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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성착취 네트워크 LA까지 침투

미성년자 성착취 온라인 범죄 네트워크 ‘764’가 LA 지역까지 파고든 것으로 나타났다.   764 회원들은 미성년자에게 성행위 영상을 요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담뱃불로 피부를 지지거나 가해자의 이름을 몸에 새기도록 강요한 것으로 드러났다.   연방수사국(FBI)은 현재 LA를 비롯한 전국에서 764를 비롯한 폭력적 온라인 네트워크 관련 인물 500명 이상을 수사하고 있다. FBI는 764 외에도 여러 파생 조직이 각기 다른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764는 미성년자에게 접근해 성적 행위나 자해 장면을 촬영하도록 강요하고, 이를 회원들끼리 공유하는 온라인 범죄 네트워크다. 감시와 규제를 피해 은밀하게 유통되는 이른바 ‘다크웹’ 관련 범죄 네트워크와 유사한 방식으로 활동한다.   최근 18개월 동안 LA카운티에서도 관련자들이 잇따라 붙잡혔다.   일례로 764에서 활동하던 김동환(사진)씨가 지난해 8월 다우니 지역에서 아동 성착취물 제작 및 공유 혐의로 체포됐다. 〈본지 2025년 9월 2일자 A-3면〉 김씨는 다른 764 회원들과 온라인 서버를 운영하며 미성년자에게 성행위 사진과 영상을 요구한 뒤 이를 유통한 것으로 드러났다.     LA에서는 김씨 외에도 호세 헨리 아얄라 카시미로(28)가 지난해 4월, 브라이언트 나헤라 곤잘레스(24)가 지난 2월 각각 체포됐다.   LA타임스에 따르면 아얄라는 미성년자에게 담뱃불로 피부를 지지거나 자신의 이름을 몸에 새기도록 강요한 혐의를 받았다. 곤잘레스도 자해와 성적 행위를 촬영하도록 한 뒤 지시를 거부하면 이를 공개하겠다고 협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관련기사 LA서 아동 포르노 제작 한인 체포…FBI “극단 온라인 단체 활동” 주요 표적은 10~17세 여성 청소년이다. 특히 우울증이나 자살 충동 등으로 심리적으로 취약한 미성년자를 집중적으로 노린다고 수사당국은 설명했다.   회원들은 온라인에서 연인이나 친구처럼 접근해 칭찬과 선물, 고민 상담 등으로 신뢰를 쌓는다. 이후 잔혹하거나 성적인 영상을 반복적으로 보여주며 거부감을 낮춘 뒤 성적 사진이나 영상을 요구한다. 이를 확보하면 가족이나 지인에게 공개하겠다고 협박하며 추가 성행위나 자해를 강요한다.   수사당국이 특히 우려하는 것은 피해 청소년이 다시 가해자로 포섭되는 구조다. FBI에 따르면 764는 일부 청소년을 조직에 끌어들여 다른 미성년자를 노리도록 유도한다.   검찰은 회원들이 온라인에서 지위와 소속감을 얻기 위한 수단으로 범행을 저지르는 것으로 보고 있다.   조셉 구즈먼 연방검사는 “이들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인정받기 위해 잔혹한 범죄를 저지르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했다.   764는 2021년 텍사스주 스티븐빌에 거주하던 당시 15세 청소년 브래들리 케이든헤드가 만든 네트워크다. 명칭은 스티븐빌 지역의 우편번호 앞 세 자리에서 따왔다.     FBI는 이 같은 온라인 네트워크가 아동 성착취를 넘어 미성년자의 자해와 폭력까지 부추기고 있다고 경고했다. 관련 피해나 범죄 정보는 FBI(1-800-225-5324) 또는 온라인 제보 사이트(tips.fbi.gov)를 통해 신고할 수 있다. 강한길 기자미성년자 네트워크 미성년자 성착취 범죄 네트워크 아동 성착취물

2026.09.17.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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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 넘어 ‘글로벌 통일 네트워크’ 구축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평통) 시카고협의회(회장 이성배)는 천안시 협의회와 지난 4일 천안시청 중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통일정책과 지역 활동 정보 공유, 국내외 여론 수렴, 문화•예술 교류와 공동사업 등을 통해 글로벌 통일 네트워크를 강화하기로 했다.   두 협의회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시카고와 천안이라는 서로 다른 지역 자문위원들의 지속적인 소통 구조를 만들고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대한 국내외 공감대 확산에 함께 나서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시카고∙천안시 평통 협의회 자문위원들과 방용승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 장기수 천안시장, 엄소영 천안시의회 의장,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국회의원(천안시갑)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두 협의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자문위원들의 통일 역량을 높이고 국내외 평화통일 공감대를 확산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는 ▶통일정책 및 지역 활동 관련 정보•자료의 지속적인 공유 ▶화상회의 등을 활용한 정기적인 교류 ▶국내외 여론 수렴 및 홍보 활동 협력 ▶한반도 평화통일 분위기 조성을 위한 경험과 지식 공유 ▶문화•예술 교류 ▶공동사업 발굴 및 추진을 협력하기로 했다. 또 상호 방문과 공동사업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두 협의회 자문위원들은 각각 상대 협의회 회장에게 공로패를 전달, 서로의 활동과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이성배 시카고협의회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시카고 한인사회와 천안 지역사회가 평화통일이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 관계를 만들어가는 데 의미를 두고, 두 협의회 자문위원들의 경험과 역량을 결합해 국내외 평화통일 공감대를 넓혀 나가자”고 강조했다.     두 협의회는 협약 이후 이어진 2박 3일 일정의 여수•목포•영광 고국 방문 투어에동행하면서 교류의 시간을 이어갔다.   #시카고중앙일보 #시카고 #일리노이 #미중서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J 취재팀네트워크 태평양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 한반도 평화통일 국내외 평화통일

2026.09.09.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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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교〈이민자보호교회 네트워크〉, 서류미비 한부모 가정 생활비 지원

