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옆 가게만 줄 서는 이유 있다…SNS 모르면 손님 뺏긴다편의점 한인타운 한국 편의점 편의점 카페 la 한인타운 kdailyinsider
2026.05.18. 13:57
미국 남부 노스캐롤라이나에 한국식 편의점이 문을 열 예정이다. 공영라디오 ‘WUNC’에 따르면 LA 출신의 한인 셰프 크리스틴 서가 운영하는 ‘도시락(Dosirak) 아웃포스트’가 올여름 교육 도시로 손꼽히는 더럼시 다운타운에 개장한다. 이 매장은 기존에 지역 식당에서 팝업 형태로 운영되던 한식 브랜드 ‘도시락’을 기반으로 한 첫 상설 매장이다. 그동안 떡볶이, 순대, 소떡소떡 등 한국 길거리 음식을 선보이며 현지에서 인기를 끌어왔다. 새 매장은 약 300스퀘어피트 규모로, 삼각김밥과 스낵류, 컵라면 등을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는 ‘한국식 편의점’ 콘셉트로 운영된다. 매장에는 뜨거운 물을 제공해 즉석에서 라면을 조리해 먹을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또 된장 등 한국 식재료와 요리책을 비치하고, 요리 체험 프로그램 등 커뮤니티 이벤트도 계획하고 있다. 크리스틴 서는 LA에서 성장하며 학교에 김밥 도시락을 가져갔다가 주변의 부정적인 반응을 경험했다고 밝혔다. 그는 “예전에는 음식이 다르다는 이유로 문화를 숨겨야 했지만, 이제는 사람들과 나누고 싶다”며 “한국 음식과 문화를 소개하는 공간을 만들고 싶었다”고 말했다. 최근 한류 콘텐츠 확산과 함께 한국 음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이러한 소규모 한식 콘셉트 매장도 빠르게 늘고 있다. 특히 한국 편의점 스타일의 간편식 문화는 미국에서도 새로운 소비 트렌드로 자리 잡는 분위기다. 이번 매장은 소수계·여성 창업을 지원하는 다운타운 창업 인큐베이터 프로그램을 통해 6개월간 운영될 예정이며, 향후 더 큰 매장으로 확장하는 방안도 검토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한식이 단순한 음식이 아니라 문화 경험으로 소비되는 단계에 접어들었다”며 “한국형 편의점 모델이 미국 시장에서도 새로운 성장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온라인 속보팀미국 편의점 편의점 남부 한국식 편의점 한국 편의점
2026.04.27. 17:02
워싱턴주 타코마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한인 업주를 포함한 2명이 중상을 입었다. 타코마 경찰국에 따르면 23일 오후 12시 33분쯤 사우스 72가와 파크 애비뉴 인근 편의점 ‘파크 애비뉴 푸드’ 주차장에서 총격이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총상을 입은 성인 남성 2명을 발견했다. 부상자들은 현장에서 응급 처치를 받은 뒤 병원으로 이송됐다. 두 사람 모두 중상을 입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로 전해졌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부상자 중 한 명은 해당 편의점 업주인 40대 한인 진모씨로 확인됐다. 다른 남성의 신원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경찰은 두 남성이 서로 총격을 주고받았을 가능성을 포함해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총격이 매장 내부에서 발생했는지, 주차장 등 외부에서 발생했는지도 확인하고 있다. 한편 경찰은 목격자 진술을 확보하고 두 사람의 관계와 범행 동기 등을 계속 수사하고 있다. 강한길 기자편의점 주차장 한인 편의점 대낮 주차장 한인 업주
