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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 3·1절 기념식 참석 고려인 단체에 “공산주의 성향 의심” 논란

애틀랜타 한인회(회장 박은석)가 제107주년 3·1절 기념식 준비 과정에서 참석 의사를 밝힌 고려인 시민단체에 공산주의 성향을 의심해 논란을 낳았다.   애틀랜타 한인회는 지난 1일 조지아주 둘루스에서 열린 3·1절 기념식 참가 의향을 밝힌 손하나 ‘고려사람 인 아메리카’ 대표에게 문자로 "솔직히 말해 고려인들이 북한 또는 공산주의에 치우쳐 있지 않을지 걱정된다"고 했다.     논란이 되자 한인회 측은 “과거 한인회와 협력했던 조선족(한국계 중국인) 단체가 공산주의 성향을 보였던 전례가 있어 확인차 물어본 것”이라고 했다. 해당 메시지는 김태인 사무총장이 작성했다.   화합의 정신을 실천해야 할 기념식에서 잘못된 역사 인식에 기반한 이념 논쟁으로 분열을 만든 것이다. 손 대표는 "3·1운동 이후 일본의 탄압이 심해지며 독립운동에 헌신한 많은 애국지사들이 극동 연해주로 이주했고 이들이 스탈린의 강제 이주 조치에 따라 중앙아시아로 추방된 것이 우리 고려인들"이라며 "왜곡된 역사 인식은 미국 내 극심한 반러시아 정서로 위축된 고려인들을 더욱 고립되게 만들 뿐"이라고 전했다.   그는 러시아 체첸공화국의 수도 그로즈니에서 태어나 1990년대 체첸사태가 터진 후 다섯살 때 카자흐스탄으로 이주한 고려인 3세다. 한미 친선단체인 코리아 소사이어티에서도 활동하고 있다. 코리아 소사이어티는 한국 외교부와 함께 정치, 경제 등 다방면에서 양국 협력 발전에 기여하는 단체다.   전국적인 미주고려인 단체인 '고려사람 인 아메리카'는 작년 콜로라도 한인회 주최 코리안 페스티벌에 처음 참가하면서 한인사회에 고려인 알리기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장채원 기자 [email protected]공산주의 한인회 공산주의 이념 고려인 시민단체 애틀랜타 한인회

2026.03.02.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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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인 한인회 유화 전시회…3월 한 달간 시니어 센터서

어바인 한인회(회장 박요한) 서양화반 회원들이 오는 3월 1일부터 31일까지 레이크뷰 시니어 센터(20 Lake Rd)에서 전시회를 연다.   회원들은 전시회에서 유화 작품들을 통해 평소 갈고닦은 솜씨를 선보일 예정이다.   관람 시간은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8시~오후 6시다. 토요일과 일요일은 시니어 센터가 문을 닫는다.   어바인 한인회는 미술 외에 노래, 댄스, 악기 연주 등 강좌도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문의는 전화(949-559-9499)로 하면 된다.어바인 한인회 어바인 한인회 유화 작품들 시니어 센터

2026.02.23. 19:00

"입양인 가족 학생에 장학금 전달" 샬롯 한인회, 입양인 초청 행사 개최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 한인회(회장 남사라)는 설을 앞둔 지난 14일 입양인 가족들을 초청해 설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남부한인장로교회에서 열린 이 행사에는 서정일 미주한인총연합회 총회장, 김기환 동남부한인회연합회장, 제니 호킨스 사우스캐롤라이나 한인 입양인협회 대표를 포함, 지역 주민 25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함께 떡국을 나눠먹고 부채춤, 난타, 진도아리랑 등의 전통 공연을 감상했다.   샬럿 한인회는 이날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UNC) 교수진 심사를 거쳐 입양인 가족 중 10명의 장학생을 선발, 장학금을 전달했다. 남 회장은 “설을 맞아 세대를 아우르는 공동체의 힘을 다시금 확인했다”며 “올해 입양인 가족을 처음 초청한 것이 특히 뜻깊다”고 했다.문화행사 한인회 입양인 가족 샬럿 한인회 한인 입양인협회

2026.02.18.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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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 107주년 기념식…3월3일 한인회 주최

