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주 지역 최대 규모의 노동조합이 최근 5세 아동이 연루된 사고를 계기로 자율주행차 업체 웨이모(사진)의 운행 중단을 요구하고 나섰다. 웨이모 자율주행차 아동 부상 사고〈본지 1월 30일자 A-4면〉와 관련해 팀스터스 캘리포니아 공동의장 피터 핀과 빅터 미네로스는 1일 성명을 내고 “캘리포니아 공공요금위원회(CPUC)는 웨이모의 운행 면허를 무기한 정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번 사고는 지난주 샌타모니카의 한 학교 인근에서 웨이모 자율주행차에 5세 아동이 치여 부상을 입은 사건이다. 관련기사 결국 웨이모가 아이를 쳤다…연방 교통당국 조사 착수 팀스터스는 성명에서 자율주행 로보택시의 안전성 문제를 지적하면서, 특히 학교 구역내에서의 운행에 대한 우려가 지역사회 전반에서 제기되고 있다고 밝혔다. 노조측은 웨이모 차량이 과거 소프트웨어 리콜과 별도의 도로교통안전국(NHTSA) 조사에도 불구하고 스쿨버스 정지 표지판을 무시한 사례가 있었다고 주장했다. 또한 학부모와 교사, 학교 관계자들이 학교 구역에서 자율주행 차량 운행 제한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다고 덧붙였다. 한편 팀스터스 캘리포니아 노조는 가주 전역에서 공공 부문 등을 포함해 25만 명의 노동자를 대표하고 있다. 김경준 기자웨이모 완료 웨이모 운행 운행 중단 웨이모 차량
2026.02.02. 20:14
샌타모니카의 한 초등학교 인근에서 자율주행 택시 웨이모(Waymo.사진)가 어린이를 치는 사고가 발생해 연방 당국이 조사에 착수했다. 웨이모는 지난 23일 발생한 이 사고를 도로교통안전국(NHTSA)에 보고했으며, 어린이는 경미한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NHTSA는 사고 경위와 차량 대응이 적절했는지에 대해 공식 조사에 착수했고, 웨이모는 조사 과정에 전면 협조하겠다고 전했다. 사고는 초등학교에서 두 블록 떨어진 지점에서 등교 시간대에 발생했다. 당시 현장에는 다른 어린이들과 보행자 보호 요원, 이중 주차된 차량들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웨이모 측은 “어린이가 이중 주차된 SUV 뒤편에서 갑자기 도로로 뛰어들었고, 차량이 학교 방향으로 이동하던 중 충돌했다"고 설명했다. 어린이는 충돌 직후 스스로 일어나 인도로 이동했으며, 웨이모는 즉시 911에 신고했다. 차량은 현장에 정차한 뒤 경찰의 출발 허가가 있을 때까지 도로 가장자리에 머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고는 웨이모가 스쿨버스를 불법 추월했다는 의혹으로 이미 복수의 연방 조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발생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NHTSA는 지난해 10월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발생한 사례 이후 조사를 개시했으며,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약 20건의 유사 사례가 보고되자 국가교통안전위원회(NTSB)도 별도 조사에 나선 상태다. 이밖에 경찰과 소방 당국의 통제선을 무시한 사고 사례도 보고된 바 있다. 송윤서 기자교통당국 웨이모 교통당국 조사 조사 과정 별도 조사
2026.01.29. 23:21
