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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인 위해 최고의 하루 선사"…제42회 사랑의 마당 축제 열려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을 위해 최고의 하루를 선사하겠다.”   오는 16일(토) 오전 10시 부에나파크의 에머리 초등학교(8600 Somerset St)에서 열릴 제42회 사랑의 마당 축제를 주관하는 나성영락교회(담임목사 박은성)와 남가주밀알선교단 관계자들은 11일 가든그로브의 본지 OC사무실을 방문, 행사 준비 상황을 설명하고 한인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지난 2000년 시작된 사랑의 마당 축제는 남가주 지역 장애인 부서를 둔 교회와 관련 단체들이 연합해 치르는 행사다. 매년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 자원봉사자, 후원자 등이 모여 식사, 게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친목을 다진다.   올해 축제는 나성영락교회, 남가주밀알선교단, 중앙일보 해피빌리지, 풀무원이 공동주관한다.   조이스 안 부에나파크 시의원, 오렌지카운티 한인상공회의소(KACCOC), 그레이스미션대학교는 특별 후원, 한미은행, GBC미주복음방송, 캐러밴 캐노피, 제임스월드와이드, 시드오브워십(SOW), 남가주사진작가협회는 후원을 각각 맡았다.   이종희 남가주밀알선교단장은 “970명이 참가 등록을 마쳤다. 당일 참가하는 이들을 합치면 1200명이 넘게 모일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나성영락교회 한기호 장로는 “발달장애인들이 단조로운 일상을 벗어나 사랑의 마당 축제에 참여함으로써 한층 밝아지고 힘을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올해 행사는 예배, 점심과 자유 시간, 뮤지컬 찬양단 시드오브워십 공연, 경품권 추첨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남가주밀알선교단 측은 44개 참가 교회, 단체가 캘리그래피, 풍선 아트, 딱지치기, 페이스 페인팅, 각종 게임 부스와 치킨, 떡볶이, 과일, 불고기, 샌드위치를 비롯한 다양한 음식 부스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이들 부스는 모두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준혁 나성영락교회 목사는 “사랑의 마당 축제는 발달장애인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제공하고 새로운 희망을 전하는 행사다. 이 뜻깊은 행사가 앞으로도 계속 진행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는 축제 준비위원회(562-229-0001) 또는 해피빌리지(213-368-2630)로 하면 된다. 글·사진=임상환 기자발달장애인 선사 나성영락교회 남가주밀알선교단 이종희 남가주밀알선교단장 나성영락교회 한기호

2026.05.13.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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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인 잔치<사랑의 마당 축제> 위해 3000불 기부

오렌지카운티 한인라이온스클럽(회장 스티븐 강, 이하 라이온스클럽)이 내달 16일(토) 오전 10시 부에나파크의 에메리 초등학교(8600 Somerset St)에서 열릴 ‘제42회 발달장애인을 위한 사랑의 마당 축제’를 위해 3000달러를 기부했다.   라이온스클럽 스티븐 강 회장, 이원희 부회장, 최석환 총무, 전현식 홍보, 신관영 봉사위원장은 22일 가든그로브의 본지 OC사무실을 방문해 본지 산하 비영리단체 해피빌리지에 제공할 기금을 전달했다.   라이온스클럽은 지난 2018년부터 사랑의 마당 축제를 돕고 있다. 강 회장은 “발달장애인을 위한 행사 지원은 우리 회원들에게도 큰 의미가 있다. 앞으로도 사랑의 마당 축제를 계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라이온스클럽 측은 봉사위원회(위원장 신관영) 주도로 행사 당일 배식 봉사에 나선다. 이원희 부회장은 “회원은 물론 그 가족도 매년 봉사에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장호 해피빌리지 국장은 “매년 사랑의 마당 축제를 지원하고 봉사도 하는 라이온스클럽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사랑의 마당 축제는 매년 5월과 12월, 남가주에서 장애 사역 활동을 하는 교회, 단체들이 연합해 치르는 행사로 발달장애인과 가족, 후원자 등이 한데 어우러져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행사다. 5월 행사는 야외에서 열린다.   42회 축제는 YNC 나성영락교회와 밀알선교단, 해피빌리지, 풀무원이 공동 주관한다. 조이스 안 부에나파크 시의원, OC한인상공회의소, 그레이스 미션 대학교는 특별후원을 맡았다.   사랑의 마당 축제 주최 측은 올해도 1500여 명이 모여 각종 게임과 공연, 먹거리 이벤트 등을 즐길 것으로 보고 있다.   주최 측은 자원봉사 참여와 푸드 코트, 게임 부스 후원 신청을 받고 있다. 축제 참여 문의는 사랑의 마당축제 조직위원회(562-229-0001), 후원 문의는 해피빌리지(213-368-2630)로 하면 된다.   한편, 올해 창립 49주년을 맞은 라이온스클럽은 매달 두 번째와 네 번째 토요일 정기 모임을 갖고 친목을 다지며 봉사하고 있다. 신관영 봉사위원장은 “반세기가 흐르는 동안 1세에서 1.5세로 세대교체가 진행되고 있다. 앞으로 2세가 주역이 되는 시기를 대비해 젊은 회원 모집에 박차를 가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가입 문의는 전화(562-355-6676)로 하면 된다. 글·사진=임상환 기자발달장애인 잔치 발달장애인과 가족 오렌지카운티 한인라이온스클럽 축제 주최

