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속눈썹 브랜드 올리오(OLLIO)는 한국 소비자 특성을 반영한 로컬라이징 전략을 기반으로 국내 시장에서 브랜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미국 네일·속눈썹 기업 KISS의 기술력을 기반으로 출범한 올리오는 한국인의 눈매와 메이크업 트렌드, 소비자 선호도를 고려한 제품 기획과 브랜드 전략을 진행하고 있다. 팝업스토어 운영, K-POP 아티스트 협업, 올리브영 매장 입점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글로벌 브랜드의 현지화 전략 사례로 언급되고 있다. 이러한 과정에는 올리오 브랜드 전략을 총괄한 옥은영 상무가 있다. 한국, 중국, 미국 시장에서 마케팅 경험을 쌓아온 그는 브랜드 정체성 구축과 시장 진입 전략 수립, 투자 유치 과정 등에 참여해 왔다. 글로벌 기술력과 현지 소비자 이해를 결합한 전략 설계를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다는 설명이다. 이에 글로벌 GTM 전략가로서 올리오를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옥은영 상무가 진정한 글로벌 마케팅과 올리오 프로젝트의 전략적 의미에 대해 밝혔다. Q. 3개국(미국, 중국, 한국)을 넘나들며 글로벌 브랜드 전략가로서 독보적인 커리어를 쌓아 왔다. 본인의 핵심 역량을 어떻게 정의하는지? A. 시장 데이터를 기반으로 소비자 니즈를 분석하고 이를 사업 전략으로 연결하는 과정에 집중해 왔다. 미국, 중국, 한국은 문화와 소비 환경이 서로 다르지만 데이터는 공통적인 판단 기준이 된다. 마케팅은 단순히 시각적인 요소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데이터 분석과 시장 이해가 함께 작동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Q. 최근 KISS Products 산하에서 'OLLIO' 브랜드를 직접 설립하고 투자를 유치한 성과가 보이고 있다. A. 내부 벤처 형식으로 브랜드 정체성 구축부터 제품 현지화, 한국·일본·중국 시장 진출 전략까지 전반적인 과정을 함께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전략적 투자 유치와 조인트 벤처 설립에도 참여했다. 브랜드 관리뿐 아니라 사업 구조 확장 과정에도 마케팅 전략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을 경험한 프로젝트였다. Q. 마케팅 디렉터로서 다양하고 기록적인 성장을 이끌어냈는데, 이러한 성과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말씀 부탁드린다. A. 최근에 가장 대표적인 사례는 아래에서 위로 붙이고 글루없이 붙이는 속눈썹인 imPRESS의 글로벌 확장이다. 타임스퀘어 OOH 광고와 틱톡 챌린지 등 360도 통합 마케팅을 통해 전년 대비 143.8%라는 성장을 달성했다. 연간 20% 이상의 비즈니스 성장과 총 3억 2,500만 달러 이상의 소매 매출을 기록했고, 2024년엔 속눈썹 카테고리에서 60%라는 수치로 시장 점유율 1위를 수성한 바 있다. 마케터로서 꿈의 자리인 타임스퀘어에 광고를 하게 된 부분도 너무 감격스러운 부분이다. Q. 지난 경력에서 중국 내 성공도 빼놓을 수 없는 커리어 하이라이트이라고 생각한다. A. 화장품 브랜드의 마케팅 플랜과 글로벌 GTM 프레임워크를 개발했다. 해당 제품은 중국에서 매월 4만 개 이상 판매되며 연간 매출 2,000억 원을 기록하는 제품으로 자리 잡았다. 또한, 알리바바 생태계와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광군제(Double 11) 등 주요 행사에서 역직구 채널에 한국 브랜드 1위로 올려놓았으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주도해 ROAS 386%라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런 Digital only 마케팅 기법은 당시에 오프라인 마케팅이 주를 이루던 마케팅 트렌드의 전환점을 맞이해주는 기폭제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코로나 시기도 마케터로서는 잊을 수 없는 시기였다. 런칭 행사를 진행해야 하는 상황이였으나, 오프라인에 누구도 모일 수 없는 상황이니 ‘온라인으로 런칭 행사를 해볼까?’ 하는 아이디어를 모으게 되었고 업계에서 최초로 오프라인 런칭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Q. 경력 중 해외에서 경험이 글로벌 전략가로서 어떤 밑거름이 되었는지? A. 중국 시장은 한국과 미국보다 훨씬 먼저 디지털에서 소비자 타깃 마케팅을 시작한 나라다. 이때의 경험을 통해서 복잡한 e커머스 생태계에서 마케터의 역할에 대해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중국 런칭한 S9의 중국 런칭 당시, 독창적인 퍼포먼스 마케팅 아키텍처를 설계해 S8 의 글로벌 실적 1위라는 성과를 거두었고, ROAS를 2배 개선했다. 이때 다진 데이터 기반의 분석적 사고와 대규모 캠페인 운영 능력은 이후 뷰티 산업에서 타겟별 맞춤형 전략을 수립하는 데 강력한 무기가 되었다. Q. 마지막으로, 글로벌 마케터로서 앞으로 어떤 영향력을 미치고 싶은지 한 말씀 부탁드린다. A. 단순히 트렌드를 따르는 것이 아니라, 데이터와 창의성의 결합을 통해 트렌드를 설계하는 리더가 되고자 한다. 미국과 아시아 시장을 잇는 가교 역할을 넘어,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과 혁신적인 제품으로 전 세계 소비자들의 삶에 가치를 더하는 글로벌 브랜드를 설계하는 여정을 계속할 것이다. 정현식 기자글로벌 마케팅 글로벌 마케팅 글로벌 브랜드 마케팅 경험
2026.03.12. 18:36
혹시 옆 가게 앞에 길게 늘어선 손님들의 줄을 보며 부러워하신 적 없으신가요? 맛, 서비스, 기술에는 누구보다 자신 있지만, 빠르게 변하는 디지털 세상 속에서 어떻게 알려야 할지 몰라 답답해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미주중앙일보는 이런 고민에 답하기 위해 새로운 ‘소셜미디어(SNS) 마케팅 솔루션’을 론칭합니다. SNS 마케팅이 대세라는 건 알지만, 정작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거나 마케팅 업체들에 대한 불신, 혹은 비싼 비용 때문에 망설였던 분들에게 이제 믿을 수 있는 새로운 선택지를 제시하고자 합니다. 미주중앙일보 SNS 마케팅은 단순 홍보가 아니라 전략적 노출을 설계합니다. 가장 큰 장점은 바로 ‘인플루언서 네트워크’입니다. 한인 인플루언서는 물론, 백인과 중국계 등 다양한 문화권의 인플루언서들을 엄선하여 협업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업소의 특성과 타깃 고객층에 맞는 인플루언서를 매칭해 타 커뮤니티 손님까지 불러 모읍니다. 아시다시피 요즘 SNS의 대세는 짧고 강렬한 영상입니다. 10~30초 분량의 감각적인 ‘숏폼’ 영상을 제작해 인스타그램, X(구 트위터), 틱톡, 유튜브 등 다양한 플랫폼에 게재합니다. 하나의 영상이 여러 채널에서 확산하는 구조입니다. 영상만으로 그치지 않습니다. 미주중앙일보의 기사와 지면 광고, 높은 트래픽을 자랑하는 미주중앙일보 홈페이지 온라인 배너를 SNS 마케팅과 혼합하면 시너지 효과는 극대화됩니다. 신뢰를 담보하는 신문 기사와 광고로 브랜드의 무게감을 잡고, SNS를 통해 실시간으로 손님들의 발걸음을 유도하는 방식은 미주 한인 매체 중 오직 중앙일보만이 제공할 수 있는 독보적인 패키지 전략입니다. 인지도 제고, 신규 고객 확보, 매출 전환 등 업소의 목표에 맞춰 설계해드리겠습니다. 이젠 본업에만 집중하십시오. 마케팅은 한인 사회와 함께 성장해온 미주중앙일보가 책임지겠습니다. 사장님의 성공이 곧 저희의 보람이자 성장입니다. ▶론칭 기념 프로모션 상담: 전화 (213) 368-2522 / 이메일 [email protected]알림 가게 마케팅 미주중앙일보 홈페이지 마케팅 솔루션 마케팅 업체들
