

"내가 꾸민 우리집 정원 어때요?"

메투첸에서 자신의 정원을 아름답게 꾸며온 주민들이 이를 개방한다. 메투첸예술위원회는 오는 14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아트인더가든(Art in the Graden)' 행사를 개최한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이 행사는 개인 주택의 주인들이 자신들의 정원을 일반에 공개하는 이벤트다. 이날 하루 동안 이 집들의 정원은 야외 미술관으로 꾸며진다. 일부 예술가들이 정원에 자신들의 작품을 진열하며, 아름다운 음악 연주도 펼쳐진다. 화창한 햇살 아래서 에쁜 꽃들을 보며 음악과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다. 메투첸에 있는 집 5곳의 정원이 개방되며 20여 명의 예술가들이 동참했다. 행사 참가자들은 오전 11시까지 올드 프랜클린 스쿨하우스(491 Middlesex Ave.)로 오면 정원을 개방하는 집들의 지도를 받을 수 있다. 개별적으로 자동차를 통해 각각의 정원으로 이동해서 각 정원의 테마에 맞게 꾸며진 작품들과 음악, 자연의 아름다움을 즐기면 된다. 티켓은 행사 이전에 보로홀이나 메투첸 세이빙스뱅크, 마라피키 페어 트레이드 등에서 20달러, 당일 행사장에선 25달러에 구입할 수 있다. 732-632-8502, [email protected]. 김동희 기자

2014.06.09. 7:33

"칼로리 낮은 '김', 아이들 간식에 제격이죠"