샌디에이고 한인회(회장 앤디박)가 주최하는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가 오는 3월 3일 오전 11시부터 '샌디에이고한미시니어센터' 회관(6701 Convoy Ct San Diego)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샌디에이고 한인교회협의회(회장 이병희 목사)'와 '샌디에이고 한미시니어센터(회장 한청일)'가 공동 주관하고 '대한민국 보훈부' 'LA총영사관' '글로벌어린이재단 샌디에이고 지부(회장 임재정)'가 공동 후원한다.     이번 기념식은 3.1절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순서와 함께 '제7주년 유관순의 날 지정 기념식'도 이어서 진행된다.   '유관순의 날'은 미주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2019년 1월 25일 오션사이드 시의회에서 제정됐다. 이는 당시 한인회의 백황기 회장을 중심으로 샌디에이고 한인사회가 적극 제안해 이뤄낸 성과로 평가된다.     이후 2025년 가주 상원에서도 유관순의 날이 선포되며 그 의미가 확대됐다.   앤디 박 회장은 "3.1절의 숭고한 정신과 유관순 열사의 희생을 기리는 뜻깊은 행사에 한인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케빈 정 기자기념식 한인회 샌디에이고 한인회 한인회 주최 샌디에이고한미시니어센터 회관

2026.02.17. 20:27

“꿈과 도전 나눕니다” 14일 한인회 청소년 멘토링 행사

LA한인회(회장 로버트 안)가 진로를 고민하는 한인 청소년들을 위해 멘토링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한인회는 오는 14일 오전 10시 LA한인회관(981 S. Western Ave.)에서 ‘밋 어 멘토(Meet a Mentor.포스터)’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연사로는 아이린 이 네이선 호크먼 LA카운티 검사장 특별보좌관이 나서 자신의 성장 과정과 도전 경험을 청소년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보좌관이기 이전에 검사로 활동해 온 그는 지난 14년간 중대 강력 사건을 담당해 온 베테랑 검사다. 이 검사는 살인 공모, 가정폭력 살인 사건 등을 성공적으로 수사·기소한 공로로 LA카운티 검사 약 1000명 가운데 ‘이달의 검사’에 두 차례 선정된 바 있다.   또한 한인검사협회장을 맡아 한인 사회를 대상으로 사법 제도 홍보와 범죄 예방 활동에도 지속적으로 힘써온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그는 이번 행사에서 자신의 꿈과 비전은 물론 검사로서의 실제 업무와 사법 제도를 통한 정의 실현 방법 등에 대해 전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며, QR코드를 통한 사전 등록이 필수다.   한편 한인회는 앞서 로버트 안 LA한인회장과 스텔라 이 뱅크 오브 아메리카(BoA) 수석부사장, 스티브 강 LA시 공공사업위원회 의장 등을 초청해 멘토링 프로그램을 세 차례 진행한 바 있다.   ▶문의 : (424) 253-5558   김경준 기자한인회 청소년 한인회 청소년 멘토링 프로그램 한인 청소년들

2026.02.09.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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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 LA 한인회 '문화의 샘터' 100회를 맞으며

LA 한인회에는 오랜 기간 쉬지 않고 이어져 온 문화예술 강좌가 있다. 바로 ‘문화의 샘터’다. 9년 전 로라 전 회장 당시, 정치와 경제, 민원 봉사만으로는 공동체가 완성될 수 없으며 그 중심에는 반드시 문화와 예술이 있어야 한다는 의지에 따라 강좌가 시작됐다.     매달 무용가와 음악가, 화가, 문학가, 국악인과 전통예술인, 그리고 체육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문화·예술계 인사들을 초청해 삶과 예술을 나누는 자리를 만들어 왔다. 그 시간은 LA 한인 사회 속 작은 문화 르네상스로 자리를 잡았다.   세월이 흘러도 그 약속은 한 번도 멈춘 적이 없었다. 코로나로 세상이 멈춘 듯했던 시기에도 강좌는 온라인으로 전환되어 이어졌고, 그렇게 쉼 없이 달려온 끝에 마침내 2026년 2월 뜻깊은 100회를 맞이하게 되었다. 유튜브에서 KAFLA TV를 클릭하면 그동안 함께해 온 강연자들의 다양한 강좌와 소중한 기록을 모두 만나볼 수 있다.   ‘샘터’란 목마른 이들에게 물을 내어주는 곳이다. 치열한 이민 생활 속에서 마음이 메마르기 쉬운 우리에게 ‘문화의 샘터’는 잠시 숨을 고르고 쉬어가는 쉼표 같은 강좌였다. 음악 한 곡이 마음을 풀어주고, 시 한 줄이 생각을 정돈해 주며, 춤 한 동작이 몸과 마음의 긴장을 풀어주었다. 예술을 통해 우리는 잠시 속도를 늦추고 서로를 바라보며 다시 살아갈 힘을 얻었다.   르네상스 시대, 메디치 가문이 예술을 후원하며 도시의 번영을 이끌었다면, 오늘의 한인회는 문화와 예술을 통해 한인 공동체의 정신과 정체성을 이어가고 있다. 예술을 품은 공동체는 절대 메마르지 않는다. 문화와 예술은 장식이 아니라 공동체의 숨결이며, 사람과 사람을 잇는 가장 깊은 언어이기 때문이다.   ‘문화의 샘터’는 시작과 현재를 잇는 ‘이음’이다. 로라 전 전 회장과 한인 2세인 로버트 안 회장의 예술과 문화를 공동체의 정신으로 바라보는 깊은 시선이 이어지며, 이 강좌는 한인 사회를 하나로 연결하는 문화적 상징으로 자리하고 있다.   나는 LA 한인회 문화예술분과 위원장을 맡은 사람으로서 ‘문화의 샘터’가 지닌 의미와 소명의 무게를 누구보다 깊이 느끼며 함께 걸어왔다. 예술이 있어야 공동체가 숨을 쉬고, 문화가 있어야 우리의 마음이 메마르지 않는다는 것을 잘 알기 때문이다.   100회는 끝이 아니라 또 하나의 시작이다. 예술이 흐르는 공동체는 늙지 않는다. LA 한인회 ‘문화의 샘터’는 앞으로도 한인 사회 속에서 문화와 예술의 뿌리를 지키며 조용하지만 깊은 울림으로 오래도록 흐를 것이다. 진 최 / 한미무용연합회회장 진 발레스쿨 원장발언대 한인회 문화 문화예술 강좌 예술과 문화 문화 르네상스