2026.03.03. 21:30
금삼(금산홍삼)과 라모션이 마련한 이 강좌는 3월 7일과 14일(이상 토) 오전 10시에 부에나파크의 엘러스 이벤트 센터(8150 Knott Ave)에서 진행된다. 강좌는 이미지와 영상 생성부터 틱톡, 글로벌 이커머스 플랫폼인 쇼피파이(Shopify) 활용법까지 실무 중심 2일 완성 과정으로 구성됐다. 주최 측은 “장년층 소상공인은 풍부한 사업 경험이 있지만, 새로운 IT 도구를 활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복잡한 기술 설명 대신 홍보와 판매에 AI를 어떻게 접목할 것인지 철저히 실습 위주로 알려줄 것”이라고 밝혔다. 또 AI 초보자도 스마트폰과 노트북만 있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며 참여를 독려했다. 첫 강좌에선 챗 GPT와 프롬프트 활용법과 이를 바탕으로 비즈니스에 필요한 이미지와 영상을 직접 만드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평소 비용 부담으로 망설였던 광고 콘텐츠 제작을 AI를 통해 단 몇 분 만에 해결하는 법도 알려준다. 두 번째 강좌에선 실전 마케팅 집중 강의가 이어진다. 검색엔진 최적화를 고려한 블로그 글쓰기부터 유튜브, 인스타그램, 틱톡 등 최신 SNS 플랫폼 활용법 전수, 쇼피파이 숍 구축 방법까지 다룬다. 문의 및 참가 신청은 웹사이트(larmotion.com)에서 하면 된다.소상공인 마케팅 마케팅 강좌 장년층 소상공인 실전 마케팅
2026.02.25. 19:00
오는 8일(일) 국내 최대 스포츠 이벤트인 수퍼보울을 앞두고, 경기 당일은 물론 그다음 날까지 팬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이 쏟아지고 있다. 주택 경품부터 무료 음식까지, 기업들이 준비한 이색 혜택들을 미리 알아두면 경기 관람의 재미가 한층 커질 수 있다. 가장 눈길을 끄는 이벤트 중 하나는 부동산 중개 플랫폼 레드핀이 선보이는 초대형 경품 행사다. 레드핀은 수퍼보울 광고와 연계한 ‘그레이트 아메리칸 홈 서치’ 이벤트를 시작한다고 최근 밝혔다. 우승자에게는 100만 달러 이상 가치의 실제 주택이 경품으로 제공된다. 이 이벤트는 8일 오후 5시, 레드핀의 수퍼보울 광고가 방영된 직후부터 시작된다. 참가자들은 광고에 등장하는 집의 위치를 찾아내야 한다. 광고 후 48시간 동안 레드핀 앱을 통해 총 6개의 단서가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참가자는 앱 내 검색 기능과 필터를 활용해 문제를 해결해야 하고, 전국 어딘가에 실제 존재하는 주택을 가장 먼저 정확히 찾아낸 사람이 우승자가 된다. 별도의 구매 조건은 없으며, 국내 50개 주와 워싱턴 DC 거주자 중 만 18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규정과 참여 방법은 레드핀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퍼보울 당일을 겨냥한 음식 프로모션도 풍성하다. 치폴레는 경기 당일 최대 100만 달러 상당의 무료 음식 쿠폰을 제공하는 특별 행사를 진행한다. 치폴레는 경기 중 인스타그램 릴스를 통해 단 한 번만 공개되는 30초 분량의 광고 영상을 선보일 예정이며, 이 영상 안에 무료 10달러 쿠폰을 받을 수 있는 특별 코드가 들어있다. 팬들은 릴스에 등장하는 코드를 확인한 뒤 휴대전화 문자로 888222 번호에 해당 코드를 전송하면 된다. 선착순 10만 명에게 무료 메뉴 쿠폰이 제공되는 만큼 빠른 참여가 필수다. 영상은 하프타임 이후부터 3쿼터 시작 전 사이에 공개될 예정으로,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주시할 필요가 있다. 버팔로 와일드 윙스도 이날 게임을 더 긴장감 있게 관람할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버팔로 와일드 윙스는 수퍼보울 경기가 연장전까지 이어질 경우 무료 치킨 윙을 제공한다. 이 경우, 업체 리워드에 가입한 고객들은 오는 23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전국 참여 매장에서 뼈 없는 윙 또는 일반 윙 6조각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수퍼보울 다음날인 9일(월)에도 팬들을 위한 다양한 혜택이 이어진다. 칼스주니어는 월요일 하루 동안 ‘행오버 브렉퍼스트 버거’를 무료로 제공한다. 이 프로모션은 칼스주니어 멤버십 프로그램인 마이리워즈 회원을 대상으로 하며, 별도의 구매 조건 없이 이용할 수 있다. 회사 측은 전날 경기 관람 후 피로를 느낄 소비자들에게 든든한 아침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파리바게뜨도 수퍼보울 분위기를 더할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전국 매장에서는 8일까지 ‘게임데이’ 콘셉트의 한정판 디저트를 판매하며, 경기 다음 날인 9일에는 PB 리워즈 회원을 대상으로 커피 무료 제공 이벤트를 연다. 이날 하루 동안 페이스트리 제품을 하나 이상 구매하면 미디엄 사이즈의 커피 또는 아이스커피 한 잔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한편 이벤트 참여와 혜택은 앱 다운로드 및 리워드·멤버십을 가입해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미리 준비하는 게 좋다. 또한 매장에 따라 이벤트 참여 여부는 다를 수 있어 방문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우훈식 기자수퍼보울 마케팅 수퍼보울 광고 수퍼보울 당일 무료 음식
2026.02.04. 19:50
농심은 지난 18일 뉴욕 타임스스퀘어에서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와 협업한 신라면 출시를 기념한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농심은 타임스스퀘어에서 대형 옥외광고(사진)를 선보였으며 소비자가 신라면 브랜드를 체험할 수 있는 여러 부스를 운영했다. [농심 제공]마케팅 농심 협업 마케팅 농심 뉴욕 뉴욕 타임스스퀘어
2025.10.20. 18:33