2026.04.26. 21:16
넷플릭스 인기 시리즈로 세계적인 사랑을 받은 시트콤이 연극 무대로 돌아왔다. ‘김씨네편의점’은 지난 21일 LA에서 개막과 동시에 “웃음과 감동이 동시에 온다”는 호평 속에 입소문이 확산되고 있다. 이 작품은 캐나다 공영방송 CBC에서 시작해 넷플릭스를 통해 글로벌 흥행을 기록하며 5시즌 동안 꾸준한 인기를 이어온 동명의 시트콤을 원작으로 만들었다. 2011년 토론토 프린지 페스티벌에서 첫선을 보인 이후 소울페퍼 극단의 대표 흥행작으로 자리 잡았고 오프브로드웨이와 런던 웨스트엔드 등 세계 주요 무대를 거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극작가이자 배우인 인스 최가 직접 집필하고 출연해 화제를 모았고 연출은 웨이니 멘게시가 맡았다. 작품은 토론토의 작은 편의점을 운영하는 한인 가족을 중심으로 펼쳐진다. 가족을 위해 평생 편의점을 운영해온 아빠와 캐나다에서 성장한 자녀들 사이의 가치관 충돌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1세대 이민자의 희생과 2세대의 정체성 고민이 교차하며 웃음 속에서도 묵직한 울림을 전한다. 작가는 이를 “부모 세대와 모든 이민자에게 보내는 러브레터”라고 표현한다 무대 위에서 이 가족은 더욱 생생하게 살아난다. 극작가이자 배우인 인스 최씨가 직접 연기하는 아빠는 거칠지만 인간적인 매력을 지닌 인물로 관객의 공감을 이끌고, 에스터 정, 켈리 서, 라이언 진 등 배우들은 각기 다른 세대의 고민과 감정을 자연스럽게 녹여낸다. 특히 브랜든 맥나이트는 여러 역할을 오가며 극의 활력을 더한다. 무대는 단순한 가족 코미디를 넘어 편의점이라는 일상의 공간을 통해 이민자의 삶과 세대 간 간극, 그리고 가족의 의미를 섬세하게 풀어낸다. 특히 북미 최대 한인 커뮤니티를 품은 LA에서의 공연은 그 메시지를 더욱 생생하게 전달하며 깊은 공감을 끌어내고 있다. 연극 ‘김씨네편의점’은 내달 19일까지 아만슨 씨어터에서 공연된다. 화~목 오후 7시30분, 금 오후 8시, 토·일은 오후 2회 공연으로 진행된다. 티켓은 40.25달러부터이며 센터시어터그룹 웹사이트(centertheatregroup.org)와 전화, 현장 박스오피스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주소: 135 North Grand Ave. LA ▶문의: (213)628-2772 이은영 기자이민가족 편의점 이민가족 이야기 평생 편의점 한인 가족
2026.03.29. 8:00
아침식사 시장의 주도권이 패스트푸드 업계에서 편의점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CNBC는 최근 시장조사기관 서카나를 인용해 지난 7월 기준 3개월간 국내 패스트푸드 아침 방문객이 1% 증가에 그쳤지만 ‘푸드 포워드’ 전략을 내세운 편의점 방문객은 9% 늘었다고 전했다. 편의점은 커피뿐 아니라 음료, 단백질 셰이크, 스무디, 바나나, 간편식 등을 함께 구매할 수 있어 패스트푸드보다 선택 폭이 넓다. 주력 매출원인 개솔린·담배·로또의 성장 정체를 극복하기 위해 푸드 서비스에 집중 투자하면서 지난해 음식 매출은 1210억 달러를 기록했다. 편의점을 패스트푸드의 대안으로 인식하는 소비자도 72%로 2년 전 45%에서 크게 늘었다. 데이비드 포털라틴 서카나 부사장은 CNBC와의 인터뷰에서 “편의점은 오랫동안 외식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여 왔고 특히 아침식사 부문에서 강세를 보인다”고 말했다. 