2026.02.09.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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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0대 달라스 한인회, 출범식 겸한 임원회의 개최

 제40대 달라스 한인회(회장 우성철) 임원진이 지난달 31일(토) 오후 3시 달라스 한인문화센터 아트홀에서 출범식을 겸한 첫 회의를 열고 향후 2년간의 주요 사업계획을 수립했다. 달라스 한인회는 먼저 다양한 사업을 위한 재정 마련에 올 한해 주력하기로 했다. 우성철 회장은 지방정부 기관 및 주요 기업들을 대상으로 지원금을 후원 받을 수 있는 길을 모색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이를 토대로 2027년에는 실질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하자고 했다. 달라스 한인회는 올 상반기에 삼일절 기념식, 5.18 기념식, 6.26 기념식, 8.15 광복절 기념식 등의 기본적인 행사를 치르는 한편, 설날(구정)에는 달라스 한국노인회(회장 이명재)를 비롯한 시니어 한인 단체 회원들을 대상으로 떡국을 대접한다. 달라스 한인회는 무엇보다 올해 6월5일(금)고 6일(토) 이틀간 달라스에서 열리는 전미주 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달라스 장애인 체육회장을 겸하고 있는 우성철 회장은 “이번 달라스 장애인 체육대회에는 미 전역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선수단이 출전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지난해 6월 달라스에서 열린 제23회 미주체전의 경험을 살려 성공적인 장애인 체육대회를 개최하자”고 당부했다. 장애인 체육대회 개막식은 6월5일 파머스 브랜치에 소재한 스타 멀티 스포츠 센터에서 열리며, 폐회식은 6일 뉴송교회 체육관에서 열린다. 우성철 회장은 “달라스 한인회가 할 일은 장애인 체육대회 조직위원장을 맡고 있는 장덕환 회장을 도와 고펀드미(Go Fund Me) 등을 통해 기금을 모으고 원활한 대회 진행을 돕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6년 달라스 코리안 페스티벌의 개최 여부는 이날 확정되지 않았다. 우성철 회장은 지난 2024 달라스 코리안 페스티벌에 총 38만 달러가 투입됐고, 그 중 절반 이상을 김성한 제39대 한인회장이 사비로 충당했다고 밝혔다. 투입된 예산에 비해 참여도나 경제효과가 크지 않았다는 점을 감안할 때, 보다 효율적이고 실용적인 예산 편성 및 행사 운영을 먼저 고민해야 한다고 밝혔다. 우성철 회장은 이를 위해 휴스턴 한인회와 자매결연을 맺고 휴스턴 코리안 페스티벌의 성공적인 운영 사례를 배울 계획이라고 밝혔다.         〈토니 채 기자〉달라스 한인회 달라스 한인회 달라스 장애인 달라스 한인문화센터

2026.02.06. 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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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한인회 전직 회장들 회동

 한인회 전직 oc한인회 전직

2026.02.05.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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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합 속 새 출발…제37대 한인회 체제 본격 가동

