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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합 속 새 출발…제37대 한인회 체제 본격 가동

샌디에이고 한인회(회장 앤디 박)는 제37대 이사장에 하강수 씨를, 신설된 부이사장직에는 샘 조씨를 각각 선출했다.   한인회는 지난 26일 한인회 사무실에서 첫 임시 이사회를 열고 임기가 끝난 권순만 이사장의 후임으로 하강수씨를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또 올해부터 부이사장 제도를 새롭게 만들고 첫 부이사장으로 샘 조 이사를 선임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2026년도 한인회 사업 계획과 운영방향에 대해 격의 없는 의견을 나눴다.  이사회에 참석한 댄 윤 부회장은 2025년도 예산 및 결산 보고를 통해 "당초 계획했던 10만 달러 보다 2만 달러가 늘어난 총 12만 달러의 수입이 있었으며 이중 11만달러가 각종 사업과 행사비로 지출돼 현재 잔액은 1만 달러"라고 밝혔다.   회장단과 임원진은 이러한 예산 집행 결과에 대해 "전년도에 비해 한인회 활동이 훨씬 더  활발하게 이뤄졌음을 보여주는 긍정적인 평가"라고 설명했다.   신임 하강수 이사장은 취임 소감을 통해 "경험도 많지 않은 본인을 믿고 영광된 자리에 선출해 준 이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재임 기간이 한인사회 발전을 위해 베풀고 헌신하는 시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사회에 앞서 앤디 박 회장의 주재로 열린 임원회의에서는 상반기 주요 사업계획도 발표됐다. 주요 일정은 ▶2월 27일:3·1절 기념행사(SD교역자협의회 공동주최) ▶3월 7일:한인회 문화행사  ▶3월29일~4월1일: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미주한인회장대회' 참석 ▶5월:한인회장배 골프대회 ▶6월:6·25기념행사 등이다.   특히 올해 미주한인회장대회에는 전과 달리 한인회장뿐 아니라 주요 임원들이 함께 참석할 예정이다. 이는 지난 1월 9일 조지아주 둘루스에서 열린 '미주한인회총연합회' 임시총회에서 앤디 박 회장의 발의로 젊은 임원들의 대회참여를 확대하기로 결정한 데 따른 것이다.     제 37대 한인회의 주요 임원과 이사는 다음과 같다.   ▶회장:앤디 박 ▶부회장:김정아, 댄 윤 ▶명예회장:임천빈 ▶상임고문:김일진, 권순만 ▶이사장:하강수/부이사장: 샘 조 ▶이사:김영달, 김정아, 모경진(사업분과위원장), 박정훈, 샘조, 여근하(기획분과위원장), 윤주일, 이전수, 최윤정, 한유미, 한희정(홍보분과위원장), 헬렌 오〈가나다 순〉 글·사진=케빈 정 기자한인회 화합 미주한인회장대회 참석 올해 미주한인회장대회 한인회장배 대회

2026.01.27.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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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 시니어센터 방문 새해 인사

  샌디에이고 한인회(회장 앤디 박)가 새해를 맞아 어르신들께 점심을 대접하고 새해 인사를 올렸다. 지난 6일 한미시니어센터(회장 한청일)를 찾은 한인회 임원들은 준비해 온 음식을 시니어 회원들과 나누며 새해 건강과 평안을 기원했다. 사진은 한인회와 시니어센터 관계자들이 참석자들을 위해 음식을 나누고 있는 모습.  김영민 기자시니어센터 한인회 한인회 시니어센터 새해 인사 시니어센터 관계자들

2026.01.06.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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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인 한인회 문화 강좌…매주 월·금요일마다 열어

어바인 한인회(회장 박요한)가 다양한 문화 강좌를 마련하고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   매주 월요일엔 어바인 침례교회(5101 Walnut Ave) 강당에서 기타반(오전 9시), 노래반(오전 11시), 서양화반(오후 1시) 수업이 각각 진행된다.   매주 금요일엔 노스우드 커뮤니티 센터(4531 Bryan Ave)에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가라오케반이 열린다.   문의는 전화(949-559-9499)로 하면 된다.어바인 한인회 어바인 한인회 문화 강좌 어바인 침례교회

2026.01.06. 19:00

LA한인회 신년하례식

  LA한인회(회장 로버트 안)는 5일 용수산 식당에서 신년하례식을 열고 새해의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인회 임원진과 조성호 LA총영사관 부총영사, 네이선 호크먼 LA카운티 검사장, 정상봉 LA한인상공회의소 회장 등 각계 인사 150여 명이 참석했다. 안 회장은 올해 공공안전 강화와 한인 정치력 신장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경준 기자사설 한인회 3면 한인회 la한인상공회의소 회장 산불과 불법체류자