이는 전통적으로 맥도날드, 던킨, 버거킹 등 패스트푸드 업체들이 독점하다시피 했던 아침식사 시장이 점차 편의점으로 넘어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패스트푸드 업계는 수십 년간 소비자들이 집을 벗어나 매장을 찾도록 다양한 아침 메뉴와 프로모션을 적극적으로 선보여왔다. 아침에 소비되는 음식과 음료의 87%는 가정 내에서 해결되고 있어 성장 기회가 많지만 경쟁은 더욱 치열해지는 상황이다. 특히 팬데믹 이후 원격·하이브리드 근무가 늘면서 출근길 외식 수요가 줄고 남은 고객도 편의점으로 이동하고 있다. 대표적 성공 사례는 동부의 와와(Wawa)와 중서부 케이시스(Casey's)다. 이들 편의점은 주문형 메뉴와 신선한 음식, 주유·간편식·커피를 한 곳에서 제공하는 원스톱 편리함으로 고객층을 빠르게 늘렸다. 데이터 분석업체 인다가리 분석에 따르면 2022년 이후 와와 고객은 11.5% 증가했지만, 맥도날드·버거킹·웬디스 고객은 3.5% 줄었다. 위기감은 패스트푸드 업계 곳곳에서 감지된다. 맥도날드의 아침 방문 비중은 2019년 상반기 33.5%에서 올해 상반기 29.9%로 줄었다. 맥도날드는 5달러 세트메뉴로 대응하고 있지만, 기대치에 못 미치고 있다. 판세가 역전되면서 패스트푸드는 편의점 모델을 벤치마킹하고 있다. 주문 키오스크, 맞춤 메뉴, 심야 영업 등 빠르게 도입하고 있다. 아침식사 시장 경쟁은 가격, 편리함, 음식 품질 세 요소를 누가 더 잘 갖추느냐에 따라 승자가 갈릴 전망이다. 이은영 기자아침식사 편의점 편의점 방문객 아침식사 시장 아침식사 부문
2025.11.02. 18:00
롱비치에서 편의점 강도 용의자가 매장 안에 틀어박혀 경찰과 대치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롱비치 경찰국에 따르면 사건은 화요일 새벽 2시경 파인애비뉴와 브로드웨이 교차로에 위치한 7-Eleven 매장에서 시작됐다. 총기를 가진 사람이 있다는 신고를 받은 경찰은 현장에 출동했으며, 조사 결과 한 남성이 매장을 털고 난 뒤 직원들이 급히 밖으로 빠져나와 경찰에 도움을 요청한 것으로 드러났다. 용의자는 매장 안에 남아 끝내 경찰에 투항하지 않았으며, 경찰은 장시간 주변을 봉쇄한 채 상황을 통제했다. 현장에는 장갑차를 포함한 특수기동대(SWAT) 차량이 배치돼 긴장감이 고조됐다. 이 사건으로 인근 몇몇 도로가 장시간 폐쇄됐고, 경찰은 주민들에게 해당 구역을 피해 이동할 것을 당부했다. AI 생성 기사롱비치 편의점 롱비치 편의점 편의점 강도 롱비치 경찰국
2025.09.23. 13:53
지난 7월 31일 오후 6시경, 로스앤젤레스 링컨 하이츠 지역의 한 주유소 편의점이 10대 청소년 무리의 약탈 행위로 큰 피해를 입었다. 방범 카메라 영상에는 약 15~20명의 자전거를 탄 청소년들이 편의점으로 몰려와 물건을 약탈하는 장면이 그대로 담겼다. 대부분은 남성 청소년 또는 젊은 성인으로 보인다. 이들은 매장 진열대에서 과자, 음료수, 기타 상품 등을 팔로 안고 빠르게 도주했으며, 매장 내부는 물건이 땅에 흩어지고 일부는 파손되는 등 큰 혼란이 발생했다. 당시 근무 중이던 직원은 위협을 받지 않았고, 다행히 부상자도 발생하지 않았다. 주인 저스틴 살립은 "알람 회사와 직원으로부터 연락을 받고 상황을 알게 됐다"며 "할로윈 사탕이라도 받듯이 마구 들어와 박스째 물건을 가져갔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경찰이 출동했을 때는 이미 가해자들이 현장을 떠난 상태였다. 살립은 경찰이 “딱히 할 수 있는 게 없다”고 말했다고 전하며, 반복되는 범죄에 무력감을 토로했다. 경찰은 현재 수사를 진행 중이며, 용의자에 대한 자세한 신원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제보는 LAPD(877-527-3247)로 가능하다. AI 생성 기사박스째 편의점 과자 박스째 편의점 집단 주유소 편의점
