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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E, ‘원정 출산’ 단속 본격화…공항에선 보름 만에 철수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시민권 취득을 목적으로 암암리에 이뤄지는 ‘원정 출산’ 단속에 나선다.   원정 출산 단속이 본격화될 경우 LA를 비롯해 전국에서 원정 출산 임신부를 수용해 온 일부 산후조리원들도 타격을 입을 것으로 보인다.   로이터통신은 이민세관단속국(ICE)이 전국 요원들에게 이메일을 보내 원정 출산, 즉 ‘출산 관광’ 단속에 집중할 것을 지시했다고 10일 보도했다.   해당 이메일에는 “합법적인 이민 절차를 악용하는 사기, 금융 범죄, 조직적 지원 네트워크를 교란하는 것”이 이번 단속의 목표로 제시됐다.   원정 출산은 미국에서 태어난 아이에게 자동으로 시민권이 부여되는 헌법상 권리인 ‘출생 시민권(Birthright Citizenship)’을 노리고 입국 목적을 속이는 행위를 의미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1월 취임 직후 불법 체류 중이거나 영주권이 없는 외국인 부모 사이에서 태어난 자녀에게 출생 시민권을 제한하는 내용의 행정명령에 서명한 바 있다.   현재 이 행정명령의 위헌 여부를 두고 연방 대법원에서는 소송이 진행 중이다. 이에 따라 ICE의 원정 출산 단속은 해당 행정명령이 위헌 또는 위법으로 결론 날 가능성에 대비한 조치로 해석된다.   애나 켈리 백악관 부대변인은 10일 “통제되지 않은 출산 관광은 납세자에게 막대한 비용을 초래하고 국가 안보를 위협한다”고 밝혔다.   이민자 관련 단체들에 따르면 연간 2만~2만5000건의 원정 출산이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추산된다.     실제로 2019년 연방 검찰은 남가주 지역에서 중국계 원정 출산 업체들을 적발해 20여 명을 기소한 바 있다. 〈본지 2019년 2월 1일자 A-1면〉 관련기사 '원정출산은 범죄' 첫 기소…연방검찰 중국계 20여명 대상 한편 국토안보부의 셧다운 여파로 공항에 파견됐던 ICE 요원들은 약 보름 만에 철수하고 있으며 지난 9일부터 탑승객 관리 지원 업무도 종료됐다. 강한길 기자본격화 원정 원정 출산 출산 관광 이번 단속

2026.04.12.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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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자전거 난폭운전 단속한다…20여건 적발, 1명은 체포

전기자전거 난폭 운전이 늘어나면서 사고 위험이 커지자 남가주 전역에서 단속이 본격화되고 있다.   LA카운티 셰리프국(LASD)은 최근 아구라힐스·칼라바사스·웨스트레이크빌리지 일대에서 전기자전거와 전기오토바이를 집중 단속해 1명을 체포하고 20건 넘는 위반 티켓을 발부했다. 이 과정에서 전기오토바이 7대가 견인됐으며 미성년자가 정지 명령을 무시하고 달아나다 붙잡히는 일도 있었다고 NBC 등은 23일 전했다.   적발된 위반 유형은 과속과 보행자 양보 의무 위반, 휴대전화 사용, 정지 표지 위반, 헬멧 미착용 등이었다. 특히 18세 미만의 헬멧 미착용 사례가 다수 확인되면서 청소년 안전 문제가 부각되고 있다.   이 같은 단속은 전기자전거 이용 증가와 함께 사고가 급증한 데 따른 조치다. 가주 고속도로순찰대(CHP)에 따르면 관련 사고는 2020년 48건에서 2025년 1366건으로 약 2746% 폭증했다. LA카운티도 지난해 273건으로 전년보다 58%(약 100건) 늘었고, 오렌지카운티는 34건에서 347건으로 10배 이상 증가하며 3명이 숨졌다. 리버사이드·샌버나디노카운티 역시 139건의 사고와 1명의 사망자가 발생해 전년(58건)보다 크게 늘었다.   전기자전거와 전기오토바이 사고로 다친 환자가 증가세다. 의료진은 두부 외상과 골절, 내부 손상이 늘고 있으며 헬멧을 쓰지 않은 경우 부상 위험이 더 커진다는 설명이다.   전문가들은 전기자전거가 일반자전거보다 속도가 빠른데도 이용자들이 이를 과소평가하는 경향이 사고로 이어진다고 지적했다.   특히 청소년은 교통법규에 대한 이해 부족과 낮은 위험 인식이 사고 위험을 키운다고 덧붙였다.   캘리포니아법에 따르면 전기자전거는 일반 차량과 유사한 교통법규가 적용되며 일부 모델은 시속 20~28마일까지 낼 수 있다. 이에 따라 연령 제한과 헬멧 착용 의무 등 안전 규정이 적용되지만 법규 인식 부족과 무단 개조, 안전장비 미착용 등이 문제로 지적된다.   경찰은 “자녀의 전기자전거 이용 방식과 법규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헬멧 착용 등 기본 수칙을 철저히 지도해야 한다”며 “이번 단속을 계기로 안전 관리와 규제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은영 기자전기자전거 본격화 전기자전거 주의보 전기 자전거 단속 과정

2026.03.23. 20:24

KACF, 치매 가족 지원 본격화

한인커뮤니티재단(KACF)이 치매 부모를 부양하는 한인 가정을 위해 전문 교육과 자원 보급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KACF가 인큐베이팅한 한인 단체 연합체 ‘에이징 케어 투게더(ACT)’는 지난 19일 치매 돌봄 웨비나를 개최했다. 전국에서 약 300명이 참여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문화적 장벽과 정보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40~50대 한인 보호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KACF 윤경 회장은 “많은 한인들이 적절한 지원 없이 치매 돌봄의 무게를 감당하고 있다”며 지역 간 협력을 통해 커뮤니티의 공동 과제를 해결해 나갈 의지를 밝혔다.     웨비나에서는 지니 박 KACF 이사장과 니디아 한 6abc 앵커가 치매 부모를 돌본 개인적 경험을 공유하며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어 뉴욕, 워싱턴, 시카고, 캘리포니아 등 각 지역을 대표하는 한인 복지기관 전문가들이 참여해 치매 자원 활용법과 실질적인 대처 단계에 대한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캘리포니아에서는 신혜원 소망소사이어티 사무총장이 참여했다.     ACT는 이번 웨비나 녹화 영상과 상세 답변을 오는 26일까지 공식 웹사이트(agingcaretogether.org)를 통해 무료로 배포한다. 향후 ACT는 전국적인 네트워크를 활용해 통합 리소스 페이지를 구축하고, 돌봄 주제별 심층 후속 세션을 지속해서 열어 한인 가정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경준 기자게시판 본격화 치매 치매 가족 치매 자원 치매 부모