2026.01.0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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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마다 행복과 사랑을" 임천빈 한인회 명예회장

우리가 사는 삶의 중요한 목적은 평화와 사랑 속에서 우리의 행복한 생활을 추구하는 것입니다.     제가 세계 평화를 위해 활동하고 있던 미국 '평화 봉사단(Peace Corps)'의 한국 파견자들을 교육시키는 큰 직책을 맡았고, 코디네이터로 미국을 온 지가 벌써 반세기가 넘었습니다.     그러나 이 세상은 아직도 평화스럽지 못하고 곳곳에서 전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2026년 새해를 맞이하면서 샌디에이고는 물론 세계 모든 가정에 행복과 사랑이 포근하게 넘치고, 하루빨리 분쟁과 불평이 사라지며 행복하고 평화스러운 삶이 우리와 함께 하기를 기대해 봅니다.     샌디에이고 한인 여러분들 지난 한 해도 정말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가정과 직장과 사업체에 좋은 일로 가득하시길 바랍니다.명예회장 한인회 한인회 명예회장 세계 평화 샌디에이고 한인

2026.01.01.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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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포트워스 한인회 ‘한미 문화의 밤’ 대성황

 포트워스(허스트)에서 한국 전통 문화 한마당이 펼쳐졌다. 올해로 29회째를 맞은 ‘한미 문화의 밤’이 성대하게 열린 것이다. 포트워스 한인회(회장 윤진이)는 지난 20일(토) 오후 3시, 허스트에 소재한 세인트 폴 연합감리교회(St. Paul United Methodist Church)에서 제29회 한미 문화의 밤을 열고 한인 동포들과 타문화권 관객들에게 한국 전통 문화를 선보이는 자리를 마련했다.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 주달라스 영사출장소(소장 도광헌), 그리고 미주 한인회 중남부 연합회(회장 고경열)가 후원한 올해 행사에는 200명 넘는 관객들의 발길이 이어져 성황을 이뤘다. 포트워스 한인회 박기남 이사장의 한영 이중언어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 봉사상 및 장학금 수여식 ▲ 포트워스 한인회 활동 영상 시청 ▲ 후원자들에 대한 감사의 무대 ▲ 다양한 무대 공연과 만찬 ▲ 경품추첨 등으로 진행됐다. 대한민국 월남전 참전자회 달라스지회 회원들의 한미 양국 국기와 한인회기 입장이 있은 후 국민의례에 이어 윤진이 회장의 개회사가 이어졌다. 윤진이 회장은 이날 행사를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었던 것은 수많은 개인 및 기관·업체들의 후원이 있었기에 가능하다며, 공연자들을 비롯해 행사 준비를 도운 포트워스 한인회 임원진과 자원봉사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도광헌 출장소장, 미주한인회 총연합회 김만중 수석부회장, 미주한인회 중남부연합회 고경열 회장, 홀텀시티(Haltom City) 단 쿠퍼(Don Cooper) 부시장, 그리고 달라스 한인회 우성철 회장이 축사를 전했다. 도광헌 소장은 “올해 2025년은 한류가 다시 한번 세계 무대에서 찬란히 빛난 해였다”고 운을 뗀 뒤 “특히 글로벌 무대를 뜨겁게 달군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강렬한 퍼포먼스와 독창적인 세계관으로 케이팝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 대표곡 ‘골든’은 전세계에서 큰 사랑을 받으며 한류의 저력을 다시금 입증했다”며 “이러한 한류의 중심에는 브루노 마스와 함께 아파트를 불렀던 뉴질랜드 한인2세 로제(블랙핑크),  골든으로 2025년을 뒤흔든 미국 한인2세 이재, 그리고 케이팝 데몬 헌터스 감독인 캐나다 한인2세 메기 강 등 해외 한인 2세대들이 있었다”고 축사를 이어갔다. 도광헌 소장은 “이들은 한국적 뿌리를 지키면서도 북미 사회에서 당당하게 성장해, 전 세계에서 성공적으로 자리 잡으며 새로운 길을 만들어 냈다”며 “우리 한인 2세들의 창의성이 한류와 만나, 새로운 문화 흐름으로 계속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단 쿠퍼 홀텀시티 부시장은 H마트가 곧 홀텀시티에 매장을 열게 된 것에 대해 한인사회가 지역경제 뿐만 아니라 먹거리와 문화의 다양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만중 수석부회장은 한미 문화의 밤이 포트워스를 대표하는 한국 전통문화 행사로 자리매김 했다고 치하했고, 고경열 회장은 행사를 준비한 임원진에 격려의 박수를 보냈다. 우성철 달라스 한인회장은 향후 포트워스 한인회와 힘을 모아 북텍사스 지역 한인들의 권익 신장과 한국문화 전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부 공연 무대는 한국의 전통 문화와 클래식 음악, 그리고 케이팝 문화가 잘 어우러져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사물놀이 팀의 강렬한 퍼포먼스로 무대의 막이 올랐고, 이어 나빌레라 고등학교 학생들의 부채춤, 헤레스 선교 중창팀의 무대로 이어졌다. 이날 공연을 위해 특별히 오정희 가야금 연주자가 초청돼 200여 관객들이 가야금 연주의 진수를 맛볼 수 있었다. 장지현 소프라노와 김지영 피아니스트의 한국 민요와 가곡 연주와 보컬은 저물어가는 2025년에 대한 아쉬움을 달래줬다. 김정환 사범이 이끄는 태권도 시범단의 무대, 케이팝 커버댄스 팀 ‘200 퍼센트’의 케이팝 무대 등으로 이날 행사가 절정에 달했고, 사물놀이 팀의 12발 상모 돌리기 공연이 피날레를 장식했다.   포트워스 한인회 후원 및 활동에 관한 기타 자세한 내용은 윤진이 회장(817.399.8200)이나 연광규 사무총장(945.266.1436)에게 문의하면 된다.   〈토니 채 기자〉포트워스 한인회 포트워스 한인회 출장소장 미주한인회 한인회기 입장