2025.08.04. 15:32
샌버나디노 카운티 경찰이 한 편의점 앞에서 발견된 '사람 가죽으로 감싼 곰인형' 신고를 받고 출동했지만, 조사는 이내 극사실주의 공포 소품이 연루된 장난으로 기울고 있다. 사건은 7월 13일 정오쯤, 빅터빌의 AMPM 편의점 앞에서 시작됐다. 신고자는 "사람 피부로 감싼 곰인형 같은 물체가 있다"며 당국에 알렸고, 보안선을 친 경찰과 검시관이 출동해 현장을 통제했다. 하지만, 이후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 사건은 LA 기반 공포 소품 제작사 ‘Dark Seed Creations’가 만든 ‘가짜 피부 곰인형’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 업체 대표 로버트 켈리는 “우리는 라텍스로 만든 가짜 인간 피부 소품을 전문으로 만든다”며 “해당 곰인형은 지난주 빅터빌 고객에게 판매한 제품과 유사하다”고 밝혔다. 실제로 이 업체는 Etsy 쇼핑몰에서 ‘인간 피부 곰인형(Human Skin Teddy Bear)’이라는 이름의 소품을 $165에 판매하고 있다. 켈리는 “이번 사건 이후 페이스북과 휴대폰이 폭주하고 있다”며 예상치 못한 관심에 놀라움을 표시했다. 경찰은 아직 해당 소품이 누가 언제 편의점 앞에 놓았는지, 방치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사건과 관련된 감시카메라 영상 확보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다. AI 생성 기사곰인형 편의점 곰인형 신고 검시관 출동 물체 신고
2025.07.14. 11:08
아메리칸 드림을 위해 16년 동안 성실히 편의점을 운영해 온 한인 업주가 몇 달 새 두 차례나 강절도 피해를 당하자 절망에 빠져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워싱턴주 시애틀 지역방송 KING5뉴스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전 3시쯤 레이니어 비치에 위치한 ‘스피드 E마트’에서 차량을 이용한 절도 사건이 발생했다. 용의자 2명은 대담하게 해치백 차량 후면에 견인 줄을 매달아 편의점 현관문을 뜯어낸 뒤, 담배 등을 훔쳐 달아났다. 편의점이 공개한 방범카메라 영상에는 용의자중 한 명이 견인 줄로 차량 후면과 편의점 현관문 연결한 뒤, 문틀을 뜯어내는 장면이 담겼다. 이후 이들은 편의점에 침입해 진열대에 있던 담배를 가방에 쓸어담은 뒤, 차를 타고 달아났다. 이들의 범행 시간은 약 4분에 불과했다. 업주인 앤드류 최씨는 올해 들어 강절도 피해만 두 번째라며 허탈해 했다. 최씨는 KING5와 인터뷰에서 “피해가 절망적”이라며 “아메리칸 드림이 사라진 것 같다”고 말했다. 최씨는 지난 2월에도 권총강도 피해를 입었다. 권총 강도가 편의점에 침입해 최씨와 직원을 위협한 뒤 현금 등을 강탈해 도주했다. 이후 경찰에 체포된 강도 용의자는 10대 청소년으로 밝혀졌다. 최씨는 잇딴 범죄 피해로 절망에 쌓였지만, 생업을 포기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그는 아내, 2명의 자녀와 살아가기 위해서는 편의점 운영을 계속해야 한다고 했다. 그는 절도 피해로 뜯어진 현관문을 합판으로 덧대고 아수라장이 된 가게도 청소했다. 이웃 주민인 데비 윌슨은 “최씨는 지역사회에도 많은 기여를 한 사람”이라며 “그의 편에 서서 편의점 영업을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시애틀 경찰국은 방범카메라 녹화 영상 속 차량 번호판을 토대로 절도 용의자들을 추적하고 있다. 김형재 기자 [email protected]편의점 강절도 편의점 업주 편의점 권총강도 편의점 현관문
2025.06.18. 19:22