2026.03.23.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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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정부·의회, 예산안 갈등 본격화

뉴욕시 2026~2027회계연도 예산안을 둘러싸고 뉴욕시정부와 뉴욕시의회 간의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은 지난달 다음 회계연도 예비 행정예산안을 발표하며 향후 2년 동안 약 54억 달러에 달하는 재정 적자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한 방안으로 시가 보유한 ‘레이니데이 펀드(비상기금)’에서 약 9억8000만 달러를 인출하는 방안을 제안하며 논란의 불씨를 키웠다.     이 비상기금은 경기 침체나 재난 등 위기 상황에 대비해 조성된 재정 안전망으로, 지금까지 한 번도 사용된 적이 없다.     맘다니 시장은 비상기금 활용 외에 재산세 인상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다. 특히 주정부 차원에서 부유층 및 대기업 대상 증세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시가 자체적으로 최대 9.5% 수준의 재산세 인상도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다. 다만 그는 이를 “최후의 수단”이라고 강조하며, 다양한 재원 확보 방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반면 줄리 메닌 의장을 비롯한 시의회는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메닌 의장은 “비상기금은 일상적인 예산 적자를 메우는 데 쓰여서는 안 된다”며 사용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재산세 인상 역시 시민들의 부담을 키울 수 있다는 이유로 사실상 수용 불가 방안으로 선을 그었다.     대신 시의회는 부채 상환 비용 조정, 장기간 채워지지 않은 시정부 공석 감축 등의 방안을 통해 약 17억 달러 규모의 예산 절감이 가능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외부에서도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신용평가기관들은 “뉴욕시가 비상기금과 일회성 재원에 의존할 경우 재정 건전성이 악화될 수 있다”며 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낮출 가능성을 경고했다.   시의회는 오는 25일까지 예산 감독 청문회를 진행한 뒤, 내달 1일까지 다음 회계연도 예산안에 대한 공식 수정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예산안 확정 시한이 다가오면서 양측 간 협상은 불가피할 전망이며, 아직까지 양쪽이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해 충돌이 계속되고 있다.   윤지혜 기자 [email protected]본격화 예산 2027회계연도 예산안 예비 행정예산안 예산 적자

2026.03.18. 21:25

귀화 시민권 박탈 대상 선별 시작했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외국 태생 귀화 시민권자를 겨냥한 시민권 박탈 절차를 사실상 상시화하며 단속 수위를 대폭 끌어올리고 있다.   각 지역 이민 오피스에 전담 인력을 파견하거나 재배치해 시민권 취득 경위를 재점검하고, 매달 100~200건의 시민권 박탈 가능 사례를 선별해 법무부에 넘기는 체계〈본지 2025년 12월 19일자 A-1면〉를 실제 시행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관련기사 대규모 시민권 박탈 사태 가능성…"매달 대상자 명단 보내라"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민서비스국(USCIS)은 최근 수개월간 전국 80여 개 현장 오피스를 통해 귀화 시민권자 재검토 작업을 확대해 왔다. 과거처럼 특정 전담팀에 의존하는 방식이 아니라 각 오피스 직원들이 직접 사례를 발굴하도록 구조를 바꾼 것이 핵심이다. 이에 따라 시민권 취득이 더 이상 ‘신분의 종착지’로 작동하지 않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각 지역 오피스에서 매달 일정 규모의 시민권 박탈 후보군을 확보해 이민 소송 담당 부서에 넘기는 것이 목표인 것으로 전해졌다. 내부적으로는 월 100~200건이 거론되고 있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 1기 4년 동안 정부가 제기한 시민권 박탈 소송 102건을 단기간에 넘어설 수 있는 규모다.   시민권 박탈은 그동안 극히 예외적인 절차로 여겨져 왔다. 귀화 신청 과정에서 중대한 사기나 허위 진술이 입증된 경우에 한해 제한적으로 적용돼 왔다. 그러나 이번에는 검토 범위가 크게 확대되고 있다. 법무부는 검사들에게 시민권 박탈 사건에 집중하라는 지침을 내렸고, 국가안보 위협이나 전쟁범죄뿐 아니라 각종 정부 보조금·의료보험 사기 등도 검토 대상에 포함했다. ‘그 밖에 중요하다고 판단되는 모든 사례’라는 포괄 조항도 명시됐다.   USCIS 매튜 트래게서 대변인은 “시민권이 사기나 허위 진술을 통해 취득됐다는 신뢰할 만한 증거가 있을 경우 귀화 시민에 대한 재검토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2기 행정부 들어 현재까지 시민권 박탈 소송은 16건이 제기됐으며, 이 가운데 7건에서 행정부가 승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완석 이민법 변호사는 “그동안 시민권을 취득하면 법적 지위는 일사부재리처럼 사실상 확정된다는 인식이 지배적이었지만, 이번 조치는 그 전제를 근본적으로 흔드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특히 높은 목표 수치가 설정된 점을 문제로 지적하며 “할당량이 정해지면 조사 기준이 느슨해지고, 과거에는 문제 삼지 않던 사소한 기재 오류나 경미한 기록까지 문제 될 가능성이 커진다”고 우려했다.   오 변호사는 또 “과거에는 귀화 과정에서 중대한 범죄나 명백한 사기 사실이 없는 한 시민권 취득 자체가 문제 되는 경우는 거의 없었고, 한 번 시민권을 취득하면 그 지위가 다시 흔들리는 일도 매우 드물었다”며 “그러나 이제는 시민권 취득 이전 단계인 영주권 과정이나 귀화 심사 당시의 사소한 기재 오류나 경미한 기록까지도 다시 들여다볼 수 있는 구조로 바뀌고 있다”고 설명했다.   USCIS에 따르면 매년 약 80만 명이 귀화 시민권을 취득하고 있으며, 현재 국내 귀화 시민권자는 약 2600만 명에 달한다. 최근 시민권 취득자는 가주, 플로리다, 뉴욕, 텍사스 등 대도시에 집중돼 있다.   한편 USCIS는 시민권 박탈과는 별도로 이민 전반에 대한 사기 단속도 강화하고 있다. USCIS에 따르면 지난 1년간 사기 의심 사례 3만3000건이 조사기관에 회부됐다. 이는 이전 행정부 시절 연평균 회부 건수 대비 138% 증가한 수치다. 이 가운데 2만1000건 이상이 이미 조사됐으며, 조사 완료된 사건 중 약 65%에서 실제 이민 사기가 확인됐다. 강한길 기자시민권자 본격화 귀화 시민권자 시민권 박탈 시민권 취득

2026.02.15.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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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 마트, Grand BK F&B 프렌차이즈 미 전역 가맹 사업 본격화