2026.04.22.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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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센터 나눔 교실 강사 모집…접수 마감 12일. 6개월 수업

LA 한인타운 시니어 & 커뮤니티 센터(회장 이현옥, 이하 시니어센터)가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프로그램 ‘나눔 교실’ 자원봉사 강사를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노래, 그림 그리기, 만들기 활동 등이다. 봉사 기간은 내달부터 오는 9월까지 6개월이며, 매주 금요일 오전 8시 30분부터 10시까지 수업이 진행된다.   지원자는 한글, 영문 이력서를 작성해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 마감은 오는 12일까지다.     시니어센터 측은 “발달장애인을 위한 문화·예술 활동에 관심 있는 재능기부 강사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경준 기자게시판 시니어센터 발달장애인 시니어센터 발달장애인 자원봉사 강사 교실 자원봉사

2026.03.10. 18:56

“발달장애인 치매 위험 높아” 소망소사이어티 간병 교육

소망소사이어티(이사장 유분자, 이하 소망)가 발달장애인을 돌보는 가족과 간병인, 전문 간호사 등을 대상으로 하는 새 교육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인다.   소망 측에 따르면 지적 장애를 포함한 발달장애를 가진 이는 치매 발병 고위험군이지만, 한인 사회에서는 이에 관한 정보와 교육이 여전히 부족한 상황이다. 유분자 이사장은 “한인과 아시아계 커뮤니티를 위한 지적, 발달장애인을 돌보는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인식 개선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소망의 사무총장이며, UC어바인 마인드(치매 및 뇌질환연구소) 아시안 아메리칸 커뮤니티 아웃리치 디렉터인 신혜원 박사는 “연구에 따르면 다운증후군이 있는 경우, 알츠하이머 관련 뇌 변화는 빠르면 30대부터 시작될 수 있고, 40대부터 인지 및 행동 변화가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60세 이후에는 다운증후군을 가진 성인의 절반 이상이 치매를 앓게 되며, 이들의 평생 치매 위험도는 90% 이상으로 보고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적·발달장애인은 인지나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많이 겪기 때문에 치매인지 알아채기가 쉽지 않다. 소망 측은 새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인 목적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통해 이들을 돌보는 가족, 간병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강사는 전국 지적·발달장애, 치매 태스크 그룹의 교육을 이수한 윤유선(한국어), 니키 바렛(영어), 비키 응오(베트남어)씨가 맡는다. 소망의 교육 자료는 알츠하이머 OC, UC어바인 마인드와의 협력을 통해 개발됐다.   신 박사는 “알츠하이머 LA 측이 이번에 만든 한국어, 베트남어 교육 자료를 보내줄 것을 요청해 공유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소망 측은 개인, 단체로부터 교육 프로그램 참가 신청을 받아 대면 및 줌 강좌를 연다. 또 한인, 베트남계 간호사를 비롯한 헬스케어 전문인 대상 트레이닝도 제공한다.   프로그램 참가 문의는 전화(562-977-4580) 또는 이메일([email protected])로 하면 된다. 임상환 기자발달장애인 치매 지적 발달장애인 치매 태스크 치매 발병