과거 한인 마트를 통해서만 일부 타민족에게 알려져 온 K푸드가 이제는 미국 대형 유통망을 통해 보급되면서 그 영향력을 점점 키워가고 있다. K푸드는 이제 홀푸드마켓.트레이더스 조.코스트코와 같은 미 주류 유통업체로 유통 영역을 넓히고 있다. 또 기존에 김치와 라면 등 일부 품목에 한정되어 있던 것과 비교해 그 종류도 다양해지고 있다. 지금도 다양한 K푸드들이 미국 주류 마켓에서 다른 나라의 식품들과 당당히 경쟁하고 있다. 한국 문화와 미주 한인사회의 성장세에 대한 주류 사회의 관심이 높아지며 자연스레 K푸드도 주류 시장을 파고들고 있는 것이다. 어떤 제품들 인기 있나=김치를 제외하면 가장 손쉽게 찾아 볼 수 있는 K푸드는 '김'이다. 한국산 김은 이미 일본 중국 소비자들에게 인정을 받고 있으며 한국에 관광을 오면 반드시 사가야 하는 인기 아이템이 됐다. 하지만 2013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센터)의 수출입 통계자료에 따르면 한국산 김의 수출 1위 국가는 바로 미국이다. 실제로 최근 몇 년 사이 조미 김은 미국 소비자들에게 밥 반찬이 아닌 아이들의 간식용 스낵으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 팝콘이나 감자칩을 대신하는 칼로리가 낮은 건강스낵으로 알려지면서 건강을 생각하는 소비자들에게 어필을 한 것이다. 맨해튼 할렘에 있는 코스트코에서 한국 산 김을 구입한 데이나 캠리(40.여)는 "아이들 간식을 고를 때 칼로리를 많이 따지게 되는데 김이 칼로리가 낮고 아이들이 좋아해 만족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김의 인기에 코스트코와 트레이더스 조에서는 한국산 김을 OEM 형식으로 공급받아 자체 브랜드인 커크랜드와 트레이더스 조의 상표를 달고 판매하고 있다. 그 밖에도 홀푸드마켓에는 CJ의 애니챈 브랜드의 김을 웨스트사이드마켓에는 한국산 조미 김 3종류를 판매하고 있다. 또 다른 효자 상품은 '만두'다. CJ는 만두의 종주국인 중국의 만두와 차별화된 한국식 만두로 미국 시장에서 선전하고 있다. 현재 추정되는 미국 내 만두 시장의 규모는 4억 5000만 달러 규모. CJ는 이 시장에서 정공법을 택했다. 글로벌 한식 브랜드 '비비고'를 통해 미국 시장에서의 마케팅을 강화하고 캘리포니아 파라마운트 만두 공장에 이어 플러턴 지역에 새로운 만두 공장을 짓고 연간 1만 2000톤 규모의 만두 생산 공장을 확보했다. 이러한 미국 만두 시장에서의 승부수로 지난해 CJ는 75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체 시장의 17% 규모. CJ는 현재 코스트코에 만두 이외에도 햇반을 납품하고 있다. 한국 산 '배'의 인기도 뜨겁다. 당도가 높고 식감이 아삭한 한국 신고배는 주로 한인마트를 중심으로 한인과 중국인들이 많이 찾았던 품목이었다. 하지만 타민족들에게도 한국배가 알려지면서 이제는 홀푸드마켓 코스트코 웨스트사이드마켓 같은 미 주류 유통업체에서도 쉽게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 지난해부터 뉴저지 홀푸드마켓 릴번점에 신고배와 후지사과를 납품하고 있는 늘푸른농장의 김종일.선이 부부는 "지난 해 초 타민족들에게도 한국배가 알려지면서 홀푸드마켓에서 먼저 납품 제의가 왔다"며 "한인으로서 미국 식품점에 한국 과일을 소개할 수 있어 자부심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한식이 인기를 끌면서 한국 식재료에 대한 관심도 높아져 한국식 바비큐 소스와 각종 양념류 역시 속속 미 주류 유통망에 진출하고 있다. 한인 2세 자매인 앤.자넷 정 씨가 설립한 식품업체 코리안딜라이트의 한국식 바비큐 소스 '위럽유(We Rub You)'와 2005년 CJ가 인수한 애니챈 브랜드의 각종 소스들도 현재 홀푸드마켓에서 판매중이다. 이 밖에도 건강을 생각하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한국 쌀 과자와 뻥튀기 알로에 쥬스도 미국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뉴저지에 본사를 두고 있는 한인 식품업체 딜라이스 글로벌의 뻥튀기 스낵인 킴스 매직팝은 현재 코스트코에서 팔도 식품의 알로에 쥬스 역시 홀푸드마켓에서 판매중이다. 중국산 제품들과 변별력 키워야=이처럼 K푸드가 미국 시장에서 인기 몰기를 시작하면서 생각지 못한 문제들도 드러나고 있다. 아시안 문화에 대해 생소한 미국 소비자들이 중국산과 한국산의 구분을 하지 못하는 점을 악용해 값싼 중국산이 한국 산 K푸드 행세를 하는 것이다. 가장 흔한 방법은 제품의 포장에 한글로 제품명을 적는 경우이다. 한국 제품에 관심이 있는 미국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한국산 제품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일부러 한글로 표기해 한국산처럼 보이려는 것이다. 미국의 경우 원산지에 대한 표시를 엄격하게 단속하고 있지만 이러한 방식의 표기는 원산지표시가 아니라 품종.품질 등 상품의 특징을 설명하는 것으로 해석되기에 단속이 어렵다는 것이 업계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러한 피해가 계속되자 결국 정부가 사태 해결에 나섰다. 가장 대표적인 사례는 한국 산 신고배. 지난해 일부 중국산 배가 '한국 신고배''KOREAN SHINGO' '韓國沙梨' 등의 표기로 판매돼 소비자들이 중국산 배를 한국산 배로 착각을 유도하는 문제가 발생했었다. 이에 aT센터와 농협중앙회 측은 이러한 피해를 막기 위해 한국배 단일 브랜드인 'K-Pear' 스티커를 붙여서 판매해 피해를 줄이려고 노력하고 있다. 김동그라미 기자