 미국 최대 아시안 슈퍼마켓 체인 H마트의 프랜차이즈 전문 자회사 BK Franchise가 글로벌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 Ten Thousand와 카페형 베이커리 브랜드 L’AMI Bakery & Cafe를 중심으로 미국 시장 내 프랜차이즈 사업을 본격 확대하며, 함께 할 가맹 파트너 모집에 나섰다.   미국 내 아시안 F&B 시장이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는 가운데, BK Franchise는 검증된 운영 시스템과 강력한 브랜드 경쟁력을 기반으로 북미 시장 점유율을 공격적으로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뉴욕에서 시작된 Ten Thousand는 세련된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고품질 스페셜티 커피를 앞세워 MZ세대와 커피 애 호가들을 동시에 사로잡았다. 특히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한 시스템을 구축해 안정적인 프랜차이즈 모델로서의 가치 를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Ten Thousand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에만 총 20건의 가맹 계약을 성사시키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으며, 해당 매장들은 2026년부터 뉴저지, 캘리포니아, 텍사스, 일리노이 등 주요 거점 도시에서 순차적으로 문을 열 예정이 다. 이미 호주, 대만, 베트남 등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공 경험을 보유한 만큼, BK 프랜차이즈는 2026년을 본격적인 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신규 파트너 모집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함께 전개 중인 L’AMI Bakery & Cafe는 한국 베이커리의 섬세한 감성과 프리미엄 디저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카 페형 베이커리 브랜드다. 최근 뉴욕 그레이트넥 H 마트 몰에 신규 매장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데 이어, 2026년 상 반기에는 뉴저지 포트리 H 마트 내 매장 오픈을 앞두고 있다.   L’AMI Bakery & Cafe는 현재 직영점 및 전략 매장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 강화에 주력하며, 향후 인숍(In-Shop)과 로드 숍(Stand-Alone) 매장 모델을 아우르는 유연한 확장 전략으로 가맹 사업을 넓혀갈 계획이다.   BK 프랜차이즈 관계자는 “2026년은 Ten Thousand와 L’AMI Bakery & Cafe가 미국 주요 상권의 핵심 브랜드로 자리매 김하는 중요한 해가 될 것”이라며, “단순한 매장 확대를 넘어, 가맹점주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안정적이고 수익성 높은 파트너십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BK 프랜차이즈는 각 브랜드 특성에 맞춘 맞춤형 가맹 전략을 통해 신규 파트너를 모집하고 있으며, 자세한 가 맹 문의는 공식 이메일 및 웹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다. 가맹 및 사업 문의는 다음 연락처로 하면 된다. ▲ Ten Thousand Coffee: [email protected] | www.10000coffeeusa.com ▲ L’AMI Bakery & Cafe: [email protected] | www.lamibakerycafe.com. Ten Thousand Coffee는 호주 시드니에서 설립된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로 “Expanding Daily Specialty Coffee Experience”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운영되고 있다. 탁월한 맛을 위해 스페셜티 등급 커피 원두만을 사용하며, 독자적인 로스팅 기술로 언제나 일관되 게 최상의 커피를 제공하고 있다. L’AMI Bakery & Cafe는 품질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모든 빵을 매일 매장 내에서 신선하게 구워 최상의 식감과 풍미를 제공한다. 특히, 시 그니처 한국식 빵과 케이크는 엄선된 재료로 매일 직접 구워 제공해 뛰어난 신선함과 장인 정신을 느낄 수 있다.               〈H마트 제공〉프렌차이즈 본격화 프랜차이즈 사업 가맹 파트너 프랜차이즈 모델

2026.02.13. 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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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적 매장 확대 H마트…프렌차이즈 사업 본격화

미주 최대 아시안 수퍼마켓체인 H마트가 커피와 베이커리 사업 확장에 본격 뛰어든다.     H마트의 프랜차이즈 전문 기업 ‘BK 프랜차이즈’가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 ‘텐사우전드(Ten Thousand)’와 카페형 베이커리 브랜드인 ‘라미(L’AMI)'의 확장을 적극 추진하며, 가맹 파트너 모집을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H마트 박효준 마케팅 담당은 “'텐사우전드'는 이미 뉴욕을 중심으로 가맹사업을 본격적으로 전개하며 기존 업소들과는 차별화된 스페셜티 커피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며 “고품질 원두와 세련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기반으로 합리적인 투자 구조와 체계적인 운영 시스템을 통해 안정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라고 밝혔다.     H마트에 따르면 현재 뉴저지, 캘리포니아, 텍사스, 일리노이 지역에서 텐사우전드 신규 오픈을 준비 중이며, 뉴욕, 워싱턴, 매릴랜드, 조지아 등에서도 추가 계약을 앞두고 있다.     국내뿐 아니라 호주, 대만, 베트남에서도 성공적으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필리핀 전문 프랜차이즈 기업과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해 글로벌 확장을 이어가고 있다.     라미는 프리미엄 디저트와 함께 한국 전통 베이커리의 깊은 풍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브랜드이며, 특히 인숍(In-Shop)과 로드숍(Stand-Alone) 두 가지 형태의 운영 모델을 제공해 가맹점주들에게 폭넓은 선택지를 열어주며,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빠른 성장이 기대된다.   현재 뉴욕, 버지니아, 하와이 등에서 5개 매장을 운영 중이며, 조만간 뉴욕 그레이트넥 H마트 내에도 신규 매장이 오픈될 예정이다.     박효준 담당은 “텐사우전드와 라미는 단순한 카페와 베이커리를 넘어, 소비자에게 새로운 문화 경험을 제공하는 글로벌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열정과 비전을 공유할 수 있는 가맹 파트너들을 기다린다”고 전했다.     ▶가맹 문의: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최인성 기자프렌차이즈 본격화 베이커리 사업 h마트 박효준 수퍼마켓체인 h마트

2025.08.19.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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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버-인천 직항노선 추진 본격화

     콜로라도 한인사회의 숙원인 덴버-인천 직항노선 개설이 본격 추진된다. 콜로라도 청소년문화재단(대표 김현주, 이사장 이종욱)은 지난 7월 24일 정기 이사회에서 덴버-인천 직항노선 개설을 위한 추진위원회 ‘Gateway To Seoul’(이하 GTS) 출범을 공식 의결했다. 이 GTS에는 전 콜로라도 대한민국 명예영사 짐 맥기브니(Jim McGibney) 씨가 합류 의사를 밝혔으며, 전 덴버검찰 수석검사 서모세 씨가 대변인을, 오로라시 국제사업부의 송민수 씨가 행정실무를 담당하기로 했다. 그 외 이사들은 직항노선 개설을 위한 지역 홍보와 네트워크 구축을 담당하게 된다. GTS는 우선 유나이티드 항공사 노선 담당자와 직항노선 개설의 현실적 가능성을 검토하고, 이후 본격적인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다. 짐 맥기브니 씨는 “덴버-인천 직항노선은 한인사회에 꼭 필요한 항공편”이라며, “우선 주 1회 운항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며, 한인사회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현주 대표 역시 “덴버와 한국을 잇는 직항노선은 한인사회의 오랜 염원이었다”며, “덴버-일본 노선은 이미 매일 운항되고 있고, 한인 인구가 더 적은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도 직항이 개설되었으며, 덴버 이디오피아 커뮤니티에서도 직항 노선을 추진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제는 한인사회도 힘을 모아 직항노선 개설을 실현해야 할 때”라고 덧붙였다. GTS 측은 덴버-인천 직항노선 추진과 관련해 조언·협력할 수 있는 개인 및 단체의 참여를 환영한다. 관련 자세한 문의는 303-751-2567로 하면 된다.     이은혜 기자직항노선 본격화 인천 직항노선 직항노선 개설 덴버검찰 수석검사