2026.02.09. 19:00

발달장애인 위한 IPP<개인별 프로그램 계획> 세미나

발달장애인 가족들을 위한 뜻깊은 정보 세미나가 샌디에이고에서 열린다.     발달장애인 부모들의 공동체인 '샌디에이고 우리모임'(리더 장정실)'은 오는 1월 16일(금) 오전 10시 30분 샌디에이고 한빛교회(4717 Cardin St., S.D.)에서 장애인 부모와 가족들을 위한 'IPP(개인별 프로그램 계획) 정보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발달장애인의 생애 주기에 따라 ▶유년기(Your Child's Plan) ▶청소년기(Your Youth's Plan) ▶성인기(Your Plan)로 구분해 각 연령대에 맞는 개인별 프로그램 계획(IPP)을 체계적이고 성실하게 준비하는 방법을 안내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특히 IPP는 2025년부터 새로운 표준 지침이 마련돼 시행되고 있어 최신 정보를 정확히 이해하고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강사로는 '샌게브리엘/포모나 리저널센터(San Gabriel/Pomona Regional Center)'의 아모스 변(Amos Byun) 커뮤니티 아웃리치 담당자가 나선다. 변 담당자는 샌디에이고 지역 발달장애인 한인 학부모들을 위해 자발적으로 강사로 참여해 리저널센터 제도와 IPP 수립 과정 전반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   한편 '샌디에이고 우리모임'은 2000년대 초 발달장애인 부모들이 자녀를 위해 함께 활동하며 자연스럽게 형성된 모임으로 2015년경부터 공식 단체로 활동해 오고 있다. 현재 약 90명의 회원이 참여하고 있으며 발달장애인 자녀와 가족을 위한 정보 공유와 상호 지지, 권익 증진을 위해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케빈 정 기자발달장애인 프로그램 개인별 프로그램 발달장애인 부모들 발달장애인 가족들

2026.01.08.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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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인 자립 함께 도와요" 한미특수교육센터 기금 모금

올해 창립 25년을 맞은 한미특수교육센터(소장 로사 장, 이하 센터)가 발달장애인의 자립 지원 프로그램 확대를 위해 기금 모금을 시작했다.   로사 장 소장은 “발달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이해하며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어가는 것이 새로운 25년의 희망”이라며 “발달장애인의 자립에 꼭 필요한 사회성을 키우는 데 한인 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센터에 따르면 한미재단(이사장 존 임, 이하 KAF)은 내달 12일까지 조성될 기부금에 100% 매칭 펀드를 제공한다. 예를 들어 500달러를 센터에 기부하면 KAF가 500달러를 매칭, 기부금이 총 1000달러가 되는 것이다.   센터의 모금 목표는 5만 달러의 기부금에 KAF 매칭 펀드를 더해 총 10만 달러 기금을 조성하는 것이다.   장 소장은 “한인들의 참여와 응원이 목표 달성을 가능하게 만들 것이다. 여러분의 한 걸음이 두 배의 사랑과 희망이 된다”며 참여를 부탁했다.   기부는 온라인 링크(zeffy.com/en-US/donation-form/together-for-25-celebrate-25-years-of-hope-and-help-us-build-the-next--25)를 통해 할 수 있다.   센터 측은 501(c)(3) 비영리단체 등록을 마쳤기 때문에 모든 후원금에 대한 세금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센터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kasecca.org)에서 찾아볼 수 있다. 문의는 전화(562-926-2040) 또는 이메일([email protected])로 하면 된다.발달장애인 자립 발달장애인 자립 자립 지원 매칭 기부금

2025.11.16.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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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인 스페셜 올림픽

  MP클래스A아카데미(대표 박훈순)의 '제3회 능력 개발 스페셜 올림픽(Ability Development Special Olympics)'이 지난 8일 MP클래스A아카데미에서 열렸다. 스페셜 올림픽은 발달장애인들의 능력 개발을 위한 수련 결과를 평가하고 트레이닝 과정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행사는 태권도, 축구, 농구 등 스포츠와 게임, 챌린지 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왼쪽부터 박훈순 대표, 전재영.데이빗 딜라이 사범. 발달장애인 스페셜 발달장애인 스페셜 스페셜 올림픽 박훈순 대표

2025.11.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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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인 스페셜 올림픽…8일 MP 클래스A아카데미

MP클래스A아카데미(대표 박훈순)의 '제3회 능력 개발 스페셜 올림픽(Ability Development Special Olympics)'이 오는 11월 8일 오후 1시 MP클래스A아카데미(10890 Thornmint Rd, STE 100, San Diego)에서 열린다. 올림픽은 발달장애인들의 능력 개발을 위한 수련 결과를 평가하고 트레이닝 과정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행사는 태권도, 축구, 농구 등 스포츠, 게임과 챌린지 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아카데미 측은 "행사를 통해 커뮤니티 화합의 기회, 성취의 기쁨과 스포츠맨십을 나누려 한다"며 "주민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MP클래스A아카데미는 지난 2022년 창립된 비영리 법인으로 무술을 통해 장애인들의 운동 능력, 신체적 발달과 사회성을 키워 궁극적으로 사회 적응 능력을 높이기 위한 연구와 사업을 진행 중이다. 훈련원은 샌디에이고 카운티 정부 SDRC(SD Regional Center)로부터 일부 지원을 받아 운영되고 있다.   ▶문의: 858-999-7444, www.MPchallenge.org (MP클래스A 아카데미)발달장애인 아카데미 발달장애인 스페셜 능력 개발 운동 능력