이민자보호교회 네트워크(이보교)가 경제적 어려움과 불안정한 이민 현실 속에서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서류미비 한부모 가정을 대상으로 생활비 지원 신청을 받는다.   이보교는 2020년부터 6년째 서류미비 한부모 가정을 위한 생활비 지원 사역을 이어오고 있다. 그동안 도움이 절실한 가정에 매월 500달러의 생활비를 지원하며, 신분 문제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해 왔다.   이보교 측은 “이번 지원 프로그램은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 연대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서류미비 한부모 가정은 신분의 불안정성은 물론 높은 주거비와 생활비, 불안정한 고용 환경, 자녀 양육 부담 등을 동시에 감당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이보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가정들이 생활의 안정을 찾고 미래에 대한 희망을 이어갈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사역은 지난 6년 동안 뉴욕·뉴저지 지역 교회와 성도들의 지속적인 후원으로 유지돼 왔다. 뉴저지동산교회, 뉴저지소망교회, 뉴욕우리교회, 친구교회 등 다수의 교회와 단체가 후원에 참여하며 어려운 환경에 놓인 한부모 가정을 지원해 왔다.   지원 대상은 뉴욕 또는 뉴저지에 거주하는 서류미비 싱글맘으로, 18세 미만 자녀를 둔 가정이어야 한다. 신청자는 이름, 주소, 연락처 등 기본 정보와 주거 상황을 제출해야 하며 담임목회자의 추천서도 필수로 첨부해야 한다.   지원 및 추천 마감은 이달 30일이며, 접수는 온라인 신청서(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cUGAZO6zznues-FHawxVq3OXydE62pKZDfSGqVHsozKkYFQQ/viewform?usp=header)를 통해 하면 된다. 추천서는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제출하면 된다. 이후 1차 서류 심사와 개별 상담을 거쳐 최종 수혜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가정에는 1년 동안 매월 500달러의 생활지원금이 지급된다.   이보교는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자녀를 지키며 살아가는 한부모 가정의 손을 잡는 일은 우리 이민사회의 가장 약한 이웃 곁에 함께 서는 일”이라며 “도움이 필요한 가정들의 적극적인 신청과 후원자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문의는 전화(718-309-6980) 또는 이메일([email protected])로 하면 된다.   윤지혜 기자 [email protected]이민자보호교회 네트워크 이민자보호교회 네트워크 서류미비 한부모 생활비 지원

2026.06.14. 16:20

대학 입학 전 여름, 신입생이 꼭 해야 할 7가지

지금은 12년이란 기나긴 초중고 생활을 마친 예비 대학생에게 인생 최고의 시간이다. 대입 지원서를 넣고 합격 여부 결과를 기다리며 살얼음 위를 걷던 시간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만큼 행복한 순간이다. 하지만 교육 전문가들은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과 앞으로의 4년을 준비하는 것 사이에서 균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대학 순위 정보 사이트인 US뉴스가 꼽은 7 가지를 소개한다.   대학 입학 전 여름, 즉 오늘(6월1일)부터는 고교 생활을 마무리하면서 대학 진학을 준비하는 학생에게는 정말 만감이 교차하는 시기다. 고교에서 대학으로 올라가는 과정에서 매우 많은 성장이 있게 된다. 사람들은 이런 과정의 세세한 부분에만 얽매여서 정작 중요한 경험을 놓치는 경우가 있다. 전문가들은 신입생이 가을 캠퍼스에 발을 딛기 전에 취해할 것으로 첫째 오리엔테이션 참가, 둘째 동기생과 교수진과의 소통, 셋째 학업 능력 유지, 넷째 네트워크 구축, 다섯째 생활 기술 익히기, 여섯째 여름 기간 일자리, 일곱째 고교 생활 마무리를 꼽는다.   ◆오리엔테이션 참가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은 보통 가을 학기 수업 시작 며칠 또는 1주일 전에 열린다. 신입생에게 무브인과 아울러 캠퍼스를 둘러보고 수강 신청을 하고 동기생 및 교수진과 교류하고?기숙사?생활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많은 대학에서는 여름 초반에 오리엔테이션 행사를 미리 개최하기도 한다.   일선 진로 서비스 관련자들은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해서 질문하기를 주문한다. 모르는 것이 당연한 신입생이 "나만 모르나" 라는 생각은 금물이다. 대부분의 동기생이 처음 접하는 내용이라 잘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질문을 당연시 해야 한다.     ◆동기생, 교수진과의 소통   가을 학기 초기에 좋은 관계를 형성하면 대학생으로의 적응 과정을 원활하게 하고 계획 수립에 도움이 된다. 신입생이 8월 말 캠퍼스에 발을 들여놓을 때 소속감을 갖게 되면 교수 및 교직원과의 만남이 큰 도움이 된다. 또한 기숙사 룸메이트와는 사전 소통을 통해 실질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미니 냉장고를 누가 가져올 지와 같은 간단한 사항을 놓치지 않도록 사전에 룸메이트와 여러 차례 대화를 나눠야 한다.   또한 캠퍼스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알려주고 더 나아가 다양한 인맥을 쌓을 수 있도록 연결해 줄 수 있는 사람을 만나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서 신입생은 동기생과 소통하기 위해 대학 관련 소셜 미디어 그룹에 가입하거나 신입생을 위한 지역 행사에 참석해야 한다.     ◆학업 능력 유지   수업이 없고 학점과 시험 같은 강제적인 장치가 없는 이즈음 기간은 신입생에게는 아주 행복한 시절이지만 반면 무엇인가 놓치기도 쉬운 때이다. 바로 학업 능력에 대한 인지 리듬을 잃을 수 있다. 물론 대학의 학업적 강도에 대비하는 방법은 학생마다 다를 수 있다. 예를 들어, AP, IB, 이중 학위?과정을 통해 학점을 취득한 학생은 이미 대학 환경에 적응했다. 여하튼 신입생은 독서를 즐기거나 논리 게임을 하는 등 끊임없이 두뇌를 활성화시키는 활동을 해야 한다고 전문가는 조언한다.   다른 교육 전문가는 또 다른 준비 방법으로 Canvas나 Blackboard와 같이 대학에서 사용하는 기술에 익숙해지는 것을 꼽는다. 특정 기술 도구 사용법에 대한 유튜브 동영상을 몇 개만 시청해도 캠퍼스에 갔을 때 훨씬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   또한 가을 학기가 시작되기 전에 대학 생활에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는 것이 좋다. 가급적 학점을 미리 취득하고 고교와는 완전히 다른 대학 생활에 적응하는 데 도움이 될 만한 활동이라면 무엇이든 참여해야 한다. 여름 세미나 강좌나 신입생 경험 강좌는 신입생이 캠퍼스에 들어오기 전부터 친목을 다지고 우정을 쌓는 데 도움이 된다.   ◆네트워크 구축   여름을 활용하여 인맥 쌓기를 시작해야 한다. 가족, 선생님, 코치, 주변의 다른 성인들을 통해 이미 활용 가능한 직업 관련 인맥이 생각보다 많을 수 있다. 관심 있는 직업 분야에 있는 사람을 찾으려면 주변 사람에게 물어보고 무엇을 요구하는지 자세히 알아보기 위해 정보 수집 인터뷰를 요청한다. 주변 사람에는 이모부, 고모부, 외삼촌 등 모든 친척이 포함된다. 한 번도 인사를 나눈 적이 없는 이웃이라도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 또한 링크드인(linkedin.com)을 시작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링크드인을 단순 구직 사이트로 생각하는 것은 잘못이다. 무료 회원이라도 리소스가 매우 많다.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이러한 대화 및 소통은 잠재적인 진로를 더 잘 이해하고 전문적인 의사소통 능력을 개발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생활 기술 익히기     대학생에게 대학 생활은 처음으로 독립적인 생활을 하고 스스로 일정을 관리하는 경험이다. 이러한 적응을 돕기 위해 여름방학 동안에는 규칙적인 생활 습관을 들이고 세탁하는 법을 배우고 재정을 이해하고 관리하는 방법을 익히는 등 당장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기술을 연마하는 것이 좋다.   대학 캠퍼스에서 가장 실용적인 생활 기술 중 일부는 소통 능력, 인맥 형성 및 친구 사귀기, 신중한 위험 감수, 대화를 통한 건설적인 갈등 해결, 좌절 관리, 언제 도움을 요청해야 하는지 아는 능력이다. 특히 전문가들은 대학 생활에서 성공의 열쇠는 시간 관리라고 조언한다. 캠퍼스에서 얻을 수 있는 가장 중요한 학습 중 하나는 시간 관리, 일정 관리, 준비 방법을 아는 것이다. 과제 관리와 더불어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플래너를 사용하는 것도 추천할 만하다.     ◆여름 기간 일자리   여름방학 동안 돈을 버는 것은 학생들이 대학 학비나 교재비, 교통비, 동아리 회비, 외식비 등 기타 관련 비용을 충당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또한 금전적 이득 외에도 여름 아르바이트를 통해 학생들이 전문적인 환경에서 경험을 쌓고 다양한 산업이나 직업을 탐색하고 재정적 여유를 확보하고 다른 분야에서도 활용 가능한 기술을 개발할 수 있다.   유급 일자리가 없다면, 무급 인턴이나 파트타임 봉사도 나중에 큰 도움이 된다.   팀워크와 의사소통은 캠퍼스 강의실에서는 항상 배울 수 있는 기술이 아니므로 조직이나 산업 현장에서 배울 수 있는 기술이다. 일자리를 구하지 않아도 직무 능력을 개발하고 관심 분야에 대한 통찰력을 얻을 수 있다. 그래서 자원 봉사도 좋은 방법으로 꼽힌다. 자원 봉사는 종종 전문적인 대화에 참여하고 직업적 가치에 대한 인식을 쌓으며 특히 중요한 직업적 가치가 무엇인지 이해할 수 있는 기회이다.   ◆고교 생활 마무리   대학 신입생들에게 여름은 이미 고교 졸업식을 끝내고 어디에도 소속되지 않은 순간이다. 하지만 고교 시절을 되돌아보고 대학 생활로의 전환을 위한 정서적 준비를 하는 시기이기도 하다. 전문가들은 오랜 학업 생활 후 감정적으로 재충전하고 재정비할 수 있는 기회라고 설명한다.     또한 자신의 목표, 필요, 개인적인 추구에 더 집중할 수 있다. 마무리하는 방법 또한 정해진 방식은 없지만 의도적으로 마무리할 시간을 마련하는 것은 대학 생활 적응에 큰 도움이 된다.     혹시 소원해진 친구는 없는지, 어떤 오해가 있었는데 풀지 못한 것이 있는 지, 누군가에게 마음의 빚이 있다면 이럴 때 털고 가는 것이 좋다. 이 순간이 지나면 영원히 해결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장병희 객원기자대학 신입생 여름에 해야할 7가지 도약 네트워크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예비 대학생 생활 기술