LA 에코파크의 한 주택가에서 자율주행차가 도로를 벗어나 주차된 차량 여러 대를 잇따라 들이받았다. 지난 27일 폭스11에 따르면, 에코파크 1200블록 라일락 플레이스에서 파란색 웨이모 자율주행 밴이 좁은 주택가 도로를 빠른 속도로 주행하다가 길가에 주차된 차량과 충돌했다. 이 사고로 차량 한 대의 운전석 문이 크게 파손됐고, 또 다른 차량의 뒷범퍼도 심하게 손상됐다. 사고 현장이 담긴 CCTV 영상에는 웨이모 차량이 비교적 빠른 속도로 내리막길을 내려오다 도로를 이탈해 언덕 위로 올라간 뒤 다시 도로로 복귀해 주차된 차량들을 잇따라 들이받는 모습이 담겼다. 현장을 목격한 주민은 “차량이 시속 40마일가량까지 속도를 낸 것으로 보였고, 코너에서 다른 차량이 보이는 상황에서도 속도가 점점 빨라졌다”고 말했다. 이어 “이곳은 일방통행 도로로 과거에도 웨이모 차량과 관련된 사고가 발생한 적이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웨이모 측은 “사고 당시 해당 차량은 자율주행 모드가 아닌 직원이 수동으로 운전하던 중 통제력을 잃은 것”이라며 “차량 내부에는 운전자 외 다른 탑승자는 없었다”고 밝혔다. 다만 직원이 차량 통제력을 잃은 구체적인 원인에 대해서는 설명하지 않았다. 한편 웨이모 차량은 무인 운행을 기반으로 설계됐지만, 소프트웨어 테스트나 직원 교육 등 일부 상황에서는 수동 운전이 이뤄지고 있다. 송윤서 기자웨이모 에코 웨이모 차량 에코 파크 자율주행 차량
2026.01.28. 20:37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 인근 주택가에서 자율주행차 업체 웨이모(Waymo)의 차량이 주차된 차량 여러 대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해 주민들이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사고는 지난 25일 오전 11시쯤, 다저스타디움 인근 한 좁은 내리막길에서 발생했다. 현장 영상에는 웨이모 차량이 내리막길을 내려오다 도로 가장자리에 주차된 차량들을 잇따라 충돌하는 장면이 담겼다. 사고를 목격한 인근 주민은 “영상에서 보듯 차량이 통제력을 잃고 내려오다 어머니의 차를 그대로 들이받았다”고 전했다. 해당 사고로 그의 가족 차량과 이웃의 차량이 파손됐다. 더 큰 참사로 이어질 뻔한 순간도 있었다. 사고 당시 피해 차량 인근에는 가족들이 서 있었으며, 차량이 그대로 돌진했다면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었다는 것이다. 웨이모 측은 해당 차량이 자율주행 모드가 아닌, 자율주행 차량 전문 요원이 직접 운전 중이던 상태였으며, 차량 안에는 승객이 타고 있지 않았다고 밝혔다. 운전자는 스스로 차량에서 내려왔고, 이번 사고로 인한 중상자는 없었다고 설명했다. 주민들은 해당 도로가 평소에도 협소하고, 다저스타디움 경기 날에는 교통량이 크게 늘어 사고 위험이 높다고 지적했다. “일방통행 도로인데다 경기 날이면 혼잡해진다”며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는 점이 더 문제”라고 말했다. 사고 여파로 차량이 파손된 주민은 보험 처리 절차가 끝날 때까지 차량을 이용할 수 없는 상황이다. 그는 “보험이 처리되기 전까지는 불편을 감수해야 한다”며 “일상에 적지 않은 부담이 되고 있다”고 토로했다. 경찰과 관계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AI 생성 기사다저스타디움 웨이모 웨이모 차량 다저스타디움 인근 차량 인근
2026.01.27. 15:48
할리우드 지역에서 웨이모(Waymo) 자율주행 차량이 화재 현장에 진입하는 일이 발생해 안전성 논란이 다시 제기됐다. KTLA가 입수한 영상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해 12월 23일 오후 11시쯤 할리우드 멜로즈 애비뉴와 밴네스 애비뉴 교차로 인근에서 발생했다. 현장은 파라마운트 스튜디오에서 멀지 않은 곳으로, 당시 LA소방국(LAFD)이 화재 진압을 위해 도로를 통제하고 있었다. 소방대원들은 차량 통행을 막기 위해 도로에 교통 통제용 신호탄을 설치했지만, 웨이모 자율주행 택시는 이를 지나 화재 현장 쪽으로 진입했다. 이후 차량은 도로 중앙에서 멈춰 섰고, 약 1분 이상 정지 상태를 유지한 것으로 영상에서 확인됐다. 차량 안에는 승객 1명이 탑승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차량은 이후 시스템을 재조정한 뒤 유턴해 신호탄을 넘고 교차로에서 우회전하며 현장을 벗어났다. 