2025.08.12.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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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버-인천 직항노선 추진 본격화

     콜로라도 한인사회의 숙원인 덴버-인천 직항노선 개설이 본격 추진된다. 콜로라도 청소년문화재단(대표 김현주, 이사장 이종욱)은 지난 7월 24일 정기 이사회에서 덴버-인천 직항노선 개설을 위한 추진위원회 ‘Gateway To Seoul’(이하 GTS) 출범을 공식 의결했다. 이 GTS에는 전 콜로라도 대한민국 명예영사 짐 맥기브니(Jim McGibney) 씨가 합류 의사를 밝혔으며, 전 덴버검찰 수석검사 서모세 씨가 대변인을, 오로라시 국제사업부의 송민수 씨가 행정실무를 담당하기로 했다. 그 외 이사들은 직항노선 개설을 위한 지역 홍보와 네트워크 구축을 담당하게 된다. GTS는 우선 유나이티드 항공사 노선 담당자와 직항노선 개설의 현실적 가능성을 검토하고, 이후 본격적인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다. 짐 맥기브니 씨는 “덴버-인천 직항노선은 한인사회에 꼭 필요한 항공편”이라며, “우선 주 1회 운항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며, 한인사회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현주 대표 역시 “덴버와 한국을 잇는 직항노선은 한인사회의 오랜 염원이었다”며, “덴버-일본 노선은 이미 매일 운항되고 있고, 한인 인구가 더 적은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도 직항이 개설되었으며, 덴버 이디오피아 커뮤니티에서도 직항 노선을 추진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제는 한인사회도 힘을 모아 직항노선 개설을 실현해야 할 때”라고 덧붙였다. GTS 측은 덴버-인천 직항노선 추진과 관련해 조언·협력할 수 있는 개인 및 단체의 참여를 환영한다. 관련 자세한 문의는 303-751-2567로 하면 된다.    이은혜 기자직항노선 본격화 인천 직항노선 직항노선 개설 덴버검찰 수석검사

2025.08.12.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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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발 관세 후폭풍…체감 물가 압박 본격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이 본격적으로 물가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평균 실효 관세율이 20%에 달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며 100년 만에 최고 수준에 도달할 것으로 보이고, 소비자물가지수(CPI)도 상승세를 보이며 관세의 부담이 피부로 와닿기 시작했다.     예일대 예산연구소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예고한 상호관세가 8월 1일부터 모두 시행될 경우 실효 관세율은 20.6%에 달하게 된다. 이는 1930년대 대공황을 악화시킨 ‘스무트-홀리 관세법’ 당시보다 높은 수치로, 1910년대 이후 최고 수준이다.     정부는 4월부터 한국을 포함한 57개 경제권에 기본 10% 관세를 적용한 데 이어, 국가별 협상에 따라 최대 30%의 상호관세를 단계적으로 부과하고 있다.   이처럼 높아진 관세는 최근 소비자 물가에 뚜렷하게 반영되고 있다.     노동부에 따르면,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대비 2.7% 상승해 5월(2.4%)보다 오름폭이 커졌다. 특히 장난감(1.8%), 가전제품(1.9%), 가정용 가구(1%) 등 관세에 민감한 품목의 가격이 눈에 띄게 올랐다.     전문가들은 기업들이 그동안 보유한 재고를 통해서 비용 증가를 흡수해 왔지만, 수입품 재고가 줄어들면서 결국 소비자에게 부담이 전가되기 시작했다고 진단하고 있다.   소비 현장에서도 관세 인상에 따른 체감 물가 상승이 나타나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멕시코산 토마토다. 상무부는 지난 14일 멕시코산 토마토에 대해 17.09%의 관세를 즉시 부과한다고 밝혔다. 소비자의 약 70%가 멕시코산 토마토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에서, 유통업계는 소매가격이 최대 10%까지 오를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다만, 이번 물가 상승이 지속적인 인플레이션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낮다고 보는 견해도 있다.     손성원 로욜라 메리마운트 대학 금융 경제학 교수는 “관세는 가격에 일시적인 충격을 줄 수는 있지만, 지속적인 상승 압력으로 연결되지는 않을 가능성이 크다”며 “이미 국내 주거비용 상승은 둔화하고 있고, 소비자들도 점차 신중해지고 있기 때문에 전반적인 물가 상승세는 제한적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주거비 상승률은 1월 0.4%에서 6월에는 0.2%로 둔화됐고, 새 차와 중고차 가격도 각각 0.3%, 0.7% 하락하며 물가 전체를 눌러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손 교수는 “무역 장벽은 분명 비용 요인이지만, 고용 둔화와 같은 나머지 변수들이 물가를 억제하는 방향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관세 인상은 이제 통계가 아닌 현실이 됐다. 장난감과 가전제품에서부터 토마토에 이르기까지 소비자들은 일상 속에서 가격 상승을 체감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관세 충격이 일시적인 파동에 그칠지, 더 큰 흐름으로 이어질지는 향후 몇 달 간의 소비 흐름과 금리 변동 등에 달려있다고 진단하고 있다. 조원희 기자트럼프발 본격화 물가 상승세 체감 물가 실효 관세율 박낙희 물가 인플레 관세 장난감 토마토

2025.07.15.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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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한인회장 18년만에 경선 열리나…스티브 강·로버트 안 출마 고심