2026.05.31.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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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마트, 인콤 헬스케어와 파트너십 체결…OTC 네트워크 카드 결제 서비스 도입

H마트가 결제 기술 기업 인콤 페이먼츠(InComm Payments)의 헬스케어 사업 부문인 인콤 헬스케어(InComm Healthcare)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건강보험 혜택 카드 사용 범위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H마트는 인콤 헬스케어의 'OTC 네트워크'에 합류하게 됐다. 이에 따라 자격을 갖춘 고객들은 건강보험 플랜에서 제공하는 부가 혜택 자금을 활용해 H마트 매장에서 다양한 상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인콤 헬스케어의 듀얼 네트워크 베네핏 카드(Dual Network Benefit Card·사진)를 사용하는 고객들은 참여 매장에서 신선 농산물과 아시안 식재료, 일반의약외품(OTC) 웰니스 상품 등을 보험 혜택금으로 결제할 수 있다.     H마트는 이번 OTC 네트워크 연동을 통해 미국 내 3대 주요 헬스케어 카드 네트워크를 모두 지원하게 됐다. 회사 측은 이번 조치가 단순한 식료품 판매를 넘어 고객들의 건강과 웰빙을 지원하는 역할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H마트는 현재 전국 20개 주에서 110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18개의 물류·가공 시설을 통해 북미 최대 규모의 아시안 슈퍼마켓 체인으로 자리잡았다.   회사 측은 "앞으로도 고객들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고 보다 포용적인 쇼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윤지혜 기자 [email protected]헬스케어 네트워크 네트워크 카드 파트너십 체결 헬스케어 사업

2026.05.31.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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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허·신분증 발급 지연…가주 DMV 네트워크 일시 장애

가주 차량등록국(DMV)이 26일 일시적인 네트워크 장애로 일부 업무 처리에 차질을 빚었다.   DMV는 이날 오후 1시 15분쯤 공식 엑스(X·옛 트위터) 계정을 통해 네트워크 장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애는 주 전역 DMV 사무소의 운전면허증과 신분증 발급·처리 업무에 영향을 미쳤다.   다만 DMV 측은 정확한 장애 발생 시점과 원인, 지역 사무소별 피해 규모 등은 공개하지 않았다.   이후 약 2시간 뒤인 오후 3시쯤 DMV는 네트워크 장애가 해결됐다고 발표했다. 당국은 페이스북 게시글을 통해 “예기치 못한 네트워크 장애 문제가 처리됐다”고 밝혔다.   한편 DMV 사무소들은 장애가 발생한 동안에도 정상적으로 문을 열고 민원인을 응대하고 주행시험 등 가능한 업무는 계속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김경준 기자네트워크 신분증 네트워크 장애 신분증 발급 면허 신분증

2026.05.26.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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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주 DMV, 일시적 네트워크 장애 겪어…면허·신분증 처리 차질

  가주 차량등록국(DMV)이 26일 일시적인 네트워크 장애로 일부 업무 처리에 차질을 빚었다.    DMV는 이날 오후 1시 15분쯤 공식 엑스(X·옛 트위터) 계정을 통해 네트워크 장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애는 주 전역 DMV 사무소의 운전면허증과 신분증 발급·처리 업무에 영향을 미쳤다.    다만 DMV 측은 정확한 장애 발생 시점과 원인, 지역 사무소별 피해 규모 등은 공개하지 않았다.    이후 약 2시간 뒤인 오후 3시쯤 DMV는 네트워크 장애가 해결됐다고 발표했다. 당국은 페이스북 게시글을 통해 “예기치 못한 네트워크 장애 문제가 처리됐다”고 밝혔다.   한편, DMV 사무소들은 이날 장애가 발생한 동안에  정상적으로 문을 열고 민원인을 응대했다. DMV 측은 직원들이 민원인의 서류 작성과 온라인 업무 처리를 도왔으며, 운전면허 주행시험 등 가능한 업무는 계속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김경준 기자네트워크 신분증 네트워크 장애 이번 네트워크 신분증 발급

2026.05.26.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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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아이디어, 숨길수록 실패 확률 높아진다