2025.12.25.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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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한인회 제40대 ‘우성철 호’ 공식 출범

 달라스 한인회 ‘우성철 호’가 공식 출범했다. 달라스 한인회는 지난 19일(금) 오후 달라스 한인문화센터에서 열린 정기총회를 열고 우성철 회장을 제40대 회장으로 인준했다. 앞서 달라스 한인회 이사회(이사장 황철현)는 지난 11월21일(금) 오후 5시 한인회 사무실에서 이사회를 열고 우성철 수석부회장을 제40대 한인회장으로 추대하기로 의결했다. 이는 제40대 한인회장 선거에 입후보자가 없었던 것에 따른 것이다. 우성철 회장은 정기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인준을 받아 앞으로 2년간 달라스 한인회장으로 활동하게 된다. 정기총회에 이어 열린 회장 이·취임식에서 우성철 회장은 “제가 그동안 모셨던 한인회장들의 어려움이 무엇인지 잘 알기에, 많은 분들의 협조를 얻어 열심히 해보겠다”고 말했다.   우성철 수석부회장은 1982년생으로, 이른바 1.5세다. 미국에서 고등학교부터 대학원까지 나왔고, 삼성 미국법인에서 근무한 경력을 갖고 있다. 현재는 부동산과 요식업 비즈니스를 운영하고 있다. 우성철 수석부회장은 오랜 기간 다양한 한인단체에서 봉사하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한 인물로 평가된다. 한편, 김성한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오늘 이 자리는 제가 지난 2년간 맡아온 달라스 한인회장직을 내려놓으며, 감사와 인사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로 제 인생에서도 오래 기억에 남을 소중한 시간”이라며 “먼저 한국 정부를 대표하여 이 지역 동포들의 손과 발이 되어 주시고, 특히 달라스 한인회와 늘 긴밀하게 협력해 주시며 많은 도움을 주신 도광헌 달라스 영사출장소장님과 전창현 영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도광헌 소장은 축사를 통해 “이 자리는 지난 2년동안 달라스 한인사회를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해 오신 김성한 현 한인회장님의 이임과, 새로운 비전과 책임을 안고 출발하시는 우성철 신임 한인회장님의 취임을 하는 자리”라며 축사를 시작했다. 도광헌 소장은 “김성한 회장님께서는 재임 기간동안 많은 성과를 보여주셨지만 그 중에서도 특히 2025년 전미주 한인체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함으로써, 달라스 한인사회의 조직력과 역량을 미 전역에 알리는 값진 성과를 이루어 주셨다”며 “이제 그 바통을 이어받아 우성철 신임 한인회장님께서 이미 수석부회장으로서 한인회 운영 전반에 깊이 관여해 오셨기에, 한인회 업무의 연속성과 안정성 측면에서 매우 긍정적인 리더십을 기대하게 한다”고 말했다. 스티브 베빅(Steve Babbick) 캐롤튼 시장이 행사에 참석해 축사를 했다. 베빅 시장은 “우성철 회장의 새로운 리더십을 연결고리 삼아 캐롤튼 시와 한인사회가 더욱 발전하는 관계로 나아가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토니 채 기자〉달라스 한인회 달라스 한인회장직 한인회장 선거 우성철 수석부회장