LA한인회장 선거가 두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유력 후보들이 출마를 고심하고 있다. 수십만 달러의 예산이 투입될 한인회장 선거를 두고 시스템 개선의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곳곳에서 높아지고 있다.   한인사회 주요 관계자들에 따르면 스티브 강 LA한인회 수석부회장과 로버트 안 전 LA 커미셔너가 한인 회장 후보로 주목받고 있다.   스티브 강 수석부회장은 현재 KYCC 대외협력 디렉터로 재직 중이다. 한미연합회 사무국장, 한인 민주당 협회 이사장, LA시 센트럴 도시계획 커미셔너 등 다양한 직책을 역임하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그는 지난 2016년 LA한인회 이사로 선임된 이후, 2021년 부회장, 2023년 수석부회장으로 임명됐다. 이와 관련, 강 수석부회장은 16일 본지에 “주변에서 많은 추천을 받고 있지만, 출마 여부를 신중하게 고민 중”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차기 회장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로버트 안 전 LA 커미셔너 역시 “(출마를)생각은 하고 있다. 아직 조심스럽다”고 말했다. 안 전 LA 커미셔너는 비즈니스 및 부동산 전문 변호사다. 청소년 봉사단체 ‘파바월드’와 코리아타운 아트 앤 레크리에이션 센터 등 다양한 한인 단체에서 활동해 왔다. 2017년 연방하원 34지구에 출마했지만 아쉽게 고배를 마셨다.   한인회에 따르면 회장 선거는 통상 12월 초에 치러진다. LA한인회 정관에 따르면 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일 45일 전에 구성돼야 한다. 이에 따라 늦어도 내달 말부터는 본격적인 선거 준비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후보 등록은 선거 약 2주 전에 이루어지는데, 11월 중순쯤으로 예상된다. 만약 두 사람 모두 출마하게 된다면 18년만에 경선이 실시된다. 마지막 한인회장 투표는 지난 2006년 당시 김남권, 남문기, 스칼렛 엄, 김기현 후보가 출마했을 때다.   선거 모드 돌입을 앞둔 상황에서 LA한인회에서는 선거 시스템 개선을 위한 내부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관계자들은 선거 때마다 막대한 비용이 소요되고, 무엇보다  2년 임기 제한으로 인해 한인회 업무의 연속성이 끊긴다는 문제를 지적하며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현재의 선거 시스템은 1970년대 당시 한인회가 참고할 만한 다른 모델이 없어 한국의 국회의원 선거 제도를 바탕으로 만든 것이다. 약 50년의 시간이 흘렀기 때문에 이제는 시스템 개혁도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제프 리 한인회 사무국장은 “선거 시 투표소 설치, 미디어 광고, 인건비 등 약 18만 달러가 소요된다”며 “선거를 폐지하고 선거 자금을 모아 다른 필요한 곳에 활용하는 게 더 좋지 않겠느냐는 의견들도 나오고 있다”고 덧붙였다.   지난 2022년 연임에 성공했던 제임스 안 회장의 임기는 올해 말로 종료된다. 안 회장은 한인회 역할의 특수성을 인정하면서도, 임기 제한으로 인해 차기 회장이 겪을 수 있는 불이익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안 회장은 “몇 달 전 한 재단에 차세대 프로그램 관련 기금을 요청했는데 회장 임기 제한이 있다는 이유로 거절당했다”며 “회장이 바뀌면 기금이 제대로 쓰일지 보장이 없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세청(IRS)에 등록된 미주 비영리단체 중 공개선거를 하는 곳은 한인 단체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이제 한인회도 회장이 아닌 CEO 체제가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이를 위해 최근 한인회 이사들이 모여 시스템 개선 등의 논의를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안 회장은 “팬데믹 이후 한인회의 역할, 업무적 성격이 많이 달라졌다”며 “회장을 선출하는 기준도 더는 봉사직이나 명예직이 아닌, 실제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풀타임 직책으로 변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한인회의 전통과 위상을 유지하면서도 실질적인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선거 제도 개선을 고민 중”이라고 덧붙였다. 장수아 기자 [email protected]한인회장 본격화 la한인회장 선거 la한인회 선거관리위원회 la한인회 수석부회장

2024.09.16.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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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향군 혜택 상호공유 논의 본격화

한국과 미국 재향군인회가 혜택을 상호 공유하는 방안 논의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미 남서부지회(이하 남서부지회, 회장 박굉정)와 미 재향군인회 가주 지회(이하 가주 지회, 커맨더 닉 로사)는 지난 17일 헌팅턴비치 교회에서 한국과 미국 재향군인회 혜택 상호 공유를 위한 첫 심포지엄을 함께 열었다.   심포지엄엔 남서부지회의 박굉정 회장과 김현석·오미애 부회장, 닉 로사 커맨더, 마이클 예이츠 가주 지회 5지역 부커맨더, 에빈 플란토 뉴포트-하버 지부 전 커맨더, 휴 쿠룩스 가주재향군인국 이사장 등이 패널로 참가했다. 사회는 아마도 살리나스 가주 지회 국가안보위원이 맡았다.   박굉정 회장은 한국전과 베트남전에 참전한 회원들이 미 시민권을 취득한 이후 국립묘지 매장과 의료 혜택 등을 받지 못하게 됐다며 미국의 재향군인묘지에 한국군 특별 묘역을 설치하는 것과 베트남전에 참전한 미 동맹국 군 출신 이민자가 미국의 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연방법(HR 366) 시행에 관심이 많다고 말했다.   살리나스 위원은 애너하임힐스 공동묘지에 들어설 미 동맹국 출신 베트남전 참전용사 묘역은 오렌지카운티 주민만 이용할 수 있다며, 남서부지회가 중심이 돼 새로운 한국 재향군인묘지를 만들어보면 좋겠다고 제안했다.   로사 가주 지회 커맨더는 “양국 재향군인이 서로 협력하고 상호 혜택을 공유하는 방안을 적극 지지한다”고 말했다.   오렌지, 샌디에이고 카운티와 인랜드 등지를 관할하는 예이츠 5지역 부커맨더는 미 시민권자가 된 한국 재향군인회 회원을 명예 회원으로 받아들이는 것을 고려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며 다른 지부들도 이를 고려할 것을 촉구했다.   플란토 뉴포트-하버 지부 전 커맨더는 회의에 명예 회원 제도 신설안을 회부할 것이라고 밝히고 남서부지회도 뉴포트-하버 지부 회원을 멤버로 받는 것을 고려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첫 만남이 성공적이었다며 앞으로 또 심포지엄을 열 것이라고 밝혔다. 임상환 기자상호공유 본격화 재향군인회 혜택 한국 재향군인회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2024.08.20.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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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타운 118유닛 건설 본격화…제이미슨 착공후 18개월만에

