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리에서 28일 저녁 발생한 총격 사건으로 남성 1명이 숨지고 다른 남성 1명이 경상을 입었다. 경찰은 현장에서 즉각 수사에 착수했으나 아직 용의자 신병은 확보하지 못한 상태다. 써리 주택가 차량 조준 사격 발생 써리 경찰(SPS)에 따르면 사건은 28일 오후 7시경 써리 148애비뉴 6800블록에서 발생했다. T.E. 스콧 파크 남쪽 인근 도로에서 누군가 차량을 향해 총격을 가했다는 신고를 받고 경찰이 출동했다. 총격을 받은 차량 내부에 있던 남성 중 1명은 현장에서 사망 판정을 받았으며, 함께 있던 다른 남성 1명은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용의자 행방 묘연 수사 장기화 우려 현재까지 이번 사건과 관련해 체포된 인물은 없으며, 경찰은 용의자나 범행 동기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아직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사건 현장 주변은 증거 수집과 정밀 조사를 위해 출입이 전면 통제된 상태다. 경찰은 현장 인근의 CCTV와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범인의 도주 경로를 파악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장민재 기자 [email protected]총격 사망 총격 사건 사망 판정 용의자 행방
2026.04.29. 18:49
지난 10일 사니아(Sarnia) 람턴 컬리지 교내 바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 용의자 추적 중 24세 ‘차우 에 도(Kyaw Eh Doe)’ 지명수배... 2급 살인 및 살인미수 혐의 적용 얼굴 및 신체에 새겨진 특이 문신 공개하며 시민 제보 당부 얼굴에 새겨진 ‘단검과 십자가’... 용의자 특정할 결정적 단서 지난 4월 10일 온타리오주 사니아의 람턴 컬리지(Lambton College) 교내 바에서 발생한 치명적인 총격 사건의 용의자를 추적 중인 사니아 경찰이 23일, 수사망을 좁히기 위해 용의자의 최신 사진과 신체 특징을 추가로 공개했다. 경찰은 현재 캐나다 전역에 체포 영장이 발부된 24세 남성 차우 에 도(Kyaw Eh Doe, 별칭 ‘Chin’ 또는 ‘Leo King’)가 수사망을 피하고자 외모나 복장을 바꿨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고 있다. 특히 경찰은 용의자의 신원을 확인할 수 있는 4가지 핵심 문신을 지목했다. • 눈 아래에 새겨진 심장을 관통하는 단검 문신 • 다른 쪽 눈 아래의 작은 십자가 문신 • 불타는 천사 날개가 달린 부서진 하트 문신 • 팔 혹은 신체 부위의 왕관을 쓴 호랑이 문신 사건의 재구성: 비극으로 변한 캠퍼스 사건은 지난 4월 10일 새벽 1시경, 캠퍼스 내 '라이언스 덴 펍(Lion's Den Pub)'에서 시작됐다. 당시 두 집단 간의 시비가 총격으로 번졌고, 이 과정에서 20세 청년 데인 니스벳(Dane Nisbet)이 총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현장에서는 니스벳 외에도 2명의 부상자가 추가로 발견됐다. 지난 17일 엄수된 니스벳의 장례식에는 사니아 시장을 비롯한 수백 명의 추모객이 참석해 고인을 기렸다. 현상금 2만 5,000달러... 런던(London) 연고지 수색 강화 경찰은 용의자의 마지막 거주지로 파악된 런던시 불리 스트리트(Boullee Street) 타운하우스 단지를 중심으로 대대적인 탐문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크라임 스토퍼(Crime Stoppers)'는 용의자 검거에 결정적인 기여를 하는 제보자에게 2만 5,000달러(한화 약 3,400만 원)의 현상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사니아 경찰청장은 "끝까지 추적해 반드시 체포할 것"이라며 용의자의 자수를 강하게 압박하는 한편, 범인 은닉이나 도피를 돕는 자 역시 엄중 처벌할 방침을 분명히 했다. 토론토 중앙일보 편집팀 [email protected]컬리지 살해범 컬리지 교내 총격 사건 호랑이 문신