2025.12.25.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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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백 박사, 한인회에 10만불 쾌척

수퍼박테리아 치료제와 에이즈 치료제 ‘트루바다’ 등을 개발한 최우백(사진) 박사가 애틀랜타 한인회(회장 박은석) 발전과 지역사회 지원을 위해 10만 달러를 기부했다.     또 최영돈 전 애틀랜타 한인회장이 3000달러, 이강하 조지아애틀랜타뷰티협회 회장이 2000달러를 한인회에 후원해 총 10만5000달러 기부금이 모였다.       2일 한인회는 “최우백 박사 등 여러 한인 인사들이 연말을 맞아 기부 행렬을 이어가고 있다”며 “한인회가 동포사회를 위해 힘써주길 바라는 마음에서 연말 후원이 쌓이고 있다”고 밝혔다.     박은석 회장은 “우리 집행부가 열심히 봉사하고, 지역사회의 신뢰를 받고 있기 때문이다. 집행부와 후원자분들 모두 감사하다”고 전했다.     최우백 박사는 부산 출신으로 동래고와 서울대 공업화학과(76학번)를 졸업한 뒤 미국으로 건너와 앨라배마대학에서 유기화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88년부터 2년간 에모리대학 선임연구원으로 재직하며 에이즈 치료제 프로젝트를 맡아 항바이러스제인 ‘엠트리바’와 치료제인 ‘트루바다’ 개발에 참여했다. 이후 2000년에 이수화학의 투자를 받아 애틀랜타에 신약개발회사 ‘포브신테시스(FOB Synthesis)'를 창립한 바 있다.   윤지아 기자한인회 백사 백사 한인회 애틀랜타 한인회 기부 행렬

2025.12.03.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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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 임원회의 개최…13일 송년모임 등 논의

샌디에이고한인회(회장 앤디 박)는 지난 12월1일 샌디에이고한인회관에서 임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골프대회 결산 및 12월13일 송년모임 계획 등에 대해 논의했다.   한인회는 지난 11월 골프대회를 통해 참가비 1만2000여 달러, 후원금 1만7000여 달러 등 총 3만여 달러의 수입을 얻었고 디너.그린피와 트로피 등 선물 등 비용으로 1만1000여 달러를 지출해 총 1만9000여 달러의 순수입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송년모임 계획과 관련해서는 모임 홍보 방법과 장학생 선정 등이 논의됐다.   한인회는 올해 장학생으로 일반 학생과 핸드인핸드와 토탈유스프로덕션(TYP)을 통해 10여 명의 장학생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선발된 장학생 명단은 송년모임에서 공개된다.   한편 한인회 송년모임은 12월13일 미션밸리 힐튼호텔(901 Camino Del Rio S, San Diego)에서 오후 4시부터 시작된다. 이날 행사에선 제37대 한인회 출범식과 문화축제가 진행되며 참가비는 50달러다.   ▶문의: (858) 467-0803 (샌디에이고 한인회) 박세나 기자송년모임 한인회 한인회 송년모임 한인회 임원회 송년모임 계획

2025.12.02.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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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대 한인회 출범식, 문화 축제로

샌디에이고 한인회의 새로운 집행부가 내달 출범한다.   샌디에이고 한인회(회장 앤디 박)가 주최하는 '샌디에이고 한인의 날 지정 기념 문화축제 및 제37대 한인회 출범식'이 오는 12월 13일 오후 4시 미션밸리 힐튼호텔(901 Camino Del Rio S, San Diego)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에서는 샌디에이고 한인의 날 지정을 기념하는 행사와 함께 새로운 한인회의 출범을 알리게 된다. 또 특별히 장학금 수여식 및 한인회 로고 공모전 당선자 시상식도 진행될 예정이다.     축하공연과 디너가 제공되는 이번 행사에는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며 참가비는 50달러다.     앞서 한인회는 한인으로서 자긍심을 갖고 봉사 정신이 투철한 학생 10명을 장학생으로 선발했다. 또 한인회 로고 공모전에 출품한 작품 심사를 끝내고 순위를 발표했는데 1위에 한희정씨, 공동 2위에 이영(Young W. Lee)씨와 권순우씨 작품이 선정됐다.   앤디 박 회장은 "한인사회의 화합을 도모하고 자긍심을 나누는 뜻 깊은 축제가 될 것"이라며 "모두 하나 돼 즐기는 특별한 문화의 향연에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문의: (858) 467-0803 (샌디에이고 한인회) 글·사진=박세나 기자한인회 출범식 한인회 출범식 샌디에이고 한인회의 한인회 로고