LA 한인타운에 새 주상복합건물 건축이 본격화하고 있다.     온라인 부동산 매체 어바나이즈LA에 따르면 제이미슨 서비스가 올림픽 불러바드와 웨스턴 애비뉴가 만나는 곳(988 S. Manhattan Pl.)에 주상복합건물을 착공한 지 1년 반 만에 공사가 진척을 보이고 있다.   이 건물은 약 6200스퀘어피트 규모이며 스튜디오, 1·2·3베드룸으로 구성된 118유닛이 들어선다. 또 차량 77대를 수용할 수 있는 주차 공간과 리테일 공간도 마련된다. 저소득층용 12유닛도 포함됐다.     건축설계를 맡은 MVE 플러스 파트너스는 건물은 모던한 스타일로 2층 위에 U자 모양의 녹지공간이 조성되며 옥상에는 편의시설이 마련된다고 밝혔다.   이 건물은 원래 114유닛으로 개발할 예정이었으나 2020년 제이미슨이 1150만 달러에 인수 후 지난해 2월 주차장 설치 규정 등을 완화한 역세권 주택개발 활성화 프로그램(TOC)을 통해 건축승인 허가를 받았다.   이은영 기자한인타운 본격화 한인타운 118유닛 la 한인타운 저소득층용 12유닛

2023.12.13. 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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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예산 삭감 본격화

뉴욕시가 본격적인 예산 삭감에 들어간다.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은 16일 시정부 각 부처에 대대적인 예산 삭감을 발표했고, 이에 따라 경찰관 수가 줄어들고 교육 관련 서비스가 축소될 예정이다.     먼저 신규 경찰관 채용이 동결된다. 뉴욕시는 “5개 등급 신규 경찰관 채용을 줄여 2024~2025회계연도 말까지 총 경찰관 수를 3만 명 이하로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욕시경(NYPD)의 경찰관 수가 3만 명 이하로 내려가는 것은 수십 년 만에 처음이다.   도서관 서비스도 축소된다. 뉴욕시 공립도서관(NYPL) 대부분은 12월부터 일요일에 문을 열지 않는다. 맨해튼과 브루클린에 위치한 모든 NYPL은 7일 서비스를 중단하며, 퀸즈 공립도서관 두 곳의 7일 서비스도 중단된다.     교육계도 비상이다. 올해 시 교육국 예산은 약 6억 달러, 내년까지 총 10억 달러 삭감된다. 이에 따라 3세 아동 무상 프리K 프로그램인 ‘3-K포올’(3-K for All) 등 보육 서비스가 축소되고, 교직원 대상 복지도 줄어든다. 또 아담스 시장은 “250명의 학교 안전요원을 감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욕시는 ▶망명신청자 위기 대응 비용 상승 ▶연방 팬데믹 자금 지원 종료 등에 따른 조치로 이번 예산 삭감을 결정했다. 아담스 시장은 지난 9월 향후 망명신청자 지원에 필요한 예산이 120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추정하고, 각 시정부 부처에 내년 1월까지 지출을 15% 줄일 것을 명령했다.   윤지혜 기자 [email protected]본격화 뉴욕 예산 삭감 뉴욕시 예산 뉴욕시 공립도서관

2023.11.16. 21:27

인공지능 본격화하는 시대 대비해 다양한 관점 생각하는 훈련 꼭 필요

공부를 하거나 업무 회의를 할 때 그 과정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별로 배우는 것 없이 불평을 토로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전에 내가 알지 못했던 지식과 경험이 있었다면 몰랐다는 것을 인정하고 하나라도 배우면서 채워 나가는 사람이 있는 반면,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불필요한 것이라고 폄하하거나 비판하는 사람들도 많다.  이런 차이는 무엇에 중점을 두는가에 있다고 본다.  자신이 성장하기를 바라는 사람은 사실을 인정하고 쓴 약을 먹는 마음으로 자신의 관점을 확장하고자 하며, 그다음 스텝으로 무엇을 할지 알고 행동으로 옮길 계획을 세운다.     ▶자기생각(opinion)과 사실(fact)     청소년들을 상담하다 보면 자신의 관점 안에 갇혀 부모에게 늘 불만을 품은 아이들을 자주 보게 된다.  현재 자신이 하고 있는 공부나 활동 등도 충분하니 더이상 공부를 늘리거나 새로운 활동을 추가할 필요가 없다고 이야기하는 학생들이다. 자신과 다른 지식과 경험을 한 사람들은 저마다 다른 관점을 갖게 된다는 것을 그들이 이해하면 부모나 선생님 대화가 자신을 성장시키는 기회가 될 텐데 말이다. 아직은 감성이 더 발달되어 있는 이들은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기준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자기생각(opinion)과 사실(fact)을 명확히 구분하지 못하는 것도 하나의 장애요소다.     ▶내가 모르는 것은 무엇인가   사람은 본래 아는 것으로부터 새로운 것을 이해한다. 자신이 무엇을 모르는지 모르는 사람은  그 정보가 얼마나 중요한지 중요성도 모르고 자신이 그것을 모른다는 사태의 심각성도 모르기 마련이다. 이런 아이들에게 자신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깨달을 수 있게 하고 그 필요한 지식이나 진실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이것을 받아들인 사람은 성공을 향해 조금씩 발걸음을 옮겨 나갈 수 있다.     ▶거시적 관점에서 미래의 이슈 분석   급변하는 사회 발달 속 청소년들이 균형 잡힌 시각 갖기 위해서는 자신과 다른 관점에서 접근해오는 여러 생각에 대한 포용력과 유연한 사고가 필요하다. 예를 들어 자율주행 자동차가 사고를 일으켰을 때 책임은 제조사가 지어야 하는지 아니면 자동차 소유주가 지는 것이 옳은지 양쪽의 의견을 모두 귀 기울여 듣는 것을 통해 열린 자세를 갖게 되므로 자신의 생각을 넓혀 나가며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요즘 한창 논쟁이 뜨거운 AI챗GPT의 윤리적 사용 문제를 예를 들어보자.  그동안 구글과 메타 같은 업체들은 AI 기술을 확보해 놓고도 자칫 불완전한 인공지능이 사회적으로 미칠 영향을 우려해 이를 대중에 공개하는 대신 인공지능 연구자나 학자를 대상으로 테스트를 진행해 왔는데 오픈AI사의 챗GPT가 시장을 출시 2개월 만에 하루 사용자 1000만명을 돌파하며 폭발적인 성장을 보이며 준비되지 않은 우리의 세상으로 들어와 버렸다. 이때 모두가 편하게 사용하면 그만이라고 생각하거나 혹은 회사가 성장하는 대박 아이템을 내 좋아 경쟁자를 따돌렸다는 식의 치우친 관점을 가지고 보면 세상의 질서가 무너질 것이다.  학생들이 쉽게 문제의 답을 찾거나 업무자가 손쉽게 업무를 해결할 수 있다 하더라도 장기간 인류에게 미칠 수 있는 악영향에 대한 충분한 해석 또한 가져야 한다.     ▶플립러닝으로 창의적 관점 키우기   플립러닝(flipped learning)이란 학생이 예습을 마친 상태에서 질문하고 생각하고 토론하며 설명도 하는 방식으로 기존의 교육의 방식을 거꾸로 진행하는 역주행 방식의 수업이다.  창의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선생님의 강의에 의존해 창의성을 죽이는 대신 학생들이 질문과 토론을 통해 새로운 관점의 새로운 접근방식으로 배워 나가는 방식이다.  우리는 이런 방식이 어렵게 느껴진다. 하지만 인공지능이 극도로 발달하면 인류에게 위협이 될 것이라는 빌 게이츠의 말이 이미 현실로 다가와 버렸다. 판사의 판결문을 인공지능이 더 잘 작성하는 시대, 대통령의 연설문도 몇 초면 뚝딱 나오는 시대, 창의적 직업이라는 작가마저 위협을 받는 시대를 살아갈 우리의 자녀들에게  창의적 사고를 심어 주기 위해서는 다양한 관점으로 생각하는 훈련이 반드시 필요하다.     ▶문의: (323)938-0300   www.a1collegeprep.com 새라 박 원장 / A1칼리지프렙인공지능 본격화 대신 인공지능 창의적 관점 거시적 관점

