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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끊어야 내 집 마련 가능"

“매일 마시는 커피 한 잔이 내 집 마련의 가장 큰 걸림돌일 수 있다.”     부동산 기업 코코란 그룹 파멜라 리브먼 최고경영자(CEO)가 젊은 세대, 특히 Z세대를 향해 던진 일침이다.     리브먼은 최근 포춘과의 인터뷰에서 “스타벅스 커피를 사 마시지 말라. 불필요한 지출을 멈추라”며 “그렇게 모은 작은 돈이 얼마나 빨리 큰 종잣돈이 되는지 놀랄 것”이라고 말했다.     부동산 정보업체 리얼터닷컴에 따르면 2025년 3분기 주택 다운페이먼트 규모는 약 3만400달러로 집계됐다.     리브먼은 Z세대가 내 집을 사기 어려운 이유가 단순히 집값 때문만은 아니라고 지적한다.     그는 “매일 커피를 사고, 우버를 타고, 밖에서 식사하고, 친구들과 주 3회씩 술자리를 가지면 돈이 금세 빠져나간다”며 “지하철은 우버보다 훨씬 싸다”고 꼬집었다.     그는 또한 “완벽한 지역에 집을 찾으려 스트레스받기보다 일단 시작하라”며 “지금은 작은 집이라도 사두고, 꾸준히 저축해 더 나은 곳으로 옮기라”고 조언했다.     현재 모기지 금리는 약 6% 수준으로, 금리 안정세에 따라 일부 대기 수요자들이 다시 시장에 진입하고 있다. 리얼터닷컴 경제분석팀에 따르면 전국 주택 매물은 100만 채를 넘어섰지만 지역별 편차가 크다. 남부·서부 지역은 팬데믹 이전 수준을 회복하고 공급이 늘고 있다.     반면 동북부와 중서부는 여전히 매물이 부족한 상황이다.     리얼터닷컴 수석 이코노미스트 한나 존스는 "하루 10달러를 절약하는 것으로는 큰 변화를 만들기 어렵다”며, “룸메이트와 함께 살거나 가족과 잠시 지내는 등 주거비를 줄이거나, 더 높은 소득의 일자리를 찾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라고 조언했다.     전국 50대 대도시의 중간 임대료는 월 1703달러로, 전년 대비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샌디에이고의 부동산 중개인 제시카 밴스는 “돈을 잘 관리하고 장기 목표(다운페이먼트)를 염두에 두는 사람이라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말했다.     현재 전국 주택 중간 매매가가 42만5000 달러 수준이지만, 30만 달러 이하의 ‘입문형 주택’도 여전히 존재한다.     대표적으로 ▶스프링필드의 28만5000달러대 케이프코드 스타일 주택 ▶캔턴의 30만 달러 이하 신축 단독주택 ▶밀워키의 26만 달러대 2베드룸 주택 등이 꼽힌다.     밴스는 또 “FHA 대출을 이용하면 최소 3.5%의 계약금으로도 집을 살 수 있다”며 “저렴한 도시에서 시작하는 것이 Z세대의 가장 빠른 내 집 마련 경로”라고 조언했다.     물론 스타벅스 한 잔을 끊는다고 바로 집을 살 수 있는 건 아니다.     하지만 리브먼은 “소비 습관을 재정비하고, 장기 목표를 세우는 것이 부의 첫걸음이다. 젊은 세대가 ‘소소한 낭비’를 줄이는 순간, 내 집 마련은 현실이 된다.”고 강조했다.   최인성 기자스타벅스 다운페이 스타벅스 커피 주택 다운페이먼트 전국 주택

2026.01.19.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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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k)로 집 산다? 트럼프 행정부, 다운페이 규제 완화 검토

트럼프 행정부가 주택 구매 부담 완화를 핵심 경제 과제로 내세운 가운데, 백악관 핵심 경제 참모가 은퇴연금 플랜인 401(k) 자금을 주택 다운페이먼트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혀 주목된다.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은 최근 폭스비즈니스 인터뷰에서 “월 페이먼트가 거의 두 배로 늘었고, 다운페이먼트도 약 1만5000달러에서 3만2000달러 수준으로 뛰었다”며 “이 격차를 메울 여지가 크다”고 말했다.   해싯 위원장은 “여러 정책 수단을 논의 중이며, 대통령이 이번 주 다보스에서 최종 구상을 발표할 예정”이라며 “그중 하나는 사람들이 401(k)에서 자금을 인출해 주택 다운페이로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이 2000억 달러 규모의 모기지담보증권(MBS)을 매입해 모기지 금리를 낮추겠다는 구상도 함께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SNS를 통해 “모기지 금리를 낮추고 월 상환액을 줄여 주택 소유 비용을 낮출 것”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401(k) 자금을 주택 구매에 활용할 경우 은퇴 자금이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 해싯 위원장은 “구조를 어떻게 설계하느냐의 문제”라고 선을 그었다. 그는 “예를 들어 주택 가격의 10%를 다운페이로 내고, 해당 주택의 지분 10%를 401(k) 자산으로 편입하는 방식이라면, 집값 상승과 함께 401(k)도 성장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 방식은 젊은 시절 주택 구매를 가로막는 유동성 제약을 해소하면서도 은퇴 자산을 키우는 효과가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제도상 401(k) 계좌에서 첫 주택 구입을 이유로 자금을 인출할 경우, 59세 반 이전에는 10%의 조기 인출 페널티와 소득세를 부담해야 한다. 개인은퇴계좌(IRA)에는 일부 예외가 있지만, 401(k)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다만 금융 전문가들은 페널티를 피하기 위한 대안으로 401(k) 대출을 활용하는 방법이 상대적으로 일반적이라고 지적한다. 향후 트럼프 행정부가 제시할 구체적인 제도 설계에 따라 주택 시장과 은퇴 자금 운용에 상당한 변화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최인성 기자연금 다운페이 주택 다운페이먼트 주택 구매 은퇴 자금

2026.01.19.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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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20%까지 지원…가주 ‘드림 포 올’ 내달 사전등록 시작

가주 정부가 운영하는 첫 주택 구매자 지원 프로그램인 ‘드림 포 올(DFA)’이 내달 사전등록 절차를 시작한다.     지난 16일 가주 주택금융청(CalHFA)에 따르면 DFA 사전등록 포털은 내달 24일 오픈되며, 오는 3월 16일 오후 5시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수혜 대상은 선착순이 아닌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선정된다.   드림 포 올은 첫 주택 구매자를 대상으로 다운페이먼트 비용 부담을 덜어주는 지원 프로그램이다. 주택 가격 최대 20%의 다운페이먼트 또는 클로징 비용을 15만 달러까지 지원한다. 수혜자는 선정 발표 후 90일 이내에 주택을 알아보고 계약을 체결해야 한다.   주택을 판매하거나 소유권을 이전할 때 수혜자는 지원받은 다운페이먼트 원금을 상환해야 하며, 주택 가치 상승분의 일정 비율을 추가로 상환하게 된다.   수혜 자격은 첫 주택 구매자여야 하며, 주택을 구입하는 지역 카운티별 소득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LA카운티 기준 소득 상한선은 16만8000달러다.   우훈식 기자다운페이 구매자 주택 구매자여야 다운페이먼트 비용 신청 내달

2026.01.19.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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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주택 다운페이 모으려면 34년