2025.11.27.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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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한인회 이사회, 제40대 회장에 우성철 현 수석부회장 추대

 제40대 달라스 한인회장으로 우성철 현 수석부회장이 추대됐다. 달라스 한인회 이사회(이사장 황철현)는 지난 21일(금) 오후 5시 한인회 사무실에서 이사회를 열고 우성철 현 수석부회장을 차기 한인회장으로 추대하기로 의결했다. 이번 조치는 제40대 한인회장 선거에 입후보자가 없었던 것에 따른 것이다. 이날 이사회에서 정경진 이사가 우성철 수석부회장을 추천했고, 고근백 이사의 동의와 박부연 이사의 재청으로 이뤄졌다. 올 연말로 예정된 달라스 한인회 총회에서 인준을 받으면 우성철 수석부회장이 내년부터 2년간 달라스 한인회장으로 활동하게 된다. 우성철 수석부회장은 이날 이사회에서 수락의 뜻을 밝혔다. 우성철 수석부회장은 자신이 추천되자 발언권을 얻어 “사실 김성한 현 회장께서 공식석상에서 연임을 하지 않겠다는 말을 들은 적이 없이 당혹스럽다”고 밝혔다. 이에 김성한 회장은 발언권을 얻어 연임에 뜻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 이에 우성철 수석부회장은 “추대된 것만으로도 진심으로 영광이다”라며 “제가 그동안 모셨던 한인회장들의 어려움이 무엇인지 잘 알기에, 많은 분들의 협조를 얻어 열심히 해보겠다”고 말했다. 우성철 수석부회장은 1982년생으로, 이른바 1.5세다. 미국에서 고등학교부터 대학원까지 나왔고, 삼성 미국법인에서 근무한 경력을 갖고 있다. 현재는 부동산과 요식업 비즈니스를 운영하고 있다. 우성철 수석부회장은 오랜 기간 다양한 한인단체에서 봉사하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한 인물로 평가된다. 우성철 수석부회장은 현재 달라스 장애인 체육회장을 맡고 있다. 임기는 2026년말까지다. 내년에는 전미주 장애인 체육대회가 달라스에서 열리는 만큼 달라스 장애인 체육회 지도부의 집중력이 요망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을 고려해 우성철 수석부회장은 한인사회 원로들과 장애인 체육회와 한인회 수장 역을 병행하는 게 맞는 것인지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우성철 수석부회장의 추대 의결에 대해 대체적으로 긍정적인 반응이 나오고 있다. 고근백 이사는 본지 인터뷰에서 우선 제39대 한인회와 제40대 한인회의 연결성이 보장된다는 점을 평가했다. 우성철 수석부회장이 영어권으로, 주류사회와의 교류에 걸림돌이 없다는 점도 고근백 이사는 높이 평가했다. 고근백 이사는 다만 한인회장 자리가 경제적으로 부담이 돼 왔던 자리인 만큼, 이사회를 튼튼하게 구성해 한인회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하는 게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고근백 이사는 애틀랜타, 휴스턴, 로스앤젤레스 등을 거론하며 그동안 한인회에 가장 큰 재정적 부담이 돼 왔던 코리안 페스티벌을 흑자로 전환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선관위원장을 맡았던 장덕환 이사는 본지 인터뷰에서 “한인회가 그 동안 잘해왔다”고 전제하고 “하지만 앞으로는 영어권의 젊은 친구들이 이끌고 가는 게 맞다고 본다”고 말했다. 장덕환 이사는 “현재 북텍사스 한인상공회가 좋은 벤치마킹이 될 수 있다”며 “영어권 젊은 세대로 구성된 상공회가 한인사회 내부적으로는 물론, 외부적으로 주류사회와 왕성환 교류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장 이사는 우성철 수석부회장이 총회 인준을 통과할 경우 원로들과의 소통에도 신경을 써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토니 채 기자〉  수석부회장 한인회 우성철 수석부회장 달라스 한인회장 한인회장 선거

2025.11.27. 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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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구나우즈 한인회 서예반 ‘경사’

라구나우즈 한인회 서예반(지도 곽병희)에 경사가 났다.   노혜련, 임영걸 회원이 최근 한국서예협회 서울특별시지회가 개최한 제30회 서울 서화공모대전에서 각각 행초서, 행서 부문에 입선한 것.   곽 지도 강사는 “두 회원은 우리 서예반의 자랑이다. 특히 88세로 남편을 간호하며 틈틈이 붓을 든 노 회원의 입선은 고령에도 꿈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서예반은 내년 1월 전시회를 열 예정이다.   라구나우즈 한인회엔 서예 외에도 등산, 문학, 골프, 합창, 컴퓨터, 라인댄스, 사물놀이, 기타, 고전무용 및 난타, 사진 등 다양한 클럽이 있다.한인회 서예반 한인회 서예반 컴퓨터 라인댄스 최근 한국서예협회