K팝과 K푸드로부터 시작된 한글 브랜드의 인기가 뜻밖의 방향으로 번지고 있다. ‘카페 로프트’의 자음 로고, ‘온도 커피’의 감각적인 음차 이름이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모습을 봤을 때, 그 흐름이 한글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라 여겼다. 한글이 예쁜 글자에서 머무르지 않고, 타인종과 감성을 나누는 문화 언어로 성장하는 모습이 반가웠다. 하지만 취재를 이어가며 마주한 현실은 달랐다. 한글의 조형미와 ‘K-감성’이 진심에서 비롯된 문화 교류가 아니라, 타인종 기업들의 마케팅 도구로 소비되는 모습이 곳곳에서 눈에 띄었다. 브랜드명을 한글로 표기한 중국계 기업의 김치맛 과자, 온라인에서 판매되는 ‘서울’ 화장품 등. 표면상으로는 모두 한국산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대만·중국계 혹은 비아시아계 업체들이 만든 제품이었다. 한글의 브랜드 신뢰도를 빌려 한국 이미지를 파는 셈이다. 문화의 확산은 어느 정도의 모방을 수반한다. 하지만 지금의 상황은 단순한 차용이 아니라 정체성의 희석에 가깝다. K-브랜드들이 그동안 쌓아온 신뢰와 품질의 의미가 ‘짝퉁 한글 폰트 몇 자’로 대체되는 순간, 그 가치는 급속히 퇴색한다. ‘K-감성’을 이야기할 때 그 중심에는 늘 진정성이 있었다. 소비자가 느낀 신뢰가 바로 그 힘이었다. 그런데 이제 그 감성이 진짜가 아닌 짝퉁 한글 라벨에 의해 복제된다면, 한글의 문화적 상징성은 언제든 값싼 상업 코드로 전락할 수 있다. 아쉬운 점은, 이러한 브랜드 이미지 ‘무임승차’에 대응할 시스템이 사실상 없다는 것이다. 현재 유통망의 실태는 한국산 표기만으로도 호감도가 상승하고, 이를 가리기 위한 소비자 보호 규정은 미비한 상태다. 한글은 누구의 것인가. 창제 당시 ‘백성이 쉽게 배우고 쓰게 하라’는 세종의 뜻처럼, 한글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다. 그러나 그 열림이 왜곡된 상업주의로 변질될 때, 우리는 어떻게 그 가치를 지킬 것인가. 한글의 아름다움을 세계가 사랑하게 된 것은 보기 좋기 때문이 아니라, 그 안에 담긴 정성 덕분이었다. 한글은 꾸밈이 아닌 신뢰다. 필요한 건 ‘K-감성’을 흉내 내는 기업이 아니라, 그 정신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브랜드다. 소비자들의 신뢰는 한 번 잃으면 다시 되돌리기 어렵다. 한글 브랜드의 독창성, 정체성을 보존하기 위해 한인 커뮤니티가 함께 나서야 할 때다. 우훈식 기자 / 경제부취재수첩 그림자 마케팅 한글 마케팅 한글 브랜드 짝퉁 한글
2025.10.19. 19:00
애틀랜타-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회장 한오동)는 한인 소상공인들을 위해 브랜딩 및 마케팅 전략 세미나를 지난 6일 오후 상의 사무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이영주 강사는 마케팅에 있어서 목표를 먼저 설정하고 전략을 세워야 하며, 신뢰를 쌓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한 분야의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남들보다 먼저 시작하면 된다”고 당부했다. 윤지아 기자마케팅 세미나 마케팅 전략 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 한인 소상공인들
2025.09.09. 6:30
남가주 한인들이 믿을 수 있는 보험 파트너로 '리버티 파크(Liberty Park) 보험 마케팅'이 주목받고 있다. LA, OC, 샌디에이고, 리버사이드 카운티 등 남가주 전역을 커버하는 이 회사는 재산.상해보험(Property & Casualty)부터 메디케어, 장례보험, 생명보험, 은퇴재정까지 폭넓은 상품을 취급하며 한인사회에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종합 커머셜 보험 ▶종업원 상해보험 ▶주택.자동차보험에 강점을 가진 리버티 파크 보험 마케팅은 "보험 갱신 전 단 한 번의 전화 상담이 큰 절약으로 이어진다"는 점을 강조한다. 리버티 파크 보험 마케팅은 각 분야에서 경험을 쌓은 전문 에이전트들이 맞춤형 상담을 통해 고객 개개인에게 최적의 플랜을 제안한다. 고객 상황을 세심히 분석하고 비교 견적을 통해 불필요한 지출을 줄여주는 것도 큰 장점이다. 모회사인 '윌셔 제이 박(Jay Park) 종합보험'을 40년 이상 경영해온 베테랑 보험인 제이 박(Jay Park) 대표(사진)의 노하우가 그대로 녹아 있다는 점도 눈에 띄는 경쟁력이다. 제이 박 대표는 "어려운 경제 상황일수록 정확하고 합리적인 보험 선택이 필요하다"며 "리버티 파크 보험 마케팅은 한인 사회에 가장 경제적이고 알맞은 보험 혜택을 제공하는 것을 사명으로 한다"고 밝혔다. 특히 다가오는 메디케어 AEP(Annual Enrollment Period) 시즌을 앞두고는 경험 많은 메디케어 전문 에이전트들이 철저히 준비에 나서 고객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보험 전문성뿐 아니라 제이 박 대표는 지역사회 리더로도 잘 알려져 있다. 그는 2015년부터 현재까지 피코-유니언 주민의회 의장으로 활동하며 다민족 커뮤니티와 소통하고 있다. 스페니시와 영어, 한국어에 능통한 그는 한인뿐 아니라 히스패닉 주민들로부터도 '믿을 수 있는 리더'라는 평가를 받는다. 코로나 팬데믹 시기에는 거리 청소와 커뮤니티 안전 활동을 주도하며 봉사의 리더십을 보여주기도 했다. 보험과 봉사, 두 영역에서 한인사회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고 있는 리버티 파크 보험 마케팅의 제이 박 대표. 고객 맞춤형 상담과 더불어 따뜻한 신뢰를 전하는 이들의 행보가 주목된다. ▶문의: (213)380-9801업계 liberty 마케팅 liberty park
2025.08.24. 22:00
스몰 비즈니스 운영의 예술은 물결을 타는 기술이다. 현장에서는 늘 같은 방향, 속도, 강도나 폭으로 움직이지 않기 때문이다. 어느 날은 하던 방식으로, 다른 날은 방향을 틀어야 하고, 필요에 따라 속도와 강도까지 과감하게 바꿔야 한다. 시장과 고객 반응, 구매가 물결처럼 달라지기 때문이다. 요즘은 고객의 손가락이 스마트 폰 화면에서 움직이고, 구매 선택은 검색 결과에서 일차적으로 끝난다. 오르는 파도를 먼저 타면 큰 거리를 낼 수 있고, 뒤늦게 뛰어들면 해변에서 발만 구르게 된다. 규칙은 단순하다. “변화를 먼저 보고, 작은 보폭이라도 실행하라.” 매출의 핵심은 로컬 검색? 왜 로컬 검색이 가장 큰 물결이라고 하는가? 구글 검색의 절반 (48%) 이 지역 검색이라고 밝혀졌다. 또한, 로컬 검색은 구매와 직결된다. 즉시 전화 연결이 되고, 한 클릭으로 오는 길까지 알려준다. 검색 소비자의 78%는 24시간 안에 방문 또는 구매한다. 노출이 매출로 직결되는 지점이 바로 ‘로컬 검색’이다. 안 맞는다? vs. 안 해봤다?“우리 사업체나 업종은 디지털 방식과는 안 맞아요.”라고 말하는 오너가 있다. 그 실제 뜻은 “우리는 아직 제대로 안 해 봤어요.”에 가깝다. 버지니아의 한 카페는 물결 타는 방법 몇 가지를 바꿨다. 구글 비즈니스 프로필을 매력적으로 채워 넣었고, 구글 광고에 투자하기 시작했다. 카운터에 QR 코드를 붙여 부지런히 리뷰를 요청했고, 매일 감사의 댓 글을 달았다. 이런 효과가 쌓이면서 6개월 후부터 ‘근처 카페’ 검색 랭킹도 올랐다. 찾아보는 고객 눈앞에 광고로 나타나는 혜택 덕분에 신규 고객은 점점 늘어났다. 주말 매출이 거의 두 배 가까이 늘었다. ‘되는 업종’이어서가 아니다. ‘되는 물결’을 탔기 때문이다. 빨리 시작하면 빨리 번다? 타이밍은 곧 점유율로 연결된다. 같은 광고라도 먼저 한 업체가 유리하다. 애틀랜타의 한 전기 회사는 가까이 위치한 경쟁사보다 1년 먼저 로컬 서비스 광고와 지도 광고를 테스트했다. 초기에 클릭당 비용, 문의당 비용이 비교적 낮을 때 시작하며 인지도를 쌓았기에, 경쟁 우위와 매출 영역까지 선점했다. 뒤늦게 진입하는 경쟁사는 같은 결과를 얻기 위해 더 높은 입찰 광고비로 경쟁해야 한다. 또한, 선두 주자를 뒤쫓을 때 간격을 좁히려면 훨씬 더 많이 노력해야 한다. 먼저 시작하면 학습도 빠르다? 디지털 광고도 먼저 한 업체는 비용 경쟁뿐 아니라, 판매와 인지도에서도 유리한 위치를 선점한다. 결국 ‘빨리 시작하는 자’가 ‘빨리 버는 자’가 되고, 시간이 갈수록 선두 주자 우위는 뒤집기 어려워진다. 뛰어들지 못하는 3가지 이유가 있다. 첫째, ‘완벽주의’다. 제대로 준비된 후에 해보자는 생각이 출발의 발목을 잡는다. 웹사이트만 있으면 디지털 광고는 할 수 있다. 늘 고민하며 미루다가 옆집 경쟁사에 검색 광고의 상단 자리를 내준다. 둘째, ‘큰 것 한 방’을 찾는 태도이다. 복잡하게 맞물린 어려운 마케팅 대신, 구글 광고 하나라도 당장 시작하면 머뭇거릴 때보다 앞선다. 셋째, 뻔한 메시지로도 괜찮다는 오해이다. 남들이랑 똑같은 메시지는 큰 임팩트를 줄 수 없다. 눈에 띄고 가슴을 사로잡는 나만의 메시지를 만들어야 한다. 당장 생각이 안 나면, 광고 먼저 하면서 찾아봐도 된다. ‘지금 당장’이 막연한 ‘기다림’보다 훨씬 가치 있다. ▶문의: 703-337-0123 윤필홍 / InteliSystems 대표마케팅 검색 로컬 로컬 검색 구글 검색 검색 소비자