가주에서 내 집 마련을 위한 다운페이먼트를 마련하려면 30년이 넘게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플랫폼 리얼터닷컴 분석에 따르면 LA에서 집을 사기 위한 중간 수준 다운페이먼트 17만35달러를 마련하려면, 중간소득 9만8329달러 가구가 매년 소득의 5.1%를 저축해도 34.1년이 걸린다.   이 밖에도 전국에서 주택 다운페이먼트 마련에 가장 오랜 시간이 걸리는 상위 4개 지역이 모두 가주 지역이었다.   전국에서 가장 다운페이먼트 마련이 어려운 도시는 샌프란시스코였다.     샌프란시스코는 올해 가구 중간소득이 13만2568달러였지만, 중간 다운페이먼트는 무려 24만5466달러를 웃돌았다. 이를 모으는 데 걸리는 시간은 36.5년으로 계산됐다.   샌호세는 중간 다운페이먼트가 30만 달러가 넘는 30만4623달러, 연 소득은 16만6000달러로 36.2년을 저축해야 한다. 샌디에이고 또한 중간 소득 11만114달러로 16만7814달러의 다운페이먼트 비용을 모으는 데 30.1년이 걸린다.     이어 5위는 뉴욕으로 평균 12만1796달러가 넘는 비용을 모으는 데 23.4년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들 지역 모두 매물 공급이 제한적인 가운데 수요가 높아 가격이 쉽게 내려오지 않는 시장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반면 전국 기준 일반적인 주택 구매자는 다운페이먼트를 마련하는 데 약 7년이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리얼터닷컴은 급등한 집값도 문제지만 최근 경제 악화로 소비자들의 저축률이 감소한 것 또한 구매력을 약화하는 주요 원인 중 하나라고 지적했다.   국내 가계 저축률은 2020년 30%를 웃돌았지만, 올해는 5% 수준에 불과했다. 팬데믹 이후 물가와 생활비가 급등하면서 가계 지출이 늘어난 결과다. 지난 2022년에는 저축률이 3%까지 떨어진 바 있다. 우훈식 기자다운페이 주택 주택 다운페이먼트 다운페이먼트 비용 중간 다운페이먼트

2025.12.29.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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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이야기] 보조금으로 내 집 마련하기

주택 구매 시 필요한 다운페이먼트 및 클로징 비용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을 위해 연방 정부 및 주 정부 보조금 프로그램을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운페이먼트는 보통 구매 가격의 최소 5%가 필요하지만, 연방주택국(FHA) 융자 시 3.5%, 정부 보조 융자 시에는 1%만 요구되기도 한다.   현재 수중에 5000달러만 저축되어 있더라도 충분한 수입을 전제로 주 정부의 여러 프로그램을 통해 내 집 마련이 가능하다. 주 정부의 ‘마이홈’ 및 GSF의 ‘플래티넘’ 프로그램 등이 있으며, 내년에는 ‘드림 포 올’ 프로그램을 통해 최대 15만 달러까지 다운페이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   다운페이 부족, 높은 이자율, 그리고 비싼 매물 때문에 무작정 기다리기보다는, 위기를 기회 삼아 주택 장만을 실현하는 가정이 느는 추세다.   다운페이가 부족하고 이자율 그리고 매물이 여전히 비싸다고 마냥 상황이 좋아질 때까지 기다린다면 마침내 그런 상황이 와도캐시바이어들 때문에 기회를 놓쳐버리는 경우를 보게 된다. 남들이 위기라고 여길 때 기회로 여기고 내 집 장만의 꿈을 실현하겠다는 꿋꿋한 자세가 필요하다. 최근에 이러한 신념으로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룬 사람들을 통해 희망을 얻게 된다.     한국에서 5년 전에 온 가족을 한 예로 들자면, 이들은 내 집 장만의 꿋꿋한 소망을 갖고 열심히 살아온 중년 부부로 미국생활 5년 만에 내 집 장만의 꿈을 이룬 경우다. 아파트 가격은 자꾸만 치솟고 한국에서 손님이 와도 마땅히 숙소를 마련해 줄 수 없는 안타까움 속에 내 집 장만을 해야겠다는 굳은 결심을 가진 그들이었다. 이들은 주택 교육에 참여해 그동안 본인들이 꾸준히 보고해 온 세금 기록과 필요한 정보를 모은 지 3년 만의 성공이다. 4인 가족에 투잡을 뛰고 2베드룸 아파트에서 결국 3년 만에 내 집을 마련하게 된 것이다.   요즘 정부 보조금을 통해 주택구매가 느는 추세다. 다운페이금액도 상향 조정해서 현재 집 시세를 반영해서 돕고 있는데 LA 시 정부가 16만1000달러를 지원해 주고 주 정부 캘 홈프로그램을 통해서 10만 달러와 위시(WISH) 그랜트 3만2000달러, 그리고 은행에서 주는 무료 그랜트와 LA 카운티에서 제공하는 3만5000달러의 프로그램을 통해서돕고 있다.     다운페이가 부족해도 내 집 장만에 도전해도 문제가 없겠으나 정부 보조금을 받기 위해서는 적어도 적어도 660점의 크레딧 점수를 요구함으로 사전에 크레딧을 향상하기 위한 준비가 요구된다.   다운페이가 부족한 첫 주택구매자들에게 매년 집값 상승분을 반영해서 정부는 보조금 액수를상향 조정해서 도움을 주고 있다. 내년 초부터 시작될 주 정부의 드림 포 올 프로그램은 중상 소득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 보조금을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8시간 교육을 받게 되어있다. 미리 사전에 충분한 절차와 정보들을 잘 활용해서 내 집 마련할 수 있도록 꼼꼼히 준비하면 아메리칸 드림을 앞당기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다운페이 보조금은 매년 있으니 사전에 충분한 정보와 절차를 꼼꼼히 준비하여 보조금 자격 조건을 갖추고 내 집 마련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   ▶문의: (213)380-3700 이지락 샬롬센터소장부동산 이야기 보조금 다운페이 다운페이 보조금 정부 보조금 보조금 자격

2025.12.23. 22:28

가주 주택 다운페이 줄었다…3분기 5만1000불로 5.6%↓

가주 지역 주택 구매 다운페이먼트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정보업체 리얼터닷컴이 최근 발표한 3분기 주택 판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7~9월에 가주 주택 구매자들이 낸 평균 다운페이먼트 비율은 주택 가격의 16.3%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6%포인트 낮았다.   금액 면에서도 중간 규모는 약 5만1000달러로, 1년 전 5만4000달러 대비 3000달러(5.6%) 감소했다.   리얼터닷컴의 한나 존스 수석 경제연구원은 “높은 금리와 주택가격 부담으로 구매자들이 관망세를 유지하면서 다운페이먼트 상승세가 둔화했다”고 분석했다.   전국 기준으로도 이와 비슷한 추세였다. 지난 3분기 전국 평균 다운페이먼트 비율은 주택 가격의 14.4%로 전년 동기 대비 0.1%포인트 감소했다. 중간 가격의 경우에는 3만400달러로 1년 전과 비슷한 수준이었다.   타지역을 살펴보면 북동부 지역이 가장 높은 18.2%의 다운페이먼트 비율을 기록했다. 중서부는 14.5%로 뒤를 이었으며, 남부는 12.5%로 전국에서 가장 낮았다. 서부를 포함한 네 지역 모두 지난해보다 비율이 소폭 하락했는데, 남부와 서부는 각각 0.6%포인트 내려 가장 큰 하락 폭을 보였다.   달러 기준으로는 북동부 지역의 중간 다운페이먼트 비용이 약 6만3000달러로 전국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5.6% 증가한 것으로, 높은 주택 가격과 구매 경쟁이 반영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남부 지역의 중간 다운페이먼트 비용은 전년 대비 4.4% 하락해 2만2800달러로 나타나 가장 저렴한 지역으로 꼽혔다.   보고서는 “남부와 서부는 바이어 위축세에 공급 회복으로 시장이 완화되는 반면, 북동부와 중서부는 신규 주택 건설 감소에 따른 매물 부족으로 경쟁이 더 치열해졌다”고 분석했다.   특히 북동부와 중서부 지역에서 신축 주택 가격은 기존 주택 대비 50% 이상 비싸 그마저도 가격 안정화에 도움이 되진 못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전문가들은 “결국 올해 주택시장은 완만한 둔화세 속에서도 지역별 양극화가 심화하는 모양새”라고 지적했다.  우훈식 기자다운페이 주택 다운페이먼트 비율 다운페이먼트 상승세 평균 다운페이먼트