샌디에이고 한인회(회장 앤디 박)는 제37대 이사장에 하강수 씨를, 신설된 부이사장직에는 샘 조씨를 각각 선출했다.   한인회는 지난 26일 한인회 사무실에서 첫 임시 이사회를 열고 임기가 끝난 권순만 이사장의 후임으로 하강수씨를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또 올해부터 부이사장 제도를 새롭게 만들고 첫 부이사장으로 샘 조 이사를 선임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2026년도 한인회 사업 계획과 운영방향에 대해 격의 없는 의견을 나눴다.  이사회에 참석한 댄 윤 부회장은 2025년도 예산 및 결산 보고를 통해 "당초 계획했던 10만 달러 보다 2만 달러가 늘어난 총 12만 달러의 수입이 있었으며 이중 11만달러가 각종 사업과 행사비로 지출돼 현재 잔액은 1만 달러"라고 밝혔다.   회장단과 임원진은 이러한 예산 집행 결과에 대해 "전년도에 비해 한인회 활동이 훨씬 더  활발하게 이뤄졌음을 보여주는 긍정적인 평가"라고 설명했다.   신임 하강수 이사장은 취임 소감을 통해 "경험도 많지 않은 본인을 믿고 영광된 자리에 선출해 준 이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재임 기간이 한인사회 발전을 위해 베풀고 헌신하는 시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사회에 앞서 앤디 박 회장의 주재로 열린 임원회의에서는 상반기 주요 사업계획도 발표됐다. 주요 일정은 ▶2월 27일:3·1절 기념행사(SD교역자협의회 공동주최) ▶3월 7일:한인회 문화행사  ▶3월29일~4월1일: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미주한인회장대회' 참석 ▶5월:한인회장배 골프대회 ▶6월:6·25기념행사 등이다.   특히 올해 미주한인회장대회에는 전과 달리 한인회장뿐 아니라 주요 임원들이 함께 참석할 예정이다. 이는 지난 1월 9일 조지아주 둘루스에서 열린 '미주한인회총연합회' 임시총회에서 앤디 박 회장의 발의로 젊은 임원들의 대회참여를 확대하기로 결정한 데 따른 것이다.     제 37대 한인회의 주요 임원과 이사는 다음과 같다.   ▶회장:앤디 박 ▶부회장:김정아, 댄 윤 ▶명예회장:임천빈 ▶상임고문:김일진, 권순만 ▶이사장:하강수/부이사장: 샘 조 ▶이사:김영달, 김정아, 모경진(사업분과위원장), 박정훈, 샘조, 여근하(기획분과위원장), 윤주일, 이전수, 최윤정, 한유미, 한희정(홍보분과위원장), 헬렌 오〈가나다 순〉 글·사진=케빈 정 기자한인회 화합 미주한인회장대회 참석 올해 미주한인회장대회 한인회장배 대회

2026.01.27.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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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 시니어센터 방문 새해 인사

  샌디에이고 한인회(회장 앤디 박)가 새해를 맞아 어르신들께 점심을 대접하고 새해 인사를 올렸다. 지난 6일 한미시니어센터(회장 한청일)를 찾은 한인회 임원들은 준비해 온 음식을 시니어 회원들과 나누며 새해 건강과 평안을 기원했다. 사진은 한인회와 시니어센터 관계자들이 참석자들을 위해 음식을 나누고 있는 모습.  김영민 기자시니어센터 한인회 한인회 시니어센터 새해 인사 시니어센터 관계자들

2026.01.06.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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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인 한인회 문화 강좌…매주 월·금요일마다 열어

어바인 한인회(회장 박요한)가 다양한 문화 강좌를 마련하고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   매주 월요일엔 어바인 침례교회(5101 Walnut Ave) 강당에서 기타반(오전 9시), 노래반(오전 11시), 서양화반(오후 1시) 수업이 각각 진행된다.   매주 금요일엔 노스우드 커뮤니티 센터(4531 Bryan Ave)에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가라오케반이 열린다.   문의는 전화(949-559-9499)로 하면 된다.어바인 한인회 어바인 한인회 문화 강좌 어바인 침례교회

2026.01.06. 19:00

LA한인회 신년하례식

  LA한인회(회장 로버트 안)는 5일 용수산 식당에서 신년하례식을 열고 새해의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인회 임원진과 조성호 LA총영사관 부총영사, 네이선 호크먼 LA카운티 검사장, 정상봉 LA한인상공회의소 회장 등 각계 인사 150여 명이 참석했다. 안 회장은 올해 공공안전 강화와 한인 정치력 신장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경준 기자사설 한인회 3면 한인회 la한인상공회의소 회장 산불과 불법체류자

2026.01.0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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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마다 행복과 사랑을" 임천빈 한인회 명예회장