2025.08.20. 17:15
로컬 사업체를 운영하는 이라면 누구나 꿈꾸는 것이 있다. 바로 구글 지도 상위 노출이다. 단 한 번의 검색으로 고객에게 발견되고, 신뢰와 방문으로 이어지는 ‘보이는 비즈니스’는 경쟁력 그 자체다. 이번 칼럼에서는 수차례에 걸쳐 구글 비즈니스 프로필 최적화에 대한 전략을 다뤘다. 오늘은 그중에서도 사업주가 직접 실행하기 쉬운 핵심 5가지 방법만 다시 짚어본다. ▶구글 프로필 완성도는 곧 노출력이다. 사업명, 주소, 전화번호, 운영 시간은 물론, 서비스 항목, 사진, 예약 링크까지 빠짐없이 입력하라. 하찮아 보이는 항복하나가 검색 순위의 변수가 된다. 단 20분이면 완성 가능한 작업이다. ▶고객 언어 사용 내가 말하고 싶은 이야기가 아닌, 고객이 검색할 표현을 고민해야 한다. 고객은 ‘저렴한 네일샵’, ‘주차 편한 카페’처럼 구체적인 키워드로 접근한다. 프로필 설명과 서비스 항목, 사진 캡션에 이 키워드를 반영하자. 검색 알고리즘은 결국 사용자의 언어를 따른다. ▶최근 리뷰가 경쟁력 별점보다 중요한 것이 ‘리뷰의 생동감’이다. 1년 전의 좋은 평보다 최근의 리뷰 하나가 더 큰 신뢰를 준다. 받은 리뷰에 성의 있게 답글을 다는 것 역시 고객과의 비언어적 소통이다. 내 사업체는 최근 리뷰가 꾸준히 올라오고 있는지, 등록된 사진은 현재 매장의 분위기와 스타일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는지 살펴야 한다. 고객은 단순히 별점만 보지 않는다. 사업체가 얼마나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는지, 고객 만족과의 소통이 진정성 있는지를 함께 살핀다. 별점이 아무리 높아도 리뷰 수가 적거나, 마지막 리뷰가 1년 전이라면 신뢰도는 급격히 낮아진다. 결국 고객이 믿는 것은 리뷰의 양과 ‘최근성’, 그리고 리뷰 속의 구체적인 경험이다. 리뷰는 강력한 입소문 마케팅이지만, 관리하지 않으면 금세 시들어버린다. 마지막 리뷰가 한 달 이상 올라오지 않았다면, 고객은 요즘도 운영하는지 의문부터 갖게 된다. 또한 받은 리뷰에 성의 있게 답글을 다는 태도는 고객과의 비언어적 소통이자, 그 자체로 또 하나의 브랜드 매력이다. 별점 이상의 가치를 만드는 것은 결국, 소통하는 방식에 있다 ▶반복 이기는 꾸준함 신규 고객을 부르는 메아리가 울리도록 업데이트하면 되는데, ‘반복’이라는 구간에서 대부분 길을 잃는다. 못하는 것이 아니라 안 하는 것이 문제다. 꾸준함이 공짜 노출을 대폭 끌어올린다. 한 번 세팅해 놓았다고 손 놓으면 구글 지도 상위 랭킹은 얻지 못한다. 매일 할 필요는 없지만, 가끔은 작업을 반복해야 한다. 가게 진열대를 정리하듯, 내 구글 비즈니스 프로필도 꾸준히 다듬고 업데이트가 필요하다. 마지막으로 고객 리뷰 확인이다. 여전히 작년 사진 몇장만 올려져 있다면, 지금이 점검할 때다. 구글은 활동하는 사업주를 우선 노출한다. 디지털 세상에서 부지런함은 곧 신뢰와 매출로 돌아온다. 연재를 마무리하며 꼭 부탁하고 싶은 두 가지가 있다. 노하우와 반복이다. 오늘 복습하지 않은 방법들은 웹사이트(intelisystems.com)에서 볼 수 있다. 다른 방법들도 배우고 습득해서 한 달에 한 번이라도 업데이트를 반복해 보라. 어느새 구글 지도 랭킹은 오르고 있을 것이다. 검색 랭킹은 노출 성장을, 올바른 구글 프로필은 주변의 고객을 끌어당긴다. 이제부터 내 사업체의 새로운 내일을 만들고 경험하길 바란다. ▶문의: (703)337-0123 윤필홍 / InteliSystems 대표마케팅 구글 지도 구글 지도 고객 리뷰 구글 프로필
2025.07.16. 17:58
혹시 이런 경험이 있지는 않은가. 맛집을 찾아갔는데 구글 지도는 엉뚱한 장소로 보내고, 옐프에는 전화번호가 다르고, 웹사이트엔 예전 주소가 적혀 있다. 전화를 해도 연결이 안 되는, 그 불쾌하고 실망스럽던 경험을 말이다. 문제의 발단은 사업체 이름, 주소, 전화번호, 이 세 가지가 온라인에서 다르게 표기되었거나 업데이트가 제대로 안 되었기 때문이다. 마치 비즈니스맨이 예전 주소, 이메일 등의 일치하지 않는 정보가 인쇄된 오래된 명함까지 섞어서 여기저기 나눠주는 것과 같다. 어떤 게 진짜인지 헷갈리는 건 당연하다. 고객에게 신뢰를 잃거나 더 큰 문제까지 만날 수 있다. 구글도 이런 문제를 가볍게 보지 않는다. 인터넷 수백 개의 디렉터리가 있는데, 그중 내 사업체의 예전 정보나 약간 다른 이름이 들어 있는 경우는 매우 흔하다. 이렇게 내 사업체 정보가 인터넷에서 상호 일치하지 않기 때문에 검색에서 사업체는 뒤로 밀려난다. 구글, 빙 등의 검색엔진은 이 세 가지 사업체 정보를 디지털 신분증처럼 여긴다. 이름(Name), 주소(Address), 전화번호(Phone number), 이를 줄여서 NAP라고 부른다. 우리는 쉽게 ‘업체 기본 정보’라고 해보자. 구글은 각 사업체의 정보가 나온 다양한 웹사이트를 전부 살펴본다. 옐프, 옐로 페이지, 자체 지도, 비즈니스 웹사이트, 심지어 지역 포럼이나 신문, 교회 웹사이트까지 샅샅이 훑어본다. 위치나 전화번호, 사업체 정보는 적어도 내 웹사이트뿐 아니라 다른 인터넷 여러 디렉터리 사이트에서 동일하게 나와야 한다. 한마디로, 웹의 여러 곳에서 내 사업체 정보가 서로 일치하는지 확인한다. 만약 웹사이트에는 'Korean Beauty & Spa', 옐프에는 'Korean Spa of Annandale', 구글에는 'Korea Beauty & Spa'라고 되어 있다면 문제가 된다. 전화번호가 어떤 곳에선 703으로 시작하고, 어떤 곳은 옛날 번호 그대로고. 이런 정보 불일치는 구글이 ‘신뢰할 수 없는 업체’로 간주된다. 대수롭지 않은 실수 같지만, 이런 오류들이 뼈아픈 결과를 불러온다. 구글 지도에서 멀리 뒤로 밀리거나, 아예 검색 순위에 안 나타나는 상황까지 만들어낸다. “이런 작은 일 때문에 너무 무거운 불이익을 당하는 건 아닌가요?”라고 호소할 수 있다. 마치 택배 주소를 틀리게 써놓고 택배가 안 온다고 불평하는 것과 비슷하다. 고객이 나의 비즈니스를 찾고 있어도, 여기저기 표기된 정보가 다르면 구글도 길을 잃는다고 생각하자. 그만큼 내 사업체가 찾는 이에게 나타나지 않으면, 경쟁사만 좋아하지 않을까. 해결 방법은 모든 온라인 사이트와 디렉터리에 나오는 내 사업체 이름, 주소, 전화번호를 일치시켜야 한다. 구글 비즈니스 프로필, 웹사이트, 옐프, 페이스북, 옐로 페이지 같은 곳을 다 확인하고 모두 똑같이, 철자까지도 정확하게 맞춰 놓아야 한다. 사업체 정보가 한 획이라도 바뀌었다면, 즉시 모든 온라인 채널에 있는 정보를 수정하자. 모든 정보가 통일된 업체를 구글은 더 신뢰하고, 그런 업체의 랭킹은 그렇지 않은 곳보다 높아진다. 검색 상위 노출을 원한다면, 사업체 기본 정보가 언제나 일치하도록 업데이트를 해야 한다. 업체 기본 정보는 디지털 간판이다. 지금 인터넷 다양한 사이트의 내 비즈니스의 이름, 주소, 전화번호가 표기 스타일까지 정확하게 일치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문의: (703)337-0123 윤필홍 / InteliSystems 대표마케팅 구글 랭킹 전화번호 사업체 사업체 정보 사업체 이름