2025.10.22.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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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차 다운페이 4년 만에 최저…장기 대출 급증

신차 평균 가격이 사상 처음으로 5만 달러를 돌파한 가운데 다운페이먼트 액수는 오히려 4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져 오토론 할부금 부담에 시달리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동차 정보업체 에드먼즈에 따르면 지난 3분기 신차 구매자의 평균 다운페이먼트 금액은 6020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6619달러)보다 9% 감소한 것으로, 지난 2021년 말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다운페이먼트가 줄면서 오토론 규모는 커졌다. 신차를 구매한 소비자 가운데 월 상환액이 1000달러를 넘는 비율은 19.1%로, 사상 최고치였던 직전 분기(19.3%)에 근접했다.   이런 현상은 제조사들이 첨단 주행보조 기능 추가하고 하이브리드 모델 확대 출시 등으로 매년 신차 가격이 인상되는 데다가 고물가로 소비자들이 재정 압박을 받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따라서 소비자들은 자동차 지출 부담을 줄이기 위한 궁여지책으로 다운페이먼트를 줄이고 장기 대출을 택하고 있다.     에덴자동차의 제이 장 부사장은 “요즘 신차 가격이 오르고 있고 금리도 크게 변화가 없다 보니 6년(72개월) 이상 장기 대출로 부담을 줄이려는 고객들이 많아졌다”고 말했다.     에드먼즈에 의하면 3분기 신차 오토론의 22%는 7년 이상 장기 대출이었으며, 평균 대출액도 4만2647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00달러가량 늘었다.   금리 부담 또한 여전한 상태다. 3분기 신차 오토론의 평균 연이율(APR)은 7%로, 3분기 연속 7%를 넘겼다. 0% 무이자 대출은 전체의 3.4%에 불과했고, 10% 이상 고금리 대출 비중도 13.8%에 달했다.     에드먼즈의 제시카 콜드웰 분석가는 “소비자들이 기존 재고 부족으로 가격이 높게 형성된 1~2년 된 중고차보다 오히려 신차를 선택하는 경향이 나타났다”며 “아직 본격적으로 반영되지 않은 관세 인상 가능성까지 고려하면 3분기 신차 구매가 ‘현명한 선택’으로 여겨졌을 수 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금리와 차값 등 늘어난 부담에 저소득층과 중산층을 중심으로 자동차 할부금을 제때 내지 못하는 소비자가 빠르게 늘고 있다.     신용평가사 피치레이팅스에 따르면, 서브프라임(저신용) 자동차 대출 중 60일 이상 연체된 비율은 올해 1월 6.5%에 육박한 뒤 이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 팬데믹 당시에는 정부 지원금과 실업수당, 학자금 대출 상환 유예 등으로 가계 저축이 늘고 크레딧 점수가 개선된 바 있다.   그러나 2021년 이후 물가가 급등하고 금리가 인상되면서 대출 비용이 치솟았다. 고용시장이 점차 냉각되고, 여기에 학자금 대출 상환이 재개되면서 압박이 가중됐다는 분석이다.     특히 전문가들은 “저소득층과 저신용자는 팬데믹 기간 중 급등했던 중고차 가격이 하락하면서 더 큰 손실을 보고 있다”고 지적했다. 우훈식 기자다운페이 신차 장기 대출 신차 오토론 신차 구매자 박낙희 자동차 Auto News 오토론 하이브리드

2025.10.20.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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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주택 구매자 다운페이 보조…가든그로브, 교육 수료자 대상

가든그로브 시가 첫 주택 구매자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수료를 권장하고 있다.   시 측은 연방 주택도시개발국(HUD)이 인증하는 온라인 교육 8시간 이수자는 최고 11만 달러의 다운페이먼트와 클로징 비용 지원을 무이자로 신청할 수 있다고 밝혔다.   교육은 내달 15일(토)과 12월 6일(토) 오전 8시30분~오후 4시30분에 제공된다.   교육 과정엔 예산 마련과 신용, 대출 및 부동산 절차, 보험, 계약금 지원에 관한 정보가 포함된다.   과정 수료 시 1년간 유효한 수료증을 받을 수 있다. 수강료는 1인당 25달러다. 교육이 제공되기 최소 3일 전까지 등록을 완료해야 한다.   등록은 웹사이트(nwoc.org/education)에서 할 수 있다. 이 웹사이트에선 내일(21일) 오후 5시45분 열릴 가든그로브 주택 바이어를 위한 무료 온라인 워크숍 관련 정보도 찾아볼 수 있다.   문의는 전화(714-490-1250)로 하면 된다.다운페이 구매자 주택 구매자 가든그로브 주택 온라인 교육

2025.10.19. 20:00

다양한 주택 다운페이 보조금 정보 한곳에서

미주중앙일보사와 샬롬센터가 함께 진행하는 주택융자 세미나가 샌디에이고에서는 6년 만에 다시 열려 많은 주택 구입 예정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제21회 샌디에이고 주택융자 세미나'는 10월 18일(토) 오전 10시부터 호텔 서클 사우스에 위치한 레가시 리조트(Legacy Resort Hotel & Spa, 875 Hotel Circle South, San Diego)에서 진행된다.   이번 세미나는 예비 주택 구매자들이 받을 수 있는 다양한 정부 지원 프로그램 관련 정보를 한자리에서 얻을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다.     세미나에는 뱅크오브아메리카, 뱅크오브몬트리얼, 웰스파고, 시티뱅크, US뱅크 등 주류 은행과 12개 정부기관 및 단체들도 총출동한다.     참석자들에게는 ▶첫 주택구입자 다운페이 지원 프로그램인 '드림스 포 올(Dreams for All)' ▶샌디에이고 카운티의 저.중간소득층 보조 프로그램▶HOPE 그랜트 지원금 ▶CalHFA 융자 프로그램 등 주택 구입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보들이 제공된다.     주최 측에 따르면 샌디에이고 거주자는 물론 샌디에이고로의 이주 희망자, 또 엘카혼, 출라비스타 등 지역 거주자들도 유용한 정보들을 얻을 수 있는 기회다.     샬롬 센터의 이지락 소장은 "샌디에이고 주민이라면 최대 25만 달러까지 주택 구입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며 "이는 주택 구매자들의 초기 비용 부담을 대폭 낮추고 월 모기지 페이먼트까지 줄여 실질적인 내 집 마련의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어 "내 집 마련은 선택받은 사람들만의 특권이 아닌 준비하는 사람에게 열리는 기회"라며 "세미나에 참석해 많은 정보를 얻고 혜택도 받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세미나 참석자에겐 LG TV와 해태 대풍쌀 등 다양한 경품도 증정된다. 사전 접수를 신청하면 행사 전 세미나 자료를 이메일로 미리 받아볼 수 있다.   ▶문의: [email protected] 박세나 기자다운페이 보조금 주택구입자 다운페이 샌디에이고 주택융자 주택융자 세미나

2025.10.02.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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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페이 지원 받아 내집 마련…10월18일 주택융자 세미나