편의점 난입 과자 10여
2025.06.07. 7:00
온타리오 비어스토어(The Beer Store) 매장이 잇따라 폐점하면서 업계에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한때 온타리오 주에서 맥주 및 기타 주류 판매를 사실상 독점했던 비어스토어는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존폐 기로에 서 있다. 최근 몇 달간 대규모 폐점이 이어지면서 업계 내 우려가 커지고 있다. 온타리오 전역의 국제 식품 상업 노동조합(United Food and Commercial Workers, 이하 UFCW)의 존 녹 회장은 “2024년 5월 이후 23개 매장이 이미 문을 닫았거나 오는 2월 28일까지 폐점할 예정”이라며 “이러한 폐점은 주류 시장 개방의 직접적인 결과”라고 밝혔다. 그는 “이 모든 것이 포드 정부가 편의점과 대형 마트에서 맥주와 와인을 판매하도록 허용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온타리오 정부는 지난해 여름,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 편의점에서 주류 판매를 허용하기로 결정했다. 이후 9월부터 본격적인 정책 시행이 시작됐으며, 이는 비슷한 시기 진행된 LCBO 노조 파업과도 맞물려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비어스토어는 새로운 경쟁 환경 속에서 큰 타격을 받고 있다. 현재 온타리오 전역에 35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 중이지만, 존 녹 회장은 “초기 협약에 따라 비어스토어는 2025년 말까지 최소 300개 매장을 유지해야 하지만, 이후에는 폐점 제한이 사라진다”고 경고했다. 비어스토어는 매출 회복을 위해 복권 및 기타 비맥주 제품 판매 허용 등의 전략을 도입했지만, 잇따른 폐점을 막기에는 역부족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오지 아흐메드 비어스토어 부사장은 “변화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고객의 요구를 충족하고 지속적으로 사업을 조정하고 있다”며 “매장의 운영 방식에 대해 신중히 결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6년 이후 비어스토어의 미래는 불투명하지만, 이번 주류 판매 확대 정책의 영향을 받는 것은 비어스토어뿐만이 아니다. 2024년 말, 토론토의 유명 크래프트 맥주 양조장인 레프트 필드(Left Field)와 블러드 브라더스(Blood Brothers)는 온타리오 주류 시장의 대규모 변화가 소규모 양조장에도 큰 위협이 되고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블러드 브라더스는 “이번 조치로 가장 큰 수혜를 보는 것은 세계적인 대형 맥주회사들”이라며 “우리 매장이 지역 편의점과 병맥주 판매에 있어 직접 경쟁해야 하는 상황이 됐지만, 정작 이들 매장은 크래프트 맥주를 판매할 의사가 없다”고 지적했다. 비어스토어의 몰락이 온타리오 주류 시장 전반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임영택 기자 [email protected]온타리오 비어스토어 편의점 주류판매
2025.02.07. 8:52
에어로졸 편의점 편의점 강도질
2024.11.22. 16:35