창업을 결심하면 대부분 혼자 조용히 준비한다. 아직 확실하지 않으니 주변에 말하기 꺼려지고, 괜히 말했다가 안 되면 체면이 상할까 걱정된다.     특히 한인 사회에서는 이 경향이 더 강하다. “어느 정도 모양을 갖추면 그때 알리자”고 생각한다. 또는 창업 아이디어를 말하는 순간 누군가 훔쳐가지 않을까 두려워하며 입을 닫는다. 하지만 창업에서 혼자 준비하는 시간이 길수록 실패 확률은 높아진다.     이유는 간단하다.     창업은 내가 모르는 것을 빨리 알아내는 과정이기 때문이다. 창업 아이디어는 검증되지 않은 이론이다. 이론이 아무리 그럴 듯해도 검증되지 않으면 아무 효과가 없듯이 내 창업 아이디어가 아무리 좋다고 생각해도 시장이 원하지 않으면 (시장에서 검증이 안 되면) 절대 성공하지 못한다. 이 문제는 혼자 책상 앞에서 고민한다고 답이 나오지 않는다. AI를 활용해도 마찬가지다. 사람과 만나서 부딪혀야 답이 보인다.     창업 연구에서도 이 점은 분명하다. 네트워크의 폭과 질이 창업 성과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수많은 연구가 확인한 사실이다. 1편에서 소개한 ‘이펙추에이션’ 이론에서도 핵심 원칙 중 하나가 ‘파트너십’이다. 혼자 계획을 완성한 뒤 사람을 모으는 것이 아니라, 초기부터 함께할 파트너를 찾고, 그 파트너들이 가진 자원과 경험이 사업의 방향 자체를 바꿔 간다는 것이다. 여기서 파트너란 반드시 공동 창업자만을 뜻하지 않는다. 넓은 의미에서 나의 사업을 발전시키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과 기관 모두가 파트너다.   그렇다고 아무에게나 아이디어를 털어놓으라는 뜻은 아니다. 효과적으로 좋은 피드백을 받는 방법이 있다.   첫째, 아이디어 전체를 설명하기보다 핵심 문제 하나에 집중해서 물어보는 것이 좋다. “이런 사업을 하려는데 어때요?”보다 “이 동네에서 이런 불편함을 느끼신 적 있으세요?”가 훨씬 솔직한 반응을 끌어낸다.     둘째, 가족이나 가까운 친구보다는 실제 고객이 될 수 있는 사람에게 물어야 한다. 가까운 사람은 응원해 주지만, 지갑을 열 사람의 반응은 다를 수 있다.     셋째, 칭찬보다 반대 의견을 환영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왜 안 될 것 같으세요?”라는 질문이 사업의 약점을 사전에 잡아준다.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를 찾는 것도 중요한데, 미국에서 창업하는 한인이라면 활용할 수 있는 좋은 파트너가 생각보다 많다. 미국은 소상공인이 경제의 중추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어서 창업가들을 위한 지원이 매우 많다. SBA(중소기업청)는 예비 창업가들을 위해 무료 상담, 교육과 워크숍, 자금 연계 프로그램까지 제공한다. 이런 공공기관이 한두 개가 아니다.   창업지원센터(SCORE.org)에서는 은퇴한 경영자들이 무료 멘토링을 해준다. 지역 SBDC(소기업개발센터)와 WBC(여성창업가를 위한 사업센터)에서는 사업 계획 검토부터 시장 분석, 재무 분석까지 도와준다. 이런 곳에서 좋은 파트너를 만나 무료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주변 한인 네트워크도 과소평가하면 안 된다. 한인 상공회의소, 한인 업종별 모임, 심지어 교회나 동문회도 창업 정보가 오가는 통로가 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완성된 사업을 보여주려고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아이디어 단계에서부터 사람을 만나는 것이다. 창업은 혼자 잘해서 되는 일이 아니다. 빨리, 그리고 자주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창업가의 중요한 능력이다. 체면 때문에, 혹은 두려움 때문에 혼자 끙끙대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시장은 기다려 주지 않는다. 박의성 교수 시큐러스대학 휘트먼경영대미국서 지금 창업하기 (2) 프로그램 네트워크 창업 아이디어 예비 창업가들 공동 창업자

2026.05.15.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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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적 폭력 온라인 네트워크 ‘764’ 경계령

FBI(연방수사국)와 애틀랜타 경찰이 온라인에서 아동과 청소년을 표적으로 삼는 조직 ‘764’에 대해 강력히 경고하고 나섰다.   수사당국에 따르면 ‘764’는 사회 혼란과 파괴를 추구하며 폭력을 유도하는 극단적 온라인 네트워크다.   이 조직은 2021년 결성된 이후 핵심 인물 체포에도 불구하고 여러 소규모 그룹으로 분산돼 계속 활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온라인 채팅방 등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접근한 뒤 사적인 플랫폼으로 유인해 협박과 심리적 통제(그루밍)를 진행한다. 일부는 9세 어린이까지 표적으로 삼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재 애틀랜타 지역에서도 ‘764’와 관련, 50여건의 사건을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수사 당국은 피해자들이 동물 학대, 자해, 타인에게 해를 가하는 행위 등을 강요받는 사례가 있다고 밝혔다. 또 개인 정보를 이용해 협박하며 계속 통제하는 수법을 사용하기도 한다.   당국은 부모들에게 자녀의 온라인 활동을 면밀히 확인하고, 의심스러운 접근이 있을 경우 즉시 대응할 것을 당부했다.   김지민 기자네트워크 온라인 극단적 온라인 극단적 폭력 온라인 활동

2026.04.10.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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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이 가주한인건설협회장 "업종 다양화된 네트워크 구축"

가주한인건설협회(회장 크리스 이·사진)가 올해 최우선 과제로 ‘조직 확장’을 제시했다. 단순히 회원 수를 늘리는 수준이 아니라, 건설업을 중심으로 부동산·보험·회계(CPA)·법률·설계·자재 공급 등 관련 업종까지 폭넓게 품어 “한 협회 안에서 비즈니스 생태계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협회는 이를 통해 단체의 영향력을 키우는 동시에, 실질적인 상호 협업 구조를 구축해 회원들이 체감하는 효용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이 회장은 “건설업 하다 보면 부동산 하시는 분도 필요하고 보험하시는 분도 필요하고 CPA도 필요하고, 설계하시는 분도 필요하고, 변호사도 필요하다”며 “그래서 협회의 성격을 더 넓혀, 소상공인 네트워크처럼 다 같이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만들려고 한다”고 말했다.   다양한 업종을 영입하는 과정에서 단순히 명단만 늘리는 것이 아니라, 회원들이 실제로 혜택을 체감해야 단체가 커지고 유지될 수 있다고 이 회장은 설명했다.   그가 언급한 실질적인 베네핏 중 하나는 실제 비즈니스적 혜택이다. 예컨대 자재 공급업체와 협력해 회원들에게 단체 차원의 할인·공급 조건을 만들어주거나, 업종 간 네트워크를 통해 공사·보험·회계·법률 이슈가 생길 때 내부에서 실시간으로 서로 도움을 주고받는 구조를 만드는 방식이다.     특히 조직 확장 과정에서 중요하게 거론된 과제는 ‘차세대 유입’이다. 다만 이 회장은 단순히 “젊은 사람을 데려오자”는 구호가 아니라, 참여 이유와 혜택이 명확해야 한다는 현실적인 접근을 내놨다.   이 회장은 “이사님들이 편안하게 비즈니스하고, 불이익을 당하지 않으며, 문제 생기면 즉시 도움을 줄 수 있는게 협회의 우선과제”이라며 “그런 기반이 있어야 소속감이 생기고, 차세대도 자연스럽게 들어온다”고 강조했다.   협회는 올해 조직 확장 기조 속에서 기존 사업도 이어간다. 기금 마련 골프 토너먼트와 회원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믹서를 추진, 비회원 한인들도 참석해 도움을 얻어갈 수 있는 세미나도 계획 중이다. 우훈식 기자가주한인건설협회장 네트워크 가주한인건설협회장 업종 네트워크 구축 회원 네트워크