2025.11.06. 20:50

발달장애인 돕기 25년…새 도약 다짐

한미특수교육센터(소장 로사 장, 이하 센터)가 사반세기에 걸친 한인 발달장애인 돕기 여정을 돌아보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센터는 지난 6일 쉐라톤 세리토스 호텔에서 창립 25주년 기념 갈라를 열었다. 이 행사는 센터와 협력 단체 관계자와 후원자, 발달장애인 가족, 지역사회 지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하는 성황을 이뤘다.   2000년 센터 창립 당시부터 참여, 2015년 이후 센터를 이끌고 있는 로사 장 소장은 환영사를 통해 “센터가 처음 시작할 때, 많은 이가 불가능한 일이라고 말렸지만 지난 25년간 많은 분들의 후원과 관심으로 센터가 성장해 이젠 가주뿐 아니라 타주의 발달장애인도 도울 수 있게 됐다”며 감사를 표했다.   장 소장은 또 “앞으로 새로운 25년 동안 발달장애인들이 성인기를 준비할 수 있는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확대할 것이다. 많은 분이 동행해 주길 바란다. 앞으로도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을 위한 서비스와 권리 증진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힘차게 전진할 것이다”라고 다짐했다.   갈라 행사의 시작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연습하며 사회성을 키우는 ‘하모니아 앙상블’ 공연이 장식했다. 센터의 25년 역사를 돌아보는 동영상 상영에 이어 센터 발전에 도움을 준 10명에 대한 시상식이 열렸다.   수상자는 센터 설립자 양한나 전 소장, 센터 골프대회에 꾸준히 참석하며 지원한 전 메이저리거 박찬호씨, 리처드 박 서울 메디컬 그룹 대표, 센터의 장애인, 비장애인 통합 농구 프로그램의 남상현 코치, 올해로 3년째 매년 10만 달러를 지원해온 미주한미재단(KAF), 데이브 민 연방하원의원, 정신과 전문의 수잔 정 박사, 안준석씨, 쉐마 스텔라 재단(대표 박기홍), 세리토스 메디컬 센터(대표 존 김) 등이다.   이날 행사엔 고석화 뱅크오브호프 명예 이사장, 김영완 LA총영사, 스티브 강 LA한인회 이사장, 조이스 안 부에나파크 시장, 박동우 섀런 쿼크-실바 가주하원의원 수석 보좌관 등도 참석했다.   센터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kasecca.org)에서 찾아볼 수 있다. 문의는 전화(562-926-2040) 또는 이메일([email protected])로 하면 된다. 임상환 기자발달장애인 도약 한인 발달장애인 동안 발달장애인들 대표 센터

2025.09.09.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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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발달장애인 홀로서기 도와요"

성인 발달장애인의 취업과 독립적 생활을 돕는 비영리단체 시소 커뮤니티스(Seesaw Communities, 대표 샘 윤, 이하 시소)가 창립 4주년 감사 음악회를 열어 지난 발자취를 돌아보고 미래의 비전을 나눴다.   감사 음악회는 지난달 29일 부에나파크의 가온 갤러리(관장 제니퍼 홍)에서 시소와 인연을 맺은 성인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 후원자, 협력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울림-나의 목소리로’란 이름의 음악회 진행은 김수민 SBS 전 아나운서가 맡았다. 한국의 대표적 싱어송라이터이자 밀리언셀러 가수인 김광진씨는 ‘편지’ ‘마법의 성’ 등 다양한 히트곡을 불렀다. 시소 관계자는 “큰 감동과 울림을 준 무대였다”고 전했다.   시소는 코로나19 대유행 시기인 지난 2021년 출범했다. 윤 대표는 “발달장애인이 성인이 된 후 어떤 삶을 살아갈 수 있겠느냐는 질문에서 시소가 시작됐다”고 밝혔다.   시소는 창립 후 2년 동안 성인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바리스타 교육을 했다. 2023년 7월엔 부에나파크에 카페 시소 빈스&커피(6302 Beach Blvd)를 열어 교육과 실습을 마친 바리스타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   부에나파크 사무실(5681 Beach Blvd, #100)에 교육장을 둔 시소는 바리스타 훈련 외에 베이킹, 아트, 디지털 디자인, 독립생활 기술 등 여러 프로그램을 통해 발달장애인의 사회 참여와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윤 대표는 “지난 4년은 시소만이 아니라 모두가 서로의 손을 잡고 걸어온 여정이었다. 앞으로도 발달장애인이 숨겨진 보석처럼 환하게 빛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걸어가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조이스 안 부에나파크 시장은 제니퍼 홍 관장, 김수민씨, 김광진씨, 샘 윤 대표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윤 대표는 2일 본지와 통화에서 “현재 11명의 바리스타가 부에나파크, 월넛, 포모나에서 활동 중이고 베이킹 훈련을 마친 이들이 만든 빵을 카페에서 판매하는 방안을 고려 중이다. 아트 훈련을 받은 이들의 그림을 활용한 옷, 굿즈, 텀블러는 이미 카페에서 팔고 있다”고 설명했다.   윤 대표는 최근 들어 재정 관리를 포함한 독립생활 기술을 가르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일자리 외에 홀로서기를 할 수 있어야 독립적인 생활이 가능해진다”고 강조했다.   시소 관련 정보는 웹사이트(seesawcommunities.org)에서 찾아볼 수 있다. 문의는 전화(323-224-0224)로 하면 된다. 임상환 기자발달장애인 홀로서기 성인 발달장애인과 독립생활 기술 동안 성인