2025.05.14. 18:33
LA한인타운을 중심으로 선보이고 있는 다양한 팝업 식당들이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며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기간 한정으로 운영되는 ‘임시 매장’을 뜻하는 팝업 중 최근 가장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곳은 ‘옥동식’이다. 옥동식은 돼지곰탕이라는 신선한 메뉴를 통해서 서울 미슐랭 가이드에 등재되고 뉴욕에도 진출해 뉴욕타임스와 같은 주류 언론의 극찬을 끌어낸 식당이다. 지난달 오픈한 옥동식은 오는 12월까지 LA다운타운에 있는 스타일(STILE) 호텔에서 팝업으로 운영된다. 점심시간에 30분 이상 대기가 생길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3월에는 게장전문점인 게방식당도 팝업 형태로 손님을 맞이했다. 서울에서 미슐랭 가이드 ‘빕그루망’에 선정된 게방식당은 3주 동안 매일 만석을 이루는 성황에 힘입어 아예 정식 매장으로 전환해 운영할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한 매장에 전혀 다른 음식으로 새롭게 팝업을 하는 경우도 있다. 엽기떡볶이 등을 운영하는 ALMG호스피털리티 측은 칼릭베이글 매장에 기간 한정으로 ‘굴림만두’ 팝업을 시작했다. 피가 거의 없는 굴림만두에 가락국수 등을 선보여 식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식당이 아닌 식품 관련 업체들도 팝업에 나서고 있다. 농심은 한인타운에서 지난해 12월부터 ‘하우스 오브 신라면’이라는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고 있다. 소비자들은 팝업에서 신라면에 여러 토핑을 조합해 즉석 조리한 메뉴를 맛 볼 수 있다. H마트는 매장 안에 소규모 팝업 스토어를 열었다. 한국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강릉 엄지네 꼬막 무침’을 팝업을 통해서 선보였다. 지난달 25일부터 부에나파크 매장에서 3일간 진행된 팝업 매장에는 많은 고객이 몰렸다. 오늘(9일)부터 11일까지는 LA코리아타운점에서 꼬막의 참 맛을 체험해 볼 수 있다. 업체들이 팝업을 선호하는 이유는 크게 ‘높은 주목도’와 정식 매장을 오픈하기 전에 소비자 반응을 미리 시험해 보는 ‘테스트베드(Test bed)' 역할이다. 매장이 한정 기간 동안 운영되기 때문에 ‘지금이 아니면 맛볼 수 없다’라는 생각이 드는 고객들의 방문을 이끌어낸다는 것이다. 옥동식을 찾은 한 소비자는 “전부터 돼지곰탕이라는 메뉴가 궁금했는데 LA에 팝업이 생겨서 반가웠다”며 “지금 당장 맛보지 못하면 앞으로 기회가 없을지 모른다는 생각으로 왔다”고 전했다. 옥동식을 운영중인 옥동식 셰프는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팝업을 통해 반응을 살피고 정식 매장 오픈 준비를 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알렉스 손 ALMG호스피털리티 대표는 “비교적 적은 비용을 들여서 시장의 반응을 살펴본다는 점에서 팝업이 가진 장점이 크다”라고 말했다. 손 대표는 세 번의 굴림만두 팝업으로 가능성을 확인했고 이후 정식 매장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디저트 전문점인 노티드 도넛의 경우도 지난해 팝업을 운영하고 최근 센추리시티에 정식 매장을 오픈했다. 다운타운 지역에도 2호점을 낼 계획이다. 조원희 기자la한인타운 마케팅 la한인타운 팝업 팝업 매장 팝업 식당들
2025.05.08. 23:46
펑크비즘이 LKI 컨설팅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력을 통해 펑크비즘은 SoccerGO와 Lotus Fund 프로젝트에 대한 전방위 마케팅 전략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펑크비즘 측은 LKI 컨설팅이 Web3 분야에서 다양한 프로젝트의 토큰 출시, 생태계 파트너십 구축, IDO 및 거래소 상장 과정 전반을 지원해온 경험이 풍부하다고 설명했다. Binance의 발트해 지역 시장 진출, Bybit와 KuCoin의 KOL 마케팅, 그리고 Mantle의 L2 생태계 성장 전략 등 실제 사례를 통해 글로벌 감각과 실행력을 입증해왔다는 평가를 받는다고 부연했다. 펑크비즘은 이번 파트너십을 발판으로 글로벌 시장 유저 확보와 커뮤니티 확장, 거래소 상장 전략 등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SoccerGO와 Lotus Fund 프로젝트가 Web3 무대에서 한층 더 강력한 존재감을 갖출 수 있도록 공격적이고 체계적인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펑크비즘 박지원 이사는 “LKI 컨설팅과의 협업을 통해 펑크비즘 생태계의 확장성과 영향력을 한층 높이겠다”면서 “토큰 가치, 커뮤니티, 글로벌 거래소라는 세 가지 성장 축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펑크비즘은 향후 LKI와 함께 KOL 마케팅 캠페인, TGE와 상장 전략 자문 등을 진행하면서 커뮤니티와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프로젝트의 가치를 알릴 예정이다. 최지원 기자글로벌 마케팅 글로벌 마케팅 글로벌 시장 전방위 마케팅
2025.05.05. 18:53
요즘 소비자들의 행동을 보면 참 흥미롭다. 무엇을 사든, 어디를 가든, 스마트폰부터 꺼내 리뷰를 확인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일상이 됐다. 통계에 따르면, 로컬 고객의 약 90%는 구글 리뷰를 본 후에 구매나 방문 여부를 결정한다. 단순히 별점만 확인하는 것이 아니다. 실제로 어떤 경험을 했는지, 서비스가 어땠는지, 무엇이 좋았고 아쉬웠는지 등 디테일한 후기를 꼼꼼히 읽고 판단하는 소비자가 대부분이다. 결국, 90%의 고객은 업주의 설명이 아닌 다른 고객의 목소리를 믿는다는 이야기다. 최근 구글 리뷰 수와 평점이 높은 매장일수록 방문율이 3~4배 가까이 높다는 데이터도 속속 나오고 있다. 리뷰는 이제 단순한 평가를 넘어, 브랜드 신뢰도와 매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어느 날 갑자기 손님이 몰리고, 구글 지도 상단에 노출되기 시작한 가게가 있다면, 그 배경에는 어김없이 리뷰 관리가 숨어 있다. 많은 한인 자영업자들도 리뷰의 중요성을 알고 있다. 그러나 막상 실천 단계에서는 어려움을 호소한다. 언어 장벽이나 마케팅 도구에 대한 지식 부족이 주요 이유다. 하지만 리뷰 요청은 생각보다 단순한 습관에서 시작할 수 있다. 스프링필드에 위치한 한 작은 카페의 사례가 대표적이다. 불과 몇 달 전만 해도 리뷰 수는 15개 남짓, 평점은 3.5에 머물러 경쟁 업체에 비해 한참 뒤처진 상태였다. 구글 지도에서도 상단 노출은 기대할 수 없었다. 하지만 카페는 리뷰 요청을 자동화하는 시스템을 도입하며 변화를 꾀했다. 고객에게 문자로 구글 리뷰 링크를 보내는 시스템을 갖췄고, 매장에는 QR 코드를 비치했다. 직원들에게는 항상 웃으며 리뷰를 요청하도록 교육했고, 고객이 빠르고 간편하게 리뷰를 남길 수 있도록 환경을 정비했다. 몇 달이 지나자 리뷰 수는 100개를 훌쩍 넘었고, 평점도 4.5까지 올랐다. 무엇보다도 구글 지도 노출 순위가 8위에서 3위로 상승했다. ‘상단 3팩’에 포함되면서 고객 유입이 눈에 띄게 증가했고, 매출은 거의 두 배 가까이 늘었다. 