2026.04.24. 6:30
웨스트할리우드에서 며칠 간격으로 발생한 총격 사건 2건이 모두 ‘무작위 범행’으로 보이면서 주민 불안이 커지고 있다. LA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15일 오후 12시 7분쯤 노턴 애비뉴 7900블록 인근에서 한 남성이 총격을 당했다. 피해자는 아내와 유아 딸과 함께 산책 중이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총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돼 현재 안정적인 상태다. 현장에 있던 구급대원 크리스토퍼 미더스는 총성을 들은 직후 용의자가 어두운 옷차림으로 도주하는 모습을 목격했으며, 자신의 차량에서 의료 장비를 꺼내 즉시 응급 처치를 실시했다. 미더스는 “피해자는 극심한 통증 속에서도 비교적 침착한 상태였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번 사건은 불과 며칠 전 인근 노스 비스타 스트리트 1000블록에서 발생한 또 다른 총격 사건과 시간·장소적으로 근접해 주목된다. 당시에는 발코니에 있던 여성이 어깨에 총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두 사건 모두 피해자들이 특정 대상이 아닌 것으로 보여 ‘묻지마 범행’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현재까지 용의자에 대한 구체적인 신원이나 체포 소식은 없는 상태다. 당국은 두 사건의 연관성 여부를 포함해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온라인 속보팀총격 무작위 총격 사건 무작위 범행 la 무작위
2026.04.18. 7:00
LA 한인타운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남성 1명이 숨지고 용의자 2명이 전동 스쿠터를 타고 도주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LA경찰국(LAPD)에 따르면 사건은 13일 오후 8시 40분쯤 8가와 아드모어 애비뉴 인근에서 발생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총격을 당한 남성을 발견했으며, 피해자는 현장에서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사건 직후 용의자 2명이 전동 스쿠터를 타고 도주했다고 밝혔다. 용의자들의 신원이나 인상착의 등 구체적인 정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경찰은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용의자 행방을 추적하고 있다.한인타운 간밤 간밤 한인타운 la 한인타운 총격 사건
2026.04.14. 13:35
일요일 새벽 2시경 강남급 부촌 세다베일 주택가서 수차례 총성 GFL 계열사 부사장 자택 전면 유리창 파손… 인명 피해는 없어 CEO 자택·사업장 등 지난 2년간 유사 테러 잇따라… 조직적 범죄 연계 가능성 토론토의 대표적인 부촌 중 하나인 세다베일 파크(Cedarvale Park) 인근에서 대형 폐기물 처리 업체인 'GFL 환경(GFL Environmental)' 임원의 자택을 겨냥한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 22일(일) 보도에 따르면, 이번 사건은 최근 수년간 GFL 관련 시설과 주요 인사들을 대상으로 이어져 온 연쇄 테러의 연장선상에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새벽녘 도심 주택가 뒤흔든 총성… 인명 피해는 면해 토론토 경찰은 일요일 새벽 2시 직후, 글렌 세다 로드(Glen Cedar Rd.)와 스트래스헌 로드(Strathearn Rd.) 인근에서 총성이 들렸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수백만 달러를 호가하는 해당 저택은 GFL 계열사인 GIP의 사업 개발 담당 부사장 숀 골드버그(Sean Goldberg)의 소유로 확인됐다. 경찰 조사 결과, 주택 전면 유리창에 여러 발의 총탄 흔적이 발견되는 등 기체가 파손되었으나 다행히 부상자는 보고되지 않았다. 