2023.02.12. 15:56

[로컬 단신 브리핑] 시카고 시장 예비 후보들 상호 견제 본격화 외

#. 시카고 시장 예비 후보들 상호 견제 본격화       내년 2월 실시되는 시카고 시장 선거를 앞두고 예비 후보들의 상대에 대한 본격적인 견제가 시작됐다.     특히 경쟁 후보들의 청원 자격에 대한 문제 제기를 통해 투표 용지에 아예 이름을 올리지 못하도록 하고 있다.     이의 제기 신청 마감일인 지난 5일 사회운동가 자말 그린은 사업가 윌리 윌슨의  청원 서명에 대한 이의를 제기했다.     윌슨은 예비 후보들 가운데 가장 빠른 지난달 모두 6만개 이상의 서명을 제출하고 공식 출마를 선언했다.     하지만 그린은 "윌슨의 청원 서명을 자세히 보면 모든 서명이 너무 비슷한 글씨체로 되어 있어 같은 사람이 했다고 의심할 수밖에 없다. 의심되는 서명이 수천개를 넘어 수만개에 이른다"고 주장했다.     윌슨도 그린을 상대로 이의 제기를 신청했다. 윌슨 측은 그린은 출마를 위한 서명 1만2500개에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또 같은 이유로 시카고 시의원 로데릭 소이어에 대해서도 이의를 제기했다.     시카고 선거 관리위원회는 수 주 내 이의 제기에 대한 검토를 할 예정인데 받아들여지면 해당 후보는 출마 자격이 박탈된다.     한편 상대적으로 지지율이 높은 로리 라이트풋 현 시장을 비롯한 연방 하원의원 츄이 가르시아, 주 하원의원 캠 버크너 등의 서명에 대한 이의 제기는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 매디슨, 독신이 살기 좋은 도시 2위     위스콘신 주 매디슨이 미국서 독신이 살기 좋은 도시 2위로 선정됐다.     금융정보사이트 '월렛허브'(WalletHub)는 최근 ‘싱글이 살기 좋은 도시’ 리스트를 발표했다.     총 180곳의 도시를 상대로 독신 인구 비율, 데이트 기회 및 비용, 레크리에이션 다양성 등을 평가해 점수를 매겼다.     이에 따르면 위스콘신 주 매디슨은 데이트 기회 1위, 레크리에이션 다양성 29위, 경제력 80위 등 총점 62.62점을 받아 2위에 올랐다.     총점 64.77점을 받은 시애틀이 미국서 독신이 살기 가장 좋은 도시로 평가됐고, 이어 매디슨, 덴버, 샌프란시스코, 포틀랜드(오레곤), 미니애폴리스, 오스틴, 호놀룰루, 샌디에이고, 애틀란타 등이 2위~10위에 선정했다.     시카고는 레크리에이션 다양성 8위, 데이트 기회 63위, 경제력 177위로 총점 55.33점을 받아 전체 34위에 올랐고, 시카고 서 서버브 오로라는 123위로 평가됐다.   Kevin Rho 기자로컬 단신 브리핑 시카고 본격화 시카고 시장 예비 후보들 견제 본격화

2022.12.06.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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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업체 지나친 수익에 ‘벌금’ 논의 본격화

개빈 뉴섬 가주 주지사와 의회가 개스값 인상을 이끈 정유업체에 대한 벌금 부과를 본격적으로 논의하기 시작했다.   가주 의회는 5일 의원 취임 선서식과 함께 정유업체의 지나친 수익에 대한 벌금을 논의하기 위한 특별 회의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논의는 그동안 바이든 행정부나 일부 유럽 국가에서 검토했던 ‘횡재세’ 대신 타당한 가격 이상의 수익에 대한 ‘가격 담합 벌금’ 부과를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섬 주지사는 9월 선거 중에도 횡재세에 대한 반대의사를 표하며 가주 전역의 개스 가격의 타당성 여부와 정유업체들의 가격 담합 여부 등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지시한 바 있다.     새롭게 세금을 부과하려면 의회 투표에서 3분의 2이상의 동의가 필요하지만, 벌금 부과는 과반수 이상의 지지만 얻으면 된다는 점도 고려한 조치로 분석된다.   현재 가주 상·하원 모두 민주당이 절대 다수를 차지하고 있어 통과는 어렵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뉴섬 주지사는 “정유 업체들의 개스 가격 인상으로 기록적인 수익을 올려 가주 주민들을 힘들게 했다”며 “초과 이익을 환수해 소비자 부담을 완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반면, 정유 업계는 그동안 정유소 운영의 높은 비용과 주 정부의 과도한 공급 제한이 주된 요인이라고 반발해 왔다. 실제로 정유업체들은 이번 중간 선거에서 공화당 후보와  온건한 민주당 후보들이 주 의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800만 달러 이상의 로비 자금을 지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특별 회의는 2019년 주지사 취임 이후 처음 갖는 것으로 법안이 신속히 실행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라는 평이다.     비영리단체 컨슈머워치독의 제이미 코트 대표는 “가주는 갤런당 78센트의 이익을 내 전국 평균을 훨씬 상회했다”며 “이번 특별 회의를 통해 강력한 제재 조치가 나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현재까지 ‘가격 담합 벌금’과 관련한 구체적인 계획은 발표되지 않고 있다. 다만, 이번 회의를 통해 새로운 임기를 시작하는 뉴섬 주지사가 개혁적 이미지를 만드는 계기를 가질 수 있을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양재영 기자정유업체 본격화 벌금 부과 주지사 취임 개스값 인상