우리가 사는 삶의 중요한 목적은 평화와 사랑 속에서 우리의 행복한 생활을 추구하는 것입니다.     제가 세계 평화를 위해 활동하고 있던 미국 '평화 봉사단(Peace Corps)'의 한국 파견자들을 교육시키는 큰 직책을 맡았고, 코디네이터로 미국을 온 지가 벌써 반세기가 넘었습니다.     그러나 이 세상은 아직도 평화스럽지 못하고 곳곳에서 전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2026년 새해를 맞이하면서 샌디에이고는 물론 세계 모든 가정에 행복과 사랑이 포근하게 넘치고, 하루빨리 분쟁과 불평이 사라지며 행복하고 평화스러운 삶이 우리와 함께 하기를 기대해 봅니다.     샌디에이고 한인 여러분들 지난 한 해도 정말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가정과 직장과 사업체에 좋은 일로 가득하시길 바랍니다.명예회장 한인회 한인회 명예회장 세계 평화 샌디에이고 한인

2026.01.01.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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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포트워스 한인회 ‘한미 문화의 밤’ 대성황

 포트워스(허스트)에서 한국 전통 문화 한마당이 펼쳐졌다. 올해로 29회째를 맞은 ‘한미 문화의 밤’이 성대하게 열린 것이다. 포트워스 한인회(회장 윤진이)는 지난 20일(토) 오후 3시, 허스트에 소재한 세인트 폴 연합감리교회(St. Paul United Methodist Church)에서 제29회 한미 문화의 밤을 열고 한인 동포들과 타문화권 관객들에게 한국 전통 문화를 선보이는 자리를 마련했다.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 주달라스 영사출장소(소장 도광헌), 그리고 미주 한인회 중남부 연합회(회장 고경열)가 후원한 올해 행사에는 200명 넘는 관객들의 발길이 이어져 성황을 이뤘다. 포트워스 한인회 박기남 이사장의 한영 이중언어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 봉사상 및 장학금 수여식 ▲ 포트워스 한인회 활동 영상 시청 ▲ 후원자들에 대한 감사의 무대 ▲ 다양한 무대 공연과 만찬 ▲ 경품추첨 등으로 진행됐다. 대한민국 월남전 참전자회 달라스지회 회원들의 한미 양국 국기와 한인회기 입장이 있은 후 국민의례에 이어 윤진이 회장의 개회사가 이어졌다. 윤진이 회장은 이날 행사를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었던 것은 수많은 개인 및 기관·업체들의 후원이 있었기에 가능하다며, 공연자들을 비롯해 행사 준비를 도운 포트워스 한인회 임원진과 자원봉사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도광헌 출장소장, 미주한인회 총연합회 김만중 수석부회장, 미주한인회 중남부연합회 고경열 회장, 홀텀시티(Haltom City) 단 쿠퍼(Don Cooper) 부시장, 그리고 달라스 한인회 우성철 회장이 축사를 전했다. 도광헌 소장은 “올해 2025년은 한류가 다시 한번 세계 무대에서 찬란히 빛난 해였다”고 운을 뗀 뒤 “특히 글로벌 무대를 뜨겁게 달군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강렬한 퍼포먼스와 독창적인 세계관으로 케이팝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 대표곡 ‘골든’은 전세계에서 큰 사랑을 받으며 한류의 저력을 다시금 입증했다”며 “이러한 한류의 중심에는 브루노 마스와 함께 아파트를 불렀던 뉴질랜드 한인2세 로제(블랙핑크),  골든으로 2025년을 뒤흔든 미국 한인2세 이재, 그리고 케이팝 데몬 헌터스 감독인 캐나다 한인2세 메기 강 등 해외 한인 2세대들이 있었다”고 축사를 이어갔다. 도광헌 소장은 “이들은 한국적 뿌리를 지키면서도 북미 사회에서 당당하게 성장해, 전 세계에서 성공적으로 자리 잡으며 새로운 길을 만들어 냈다”며 “우리 한인 2세들의 창의성이 한류와 만나, 새로운 문화 흐름으로 계속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단 쿠퍼 홀텀시티 부시장은 H마트가 곧 홀텀시티에 매장을 열게 된 것에 대해 한인사회가 지역경제 뿐만 아니라 먹거리와 문화의 다양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만중 수석부회장은 한미 문화의 밤이 포트워스를 대표하는 한국 전통문화 행사로 자리매김 했다고 치하했고, 고경열 회장은 행사를 준비한 임원진에 격려의 박수를 보냈다. 우성철 달라스 한인회장은 향후 포트워스 한인회와 힘을 모아 북텍사스 지역 한인들의 권익 신장과 한국문화 전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부 공연 무대는 한국의 전통 문화와 클래식 음악, 그리고 케이팝 문화가 잘 어우러져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사물놀이 팀의 강렬한 퍼포먼스로 무대의 막이 올랐고, 이어 나빌레라 고등학교 학생들의 부채춤, 헤레스 선교 중창팀의 무대로 이어졌다. 이날 공연을 위해 특별히 오정희 가야금 연주자가 초청돼 200여 관객들이 가야금 연주의 진수를 맛볼 수 있었다. 장지현 소프라노와 김지영 피아니스트의 한국 민요와 가곡 연주와 보컬은 저물어가는 2025년에 대한 아쉬움을 달래줬다. 김정환 사범이 이끄는 태권도 시범단의 무대, 케이팝 커버댄스 팀 ‘200 퍼센트’의 케이팝 무대 등으로 이날 행사가 절정에 달했고, 사물놀이 팀의 12발 상모 돌리기 공연이 피날레를 장식했다.   포트워스 한인회 후원 및 활동에 관한 기타 자세한 내용은 윤진이 회장(817.399.8200)이나 연광규 사무총장(945.266.1436)에게 문의하면 된다.   〈토니 채 기자〉포트워스 한인회 포트워스 한인회 출장소장 미주한인회 한인회기 입장