웨이모 측은 KTLA에 보낸 성명에서 해당 차량이 승객 하차 지점으로 이동하던 중 화재 진압 현장에 접근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차량은 완전히 정차했으며 현장을 방해하지 않았다”며 “이후 유턴해 안전하게 현장을 이탈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LAFD에 따르면 화재는 같은 날 오후 9시 50분쯤 2층 규모의 가든형 아파트에서 발생했다. 소방관 46명이 투입돼 30분 이내에 불길을 잡았으며, 이후 수 시간 동안 현장 정리 작업이 이어졌다. 화재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이번 사건은 앞서 웨이모 차량이 경찰 통제 구역에 진입하거나 스쿨버스 정지 신호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한 사례와 맞물려, 자율주행 차량이 긴급 상황과 임시 통제 환경을 인식·대응하는 능력에 대한 우려를 다시 불러일으키고 있다. 강한길 기자웨이모 통제 웨이모 자율주행 화재 진압 교통 통제용
2025.12.30. 23:20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지역에서 자율주행 차량 웨이모(Waymo)가 야간 화재 현장 통제 구역으로 잘못 진입하는 일이 발생해 안전 우려가 제기됐다. 사건은 밤사이 할리우드 멜로즈 애비뉴(Melrose Avenue) 인근에서 발생했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웨이모 자율주행 차량은 도로에 설치된 신호탄과 차단 조치를 지나쳐, 밴 네스(Van Ness) 인근 화재 현장으로 그대로 들어갔다. 당시 현장은 로스앤젤레스 소방국이 화재 대응을 위해 도로를 통제하고 있던 상황이었다. 웨이모 차량은 최소 뒷좌석에 승객 1명이 탑승한 상태였던 것으로 보인다. 목격자들은 해당 차량이 약 10분가량 통제 구역 안에 머문 뒤, 상황을 인식한 듯 유턴해 현장을 빠져나갔다고 전했다. 다행히 이번 사건으로 부상자나 추가 사고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번 해프닝은 웨이모의 자율주행 시스템이 돌발 상황이나 긴급 통제 구역을 어떻게 인식하고 대응하는지에 대한 의문을 다시 한 번 불러일으키고 있다. 관계 당국과 회사 측의 추가 설명 여부가 주목된다. AI 생성 기사할리우드 웨이모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웨이모 자율주행 밤사이 할리우드
2025.12.30. 15:31
웨이모
2025.12.26. 14:00
LA에서 자율주행 차량 웨이모(Waymo) 트렁크에 한 남성이 숨어 있던 사건이 발생해 무인택시 안전성 논란이 다시 불거졌다. 해당 장면이 담긴 영상이 소셜미디어에 공개되며 수천 건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ABC7에 따르면 지난 9일 LA 맥아더공원 인근에서 한 여성이 딸을 위해 웨이모 무인 차량을 호출했고, 도착한 차량에 탑승하려던 과정에서 트렁크 안에 한 낯선 남성이 있는 것을 발견했다. 여성은 트렁크에 있던 남성에게 그곳에 있는 이유를 물었고, 남성은 상황을 파악하려 하고 있으나 차량에서 나오지 못하고 있다고 답했다. ABC7은 이 남성이 이전 승객이 하차 과정에서 트렁크를 닫지 않은 상태에서 차량 안으로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웨이모 측은 “승객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있으며, 운행 지역 사회의 신뢰를 얻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이번 사례는 용납될 수 없는 일로, 재발 방지를 위한 개선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당시 고객 지원팀이 현장 대응에 나섰으며, 승객은 별다른 피해를 입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웨이모는 최근 스쿨버스의 정지 신호를 무시하고 주행하거나, 승객을 태운 채 경찰이 통제 진행 중인 현장으로 진입하는 등 안전과 관련한 논란이 잇따르고 있다. 〈본지 12월 4일자 A-4면〉 관련기사 경찰 지시 무시하고 달린 ‘웨이모’…운전자 없어 티켓도 못 끊어 송윤서 기자온라인 웨이모 웨이모 트렁크 안전 논란 웨이모 차량