사건 당시 해당 주택에는 이미 수년 전부터 사설 보안업체가 상주하며 경비를 서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나, 피해자가 이전부터 신변 위협을 느껴왔음을 시사했다. GFL 잔혹사? 2년간 이어진 의문의 연쇄 공격 이번 사건은 단순한 우발적 범죄로 보기 어렵다는 것이 중론이다. 지난 2년간 GFL과 연계된 자산들은 끊임없는 공격의 표적이 되어왔다. 2024년: GFL의 CEO 패트릭 도비지(Patrick Dovigi)의 로즈데일 자택과 그의 동료 소유 주택에 1시간 간격으로 총격이 가해졌다. 같은 해 본(Vaughan)에 위치한 GIP 산업 단지에서는 대형 트럭 6대가 방화로 소실됐다. 2025년 2월~3월: 이토비코 소재 차량 기지에서 트럭 방화 사건이 발생했고, 오로라와 노스욕의 GFL 사무실 및 사업장에도 총탄이 날아들었다. 부패 경찰 연루된 '프로젝트 사우스'와 연관성 주목 특히 이번 사건은 요크 지역 경찰이 주도한 대규모 반부패 수사인 '프로젝트 사우스(Project South)'와 관련해 GFL의 이름이 언급된 시점과 맞물려 더욱 주목받고 있다. 해당 수사에서는 전·현직 토론토 경찰관 8명이 체포되었으며, 이들 중 일부가 GFL 사업장에서 범죄 조직의 갈취 자금을 수거하는 데 조력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현재 경찰은 사건 현장 인근에서 목격된 밝은 색상의 SUV 차량을 추격 중이며, 이번 총격이 GFL CEO 자택 총격 사건 등 기존 사건들과 연계된 표적 범죄인지 여부를 집중 수사하고 있다. "쓰레기 전쟁인가, 조직범죄의 경고인가" 평화롭기로 유명한 세다베일 주택가에 울려 퍼진 총성은 단순한 소음을 넘어 토론토 치안의 현주소를 보여준다. 거대 기업의 임원들을 대상으로 수년간 총격과 방화가 반복되고 있음에도 범인이 잡히지 않고 있다는 점은 시민들에게 큰 불안감을 안겨준다. 특히 공권력인 경찰관들이 연루된 갈취 의혹까지 불거진 상황에서, 이번 사건은 단순한 원한 관계를 넘어선 뿌리 깊은 조직범죄의 단면일 가능성이 높다. 수사 당국은 이번 사건을 개별 건이 아닌 '기업 대상 테러' 수준으로 격상하여 철저히 파헤쳐야 할 것이다. 토론토 중앙일보 편집팀 [email protected]온타리오 처리업체 토론토 경찰 총격 사건 대형 폐기물
2026.03.23. 6:35
지난 4일 오후 8시쯤 가든그로브의 주택가 샌달우드 레인 12500블록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 10대 1명이 숨지고 또 다른 1명이 다쳤다. 경찰국에 따르면 피해자는 16세와 17세 남학생이다. 이들은 한 집 앞에서 시간을 보내던 중 접근한 용의자들이 쏜 총에 맞았다. 다친 1명은 치료를 받으며 회복 중이다. 당국은 갱 관련 범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수사를 진행 중이며, 주민 제보(714-741-5413)를 기다리고 있다.가든그로브 주택가 가든그로브 주택가 주택가 샌달우드 총격 사건
2026.03.05. 19:00
2일 오전 11시경 LA 한인타운 올림픽 불러버드와 알바라도 스트리트 교차로 인근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 LAPD에 따르면 메트로 버스 안에서 한 남성이 다른 남성을 흉기로 찌른 뒤 버스에서 내려 달아나려다 현장을 목격한 경관의 총격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흉기에 찔린 42세 남성은 중태다. 용의자는 총상을 입었으나 상태는 안정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상진 기자난동자 버스 흉기 난동자 총격 제압 총격 사건
2025.12.02. 21:25