2025.12.25.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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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한인회 제40대 ‘우성철 호’ 공식 출범

 달라스 한인회 ‘우성철 호’가 공식 출범했다. 달라스 한인회는 지난 19일(금) 오후 달라스 한인문화센터에서 열린 정기총회를 열고 우성철 회장을 제40대 회장으로 인준했다. 앞서 달라스 한인회 이사회(이사장 황철현)는 지난 11월21일(금) 오후 5시 한인회 사무실에서 이사회를 열고 우성철 수석부회장을 제40대 한인회장으로 추대하기로 의결했다. 이는 제40대 한인회장 선거에 입후보자가 없었던 것에 따른 것이다. 우성철 회장은 정기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인준을 받아 앞으로 2년간 달라스 한인회장으로 활동하게 된다. 정기총회에 이어 열린 회장 이·취임식에서 우성철 회장은 “제가 그동안 모셨던 한인회장들의 어려움이 무엇인지 잘 알기에, 많은 분들의 협조를 얻어 열심히 해보겠다”고 말했다.   우성철 수석부회장은 1982년생으로, 이른바 1.5세다. 미국에서 고등학교부터 대학원까지 나왔고, 삼성 미국법인에서 근무한 경력을 갖고 있다. 현재는 부동산과 요식업 비즈니스를 운영하고 있다. 우성철 수석부회장은 오랜 기간 다양한 한인단체에서 봉사하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한 인물로 평가된다. 한편, 김성한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오늘 이 자리는 제가 지난 2년간 맡아온 달라스 한인회장직을 내려놓으며, 감사와 인사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로 제 인생에서도 오래 기억에 남을 소중한 시간”이라며 “먼저 한국 정부를 대표하여 이 지역 동포들의 손과 발이 되어 주시고, 특히 달라스 한인회와 늘 긴밀하게 협력해 주시며 많은 도움을 주신 도광헌 달라스 영사출장소장님과 전창현 영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도광헌 소장은 축사를 통해 “이 자리는 지난 2년동안 달라스 한인사회를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해 오신 김성한 현 한인회장님의 이임과, 새로운 비전과 책임을 안고 출발하시는 우성철 신임 한인회장님의 취임을 하는 자리”라며 축사를 시작했다. 도광헌 소장은 “김성한 회장님께서는 재임 기간동안 많은 성과를 보여주셨지만 그 중에서도 특히 2025년 전미주 한인체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함으로써, 달라스 한인사회의 조직력과 역량을 미 전역에 알리는 값진 성과를 이루어 주셨다”며 “이제 그 바통을 이어받아 우성철 신임 한인회장님께서 이미 수석부회장으로서 한인회 운영 전반에 깊이 관여해 오셨기에, 한인회 업무의 연속성과 안정성 측면에서 매우 긍정적인 리더십을 기대하게 한다”고 말했다. 스티브 베빅(Steve Babbick) 캐롤튼 시장이 행사에 참석해 축사를 했다. 베빅 시장은 “우성철 회장의 새로운 리더십을 연결고리 삼아 캐롤튼 시와 한인사회가 더욱 발전하는 관계로 나아가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토니 채 기자〉달라스 한인회 달라스 한인회장직 한인회장 선거 우성철 수석부회장

2025.12.25.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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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백 박사, 한인회에 10만불 쾌척