2025.12.14. 19:51
샌프란시스코 한 주택가에서 구글의 자율주행 차량 서비스 웨이모 차량 3대가 도로 한가운데 멈춰 서는 사고가 6일 발생했다. 소셜미디어에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차량 두 대가 서로 충돌한 뒤 정지하고, 맞은편에서 주행하던 다른 차량은 이를 감지해 멈춰 서면서 도로가 완전히 막혔다. 최근 웨이모 차량은 경찰 통제선을 넘어 주행하거나 스쿨버스 정지 신호를 무시하는 등 안전 논란이 잇따라 불거지며 시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ABC7 캡처]웨이모 마비 웨이모 차량 최근 웨이모 도로 마비
2025.12.08. 20:24
구글의 자율주행 차량 ‘웨이모(Waymo)’가 최근 경찰의 정차 지시를 무시하고 통제구역을 그대로 주행한 데 이어, 스쿨버스 정지 신호를 수십 차례 위반한 사실이 드러났다. 이로 인해 자율주행 기술의 안전성과 신뢰에 심각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폭스비즈니스뉴스는 지난 4일 텍사스 오스틴 교육구(AISD) 경찰 등을 인용해 새 학년 개학 이후 지난 1일까지 해당 지역에서만 웨이모 차량이 스쿨버스 정지신호를 무시한 사례가 20건에 달했다고 전했다. 오스틴 교육구는 문제 해결 전까지 운행을 중단해 달라고 요청했으나, 웨이모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공개된 스쿨버스 블랙박스 녹화영상에는 2차선 양방향 도로에서 스쿨버스가 정지 표지판(Stop Arm)을 펼치고 적색 경고등까지 켰지만, 맞은편 웨이모 차량이 잠시 멈췄다가 그대로 지나가는 장면이 찍혔다. 일부 차량은 주변에 보행자가 움직이는 상황에도 이동했다. 해당 안전 문제를 접수한 NHTSA는 웨이모에 질의서를 보내는 등 진상조사에 들어갔다. NHTSA는 질의서에서 ▶학생 등하교 시간대 운행 중단 가능성 ▶문제 해결을 위한 소프트웨어 수정 계획 ▶재발 방지를 위한 리콜 검토 여부 등을 포함해 웨이모에 구체적 대응 방안을 제출하라고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쿨버스가 적색 경고등을 켜고 정지 표지판을 펼치면, 양방향 모든 차량은 추월하거나 지나칠 수 없다. 로이터통신도 지난 10월 조지아주에서 웨이모 차량이 스쿨버스의 정지신호 경고등이 켜진 상태에서도 정차하지 않고 그대로 통과한 사건이 발생했다고 보도했으며, NHTSA는 이 건에 대해서도 웨이모에 공식 해명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지난달 30일 LA다운타운에서 웨이모 로보택시가 LA경찰국(LAPD) 경관들의 지시에 불응하고 통제 구역을 그대로 주행해 논란이 됐다.〈본지 12월 4일자 A-4면〉 당시 웨이모 차량은 경찰이 용의자 체포 과정에서 교통을 통제했음에도 통제선을 벗어나 현장을 빠져나갔다. 관련기사 경찰 지시 무시하고 달린 ‘웨이모’…운전자 없어 티켓도 못 끊어 김형재 기자 [email protected]스쿨버스 웨이모 스쿨버스 정지신호 웨이모 스쿨버스 정지 표지판
2025.12.07. 20:03