2026.01.18.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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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비트(Bullbit) IBW 2025 골드 스폰서로 공식 데뷔…베이스 네트워크·해시드 이머전트와 글로벌 DeFi 전략 가속

탈중앙화 암호화폐 거래소 불비트 (Bullbit)가 인도 블록체인 위크 (IBW) 2025의 골드 스폰서로 참여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인도 벵갈루루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 불비트는 차세대 AI 기반 무기한 선물 탈중앙화 거래소(Perp DEX)로서 공식 데뷔했으며, ‘보이지 않는 블록체인(Invisible Blockchain)’을 핵심 비전으로 제시했다. 불비트는 베이스 (Base) 네트워크, 해시드 이머전트 (Hashed Emergent) 등 주요 파트너들과의 협업을 통해 대중 채택(Mass Adoption)이 필요한 과제를 해결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인도에서 매년 개최되는 IBW 2025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웹3 컨퍼런스 중 하나로, 불비트의 골드 스폰서 참여는 글로벌 확장 전략의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불비트는 단순한 참여를 넘어 업계 주요 기업들과 동등한 위치에서 논의의 중심에 서게 되었으며, 이를 통해 기술력과 재정적 안정성을 시장에 입증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해시드 이머전트가 주최하는 주요 행사에 대규모로 참여한 점 역시 불비트가 실행력을 갖춘 프로젝트임을 보여주는 신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번 행사는 불비트가 앱 롤업(App-Rollup) 아키텍처를 1억 1,900만 명 이상의 인도 암호화폐 사용자에게 소개하는 중요한 플랫폼 역할을 한다.   불비트는 IBW에서 주목받은 이유 중 하나는 더 넓은 DeFi 생태계 내에서의 역할을 명확히 했다는 점이다. 불비트는 베이스 레이어 2 네트워크 위에서 고속 실행 레이어(Execution Layer)로 작동하며, 강력한 보안과 유동성 환경을 기반으로 거래 성능을 극대화한다. 불비트 관계자는 “DeFi의 미래는 모듈식이지만 통합되어 있는 구조”라며 “베이스가 안전하고 저렴한 정산 레이어를 제공하고, 아반티스 (Avantis)와 같은 파트너들이 파생상품 분야에서 혁신을 이끄는 가운데, 불비트은 최종 단계인 트레이딩 엔진(Trading Engine)에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불비트는 거래 이후 정산을 베이스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처리해 모든 자산이 온체인에서 안전하게 검증되도록 보장하는 한편, 독자적 인메모리 오더북(In-Memory Orderbook, CLOB) 기술을 통해 밀리초 단위의 지연 시간으로 주문 매칭을 처리한다. 이는 바이낸스 (Binance)나 바이빗 (Bybit) 등 중앙화 거래소(CEX)와 경쟁할 만큼의 속도를 제공하며, 유동성 공급자(LP)에게는 효율적 운영 기반을 제공하고 소매 투자자에게는 즉각적인 체감 속도를 제공한다.   불비트는 제시한 핵심 메시지인 ‘보이지 않는 블록체인’ 비전은 기존 중앙화 거래소의 사용자 경험과 탈중앙화 모델의 보안을 결합해 마찰을 제거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네이티브 계정 추상화(Native Account Abstraction)와 패스키(Passkey) 기술의 통합을 통해 복잡한 시드 구문 관리가 제거되며, 사용자는 FaceID나 TouchID 등 생체 인증으로 계정을 생성하고 거래 서명이 가능하다. 이 방식은 키 관리 부담을 제거하고, 블록체인 기반 기능은 배경에 숨긴 채 정산 기능만 신뢰 가능한 상태로 유지하는 구조를 표방한다.   불비트의 CEO 조지 앤서니 (George Anthony)는 “불비트는 일부 전문가만을 위한 새로운 도구를 만들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라며 “전 세계 일반 사용자들이 DeFi의 수익 기회를 누리면서도 복잡성을 마주하지 않아도 되는 거래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고 강조했다. 조지 앤서니 불비트 CEO는 “불비트는 통해 사용자는 익숙한 CEX 경험과 필요한 DEX 보안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정현식 기자네트워크 글로벌 네트워크 해시드 골드 스폰서 베이스 레이어

2025.12.21.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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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공인 네트워크 확대, 차세대 육성” 제48대 OC한인상의 출범

이중열 신임 회장이 이끄는 제48대 오렌지카운티 한인상공회의소(이하 상의)가 출범했다.   상의는 지난 17일 웨스틴 애너하임 리조트에서 ‘2025년 회장 이·취임식 및 연례 시상식 갈라’를 개최했다. 이 행사엔 상공인과 정치인, 하객 등 300여 명이 참석해 48대 상의 출범을 축하하고, 향후 상의의 비전과 방향성을 공유했다.   이중열 회장은 “엄중한 경제 상황 속에서 한인 상공인들이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고 비즈니스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 상공인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차세대 한인 기업가 육성에 힘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 ▶지역 한인 커뮤니티의 위상 강화 ▶주류 경제계와의 활발한 교류 ▶차세대 리더 양성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며 앞으로 더 회원을 확충하고 회원들의 화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날 이임한 윤만 47대 회장은 “보람 있는 한 해였다. 임기 중 아쉬운 점도 많았지만, 커뮤니티에 봉사할 기회를 가질 수 있었던 것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회장 이·취임식은 윤 전 회장이 건넨 상의 깃발을 이 회장이 힘차게 흔들며 마무리됐다.   이어 갈라의 하이라이트인 연례 시상식이 열렸다. 상의는 매년 커뮤니티에 경제,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 기여한 이를 선정해 갈라 어워드를 시상했다. 올해는 5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용기 A&E 파운데이션 회장은 평생성취·커뮤니티 레거시상을 받았다. 헨리 김 PCB뱅크 행장은 한인비즈니스 리더십상, 박기홍 허브 천하 대표는 커뮤니티 사회책임상을 받았다. 릭 김 홈쇼핑월드 대표에겐 커머스 이노베이션상, 짐 구 노트북샵닷컴 대표에겐 디지털기업·글로벌 성장상이 각각 돌아갔다.   상의 이사들이 결성한 드림 밴드는 크리스마스 캐럴 공연으로 행사 오프닝 무대를 장식, 환호와 박수를 받았다. 임상환 기자네트워크 상공인 상공인 네트워크 한인 상공인들 차세대 한인