중앙일보와 샬롬센터가 함께 진행하는 주택융자 세미나가 6년 만에 샌디에이고에서 개최된다. '제21회 샌디에이고 주택융자 세미나'는 오는 10월 18일 토요일 10시 호텔서클 사우스에 위치한 레가시 리조트(875 Hotel Circle South, San Diego)에서 열린다.   이번 세미나는 예비 주택 구매자들이 받을 수 있는 다양한 정부 지원 프로그램 정보를 한자리에서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세미나에선 첫 주택구입자 다운페이 지원 프로그램 드림포올(Dreams for All)을 비롯해 샌디이고카운티의 저소득 및 중간소득층을 위한 보조프로그램, HOPE 그랜트 지원금, CalHFA등 주택구입 시 유용한 프로그램들에 대한 자세한 소개가 이뤄진다. 특히 샌디에이고, 출라비스타, 엘카혼 등 각 시정부에서 제공하는 최대 15만 달러의 추가 보조금을 포함해 총 25만 달러 이상의 혜택에 대한 소개도 준비돼 있어 한인들의 관심이 높다. 이외에 뱅크오브아메리카, BMO, 유에스뱅크, 시티뱅크 등 각 은행에서 제공하는 최대 3만 달러의 보조금까지 활용하면 주택 구매에서 가장 부담이 되는 다운페이를 최소화해 내 집 장만의 진입 문턱을 한층 더 낮출 수 있다는 설명이다.     샬롬센터에 따르면 샌디에이고 거주자는 물론 샌디에이고로의 이주 희망자, 또한 인근 지역 거주자에게도 유용한 정보가 준비된다.   세미나 참석자에겐 LG TV와 해태 대풍쌀 등 다양한 경품도 증정한다. 사전 접수를 신청하면 행사 전 일괄적으로 세미나 자료를 이메일로 받아볼 수 있다.   주최 측은 "이번 주택융자 세미나에서 소개하는 실용적인 정보로 내 집 장만에 한 발 더 다가서길 바란다"고 밝혔다.   ▶문의: [email protected]다운페이 주택융자 주택융자 세미나 샌디에이고 주택융자 다운페이 지원

2025.09.16.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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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장만 다운페이 부담 껑충…집값 상승에 고이자율 영향

집값 상승과 높은 이자율 부담에 다운페이먼트 비율이 상승세를 보이면서 구매 여건이 더 열악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리얼터닷컴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주택 구매자들이 부담한 평균 다운페이먼트는 집값의 14.4%였다.     지난 2019년 주택 구매자들의 다운페이먼트 중간 비율은 약 13%로, 최근 몇 년간 다운페이먼트는 꾸준히 오르고 있는 추세다. 지난해 전체 주택 구매자의 중간 다운페이먼트 비율은 18%였다.     구매자 유형별로는 지난해 첫 주택 구매자가 주택 가격의 평균 9% 다운페이먼트를 납부해 지난 1997년 이후 가장 높았다.     반면, 재구매자는 평균 23%를 다운페이먼트로 내서 2003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첫 주택 구매자와의 차이는 재구매자들이 자산과 주택 자본을 축적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올해는 다운페이먼트 평균 비율이 더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리얼터닷컴의 수석 경제 연구 분석가 해나 존스는 “높은 모기지 이자율과 주택 가격 상승이 고소득층의 주택 구매를 이끌고, 상대적으로 소득이 낮은 구매자들은 시장에서 이탈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높은 이자율로 대출 규모가 감소하고 이자 부담을 줄이기 위해 구매자들이 더 많은 다운페이먼트를 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일반적으로 집을 살 때 이상적인 다운페이먼트는 집값의 20%로 알려져 있으나 다양한 대출 프로그램과 금융 전략을 활용하면 10% 미만 또는 0%로도 주택 구매가 가능하다.     먼저 연방주택국(FHA) 대출은 연 소득이 특정 기준 이하일 경우 최소 3.5%의 다운페이먼트로 주택 구입이 가능하다. 지역에 따라 기준 소득은 다르다.     농촌 지역의 소득과 자격 요건을 충족하는 주택의 경우 농무부(USDA) 대출을 통해 0% 다운페이먼트로 집을 살 수 있다. 자격을 갖춘 퇴역군인을 위한 VA 대출도 다운페이먼트 없이 주택 구매가 가능하다.     다운페이먼트가 적으면 적을수록 대출 금액이 커지기 때문에, 매달 갚아야 할 모기지 상환금은 증가하고, 전체 이자 부담도 높아져 집값이 최종적으로 더 비싸지는 셈이다.     반대로 다운페이먼트를 20% 이상 할 수 있다면 여러 이점이 있다. 대표적으로 매달 수백 달러에 달하는 사설 모기지 보험(PMI)을 피할 수 있다. 그러나 주택 가치 대비 대출 비율이 80% 이하로 떨어지면 보험 해지를 요청할 수 있고, 78% 이하가 되면 금융기관은 법적으로 보험료를 더 이상 청구할 수 없다.     다만 크레딧 점수가 낮은 경우에는 대출 기관이 더 높은 다운페이먼트를 요구할 수 있다. 특히 크레딧 점수가 620 미만이라면 일반 대출을 받기 위해 20% 이상의 다운페이먼트를 해야 할 수 있어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우훈식 기자다운페이 고이자율 주택 구매자들 다운페이먼트 비율 평균 다운페이먼트

2025.04.10.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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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이야기] 내 집 마련 사례서 배울 점

짧은 시간 내에 내 집 마련에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공통적으로 우리가 배워야 할 몇 가지 특징이 있다.     우선 집을 구입하기 위한 행동 계획으로 다운페이나 클로징 비용을 위해 3.5~5% 정도의 돈을 은행 계좌에 저축하고 구입할 지역 정부에서 제공하는 다운페이 지원금에 정보를 수집하고 정부에서 요구하는 교육 프로그램에 등록해서 프로그램의 활용도를 미리 숙지하고 대비한다는 것이다.     간단하게 들릴지 몰라도 집을 구입한 사람들이 한결같은 과정을 통해 집을 구입했다는데에 관심을 갖는 것도 손해 볼일은 아닌듯싶다. 유튜브를 통해서 주위에 너무 많이 잘못된 정보들을 듣고 많은 사람이 내집 마련의 기회를 포기하거나 또 저들의 상술에 이끌렸다가 결국 내 집 마련의 꿈을 접고 차근차근 준비해서 각 상황에 맞는 내 집 마련의 좋은 기회를 놓치고 찾아오는 사람들을 종종 상담하게 된다.     집을 사려고 마음에 두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정부 보조금이나 CRA(Community Reinvestment Act)프로그램이나 그랜트를 받고 구입할 수 있는 정보들을 먼저 점검해 보고 집 구매를 시작해도 늦지 않을 것이다.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해서 받을 수 있는많은 기회를 놓치고 시간을 허비하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면, 가주에서 제공했던 Dream for All 프로그램은 수입이 중상 이상일때 도움이 돼도 수입이 낮은 경우에는 오히려 로컬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집 사는 것이 훨씬 더 도움이 됨에도 남들이 신청하니깐 그냥 따라 하면서 보조금 기회를 놓치는 경우가 많았음을 볼 때 좀 안타깝다.     구입할 지역과 각 개인에 재정 상황에 따른 정부 지원금을 통해서받을 수 있는 다운페이 금액이나 클로징 문제를 해결하거나 또 여러 종류의 무상인 그랜트를 받는 등 각자에게 알맞은 정보를 얻고 구매를 준비하면 손해 볼일은 없겠다. 요즘처럼 집값이 오르고 있는 것을 고려하면 정부보조가 구매력을 높여 주는 데 크게 도움이 되는 것이다.     정부에서 보조금을 제공해 줄 때 집살 준비를 얼마나 대비했는지 점검하고 책임 있는 사람들에게 지원되는 것을 볼 수 있다. 정부에서는 8시간 교육 이수했는지를 기준으로 삼고 반드시 정부 보조금을 신청 시 8시간 수료증을 요구하고 있다. 대부분의 CRA그랜트 프로그램도 마찬가지다. 이 프로그램은 첫 주택구매자들에게 은행의 이익이 아닌구매자들에게 어떤 도움이 되었는지를 정부에서 모니터링하기에 은행에 따라서 모기지보험(PMI) 없이 저렴한 이자율을 그랜트와 함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다음으로 배울 점은, 자동차 구매를 통한 큰 페이먼트와 같은 지출은 집 구매 이후로 미루고 적어도 2년간의 안정적인 직업을 유지하고 필요한 준비서류를 보완해서 최상의 조건으로 갖춰 내 집을 마련하는 모습을 본다.     내 집 마련은 빠를수록 좋다. 한인 이민자들은 평균적으로 내 집 마련까지 10년 이상이 걸린다고들 하는데 정부보조금을 통해서 내 집 마련을 준비하면 큰 도움이되는 것은 분명하다.     내 집 마련을 미루는 이유가 이자율이나 집값이 내려가기를기다리는 것을 고려해서 내 집 마련을 계획하고 있다면 오히려 전략을 바꿔서 구매후 재융자를 고려해보는 것은 어떨지 제안해 본다. 물론 수입이 낮아서 좀 더올라야 한다거나 크레딧이 나빠서 향상을 위해서 기다려야 하는 경우는 당연하겠으나 그런 게 아니면 조금이나마 빨리 내 집 마련을 시작하는 것을 제안해 본다.   ▶문의: (213)380-3700     (필자의 의견을 충실히 반영하기 위해 가필이나 수정을 하지 않았습니다.)  이지락/샬롬센터소장부동산 이야기 다운페이 프로그램 cra그랜트 프로그램 교육 프로그램 로컬 프로그램