자율주행 택시 웨이모 차량이 최근 LA 다운타운에서 경찰의 교통 통제 구역을 무단으로 통과해 논란이 일고 있다. NBC4는 지난달 30일 다운타운에서 웨이모 로보택시가 LA경찰국(LAPD) 경관들의 지시에 불응하고 통제 구역을 그대로 주행했다고 2일 보도했다. 당시 LAPD는 LA시청 인근 1가와 스프링 스트리트 교차로에서 흰색 픽업트럭 운전자를 검거하기 위해 여러 대의 경찰차로 차벽을 설치하고 교통을 통제하고 있었다. 보도에 따르면 픽업트럭 운전자는 차량에서 내려 바닥에 엎드린 상태였으며, 경찰은 리틀 도쿄 방향 도로를 막고 현장을 확보한 상황이었다. 이때 1가를 따라 진입한 웨이모 차량이 스프링 스트리트 방향으로 좌회전해 픽업트럭 바로 옆을 지나쳤다. 경찰이 다른 방향으로 이동하라고 소리쳤지만 웨이모 차량은 반응하지 않았고, 결국 경찰 통제선을 벗어나 현장을 그대로 빠져나갔다. 웨이모 측은 논란과 관련해 “승객과 모든 도로 이용자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이번과 같은 비정상적 상황을 학습해 도로 안전을 강화하고 복잡한 도시 환경에서의 운영 능력을 지속해서 개선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한편 웨이모 차량이 경찰 지시를 따르지 않은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9월 샌프란시스코 인근 샌브루노에서도 웨이모 차량이 경찰의 음주 단속 현장 바로 앞에서 불법 좌회전을 시도해 논란이 된 바 있다. 당시 경찰은 차량 내 운전자가 없다는 이유로 티켓을 발부하지 못했다. 김경준 기자다운타운 웨이모 웨이모 차량 경찰 통제선 당시 경찰
2025.12.03. 20:10
로스앤젤레스 도심에서 발생한 경찰 대치 상황 한복판으로 웨이모(Waymo) 자율주행 택시가 승객을 태운 채 진입한 장면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소셜미디어에 지난 금요일 새벽 촬영된 영상이 확산되면서 알려진 이번 사건은, LA경찰이 도난 차량 용의자를 검거하기 위해 퍼스트 스트리트와 브로드웨이 교차로 일대를 봉쇄하고 고위험 체포 작전을 벌이던 상황에서 벌어졌다. 웨이모 측에 따르면 당시 차량은 경찰차로 막힌 도로에 접근한 뒤, 통제되지 않은 다른 차선으로 방향을 틀어 약 15초간 현장을 지나간 것으로 확인됐다. 웨이모는 성명을 통해 “안전은 최우선이며, 예외적인 상황을 경험할 때마다 이를 학습해 도시 주행 안전성을 개선하고 있다”고 밝혔다. LA경찰은 이번 진입이 작전 전술에는 영향을 주지 않았으며, 웨이모와 24시간 운영되는 협조 핫라인을 통해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웨이모는 지난해부터 LA에서 무인 택시 서비스를 운영 중이며, 2024년 11월 일반 이용자에게 전면 개방했다. AI 생성 기사웨이모 한복판 웨이모 무인 무인 택시 경찰 작전
2025.12.03. 16:13
자율주행 로보택시 웨이모는 지난 12일 LA 등 일부 도시에서 차량의 프리웨이 운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우선 LA와 샌프란시스코, 애리조나 피닉스부터 시작해, 점진적으로 도입 범위를 늘려갈 계획이다. 프리웨이 운전은 웨이모가 프리웨이를 이용한 도착 시간이 더 빠르다고 판단될 경우 경로로 설정된다. 웨이모는 대부분 프리웨이의 최대 속도인 시속 65마일로 주행하게 된다. 일부 경우에는 안전상의 이유로 이보다 조금 더 빠르게 운전할 수 있다. [업체 제공]프리웨이 웨이모 주행 시작 프리웨이 운전 프리웨이 운행
2025.11.12. 19:14
자율주행 로보택시 웨이모(사진)가 LA 서비스 지역을 대폭 확대한다. KTLA 보도에 따르면 웨이모는 18일부터 LA카운티 내 서비스 지역을 120스퀘어마일 이상으로 넓혔다. 새로 포함된 지역은 플라야 델 레이, 라데라 하이츠, 에코파크, 실버레이크, 선셋 불러바드 전 구간 등이다. 또 미드시티에서 웨스트체스터·잉글우드까지 라시에네가와 라브레아 대로를 따라 차량 운행이 가능해졌다. 웨이모 측은 “자율주행 차량 서비스 중 가장 큰 규모로 운영되고 있다”며 “수요와 신뢰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는 올해 들어 LA에서 두 번째 서비스 확대다. 웨이모 차량은 구글 모회사 알파벳이 운영하며, 전기 재규어 차량에 카메라·센서·라이다(Lidar) 등을 장착해 자율 주행한다. 