2025.09.02.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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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아트 콘테스트<발달장애인 미술대회> 시상식 열려

한미특수교육센터(소장 로사 장, 이하 센터)가 개최한 ‘제6회 드림아트 콘테스트’ 시상식과 전시회가 지난 16일 부에나파크의 더 소스 몰에서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엔 박철 LA총영사관 영사, 섀런 쿼크-실바 가주하원의원, 조이스 안 부에나파크 시장, 프레드 정 풀러턴 시장 등이 참석해 축사하고 시상도 했다.   지난 5월 말부터 6월 중순까지 전국 각지 다양한 연령대의 발달장애인이 작품을 출품한 드림아트 콘테스트의 대회 최우수상은 라이언 오(14·LA)군에게 돌아갔다. 센터 측은 오군을 포함한 12명에게 시상했다.   로사 장 소장은 “드림아트 콘테스트는 단순한 미술 대회를 넘어 발달장애인 아티스트들이 자신감을 키우고 사회 속에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플랫폼이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이들의 가능성을 넓혀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상식엔 대회를 후원한 오픈뱅크의 성제환 부장, 심사위원을 맡은 이지안 교수, 케이틀린 트렁 심사위원도 참석했다. 시상식 참가자들은 행사장에 전시된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관람했다.   센터 측은 올해 대회 수상작으로 후원사인 오픈뱅크의 내년 달력을 제작할 예정이다.발달장애인 드림아트 발달장애인 미술대회 드림아트 콘테스트 발달장애인 아티스트들

2025.08.21.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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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아트 콘테스트<발달장애인 미술대회> 12명 입상

한미특수교육센터(소장 로사 장, 이하 센터)가 발달장애인 미술대회 ‘제6회 드림아트 콘테스트’ 입상자 12명을 선정, 발표했다.   발달장애인이 예술적 재능을 표현하고 사회와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이 대회는 올해 센터 창립 25주년을 맞아 ‘함께 만드는 세상’이란 주제로 열렸다.   지난 5월 말부터 6월 중순까지 전국 각지 다양한 연령대의 발달장애인이 작품을 출품했다. 대회 최우수상(재외동포청상)의 영예는 LA의 중학생 라이언 오(14)군이 차지했다.   우수상 수상자는 최헌경(오픈뱅크상), 카리사 파체렐리(OC한인상공회의소상), 콜린 이(한미재단 특별상), 데릭 오, 최보미, 브라이언 김, 캐럴라인 김, 사라 킬리시, 김진호, 이하윤, 케니 염씨 등이다. 센터 측은 이들 외 12명의 작품을 가작으로 선정했다.   센터 측은 예술계, 발달장애 커뮤니티, 커뮤니티 리더 등 다양한 배경을 가진 8인의 심사위원이 한 달 동안 심사했다고 밝혔다. 로사 장 센터 소장은 “발달장애 작가들이 자신만의 독특한 시각과 감성을 담은 작품을 출품해 심사위원들이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전했다.   센터는 오는 16일(토) 오전 10시 부에나파크의 더 소스 몰(6940 Beach Blvd) 1층 야외 광장에서 시상식을 갖고 우수상 수상작과 가작 총 24점에 지난 대회 최우수상 수상 작가 피터 안, 조슈아 권, 앤드루 김씨 등의 작품을 더해 오후 4시까지 전시할 예정이다.   또 지난 5년간 열린 드림아트 콘테스트 수상자들의 모임 ‘비욘드 캔버스(Beyond Canvas)’ 멤버들의 작품으로 만든 다양한 상품을 기증 받아 센터를 위한 후원금을 마련하는 행사도 마련한다.   장 소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발달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예술을 통한 포용적 커뮤니티 구축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 모든 참가자에게 깊은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며, 많은 이들의 전시회 방문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시회엔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문의는 전화(562-926-2040) 또는 이메일([email protected])로 하면 된다. 임상환 기자발달장애인 드림아트 발달장애인 미술대회 드림아트 콘테스트 대회 최우수상