광고비 한 푼 들이지 않고 오직 리뷰만으로 이뤄낸 놀라운 변화였다. 구글은 단순히 별점 평균만 보는 것이 아니다. 리뷰의 양, 내용의 구체성, 자주 업데이트되는 빈도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검색 결과 순위를 매긴다. 예를 들어 “좋았어요” 같은 짧은 한 줄보다 “안경 쓴 매니저가 친절하고 설명도 잘해줬어요. 주차도 편해서 자주 방문해요.”처럼 구체적인 상황과 감정이 담긴 리뷰가 훨씬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또한 리뷰에 지역명이나 서비스명이 포함되어 있다면 해당 키워드로 검색 시 더 상위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다. 다만 짧은 리뷰라도 자주, 꾸준히 쌓이면 전혀 리뷰가 없는 업소보다는 훨씬 유리하다. 고객에게 “혹시 괜찮으시다면 짧은 리뷰 하나만 부탁드려도 될까요?”라고 정중히 요청하며 QR 코드를 보여주는 행동은 큰 비용 없이 누구나 시작할 수 있다. 이 작은 변화 하나가 어느새 매출 40%의 차이로 돌아올 수 있다. 복잡하게 고민하지 말고, 오늘 거울 앞에서 연습해보자. 이제는 리뷰가 곧 마케팅이고, 신뢰이며, 매출이다. ▶문의: (703)337-0123 윤필홍/ InteliSystems 대표마케팅 고객 가게 가게 고객 구글 리뷰 리뷰 요청
2025.04.16. 17:22
고물가 시대, 소비자들이 외식을 줄이면서 LA 한인타운 요식업계가 ‘저가 마케팅’으로 불황의 돌파구를 모색하고 있다. 경기 침체와 외식비 상승으로 한인 소비자들의 지출이 위축되자, 업주들은 통닭 1+1, 5달러 분식, 10달러 설렁탕 등 저가 메뉴를 앞세워 고객 유입에 나서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고객 입장에서는 장을 봐서 집에서 해 먹는 것보다 낫다고 느껴야 지갑을 여는 시대”라며 “가격 경쟁력 외에는 방법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저가 메뉴는 마진이 거의 없지만, 브랜드를 알리고 신규 고객 유치를 할 수 있다”며 “소비자의 심리를 자극하는 가격 전략이 경기침체 속에서 매우 효과적인 마케팅 수단”이라고 덧붙였다. 실제로 LA 한인타운 내 다수 식당이 저가 메뉴 전략을 앞세워 고객 확보에 나서고 있다. 대표적인 업소로는 ‘오늘통닭’, ‘엄마집’, ‘남산’, ‘LA왕발’, ‘설가’, ‘코리아타운 식당’, ‘서울분식’ 등이 꼽힌다. 치킨 프랜차이즈 ‘오늘통닭’은 통닭 1+1 프로모션(31.99달러)을 비롯해 삼계탕(15.95달러), 프라이드 치킨 런치세트(9.99달러) 등을 원가에 가까운 가격에 제공하며 한 달 만에 고객 수가 40% 이상 증가했다. 오늘통닭 피터 정 대표는 “한국산 한방재료 8가지를 넣은 삼계탕을 15.95달러에 판매하면서 타인종 고객이 많이 유입됐다”며 “통닭 1+1 이벤트 후 치맥을 즐기려는 중년층 고객이 늘어 매장 음악도 당시 인기곡으로 바꿨다”고 전했다. 직장인들이 점심시간에 자주 찾는 ‘남산’은 찐만두(10달러), 비빔밥(13달러), 잔치·비빔국수(12달러), 돈가스(15달러) 등 가성비 메뉴를 다양하게 구성했다. 업소 측은 “물가 상승을 극복하기 위한 특별 이벤트”라며 “부담 없는 한 끼를 원하는 고객을 위해 착한 가격대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엄마집’은 오전 8시부터 10시 30분까지 아침 메뉴로 동태찌개, 미역국, 우거지 해장국, 김치콩나물국 등을 9.99달러에 제공하고, 설렁탕은 온종일 10달러에 판매 중이다. 엄마집 장동주 대표는 “서울 출신 셰프가 고향의 맛을 살려 요리한다”며 “브런치처럼 즐기거나 요일별 아침 메뉴를 찾는 고객들이 많다”고 말했다. ‘설가’는 차돌 설렁탕을 19.99달러에서 9.99달러로 할인 판매하고 있으며, 개업 2주년을 맞은 ‘LA왕발’은 사골 순대국, 돼지국밥, 해장국 등을 온종일 11.99달러에 제공 중이다. ‘코리아타운 플라자’ 내 ‘코리아타운 식당’도 수육국밥을 9.99달러에 내놓으며 화제를 모았다. 업소 관계자는 소셜미디어에서 “정말 마진이 거의 없는 가격”이라며 “고기양도 넉넉해서 투고 박스를 요청하는 고객이 많지만, 별도 비용을 받지 않는다”고 말했다. 분식 전문점 ‘서울분식’은 닭강정, 떡볶이, 꼬치어묵, 튀김 모둠, 우동, 부대라면 등을 메뉴 사이즈에 따라 5달러, 10달러, 15달러로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해 저가 경쟁에 뛰어들었다. 외식업 전문가들은 “저가 전략은 단기적으로 고객 유입에 효과가 있지만, 브랜드 가치와 수익성을 유지하려면 지속 가능한 메뉴 포트폴리오가 필요하다”며 “가격 외에도 품질과 고객 경험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은영 기자마케팅 돌파 고객 유입 타인종 고객 중년층 고객
2025.04.15. 20:56
“구글 지도에서 상위 3위 안에 들지 못한다면, 고객의 눈에도 들지 못한다?” 로컬 사업체를 운영하는 한인 사장님들이라면, 이런 생각 한 번쯤은 해 보았을 것이다. “왜 내 비즈니스는 구글 지도에서 잘 안 보이지?” 잠재 고객이 “LA 코리아타운 한인 식당”이나 “근처의 지붕 수리 회사” 등으로 검색할 때 최상단에 뜨는 로컬 3팩 (구글 지도 톱 3 랭킹) 사업체는 압도적인 고객 방문과 문의를 거의 독식한다. 이건 단순히 운으로 되는 게 아니다. 구글은 거리(Proximity), 관련성(Relevance), 신뢰도(Prominence)라는 세 가지 기준으로 검색 순위를 매긴다. 이 요소를 잘 활용하면, 사업체를 찾는 이에게 가장 눈에 잘 띄는 위치, 구글 지도 상위까지 올릴 수 있다. 고객은 믿기 어려울 만큼 몰려든다. 이제, 로컬 사업주의 꿈인 구글 지도 로컬 톱3에 들어가는 열쇠를 함께 살펴보자. 첫째, 가장 기본이 되고 꼭 해 놓아야 하는 한 가지를 오늘 해결하자. 바로, 구글 비즈니스 프로필을 꼭꼭 채워 넣는 것이다. 대부분의 오너는 구글 비즈니스 프로필을 손대지도 않는다. 연락처와 웹사이트 외에는 비어 있는 경우가 허다하다. 필수 사업체 정보 외에도 채워 넣을 항목이 꽤 많다. 이걸 해결하지 않으면 구글 지도 상위 랭킹은 거의 불가능하다. 비즈니스 프로필에서 채워야 하는 항목들은 다음과 같다. ▶기본 정보 사업체 명, 비즈니스 카테고리(핵심 사항과 함께 해당하는 모두를 선택하라)와 함께 주소, 서비스 지역, 전화번호, 웹사이트 정보를 꼭 입력하라 ▶상세 정보 영업 요일과 시간, 사업체 설명, 사진 등도 꼭 넣어야 한다. 대부분 오너들은 이런 데 관심을 두지 않는 치명적 실수를 한다. 구글 지도상 상위 랭킹, 아니 넘치는 고객을 원한다면 옵션이 아닌, 필수이다. ▶제품/서비스 판매 제품이나 제공 서비스를 자세하게 기재하라. ▶속성 다양한 사업체의 속성을 선택하거나 채워 넣을 수 있다. (예: Wi-Fi 제공, 애완동물 동반 가능 등). 더 많이 채워 넣을수록 더 유리하다는 것을 기억하자. ▶고객 소통과 리뷰 고객 리뷰에 정기적으로 응답하고, 긍정적인 고객 경험을 유도하는 것이 검색 랭킹에 영향을 준다. 고객 만족과 우수한 리뷰를 적극적으로 유도하고 활용해야 한다. 최신 소식, 이벤트, 프로모션 등을 업데이트하는 주기적 포스팅을 통해 고객과의 소통뿐 아니라 랭킹 향상에 큰 영향을 준다. ▶메시지 고객이 메시지를 통해 문의하고 답변을 받을 수 있도록 세팅할 수 있다. 이렇게 하면, 고객이 질문 또는 문의할 수 있는 가능성을 높여 주기에 세일즈를 늘리는 문을 하나 더 열어놓는 것과 같다. 물론, 이 채널을 통해 고객 문의가 들어오면, 신속하게 대답해 주어야 한다. 이러한 항목들을 꼼꼼하게 채우면 구글 비즈니스 프로필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검색 랭킹을 높이고, 더 많은 고객을 유치할 수 있다. 잘 모르는 부분은 나중에 해도 괜찮으니, 아는 항목이라도 오늘 채워 넣자. 한번 해 놓으면 마음도 뿌듯하고, 그만큼 내 사업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문의: (703)337-0123 윤필홍 / InteliSystems 대표마케팅 구글 지도 구글 지도상 구글 비즈니스 위치 구글