회사 측에 따르면 기존 차량보다 에어백 전개 사고는 81%, 부상 사고는 78%, 경찰 신고 사고는 62%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웨이모는 주간 25만 건 이상의 유료 승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앱을 통해 누구나 호출 가능하다. 북가주에서도 서비스 지역이 확대된다. 새롭게 포함된 도시는 브리즈번, 사우스 샌프란시스코, 산 브루노, 밀브레이, 벌링게임 등이다. 또, 실리콘밸리 지역 중 마운틴뷰, 팰러앨토, 멘로파크까지 운행된다. 한편, 지난 8일 LA 다운타운에서는 불체자 단속 반대 시위 중 웨이모 차량 여러 대가 방화.파손돼 일시적으로 운행이 중단되기도 했다. 강한길 기자 [email protected]웨이모 서비스 서비스 지역 지역 확대 웨이모 차량
2025.06.18. 18:54
산타모니카 일부 주민들이 자율주행차 웨이모(Waymo) 충전소에서 발생하는 '소음 공해'에 불만을 터뜨리고 있다. 주민 크리스토퍼 포터는 온라인 청원을 통해 웨이모 차량들이 충전소를 드나들 때마다 울리는 경적 소리에 대해 "끊임없는 방해"라고 표현했다. 포터는 "자율주행차가 주차 공간을 빠져나올 때마다 수십 번 이상 경적 소리가 울린다"고 주장했다. 특히 그는 "거리 건너편 초등학교도 하교 시간마다 부모 차량들로 혼잡한데, 여기에 자율주행차까지 추가돼 아수라장이 된다"고 말했다. 웨이모 측은 소음 완화를 위해 충전소 주변에 나무와 식물을 심어 방음벽 역할을 하게 했다고 밝혔다. 또, "산타모니카 시가 충전소 소음 측정을 실시했으며, 시 소음 기준 위반 수준은 아니라고 확인했다"고 밝혔다. 산타모니카 시 관계자들은 주민들의 민원을 접수했지만, 웨이모 운영에 대한 관할권은 없다고 설명했다. 캘리포니아 공공유틸리티위원회(CPUC)와 차량국(DMV)이 로보택시 운영을 허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포터는 "웨이모는 산타모니카 주민들의 평화롭고 조용한 생활권을 존중해야 한다"며 "웨이모와 시 당국이 시급히 대책을 마련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말했다. AI 생성 기사웨이모 충전소 웨이모 충전소 충전소 소음 경적 소음
2025.04.28. 11:24
드라이브 웨이모 ai 웨이모
2025.04.10. 13:54
AI 생성 기사영상 웨이모 모면 웨이모 dtla 사고 모면
2025.02.27. 14:16
구글 자율주행 로보택시 웨이모가 LA 고속도로에서 시험 운행을 시작한다. 웨이모가 이번 주에 LA의 주요 고속도로에서 무인 택시 테스트를 진행한다고 KTLA가 지난 29일 보도했다. 웨이모는 LA지역에서 한인타운, 샌타모니카, 할리우드, USC 캠퍼스 인근 사우스LA를 포함해 약 80스퀘어 마일 구간을 운행해왔다. 고속도로에서 완전 무인 차량을 테스트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웨이모에 따르면 이번 시험 운행은 웨이모 직원 대상으로 10·110·90·405 프리웨이에서 진행된다. 이번 시험 운행을 통해 고속도로에서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평가한 후, 일반 승객들에게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웨이모의 차량은 재규어 소형 SUV 전기차 I-PACE다. 최첨단 라이다 센서, 레이더, 카메라 시스템을 이용해 주변 환경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복잡한 고속도로에서도 안전한 주행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현재 LA, 샌프란시스코, 애리조나 피닉스, 텍사스 오스틴 등 주요 도시에서 운행 중으로 지난해 총 400만 건 이상 자율주행 탑승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은영 기자고속도로 웨이모 웨이모 직원 la 고속도로 자율주행 로보택시 박낙희
2025.01.29. 20:07
영상 웨이모 비행기
2025.01.07. 15:51