2025.07.31.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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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특수교육센터, 발달장애인 가정에 공기청정기 무료 배부

한미특수교육센터(KASEC)가 발달장애인 가정에 선착순으로 공기청정기 1개를 배부한다.     대형 산불을 겪은 남가주 인근은 현재 다양한 자극 물질들이 공기 중에 남아 있어 일상생활에 영향을 줄 수 있다. 특히 발달장애인이 있는 가정에게 이러한 환경은 더 어려움을 줄 수 있으며, 불편함과 행동 변화까지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KASEC는 건강한 가정 환경을 위해 이번 아이템을 마련했다. 신청 후 선정되면 오는 17일 오전 10시부터 왕글로벌넷 사무실(2465 Fruitland Ave. Vernon)에서 받을 수 있다. 이번 나눔은 ‘Baby2Baby’와 LA 카운티 장애국이 지원했다.     ▶신청서 링크: https://forms.gle/BRK6QpHhWCntcYth9 최인성 기자 [email protected]발달장애인 공기청정기 가정당 공기청정기 공기청정기 la 발달장애인 가정

2025.07.03. 18:52

발달장애인 위해 1만불 기부…OC한인상의 구자천 고문

오렌지카운티 한인상공회의소(회장 윤만, 이하 상의)가 발달장애인 미술대회 ‘드림아트 콘테스트’에 1만 달러를 기부했다.   상의는 지난달 21일 부에나파크 사무실에서 가진 이사회 회의 도중 드림아트 콘테스트를 개최하는 한미특수교육센터의 로사 장 소장에게 후원금을 전달했다.   한미특수교육센터는 전국 각지 발달장애인이 참여하는 드림아트 콘테스트를 6년째 개최, 발달장애인들의 예술적 재능을 발굴하고 격려하고 있다.   윤만 회장은 기부금을 전달한 뒤, 이사들에게 발달장애인들이 가진 무한한 잠재력을 응원하고 작품도 구입할 것을 제안하며 “장애인 작가들에겐 자신의 그림을 누군가가 돈을 지불하고 샀다는 자신감을 심어 주는 것이 큰 격려”라고 말했다.   이번 후원은 지난 수년 동안 이 대회를 후원한 상의의 한미특수교육센터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에서 비롯됐다. 상의 측에 따르면 지난 1월 상의 신년하례식에서 명예고문으로 추대된 구자천 한국 신성델타 그룹 회장은 당시 한미특수교육센터 관계자들에게 드림아트 콘테스트를 비롯한 다양한 활동에 관해 듣고 깊은 감명을 받았다. 구 고문은 즉석에서 1만 달러의 후원을 약속했으며, 이 약속은 4개월여 후 현실이 됐다.   구 고문은 지난 2022년 창원상공회의소 회장 재임 시절 상의와 상호교류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같은 해 테네시 주에 계열사인 신흥글로벌의 미국 법인을 설립했다.   장 소장은 “상공회의소와 구자천 회장님의 아낌없는 후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후원금은 발달장애인들이 더욱 큰 용기와 열정으로 드림아트 콘테스트에 참여해 예술적 재능을 꽃피울 수 있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미특수교육센터는 오는 10일 오후 5시까지 드림아트 콘테스트 응모작을 접수하고, 8월 중 시상식과 전시회를 통해 수상작을 공개할 예정이다.   대회 관련 정보는 웹사이트(kasecca.org)에서 찾아볼 수 있다. 임상환 기자발달장애인 기부 발달장애인 미술대회 개최 발달장애인들 드림아트 콘테스트

2025.06.05.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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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인 예술 재능 발굴