수퍼박테리아 치료제와 에이즈 치료제 ‘트루바다’ 등을 개발한 최우백(사진) 박사가 애틀랜타 한인회(회장 박은석) 발전과 지역사회 지원을 위해 10만 달러를 기부했다.     또 최영돈 전 애틀랜타 한인회장이 3000달러, 이강하 조지아애틀랜타뷰티협회 회장이 2000달러를 한인회에 후원해 총 10만5000달러 기부금이 모였다.       2일 한인회는 “최우백 박사 등 여러 한인 인사들이 연말을 맞아 기부 행렬을 이어가고 있다”며 “한인회가 동포사회를 위해 힘써주길 바라는 마음에서 연말 후원이 쌓이고 있다”고 밝혔다.     박은석 회장은 “우리 집행부가 열심히 봉사하고, 지역사회의 신뢰를 받고 있기 때문이다. 집행부와 후원자분들 모두 감사하다”고 전했다.     최우백 박사는 부산 출신으로 동래고와 서울대 공업화학과(76학번)를 졸업한 뒤 미국으로 건너와 앨라배마대학에서 유기화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88년부터 2년간 에모리대학 선임연구원으로 재직하며 에이즈 치료제 프로젝트를 맡아 항바이러스제인 ‘엠트리바’와 치료제인 ‘트루바다’ 개발에 참여했다. 이후 2000년에 이수화학의 투자를 받아 애틀랜타에 신약개발회사 ‘포브신테시스(FOB Synthesis)'를 창립한 바 있다.   윤지아 기자한인회 백사 백사 한인회 애틀랜타 한인회 기부 행렬

2025.12.03.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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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 임원회의 개최…13일 송년모임 등 논의

샌디에이고한인회(회장 앤디 박)는 지난 12월1일 샌디에이고한인회관에서 임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골프대회 결산 및 12월13일 송년모임 계획 등에 대해 논의했다.   한인회는 지난 11월 골프대회를 통해 참가비 1만2000여 달러, 후원금 1만7000여 달러 등 총 3만여 달러의 수입을 얻었고 디너.그린피와 트로피 등 선물 등 비용으로 1만1000여 달러를 지출해 총 1만9000여 달러의 순수입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송년모임 계획과 관련해서는 모임 홍보 방법과 장학생 선정 등이 논의됐다.   한인회는 올해 장학생으로 일반 학생과 핸드인핸드와 토탈유스프로덕션(TYP)을 통해 10여 명의 장학생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선발된 장학생 명단은 송년모임에서 공개된다.   한편 한인회 송년모임은 12월13일 미션밸리 힐튼호텔(901 Camino Del Rio S, San Diego)에서 오후 4시부터 시작된다. 이날 행사에선 제37대 한인회 출범식과 문화축제가 진행되며 참가비는 50달러다.   ▶문의: (858) 467-0803 (샌디에이고 한인회) 박세나 기자송년모임 한인회 한인회 송년모임 한인회 임원회 송년모임 계획

2025.12.02.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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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대 한인회 출범식, 문화 축제로

샌디에이고 한인회의 새로운 집행부가 내달 출범한다.   샌디에이고 한인회(회장 앤디 박)가 주최하는 '샌디에이고 한인의 날 지정 기념 문화축제 및 제37대 한인회 출범식'이 오는 12월 13일 오후 4시 미션밸리 힐튼호텔(901 Camino Del Rio S, San Diego)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에서는 샌디에이고 한인의 날 지정을 기념하는 행사와 함께 새로운 한인회의 출범을 알리게 된다. 또 특별히 장학금 수여식 및 한인회 로고 공모전 당선자 시상식도 진행될 예정이다.     축하공연과 디너가 제공되는 이번 행사에는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며 참가비는 50달러다.     앞서 한인회는 한인으로서 자긍심을 갖고 봉사 정신이 투철한 학생 10명을 장학생으로 선발했다. 또 한인회 로고 공모전에 출품한 작품 심사를 끝내고 순위를 발표했는데 1위에 한희정씨, 공동 2위에 이영(Young W. Lee)씨와 권순우씨 작품이 선정됐다.   앤디 박 회장은 "한인사회의 화합을 도모하고 자긍심을 나누는 뜻 깊은 축제가 될 것"이라며 "모두 하나 돼 즐기는 특별한 문화의 향연에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문의: (858) 467-0803 (샌디에이고 한인회) 글·사진=박세나 기자한인회 출범식 한인회 출범식 샌디에이고 한인회의 한인회 로고

2025.11.27.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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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한인회 이사회, 제40대 회장에 우성철 현 수석부회장 추대