2014.02.18. 8:27

전세계 책 한곳에…'디지털 도서관' 프로젝트 영근다

구글 드라이브…용량 큰 파일·사진·동영상·PDF 등 한자리 저장 파노라미오…단순 지도 찾기 넘어 지구촌 곳곳 사진 보여줘 구글 플러스…트위터 제친 세계 2위소셜네트워킹 사이트 구글 행아웃…영상 스트리밍. 친구 그룹으로 영상통화 가능 헬프 아웃…행아웃 이용해 전문지식 공유·매매할 수 있어 구글은 진화 중이다. 데이터를 신봉하고 계층 없는 조직을 목표로 하며 사용자를 만족시키려고 노력하는 구글은 '구글드(googled)'라는 신조어까지 만들어 냈다. 구글되다, 구글 당하다, 구글이 만들어낸 변화를 의미하는 이 용어는 구글의 영향력을 한마디로 요약하고 있다. "사악해지지 말자"라는 모토를 내걸고 구글은 계속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최근 오바마 케어 한국어 설명회가 구글 행아웃을 통해 시행됐다. 이를 계기로 정보의 디지털화를 위한 구글의 프로젝트와 새롭게 선보인 서비스를 간추려서 정리한다. ◆구글의 탄생과 현재 2004년8월 주식을 공개한 이래 10년도 채 안되어 인터넷 세계의 패자가 되었다. 검색, 클라우드 컴퓨팅, 소프트웨어 개발, 온라인 광고가 주업무로 생활 곳곳에 구글이 침투하지 않은 곳이 없다. "전 세계의 정보를 조직화해서 접근할 수 있는 유용한 것으로 만들자"라는 것이 이 기업의 사명이다. 업무시간 중 20%를 직원이 흥미로운 프로젝트에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하는 권장하는 근무환경이 특징이다. 이러한 자유로운 근무환경은 엔지니어들의 창의력을 계발하는데 일조했다. 지메일, 구글뉴스, 오르컷, 에드센스 등 굵직한 새로운 서비스들이 이곳에서 태동했다. 1998년 9월 검색창 하나로 시작한 구글의 서비스는 지메일, 구글뉴스, 구글어스, 구그쇼핑, 번역, 보이스, 불로거, 유튜브, 피카사 등 41개로 확대됐다. 올 2사분기 기준 직원 4만4700명, 회사가치 930억 달러, 작년 수익은 107억 달러에 달했다. ◆구글북스 (Google Books) 구글은 2004년부터 전세계 도서관의책 을 스캔해 디지털도서관을 만드는 구글 북스 라이브러리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스캔한 책은 구글북스를 통하여 일반인에게 공개된다. 저작권이 없는 책은 전문을 읽거나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초기 프로젝트 파트너였던 하버드대, 뉴욕 공공도서관, 스탠포드대, 미시건대, 옥스포드 대 등에 이어 대학과 공공도서관의 참여는 계속 확산되고 있다. 콜롬비아대, 코넬대, 프린스턴대, 텍사스대, UC 등 명문대학들이 구글의 지식공유 프로젝트에 속속 참여하고 있다. 그동안 작가들과 출판사들의 저작권법 위반으로 소송으로 작업이 지연되었으나 지역별로 소송이 철회되거나 새로운 판매협정이 맺어짐으로써 추진력을 얻고 있다. ◆구글 드라이브 (Google Drive) 구글에서 제공하는 웹을 기반으로하는 문서저장 공간이다. 구글문서도구(Google Doc)을 확대 개편하여 구글드라이브로 바뀌었다. 현재 15기가바이트를 무료로 제공한다. 큰 용량의 파일, 사진, 동영상, PDF 등을 한곳에 저장할 수 있다. 모든 파일이 언제 어디서나 접속이 가능하여 이동 중일 때 특히 유용하다. 또 구글 문서도구가 포함되어 있어 실시간으로 다른 사람들과 협업이 가능하다. 가장 앞선 기능은 역시 검색이다. 키워드 검색, 파일형태, 작성자 등으로 필터링해서 검색이 가능하다. 광학문자인식 기술을 적용하여 스캔한 문서의 내용도 검색이 가능하다. 47개의 언어를 지원하며 MS윈도, OS X, 안드로이드, iOS에서 작동된다. ◆파노라미오 (Panoramio) 구글맵의 프로그램 소스는 개방되어 누구나 사용이 가능하다. 