2025.12.19.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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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에서 보험 된다는 병원 갔더니 보험 안받아"

블루쉴드(Blue Shield) 등 대형 보험사들의 의료 제공자 목록 관리가 부실한 것으로 드러났다.   건강보험 가입자들은 이 목록을 통해 보험 적용이 가능한 네트워크 내(in-network) 의사를 찾아 진료를 받지만, 업데이트되지 않은 정보로 인해 진료나 치료를 거절당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비영리 언론재단 캘매터스(CalMatters)는 가주 의회 일부 의원과 환자 권익단체가 10년째 보험사의 ‘의료 제공자 목록(provider directory)’ 투명화를 위한 법률 제정을 추진해왔지만, 관료주의와 보험사 측의 반발로 번번이 무산됐다고 16일 보도했다.   현행법상 보험사는 90일 단위로 가입자에게 의료 제공자 목록의 최신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 가입자는 이 안내를 토대로 보험 적용이 가능한 네트워크 내(in-network) 의사를 찾는다. 반면 보험사와 계약을 맺지 않은 의사(out-of-network)는 진료가 불가능하거나 고액의 비용을 부담해야 하므로, 보험사의 정확한 안내는 환자에게 매우 중요하다.   문제는 보험사와 의료기관 간 신규 계약, 갱신, 해지 등의 정보가 제때 반영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일부 의사들은 보험사의 의료 제공자 목록을 보고 문의하는 환자들에게 “해당 보험은 취급하지 않는다”며 진료를 거절하는 경우도 잇따르고 있다.   한 연구에 따르면 2019년 기준 가주 보험사가 가입자에게 제공한 일반 주치의(primary care) 정보 중 약 24%가 부정확했다. 내분비내과 전문의 정보는 무려 32%가 잘못돼 있을 정도로 보험사의 의료 제공자 안내 실태가 심각한 수준이다.   이 같은 오류는 일명 ‘고스트 네트워크(ghost network)’로 불린다. 문제는 이 고스트 네트워크로 인해 환자들이 진료와 치료를 거절당하거나, 정보 수정 과정에서 불필요한 시간을 허비하고, 심할 경우 건강이 악화되는 피해를 입는다는 점이다.   이에 따라 보험사의 진료 가능 의사 목록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규제를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보험사 안내만 믿었다가 수술조차 받지 못하는 등 피해를 호소하는 환자들도 늘고 있다.   블루쉴드 가입자인 마리 쿤(Marie Kuhn)은 지난해 흉통과 혀 마비 증상으로 응급수술이 필요했지만, 고스트 네트워크로 인해 1년 가까이 집도의를 찾지 못했다. 쿤은 블루쉴드가 제공한 의료 제공자 목록을 토대로 전문의를 찾았지만, 정작 블루쉴드 측은 해당 의사와 계약을 맺지 않았다며 보험 적용을 거부했다. 결국 쿤은 두 차례 이의제기와 독립심사를 거친 끝에 지난 6월이 되어서야 수술 승인을 받을 수 있었다.   한편 가주건강보험관리국(CDMHC)은 최근 고스트 네트워크 피해를 막기 위해 보험사의 정보 안내 갱신 주기, 의료진 정보 관리, 위반 시 벌금 부과 등을 강화하는 규제안 마련에 착수했다. 이와 관련해 2029년 7월까지 보험사의 의료 제공자 목록 정확도를 95%까지 끌어올리도록 의무화하는 법안을 발의했던 세실리아 아구아르커리(4지구) 하원의원은 CDMHC의 규제 강화안 마련을 이유로 최근 해당 법안을 철회한 바 있다.   김형재 기자네트워크 보험사 보험사 안내 현행법상 보험사 반면 보험사

2025.10.16.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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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플린 글로벌 네트워크 출범…18일 터스틴서 발기인 모임

병원, 사회복지시설, 교정기관, 군부대, 교육기관 등 다양한 현장에서 활동하는 채플린들의 전문성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문채플린글로벌네트워크협회(Association of Professional Chaplains Global Network, 이하 협회)가 출범한다.   협회 발족을 준비 중인 제임스 구 글로벌비전교회 목사는 오는 18일(토) 오후 5시 터스틴의 글로벌비전교회(1442 Irvine Blvd, #108)에서 발기인 모임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 모임은 줌으로도 참여할 수 있다.   협회는 향후 연례 콘퍼런스와 정규 임상 목회(Clinical Pastoral Education)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채플린 인증 체계를 구축하고 유관 기관과의 협력에 나서는 한편, 세계 각지에 지부를 세울 예정이다.   발기인 모임 참가 신청 방법을 포함한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apcgn.org)에서 찾아볼 수 있다.   문의는 전화(949-667-0264) 또는 이메일([email protected])로 하면 된다.네트워크 채플린 채플린 글로벌 글로벌비전교회 목사 채플린 인증

2025.10.13. 20:00

쓰레스홀드 네트워크(Threshold Network), 한국 비트코인 재무 시장 겨냥한 tBTC 인프라 도입 본격화

아시아 기관들의 비트코인 보유 전략이 단순한 축적에서 생산적 운용으로 전환되는 가운데, 한국은 6,630억 달러 규모의 암호화폐 거래량, 1,600만 명의 이용자, 그리고 테라 사태 이후 마련된 명확한 규제 체계를 기반으로 신뢰 최소화된 비트코인 인프라 도입에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   일본의 호텔 운영사 메타플래닛은 현재 20,136개의 비트코인(약 23억 달러 규모)을 보유하고 있으며, 또한 한국 최초로 4천만 달러 규모의 기업 비트코인 재무를 출범시켰다. 이러한 흐름은 아시아 지역 기업들이 단순 보유를 넘어 수탁을 유지하면서도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솔루션을 필요로 한다는 점을 보여준다.   한국은 「디지털자산기본법(2025년 6월 시행)」과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2024년 7월 시행)」을 통해 제도적 명확성을 확보했으며, 이는 탈중앙화되고 신뢰 최소화된 인프라 도입을 뒷받침한다. 5,200만 인구 중 약 3분의 1이 암호화폐 계좌를 보유할 정도로 리테일 채택이 광범위하며, 삼성과 SK 그룹을 비롯한 주요 기업들이 블록체인 부서를 운영하며 암호화폐를 전략적으로 보유하는 재무 전략을 검토 중이다.   쓰레스홀드 네트워크(Threshold Network)의 tBTC는 100명 서명자 중 51명이 참여하는 임계값 암호 방식을 활용한 비수탁 1:1 비트코인 자산으로, 이더리움·베이스·BOB·아비트럼 등 주요 체인 간 이동을 가능하게 한다. 현재 TVL은 7억 달러 이상, 누적 브리지 거래량은 38억 달러 이상으로 디파이에서 가장 검증된 비트코인 인프라로 자리매김했다. 쓰레스홀드의 네이티브 토큰 T의 세계 최대 토큰 보유처 중 하나인 업비트는 글로벌 T 거래량의 10% 이상을 담당하며, 한국 시장의 전략적 중요성을 보여준다.   과거 2018년 최대 54.48%까지 벌어졌던 “김치 프리미엄”은 2025년 8월 기준 -0.18% 수준까지 축소되며 시장의 성숙도를 입증했지만, 여전히 기업 재무 배치를 위한 인프라는 부족한 상황이다. 테라/루나 붕괴로 400억 달러가 증발한 경험은 알고리즘 기반 고수익 모델의 위험성을 드러냈고, 한국 기관들은 검증 가능한 수익과 분산 보안 모델을 요구하고 있다.   tBTC는 이러한 요구에 맞춰 담보 대출, 거래 수수료 기반 유동성 공급, 멀티체인 아키텍처를 통한 운영 효율성, 그리고 실질적 경제 활동에 기반한 보수적 BTCFi 전략을 제공한다. 이는 비현실적인 알고리즘 수익률이 아닌, 대출 수요·담보 활용·프로토콜 수수료에 기반한 리스크 조정형 수익을 보장한다.   최근 2만 명 이상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된 KBW 2025는 한국이 기관 비트코인 재무 인프라를 본격적으로 발전시킬 준비가 되어 있음을 보여주었다. 쓰레스홀드 네트워크는 행사 기간 동안 국내외 기관들과 교류하며 신뢰 최소화 비트코인 인프라 도입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전달했다. 또한 현지 파트너십, 인플루언서 캠페인, 네이버 검색 최적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이미 한국 시장 기반을 다져온 쓰레스홀드 네트워크는 이번 KBW를 계기로 국내 입지를 한층 강화하게 되었다.   아시아에서 가장 포괄적인 규제 체계를 갖춘 한국은 기관과 리테일 모두에서 차세대 BTCFi 확산을 주도할 수 있는 독보적 위치에 있으며, tBTC는 비트코인 재무를 위한 핵심 인프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정현식 기자threshold 네트워크 비트코인 인프라 비트코인 보유 인프라 도입