미국인 가장 선호하는 편의점은 와와(wawa)인 것으로 조사됐다. 미국소비자만족지수(ACSI)의 편의점 만족지수 조사에서 와와는 100점 만점에서 82점을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와와는 1902년 유제품 판매업소에서 시작해 워싱턴DC와 메릴랜드, 버지니아 등 모두 7개주에서 영업을 하고 있다. 와와는 아직 가족기업 형태로 운영되고 있어 타주 기업확장에 한계가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위는 퀵트립(quiktrip)이 81점으로 2위를 차지했다. 퀵트립 설립자 버트 홈즈는 1957년 세븐일레븐 매장을 방문했다가 영감을 얻어 창업해 17개주에서 영업을 이어가고 있다. 공동 3위는 80점을 얻은 벅키스(buc-ee’s)와 머피USA(murphy USA)가 차지했다. 1882년 1호 매장을 낸 벅키스는 9개주에 매장을 두고 있으며 미국에서 가장 깨끗한 화장실 문화를 유지하는 기업으로 유명하다. 머피USA는 1996년 창업해 모두 27개주에서 영업하고 있다. 워싱턴 지역에 가장 많은 세븐 일레븐은 75점으로 그리 높은 점수를 얻지 못했다. 이밖에도 캐이시 제너럴 스토어(79점), 쉬츠(79점), BP(77점), 쿰버랜드 팜스(77점), 스피드웨이(77점), 서클 K(76점), 레이스트랙(76점), 쉘(74점)을 얻었다. 김윤미 기자 [email protected]미국 편의점 편의점 만족지수 세븐일레븐 매장 퀵트립 설립자
2024.10.09. 7:59
지난 주말 또 세븐일레븐 강탈사건이 이어졌다. LA경찰국(LAPD)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7시25분쯤 베벌리힐스 인근 올림픽 불러바드 선상의 세븐일레븐에 50여 명의 10대 들이 난입해 물건을 훔쳐 달아났다. 경찰은 출동 당시 이미 용의자들이 도주한 뒤였다고 설명했다. 해당 매장에서 어떤 물건이, 얼마나 많이 도난됐는지는 아직까지 확인되지 않았다. 폭스11 방송에 따르면 동일 매장에는 지난 8월9일에도 자전거를 탄 50여 명의 10대 청소년들이 침입해 물건을 훔쳐갔다. 이날 베벌리힐스에서 세븐일레븐 떼절도 행각이 발생한 지 6시간여만인 이튿날 새벽 2시15분쯤엔 밸리글렌 지역 세븐일레븐에도 권총강도가 침입해 현금 등을 강탈해 도주했다. 경찰은 라틴계 용의자를 추적중이다. 최근 한달 동안 할리우드의 세븐일레븐 2곳과 샌피드로의 세븐일레븐 등 유사 강도 사건이 잇따르고 있다. 팀 맥오스커 LA 시의원은 샌피드로 사건 발생 이후 LAPD의 인력 증원을 촉구한 바 있다. 그는 “이런 사건은 재산 피해나 도난된 물건 문제만이 아니다”라며 “두려움에 떨고 있는 이웃에 관한 문제”라고 했다. 그는 “이런 사건들이 점점 더 자주 발생하고 있다는 사실이 안타깝다”고 했다. 김영남 기자 [email protected]편의점 떼강도 편의점 떼강도 세븐일레븐 강탈사건 세븐일레븐 떼절도
2024.09.22. 19:42
지난 주말 LA카운티와 오렌지카운티 편의점 등에서 발생한 연쇄 강도 사건의 용의자들이 체포됐다. 경찰은 차량 추격전까지 벌인 끝에 이들을 검거했고, 일부는 여전히 도주 중이다. LA카운티셰리프국에 따르면 지난 19~20일 사이 노워크, 애너하임, 오렌지, 가디나 등의 편의점 및 주유소에서 발생한 연쇄 강도 사건 용의자 다섯명 중 세 명(남성 2명·여성 1명)을 지난 20일 체포했다. 셰리프국 한 관계자는 언론들과의 인터뷰에서 “감시카메라를 통해 확보한 용의자들의 차량을 롱비치 지역에서 발견했다”며 “경관의 정차 명령에 응하지 않으면서 추격전이 시작됐고 결국 용의자들은 차를 버린 뒤 도주하다 체포됐다”고 말했다. 셰리프국에 따르면 당시 차량에는 총 5명이 타고 있었다. 이 중 2명은 도주한 상태다. 셰리프국은 현재 이들을 체포하기 위해 제보도 받고 있다. 한편, 이번 연쇄 강도 사건으로 인해 피해를 본 상점은 총 9곳이다. ▶제보: (562) 623-3500 장열 기자[email protected]편의점 연쇄 편의점 연쇄 연쇄 강도 오렌지카운티 편의점
2024.05.21. 21:50