세계각국에서 출시되는 구글맵을 이용한 다양한 앱들은 모두 구글의 이러한 오픈소스 정책 덕분이다. 구글맵은 단순 지도찾기를 넘어 지구촌 곳곳을 사진으로 보여주는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구글맵의 한 파트인 파노라미오는 위치정보를 기반으로하는 사진공유 서비스이다. 유저들이 찍은 아름다운 사진들이 지도 위를 수 놓고 있다. 눈에 띄는 요란한 작업은 아니지만 20일마다 100만 장의 사진들이 업로드 된다. ◆구글 플러스 (Google+) 구글이 페이스북에 대적하기 위하여 만든 소셜네트워킹 서비스로 2011년6월 론칭했다. 올 1월부터 트위터를 제치고 세계 제2의 소셜네트워킹 사이트로 발돋움했다. 2013년6월 현재 등록유저는 5억 명이다. 2012년부터 미국과 대부분의 나라에서는 13세 이상, 한국과 스페인은 14세 이상, 네덜란드는 16세 이상이면 가입이 가능하다. 구글은 그동안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 지속적인 시도를 해왔다. 구글플러스는 구글버즈, 구글 프렌드 커넥트, 오르컷에 이은 4번째 시도로 볼 수 있다. ◆구글 행아웃 (Google Hangout) 이 서비스는 지난 5월 '구글I/O'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처음 소개되었다. 영상 스트리밍과 친구들을 초대해서 그룹으로 영상통화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행아웃은 멀티 플랫폼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로 스마트폰, 태블릿, PC 어디에서건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스카이프', 애플의 '페이스타임'과 비슷한 개념의 서비스다. 행아웃은 본래 구글 플러스에 있던 영상채팅이었다. 이 기능을 멀티플랫폼으로 확대하면서 구글토크, 구글챗 등의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통합한 것이다. 음성통화, 영상통화, 영상 스트리밍, 텍스트 메시지 등이 모두 가능하다. 헬프 아웃 (Google Helpouts) 구글이 준비 중인 서비스이다. 도움이 필요한 사람과 도움을 줄 수 있는 전문가를 연결해 주는 서비스이다. 온라인 화상채팅 서비스인 행아웃을 이용하여 전문지식을 공유하고 매매할 수 있게 됐다. 헬프아웃을 통하면 언제 어디서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예를 들면 교사, 카운슬러, 의사, 집수리 전문가, 개인 트레이너 등으로 부터 실시간 화상채팅 도움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사용자는 자격있고 평판이 좋은 전문가를 선택하면 된다. 헬프아웃은 어느 기기에서나 접속이 가능하다고 구글측은 밝혔다. 헬프아웃을 사용하려면 구글플러스 어카운트가 있어야 한다. 구글 플러스에 있는 프로파일은 행아웃과 곧바로 연계된다. 어카운트가 개설되면 PC, 안드로이드, 아이폰, 아이패드에서 비디오채팅이 연결된다. 헬프아웃은 행아웃과는 다른 플랫폼이다. 왜냐하면 헬프아웃은 서비스를 전달하는 것이므로 페이먼트, 예약, 평판 등의 관리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서비스 제공자는 코드를 받아야 어카운트를 개설할 수 있다. 전문컨설팅 비용은 구글 월릿(Google Wallet)을 통해 거래가 이루어진다. 플래폼 이용료는 크레딧카드 결제와 월릿의 수수료를 포함하여 총비용의20%이다. 이재호 객원기자

2013.08.29.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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