2022.12.04. 20:51

뉴욕시 거리 정화 본격화

뉴욕시가 거리 쓰레기 청소를 위해 추가로 1450만 달러 규모의 예산을 추가로 지원한다.   10일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은 거리 청소를 위한 새 정책 ‘Get Stuff Clean’을 발표하고 뉴욕시 청소국·공원국·환경보호국·교통국·보건국이 협력을 통해 거리 정화가 필요한 구역 1500곳을 지정해 집중적으로 청소하고, 쓰레기통·불법 투기 단속 카메라를 추가 배치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청소국 직원 200명을 추가로 고용하고, 2022~2023회계연도에 710만 달러, 그 이후 매년 650만 달러 이상을 투입해 시전역 곳곳에 위치한 무인지역 1500여 곳을 정기적으로 청소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여기에는 도로와 공원, 고속도로, 지하도 등이 포함된다.   아담스 시장은 “새 정책을 통해 뉴욕시민 880만 명에게 더 깨끗한 거리, 더 많은 일자리, 더 적은 설치류와 더 나은 삶의 질을 가져올 것”이라고 밝혔다.   제시카 티시 청소국장은 쓰레기 불법 투기로 감시 카메라에 적발되는 사람에게는 최대 4000달러의 벌금이 부과되고 차량을 압수당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뉴욕시는 거리에 방치되는 쓰레기 때문에 전년대비 70% 늘어난 쥐 출몰 신고를 받고 있는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이번 회계연도에 60만 달러, 다음 회계연도에는 100만 달러 이상 예산을 추가해 쥐 덫을 더 많이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청소국은 지난 7월 1일부터 시행한 쓰레기통 확대 계획의 1단계로 이미 조금씩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쓰레기통에 대한 민원이 55% 줄어들면서, 민원이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감소했다. 청소국은 쓰레기통 확대 계획이 2단계에 진입하면서 490만 달러의 예산을 투입, 교통량이 많은 관광지 일대에 추가로 쓰레기통을 설치할 계획이다.  심종민 기자본격화 뉴욕 거리 정화 뉴욕시 청소국 거리 청소

2022.11.11. 17:15

뉴욕시 카지노 설립 본격화

맨해튼 허드슨야드, 퀸즈 플러싱 지역의 카지노 설립이 가시화하고 있다. 뉴욕시에서 카지노 라이선스를 확보하면 대규모 수익을 낼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에 세계적인 카지노 업체와 부동산 개발업체들도 눈독을 들이는 모습이다.     16일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부동산 개발업체 ‘릴레이티드 컴퍼니(Related Companies)’는 카지노 업체 윈(Wynn) 리조트와 손잡고 맨해튼 카지노 라이선스 입찰에 뛰어들겠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들은 맨해튼 서쪽 허드슨야드 인근의 강변을 따라 카지노를 개발하고 싶다는 뜻을 명확히 밝혔다.    앞서 뉴욕주 게임위원회는 뉴욕주에 최대 3개의 카지노를 개발하는 방안을 승인한 바 있다. 3개 카지노 라이선스 중 최소 2개는 뉴욕시에 배정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한편 뉴욕 메츠의 홈구장 씨티필드 인근 퀸즈 윌레츠포인트에도 카지노 설립 가능성이 큰 것으로 예상된다. 스티브 코헨 메츠 구단주는 카지노 회사 하드록 등과 손잡고 입찰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정확한 카지노 위치 등이 발표되기까진 몇 달이 더 걸릴 것으로 보인다. 주 게임위원회는 다음달까지 카지노 라이선스 신청 절차 등을 관리할 위원회를 만들어야 한다. 위원회가 설립되면 라이선스 검토에는 약 90일이 걸릴 전망이다. 이외에도 카지노 설립에는 6명으로 구성된 커뮤니티 자문위원회의 승인, 설립 지역이 주정부 소유지가 아닐 경우 시의회의 토지이용 검토 등 절차가 필요하다.  김은별 기자카지노 본격화 카지노 설립 뉴욕시 카지노 카지노 라이선스

2022.09.16. 20:52

사무실 복귀 본격화? 경영진-직원 갈등

2년 넘게 재택근무에 적응된 직원들이 9월에는 과연 사무실로 나올 수 있을까. 노동절 연휴가 끝나면서 뉴욕 기반 기업들이 재택근무를 끝내기 위해 직원들을 압박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9월이 변곡점이 돼 직원들이 대면 근무를 시작할 수 있다고 예상하지만, 출퇴근길 자체를 꺼리는 직원들이 많아 직원과 경영진 간 갈등이 나타나는 모양새다.   6일 뉴욕타임스(NYT)가 빌딩 출입장치 기업 캐슬 시스템스 데이터를 인용해 보도한 데 따르면, 뉴욕주 사무실 점유율은 여전히 50% 미만이다. 지난주 주간 집계에서는 사무실 점유율이 35.3%에 그쳐 직전주보다도 2.3%포인트 낮아졌다. 이는 전국 평균(45.3%)보다도 훨씬 낮다. 전국 주요 10개 도시 중 사무실 점유율이 50%를 넘어서는 곳은 오스틴, 댈러스, 휴스턴 등 모두 텍사스주에 위치한 곳들이었다. NYT는 “코로나19 셧다운 기간이 짧았거나, 자동차 소유 비중이 높은 도시들은 많은 사람이 사무실로 돌아왔지만 뉴욕은 반대”라고 설명했다.       뉴요커들이 재택근무를 선호하는 가장 큰 이유는 출퇴근길이 다른 도시에 비해 험난하기 때문이다. 뉴욕시는 전국에서 출퇴근 스트레스가 가장 큰 곳으로 꼽힌다. 취업정보회사 resume.io가 출퇴근 관련 트윗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뉴욕시에서 출퇴근을 언급하는 트위터 게시물의 45%가 부정적인 내용으로 집계돼 전국서 가장 높았다. 팬데믹 이후 대중교통 범죄율이 높아진 것도 사람들이 출퇴근을 꺼리게 된 배경이다. 뉴저지주(43.1%), 로드아일랜드주(42.9%) 등도 출퇴근 스트레스가 큰 곳으로 꼽혔다. 정상 출근할 경우 뉴요커 60만명 이상이 하루 90분 이상을 출퇴근에 써야 하는 ‘슈퍼 통근자’로 추산됐다.   이처럼 재택근무 선호현상이 뚜렷하지만, 기업들은 포기하지 않고 있다. 상업용 부동산 회사 CBRE에 따르면 8월 맨해튼 사무실 렌트(신규 및 갱신)는 2019년 12월 이후 최고 수준에 도달, 기업들이 사무실을 유지하고 있음을 방증했다. 최근 골드만삭스 등 투자은행(IB)은 잇따라 사내 메일로 사무실 복귀를 권고했다. CNN은 “갈수록 기업들이 좀 더 강한 사무실 근무 정책을 내놓을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김은별 기자경영진 본격화 사무실 복귀 뉴욕주 사무실 사무실 점유율

2022.09.06.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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