한미특수교육센터(소장 로사 장, 이하 센터)가 발달장애인을 위한 미술대회 ‘드림아트 콘테스트(Dream Art Contest)’를 연다.   올해 6회째를 맞은 드림아트 콘테스트는 전국에 거주하는 발달장애인이 자기 생각과 감정을 예술 작품으로 표현하고, 이를 통해 사회와 소통할 수 있도록 센터 측이 마련한 공모전이다. 2018년 처음 시작된 이후, 매년 수십 명이 이 대회에 참가해 예술적 재능을 선보이고 있다.   재외동포청, 오픈뱅크, OC한인상공회의소 후원으로 마련된 올해 공모전 주제는 ‘우리가 함께 만드는 세상: 나의 친구, 가족, 이웃이 함께 행복하게 사는 모습은 어떤 모습일까’다.   장 소장은 “포용과 공존의 메시지를 예술을 통해 표현해보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로 주제를 정했다”고 밝혔다.   센터 측은 내달 10일 오후 5시까지 작품을 접수한다. 센터 사무실을 직접 방문해 제출하거나 우송해도 된다.   수상작은 오는 8월 중 열릴 예정인 시상식 및 전시회를 통해 공개된다. 이후 LA카운티, 풀러턴, 부에나파크 등지 커뮤니티 행사에서도 작품 전시회가 열린다. 수상작 일부는 센터의 2026년도 달력 또는 다양한 굿즈에 활용된다.   모든 참가자의 작품은 기부를 통해 살 수 있다. 센터 측은 수익 전액을 발달장애인을 위한 프로그램에 사용하고 있다.   장 소장은 “드림아트 콘테스트는 단순한 미술대회를 넘어 예술 활동에 관심 있는 발달장애인을 발굴하고 격려하는 동시에 이들의 재능을 사회와 나누고, 이들의 삶과 가치에 대한 인식을 사회 구성원에게 확산하기 위한 행사”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 대회를 통해 더 많은 이가 발달장애 예술가의 재능과 메시지에 귀 기울이고, 함께 어우러지는 사회를 위한 작은 걸음을 내딛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접수 방법을 포함한 자세한 대회 관련 정보는 센터 홈페이지(kasecca.org)에서 찾아볼 수 있다. 문의는 이메일([email protected]) 또는 전화(562-926-2040)로 하면 된다. 임상환 기자발달장애인 예술 발달장애인 예술 예술적 재능 발달장애 예술가

2025.05.29.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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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축제' 함께해요…해피빌리지·온누리교회 주관

 발달장애인과 가족, 친구들을 위한 남가주 최대 규모 축제인 ‘사랑의 마당축제’가 내달 17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오렌지카운티 부에나파크에 위치한 ‘부에나파크 주니어 미들스쿨’에서 열린다.   올해 행사는 중앙일보 해피빌리지와 ANC 온누리교회(김태형 담임목사), 남가주밀알선교단이 공동 주관하며, 한미은행, 캐러밴캐노피, OC한인라이온스클럽, GBC미주복음방송, 로열비즈니스은행이 특별 후원한다. 남가주 지역 20여 개 교회 장애부서와 15개 장애인 단체가 함께하며, 총 1500여 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야외 축제가 펼쳐질 예정이다.   ANC 온누리교회는 약 1000인분의 햄버거를 무료로 제공하며, 찬양팀이 무대 공연과 게임을 진행한다. 해피빌리지는 한인 단체들과 함께 먹거리 부스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발달장애인과 가족, 친구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풍성한 시간을 준비하고 있다.   남가주밀알선교단 이종희 단장은 “모든 음식과 프로그램은 무료로 제공되며, 공연과 경품 추첨, 게임 등 다양한 행사가 준비돼 있다”며 “많은 분들이 참석해 발달장애인들과 따뜻한 시간을 나누고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사랑의 마당축제’는 지난 2000년부터 시작돼 매년 열리고 있는 남가주 최대 규모의 발달장애인 축제로, 장애 단체와 교회들이 연합해 식사와 게임, 문화 공연 등을 통해 교류하고 친목을 다지는 자리로 자리잡아 왔다.   ▶행사장: 부에나파크 주니어 미들스쿨 (6931 Orangethorpe Ave, Buena Park, CA 90620)   ▶시간: 5월 17일(토) 오전 10시~오후 2시   ▶문의: 행사 조직위원회 (562) 229-0001   ▶자원봉사 신청: 해피빌리지 (213) 368-2630 글·사진=정윤재 기자발달장애인 마당축제 발달장애인과 가족 발달장애인 축제 남가주밀알선교단 이종희

2025.04.30.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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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인 사랑의 축제 3000불 지원