북가주 스톡턴과 LA 한인타운, 그리고 샌호세 쇼핑몰에서 연이어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 먼저 지난 29일 오후 6시쯤 스톡턴의 한 연회장에서 열린 어린이 생일파티 중 총격이 발생해 8세, 9세, 14세 미성년자 3명과 21세 성인 1명이 숨지고 11명이 다쳤다. 샌호아킨카운티 셰리프국은 특정 대상을 노린 범행 가능성을 제기했다. LA타임스에 따르면 용의자는 검은 바지를 입은 키 약 5피트 6인치의 남성이다. 이보다 앞서 지난 28일 LA 한인타운에서도 경찰이 날카로운 물체를 든 남성에게 총격을 가해 남성이 중태에 빠졌다. ABC뉴스는 이날 오전 7시쯤 버몬트 애비뉴와 8가 교차로 인근에서 한 남성이 난동을 부린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출동했다고 보도했다. 이 과정에서 경찰은 용의자와 대면 직후 총격을 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주변 상인들은 남성이 들고 있던 물체가 깨진 유리 조각처럼 보였다고 밝혔다. LAPD는 발포 이유와 초기 상황에 대한 설명을 아직 내놓지 않았다. 경찰은 해당 경관의 바디캠 영상을 분석하고 목격자 진술 등을 확보하고 있다. 같은 날 오후 5시40분쯤 북가주 샌호세 ‘웨스트필드 밸리 페어’ 쇼핑몰 메이시스 2층에서도 총격이 발생해 성인 남녀 2명과 16세 소녀가 부상을 입었다. 샌호세 경찰은 남성 피해자와 용의자 간 말다툼 끝에 총격이 난 것으로 보고 있으며, 여성 2명은 쇼핑객으로 사건과 무관한 것으로 파악했다. 용의자는 현장에서 달아났고 총기는 회수되지 않았다. 당시 쇼핑객 일부는 매장 안으로 숨어 대피 방송을 기다렸다. 피해자들은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윤재 기자생일파티 어린이 어린이 생일파티 총격 사건 가해 남성
2025.11.30. 19:24
21일 오전 사우스 센트럴 지역에서 연방 당국이 불체자 단속을 진행하던 중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 불체자 단속 작전 중 ‘리처드 LA’로 알려진 한 시민기자가 차량으로 연방 요원들의 차량을 들이받으며 도주하자 요원들이 사격을 가했다. 이 과정에서 남성은 팔에, 연방마샬 요원 1명이 부상을 입었다. 김상진 기자불체자 단속 불체자 단속 총격 사건 시민기자가 차량
2025.10.21. 21:28
콜럼버스데이 연휴 기간 동안 곳곳에서 총격 사건과 사고가 이어지면서 사상자가 발생했다. 홈커밍데이 고교생들이 총격으로 사망했으며, 소도시 술집에서는 새벽 총싸움이 벌어져 여러 명이 사망했다. 먼저 헌팅턴비치 지역에서는 헬기가 추락했다. 헬기 추락은 지난 11일 오후 2시 헌팅턴비치 바닷가인 퍼시픽 코스트 하이웨이 인근 ‘하얏트 리젠시 헌팅턴비치 리조트 & 스파’ 옆에서 발생했다. 이 지역은 유명 관광지로 한인들도 많이 찾는 곳이다. 경찰에 따르면 1980년형 ‘벨 222’ 헬리콥터가 착륙 도중 통제력을 잃고 회전하며 추락했다. 헬기 내 승객 2명과 지상에 있던 어린이 1명, 성인 2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조종사는 유명 항공 인플루언서 에릭 닉슨으로 확인됐다. 닉슨은 ‘죽음을 무릅쓴 공중 묘기’로 온라인에서 수천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항공 마니아로 알려져 있다. 닉슨은 갈비뼈 골절과 척추 손상 등 중상을 입었으며, 어린이는 폐 허탈과 뇌출혈로 입원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시시피주 시골 마을 세 곳에서는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8명이 숨지고 다수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11일 AP 등에 따르면 이번 총격 사건은 미시시피주 릴랜드, 하이델버그, 롤링포크 등 소도시 3곳에서 이날 자정을 전후해 거의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했다. 이번 총격 사건은 모두 해당 지역 고등학교 홈커밍 풋볼 행사와 관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미시시피주 서쪽에 위치한 릴랜드에서 사상자가 가장 많이 발생했다. 인구가 4000명 미만인 릴랜드에서는 고교 홈커밍 풋볼 경기 후 행사가 진행 중이던 메인 스트리트에서 총격이 발생하면서 6명이 사망했다고 지역 검시관이 밝혔다. 비슷한 시각 미시시피주 동쪽, 인구 600여 명의 시골 마을 하이델버그에서도 홈커밍 풋볼 경기 후 행사가 진행 중이던 고등학교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2명이 사망했다. 