최근 LA에서 서비스를 확대한 자율주행 로보택시 웨이모가 사람이 운전하는 차량공유서비스와의 맞대결에서 완패했다.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최근 LA지역에서 웨이모, 우버, 리프트 서비스를 50회에 걸쳐 탑승 비교한 결과 웨이모가 시간과 비용면에서 우버, 리프트에 비해 상대적으로 비효율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용 요금을 살펴보면 웨이모는 1회당 평균 37.64달러로 우버(28.30달러)와 리프트(27.99달러)의 평균(28.14달러)보다 9.50달러가 비쌌다. 웨이모에는 팁이 포함되지 않으나 우버나 리프트 운전자에게 20%의 팁을 추가로 지불해도 여전히 웨이모가 3.87달러 더 비싼 것으로 분석됐다. 서비스 이용 시간에서는 차이가 더욱 두드러졌는데 앱으로 호출 후 픽업까지의 대기 시간은 우버(3.3분), 리프트(3.6분)가 평균 3.4분인데 웨이모는 평균 7.2분으로 두배가 넘게 걸렸다. 탑승 후 목적지까지 이동 시간 역시 우버(16분 59초), 리프트(14분 41초)는 평균 15분 20초가 소요됐지만 웨이모는 평균 33분 58분으로 121%나 더 걸렸다. 예를 들면 샌타모니카에서 LA다운타운까지 차량공유서비스는 29분 걸린 데 반해 웨이모는 1시간 18분이 소요됐다. 이 같은 주행시간 차이는 웨이모가 도로의 제한 속도를 엄격히 준수해 주행하기 때문으로 풀이됐다. 또한 웨이모는 일부 구간에서 목적지까지 완벽하게 데려다주지 못해 도보를 이용해 걸어야 하는 경우도 있어 현재의 기술적 한계를 드러내기도 했다. 이외에도 웨이모는 엔지니어들이 매핑 작업을 한 제한된 지역에서 규정 속도로 자율운행이 가능하며 고속도로 주행은 할 수 없어 안전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은 선호할 수 있으나 신속한 이동을 원할 경우에는 적합하지 않을 수 있다. 반면, 실제로 탑승해 본 한인들 가운데는 웨이모를 선호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LA한인타운서 점심시간에 웨이모를 이용했다는 직장인 K모씨는 “탑승 전에는 우려했으나 막상 타보니 안전 운전을 하고 있음을 체감할 수 있었다. 비용도 4명이 동승한 것을 감안하면 괜찮은 편”이라고 밝혔다. 주부 H모씨는 “종종 아이들 라이딩을 우버로 하고 있는데 최근 우버 운전자가 고교생을 성폭행했다는 기사를 보고 우려하고 있다. 차라리 운전자가 없는 웨이모가 안심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웨이모는 매주 15만 회의 승차 서비스와 100만 마일의 무인 자율주행을 수행하는 업계 선두주자다. 이 같은 성과에도 JD파워의 지난해 모빌리티 신뢰지수 조사에 따르면 37%만이 무인자율주행차 탑승에 편안함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나 웨이모가 이미 자리 잡은 기존 차량공유서비스를 대체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퓨리서치의 2019년 조사에 따르면 연소득 7만5000달러 이상 도시 거주 성인의 71%가 차량공유서비스를 사용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웨이모는 추가로 35%의 소비자들에게 자율주행차에 대한 확신을 심어줘야 차량공유서비스와 고객 유치 경쟁을 할 수 있는 셈이다. 이번 조사를 통해 포브스는 웨이모가 새로운 경험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는 매력적일 수 있지만 현재로써는 단순히 로봇이 운전한다는 점 이상의 탑승 이유를 찾기 어려워 대중적 수요 확보를 위해서는 더 많은 과제가 남아 있다고 평가했다. 박낙희 기자 [email protected]웨이모 자율주행 무인자율주행차 탑승 우버 차량공유서비스 리프트 로보택시 무인 시승 Auto News 로스앤젤레스 가주 미국 OC LA CA US NAKI KoreaDaily
2024.11.19. 2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