2024.11.19. 21:44

전기차 리스값 끝없는 추락…200불<다운페이 포함한 가격>까지 하락

자동차업체들이 전기차(EV) 인벤토리 처분에 나서면서 일부 모델의 리스 가격이 하이브리드(HEV),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보다 크게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자동차매매 플랫폼 카스다이렉트가 지난 22일 기준 전국의 EV 리스 프로그램을 조사한 결과 일부 모델은 다운페이먼트까지 고려한 월 리스비용이 200달러 전후까지 떨어진 것으로 집계됐다.   HEV 및 PHEV 모델들의 총 리스비용은 월 400달러 전후에 달하고 있다.   가장 저렴한 EV 리스 딜은 덴버 지역의 닛산 2024년형 리프 S 40kWh 트림으로 계약시 다운페이먼트 2529달러에 월 리스비용이 36개월간 매달 109달러였다. 다운페이먼트를 포함한 총 리스 비용을 계산하면 월 179달러에 불과하다.     이어 닛산 2024년형 아리야 인게이지 63kWh 트림이 3329달러 다운페이에 36개월간 매달 99달러로 총 리스 비용은 월 238달러꼴이 된다.   빈페스트의 2024년형 VF8 역시 894달러 다운페이에 36개월간 매달 199달러로 총 리스비용을 계산하면 월 244달러인 셈이다.   최근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는 혼다의 첫 전기차 모델인 2024년형 프롤로그 EX 트림은 1299달러 다운페이에 36개월간 월 259달러로 총 리스비용이 매달 295달러다. 지난달보다 매달 30달러가 더 내려간 가격으로 업체권장가격(MSRP)이 4만8795달러임을 고려하면 매우 좋은 조건으로 평가되고 있다.   렉서스의 첫 EV인 2024년형 RZ 300e 프리미엄 트림은 1만6500달러 리스 캐시 인센티브가 제공돼 1999달러 다운페이에 36개월간 월 399달러다. 콜로라도주는 주정부 인센티브까지 적용돼 다운페이 없이 월 299달러만 내면 된다.   7500달러 리스 보너스 캐시를 제공하고 있는 현대와 기아도 경쟁력 있는 EV 리스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현대 2024년형 아이오닉 5 SE 스탠다드 트림은 3999달러 다운페이에 24개월 간 월 159달러만 지불하면 돼 총 리스비용이 월 326달러꼴이 된다. 특히 현대는 깜짝 리스 이벤트로 이달 말까지 SE 롱레인지 트림을 다운페이없이 13개월간 월 399달러에 제공하고 있다.     기아 2024년형 니로 윈드 트림은 3999달러 다운페이에 24개월간 월 169달러로 총 리스비용이 월 336달러꼴이 되며 2024년형 EV6 라이트 롱레인지 RWD트림도 3999달러 다운페이에 24개월간 월 179달러로 월 346달러꼴이다.   스바루 2024년형 솔테라 프리미엄 트림은 279달러 다운페이에 36개월간 월 279달러로 총 리스비용이 월 287달러다.   솔테라와 동종 모델인 도요타 2024년형 nZ4X는 2999달러 다운페이에 36개월간 매달 239달러로 총 비용이 월 322달러꼴이 돼 스바루가 월 35달러까 더 저렴하게 된다.   카스다이렉트는 제조업체들의 인센티브로 인해 EV가 개스차 모델보다 리스 비용이 훨씬 저렴하다면서 매달 새로운 리스 프로그램이 출시되기 때문에 각 업체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조언했다. 박낙희 기자 [email protected]현대차 다운페이 전기차 리스값 전기차 리스 EV 기아 아이오닉 Auto News 로스앤젤레스 가주 미국 OC LA CA US NAKI KoreaDaily

2024.10.29.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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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페이 보조 프로그램과 소득제한 [ASK미국 주택 융자-스티브 양 프로융자 대표]

▶문= 현재 진행 중인 2024년도 가주 다운페이먼트 보조 프로그램의 소득 상한선을 넘어서는데 어떤 해결 방법이 있나요?     ▶답= 가주 주택금융청에서 시행하는 다운페이 보조 프로그램인 2024년도 California Dream For All Shared Appreciation Loan 프로그램이 4월 29일까지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비록 신청한다고 무조건 다 지원을 받는 것은 아니고 추첨을 통해서 대상자가 결정되지만 워낙 지원 규모 (집값의 20% 최대 150,000달러까지)가 좋고 무이자이다 보니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작년과 달리 대상자 조건이 까다로워져서 추첨을 통해서 선정될 확률도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가구당 연 소득은 LA 카운티 155,000 달러, OC는 202,000달러로 제한되어 있는데 이는 지원자가 현재 살고 있는 지역을 기준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대상자로 선정된 후 구입하게 될 주택의 위치로 결정된다는 사실을 주지할 필요가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 LA 카운티에 살지만 가구 수입이 연 155,000달러를 넘어설 경우에는 일단 신청을 한 후에 당첨이 되면 (연 소득이 202,000달러 이하인 경우에는) OC에서 집을 구입하면 됩니다.   다음으로 고려할 수 있는 부분은 가구의 연 소득을 어떻게 누가 계산하는가와 관련되어 있습니다. 일부 손님들의 경우에는 자신의 혹은 가구의 소득이 주정부가 정해놓은 상한선을 넘어서 해당이 안 되는 것으로 생각하고 미리 포기하는 경우를 종종 봅니다. 그런데 가구당 소득 계산은 전적으로 융자 담당자에게 몫입니다. 손님의 수입 관련 서류는 주정부에 제출조차 되지 않습니다. 주정부는 다만 손님이 제출한 융자 신청서 (Fannie Mae Form 1003)의 수입만을 보게 될 뿐입니다. 그리고 이 1003에 기재된 수입은 손님이 제출한 서류들을 기준으로 융자 담당자들이 계산한 융자 Qualifying Income 입니다.   그런데 많은 경우에 있어서 손님이 생각한 수입과 QI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융자 담당자가 확정적인 수입을 소득제한 아래로 임의로 낮춰서 기입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전통적인 융자 심사 기준에 의거하여 QI 계산을 융통성 있게 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가장 대표적인 예가 보너스 수입과 오버타임 수입입니다. 세금 정산용으로 제공되는 W-2에는 이러한 보너스와 오버타임 수입을 다 합한 수입이 나오기 때문에 W-2 만을 기준으로 보면 소득제한을 넘어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보너스나 오버타임 수입은 미래에도 지속될 것으로 보장되지 않을 경우에는 QI에서 제외할 수도 있습니다. 이 경우 소득제한을 넘어설 것으로 생각했던 손님이 자격이 될 수도 있습니다. 반대로 소득이 너무 낮은 경우에는 융자에 자격이 안되어 신청을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자영업자의 경우 Depreciation과 Amortization 금액을 더할 수 있어 손님이 수입이 늘어나게 되고 융자자격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이처럼 수입 계산을 통한 손님의 자격요건 결정과 Pre-approval Letter 발행 등 이 프로그램의 진행에 있어 융자 담당자는 결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경험과 지식이 풍부한 융자 담당의 도움을 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다른 어떤 다운페이 보조 프로그램보다 획기적인 이 프로그램의 신청을 위해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자격이 되는 융자 담당자를 찾아서 상담을 받은 후 Pre-approval Letter를 발급받는 일입니다.   융자 담당자는 손님의 수입, 자산, 신용 등 융자자격요건과 프로그램 자격요건을 동시에 검토한 후 CalHFA 고유 양식의 사전 융자 승인서를 발급하게 됩니다. 사전 융자 승인서를 교부받은 손님은 비로소 CalHFA 웹사이트에서 신청을 할 수 있는데, 4월 29에 마감되지만 마지막까지 기다릴 것이 아니라 하루라도 빨리 신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야 부족하거나 오류가 있을 경우 정정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문의:(213)393-6334 스티브 양 프로융자 대표미국 다운페이 융자 담당자들 프로융자 대표 다운페이먼트 보조