사우스캐롤라이나주의 한 술집에서는 12일 새벽 발생한 총격 사건으로 4명이 숨지고 최소 20명이 다쳤다고 AP가 현지 경찰을 인용해 보도했다. 총격은 사우스캐롤라이나 남쪽에 있는 세인트헬레나섬에서 오전 1시께 발생했으며, 부상자 중 4명은 중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수사 당국은 현재 용의자 선상에 오른 한 명을 추적 중이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테네시주 군용 탄약 공장에서는 10일 발생한 폭발 사고로 16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 등이 11일 보도했다. 폭발 사고가 일어난 곳은 테네시주 내슈빌에서 남서쪽으로 60마일 떨어진 벅스노트 근처에 있는 ‘애큐릿 에너제틱 시스템즈’ 공장이다. 이 공장은 상업용 및 군용 폭발물을 생산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당시 폭발은 약 10마일 떨어진 주택들에서도 진동이 느껴질 정도로 강력했던 것으로 전해진다. 현지 셰리프는 사고 현장에서 생존자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최인성 기자공장 폭발 헬기 추락 총격 사건 이번 총격
2025.10.12. 19:33
지난해 감소세를 보였던 LA경찰국(LAPD) 소속 경관의 총격 사건(OIS)이 올해 다시 늘어 우려를 낳고 있다. LA타임스의 10일 보도에 따르면, 2024년 OIS는 총 29건으로 전년 대비 5건 줄었으나, 올해는 9개월도 채 지나지 않아 이미 32건이나 발생했다. 지난 10일 오후 노스힐스 파테니아 스트리트에서도 권총을 휴대하고 있던 용의자가 경관 총격에 숨지는 일이 벌어졌다. 이와 관련 테레사 산체스-고든 신임 LA시 경찰위원장은 “정신질환 증세를 보이는 시민과의 대치 상황에서도 비살상 무기 대신 실탄 사용이 늘고 있다”고 지적했다. 지난해 5월 정신질환을 앓던 양용(사진) 씨가 올림픽경찰서 소속 경관의 총격으로 숨진 사건〈본지 2024년 5월 3일자 A-1면〉도 이 사례에 포함된다. 경찰위의 지적에 짐 맥도넬 LAPD 국장은 구체적인 해결 방안을 내놓지 않았다. 다만 맥도넬 국장은 “테이저건과 고무탄 발사총을 우선 고려하고 있으나, 급박한 상황에서는 선택지가 제한된다”며 즉각 대응의 불가피성을 강조했다. 그는 “대다수 총격 사건은 선제적 작전이 아닌 911 신고 출동 과정에서 발생한다”고 덧붙였다. LAPD와 OIS 사건 피해자 유족 간 법정 공방이 지체되는 것도 문제다. 양용 사건의 경우 발생 1년이 지난 12일(오늘)에야 LA카운티수피리어법원에서 재판 기일 논의와 소송 진행 상황을 조율하는 사건 관리(case management) 절차가 진행된다. 양씨의 부친인 양민 박사는 11일 “그동안 사건 관리 일정이 수차례 지연됐지만 이번에는 재판 일정이 구체적으로 잡히길 기대한다”며 “끝까지 경찰의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2017년에 발생한 OIS 사건은 무려 8년이 지나서야 합의로 해결됐다. 당시 정신질환을 앓던 70세 남성 알레한드로 멘데스가 금속 파이프를 들고 경찰과 대치하다 사망한 사건이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테이저건과 고무탄총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을 뿐 아니라 보디캠마저 꺼져 있어 큰 논란을 낳았다. 유족은 과잉대응과 전술적 과실을 주장하며 민권 침해 소송을 제기했고, 결국 LA시의회는 지난 9일 LAPD의 합의금 지급을 승인했다. 한편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총격 건수는 줄었지만 발사된 탄알 수는 오히려 2020년에 비해 두 배 가까이 늘어 사건당 평균 10발 이상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사우스이스트, 노스할리우드, 하버 관할에서 증가세가 두드러졌으며, 77가, 풋힐, 뉴턴, 램파트(한인타운·웨스트레이크 포함)에서는 감소세가 나타났다. 피해자 인종별 비율은 라틴계가 55%로 가장 많았고, 흑인과 백인이 각각 21%, 아시아인은 3%였다. 총격을 가한 경관은 절반 이상이 라틴계였으며, 백인은 25%, 아시아계는 11%로 집계됐다. 김경준 기자경찰관 증가 경관 총격 총격 사건 대다수 총격