지난 주말 LA카운티와 오렌지카운티 편의점 등에서 발생한 연쇄 강도 사건의 용의자들이 체포됐다. 경찰은 차량 추격전까지 벌인 끝에 이들을 검거했고, 일부는 여전히 도주 중이다. LA카운티셰리프국에 따르면 지난 19~20일 사이 노워크, 애너하임, 오렌지, 가디나 등의 편의점 및 주유소에서 발생한 연쇄 강도 사건 용의자 다섯명 중 세 명(남성 2명ㆍ여성 1명)을 지난 20일 체포했다. 셰리프국 한 관계자는 언론들과의 인터뷰에서 “감시카메라를 통해 확보한 용의자들의 차량을 롱비치 지역에서 발견했다”며 “경관의 정차 명령에 응하지 않으면서 추격전이 시작됐고 결국 용의자들은 차를 버린 뒤 도주하다 체포됐다”고 말했다. 셰리프국에 따르면 당시 차량에는 총 5명이 타고 있었다. 이 중 2명은 도주한 상태다. 셰리프국은 현재 이들을 체포하기 위해 제보도 받고 있다. 한편, 이번 연쇄 강도 사건으로 인해 피해를 본 상점은 총 9곳이다. ▶제보: (562) 623-3500 장열 기자ㆍ[email protected]편의점 용의자 용의자 체포추격전 편의점 연쇄 연쇄 강도 LA 한인 캘리포니아 로스엔젤레스
2024.05.21. 16:08
하룻밤 새 LA카운티와 오렌지카운티에서 무려 8건의 연쇄 강도 사건이 발생했다. 20일 ABC7에 따르면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약 4시간 30분에 걸쳐 LA카운티와 오렌지카운티 지역 편의점과 주유소 등 총 8곳이 털렸다. 경찰은 조직범죄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첫 번째 강도 사건은 지난 19일 오후 9시 16분쯤 노워크 지역 알론드라 불러바드 인근 세븐일레븐 편의점에서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 5명이 편의점에 들어와 현금 등록기 2대를 훔쳐 달아났다. 이후 애너하임, 오렌지, 풀러턴, 가디나 등 세븐일레븐 편의점에서 연달아 강도 사건이 발생했다. 풀러턴 경찰국 측은 애너하임과 풀러턴 세븐일레븐에서 발생한 사건을 동일한 용의자의 소행으로 판단하고 있다. 범행 방식도 유사했다. 두 사건 모두 3~4명의 용의자가 현금 등록기만 훔쳐 달아난 것으로 전해졌다. 애너하임 지역 편의점 ‘서클 K’와 쉘 주유소에서도 각각 강도 사건이 발생했다. 용의자들은 서클 K 직원의 차량까지 훔쳐 달아났다. 도난 차량은 인근 오렌지 지역 세븐일레븐 주차장에서 발견되기도 했다. 애너하임 경찰국 역시 동일범의 소행으로 보고 있다. 마지막 범행은 20일 오전 1시 45분쯤 벨플라워 지역 알테시아 불러바드 인근 세븐일레븐 편의점에서 발생했다. 마지막 범행 역시 4명의 용의자가 편의점에 들어와 현금 등록기 2대를 훔치는 모습이 CCTV에 포착됐다. 한편 이번 연쇄 강도 사건은 LA카운티셰리프국을 비롯한 각 지역 경찰국이 수사를 진행 중이다. 이번 사건으로 인한 인명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김경준 기자연쇄강도 편의점 세븐일레븐 편의점 편의점 8곳 애너하임 경찰국
2024.05.20. 20:40
MZ세대(1981년~2012년생)의 입맛을 사로잡을 한국 편의점 디저트, 편저트의 대표적인 히트상품들이 LA한인마켓에 출시됐다. 한국 편의점 디저트는 최근 젊은 세대의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종류와 맛으로 MZ세대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같은 트렌드를 반영해 LA한인마켓들이 우유 생크림이 가득 든 크림빵, 크림도넛, 할메니얼(할머니 입맛+밀레니엄)을 겨냥한 약과도넛과 호떡, 붕어빵, 감자빵, 탕후루 등 간편 디저트 제품을 앞다퉈 내놓고 있다. 