2024.04.23. 22:28

2024 가주 다운페이 보조 프로그램 진행 절차 [ASK미국 주택 융자-스티브 양 프로융자 대표]

 ▶문= 2024년도 가주 다운페이먼트 보조 프로그램의 구체적인 진행 절차가 발표했다고 하는데 자세한 내용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답= 가주 주택금융청(CalHFA)에서 시행하는 2024년도 California Dream For All Shared Appreciation Loan 프로그램의 진행 일정이 드디어 발표되었습니다.     프로그램 신청 등록은 4월 3일에 시작하여 4월 29일 오후 5시에 마감됩니다. 지원자들은 이 기간 내에 CalHFA 웹사이트를 방문하여 계좌를 오픈하고 각종 요구 서류를 업로드하여만 등록이 완료됩니다. 4월 29일 등록 기간이 끝나면 가주 정부는 서류들에 대한 검토와 검증 기간을 가지면서 동시에 한편으로는 지원받을 대상자를 추첨을 통해서 선정하는 절차를 밟게 됩니다.     가주 전체를 9개 지역으로 나누어 지역별 인구비례에 따라 선정하게 되는데 LA 카운티는 전체가 한 지역에 속하며 25%의 자금이 할당되어 당첨될 확률이 아주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원받을 대상자로 선정되면 이메일로 통보를 받으며 지원금액과 만기가 적힌 Voucher를 받게 되는데, 반드시 만기 (90일) 안에 집을 찾아 매매 계약서 작성하고 CalHFA 웹사이트에 융자 등록을 완료하여야 합니다. 90일 만기를 놓치게 되면 대상에서 제외되고 그 자금은 Waiting list에 있는 다음 대상자에게 넘어가게 됩니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되는 이 프로그램은 첫 주택구입자와 첫 세대 주택구입자 중에서 카운티 별로 정해놓은 수입 상한선을 넘지 않는 사람들에게 집값의 20%까지 최대 150,000달러의 다운페이먼트 지원하는 것입니다. 모든 신청자는 반드시 첫 주택구입자이어야 하며 지난 3년 동안 집을 소유하지 않는 사람을 말하고 신청자 중 한 명은 반드시 첫 세대 주택구입자이어야 하는데 지난 7년 동안 집을 소유하지 않았어야 하고 동시에 현재 부모님이 주택을 소유하고 있지 않아야 합니다.     지원받는 다운페이먼트는 무이자로 집을 팔지 않는 한 갚지 않아도 되고 집을 팔 때 오른 금액을 가주와 비율적으로 나누는 것이 특징입니다. 지원을 원하는 사람이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은 가주와 연방에 라이선스가 등록된 융자담당자 (MLO, Mortgage Loan Originator)를 찾아서 자신이 이 프로그램의 자격요건에 부합하는지를 검토 받아야 합니다.   카운티별 가구당 수입 상한선을 넘지 않는지, 1차 융자에 대한 자격요건이 충족되는지, 그리고 가주 정부에서 정한 첫 주택구입자, 첫 세대 구입자 등의 요건도 충족되는지가 중요 포인트입니다.   한 가지 중요한 것은 현재 오렌지카운티에 거주하는 사람이 엘에이에 집을 구입을 원하면 LA 카운티 수입 상한선을 적용받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LA 카운티 상한선($155,000) 이 OC 상한선 ($202,000) 보다 낮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반대로 현재 LA 카운티에 살지만 수입이 $155,000을 넘어서는 사람들은 OC에서 집을 구입하면 자격요건에 맞게 됩니다. 또한 가구당 수입 계산은 전적으로 융자 담당자의 몫이라는 사실입니다. 예를 들어 손님이 보너스 수입으로 인하여 수입 상한선이 넘어설 경우에는 미래에 보너스 수입이 보장되지 않을 것으로 간주하여 자격을 충족시킬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수입 계산, 등록신청 과정 등 이 프로그램의 진행 전반에 걸쳐 융자 담당자는 결정적인 역할을 하므로 경험과 지식이 풍부한 융자인의 도움을 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모든 자격요건이 충족되는 손님에게는 융자 담당자가 CalHFA 고유 양식인 사전 융자 승인서 (Pre-approval Letter)를 발급하게 되는데 이는 신청인이 웹사이트에 업로드해야 할 첫 번째 서류입니다.     ▶문의: (213)393-6334미국 다운페이 다운페이먼트 보조 세대 주택구입자 프로그램 신청

2024.04.18. 10:01

[부동산 기고] 드림 포 올

2023년 3월 1차 시행 때 300억 달러 예산으로 약 2200여명이 수혜를 본 드림 포 올(Dream For All) 프로그램이 2024년 봄 2차 시행을 발표했다.     다운페이 20%까지 캘리포니아 주정부에서 무이자로 최대 30년까지 원금을 상환하지 않고 빌려 쓸 수 있는 내 집 마련 기회다.     6.5% 이자로 가정할 경우 매월 원금과 이자를 합쳐 1000달러 넘게 페이먼트를 절약하는 셈이다. 이번 2차 시행에서는 약 250억 달러 예산으로 2000가구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 그리고 이번은 선착순이 아닌 추첨을 통해 수혜 대상자가 선정될 예정이다.   드림 포 올 자격은 바이어 중 최소 한명은 지난 7년간 본인과 부모를 포함해 미국에 집을 소유한 적이 없는 1세대 홈 바이어여야 한다. 다운페이 보조액은 최고 15만 달러로 세일 가격 및 감정가의 20%를 넘지 않는 선에서 여기에 본인 추가 5%까지 다운페이를 할 수 있어 총 25%까지 가능하다.     준비 절차를 보면 먼저 융자 상담과 서류 리뷰를 통해 융자 승인을 Cal HFA에 등록된 렌더에게서 받는다. 그리고 홈 바이어 교육과정 2가지 이수, 증서를 받아야 한다. 이 두 가지가 준비되고 오는 4월에 열릴 포탈에서 온라인 등록을 마치면 준비 과정은 끝나고 가장 중요한 추첨에 뽑히면 바우처를 받게 되고 이때부터 에스크로 종료까지 2달 기한을 받게 된다.     자격 요건을 좀 더 자세히 살펴보면 먼저 인컴 상한 리밋은 각 카운티로 중간소득의 약 120%(LA카운티 경우 15만5000달러, 오렌지카운티 경우 20만2000달러)가 넘지 않아야 한다. 크레딧 점수는 최소 680점 이상이 필요하다.     신청자 중 한 명은 위에 언급했듯이 반드시 1세대 홈바이어, 나머지는 첫 주택구매자 요건인 본인이 최근 3년 이내 주택 소유를 안 한 경우이고 캘리포니아 거주 주민이어야 한다. 반드시 본인이 거주해야 하며 렌트를 주는 것은 허용되지 않는다. 에스크로 종료 후 60일 이내에 입주해야 하고 거주하지 않을 사람이 융자나 명의에 함께 들어갈 수 없다. 영주권자나 시민권자 등 합법적인 체류 신분이며 2년 이상 세금보고가 제대로 되어있어야 한다.   지난번 1차 때는 북가주로 수혜자가 몰리는 편향적인 결과가 있어서 이번 2차 때는 최대한 골고루 돌아갈 수 있게 고심한 듯하다. 물론 추첨 방식이라 일단은 운이 따라야 하겠지만 그래도 자격 요건이 된다면 시도해보길 강력히 추천한다. 갈수록 집을 사는 것이 어려워지는 만큼 좀 더 많은 분이 혜택을 받고 내 집 장만의 꿈을 이루길 바란다.   ▶문의:(661)675-6000 윤 킴 / 네오집스 리얼티 Broker부동산 기고 드림 다운페이 다운페이 보조액 캘리포니아 거주 바이어 교육과정