2025.09.11. 21:36
올해 뉴욕시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이 역대 최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뉴욕시경(NYPD)이 발표한 범죄통계에 따르면, 올해 7월까지 뉴욕시에서 기록된 총격 피해자는 489명으로 역대 최저치다. 같은 기간 발생한 총격 사건 건수는 412건으로, 이전 최저치인 2017년의 426건보다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7월 한 달 동안 발생한 총격 사건은 75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6%(16건) 줄었다. 지난달 발생한 주요 범죄도 대부분 감소세를 보였다. NYPD에 따르면 올해 7월 발생한 7대 주요 범죄는 전년 동기 대비 5.6% 줄었고, 7가지 주요 범죄 유형 중 5가지 범죄가 감소했다. 살인은 지난달 25건 발생해 전년 동기(49건) 대비 49% 줄었고, ▶강도는 7.5%(193건에서 145건) ▶중폭행은 8.1%(2806건에서 2578건) ▶빈집털이는 14.2%(1107건에서 950건) ▶중절도 사건은 4%(4428건에서 4253건) 감소했다. 다만 지난달 뉴욕시에서 발생한 강간 사건은 145건에서 193건으로 33.1% 증가했고, 차량 절도는 1375건에서 1387건으로 0.9% 늘었다. NYPD는 “지난해 9월부터 뉴욕주에서 강간 사건의 법적 정의를 확대함에 따라, 집계된 강간 사건이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뉴욕시의 만성적인 문제로 꼽히는 대중교통 내 범죄 건수는 지난달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다. 7월 한 달간 대중교통에서 발생한 범죄 건수는 149건으로 전년 동기(162건) 대비 8% 감소했다. NYPD 데이터에 따르면 대중교통 범죄는 3년 연속 감소세를 보이는 것으로 파악됐다.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은 “역사상 가장 낮은 총격 사건 수를 기록한 것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최근 맨해튼에서 발생한 무차별 총격 사건으로 NYPD 경찰관을 포함한 무고한 네 명이 목숨을 잃었으나, 이를 계기로 치안 강화에 더욱 신경 쓸 것”이라고 설명했다. 윤지혜 기자총격 뉴욕 무차별 총격 총격 피해자 총격 사건
2025.08.05. 21:50
올해 뉴욕시 총격 및 살인사건이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1일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과 제시카 티시 시 경찰국장의 발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뉴욕시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은 264건으로 역대 최저치다. 이전 최저치는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인 2018년의 267건이었다. 또 같은 기간 살인사건은 112건 발생해 종전 최저치였던 2014년과 2017년의 113건보다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지난 한 달간 총격 및 살인사건도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다. 올해 5월 한 달 동안 뉴욕시에서는 총격 사건이 54건, 살인사건이 18건 발생했으며 이는 역대 최저치다. 이전의 최저 기록은 2019년의 총격 사건 61건, 살인사건 19건이었다. 