2025.03.19. 17:50
운영하는 비즈니스가 구글 지도에서 보이지 않는다면, 고객의 눈에 존재하지 않는 것과 같다. 로컬 비즈니스를 찾을 때, 고객은 어떤 방법을 사용할까. 대부분 스마트폰이나 인터넷을 이용한다. 이때 검색 결과에 나타나야 경쟁력을 논할 수 있다. 고객의 눈에 보이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검색에서 쉽게 노출되는 사업체와 그렇지 않은 곳의 격차는 점점 더 벌어지고 있다. 로컬 사업체들은 구글 지도 랭킹이 중요하다. 지역 내에서 쇼핑하거나 식당, 서비스 회사를 알아볼 때도 구글 검색과 구글 지도(Google Maps)는 사업체를 편리하게 알려준다. 예를 들어, ‘LA 근처 네일샵’ 또는 ‘임플란트 치과’를 검색한다고 가정해 보자. 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곳은 검색 결과에 표시되는 구글 지도 상위 3개 업체다. 구글 전체 검색에서 로컬(지역) 검색이 차지하는 비율은 이미 절반에 달한다. 이는 로컬 사업자에게 엄청난 기회의 문이 열렸다는 뜻이다. 여기서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중요한 포인트가 있다. 바로, 로컬 스몰 비즈니스 사주에게 지금이 지난 수십 년보다 더 큰 사업 성장의 황금시대라는 것이다. 왜 그런지 객관적으로 확인해 보자. 1. 로컬 검색 사용자의 행동 패턴 구글 발표에 따르면, 로컬 검색자의 78%가 24시간 이내에 오프라인 매장을 방문한다. 그중 28%는 실제 구매로 이어진다. 이는 단순한 노출이나 자존심의 문제가 아니다. 구글 지도 상위 랭킹은 매출 상승과 직결된 엄청난 기회라는 뜻이다. 2. 검색 랭킹 무시 생존 어려워 구글 지도 랭킹에 관심을 두지 않고, 투자도 하지 않았다면 앞으로 생존 경쟁이 더 어려워질 수 있다. 고객 손에 들린 스마트폰 검색은 냉정하고 무섭다. 최근 신규 고객 방문이 줄어들었거나 세일즈가 좀처럼 늘지 않거나 오히려 줄어들고 있다면 로컬 검색 순위부터 확인해야 한다. 3. 검색 랭킹=경쟁력 검색에서 밀려난다면, 상위 랭킹의 경쟁사에 고객을 빼앗길 수밖에 없다. 디지털 시대의 바쁜 고객들은 검색 상위 업체를 클릭한다. 검색 랭킹이 곧 경쟁력 랭킹이다. 고객이 몰리는 길목에서 이탈한 셈이므로, 지금 바로 해결해야 한다. 같은 지역의 배관 공사 업체 두 곳을 비교해 보자. 한 곳은 구글 지도 검색 최적화를 통해 항상 상위 3개 결과에 노출된다. 다른 경쟁사는 검색 결과에서 보이지 않는다. 이 경우, 과연 공평한 경쟁이 될까. 고객의 70% 이상이 상위 3개 업체 중 하나를 클릭하기 때문에, 검색에서 밀려난 업체는 경기장에 들어가 보지도 못한다. 현재 검색 랭킹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전혀 하고 있지 않다면, 지금이 깨어날 시간이다. 구글 지도 상위 랭킹은 고객 신뢰를 얻고, 방문과 매출을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강력한 도구로 이미 검증됐다. 그렇다면, 구글 지도에서 상위 노출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할까. 향후 ▶구글 비즈니스 프로필 최적화 방법 ▶고객 리뷰 전략 ▶효과적인 키워드 활용법 ▶최신 알고리즘 대응 방법 등을 차근차근 알아볼 것이다. ▶문의: (703)337-0123 윤필홍 / InteliSystems 대표마케팅 사업체 구글 로컬 검색자 구글 검색 구글 지도
2025.02.19. 17:05
최근 한인이 운영하는 광고회사가 아시아계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유명 위스키 브랜드인 ‘잭 다니엘스’의 싱글 배럴 광고 캠페인을 진행해 화제다. LA 지역의 ES애드버타이징(대표 샌드라 이)은 한인 스타 셰프 케빈 리와 협업해 전통적인 한국 음식과 위스키를 접목한 설날 프로모션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또 한인 타투 아티스트 우지와 함께 브랜드의 스페셜 패키지를 제작해 소비자들에게 신선한 인상을 남겼다. 광고는 단순한 홍보를 넘어 소비자와 브랜드를 연결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다. 샌드라 이 대표는 이러한 철학을 바탕으로 26년간 광고 업계에서 잔뼈가 굵은 인물이다. 이 대표의 통찰력은 경험과 맞물려 ES애드버타이징을 전국에서도 내로라하는 마케팅 에이전시로 자리 잡게 했다. 이 대표는 지난 12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요즘 클라이언트는 실시간으로 효과를 확인하고 즉각적인 반응을 원하기 때문에 광고 기획도 유연하고 전략적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한인 커뮤니티의 경우 4대 매체(신문·텔레비전·라디오·잡지)와 디지털, 소셜미디어 등을 효과적으로 접목하는 방식이 필요하다. ES애드버타이징은 이를 통해 브랜드가 소비자와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도록 맞춤형 광고 전략을 제공한다. 이 대표는 “우리의 강점은 차별화된 광고 기획과 철저한 실행력에 있으며, 광고는 단순한 마케팅이 아니라 브랜드의 정체성을 형성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하나의 작품을 만드는 마음으로 접근하고 있다”고 말했다. ES애드버타이징은 광고 의뢰를 받으면 먼저 시장과 경쟁사를 철저히 분석하고 브랜드가 최적의 방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략을 세운다. 현재 클라이언트의 절반은 미국 시장에 진출한 한국 기업이다. 나머지 50%는 미국 기업으로 구성돼 있다. 이 회사는 지난 2001년 제일기획 미주 본부에서 독립해 출범했다. CJ, 한화, 코웨이 등 다수의 한국 기업과 협력해왔다. 현재 직원 수는 약 25명이다. 지난 2020년에는 미국 내 3400개 광고 대행사 중 마케팅 에이전시 톱 50에 선정되기도 했다. 일례로 ES애드버타이징은 ‘정관장’의 주류 시장 공략을 위해 이례적으로 미국태권도연맹(USATKD)과 협력한 광고도 선보였다. 인삼의 효능과 태권도의 힘을 결합해 주류 사회에 어필하는 광고다. 이 대표는 “광고는 시대를 반영하는 예술이자 전략”이라며 “소비자와 브랜드를 연결하는 광고의 역할을 극대화해 한국 기업들이 주류 시장에서 더욱 강한 영향력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광고업계는 변화가 빠르고 경쟁이 치열한 시장이다. 이 대표는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디지털 마케팅 관련 온라인 코스를 수강하며 끊임없이 학습하고, 젊은 직원들과의 대화를 통해 신선한 아이디어를 수집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광고를 보는 시각이 세대마다 다르며 젊은 직원들은 소셜미디어를 주로 사용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방법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그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광고는 이 대표에게 단순한 직업이 아니다. 그는 “유튜브 광고도 그냥 넘기지 않는다”며 “광고를 볼 때마다 기획 의도를 분석하고 어떻게 메시지를 전달하는지 유심히 살펴보는 게 습관이 됐다”고 말했다. 이 대표에게 광고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일이다. 그는 “소비자와 브랜드가 진짜로 연결되는 순간이 가장 큰 보람”이라며 “앞으로도 단순히 브랜드가 가진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을 넘어, 소비자의 마음을 움직이게 만드는 광고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샌드라 이 대표는 제일기획 본사 및 LA 등 서부 지사에서 근무하다 지난 1999년 ES에드버타이징을 설립했다. 정윤재 기자다니엘스 마케팅 맞춤형 광고 광고 캠페인 광고 대행사 미국 캘리포니아 가주 남가주 로스앤젤레스 LA뉴스 한인뉴스 미주한인 한인 LA중앙일보