2025.10.26.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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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천빈 한인회 명예회장 '평생 공로상'

임천빈 샌디에이고한인회 명예회장이 '주니어 어치브먼트 샌디에이고(Junior Achievement of San Diego, JASD)'에서 수여하는 평생 공로상(Lifetime Laureate Award) 수상자로 선정됐다.     주니어 어치브먼트 샌디에이고의 평생 공로상은 비즈니스와 자선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이룬 지역 리더들에게 수여되고 학생들의 롤모델이 되는 인물들을 기린다. 올해 수상자로는 임천빈 명예회장을 비롯해 잭 레이먼(레이먼 컴퍼니스 회장), 달린 쉴리(쉴리 파운데이션 회장), 추후 발표될 특별 수상자 등 총 4명이 선정됐다. 수상자들은 샌디에이고 비즈니스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다.   '주니어 어치브먼트'는 1919년 설립된 비영리 단체로 청소년들에게 경제 교육과 진로 개발 기회를 제공하는 글로벌 기관이다. 현재 미국 전역 103개 지역에서 청소년들이 경제적 자립을 이루고 현명한 진로와 학업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시상식은 오는 10월 24일 JASD 본부(4756 Mission Gorge Pl, San Diego)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박세나 기자명예회장 한인회 샌디에이고한인회 명예회장 평생 공로상 샌디에이고 비즈니스

2025.10.16.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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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퍼난도밸리 한인회 추석잔치

  지난 7일 샌퍼난도밸리 한인회(회장 이종구)는 노스리지 퍼시픽 양로보건센터에서 추석잔치를 열었다. 한인회 측은 시니어들에게 생필품 선물도 전달했다. 시니어들이 추석잔치를 즐기고 있다.     [샌퍼난도밸리 한인회 제공]  게시판 추석잔치 한인회 한인회 추석잔치 노스리지 퍼시픽 회장 이종구

2025.10.14.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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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나빌리지 한인회 야유회

 한인회 야유회 한인회 야유회

2025.09.30.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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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도약 한인회, 새 로고 만든다…디자인 공모전 실시

샌디에이고 한인회(회장 앤디 박)가 새로운 로고를 제정키 위해 디자인을 공모한다. 이 공모전은 9월 15일~10월 15일까지 진행되고 결과는 10월 말 한인회 공식 채널 및 개별 통보를 통해 발표된다.   로고는 ▶샌디에이고 한인회의 정체성과 비전을 시각적으로 표현하고 ▶샌디에이고 한인 사회의 대표성을 강조하며 ▶한인 정체성과 샌디에이고의 특징이 조화롭게 포함된 ▶새 시대에 맞는 세련되고 상징적인 디자인이어야 한다.   연령과 국적에 제한 없이 누구나 응모 가능하고, 개인 또는 팀 단위로도 참여할 수 있다. 응모작은 최대 2점까지 제출 가능하다.   공모전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고해상도 PDF, PNG 또는 JPG 형식의 파일을 한인회가 만든 특정 구글폼에 업로드하면 된다.     대상 1명은 상장 및 상금 500달러, 우수상 2명은 상장 및 상금 200달러, 장려상은 감사장 및 기념품이 수여된다. 한인회는 대상 작품을 공식 로고로 채택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한인회 측은 "한인사회의 얼굴이 될 샌디에이고 한인회 로고를 찾는다"며 "창의적 아이디어로 샌디에이고 한인 사회의 정체성과 위상을 마음껏 표현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샌디에이고 한인회는 카카오톡 채널 가입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샌디에이고 한인회 채널 가입자에게는 한인회에서 토트백을 선물로 증정한다.     ▶문의: (858) 467-0803, [email protected] (샌디에이고 한인회) 박세나 기자재도약 한인회 샌디에이고 한인회 재도약 한인회 디자인 공모전