2025.09.26.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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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스홀드 네트워크(Threshold Network), 수이(Sui) 기반 엠버 프로토콜에 tBTC 최초 비트코인 담보 지원

분산형 비트코인 자산 tBTC를 운영하는 쓰레스홀드 네트워크(Threshold Network)는 수이(Sui) 블록체인 기반의 엠버 프로토콜(Ember Protocol) 신규 볼트에 tBTC를 최초 비트코인 담보로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엠버 프로토콜은 고도화된 디파이 전략을 일반 투자자도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신규 볼트를 출시했으며, 해당 볼트는 예치 자산을 대출·차입·자동화된 유동성 공급에 분배하는 구조화 수익 엔진으로 목표 연간 수익률(APY) 11.27%를 제시하고, 출시 2일 만에 총 253만 달러 이상의 예치를 달성하며 초기 흥행을 입증했다.     특히 이번 볼트에서 주목할 점은 tBTC가 최초 비트코인 담보로 채택된 것으로, tBTC는 1:1 비트코인 담보와 51-of-100 서명 구조를 통해 보안되는 완전한 탈중앙화 자산으로 사용자는 비트코인 보유 노출을 유지하면서도 디파이 프로토콜 참여와 수익 창출이 가능하다.     엠버 프로토콜의 이번 결정은 tBTC의 탈중앙성, 담보 효율성, 멀티체인 유동성을 공식적으로 인정한 신호로 해석되며, 쓰레스홀드 네트워크 공동창립자 맥클레인 윌킨슨(Maclane Wilkinson)은 “엠버 프로토콜의 신규 볼트 출시는 수이 디파이 생태계의 중요한 진전이며, tBTC가 최초 담보로 수용된 것은 비트코인이 디파이에서 차지하는 역할이 점차 커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강력한 신호다. 쓰레스홀드는 이번 이정표를 전폭적으로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번 통합을 통해 엠버 프로토콜은 비트코인 투자자들에게 구조화 수익 기회를 제공하며 사용자 기반 확대가 기대되고, tBTC는 신뢰성과 유틸리티를 강화하며 멀티체인 디파이 생태계에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게 되며, 수이 블록체인은 비트코인 유동성을 공식적으로 연결하며 디파이 인프라 강화 및 채택 가속화의 전기를 마련했다.     쓰레스홀드 네트워크는 이번 엠버 프로토콜 볼트 통합을 ‘Sui x tBTC Phase 2’ 캠페인의 핵심 단계로서, 사용자는 쓰레스홀드 네트워크를 통해 이더리움에서 수이로 tBTC 브릿징이 가능해지고 수이 생태계 내 비트코인 기반 금융 확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한편, 쓰레스홀드 네트워크는 탈중앙화 비트코인 자산인 tBTC를 운영하는 글로벌 프로토콜로, 단순히 비트코인을 온체인으로 옮기는 수준을 넘어, 세계 최초의 완전 탈중앙화 1:1 BTC 기반 자산 tBTC를 통해 누구나 비트코인을 디파이 자본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 100명 중 51명의 서명 구조로 운영되는 독보적 보안 모델을 기반으로, 단일 기관이나 커스터디안에 의존하지 않고 진정한 분산화를 실현했으며, 현재 온체인에서 가장 유동적이고 디파이에 최적화된 비트코인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정현식 기자threshold 네트워크 비트코인 담보 엠버 프로토콜 threshold network

2025.09.16.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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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트랜스리드 북미 딜러 네트워크 확장

현대 트랜스리드(CEO 션 케니)가 자사 공식 딜러 네트워크에 '노스웨스트 이큅먼트 그룹(Northwest Equipment Group)'을 영입했다.   기존 '유틸리티 트레일러 세일스 오브 워싱턴(Utility Trailer Sales of Washington)'으로 알려진 이 회사는 워싱턴주 어번시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앞으로 워싱턴, 몬태나, 아이다호, 알래스카 지역에서 현대 트랜스리드 제품을 판매하고 고객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파트너십은 북미 지역에서 현대 트랜스리드가 고품질 트레일러 제품 분야 입지를 강화하고, 고객 서비스도 확대하는 노력의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앨리슨 설 현대 트랜스리드 채널 개발 수석 파트너는 "노스웨스트 이큅먼트 그룹을 현대의 딜러 네트워크에 영입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이 그룹은 현대가 중점적으로 확장하고자 하는 주요 시장에서 강력한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상업용 운송 업계에서 수십 년 경력과 전문성을 쌓아 온 노스웨스트 이큅먼트 그룹은 고객 맞춤형 서비스와 높은 만족도로 인지도가 높다. 그룹은 현대 트랜스리드의 공식 딜러로서 드라이 및 냉장 밴 트레일러, 플랫베드, 애프터마켓 부품은 물론 최근 출시된 트럭 바디 키트까지 현대 트랜스리드의 전 제품을 공급할 예정이다.   노스웨스트 이큅먼트 그룹의 애런 콜라 영업 및 사업 개발 부회장은 "현대 트랜스리드와 파트너십을 맺게 돼 매우 뜻깊다"며 "현대 트랜스리드가 보여주는 뛰어난 품질과 기술력에 오랜 시간 찬탄해 왔다. 앞으로의 협력을 통해 고객들에게 더 나은 솔루션과 가치를 제공할 수 있게 돼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세나 기자트랜스리드 네트워크 현대 트랜스리드 딜러 네트워크 공식 딜러