2025.02.18. 20:10
아무리 힘 다해 일해도 매출이 제자리걸음이라면, 혹시 결과 없는 곳에 아까운 시간과 돈을 쏟아붓고 있는 건 아닌지 먼저 점검해야 한다. 특히, 컨트랙터처럼 적지 않은 비용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체라면 ‘세일즈’가 사업의 심장과 같다. 세일즈가 막히면 결국엔 사업체가 생존하지 못한다. 세일즈를 단순한 ‘영업’으로 얕보지 말라. 세일즈는 고객과의 소통, 신뢰 구축, 그리고 딱 맞는 오퍼 제공을 통해 상호가 ‘윈윈’하는 사업 예술에 가깝다. 제대로 된 세일즈 시스템은 셋업만 잘해 놓으면 아주 적은 노력으로도 큼직한 수익을 지속해 창출해 내는 마법 효과를 낸다. 내 사업체가 힘들다면 경쟁사의 상승을 볼 때 답답함이 느껴진다. 하지만, 아직 걱정할 필요는 없다. 지금부터 제대로 된 로컬 서비스 업체 세일즈의 비밀을 알고, 하나씩 둘씩 챙기면 된다. 누구든 사업체를 황금알 낳는 거위로 어렵지 않게 키울 수 있는 디지털 마케팅 시대가 왔기 때문이다. 컨트랙터에게 필요한 기본 마인드 셋은 다음과 같다. ▶고객 고민과 생각 읽기: 고객의 고통과 바람을 파악하고, 즉시 반응할 수밖에 없는 오퍼를 제공해야 한다. 머리 아프고 복잡하게 꼬면 더 꼬인다. 단순하고 쉬운 오퍼로 접근하라. ▶메시지 만들기: 뛰어난 기술력, 서비스의 질도 중요하지만, 먼저 고객 눈길을 당기고 마음으로 반응하는 행동 메시지를 던지면 쉬워진다. ▶빠르고 적극적인 소통: 고객과 즉각 소통하고, 질문과 의견에 즉시 답변하는 자동 문자 발송을 셋업하고 사용해야 한다. ▶차별화 전략: 경쟁사와 차별화된 강점을 뚜렷하게 부각하고, 고객이 행동하도록 어필하고 팔로업해야 한다. 한숨 쉬며 전화기를 내려놓는 일이 자주 반복되는가. 얼마 전까지 문의와 상담을 했던 고객이 경쟁업체와 계약했다는 소식은 왜 자꾸 반복될까. 20년 이상의 경력과 실력을 갖춘 컨트랙터임에도, 디지털 마케팅과 자동화 팔로업을 사용하는 신생 업체에 밀리는 현실은 듣기만 해도 안타깝다. 고객 문의 대응과 팔로업 방식 몇 가지만 셋업하고 조율해 놓아도, 속상한 날들과 영원히 작별할 수 있다. 이 연재를 통해 로컬 서비스 비즈니스가 새해에 매출 2배 이상 점프하기 위한 검증된, 하기만 해도 결과를 얻는 디지털 마케팅의 비밀을 하나씩 공개하려 한다. 리모델링, 전기 공사, 지붕 수리부터 조경, 플러밍까지 어떤 서비스 업종이든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전 노하우를 실행해 보자. 그냥 이론이 아니다. 필자가 직접 수백 명의 한인 사업자들과 함께 실천하며 검증한, 실제 매출을 끌어올리는, 정말 되는, 마법 같은 방법들이다. 잠든 시간에도 들어오는 고객 문의, 전화 한 통 놓쳐도 즉시 발송되는 자동 팔로업 메시지, 24시간 고객 응대하는 AI 챗봇, 경쟁업체보다 먼저 보이는 구글 지도 검색 결과 등 하면 되는 실전 핵심 노하우와 시스템이다. ▶문의: (703)337-0123 윤필홍 / InteliSystems 대표마케팅 세일 전략 세일즈 시스템 세일 전략 고객 문의
2025.01.15. 17:41
잠자는 시간에도 고객을 모을 수 있다. 문 닫은 시간에도 세일즈 소통이 계속된다면 내 사업체는 얼마나 달라질까? 한 로컬 리모델링 회사는 세일즈 자동화로 6개월 만에 새 고객이 30% 이상 증가했다. 24시간 충성스럽게 일하는 자동 ‘디지털 세일즈 시스템’을 로컬 비즈니스가 앞다투어 활용하고 있다. 이제 가려진 커튼을 열어보자. ▶매출 깨우는 실시간 팔로우업 저녁 때 걸려 온 고객 문의를 놓쳐 공사 기회를 놓치는 로컬 서비스회사는 점점 많아지고 있다. 먼저 회신하고 팔로우업하는 경쟁사가 훔쳐 가기 때문이다. 그래서 스몰 서비스 오너는 고객 문의를 놓칠까 봐 늘 불안하다. 하지만, 이런 문제는 자동화로 쉽게 해결한다. 내 사업체를 24시간 깨어있도록 만들어라. 물론, 자동화 전에, 아래 팔로우업 템플릿을 사용해 직접 써서라도 문자 팔로우업을 하라. 그 위력을 이해하고 혜택도 챙길 수 있다. ▶왜 문자로 팔로우업을 하나 관심 갖고 먼저 전화한 고객인데도, 답신 전화 하면 받지를 않는다. 왜 일까? 홍수같은 스팸 전화로 자신이 모르는 번호의 전화를 아예 기피하는 경우가 많아지기 때문이다. 이럴 때, 문자 회신은 완벽한 처방전이다. 고객은 발송된 문자의 90% 이상을 5분 안에 본다. 쉬운 이해와 지면의 한계로 팔로우업 메시지도 한글로 작성했다. 구글 번역기에 넣어 버튼만 누르면 2초안에 공짜 영문 번역본을 얻는다. 성공하는 자동 팔로우업의 3단계 전략에 대해 알아보자. ▶첫인상 제압하는 실시간 응답: 고객 문의 3초 내에 자동 답신으로 신뢰와 호감을 얻는다. 직접 써서 보내야 한다면 5분 안에 보내는 것이 바람직하다. ▶구매 의욕 증폭하는 팔로우업 소통: 1일차에는 상세정보와 할인 혜택을 안내하고 3일차에는 고객 후기는 물론 본인의 전문성을 보여줘야 한다. 7일 차에는 특별 프로모션으로 구매 결정을 촉진하는 것이 좋다. ▶신뢰 단단히 굳히는 후기 소통: 서비스를 마친 후에는 감사의 메시지와 관리하는 팁을 발송해야 한다. 리뷰 요청을 발송해서 온라인 평판을 향상시키는 것이 좋다. 정기적으로 프로모션을 시행해 전달하면 재구매율이 상승할 수 있다. 아래는 즉시 사용 가능한 팔로우업 메시지 템플릿이다. 이를 사용하면 쉽게 팔로우업을 할 수 있다. ▶첫 문의 회신: “안녕하세요 [고객님 성함]님! [비즈니스 이름]입니다. 문의 주셔서 감사합니다. 곧 연락드리겠습니다. 급하시다면 [전화번호]로 언제든 연락 주세요!” ▶신규 문의 응답 “[고객님 성함]님, 안녕하세요! [비즈니스 이름]입니다. 문의 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재 진행 중인 20% 할인 프로모션 정보를 함께 보내드립니다. [링크] 문의하신 내용에 관련해서 곧 연락드리겠습니다. 급하시다면 [전화번호]로 언제든 전화 주세요!” ▶견적 발송 “[고객님 성함]님께 맞춤 견적을 이메일로 보냈습니다. 이번 주까지 특별 할인가가 적용됩니다. 지금 확인하시고 연락주세요!” ▶서비스 후 팔로우업 “[고객님 성함]님, 오늘 서비스는 만족스러우셨나요? 혹시 궁금하신 점이나 추가 요청사항이 있으시다면 언제든 말씀해 주세요. 솔직한 고객 리뷰를 남겨주시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링크]. 저희 [비즈니스 이름]은 항상 고객님 곁에 있습니다.” ▶문의: (703)337-0123 윤필홍 / InteliSystems 대표마케팅 팔로우 메시지 고객 문의 고객님 성함 로컬 서비스회사
2024.12.25. 2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