마켓 관계자는 “저렴한 가격대에 질 좋은 디저트를 쉽게 접할 수 있다는 점이 편의점 디저트의 인기 비결”이라며 “특히, MZ세대는 트렌드에 민감하고 새로운 맛을 선호하며, 소셜 미디어(SNS)를 통해 정보를 빠르게 공유하기 때문에 이러한 디저트류의 주요 타깃층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향후 디저트류 제품 종류가 10~15% 더 다양해질 전망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시온마켓 버몬트점에는 한국 편의점에서 품절 대란을 불러왔던 서울우유 크림도넛, 아이스탕후루, 고구마빵 등이 매대를 가득 채우고 있다. 서울우유 크림 도넛을 2.99달러에 할인판매하고 있으며 인기 디저트인 아이스 탕후루(딸기, 샤인머스킷, 제주 감귤) 한 봉지(2개입)도 4.99달러에 할인 판매 중이다. 한 입 사이즈에 간편하게 조리가 가능한 비비고 단팥, 크림 붕어빵은 한 봉지에 6.49달러다. 이 외에도 따끈따끈한 신상 고구마빵, 감자빵, 밤빵은 한 봉지(6개입) 6.99달러다. 한남체인 LA점은 삼립 우유치즈케익(3개입), 삼립 소금 버터 호빵(3개입), 오븐에 구운 도넛(10개입), 약과도넛(12개입)을 내놨다. 삼립 우유 치즈케익 3.99달러, 삼립소금버터 호빵은 2.49달러, 오븐에 구운 도넛 9.99달러, 약과도넛은 10.99달러로 합리적인 가격대다. 마켓 관계자는 “저렴한 가격에 부담 없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시니어들에게도 인기가 좋다”고 설명했다. H마트 마당몰점도 매장의 한 면이 한국 유명 디저트들로 채워져 있다. 오디저트의 갈릭 맘모스빵, 크림 소보로빵, 허리케인 단팥빵을 비롯해 아이스 인절미, 크림빵 그리고 삼립의 뉴욕치즈케이크(2개입), 바스크 치즈케익(2개입), 생크림 카스테라(2개입), 달콤한 초코슈(8개입), 달콤한 화이트슈(8개입), 쿠키앤크림왕슈(4개입) 등 모두 10달러 미만 가격대이다. 갤러리아마켓 올림픽점에서도 오븐에 구운 도넛(10개입)을 8.99달러, 삼립 요요 미니 꿀 호떡 1.49달러, 직화 아이스 군고구마 7.99달러, 풀무원 고구마무스 미니붕어빵, 단팥 미니붕어빵을 한 봉지에 각각 7.99달러에 판매한다. 정하은 기자 [email protected]한인마켓 편의점 편의점 디저트 한국 편의점 향후 디저트류
2024.02.20. 22:30
최근 샌디에이고 일대의 편의점 또는 리커스토어 등에서 발생한 연쇄 무장강도 사건의 용의자로 10대 청소년들이 경찰에 체포됐다. 샌디에이고 시경찰국은 지난 17일 지난 2주 사이 발생한 10여건의 편의점 및 리커스토어 무장 강도사건 중 최소 6견과 관련이 있는 용의자로 10대 청소년 3명을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경찰은 이들이 AR-15 자동소총으로 무장한 채 피해업소에 침입, 금품을 강탈해 왔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주에만 모두 11곳의 주유소 편의점에 무장강도가 침입했으며 범인들은 주로 자정부터 오전 2시까지의 심야시간대를 이용해 강도행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로컬 편의점들의 권익단체인 네이버후드 마켓협회(NMA)는 최근 발생한 편의점 연쇄 강도사건의 범인을 검거하는데 결정적인 단서를 제공하는 제보자에게 2만 달러의 보상금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김영민 기자연쇄강도 편의점 편의점 연쇄강도 청소년들 체포 주유소 편의점
2023.12.19. 20:37
영상 편의점 한인 한인 편의점 대낮 강도
2023.10.06. 1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