오렌지카운티 한인라이온스클럽(회장 이승일, 이하 라이온스클럽)이 발달장애인을 위한 사랑의 마당 축제를 위해 3000달러를 기부했다.   라이온스클럽 이승일 회장과 전현식 홍보위원장은 26일 가든그로브의 본지 OC사무실을 방문해 본지 산하 비영리기관 해피빌리지 김장호 국장에게 기금을 전달했다.   이로써 라이온스클럽은 사랑의 마당 축제를 위해 올해까지 6차례에 걸쳐 총 1만8000달러를 기부했다. 이 회장은 “회원 모두 행사 취지에 깊이 공감하고 있어 처음 인연을 맺은 이후 매년 빠지지 않고 돕고 있다. 앞으로도 사랑의 마당 축제는 계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라이온스클럽 측은 봉사위원회(위원장 에디 변) 주도로 5월에 열릴 행사 당일 배식 봉사에 나선다. 이 회장은 “회원들이 부부 동반으로 봉사할 것이다. 지난해 16명이 봉사했는데 올해는 그 이상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장호 국장은 “라이온스클럽이 매년 도움을 줘 감사하다. 이 기금으로 축제 참여자들을 위해 불고기 200인분을 제공하고 경품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사랑의 마당 축제는 매년 5월과 12월, 남가주에서 장애 사역 활동을 하는 교회, 단체들이 연합해 치르는 행사로 발달장애인과 가족, 후원자 등이 한데 어우러져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행사다.   오는 5월 17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부에나파크 중학교(6959 Knott Ave, Buena Park)에서 열릴 제41회 축제는 ANC 온누리교회, 밀알선교단, 해피빌리지, 풀무원이 공동 주관한다. 라이온스클럽은 한미은행, 로열 비즈니스 뱅크, 미주복음방송, 캐러밴 캐노피와 함께 특별 후원한다.   김 국장은 “올해 축제에 약 1500명이 참여할 것으로 보이며, 여러 교회와 단체가 풍성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댄스 파티를 포함한 흥겨운 프로그램도 진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현식 홍보위원장은 “발달장애인들이 모처럼 탁 트인 공간에 모여 축제를 즐기며 활짝 웃는 모습을 보면서 봉사에 참여한 회원들 모두 기쁨과 뿌듯함을 느꼈다. 올해 축제에서도 열심히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사랑의 마당 축제를 위한 기부를 포함한 문의는 축제 조직위원회(562-229-0001), 해피빌리지(213-368-2630)로 하면 된다.   한편, 올해 창립 48주년을 맞은 라이온스클럽은 매달 두 번째와 네 번째 토요일 정기 모임을 갖고 친목을 다지며 봉사하고 있다. 가입 문의는 이원희 총무(562-355-6676)에게 하면 된다. 임상환 기자발달장애인 사랑 발달장애인과 가족 축제 참여자들 축제 조직위원회

2025.03.26.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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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학생들 발달장애인 위해 1000불 기부

OC 한인 학생들로 구성된 ‘라이징 브라이트 유스 프로젝트(RBYB)’가 발달장애인들을 돕는 비영리단체 한미특수교육센터(소장 로사 장, 이하 센터)에 최근 1000달러를 기부했다.   RBYB는 지난해 콘서트, 캠프 봉사를 비롯한 다양한 활동으로 마련한 기금을 최근 센터 측에 전달했다.   센터 측은 “RBYB는 회원 중 한 명이 우리가 진행하는 통합 농구 프로그램에서 자원봉사를 한 것을 계기로 3년째 매년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고 밝혔다.   로사 장 센터 소장은 “한인 학생들이 기부한 소중한 후원금을 발달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사용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여러 중, 고등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RBYP는 이동 도서관을 통한 교육 봉사, 서머캠프, 자선 콘서트 등을 통해 기부금을 모아 지역 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rbyproject.com)를 참고하면 된다.발달장애인 한인 한인 학생들 고등학교 학생들 비영리단체 한미특수교육센터

2025.01.20.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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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인 위한 'MP 챌린지 캠프'

  발달장애인들을 위한 신체 능력개발훈련원인 'MP 클래스 A 아카데미 (대표 박훈순)' 에서 겨울방학 챌린지 캠프가 한창이다. 연말 연시 휴가 기간 중 오전 9시 부터 오후 1시 까지 진행되고 있는 이 캠프는 태권도와 요가 야구 배구 농구 등 스포츠를 통해 신체 능력을 활성화 하고  봉사자들과 어울리며 사회성을 기르게 된다. 사진은 챌린지 학생들과 봉사자들이 '아이 러브 유' 수화를 선보이고 있다. 이 캠프는 26일~27일30일과 1월2일~3일에도 열린다. ▶장소: 10890 Thornmint Rd. #100 SD CA 92127 ▶고교생 일일 봉사 문의: (858)999-7444  서정원 기자발달장애인 챌린지 챌린지 캠프 겨울방학 챌린지 챌린지 학생들

2024.12.24.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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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인을 위한 사랑의축제

지난 23일 부에나파크 소스몰에서 발달장애인을 위한 제40회 사랑의 축제가 열렸다. 남가주사랑의교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를 주제로, 남가주 지역의 20여 개 교회와 단체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행사에는 500여 명의 장애인, 가족, 자원봉사자들이 함께하며 예배, 식사, 댄스파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남가주밀알선교단 제공]사설 발달장애인 발달장애인 사랑 지역 소스몰 남가주 지역

2024.11.25.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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