2025.09.11. 20:35

MD 한인회 제47회 코리안 페스티벌

메릴랜드한인회(회장 안수화)가 오는 13일(토)  제47회 코리안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행사는 이날 오전10시부터 하워드고교(8700 Old Annapolis Rd, Ellicott City, MD 21043)에서 열린다.   주최 측은 ‘뿌리와 날개, 창공을 향하여’라는 주제로 여러 세대와 타인종을 아우르는 한류 축제 한마당을 준비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시니어 라인댄스, 시니어 장기자랑, 어린이 사생대회, K 팝, 태권도 시범, 난타, 전통 공연 등이 준비된다.     이밖에도 한복·포토존, 서예/공예, K‑뷰티 & 라이프스타일 등의 체험 존이 설치되며, 푸드트럭 등 다양한 먹거리와 함께 수십여 개 부스가 차려져 풍성한 잔치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오후 5시에는 애프터 파티행사로 랜덤 플레이 댄스, 노래방, 싱어롱 등도 준비된다.     주최 측은 행사장 주변 교통 정체가 예상되므로 시간을 넉넉하게 잡고 도착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음식 부스 벤더에 따라 결제 수단이 다를 수 있다며 현금을 준비를 꼭 해달라고 밝혔다.         김윤미 기자 [email protected]페스티벌 한인회 코리안 페스티벌 시니어 라인댄스 애프터 파티행사

2025.09.11.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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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한인회 "장학생 지원하세요"

샌디에이고 한인회(회장 앤디 박)가 제3회 장학생을 모집하고 있다.     지원 자격은 최소한의 학업 성적 기준(GPA 3.0 이상 또는 이에 준하는 성적)을 충족하는 샌디에이고 거주 한인 중.고등학생(6~12학년)으로 시민권자나  영주권자는 물론 유학생도 지원 가능하다.   선발 기준은 ▶학업 성취도: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성실히 학업을 수행한 노력(25점) ▶가정 형편: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경에서 성장했거나 현재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우(증빙 서류 제출 가능, 20점) ▶봉사 활동: 한인회, 한인 커뮤니티 또는 지역 사회에서의 봉사 활동 참여도(20점) ▶인성 및 리더십: 학교나 커뮤니티에서의 모범적 자세, 책임감, 타인 배려(15점) ▶에세이: '내가 꿈꾸는 미래와 한인 사회에서 나의 역할' 주제, 500~700자(10점) ▶추천서: 교사 또는 커뮤니티 리더 1인 이상 추천서다.   특히 한인회 주관 행사에 봉사 또는 참여했거나, 가족 중 한인회 활동 경험이 있거나, 최근 1년간 봉사활동 30시간 이상인 경우 가산점이 부여된다.   희망자는 오는 11월 10일까지 샌디에이고 한인회에서 요구하는 소정의 양식을 작성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선발 인원과 장학금 액수는 후원 및 기금 상황에 따라 조정되고 시상식은 오는 12월 13일 한인의 달 지정 기념 문화 축제에서 진행된다.   ▶문의:샌디에이고 한인회 (858) 467-0803, [email protected]  박세나 기자샌디에이고 한인회 샌디에이고 한인회 한인회 활동 한인회 주관

2025.09.0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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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석 한인회’ vs ‘이홍기 한인회’ 소송전

‘박은석 한인회’가 ‘애틀랜타 한인회’ 이름으로 이홍기 한인회장과 관계자들을 고소했다고 밝혔다.       현재 애틀랜타 한인회와 관련, 진행되고 있는 소송은 총 5건으로 박은석 한인회가 원고로 등장한 소송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달 30일 귀넷 카운티 법원에 접수된 소장에 따르면 원고는 애틀랜타 한인회(The Korean Association of the Greater Atlanta Area Inc), 박은석 회장, 강신범 이사장이고, 피고는 이홍기 회장과 유진철 이사장 등 총 6명이다.       박은석 한인회를 대변하는 구민정 변호사는 4일 박 회장 측의 기자회견에 참석해 2023년 ‘36대 한인회장 선거’가 무효이기 때문에 당시 선거관리위원회의 이재승 위원장과 김일홍 부위원장을 “공범”으로 보고 피고에 포함했다고 설명했다. 또 김미나 사무장이 추가된 이유는 “이홍기씨가 직접 ‘김미나 사무장이 보험금을 요청하고 보험금을 받았다’고 경찰에 진술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또 한인회 관계자 5명 외에 이 회장과 한인회를 대변했던 M. 쿠람 바이그(Baig) 변호사와 그 로펌도 피고에 포함시켰다는 점도 눈에 띈다. 구 변호사는 이에 대해 “해당 변호사 사무실은 일부 한인들의 회관 출입금지 조치에 큰 역할을 했다고 본다. 합리적 증거를 가지고 출입금지 공문을 보낸 것이 아닌, 의뢰인의 요청만 듣고 공문을 보낸 것이기 때문에 로펌의 책임이 있다고 봤다”고 설명했다.     박은석 한인회가 이홍기 한인회 및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제기한 소송의 쟁점은 ▶이홍기 회장의 당선을 무효화시키고 회장 권한이 없다는 것을 밝히고 ▶이 회장이 한인회에 금전적 피해를 입혔다면 한인회 입장에서 보상을 요구하며 ▶출입금지 명령을 받은 것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 제기 ▶징벌적 손해배상 청구 등이라고 구 변호사는 설명했다.     박 회장은 그동안 “소송전만은 피하고자 이 회장 측과 대화를 시도했으나 성과가 없었다”며 “우리가 합법적이고 정당한 한인회라는 법적 판단을 받고, 이홍기씨의 불법선거 사실이 만천하에 드러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신범 이사장은 “이제는 더이상 늦으면 안 된다고 생각했다”며 소송과 관련해서 한인회 이사회를 먼저 통과하는 등 정관 안에서 진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박은석 한인회 측은 배심원 재판을 요청한 상태로, 앞으로 약 6개월간 ‘디스커버리 절차’를 거치게 될 예정이다.     최병일 자문위원장은 지난달 이홍기 한인회 주최 광복절 행사에서 이 회장이 ‘한인회관 이사’를 언급했다며 “회관 매각을 위한 동의를 얻었다고 해석될 수 있다. 이를 막아야 한다”고 말했다. 박은석 한인회 측은 법원에 회관이 매각되지 않고 보호받을 수 있도록 요청해놓은 상태라고 덧붙였다.   한편 기자는 이 회장과 연락을 시도했으나 답변이 없었으며, 유 이사장은 이번 소송에 대해 “들은 바 없다. 변호사가 알아서 할 것”이라고 일축했다.  윤지아 기자한인회 박은석 이홍기 한인회 박은석 한인회 한인회장 선거