아담스 시장은 "시장으로 취임할 때 이 도시를 더 안전하게 만들고 범죄를 줄이겠다고 약속했다"며 "오늘 발표된 수치는 그 약속 이상의 성과를 이뤘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이러한 성과는 경찰이 2022년부터 현재까지 2만2000정 넘는 불법 총기를 제거하고 정밀한 경찰 전략을 세운 결과"라며 "하지만 여기에서 멈추지 않고 시민들이 스스로 안전하다고 느낄 때까지 뉴욕시경(NYPD) '삶의 질 전담 부서'를 신설하고 여러 부처 간의 협력을 강화하는 등 계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NYPD에 따르면 압수된 총기 중 1400정 이상이 일련번호가 없어 추적이 어려운 '고스트 건(Ghost Gun)'인 것으로 파악됐다. 티시 경찰국장은 "오늘 발표된 수치는 전례 없는 성과"라며 "NYPD 경관들은 지난 3년 동안 거리의 불법 총기를 집요하게 단속해 왔고, 데이터 기반 전략을 통해 적절한 장소에 경찰을 배치해왔다"고 밝혔다. 아담스 시장과 티시 국장은 여름철 폭력 감소를 위한 계획을 발표했으며, ▶70개 여름철 집중 경찰 배치 구역을 설정해 1500명의 경찰관을 범죄 다발 시간대에 집중적으로 배치하고 ▶음주 운전 단속을 강화하는 등의 내용이 계획에 포함됐다. 윤지혜 기자 [email protected]살인사건 총격 기간 살인사건 역대 최저치 총격 사건
2025.06.02. 20:35
AI 생성 속보영상 총격 사망 총격 사건
2025.02.03. 15:19
새해 첫날인 1일 밤 뉴욕 퀸즈 자메이카의 한 나이트클럽 앞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최소 10명이 다쳤다고 뉴욕경찰이 2일 밝혔다. 뉴욕시 경찰국(NYPD) 발표에 따르면 1일 오후 11시께 뉴욕시 퀸즈 144 플레이스의 아마주라 콘서트 홀 앞에서 총으로 무장한 10대∼20대 초반 남성 4명이 입장을 위해 건물 바깥에 서 있던 무리에 총격을 가해 여성 6명, 남성 4명이 상처를 입었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용의 남성들은 91애비뉴 쪽에서 피해자들에게 다가와 총격을 가한 뒤 밝은 색의 타주 번호판이 달린 차량을 타고 도주했다. 다행히 피해자들은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라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이번 사건이 테러와는 무관하다고 밝혔다. 경찰은 갱단이 연루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용의자들을 추적하고 있다. 윤지혜 기자총격 새해 뉴욕시 퀸즈 뉴욕 퀸즈 총격 사건
2025.01.02. 21:00
시카고 명소 네이비피어(Navy Pier)에서 해고에 불만을 품은 직원이 전 동료들을 총으로 쏴 2명이 사망했다. 지난 5일 오후 1시30분경 네이비피어 북쪽 부두 인근에서 총격이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총에 맞은 남성 2명(51, 47세)을 발견, 인근 병원으로 옮겼지만 모두 사망 판정을 받았다. 경찰에 따르면 피해자들은 네이비피어서 일하는 하청업체 소속 직원들로 총을 쏜 용의자는 지난 달 해당 업체서 해고된 전 직원으로 전해졌다.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은 용의자를 추적 중이다. Kevin Rho 기자네이비피 총격 모두 사망 총격 사건 하청업체 소속
2024.11.06. 14:39
불법 도박장이 운영되던 가디나의 한 식당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한 명이 숨졌다. LA경찰국(LAPD)에 따르면 사건은 2일 오후 8시쯤 로스크랜스 애비뉴 인근에 위치한 살비멕스라는 식당에서 발생했다. 경찰은 이 식당의 ‘단골’로 알려진 두 명의 남성이 사건에 연루됐다고 밝혔다. LAPD는 두 남성은 서로 다른 테이블에 앉아 있었고 용의자가 피해자에게 다가가 총을 쐈다고 설명했다. 피해자는 흉부에 최소 한 발 이상의 총을 맞았고 현장에서 사망했다. KTLA 방송은 사망자가 35세 남성이라는 것 이외의 추가 정보는 알려지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사건 용의자는 범행 후 식당을 빠져나와 차를 타고 도주했다. 어느 방향으로 도주했는지 역시 확인되지 않았다고 한다. 온라인 뉴스팀불법도박장 식당 총격 사건 애비뉴 인근 불법 도박장
2024.11.04. 13:03