2024.02.28. 17:46

2024 가주 다운페이 보조 프로그램 진행 절차 [ASK미국 주택 융자-스티브 양 프로융자 대표]

▶문= 2024 가주 다운페이 보조 프로그램 진행 절차가 궁금합니다.       ▶답= 지난주에는 가주 주택 금융청 (CalHFA)의 2024년에도 California Dream For All Shared Appreciation Loan 프로그램의 특징, 자격요건, 2023년과 달라진 점 등을 기준으로 살펴보았다.     2023년 대비 큰 차이점은 첫째로 가구당 소득기준이 강화되어 많이 낮아졌다. 둘째, 신청자 중 한 사람은 반드시 1세대 주택구입자이어야 한다. 셋째, 선착순이 아니라 인구수와 지역 안배를 고려한 추첨을 통해서 선정된다는 점등이 작년과 큰 차이점들이다. 그리고 보조금은 주택 구입가의 20% (금액 기준 최대 150,000달러)까지이며 자신의 돈은 5%까지 추가로 더 다운할수 있게 했다.   전체적으로 2023년도에 비하여 수혜 자격기준을 강화하여 꼭 필요한 사람들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합리적으로 바꾸었다고 볼 수 있다. 오늘은 어떤 순서로 프로그램이 진행되는지에 대하여 알아보기로 한다.     이 프로그램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제일 먼저 자신이 프로그램의 기준에 맞는지와 1차 융자에 자격이 되는지를 융자 담당자로부터 검토를 받아야 한다. 융자 담당자는 신청자의 수입, 자산, 신용점수 등 제반 사항을 검토한 후 자격요건에 문제가 없는 자들에 한하여 사전 융자 승인서를 발급하게 된다.     이 사전 융자 승인서는 CalHFA의 고유 양식으로 오직 라이선스가 있는 융자 담당자들만이 발급할 수 있다. 사전 융자 승인서를 발급받은 손님들에 한하여 4월 한 달로 예정되어 있는 신청 기간 동안 CalHFA의 웹사이트를 통해 직접 신청하도록 되어있다. 정확한 날짜와 방법, 제출 서류들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가까운 시일 내에 업데이트될 것으로 예상된다.   사전 융자 승인을 받은 신청인들은 융자 담당자들의 도움을 받아 가능한 한 빨리 실수 없이 신청하는 것이 중요하다. 빨리 신청해야 잘못되거나 부족한 부분을 보강할 시간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사전 융자 승인서도 마찬가지이다. 보조금 신청 시작이 아직 한 달 반 이상 남아 있다고 사전 융자 승인 검토를 늦추는 것은 옳지 않다. 이 또한 사소한 내용으로 승인에 문제가 있을 경우에는 고칠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한달동안의 신청기간이 끝나면 CalHFA은 추첨을 통해서 보조금을 지급 받을 최종 대상자들을 선정한다. 2023년의 경우에는 선착순으로 했는데 열흘만에 고갈된 자금이 지역별, 인구비율별로 불균등하게 분배된 현상을 보였다.       광역 엘에이 메트로 지역의 경우 가주인구의 25%를 차지함에도 불구하고 9%만이 혜택을 보았고, 북가주 내륙 카운티의 경우는 인구대비 몇 배의 수혜자가 선정되는 불합리를 보였던 것이다.     이에 따라 올해에는 신청자중에서 소득별, 인종별, 지역별등의 인구비율을 고려하여 추첨을 통해서 최종 수혜 대상자를 선정하기로 한 것이다. 따라서 엘에이, 오렌지카운티등 한인밀집 지역에서도 인구비율만큼 해당 당첨자들이 나올 것으로 기대 된다.     보조금 지급대상자로 선정되면 사전융자승인서에 나온 금액 만큼에 해당하는 바우처를 지급받게 된다. 바우처를 지급 받은 대상자들은 90일 내에 집을 찾아서 계약을 맺고 에스크로를 열면 된다. 보조금 대상자로 선정된 자들이 집은 찾는 일과 동시에 반드시 해야하는 일이 주택구입자 교육을 이수 하는 것이다. 이 교육은 CalHFA 웹사이트를 통해서 저렴한 등록비만 납부하고 온라인으로 받을 수 있다.     이 교육은 CA Dream For All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다른 모든 다운페이보조프로그램들도 요구 하는 것으로 한번 이수하면 영원히 쓸 수 있으므로 시간 날때 미리 받아 놓는 것이 유리할 수 있다.     살펴본바와 같이 2024년도 가주 다운페이보조프로그램은 대상자 기준을 더 엄격하게 강화하여 정말로 필요한 사람들에게 지역별 소득별 인구수 별로 공평하게 자금이 쓰여질 수 있도록 하였다.     따라서 일단 자격요건이 충족되는 사람들은 비록 추첨이라고 하지만 최종 대상자로 선정될 가능성이 훨씬 높아졌다고 볼 수 있으므로 많은 한인 첫주택구입자들이 혜택을 볼 수 있기를 바란다.       ▶문의:(213)393-6334 스티브 양 프로융자 대표미국 다운페이 융자 담당자들 프로융자 대표 주택 융자

2024.02.27. 22:44

LA 주택 다운페이 마련에 15년…내집 마련 장벽 가장 높아

LA가 전국 주요 도시 가운데 일반대출 자격요건을 충족하는 데에 가장 오랜 시간이 소요돼 주택 소유 장벽이 가장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부동산정보분석업체 리얼티 홉(RealtyHop)은 최근 연방센서스국의 가구당 중간 가계 소득을 인용해 주요 100개 도시별 주택 구매 중간값의 20%에 달하는 다운페이먼트 마련에 걸리는 연수를 발표했다. 일반대출 자격 요건을 갖추기 위해서는 해당 지역 주택 중간값의 20%에 해당하는 다운페이먼트가 필요하다.     조사 결과, 대출 자격요건을 갖추는데 LA시가 15.74년으로 1위, 어바인은 10.02년으로 4위에 올라 톱 5에 남가주 도시 두 곳이 포함됐다.     지난해 12월 LA시 중간 주택가격은 약 120만 달러로, 주택구매 시 다운페이먼트로 약 24만 달러가 필요한 셈이다.   다양한 IT기업과 더불어 한인들도 많이 거주하는 어바인의 경우, 전국 평균을 한참 웃도는 중간 가계소득(12만9248달러)을 자랑함에도 불구하고 일반대출 자격요건에 부합하는 기간이 10년에 달해 눈길을 끈다.     이외에도 샌디에이고, 롱비치, 애너하임, 샌타애나가 6위부터 9위까지를 차지해 남가주 지역에서 내집 마련이 어느 정도 힘든지를 가늠할 수 있다.     또한 100개 주요 도시 중 절반 이상이 가주 도시로 나타나 급증하는 오피스 공실률, 렌트비 등 다양한 가주 지역 주택 관련 문제의 심각성이 여실히 드러났다.     보고서는 한 가구당 월 소득의 20%를 저축할 수 있다는 가정하에 일반대출(Conventional Loan) 마련에 소요되는 기간을 계산했다. 일반 대출은 정부가 지원하지 않는 모든 대출 유형을 포괄한다.   한편, 전국에서 가장 주택 소유가 용이한 곳은 미시간 내 디트로이트(2.25년)로, 오하이오의 클리블랜드(3.12년), 미주리의 캔사스시티(3.52년), 위스콘신의 밀워키(3.62년), 캔사스주의위치타(3.62년)가 그 뒤를 이었다. 위치타의 중간 가계소득은 약 22만 달러, 밀워키는 17만9900달러이다. 서재선 기자다운페이 주택 일반대출 자격요건 도시별 주택 다운페이먼트 마련