2025.09.04.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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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워스 한인회, 제80주년 광복절 기념식 ‘엄수’

 포트워스 한인회(회장 윤진이)가 주최한 제80주년 광복절 기념식이 지난 15일 오후 2시 율레스에 소재한 새빛침례교회(담임목사 김형민)에서 열렸다. 이날 기념식에는 포트워스 및 태런 카운티 지역 동포들이 참석해 독립을 위해 희생한 선열들의 넋을 기리고 광복의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포트워스 한인회 연광규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기념식은 제니 그럽스, 이경숙 전 포트워스 한인회장들이 태극기를 들고 입장하면서 시작됐다. 국민의례에 이어 도광헌 주달라스 영사출장소 소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광복절 재외동포 특별메시지’를 대독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80년 전, 우리는 빼앗겼던 빛을 되찾았습니다. 스스로 우리의 미래를 정하고, 자신의 삶을 선택할 수 있는 자유와 권리를 되찾은 것입니다. 자주국가, 주권회복을 향한 불굴의 의지로 스스로를 불사른 수많은 독립운동가들과 우리 국민의 헌신과 희생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일입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재외동포 여러분께서는 광복 이후에도 조국이 위기에 처할 때마다 조국을 지켜주셨습니다. 독재의 억압에 맞서 조국의 민주화를 위해 함께 노력해 주셨고, 12.3 내란 극복과정에서도 아낌없는 연대로 힘을 모아주셨습니다. 불굴의 역사를 대한민국은 영원히 잊지 않을 것입니다”라고 강조했다. 포트워스 한인회 윤진이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광복은 단지 주권을 되찾은 날이 아니라 민족의 혼이 되살아난 날”이라며 “우리는 더 이상 작은 이방인 공동체가 아니라 지역사회의 든든한 기둥이자 당당한 주인으로서, 후손들에게 광복의 의미와 역사를 올바르게 전하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그러면서 “선조들의 헌신으로 한국은 세계가 우러러보는 문화와 첨단기술의 나라가 되었다”며 “척박했던 포트워스 전역에서도 우리 한인들은 성실함과 근면함으로 삶을 일궜다”고 강조했다. 민주평통 달라스 협의회 오원성 회장은 “80년 전 오늘, 온 국민들은 일본 제국주의 식민지배로부터 해방되어 태극기를 흔들며 목이 터져라 대한독립만세를 외쳤다”며 “선조들이 목숨 바쳐 지켜낸 자유와 독립의 소중한 가치에 경의를 표한다”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일제강점기 임시정부 국무령을 역임한 이상룡 선생의 후손 이관용 전 달라스 월남참전 전우회장이 참석해 기념사를 했다. 이관용 전 회장은 “선조들의 투쟁은 제 삶의 자부심이자 지침”이라며 “그 뜻에 누가 되지 않도록 남은 여생을 살아가겠다”고 밝혔다. 기념식은 참석자들의 ‘광복절 노래’ 합창과 만세삼창으로 마무리됐다.   〈토니 채 기자〉  포트워스 한인회 포트워스 한인회장들 광복절 기념식 광복절 재외동포

2025.08.21.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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