2025.09.11. 20:32

퀸즈 버스 네트워크 재설계 2단계 시행 시작

퀸즈 버스 네트워크 재설계 2단계 시행이 지난달 31일 시작됐다.   2단계 변경 사항은 ▶아스토리아 ▶롱아일랜드시티 ▶잭슨하이츠 ▶오존파크 ▶우드헤이븐 ▶하워드비치 ▶파 라커웨이 등 지역에 영향을 미친다. 이를 통해 37개 버스 노선이 변경되고 1개 신규 노선이 생기며 1개 노선은 폐지된다.     B62 노선은 경로가 변경돼 21스트리트를 따라 연장되며, 아스토리아 하우스(Astoria Houses)가 종착역이 된다.     Q10 노선은 새로운 Q80 노선으로 대체되며, 새 노선은 레퍼츠 불러바드(Lefferts Boulevard) 전 구간에서 더 자주 운행되고 심야 서비스도 제공된다.   Q102 노선에는 롱아일랜드시티와 루즈벨트아일랜드를 직접 연결하는 새로운 경로가 추가됐다.     이번 변경을 통해 심야 서비스가 추가되며,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 직원들이 주요 버스 정류장에 배치돼 승객들의 문의에 응답하는 등 고객 지원도 강화됐다.     노선별 자세한 변경 사항은 MTA 웹사이트(www.mta.info/project/queens-bus-network-redesign/routes)에서 확인 가능하며, 승객들은 MTA 홈페이지 '트립 플래너(www.mta.info/)'를 통해 새로운 노선에 맞춰 이동 계획을 세울 수 있다.   윤지혜 기자 [email protected]네트워크 재설계 퀸즈 버스 버스 노선 시행 시작

2025.09.01. 17:51

“무역·창업 배우며 네트워크 구축”…옥타LA 무역 아카데미

급변하는 세계 경제 환경 속에서 한인 무역인들의 성공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육과 네트워킹의 장이 마련된다.     세계한인무역협회 LA지회(OKTA LA · 회장 정병모)는 오는 8월 13일부터 5주간 ‘2025 무역 아카데미’에 이어 8월 15일부터 17일까지 UCLA에서 ‘2025 북미 서부 대통합 글로벌 창업 무역스쿨’을 각각 개최한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정병모 옥타LA 회장은 “무역에 깊이 있는 노하우를 가진 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분석과 현장에서 수십년간 경험을 쌓은 성공한 무역인들의 멘토링을 들을 수 있는 최고의 기회”라고 강조했다.       이번 무역 아카데미는 LA총영사관(총영사 김영완)과 공동으로 개최되며 8월 13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6시부터 5주간 진행된다. 강의는 최근 관세 트렌드 심층 분석부터 온라인 물류, 이커머스, K푸드와 뷰티 무역, 무역 실무 및 성공 사례 등 으로 구성되며 관련 자료도 제공한다.     조무경 영상(통상 환경), 김진정 변호사(무역·관세 실무), 코트라 김서원 과장(해와 바이어 무역 전략), 스텔라 손 변호사(식품 무역), 데이비드 변(온라인 물류), 샘 민 교수(메가 트렌드와 마케팅)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선다.     마지막 5주차 세션은 9월 10일 오후 6시 윌셔 아로마 이벤트 홀에서 열린다. 이날 오프라인 특강과 수료식이 마련되며 세미나 수료증이 수여되고 옥타 회원 신청 자격이 주어진다. 참가비는 무료다.     이어 차세대 리더 육성을 위해 북미 서부 대통합 글로벌 창업 무역스쿨이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8월 15일부터 17일까지 ‘N.E.X.T.를 향한 항해:변화의 시대, 리더는 어디로 가야 하는가’를 주제로  UCLA에서 열린다. 2003년부터 시작해 1000명의 차세대 무역인을 배출한 이 행사는 만 39세 이하 한인 창업가, 예비 창업가 등이 대상이다.     강연자로는 한기용 대표(스타트업 자문 전문가), 데이비드 염 대표(온라인 초대 플랫폼 이바이트 개발자), 김창원 대표(타파스 미디어 창업자) 등이 나서 성공 사례와 비즈니스 전략을 공유한다.     신청 마감일은 8월 12일, 참가 인원은 선착순 100명이다. 참가비는 350달러.     신청은 옥타LA 웹사이트(oktala.net)에서 가능하다.     ▶문의: (213)984-5226 글·사진=이은영 기자무역 네트워크 무역 아카데미 세계한인무역협회 la지회 한인 무역인들

2025.07.28.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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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콘퍼런스 통해 네트워크·교류 확대"

미주한인공인회계사총연합회(KASCPA)가 남가주에서 활동하는 공인회계사(CPA)들을 중심으로 새로운 회장단을 구성하고, 앞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지난해 11월 선임된 안병찬 회장을 비롯한 신임 회장단은 13일 본지를 방문해 세금보고 시즌이 마무리되는 5월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서고 있다고 전했다.     KASCPA는 전미를 아우르는 단체인 만큼 회원 간 정보 공유와 인적 교류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 안 회장은 “전문가 초청 세미나를 여는 등 보수교육에 힘쓰고 연례 콘퍼런스로 네트워크를 넓히고 있다”며 “회원들을 다방면으로 지원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올해 연례 콘퍼런스는 오는 10월 19일부터 22일까지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에서 열린다. 한국회계사협회와의 교류 강화를 위해 KASCPA 콘퍼런스를 한국에서 개최하게 된 것이다.   안 회장은 “최근 한국의 자산을 국내에 있는 자녀에게 상속하려는 분들이 많다”며 “한국의 회계사들과 협력해서 일하는 경우가 많아 교류를 넓히는 일이 필요하다”라고 한국 개최 배경을 설명했다.   협회 측은 이번 콘퍼런스에 한국공인회계사협회 임원들을 초청했으며, 현재 양 협회 간 업무협약 체결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KASCPA는 1997년 창립됐으며, 현재 3000명에 달하는 미주 한인 공인회계사들을 아우르고 있다. 이 가운데 500여 명이 활발하게 활동 중이며, 매년 주를 기준으로 회장단을 구성한다.   이때 회장은 반드시 해당 지역협회의 회장직을 역임한 이력이 있어야 한다.   가주에서 회장단이 선임된 것은 2023년에 이어 2년 만이다.     올해 회장단에는 남가주한인공인회계사협회 회장을 역임한 바 있는 안병찬 회장, 스티븐 강 수석부회장, 조성범 사무총장이 함께한다.   안 회장은 “한인들이 재정 관련 어려움이 있을 때 가장 쉽고 편하게 문의하는 대상이 바로 CPA”라며 “협회 차원에서 CPA를 교육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게 한인 사회에 이바지하는 방법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계속 교육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조원희 기자콘퍼런스 네트워크 한국공인회계사협회 임원들 남가주한인공인회계사협회 회장 연례 콘퍼런스

2025.05.13.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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