2024.01.23. 22:25

가주 첫 주택 다운페이 2억5000만불 추가지원

가주 정부가 첫 주택구입자를 위한 다운페이 지원을 재개한다.     데일리 뉴스에 따르면, 가주주택재정국(CHFA)은 올해부터 첫 주택구입자를 상대로 최대 20% 혹은 15만 달러 지원 추첨 프로그램인(CalHFA) ‘드림포올’을 제공한다. 이 추첨 프로그램을 통해 첫 주택 구입자에게 총 2억5000만 달러를 지원하게 된다. CHFA은 작년에 선착순이었던 프로그램을 추첨제로 변경했다.     드림포올에 지원할 수 있는 조건은 ▶첫 집 구매자 ▶신용 점수 660점 이상 ▶소득 한도 상한선 이하(LA 19만4000달러 이하, 오렌지카운티 25만3000달러 이하) ▶거주용 목적 등이 있다. 자격 요건을 갖춘 경우 CHFA에서 인정하는 주택 구입자 교육 상담을 완료 및 수료증을 받아야 한다.     드림포올은 올해 4월까지 주 정부에서 승인된 대출기관을 통해 신청서를 작성할 수 있다. 4월 초에 추첨이 시작되고 지원자들은 한 달 동안의 양식 작성 기간을 갖게 된다. 1700~2000명을 추첨할 예정이며 당첨이 되면 바우처를 제공받는데 이를 60일 안에 주택 구매에 사용해야 한다.   전문가는 “10%의 다운페이를 보유한 주택 구입자가 이 프로그램을 이용해 30%의 다운페이를 하게 되면 융자 금액이 줄어 월 페이먼트가 감소하게 돼 부담이 경감다”고 전했다. 또한, 무이자 대출이기 때문에 다운페이 할 금액을 모으지 못해 주택 구매를 보류하고 있는 저소득층에서 좋은 기회라고 덧붙였다.     단, 유의할 점은 5년 동안 구매한 집에서 거주해야 집을 팔 수 있다. 또한, 명의를 바꿔 소유권을 이전할 때, 집을 팔때, 후순위 대출(subordinate loan) 원리금 상환시, 융자금을 갚지 못해 부동산이 압류될 때에는 지원받은 금액과 집값 상승분 중 20%를 가주 정부에 반납해야한다.     CHFA의 에릭 존슨 대변인은 “가장 중요한 것은 희망을 잃지 않는것”이라며 “예산이 고갈되기 전에 서둘러 신청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더 자세한 정보는 캘리포니아 드림포올 웹사이트(calhfa.ca.gov/dream)에서 확인하거나 CalHFA웹사이트(public.govdelivery.com/accounts/CAHFA/signup/35119)에서 이메일을 등록해 정보를 받을 수 있다.     한편, 주택 가격과 모기지 이자율이 높아지면서 가주는 전국에서 2번째로 주택 소유율이 낮은 주로 나타났다.   정하은 기자 [email protected]주택구입자 다운페이 주택구입자 다운페이 다운페이 지원 지원 추첨 드림포올 박낙희

2024.01.21.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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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이야기] 2024년 내 집 마련 정보

내 집 장만은 큰 투자임이 틀림없다. 그런데도 아무런 정보도 없이 무조건 사고 보자는 방식이나 에이전트에게 모든 걸 의지하는 행위는 아직 내 집을 장만하기에 이르다고 보면 된다. 집을 소유방법과 에스크로과정, 홈 인스펙션, 클로징 등 집을 쇼핑하기 전에 반드시 알아두면 금전적으로 큰 도움이 되는 정보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또한 지역 정보에 밝은 좋은 에이전트와 함께 내 집 찾기 하는 것도 중요하다.     집을 가져 좋은 점은 우선 집을 가졌다는 자존감과 아메리칸 드림 성취감이다. 또한 로컬 정부 재산세나 PMI(Private Mortgage Insurance) 이자 세금에 대한 세금환급도 생각해볼 수 있다. 하지만 자부심과 성취감에 몰두해 남들이 사니까 나도 사겠다는 방식으로 아무런 준비 없이 내 집을 장만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 따라서, 증명이 가능한 적정한 수입과 다운페이, 그리고 크레딧 준비는 매우 중요한 요소다. 정부에서는 책임 있고 준비된 첫 주택구매자들에게 다운페이나 클로징비용을 지원해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집 구매에 앞서 예산에 대한 사전 대비가 필요한데 현재 소비행태를 점검하고 큰 비용의 지출에 대비해 마구쓰기형의 소비패턴을 조심스럽고 구두쇠형으로의 라이프 스타일의 전환도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     다운페이기금이 전혀 준비 안 되었다면 예산대책을 통해 자신의 재정 상황과 목표를 명확히 확인하고 치밀한 전략을 세워서 내 집 마련에 도전한다면 올 한 해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가 있겠다. 아울러, 본인에게 맞는 정부의 내 집 마련 지원책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겠고 자격조건을 충족시킬 수 있도록 사전에 미리 대비하는 자세가 요구된다. 대개 급하게 일이 진행되다 보면 융자조건을 충족시키는데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있다. 막연한 기대감과 낙관적인 시각이 아닌 오로지 치밀한 사전준비와 노력으로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낼 수가 있기 때문이다.     처음으로 집을 사려는 사람들을 돕기 위한 특별 융자 프로그램 등이 다양하다. 이중 어떤 프로그램의 경우는 다운페이먼트 및 클로징 비용을 무상으로 보조해주기도 하고 일부는 저리로 빌려주기도 한다. 다운페이할 돈이 충분하지 않고 신용경력이 부족해도 1%만 다운하고 모기지 보험이 없어도 내 집을 장만할 수 있도록 다양한 융자프로그램을 은행마다 경쟁적으로 출시하고 있다.   따라서 내게 맞는 융자상품과 융자 자격을 갖추기 위해서는 어떤 절차를 밟아야 하는지에 대해 사전에 충분히 알아둘 필요가 있다. 모든 사람마다 재정 상황은 다르다. 어떠한 경우든지 모기지 융자를 받으려고 융자기관에 찾아가면 융자기관은 모기지 자금 지급능력은 있는지 판단한다. 개인적 재정 상황을 정확히 검토해서 사전 융자승인과정에서 최대한 좋은 조건에서 출발할 필요가 있겠다. 다운페이가 조금만 있어도 융자를 받을 수 있는 모기지 상품에 대한 정보와 PMI 없이도 저렴하게 융자받을 수 있는 가장 유리해 보이는 조건과 옵션을 선택해 최상의 조건으로 융자받도록 능력을 키우면 좋겠다.       미국생활에서 경제적으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좋은 크레딧은 필수이며 주택장만에 가장 중요한 것 역시 좋은 크레딧임이 틀림없다. 따라서 크레딧 점수 향상을 위한 철저한 준비가 요구되고 특히 최근 1년 안에 늦은 기록은 융자받을 때 힘들다는 것을 알고 늦은 페이먼트가 없도록 주의해야 할 것이다. 올 한해가 내 집 마련의 최고의 기회가 되길 기원한다.   ▶문의:(213)380-3700 이지락 샬롬센터소장부동산 이야기 정보 다운페이 사전 융자승인과정 지역 정보 마련 정보

2024.01.17. 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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