한인타운과 미드윌셔에서 발생한 두 건의 총격 사건으로 두 명이 사망하고 한 남성이 체포됐다. LA타임스에 따르면 지난 29일 한인타운 베렌도 스트리트와 8가 인근에서 오후 10시 30분쯤 총격 사건이 신고됐다. 경찰은 파란색 세단 차량의 조수석에서 여러 차례 총에 맞고 사망한 38세 여성을 발견했다. 여성의 신원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앞서 같은 날 오후 4시 30분쯤 발생한 총격 사건은 미드윌셔의 사우스 빅토리아 애비뉴와 웨스트 9가 인근에서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는 피해자 43세 남성을 먼저 차로 치고, 이후 총으로 여러 차례 쏘고 도주했다. 경찰이 두 사건 간의 연관성을 조사하던 중, 마빈 마가나(50)가 사우스LA 지역의 77번가 경찰서에 자수했다. 마가나는 한인타운서 여성을 살해했다며 자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차로 친 후 총격을 가해 40대 남성을 살해한 범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한편 경찰은 두 건의 총격 사건이 서로 연관되어 있다고 밝혔다. 두 사건의 현장은 약 2마일 떨어져 있다. 마가나는 살인 혐의로 기소되었으며, 300만 달러의 보석금으로 구금 중이다. 사건에 대한 정보가 있는 사람은 LA 경찰서에 전화(213-382-9470)로 연락할 수 있다. 정윤재 기자 [email protected]한인타운 미스터리 한인타운 총격 총격 사건 30분쯤 총격
2024.10.30. 20:19
14일 발생한 샌타모니카 칼리지 총격 사건의 가해자와 피해자가 모두 학교 직원인 것으로 확인됐다. 피해 여성은 16일 현재까지 중태 상황으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총격범은 데본 두렐 딘(39)으로 15일 도주 과정에서 경찰과 대치하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샌타모니카 경찰국(SMPD)은 딘이 과거에도 여러 범죄 사건에 연루된 적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2011년에는 살인 미수 혐의, 2019년에는 살상 무기를 사용한 폭행 혐의를 받았다. 다만 해당 사건들로 유죄 판결은 받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그가 유죄 판결을 받은 유일한 사건은 재물손괴 경범죄라고 한다. 해당 경범죄가 발생한 시기는 알려지지 않았다. 샌타모니카 칼리지는 사건 발생 다음 날인 15일에는 수업 등 행사 일정을 전면 취소했고 20일까지 원격 수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FOX11 방송은 경찰이 이번 사건을 ‘직장 내 폭력(workplace violence)’ 사건으로 보고 수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한편 학교 측은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정신·감정 상담 프로그램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온라인 뉴스팀샌타모니카 샌타모니카 칼리지 원격 수업 총격 사건
2024.10.16. 14:05
14일 밤 샌타모니카대학에서 학교 직원이 최소 한 발 이상의 총격을 받아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에 따라 대학은 15일 수업을 전면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KTLA 방송에 따르면 사건은 14일 오후 9시 15분쯤 발생했다. 대학 측은 “현재까지 직원 한 명이 총에 맞은 것으로 확인됐다”며 “수사당국이 용의자를 찾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번 사건의 동기나 용의자에 대한 정보는 알려지지 않았다. 수사가 계속 진행됨에 따라 15일 수업은 모두 취소됐다. 대학 측은 학생들이 캠퍼스를 방문하지 말라고 알렸다. 직원들 역시 가능하면 집에서 원격 근무를 진행하는 것을 권장한다고 했다. 온라인 뉴스팀샌타모니카대학 총격 사건
2024.10.15. 1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