 제40대 달라스 한인회장으로 우성철 현 수석부회장이 추대됐다. 달라스 한인회 이사회(이사장 황철현)는 지난 21일(금) 오후 5시 한인회 사무실에서 이사회를 열고 우성철 현 수석부회장을 차기 한인회장으로 추대하기로 의결했다. 이번 조치는 제40대 한인회장 선거에 입후보자가 없었던 것에 따른 것이다. 이날 이사회에서 정경진 이사가 우성철 수석부회장을 추천했고, 고근백 이사의 동의와 박부연 이사의 재청으로 이뤄졌다. 올 연말로 예정된 달라스 한인회 총회에서 인준을 받으면 우성철 수석부회장이 내년부터 2년간 달라스 한인회장으로 활동하게 된다. 우성철 수석부회장은 이날 이사회에서 수락의 뜻을 밝혔다. 우성철 수석부회장은 자신이 추천되자 발언권을 얻어 “사실 김성한 현 회장께서 공식석상에서 연임을 하지 않겠다는 말을 들은 적이 없이 당혹스럽다”고 밝혔다. 이에 김성한 회장은 발언권을 얻어 연임에 뜻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 이에 우성철 수석부회장은 “추대된 것만으로도 진심으로 영광이다”라며 “제가 그동안 모셨던 한인회장들의 어려움이 무엇인지 잘 알기에, 많은 분들의 협조를 얻어 열심히 해보겠다”고 말했다. 우성철 수석부회장은 1982년생으로, 이른바 1.5세다. 미국에서 고등학교부터 대학원까지 나왔고, 삼성 미국법인에서 근무한 경력을 갖고 있다. 현재는 부동산과 요식업 비즈니스를 운영하고 있다. 우성철 수석부회장은 오랜 기간 다양한 한인단체에서 봉사하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한 인물로 평가된다. 우성철 수석부회장은 현재 달라스 장애인 체육회장을 맡고 있다. 임기는 2026년말까지다. 내년에는 전미주 장애인 체육대회가 달라스에서 열리는 만큼 달라스 장애인 체육회 지도부의 집중력이 요망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을 고려해 우성철 수석부회장은 한인사회 원로들과 장애인 체육회와 한인회 수장 역을 병행하는 게 맞는 것인지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우성철 수석부회장의 추대 의결에 대해 대체적으로 긍정적인 반응이 나오고 있다. 고근백 이사는 본지 인터뷰에서 우선 제39대 한인회와 제40대 한인회의 연결성이 보장된다는 점을 평가했다. 우성철 수석부회장이 영어권으로, 주류사회와의 교류에 걸림돌이 없다는 점도 고근백 이사는 높이 평가했다. 고근백 이사는 다만 한인회장 자리가 경제적으로 부담이 돼 왔던 자리인 만큼, 이사회를 튼튼하게 구성해 한인회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하는 게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고근백 이사는 애틀랜타, 휴스턴, 로스앤젤레스 등을 거론하며 그동안 한인회에 가장 큰 재정적 부담이 돼 왔던 코리안 페스티벌을 흑자로 전환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선관위원장을 맡았던 장덕환 이사는 본지 인터뷰에서 “한인회가 그 동안 잘해왔다”고 전제하고 “하지만 앞으로는 영어권의 젊은 친구들이 이끌고 가는 게 맞다고 본다”고 말했다. 장덕환 이사는 “현재 북텍사스 한인상공회가 좋은 벤치마킹이 될 수 있다”며 “영어권 젊은 세대로 구성된 상공회가 한인사회 내부적으로는 물론, 외부적으로 주류사회와 왕성환 교류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장 이사는 우성철 수석부회장이 총회 인준을 통과할 경우 원로들과의 소통에도 신경을 써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토니 채 기자〉  수석부회장 한인회 우성철 수석부회장 달라스 한인회장 한인회장 선거

2025.11.27. 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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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구나우즈 한인회 서예반 ‘경사’

라구나우즈 한인회 서예반(지도 곽병희)에 경사가 났다.   노혜련, 임영걸 회원이 최근 한국서예협회 서울특별시지회가 개최한 제30회 서울 서화공모대전에서 각각 행초서, 행서 부문에 입선한 것.   곽 지도 강사는 “두 회원은 우리 서예반의 자랑이다. 특히 88세로 남편을 간호하며 틈틈이 붓을 든 노 회원의 입선은 고령에도 꿈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서예반은 내년 1월 전시회를 열 예정이다.   라구나우즈 한인회엔 서예 외에도 등산, 문학, 골프, 합창, 컴퓨터, 라인댄스, 사물놀이, 기타, 고전무용 및 난타, 사진 등 다양한 클럽이 있다.한인회 서예반 한인회 서예반 컴퓨터 라인댄스 최근 한국서예협회

2025.10.26.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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